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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만에 친모 찾는 김태희…“어머니 찾으려 배우 됐다”

    40년만에 친모 찾는 김태희…“어머니 찾으려 배우 됐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액션 전문 배우 김태희의 친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영화 ‘극한직업’, ‘한산’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배역을 소화한 19년 차 경력의 액션 전문 배우 김태희의 의뢰가 접수된다. 도깨비 탐정단과 만난 김태희는 ”40년 동안 그리워한 사람이 있다“라며 친어머니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김태희는 “5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 형과 함께 살게 됐고, 어머니와는 헤어지게 됐다”라고 사연을 전한다. 어머니와 이별한 지 4년쯤 지났을 무렵, 김태희를 찾아온 어머니가 짜장면을 사주며 “학교 열심히 잘 다니고 있으면 만나러 올게”라고 약속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때가 어머니와의 마지막 만남이었고, 40년 동안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김태희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직접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TV나 영화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엄마가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김태희의 외삼촌을 먼저 찾아간 도깨비 탐정단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김태희는 어머니를 만나 40년 동안 사무친 그리움을 털어낼 수 있을지, 모두의 눈시울을 적신 그의 사연은 21일 오후 9시 30분 ‘탐정들의 영업비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새시모 봉사클럽’, 순천 서동·비촌마을에 짜장면 사랑 전달

    ‘새시모 봉사클럽’, 순천 서동·비촌마을에 짜장면 사랑 전달

    순천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시모 봉사클럽’이 19일 순천 상사면 서동마을과 비촌마을을 찾아 짜장면 사랑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새시모봉사클럽 집행부는 계속된 장마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50여명분의 음식들을 마을에서 손수 만들어 대접했다. 탕수육과 빨갛게 익은 수박도 준비하는 등 함께 머물던 3시간이 곧바로 지나갈 정도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됐다. 이날 행사는 향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시범 운영의 성격을 띠었다. 앞으로 순천 외곽의 면 단위 마을을 중심으로 회원 추천을 받아 매달 한 차례씩 정기 봉사활동을 나갈 방침이다. 회원들은 “주말이나 주중을 활용해 더 많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이정선(자금성 대표) 새시모봉사클럽 회장은 “이번 봉사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의 시작이다”며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정을 전하며 봉사의 의미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서동마을 김모(83) 씨는 “밤새 내린 비 때문에 걱정이 되면서 입맛을 잃었는데 너무나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며 “오늘 하루는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새시모는 ‘새로운 순천 시민들의 모임’을 뜻한다. 회원 7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 위고비도 아닌데…“짜장면 먹으면서 살 뺐다” 곽튜브, 비결은?

    위고비도 아닌데…“짜장면 먹으면서 살 뺐다” 곽튜브, 비결은?

    콜라, 사이다부터 소주, 아이스크림까지 ‘제로 슈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일주일 만에 약 3㎏을 감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곽튜브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도비만 환자가 7일 동안 제로 음식만 섭취 후 일어난 기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사를 마친 곽튜브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는 “제가 위고비(비만치료제) 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먹방(먹는 방송)을 해야 해서 위고비를 안 하고, 못 한다”며 “그래서 설탕 끊고 제로 소스, 저당 짜장면 등으로 대체하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다이어트 첫날 저칼로리 저당 짜장면을 시켰다. 그는 “이게 500칼로리라고? 프로틴면인데 잘 비벼지진 않지만 그냥 면 같고, 맛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전에 하던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 곽튜브는 “헬스는 나랑 안 맞는다. 그래서 과거 가장 효과 있었던 고강도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곽튜브는 샐러드, 곤약밥, 제로(슈거) 제육과 미역국, 제로곰탕, 닭가슴살 스테이크, 양배추로 만든 다이어트 오코노미야키 등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해당 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기 어려워 대부분 배달 음식을 시켰다. 다이어트 8일 차가 되던 날 체중계에 오른 곽튜브는 약 3㎏ 줄어든 81㎏이 됐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몸무게보다도 몸이 탄탄해지고 가벼워졌다. 설탕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로 지속하면 70㎏대가 될 것 같다. 곧 79㎏ 찍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지금까지 해본 다이어트 중에 제일 좋다”고 말했다. 콜라·아이스크림까지…‘제로’ 열풍“혈당 관리하려면 아예 단맛 끊어야”최근 콜라, 사이다, 소주 등의 ‘제로 슈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 같은 대체 감미료를 넣은 저당 제품들이다. 달지만 칼로리(열량) 부담이 적은 식품들로, 당뇨병 환자가 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당 품목은 음료를 넘어 아이스크림, 스낵, 장류나 소스 제품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유행을 선도하는 편의점업계에서도 저당 제품이 인기다. GS25의 저당 아이스크림 매출은 지난 4월 1~17일에만 전년 동기보다 50.8% 급증했다. 식품 업체들은 알룰로스, 스테비아처럼 식물에서 추출한 감미료를 사용하고 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건포도에서 나온 성분이다. 단맛은 설탕의 70%이면서 열량은 10% 수준이다. 스테비아는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했으며 설탕보다 300~900배 달다. 다만 저당 제품이라고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질병관리청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할 때는 하루 허용량 범위 내에서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 또한 혈당 관리를 하고 싶다면 아예 단맛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고치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고흥, 새달부터 섬 지역 ‘드론 배송’… 기대 반, 우려 반

