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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의 여제’ 시비르, 롤패치 통해 ‘고인 챔피언’ 벗어나나

    ‘전장의 여제’ 시비르, 롤패치 통해 ‘고인 챔피언’ 벗어나나

    ‘전장의 여제’ 시비르는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31일 단행된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패치를 통해 공개된 시비르의 리메이크 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부터 등장했던 시비르는 새로 나온 챔피언들에 비해 비교적 촌스러운 일러스트와 인게임 이미지, 최근 게임 운영 메타와 어울리지 않는 스킬 등으로 게이머들의 외면을 받아온 이른바 ‘고인 (故人) 챔피언’이다. 적에게 많은 데미지를 줘야하는 원거리 공격수 역할을 맡아야 하는 시비르는 짧은 사거리와 극심한 마나 소모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징크스나 다시 떠오른 베인처럼 화려한 기술을 가지지 못한데다 적의 기습에 대처할만한 도주기가 없는 것도 문제로 지적받아왔다. 이번 롤패치를 통해 리메이크 된 시비르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래픽 변경이다. 사나운 전사 이미지였던 시비르는 도톰하고 빨간 입술과 크고 파란 눈동자, 오똑한 콧날 등이 어우러져 한층 여성스러운 얼굴로 변했다. ‘전장의 여제’란 별명을 가진 시비르와 어울리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기본 일러스트도 인상적이다. 인게임 그래픽도 변경됐다. 시비르의 무기인 부메랑 크기가 커져 보다 위압감 주고 있다. 이목구비도 보다 뚜렷해졌고 머리카락도 길어져 여성스러워졌다. 스킬에 따른 각종 효과도 변경됐다. 얼마전 호평을 받은 가렌의 그래픽 변경에 이어 시비르 역시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비르의 스킬 역시 새로 정비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시비르의 주요 기술인 ‘튕기는 부메랑’이다. 이번 롤패치를 통해 튕기는 부메랑은 시전 뒤 무한히 반사하게 됐다. 한 번 공격한 대상은 다시 공격하지 않지만 시전 범위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 시비르의 극심한 마나 소모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주문 방어막’의 마나 소모량이 사라졌다. 롤패치 전 마나를 75씩 소모하던 것과 비교하면 희소식 중의 희소식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번 패치를 통해 새롭게 돌아온 시비르가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게임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롤패치를 통해 또 다른 ‘고인 챔피언’ 하이머딩거의 스킬 구성도 전면 변경됐다. 또 신규 스킨 ‘악령 자이라’, ‘바이 경관’, ‘술탄 갱플랭크’ 등도 공개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프로야구] 6.1이닝 마운드 지킨 장원삼 ‘1승 지휘관’

    [프로야구] 6.1이닝 마운드 지킨 장원삼 ‘1승 지휘관’

    지난해 17승 6패 평균자책점 3.55로 다승왕과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장원삼의 올 시즌은 썩 좋지 않았다. 13승(10패)을 올려 홀수 해에는 두 자리 승수를 따지 못하던 징크스를 털었지만 평균자책점이 4.38까지 올라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그러나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KS) 3차전에서 6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낚으며 4안타 2실점(2자책)의 호투로 벼랑 끝에 떨어질 뻔한 팀을 구했다. 이날 장원삼의 출발은 불안했다. 1회 첫 타자 이종욱에게 중전안타를 얻어맞았고 포수가 공을 빠뜨리면서 무사 2루에 몰렸다. 그러나 정규 시즌 자신에게 14타수 5안타로 강했던 민병헌을 7구 접전 끝에 1루 뜬 공으로 잡아냈고, 김현수와 최준석도 잇달아 좌익수 뜬 공 처리해 위기를 벗어났다. 3회에도 2사 후 이종욱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민병헌을 다시 뜬 공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고, 4회에는 선두타자 김현수를 볼넷으로 내보냈음에도 후속 타자들을 잘 잡았다. 장원삼은 투구 수 90개를 넘긴 7회 1사 후 홍성흔에게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리드한 상황에서 필승조 안지만에게 공을 넘겨 자신의 임무를 해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이 원했으나 1, 2차전에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냈다. 2010년부터 4년 연속 KS 무대를 밟은 장원삼은 SK와 맞붙은 첫해 패전투수의 멍에를 쓰는 아픔을 겪었지만, 2011~12년 좋은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2승, 평균자책점 0.69의 눈부신 피칭을 했다. 올해도 잠실 대반격을 노리는 팀에 첫 승을 선사해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축구] 울산, 다시 선두로