    전남 고흥군이 다음달 초부터 일부 섬에 드론 배송서비스를 시작하지만 주민들은 기대보다 우려하는 분위기다. 고흥군은 이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수행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라고 14일 밝혔다. 도양읍 섬 지역(득량도, 상·하화도)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대상이다. 그동안 정기여객선 외에는 물품 수송이 어려웠던 섬 지역 주민들은 드론으로 생필품, 배달 음식, 택배 등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무게는 5㎏ 이내다. 득량도 주민들은 편도 5㎞ 거리를 20분, 상하화도는 편도 2㎞를 10분, 거금해양낚시공원 이용객은 1㎞ 거리를 5분 만에 받을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섬에서 배달 음식을 드시기가 힘든 상황에서 짜장면, 치킨 등 간단한 물품을 쉽게 받을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또 “거금해양낚시공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체류형 관광지에서는 식료품과 낚시용품 등을 드론으로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증대된다”고 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효용가치가 얼마나 있을까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이에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득량도와 상·하화도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렸지만 호응도가 낮았다. 주민 40여명은 “5㎏ 이내 물건만 가능하고, 매주 수요일 하루만 운영된다고 해 이용할 사람이 있을까 하는 얘기들을 한다”고 했다.
  • 자취생들 주목! 라면 400원·즉석밥 1000원…요즘 ‘이곳’에서 ‘초저가 상품’ 선보인다

    자취생들 주목! 라면 400원·즉석밥 1000원…요즘 ‘이곳’에서 ‘초저가 상품’ 선보인다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가 500원 라면, 1000원 즉석밥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앞세워 초저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통업체가 자체적으로 기획, 생산하는 PB 상품을 판매하며 마진을 거의 남기지 않는 전략을 취해 가능한 일이다. 장바구니 물가가 연일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PB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 PB ‘노브랜드’는 초저가 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PB 라면 ‘라면한그릇’(한 봉지당 456원), ‘짜장한그릇’(한 봉지 당 556원)을 판매하는 등 400~600원대에 라면 가격을 맞추고 있다. 또 주요 인기 상품인 ‘노브랜드 미네랄워터(2L·6입)’와 ‘노브랜드 굿모닝 굿밀크(1L)’를 각각 1980원, 1890원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580종인 노브랜드 상품은 올해 안에 650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롯데마트 PB ‘오늘좋은’은 즉석밥 ‘오늘좋은 백미밥’을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오늘 좋은 1등급 우유(900ml·2입)’은 3890원으로 우유 1개당 1945원꼴로 가격을 맞췄다. 지난 4월에는 PB 상품 할인 행사 ‘PB 페스타’를 열고 ‘오늘좋은’, ‘요리하다’ PB 상품 500여개를 선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하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PB ‘심플러스’를 통해 1000원짜리 과자와 음료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제품은 ‘삼계탕맛칩’, ‘불비빔냉면맛칩’, ‘후라이드치킨맛칩’ 등 여름 제철 스낵 7종이다. 음료로는 ‘유기농 레몬수’를 내놨다. 편의점 업계도 초저가 PB 상품을 강화하는 추세다. 편의점 GS25는 PB 상품인 ‘혜자백미밥’을 1000원에 출시하며 PB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GS25는 PB ‘리얼 프라이스’ 상품으로 ‘리얼소고기라면’(550원), ‘천냥콩나물’(1000원) 등의 초저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50여종이 출시된 PB 상품을 연말 100여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편의점 CU는 PB ‘득템 시리즈’ 상품으로 핫바를 990원에 출시했다. CU는 990원짜리 삼각김밥을 비롯해 파우치형 아메리카노(얼음컵 포함)와 저당 아이스크림을 각각 990원과 8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초저가 PB 상품을 내놓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마트와 공동 개발한 PB ‘세븐셀렉트’를 통해 PB 음료를 내놨다. 대용량 음료 파우치 음료 4종은 ‘세븐셀렉트 아메리카노(리얼블랙, 스위트, 헤이즐넛향)’ 3종과 ‘세븐셀렉트 복숭아아이스티’다. 가격은 4500원, 용량은 1.5L로 100ml당 300원꼴이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하림과 협업해 출시한 ‘세븐셀렉트 영양반계탕’을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제공하며 삼복 기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만 5900원이지만 행사 혜택을 고려하면 제품 하나당 7950원 꼴이다.
  • 고흥 섬·관광지에 드론 본격 배송···기대 반, 우려 반

    고흥 섬·관광지에 드론 본격 배송···기대 반, 우려 반

    전남 고흥군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 배송서비스를 다음달 초부터 본격 시작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수행하는 사업이다. 도양읍 섬 지역(득량도, 상·하화도)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배송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동안 정기여객선 외에는 물품 수송이 어려웠던 섬 지역 주민들은 드론을 통해 생필품, 배달 음식, 택배 물품 등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긴급상황 발생 시 교통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의약품 등의 긴급 물품을 전달받아 응급상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게 5㎏ 이내 물품을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득량도 주민들은 편도 5㎞ 거리를 20분, 상하화도는 편도 2㎞를 10분, 거금해양낚시공원 이용객은 1㎞ 거리를 5분만에 받을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아무래도 섬에 계시는 분들이 배달 음식을 드시기가 힘든 상황에서 짜장면, 치킨 등을 주문할수 있는 등 간단한 물품을 쉽게 받을수 있어 아주 좋아하신다”고 설명했다. 군은 또 최근 인기장소가 된 거금해양낚시공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체류형 관광지에서는 식료품과 낚시용품 등을 드론으로 주문·배송 받을 수 있어 편의성 증대는 물론 이색 볼거리로 작용해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효용가치가 얼마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갖는 분위기다. 섬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배송서비스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득량도와 상·하화도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렸지만 호응도가 낮았다. 주민 40여명은 “5㎏ 이내 물건만 가능하고, 매주 수요일 하루만 운영된다고 해 이용할 사람이 있을까하는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했다. 마을이장 A씨는 “택배 하나를 보내도 보통 10㎏가 넘는데 5㎏까지만 가능하고, 필요할 때 즉시 배달이 돼야하는데 일주일에 하루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과연 제대로 올까하는 의문도 들어 아직은 큰 기대를 하지않고 반신반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짜장면이 직격탄이었다”…급하게 입원한 김영철, 무슨 병이길래?

    “짜장면이 직격탄이었다”…급하게 입원한 김영철, 무슨 병이길래?

    급하게 입원해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 방송인 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색’을 진단받았다고 밝히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SBS 관계자는 김영철이 건강상 이유로 이날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개그맨 허경환이 대신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마비성 장폐색 진단을 받았고 현재 입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짜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 먹었다. 짜장이 살짝 매웠고, (식사 후) 30분쯤 지나 배가 할퀴듯 아프기 시작했다”며 “(병원에서는) 해산물과 매운 음식이 직격탄이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께서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한다”며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 맵고 짠 음식은 조심하시라”라고 당부했다. 장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 장폐색 장폐색이란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 장의 내용물(음식물, 소화액, 가스)이 빠져나가지 못해,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통, 구토가 있다. 장폐색은 기계적인 원인으로 장이 막히는 ‘기계적 장폐색’과 장의 운동이 저하되는 ‘마비성 장폐색’으로 나뉜다. 기계적 장폐색은 개복 수술 후에 장의 유착이 생긴 경우, 대장암 등으로 장관이 막힌 경우, 탈장이 심하고 오래되어 장관이 막힌 경우, 장중첩이 일어난 경우, 장관의 일부가 꼬여 매듭을 이루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마비성 장폐색은 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의 천공 등으로 급성 복막염이 생긴 경우, 급성 췌장염, 급성 담낭염, 복부 외상 등으로 복막에 심한 자극이 생긴 경우, 복부 수술을 시행한 직후 과량의 장기능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장폐색은 대부분 감압과 수액 공급으로 환자 상태를 호전시킨 후 계획적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일단 금식하면서 수액 요법으로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공급하는 내과적인 요법을 실시한다. 이러한 내과적인 치료로도 효과가 없는 기계적인 폐색이거나,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돼 쇼크를 일으켜 사망할 수 있는 상태라면 응급 수술로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 흑돼지 오겹살 6800원· 이·미용 4000원… 이보다 더 쌀 순 없다

    흑돼지 오겹살 6800원· 이·미용 4000원… 이보다 더 쌀 순 없다

    한림읍 정육식당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100g) 6800원, 애월 김밥집 2900원, 조천읍 짜장 5000원, 일도2동 S식당 국수 5000원, 용담1동 미용실 학생 이발(헤어 컷) 4000원, 성인 이발 5000원… 제주도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제주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한 143개소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올해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신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94개 업소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존 착한가격업소 중 운영 기간이 만료된 63개소가 재신청했는데 이 중 57개소(90%)가 재선정됐다. 처음 신청한 131개소 중에서는 86개소(61%)가 새롭게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신규 선정 업소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38개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도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현장평가단은 6월 한 달간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며 “이 중 가격이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로, 주요 외식품목 중 짜장면 5000원, 김치찌개 7000~8000원, 칼국수 7000~8000원에 제공하는 업체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새로 선정된 착한가격 업소들은 앞으로 2년간(2025년 7월 1일~2027년 6월 30일) 운영된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다. 신규 선정 업소를 포함해 현재 운영 중인 총 364개소에 매월 상수도 사용요금 최대 55t(8만 550원)을 감면하고, 1년에 2번 전기·가스요금을 각 50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24만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도 제공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신규 참여 업소가 늘어난 것은 물가 상승이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상생에 동참하려는 업계의 의지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혜택과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짜장면 한그릇 1000원’ 오픈하자마자 난리난 중국집… “주변 가게 망한다” 일각선 ‘한숨’ [넷만세]