    [프로축구] 울산, 다시 선두로

    울산이 선두를 되찾았다. 울산은 2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벌인 FC 서울과의 리그 31번째 경기 후반 1분 하피냐의 선제골과 25분 김신욱의 추가골을 엮어 2-0 완승을 거뒀다. 17승7무7패(승점 58)가 된 울산은 경기가 없었던 포항과 전북(이상 승점 56)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선두를 탈환했고, 4위 서울(승점 51)은 제자리를 맴돌았다. 전반 두 팀 모두 골대를 맞히는 불운에 울었다. 24분 울산 김용태의 슈팅이 골대 오른쪽을 맞히는 바람에 진한 아쉬움을 삼켰고, 12분 뒤에는 서울의 에스쿠데로가 몰리나로부터 재치 있는 패스를 이어받아 튀어나온 울산 골키퍼 김승규를 피해 날린 로빙 슛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왔다. 선취점은 울산의 몫. 후반 1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데안이 걷어내지 못해 흐른 공을 하피냐가 왼발로 방향만 돌려 그대로 골문 구석에 박아 넣었다. 서울의 추격에 결정적인 재갈을 물린 것은 김신욱. 김신욱은 한상운이 수비수 둘을 앞에 두고 밀어준 패스를 받아 몸을 재빠르게 돌리며 티에리 앙리처럼 휘감아 찼고 김용대 골키퍼는 손을 쓸 수조차 없었다. 14위 대전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9위 제주를 1-0으로 눌렀다. 후반 34분 주앙 파울로의 슛이 지난해까지 제주에 몸담았던 정석민의 몸에 맞고 그물을 흔들어 결승점을 뽑았다. 대전은 최근 8경기 무승(2무6패)에서 벗어나며 제주와의 9경기 무승(3무6패) 징크스도 털어냈다. 제주로선 후반 1분 윤빛가람의 페널티킥 실축이 뼈아팠다. 한편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 FC는 관중 1만 8560명이 들어 리그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광주 FC를 3-0으로 완파했다. 또 상주는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를 3-2 승리로 장식했다. 8연승을 질주하며 챌린지 최다 연승을 고쳐 쓴 선두 상주(승점 62)는 2위 경찰(승점 58)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1회부터 전력 투구 주효”… 초반 징크스 털어내

    [MLB] “1회부터 전력 투구 주효”… 초반 징크스 털어내

    “초반 전력 투구가 효과를 봤다.” 15일 한국인 포스트시즌 첫 승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한 류현진은 ‘초반 실점 징크스’를 털어낸 것이 승인이었다고 밝혔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 나선 류현진은 유난히 밝은 표정으로 “1회부터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올림픽과 WBC 결승전, 신인 때 한국시리즈와 맞먹는 중요한 경기였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다”면서 “2연패를 당했기 때문에 오늘만은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초구부터 전력투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도 1회 볼넷을 내줬지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장타를 맞지 않도록 낮게 던지려고 애썼고 공에 힘이 있어 통했다”고 강조했다. 애틀랜타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부진이 ‘약’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초반을 조심하자고 했는데 잘 넘긴 게 좋은 결과로 나왔다”면서 “큰 경기는 초반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구위와 관련, “불펜에서 몸을 풀 때부터 컨디션이 좋았고 직구에도 힘이 있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돈 매팅리 감독은 “기대하던 대로다. 정말 잘 던졌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지난번 (디비전시리즈 3차전) 부진이 약이 됐다”면서 “빠른 직구를 공격적으로 구사했고 완급 조절도 아주 좋았으며 볼카운트도 유리하게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세인트루이스의 마이크 매서니 감독도 “(류현진에게) 꼼짝 못 하고 당했다. 홈플레이트 좌우에 걸치는 제구력으로 우리 타선을 무력화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팀의 시리즈 3연패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난 디비전시리즈에서 처참한 투구를 펼친 류현진에 대해 팀의 기대가 크지는 않았다”면서 “류현진은 일생일대의 무실점 호투로 상대를 봉쇄했다”며 활약상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다저스, 대단한 류현진에 힘입어 승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애틀랜타전 이후 팔꿈치 상태에 의문을 남긴 류현진이 경기를 지배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평소보다 훨씬 빠른 구속으로 늘 불안했던 경기 초반 징크스를 털어냈다고 분석했다.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ESPN도 “류현진이 세인트루이스 애덤 웨인라이트보다 좋은 투구를 펼쳤고 이날로 웨인라이트는 자신의 통산 첫 포스트시즌 패전을 기록했다”면서 “세인트루이스 주자들이 2루를 지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등 류현진은 애틀랜타전 이후 엄청나게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CBS스포츠도 이날 경기의 ‘영웅’으로 류현진을 꼽으며 “다저스가 이길 수밖에 없는, 보배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MLB] 11타자 연속 범타 괴물투 구세주 ‘류키’… 벼랑 끝의 다저스 구원