    ‘짜장면 한그릇 1000원’ 오픈하자마자 난리난 중국집… “주변 가게 망한다” 일각선 ‘한숨’ [넷만세]

    대구 시내 중심에 1000원 짜장면집 등장군만두 2000원·탕수육 5000원 파격 가격오픈날부터 긴 줄… 재료소진시 영업종료“사장님 복 받으실 것” 응원 반응 줄이어업주 “20년 전부터 1000원…큰 욕심 없어” 소비자들이 지갑 열기가 망설여지는 고물가 시대에 짜장면 한 그릇을 단돈 1000원에 판매하는 중국집이 등장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원가 이하로 책정된 판매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7일 여러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지난 1일 문을 연 대구의 한 중국집 방문 후기들이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유된 후기들을 보면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두 등 몇 가지 중식 메뉴로만 단출하게 운영하는 이 가게는 십수년 전에도 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한 점이 눈에 띈다. 대표 메뉴인 짜장면은 한 그릇에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짜장면 곱빼기는 2000원, 왕곱빼기는 3000원이다. 탕수육은 소자 5000원, 대자 8000원이며 군만두는 2000원인데 8개가 나온다. 이밖에 계절메뉴로 중화우동이 3500원, 중화우동 곱빼기는 4500원이다. 이 가게는 대구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대구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인근 지하상가에 문을 열어 임대료가 크게 싸지는 않을 것이란 추측에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맛집 유튜버 샤니파파(구독자 8만명)는 오픈날에 맞춰 해당 중식당에 방문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유튜브 등 모든 SNS에 ‘최저가 중국집’이라고 소개된 식당들은 (정보를) 갱신해야 한다”며 “짜장라면도 1000원 넘어가는 이 시대에 제가 감히 맛을 설명하자면 (이 식당) 짜장면 맛있다”고 후기를 남겼다. 영상에는 오픈 첫날임에도 1000원 짜장면 소문을 듣고 몰려온 대구시민들로 가게가 북적이는 모습도 담겼다. 또 다른 대구 지역 맛집 유튜버 평추 맛집(구독자 2만명)도 같은 날 식당을 방문했다. 짜장면 곱빼기에 고춧가루를 듬뿍 뿌려 맛을 본 그는 “추억 가득 옛날 짜장면 맛”이라며 “고기도 꽤나 보인다 2000원인데 양도 정말 많다. 잘 먹었다”고 평가했다. 화제의 1000원 짜장면 중국집 업주는 샤니파파의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저는 20년 전부터 1000원에 판매했다. 전 장사꾼이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이다”라며 “큰 욕심 없다. 열심히 하겠다. 좋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업주가 9년 전 전국 음식점을 소개하는 방송에 출연한 일도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업주는 당시 ‘1000원 짜장면은 언제까지 판매하실 거냐’는 PD의 질문에 “제 힘이 닿고 손님이 찾아오신다면 (앞으로) 긴 시간 동안 고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아무 때나 찾아간다고 1000원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픈 첫날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이 가게는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만 운영하며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1시쯤이면 당일 영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평추 맛집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에서 “사장님이 신장 투석하고 계시고 몸이 많이 안 좋으신 듯하다. 마지막 남은 시간 좋아하는 일 하다 가고 싶다 하셔서 베푸는 느낌으로 가게 재오픈한 거라고 한다. 새벽 4시부터 나오셔서 준비하시는데 혼자 늦게까지 하실 체력이 안 돼서 준비한 만큼만 판매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1000원짜리 짜장면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사장님 진짜 복 받으실 거다”, “사장님 본인보다 드시는 분들을 더 생각하나 보다”, “20년 전에 부산대 앞에 1000원 짜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시대에… 밑지고 파시네”, “저런 집은 문 안 닫도록 많이 팔아줘야 한다”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자영업자들은 너무 저렴한 짜장면 가격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이버의 한 중식 관련 온라인 카페 일부 회원 등은 해당 소식을 접한 뒤 “좋게만 보이진 않는다. 어느 정도 가격 맞춰야지. 주변 업장은 생각 안 하시나”, “같은 업종에 종사하다 보니… 좀 그렇다”, “본인은 헛고생하고 다른 집에 피해 주는 일이다”, “중식인들 다 바보 만드는 거다. 옆 가게들은 망한다” 등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외식족 아빠들’ 심장건강 어떡하나…음식점 3끼 먹으면 ○○○이 권고량 2배 초과

    ‘외식족 아빠들’ 심장건강 어떡하나…음식점 3끼 먹으면 ○○○이 권고량 2배 초과

    한국인의 밥상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을 1.6배나 초과하는 나트륨에 절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면류와 김치, 국물 요리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외식 메뉴가 가정식보다 1.5배나 많은 나트륨을 함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 세 끼를 모두 외식으로 해결할 경우 WHO 권고량의 2배를 넘는 나트륨을 체내에 쏟아붓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일 발표한 최근 5년간(2019~2023년) 국민 나트륨·당류 섭취 분석 결과,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23년 3136mg으로 2019년(3289mg)과 비교해 4.7%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WHO 권고 기준(2000mg)보다 1.6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밥·국·반찬으로 구성된 한 끼 식사의 나트륨 함량은 1031mg인 데 반해, 치킨·피자 등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한 끼 식사는 1522mg에 달했다. 외식 메뉴가 가정식보다 약 1.5배 많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는 셈이다. 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의 76%를 한 끼 식사만으로 채우는 수준이다. 하루 세 끼를 모두 외식으로 해결할 경우 권고량의 2배가 넘는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성별로는 남성이 하루 평균 3696mg, 여성이 2576mg을 섭취해 남성의 나트륨 섭취량이 여성보다 약 1.4배 많았다. 남성의 외식 빈도가 높고 1회 섭취량이 많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처 분석에 따르면 라면, 우동, 짜장면 등 면류와 김치, 각종 국물 요리가 한국인 나트륨 섭취의 주요 경로로 확인됐다. 이들 음식은 모두 한국인의 일상 식단에서 빼놓기 어려운 대표 메뉴들이어서 나트륨 저감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몸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 섭취량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혈류량이 증가해 혈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 고혈압으로 이어지며 심장에 무리를 가해 각종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 섭취량이 2400mg 증가할 때마다 관상동맥 심장질환 사망률은 56%,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36%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트륨은 잦은 소변을 유발해 신장에서 재흡수돼야할 칼슘이 소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도록 만들어 골다공증 위험도 높인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이 다양한 음식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조리법 활용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당류 섭취량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3년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35.5g(1일 총열량의 7.7%)로 2019년(36.8g)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WHO 권고 기준인 ‘1일 총열량의 10% 미만’을 충족하는 양이다. 다만 여자 어린이·청소년·청년은 예외였다. 6~11세 여아(10.2%), 12~18세 여성 청소년(11.1%), 19~29세 여성 청년(10.5%)의 당류 섭취량이 모두 WHO 권고 기준을 초과했다. 이들의 높은 당류 섭취는 탄산음료뿐 아니라 빵류, 가당 과일·채소음료, 아이스크림류 등 달콤한 가공식품 소비와 직결된 것으로 분석됐다. 식약처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과자나 빵 대신 신선한 과일을 간식으로 선택하며, 가공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해 당류 함량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이마트, ‘히밥’과 협업해 피코크 신상품 7종 선봬

    이마트, ‘히밥’과 협업해 피코크 신상품 7종 선봬

    이마트가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피코크와 유명 방송 크리에이터 ‘히밥’과의 이색 협업을 통해 신선하고 재미있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코크는 평소 히밥이 먹방 콘텐츠에서 즐겨 먹는 식품 7종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 ‘자이언트 통곱창’은 2~3인분에 해당하는 500g을 1만598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자이언트 팝콘 짬뽕맛·짜장맛’, ‘속이 꽉 찬 고기 왕만두’, ‘자이언트 돈까스’ 등이 출시됐다. 히밥의 대식가 콘셉트에 맞게 상품은 넉넉한 양과 크기가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최근 유통업계에서 유명 방송인과 협업 사례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기 위해 상품 개발에만 6개월이 걸렸다는 설명이다. 피코크는 경북 영덕군과 협업한 ‘붉은 대게’ 상품, 헬스케어 트레이닝 앱 ‘런데이’와의 개발한 식단관리 상품 등 다양한 업계와의 이색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개발 카테고리 매니저는 “음식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 고객 등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히밥 협업 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앱에서도 전 품목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 어르신들 위한 ‘사랑의 짜장면’

    어르신들 위한 ‘사랑의 짜장면’

    17일 부산 부산진구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경로식당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데이’ 행사에서 부산진구중식봉사협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900여 그릇을 대접하고 있다. 부산 뉴스1
  • 10일부터 빽다방 아메리카노 ‘500원’…“200잔 선결제 될까요?”