    [MLB] 11타자 연속 범타 괴물투 구세주 ‘류키’… 벼랑 끝의 다저스 구원

    류현진(26)이 LA 다저스의 ‘구세주’였다. 류현진은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의 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눈부시게 호투했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8회 브라이언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윌슨과 마무리 켄리 얀선이 3-0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한국인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선발로 마운드를 밟았던 류현진은 첫 승을 선발승으로 장식, 한국인 PS 도전사를 새로 썼다. PS 통산 8경기에 나서 1패 3세이브를 남긴 김병현과 13경기에서 1패를 기록한 박찬호가 이루지 못한 꿈을 ‘루키’ 류현진이 일궜다. PS에서 7이닝 이상 투구에 3안타 이하 무실점으로 막은 투수는 다저스 역대 네 번째다. 게다가 류현진은 PS 첫 등판인 지난 7일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3이닝 6안타 4실점의 ‘최악 투구’로 추락했던 명예와 자존심도 곧추세웠다. 또 올 시즌 리그 공동 다승왕(19승)이자 디비전시리즈 2승을 혼자 챙긴 애덤 웨인라이트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 벼랑 끝에 선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겨 가치를 더했다. 최강 ‘원투 펀치’를 내고도 충격의 2연패를 당했던 다저스는 시리즈 1승 2패로 역전의 디딤돌을 놓았다. 4차전은 16일 오전 9시 7분 같은 곳에서 열린다. 팀 운명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회부터 ‘혼신’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1회부터 전력투구로 초반 실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안정된 직구 제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상대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투구수 108개 중 69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은 류현진은 직구 최고 구속 95마일(153㎞)을 찍었고, 볼 끝의 힘도 좋았다. 그러자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의 위력도 배가됐다. 특히 평소보다 많이 던진 커브가 돋보였다. 류현진은 초반 실점 징크스를 깨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4회까지 ‘노히트’ 무실점 역투를 이어갔다. 1회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맷 할러데이와 야디에르 몰리나를 뜬공과 삼진으로 잡아 실점하지 않았다. 벨트란에게 볼넷 이후 4회까지 삼진 3개 등 11타자 연속 범타. 류현진은 2-0이던 5회 최대 위기를 맞았다. 데이비드 프리즈와 맷 애덤스에게 잇단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에 몰렸다. 그러나 행운도 따라줬다. 존 제이가 받아친 안타성 타구가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면서 3루까지 달렸던 2루 주자가 횡사, 순식간에 2사 1루가 됐다. 류현진은 다음 타자 피트 코즈마를 3루 땅볼로 막아 불을 껐다. 류현진은 타석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 타선은 0-0이던 4회 1사 3루에서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우선상 2루타와 야시엘 푸이그의 3루타로 2-0으로 앞선 뒤 8회 1사 1·2루에서 1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LA 타임스 “류현진, 일생일대 호투로 팀 살려”…해외언론 극찬

    LA 타임스 “류현진, 일생일대 호투로 팀 살려”…해외언론 극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호투로 팀을 구해내자 현지 언론들도 류현진의 활약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차전에서 연달아 패했던 다저스를 구해내는 역투였다. 미국 일간지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3차전 승리를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류현진이 팀의 시리즈 3연패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고 보도했다. LA 타임스는 “사실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처참한 투구를 펼친 류현진에 대해 팀의 기대가 크지는 않았다”면서 “선발로서 확실한 역할을 주문했을 뿐이었으나 류현진은 일생일대의 호투를 펼쳐 무실점으로 상대를 봉쇄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인 MLB닷컴도 “다저스, 대단한 류현진에 힘입어 승리”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애틀랜타전 이후 팔꿈치 상태에 의문 부호를 남긴 류현진이 부활에 성공하며 경기를 지배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필요한 때 실력을 뽐낸다는 스카우팅 리포트를 몸소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평소보다 훨씬 빠른 구속을 자랑하며 늘 불안했던 경기 초반 징크스를 털어냈다고 분석했다. 또 “경기 초반 항상 최악의 투구를 보여왔으나 이날은 1회에서 153㎞(95마일)까지 찍어 더 나아진 구속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인 ESPN도 경기 직후 “류현진, 애덤 웨인라이트를 이겨내다”는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판에 실었다. ESPN은 “류현진이 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보다 좋은 투구를 펼쳤고, 이날로 웨인라이트는 자신의 통산 첫 포스트시즌 패전을 기록했다”면서 “세인트루이스 주자들이 2루를 지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등 류현진은 애틀랜타전 이후 엄청나게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류현진은 7회 2사 1루에서 맷 애덤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교체 의사를 물으려 마운드를 찾았던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에게 응답했다”고 전하며 류현진을 향해 팬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까지 묘사했다. 미국 CBS스포츠도 이날 경기의 ‘영웅’으로 류현진을 꼽으며 “부족함 없는 팀의 선발진에서 류현진은 자신의 두각을 나타냈다”며 “류현진은 다저스가 이길 수밖에 없는 보배 같은 존재”라고 추어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경기중계] LA 다저스 3차전, 드디어 터진 타선…4회말 2-0