    10일부터 빽다방 아메리카노 ‘500원’…“200잔 선결제 될까요?”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가 ‘짜장면 한 그릇 3900원’, ‘500원짜리 아메리카노’ 등 대국민 할인 행사를 계속 이어간다. 9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커피 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오는 10~12일 사흘간 아메리카노(HOT·ICED)를 500원에 판매한다. 다만 행사 혼잡도를 고려해 대용량인 ‘빽사이즈’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옵션 추가나 메뉴 변경은 불가하다.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0410은 오는 10~11일 이틀간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한다. 기존 가격 대비 40% 할인한 가격이다. 오는 17~19일에는 볶음짬뽕을 10년 전 가격인 55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홍콩반점 매장에서 진행하며, 홀 영업을 하지 않는 포장·배달 전문 매장의 경우 포장 주문 시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포장마차 브랜드인 한신포차는 11~12일과 18~19일에 닭발과 무뼈닭발을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홀 영업 시에만 가능하며 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새마을식당은 11일과 18일에 열탄불고기를 4000원 할인하고, 12일과 19일에는 한돈생삼겹살을 6000원 싸게 판매한다. 포장·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의 경우 할인 메뉴가 열탄불고기 김치찌개세트 등 4가지로 더 많고 모두 6000원 일괄 할인해준다. 돌배기집은 10~11일과 17~18일에 돌배기와 황제갈비살을, 본가는 11~12일과 18~19일에 우삼겹과 숙성돼지갈비를 각각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다. 분식 브랜드인 역전우동은 11일과 13일에 덮밥류 5종, 18일과 20일에는 돈가스류 4종을 할인 판매한다. 미정국수는 국수 10종을 최소 10%에서 최대 35.7%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생설렁탕은 10일과 17일에 설렁탕을 3500원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요일별로 순대국과 얼큰해장국, 사골육개장, 뚝배기 부대찌개는 일괄 3500원 싸게 판다. 원조쌈밥집은 12일과 19일, 26일 사흘에 걸쳐 대패삼겹살 쌈밥정식을 30.8% 할인된 9000원에 제공한다. 13일과 20일, 27일에는 대패삼겹살 고기 추가를 41.7% 싼 7000원에 판매한다. 그밖에도 성성식당, 제순식당, 리춘시장, 홍콩분식, 백스비어, 막이오름, 연돈볼카츠 등에서도 일정 기간 일부 제품을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할인 행사는 더본코리아가 발표한 300억원 규모 상생 지원책의 일환이다. 본사가 할인과 홍보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빽햄 가격 논란과 농지법 위반 등 최근 백 대표와 본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가맹점들이 곤혹을 겪자 본사가 매출 활성화 조치에 나선 것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본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빽다방은 앞서 지난 5~7일에는 아이스 카페라테를 1000원에 판매했다. 당시 일부 손님이 1000원 가격으로 “200잔을 선결제하겠다”, “100잔을 미리 결제할 테니 장부 끊어달라”고 요구하는 등의 목격담이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 맛·건강에 가벼움 더한 간편식 ‘가뿐한끼’… 15종으로 라인업 확대

    맛·건강에 가벼움 더한 간편식 ‘가뿐한끼’… 15종으로 라인업 확대

    오뚜기 ‘가뿐한끼’는 바쁜 일상에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다. ‘가뿐한끼 현미밥’, ‘매콤닭가슴살 카레’, ‘촉촉스팀 닭가슴살’ 등 총 15가지 제품이 있다. 가뿐한끼는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저칼로리 라인은 곤누들, 곤약볶음밥, 곤약밥 ▲간편한 한 끼를 위한 소용량 라인은 가뿐한끼 현미밥, 닭가슴살 카레, 짜장 ▲운동 후 또는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 적합한 고단백·영양 라인은 촉촉스팀 닭가슴살, 닭가슴살 만두, 닭가슴살 핫도그 등이 있다. 오뚜기는 가뿐한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서울시 7979 러닝 크루 RUN’ 협업 이벤트를 했고,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가 주최하는 브랜드 고유의 필드 이벤트 ‘스노우 피크 웨이(Snow Peak Way) 2025’에서 요가 클래스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가뿐한끼는 단백질 등 영양을 강화한 헬시 밀(Healthy-Meal) 라인과 저칼로리·저당·저염·소용량 요소를 담은 라이트 밀(Light-Meal) 라인을 선보였다. ‘촉촉탱글 닭가슴살 핫도그’ 신제품도 출시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뿐한끼는 건강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맛과 건강, 간편함을 모두 갖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일상 간편식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김혜경 여사 소록도 방문, 설난영 여사는 순천 찾아