    [류현진 경기중계] LA 다저스 3차전, 드디어 터진 타선…4회말 2-0

    LA 다저스 타선이 터졌다. 류현진(LA 다저스·26) 역시 ‘1회 징크스’를 말끔히 씻어내고 4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LA 다저스 타자들이 침묵을 깨고 연달아 안타를 휘두르며 세인트루이스에 2–0 앞서나갔다. 2번 타자 마크 엘리스의 방망이 끝에서 침묵이 깨지기 시작했다. 엘리스는 세인트루이스의 선발로 나선 아담 웨인라이트의 5구를 받아쳐 우중간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어 핸리 라미레즈가 우익수 뜬공을 날려 엘리스는 다시 3루까지 진출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타격 행진을 이어갔다. 곤잘레스는 웨인라이트의 3구를 놓치지 않고 우전 2루타로 만들어냈고 3루에 있던 엘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팽팽했던 경기 흐름을 LA 다저스로 가져왔다. 안드레 이디어가 2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곤잘레스를 3루로 보내는 데 성공했다. 야시엘 푸이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푸이그는 우전 3루타를 치며 곤잘레스가 홈으로 들어왔고 LA 다저스는 점수 차를 벌렸다. 이윽고 세인트루이스 투수 코치가 마운드까지 올라왔다. 웨인라이트는 7번 타자 유리베를 삼진 아웃시키며 LA 다저스 타선에 붙은 불을 겨우 끌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경기중계]LA다저스 3차전 류현진 2이닝 무실점…초반 징크스 날렸다

    [류현진 경기중계]LA다저스 3차전 류현진 2이닝 무실점…초반 징크스 날렸다

    류현진(LA 다저스·26)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초반 실점 징크스를 날려버렸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로 나서 2이닝 동안 볼넷 하나만을 내준 채 무실점했다. 류현진은 2회초 5번 타자 데이비드 프리즈를 3루수 땅볼 아웃시킨 뒤 6번 타자 맷 아담스를 삼진 아웃 처리했다. 뒤이어 나선 존 제이 역시 땅볼로 아웃, 2회를 삼자범퇴 처리했다. 1회초에도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빠른 공으로 꽁꽁 묶어놨다. 1번 타자 맷 카펜터와 3번 타자 맷 할리데이를 뜬공으로 잡아냈다. 2번 타자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4번 타자 야디에 몰리나를 삼진아웃으로 물리치며 세인트루이스의 선두 타선을 제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점검 뒤 ‘징크스’와 함께 ‘챔피언십 쓰레쉬’ 발매

    롤 점검 뒤 ‘징크스’와 함께 ‘챔피언십 쓰레쉬’ 발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점검이 15일 오전 완료됐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이날 “오전 10시 43분 점검을 완료했다”는 공지를 올렸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이날 점검 및 업데이트 뒤 새 챔피언 ‘징크스’를 공개했다. 난폭한 말괄량이 콘셉트로 만들어진 징크스는 미니건, 로켓런처, 기관단총, 지뢰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챔피언이다.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던 챔피언 ‘아오신’은 이번 점검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또 얼마 전 끝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기념해 기존 챔피언인 쓰레쉬의 한정판매 스킨인 ‘챔피언십 쓰레쉬’를 발매했다. 화려하고 장엄한 갑옷과 더욱 섬뜩해진 랜턴과 사슬 낫, 그리고 새로워진 스킬 효과와 귀환 모션이 눈길을 끄는 ‘챔피언십 쓰레쉬’는 29일 오후 5시까지만 한정판매된다. 가격은 975RP. 이외에도 빅토르의 새로운 스킨 ‘창조자 빅토르’와 신규 와이드 스킨인 ‘드레이븐 와드’, ‘별부름 와드’, ‘광명의 와드’ 등도 새로 나왔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소환사의 협곡’에 ‘문제아’ 떳다…롤 새 챔피언 징크스, 기술과 템트리는?

    ‘소환사의 협곡’에 ‘문제아’ 떳다…롤 새 챔피언 징크스, 기술과 템트리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116번째 챔피언 징크스가 15일 공개되면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징크스는 체력이 약한 대신 가공할 공격력을 자랑하는 챔피언으로 게임 안에서는 원거리 공격수(원딜) 역할에 최적화 돼 있다. 징크스는 공격력 뿐 아니라 패시브 스킬인 ‘신난다!’를 통해 적이나 포탑을 처치하면 이동속도가 잠시 비약적으로 올라가는가 하면 둔화, 속박 기술을 각각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원딜 챔피언들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무기를 각각 로켓런처와 기관단총으로 변환하는 기술인 ‘휘릭휘릭!’의 경우 사거리가 길어지고 스플래쉬 대미지(공격 대상 주변의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것)를 주는 로켓런처와 공격이 중첩될 수록 공격속도가 증가하는 기관단총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돼 필요에 따라 효과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또 다른 기술 ‘빠직!’은 적에게 둔화효과를 주는 것으로 논타겟 스킬(적의 유무와 상관없이 지정한 방향으로 기술을 내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숨어있는 적이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기본적인 스킬 대미지에 추가로 공격력X1.4의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강력해지는 기술이다. ‘와작와작 뻥!’은 지정한 위치에 수류탄을 3개 던져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게 하는 기술로 적 챔피언이 밟을 경우 1.5초간 움직일 수 없도록 하는 속박 능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주나 추격을 할 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궁극기인 ‘초강력 초토화 로켓!’은 현재 사용중인 챔피언 애쉬의 궁극기인 ‘마법의 수정화살’처럼 전 맵을 관통하는 기술이다. 다만 ‘마법의 수정화살’은 대미지가 일정한 대신 맞은 적들을 잠시 얼리지만 ‘초강력 초토화 로켓!’은 발사 거리가 길어질수록 대미지가 올라가며 피격 대상 주변의 적들에게 스플래쉬 대미지를 준다. 징크스는 ‘휘릭휘릭’의 기관단총을 통해 공격속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따로 공격속도와 관련된 아이템을 살 필요까지는 없어보인다. 오히려 로켓런처에 치명타가 적용되고 ‘빠직!’의 공격력 계수가 높은 것을 이용, 공격력과 치명타를 올려주는 아이템인 ‘무한의 대검’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 외에도 방어력 관통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칠흑의 양날 도끼’, ‘최후의 속삭임’ 등 공격력 기반 원딜의 주요 아이템들을 골라 템트리를 구성해야 할 듯 하다. 하지만 로켓런처를 선택한 채 기본 공격을 하면 마나를 소모하기 때문에 ‘여신의 눈물’의 스택을 쌓기 편하다는 장점을 이용, 최대 마나만큼 공격력이 올라가고 활성화 하면 물리피해를 순간적으로 올려주는 ‘여신의 눈물’ 상위 아이템 ‘마나무네’, ‘무라마나’ 템트리를 타보는 것도 생각해 봄직하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롤점검에 유저들 북미롤 서버로…바뀐 점 찾을까?