    김혜경 여사 소록도 방문, 설난영 여사는 순천 찾아

    대선 후보 배우자들이 같은날 전남 유권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는 공개 행보를 통해 지지 유세에 나서는 등 대조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순천 YMCA를 찾은 김혜경 여사는 작은교회를 이끄는 젊은 목회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바람을 나눴다. 이 자리는 사전 홍보 없이 조용히 진행돼 시민들조차 이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찾으며 조용한 민심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던 김 여사는 27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를 방문해 한센인들을 위로했다. 국립 소록도병원을 찾아 한센인 주민 10여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한센인이라는 낙인으로 생활이 어렵다”며 “피해·핍박의 역사 흔적을 보전하고 싶고, 윤석열 정부 시절 예산이 깎여 노후한 생활동에 비가 샌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이에 “아픈 것도 힘든데 집에 비가 새면 얼마나 힘드시겠느냐”고 위로하며 “(이재명) 후보께 잘 전달해서 그 어려움을 나눌 수 있게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배석자는 전했다. 간담회 이후 중앙교회로 이동한 김 여사는 1~2분가량 예배당에서 기도를 올렸고, 성당도 찾아 묵념했다. 김 여사는 소록도 방명록에 “아픈 시간을 견뎌온 삶의 자리, 그 용기와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 기억하겠다”고 적었다. 김 여사가 김문수 대선 후보 부인인 설난영 여사의 고향인 고흥을 방문한 날 승용차로 40분 거리인 순천에는 설 여사가 모습을 보였다. 순천여고를 졸업한 설난영 여사는 순천 아랫장을 찾아 한 시간 정도 머물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김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인요한 의원, 조배숙 의원, 김형석 순천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운동원들이 설 여사를 동행했다. 설 여사는 상인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도와 달라, 꼭 투표하시고 2번을 꼭 찍어주세요”라고 말하며 가는 곳마다 순천여고 출신임을 강조했다. 설 여사는 “제 체면을 봐서라도 한 표를 부탁한다. 여기서 표가 안 나오면 쫓겨난다”고 말했다. 아랫장 상인회장 등과 점심으로 짜장면을 함께 하면서 “순천에 극장이 4개 있었는데 영화를 좋아해 자주 갔다”는 등 여고시절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설 여사에 대해 상인들과 시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시민들은 “내란 잔존세력 후보 배우자가 무슨 낯으로 지역에 왔냐”고 큰소리를 치거나 아예 악수를 거절하는 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설 여사와 동행한 민주당 출신의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을 향해서도 “배신자 조배숙” 등 고함을 치며 거세게 반발하기도 했다.
  • 45년 전통 순천 조곡동 ‘복화루’, 어르신 500여명에게 짜장면 나눔

    45년 전통 순천 조곡동 ‘복화루’, 어르신 500여명에게 짜장면 나눔

    순천시 조곡동 중화요리 전문점 ‘복화루’가 지난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명에게 짜장면과 우동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복화루는 이날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짜장면과 우동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도 대접해 큰 호응을 받았다. 웃음과 감사 인사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조곡동 통장협의회와 부녀회도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차량으로 모시고, 식사 자리를 도우며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순천역 앞에 자리한 복화루는 45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김희석 대표는 22년째 중화요리 나눔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김희석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년 나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찬 조곡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김희석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식당에 오신 많은 시민들을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졌다”고 전했다. 서민주 조곡동장도 “오랜 기간 나눔 봉사를 실천해주신 김 대표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조곡동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다”고 엄지를 척 세웠다.
  • “최대 50%” 궁지 몰린 백종원 자구책…할인행사 호흡기 될까

    “최대 50%” 궁지 몰린 백종원 자구책…할인행사 호흡기 될까

    각종 논란 이후 가맹점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통합 할인전을 실시한다. 행사에는 인생설렁탕, 홍콩반점,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새마을식당 등 더본코리아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인생설렁탕은 13일과 20일 3500원 할인된 가격에 설렁탕을 판매한다. 홍콩반점은 14일 ‘SKT T day’ 해당자에 한해 정가 6500원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한다. 한신포차는 14일과 21일 2만원대 한신닭발을 1만원대에 판매한다. 다만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은 더본코리아가 아닌 별도 법인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라 이번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측은 “매장별 행사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고, 매장별로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더본코리아가 9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발표한 300억원 규모 가맹점 상생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당시 더본코리아는 ▲신메뉴 출시 마케팅 ▲멤버십 및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및 브랜드 할인 혜택 강화 ▲브랜드 프로모션 지원 등 고객 유입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겠다며 5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 규모를 6배 확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 측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새로운 동반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궁지에 몰린 더본코리아의 자구책이 될 지 주목된다.
  • 메밀 가격은 내렸는데…평양냉면 ‘맛집’ 1만 5천원은 “싼 편”

    메밀 가격은 내렸는데…평양냉면 ‘맛집’ 1만 5천원은 “싼 편”