    롤점검에 유저들 북미롤 서버로…바뀐 점 찾을까?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15일 점검에 들어가자 이용자들이 북미롤 서버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롤 서버는 한국 서버보다 먼저 새 챔피언이나 스킨 업데이트 등을 적용하기 때문에 북미롤 서버에 접속하면 이번 롤점검에서 어떤 것들이 바뀌는지 예측할 수 있다.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7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간다”면서 “게임 서버의 안정화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롤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는 롤점검 이후 어떤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소개 동영상이 나온 새 챔피언 징크스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PS 첫 승…류현진 인터뷰 “초반 실점 징크스 깼더니…”

    한국인 PS 첫 승…류현진 인터뷰 “초반 실점 징크스 깼더니…”

    한국인 투수로는 처음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리투수의 영광을 거머쥔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초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초반부터 전력 투구했던 것이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긴장은 조금만 했다”면서 승리 요인으로 ‘초반 실점 징크스’를 이겨낸 점을 꼽았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챔피언십 3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회견에서 표정이 유난히 밝았다. 류현진은 “1회부터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다”면서 “지난 디비전시리즈 때 부진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하이라이트] 류현진의 날! 한국인 최초 PS 선발승…7이닝 무실점 쾌투(종합)

    [류현진 하이라이트] 류현진의 날! 한국인 최초 PS 선발승…7이닝 무실점 쾌투(종합)

    류현진(26·LA 다저스)의 날이었다.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선 류현진은 7이닝 동안 안타 3개, 볼넷 1개만을 내주고 삼진 4개,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류현진은 팀이 2-0으로 앞선 8회 승리투수 요건을 안고 브라이언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윌슨에 이어 9회를 넘겨받은 마무리 켄리 얀센이 무실점으로 3-0으로 영봉승을 합작하면서 류현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그 빅리거로서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이자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섰던 한국인 빅리거는 김병현과 박찬호. 김병현은 구원투수로 포스트시즌 통산 8경기에 등판해 1패, 3세이브를 기록했고, 박찬호는 13경기 1패의 기록이 있다. 류현진이 이날 건져올린 승리는 팀에게 값진 선물이었다. LA 다저스는 앞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 2차전에서 에이스 잭 그레인키와 클레이튼 커쇼를 앞세우고도 각각 2-3, 0-1로 패배해 벼랑 끝에 몰렸었다. 그러나 류현진의 호투를 발판삼아 이날 3-0으로 세인트루이스를 누른 LA 다저스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류현진은 팀에게 진기록도 선사했다. 류현진은 돈 드라이스데일(1963년), 샌디 쿠팩스(1965년), 오렐 허샤이저(1988년)에 이어 역대 다저스 투수로는 4번째로 포스트시즌에서 7이닝 이상 던지고 3피안타 이하로 막아 무실점으로 던진 투수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이날 승리는 류현진 자신에게도 적잖은 의미를 남겼다. 일단 지난 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의 부진에 따른 의구심과 불명예를 말끔히 씻어냈다. 지난 3차전에서 류현진은 3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기록되지 않은 실책 2개를 저질러 조기 강판당했다. 경기 직전부터 제기된 ‘류현진 부상설’은 3차전 부진으로 말미암아 가라앉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류현진이 보여준 최고구속 시속 95마일(153km)에 이르는 빠른 볼과 날카로운 제구력은 부상설을 날려버리고도 남았다. 류현진은 이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영리하게 배합하는 등 스트라이크 존을 폭넓게 활용,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을 요리했다. 그 결과 4회까지 노이트 행진을 이어가며 상대 타선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류현진은 평소보다 커브 구사 빈도를 높였고 이날 총 108개를 던져 69개의 스트라이크를 낚았다. 그레인키와 커쇼의 호투에도 침묵하던 LA 다저스 방망이는 이날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반격의 신호탄은 4회말 선두 마크 엘리스가 쏘아올렸다. 엘리스는 중견수와 우익수를 가르는 절묘한 2루타를 때린 뒤 핸리 라미레스의 우익수 뜬공, 이어진 아드리안 곤살레스의 2루타에 힘입어 홈으로 돌아왔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야시엘 푸이그가 세인트루이스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의 바깥쪽 직구를 때려 우측 펜스를 그대로 맞히는 3루타를 날려 점수를 2-0으로 벌렸다. 류현진에게도 한때 위기가 찾아왔다. 5회초 선두 데이비드 프리즈에게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첫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곧바로 맷 아담스에게 날카로운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무사 1, 2루의 위기 상황. 그러나 세인트루이스의 2루 대주자로 나선 다니엘 데스칼소의 어이없는 주루 실책(본헤드 플레이)이 류현진에게 행운을 안겼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밀어친 존 제이의 타구가 우익수 뜬 공으로 잡힌 사이 너무 급하게 3루까지 거의 간 대주자 데스칼소는 2루로 돌아오다 여지없이 아웃당했다. 한번에 2루 주자는 물론 아웃카운트까지 2개나 잃은 세인트루이스는 뒤이어 타석에 오른 피트 코즈마가 3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역전의 발판을 놓치고 말았다. LA 다저스는 8회 1사 1, 2루에서 라미레스가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때리자 2루 주자 칼 크로포드가 홈으로 재빠르게 들어와 3-0 쐐기를 박고 승리했다.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은 16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초반부터 전력 투구했던 것이 효과를 봤다”면서 “긴장은 조금만 했다”고 말했다. 결국 항상 발목을 잡던 ‘초반 실점 징크스’를 초반 전력 투구를 통해 날려버린 것이 승리로 이어진 것이다. 류현진은 “1회부터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다”면서 “지난 디비전시리즈 때의 부진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지난번 부진이 약이 됐다”면서 “기대하던 대로다. 오늘 정말 잘 던졌다”고 말하며 이날 류현진을 칭찬하기 바빴다. 매팅리 감독은 “빠른 직구를 공격적으로 구사했고 완급 조절도 좋았으며 볼 카운트도 유리하게 이끌었다”면서 “류현진은 강속구 투수가 아닌데 오늘은 달랐다”고 말했다.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선발과 관련, 리키 놀라스코가 나오냐는 질문에 매팅리 감독은 “맞다. 내일(16일) 선발투수는 분명히 놀라스코다”라고 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부터 또 롤점검…새 챔피언 징크스 출시?

    아침부터 또 롤점검…새 챔피언 징크스 출시?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15일 점검에 들어갔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7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간다”면서 “게임 서버의 안정화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롤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는 롤점검 이후 어떤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롤점검 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새 챔피언 징크스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엔 야구, 저녁엔 축구… 신나는 토요일] ‘MLB 빅4’ 혈투 시작

    [아침엔 야구, 저녁엔 축구… 신나는 토요일] ‘MLB 빅4’ 혈투 시작

    미 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가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의 역투를 앞세워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디비전시리즈(DS)를 모두 마친 MLB는 12일부터 리그별로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진출을 다투는 열전에 들어간다. 디트로이트는 11일 콜리세움스타디움에서 열린 ALDS 5차전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8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낚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한 벌랜더와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린 미겔 카브레라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챔피언십시리즈(CS)행 티켓을 마지막으로 거머쥐었다. 반면 오클랜드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6차례 DS 5차전을 치렀으나 모두 패하는 징크스에 울었다. 디트로이트는 13일 오전 9시 적지인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과 ALCS 1차전을 시작한다. 앞서 LA 다저스는 12일 오전 9시 부시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NL(내셔널리그)CS를 갖는다. 류현진(26)은 3차전이 열리는 15일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등판할 것으로 보이며 등판하면 올 시즌 리그 다승왕(19승9패) 애덤 웨인라이트와 선발 격돌한다. 7전 4선승제의 CS에서 이긴 리그 우승팀끼리 24일부터 대망의 WS에서 자웅을 겨룬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중심’ 김현수가 터져야 두산이 산다