    여름을 앞두고 서울의 평양냉면 가격이 속속 오르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적인 평양냉면 식당인 서울 중구 필동면옥은 물냉면 가격이 지난해 1만 4000원에서 몇 달 전 1만 50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필동면옥뿐만이 아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유명 평양냉면 전문점의 물냉면 가격은 대부분 1만 5000원 이상이다. 서울의 평양냉면 ‘4대 노포’로 꼽히는 을지면옥은 냉면 가격이 1만 5000원이 된 지 1년이 넘었다. 을지면옥은 재개발로 2년간 문을 닫았다가 지난해 4월 종로구 낙원동으로 이전해 다시 문을 열었는데 이때 가격을 1만 3000원에서 2000원 올렸다. 마포구 염리동의 평양냉면 맛집 을밀대는 물냉면 가격이 1만 5000원에서 지난 3월 1만 6000원으로 올랐다. 회냉면은 2만원에 달한다. 4명이 냉면 한 그릇씩 시키고 수육(4만 5000원)을 곁들이면 도합 10만원이 넘는다. 중구 우래옥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냉면 한 그릇에 1만 6000원이다. 송파구 방이동 봉피양도 냉면 가격이 1만 6000원이다. 중구 장충동 평양면옥은 냉면이 1만 5000원, 냉면 곱빼기는 2만 2000원이다. 대를 이어오며 수십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노포보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냉면 전문점은 저마다 특색을 내세우며 더 비싼 값을 받기도 한다. 평양냉면계의 신흥 강자라는 입소문이 퍼진 남대문 인근의 한 식당은 이달 초 냉면값을 1000원 올려 1만 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종로구 행촌동의 한 북한 향토음식 전문점에선 평양냉면 가격이 1만 8000원이다. 마포구 동교동의 한 평양냉면 전문점은 일반 냉면은 1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지만, ‘국내산 메일 100%’를 내세운 냉면은 1만 8000원이다. 농산물유통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평양냉면의 주재료인 메밀은 중도매 가격이 지난 2일 기준 ㎏당 3285원으로 1년 전보다 9.4% 내렸다. 그러나 냉면 가격이 계속 오름세인 것은 육수를 내는 고깃값을 비롯한 식재료 가격, 에너지 비용, 인건비, 가게 임차료 등 다른 비용이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간당 최저임금과 냉면 평균 가격은 몇 년 전만 해도 비슷했지만, 냉면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이제는 최저임금에 2000원을 더 보태야 냉면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짜장면(7500원)과 칼국수(9462원) 1인분 평균 가격은 지난 3월 기준 1만원이 안 되지만, 냉면은 1만 2115원에 이른다. 올해 최저임금은 2022년(9160원)보다 9.5% 오른 1만 30원이다. 서울 지역 냉면 평균 가격은 2022년 3월 9962원으로 1만원을 밑돌았지만 3년 새 21.6%나 올랐다. 냉면이 아니더라도 외식 품목 가격이 전반적으로 지속해서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물가는 3.2% 오르며 작년 3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기준 냉면과 비빔밥, 김치찌개 백반, 짜장면은 1년 전보다 각각 5∼6% 올랐으며, 김밥 가격은 8% 상승했다. 삼겹살과 삼계탕, 칼국수는 같은 기간 1∼4% 올랐다.
  • 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실 자랑 “마지막 키스? 매일 한다”

    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실 자랑 “마지막 키스? 매일 한다”

    배우 이영애(54)가 남다른 부부 금실을 과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이영애는 ‘마지막 키스는?’이라는 물음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MC인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뽀뽀 아니냐”고 묻자 이영애는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진짜 대박이다.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가는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라며 부러워했다. 2009년 사업가 정호영(75)씨와 결혼한 이영애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뒀다. 이영애는 “부부 싸움도 당연히 한다”며 “‘문을 열었네, 닫았네’ 같은 사소한 걸로 다툰다. 심심하니까 시비 거는 거다. (남들은 사랑 싸움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진지하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체중 관리와 관련해선 “평소에는 건강 관리 정도 하고 체중 관리를 따로 하진 않는다. 입금되면 ‘이제 하자’라면서 움직인다. 평상시 많이 스트레스받지 않고 맛있는 거 다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보톡스나 필러를 맞아본 적 있느냐’는 물음에는 “덴서티를 맞는다. (울세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가 좋다. 약하게 할 때는 1년에 3번도 한다. 자극 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했다. 한편 이영애는 다음 달 7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에 주인공 ‘헤다’역으로 출연한다. 이영애가 연극 무대에 서는 건 1993년 연극 ‘짜장면’ 이후 32년 만이다.
  • 화성시, ‘외국인 겨울옷 나눔’ 등 첫 고향사랑기금 5개 사업 확정

    화성시, ‘외국인 겨울옷 나눔’ 등 첫 고향사랑기금 5개 사업 확정

    2024년 말 기준 모금액 8억 9천만 원 중 1억 3천만 원 투입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5개 사업을 확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확정된 기금사업은 ▲외국인 노동자 겨울옷 나눔 행사 ▲보행성 장애인의 보행 훈련 지원 ▲찾아가는 짜장면 무료 급식 사업 ▲활력 넘치는 지역 공동체 축제 운영 ▲전통시장 생분해 봉투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다.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과 함께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처음 활용하는 것으로, 2024년 연말 기준 누적 모금액인 8억 9천만 원 중 1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 화성시는 지난해 11월 기부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기금사업 분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분야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시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 대상 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시의회의 추경 예산안 확정을 거쳐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했다”며 “기부자와 지역 사회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익 가치를 실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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