    [프로야구] ‘중심’ 김현수가 터져야 두산이 산다

    ‘김현수가 살아야 두산이 산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2경기 연속 통한의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고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이 주포 김현수(25)의 ‘부활’로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꿈꾼다. 11일 안방 잠실에서 펼쳐지는 3차전은 두산의 사활 갈림길이다. 준PO가 5차전으로 치러진 2005년 이후 1·2차전에서 연패한 팀이 이후 3연승으로 PO에 진출한 경우는 한 차례뿐이었다. 그 기적의 팀이 바로 두산이다. 2010년 준PO에서 롯데에 2경기를 먼저 내준 뒤 3경기를 내리 낚아 PO에 나간 좋은 추억이 생생하다. 두산 마운드는 1·2차전에서 선발 니퍼트와 유희관이 호투하며 나름 제몫을 해냈다. 2경기 평균자책점 3. 이에 견줘 방망이는 무거웠다. 정수빈이 2루타 2개 등 6타수 5안타 2타점, 타율 .833으로 혼자 펄펄 날았다. 그러나 기대를 모은 중심 방망이는 헛돌았다. 3번 민병헌은 6타수 1안타(타율 .167), 4번 김현수는 8타수 무안타, 5번 홍성흔도 6타수 1안타로 기대를 저버렸다. 넥센의 3번 이택근이 1차전 끝내기 안타, 4번 박병호가 1차전 홈런에 이어 2차전 연장 결승 득점을 올리는 등 결정적인 역할 한 것과 크게 대비된다. 무엇보다 간판 타자로 ‘해결사’ 노릇을 해야 할 김현수의 부진은 코칭스태프와 팬들을 안타깝게 한다. 1차전 4타수 무안타에 그친 김현수는 2차전에서 조급증을 더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서더니 3회 1사 1루에서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게다가 2-1 역전에 성공한 9회 1사 3루에서는 바깥쪽 공을 무리하게 당겨 치는 바람에 전진 수비하던 1루수에게 잡혔고 3루 주자는 홈에서 아웃됐다. 쐐기점을 올릴 수 있던 상황인 터라 아쉬움은 더욱 컸다. 김진욱 두산 감독은 김현수의 부진에 대해 “심리적인 부담 때문이다. 실마리가 될 첫 안타가 중요하다”며 타순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코치진도 “포스트시즌 징크스도 있고 잘해 보려는 욕심도 커 서두르는 것 같다”면서 “평정심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 김현수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면서 “내가 가을잔치에서 못하면 많은 말이 나온다. 심리적으로 쫓기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6년 데뷔한 김현수는 올 시즌 .302 등 통산 타율이 3할(.316)에 달하는 팀을 대표하는 타자다. 하지만 2007~08년 SK와 한국시리즈 2경기에서 42타수 6안타, 타율 .143으로 극히 부진하면서 포스트시즌 ‘트라우마’를 앓고 있다.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273. 김현수가 운명의 3차전에서 심적 부담을 덜고 호쾌한 타격으로 팀을 구할지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롤 새로운 챔피언 ‘징크스’ 뮤직비디오 공개…게임 내 출시일은 미정

    롤 새로운 챔피언 ‘징크스’ 뮤직비디오 공개…게임 내 출시일은 미정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알려진 ‘징크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8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새로 출시될 징크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록 음악을 배경으로 제작된 이 뮤직비디오에서 징크스는 날아가는 포탄을 타고 다니며 권총과 수류탄, 개틀링포로 적을 공격하다가 많은 적이 몰려오면 바주카포를 꺼내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징크스’ 뮤직비디오 보러 가기) 또한 뮤직비디오 속에서 징크스는 탄피를 가득 채워 놓은 욕조에 몸을 담그는 등 호전적인 성격을 드러내는가 하면 의외의 귀여운 포즈와 표정들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결국 뮤직비디오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꿈이라는 듯 잠에서 깨어난다. ‘징크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징크스, 뮤직비디오만 봐도 기대된다”, “징크스, 게임에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징크스, 캐릭터 성격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롤’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새로운 챔피언 ‘징크스’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1회 2실점…2회 삼자범퇴 안정 되찾아

    [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1회 2실점…2회 삼자범퇴 안정 되찾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정규시즌과 마찬가지로 1회 징크스를 떨쳐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 사상 처음 포스트시즌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타자 7명을 상대하며 2실점했다. 그러나 다시 마운드에 오른 2회에는 타석에 나온 타자를 차례로 아웃시키며 삼자범퇴했다. 2회초 첫 타자 엘리엇 존슨을 3구 직구로 유격수 땅볼처리했다. 이어 투수 훌리오 테헤란을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해 삼자범퇴했다. 1회초 류현진은 저스틴 업튼(26)에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맞았다. 또 3번으로 나선 에반 개티스(27)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1실점했다. 4번 타자 브라이언 맥켄(29)에게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뒤이은 타자 크리스 존슨(29)에게 또 다시 1타점 적시타를 맞아 1점을 추가로 내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경기중계] ‘희생타’ 류현진, 한국인 첫 PS 타점… 크로포드 홈런에 다저스 4-2 역전

    [류현진 경기중계] ‘희생타’ 류현진, 한국인 첫 PS 타점… 크로포드 홈런에 다저스 4-2 역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선발로 나섰다. 1회 징크스를 떨쳐내지 못했지만 희생 플라이로 한국인 첫 PS 타점을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외야수 칼 크로포드의 3점 홈런을 더해 4대2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앞서나갔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 사상 처음 포스트시즌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타자 7명을 상대하며 2실점했다. 그러나 다시 마운드에 오른 2회에는 타석에 나온 타자를 차례로 아웃시키며 삼자범퇴했다. 이어 2회말 5번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간 안타를 쳤다. 이어 휴안 유리베의 빗맞은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됐다. 후속 타자 스킵 슈마커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A.J. 엘리스가 볼넷을 골라내며 1사 만루를 만들었다. 타석에 오른 류현진은 침착하게 초구를 골라낸 뒤 2구째 우익수 머리를 넘기는 듯한 큰 타구를 날렸지만 저스틴 업튼이 잡아냈다. 류현진의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푸이그가 홈을 밟아 LA 다저스는 1점을 만회했다. 이는 한국인 첫 포스트시즌 타점으로 남았다. 뒤이어 타석에 오른 칼 크로포드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려 순식간에 경기를 4대2로 뒤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첫 PS 선발서 호된 신고식…LA 다저스 2승(종합)

    류현진, 첫 PS 선발서 호된 신고식…LA 다저스 2승(종합)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26·LA 다저스)이 타점까지 기록했지만 불안한 투구로 3이닝만 던지고 조기강판됐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5전3선승제)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6피안타 볼넷 하나로 4실점하고 팀이 6대4로 앞선 3회말 타석 때 대타 마이클 영과 교체됐다. 류현진은 김병현, 최희섭, 박찬호, 추신수(신시내티 레즈)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다섯 번째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선발투수로 등판한 것은 류현진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류현진은 팀이 0대2로 뒤지고 있던 2회말 첫 타석에서 희생 플라이로 역전의 발판이 되는 첫 타점도 쏘아 올렸다. 그러나 빠른 볼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볼 배합도 정규시즌만큼 다양하지 않는 등 불안정한 타구로 애틀랜타 타선에 불을 당겼다. 3회초 수비에서도 연달아 실책과 판단미스를 보이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3이닝은 정규시즌을 포함해 류현진이 올해 등판 경기 중 최소 투구 이닝이다. 류현진이 이날 던진 68개 투구 중 스트라이크는 43개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4년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오른 LA 다저스는 이날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타선에 불이 붙으면서 13대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1988년 이후 2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꿈에 한발 다가갔다. 다저스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을 거두면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다. 5일 류현진이 평소와 달리 의료진 입회 하에 불펜피칭을 한 것을 두고 몸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지에서 제기됐지만 예정대로 류현진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이날도 불안정한 투구로 ‘1회 징크스’를 떨쳐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1사 후 저스틴 업튼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애번 개티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브라이언 매캔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크리스 존슨에게 다시 중전안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다. 이어 류현진은 2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히 처리하고 타석에서는 우익수의 머리를 넘길 뻔한 희생 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는 등 안정을 찾아가는 듯 보였다. 만회점을 뽑은 다저스는 2사 1,3루에서 칼 크로퍼드의 우월 3점 홈런이 터지면서 4대2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 가지 못했다. 류현진은 3회초 연속 3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매캔의 1루 땅볼 처리한 공이 2루에서 주자를 잡은 뒤 1루 베이스 커버로 들어간 류현진에게 날아갔다. 류현진은 공을 잡아냈지만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져 있는 바람에 1점을 빼앗기고 타자 주자도 살아났다. 이어 1사 1,3루에서 크리스 존슨의 빗맞은 땅볼 타구를 잡은 류현진은 추가 실점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3루 주자를 잡기 위해 홈으로 송구했지만 너무 늦어 아웃카운트는 늘리지 못한 채 동점만 허용했다. 다만 후속타자 안드렐톤 시몬스에게 3루수 앞 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하며 추가 실점하지 않고 3회를 마쳤다. 다저스는 3회말 첫 타자 핸리 라미레스의 2루타에 이은 곤살레스의 좌전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다시 A.J. 엘리스의 안타로 2사 1,2루 찬스가 이어지며 류현진 타석이 돌아왔다. 그러나 다저스 벤치에서는 대타 마이클 영을 내세웠고 류현진은 교체됐다. 4회 수비부터 크리스 카푸아노가 류현진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4회말 라미레스의 중견수 쪽 3루타, 푸이그의 중전 안타로 한점씩 보탠 LA 다저스는 유리베의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까지 터지면서 10대4로 점수를 벌렸다. 8회에는 2사 후 연속 3안타로 3득점을 추가로 올리며 이날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카푸아노가 3이닝을 던지고 내려온 뒤 J.P. 하월이 1과 3분의1 이닝, 로날드 벨리사리오가 3분의2 이닝, 켄리 얀선이 3분의1 이닝을 맡았다. 로드리게스가 9회 제이슨 헤이워드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승부의 대세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류현진은 이날 3이닝을 던지고 강판되는 바람에 승리요건인 5이닝을 채우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에서 해서는 안 될 플레이는 다 보여줬다”고 자책했다. 류현진은 “몸이 아픈 데는 전혀 없다”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부상설을 부인했지만 “다만 오늘 너무 긴장했다”고 부진 원인을 설명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오늘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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