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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유민 아내 이명천, 상표권 침해로 고소 당해..‘끝까지 가보자’ 입장 들어보니?

    노유민 아내 이명천, 상표권 침해로 고소 당해..‘끝까지 가보자’ 입장 들어보니?

    노유민 아내 이명천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은 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노유민 코페’로 아내 이명천에게 고소가 들어왔다. 상표권 침해로 일요일 오후 4시 양천 경찰서에 담당 경사님을 만나러 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노유민은 “내 이름으로 아내 이명천과 같이 커피 사업을 ‘노유민 코페’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4년 5월 31일부터 시작했다”라며 “상표권 브로커라는 사람들이 먼저 사업하고 있는 상표를 먼저 ‘상표권 등록’한 후 합의로 돈을 요구한다고 한다. 그걸로 영세 사업자들이 모르고 있다가 피해를 많이 본단다”라는 상황을 덧붙였다. 노유민은 “이 사람 진짜 용서 못하겠다. 나 말고도 많은 영세 사업자들이 지금도 피해를 보고 있다. 상표권 브로커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 나 서류 다 준비해놨다. 와이프는 내가 지킨다”라는 글도 올렸다. 이와 함께 노유민은 고소 업체로부터 받은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귀하가 사용하시는 ‘노유민 코페’ 상호는 특허청에 등록된 ‘노움 인코페’와 유사한 상표로 상표법 위반 소지가 상당합니다. 그러니 프렌차이즈 사업 및 해당 상호의 인터넷 홍보 등에서 즉각적인 사용 중지 및 삭제를 요청합니다. 상표법 위반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해당 상표가 출원된 2014년 7월 1일 이후 사업을 시작한 매장은 상호와 간판 및 집기들을 전부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상표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상호를 계속 사용하시려면 별도의 라이센스 계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4개 매장에 대해서 상표권 침해 자료를 확보하고 침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업자등록 관활 외 홍보 및 영업, 불법 체인점 모집, 상표권 무단 사용 등 확인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도 했다. 여기에 노유민은 상표권 브로커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노유민 코페’와 ‘노움 인코페’의 특허 등록 번호를 함께 올리며 ‘상표권 침해’가 사실무근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노유민 아내 이명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패 스캔들’ 과테말라 대통령 면책특권 박탈

    ‘부패 스캔들’ 과테말라 대통령 면책특권 박탈

    ‘부패 스캔들’에 휩싸인 오토 페레스 몰리나(64) 과테말라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통령으로서의 면책 특권을 박탈당했다. 향후 법원이 페레스 대통령의 구금을 명령하면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빼앗기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게 됐다. 과테말라 의회는 이날 세관 및 의료보건 관련 업체로부터 세금 경감 등을 대가로 1400만 달러(약 165억원)의 뇌물을 받은 의혹으로 대통령의 면책 특권을 박탈하기로 의결했다. 의원 158명 가운데 132명이 투표에 참여, 모두 찬성했다. 비를 맞으며 의사당 밖에 운집한 군중들은 “우리가 해냈다”며 국기를 흔들고 나팔을 불며 환호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앞서 의회는 지난달 13일 이 같은 결정을 위해 표결에 나섰으나 여당인 애국당의 조직적 방해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녹취록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페레스 대통령이 록사나 발데티 전 부통령과 대책을 모의하고, 직접 세관 책임자에게 전화해 뇌물 수수 직원을 승진시키도록 지시한 사실이 공개된 덕분이다. 4년 임기 만료를 5개월 남긴 페레스 대통령은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으나 법원은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명령을 승인한 상태다. 델마 알다나 검찰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했다. 여성인 알다나 검찰총장은 페레스 대통령을 일반 시민처럼 범죄혐의로 기소할 수 있게 됐다. 과테말라에선 지난 수개월간 중앙은행 총재 등 고위급 인사 10명이 비리와 관련돼 체포되거나 해임, 사퇴했다. 발데티 전 부통령은 370만 달러(약 43억 6000만원) 수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시민들은 비리의 정점에 대통령이 있다며 수사를 촉구해 왔고, 전국적으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2011년 당선된 우파 성향의 페레스 대통령은 군 장성 출신으로 2003년 애국자당을 창당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헌책방서 팔리는 동문록… 선후배 사칭한 강매전화

    “우리 모교 총동창회 임원을 사칭한 판매 권유 전화 주의 요망! 현재 총동창회에서는 2015년 동문록 외에는 판매 중인 발간물이 없습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대학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의 공지가 올라왔다. 동창회 임원 또는 선후배를 사칭해 ‘잡지 발간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동문이니 구독해 달라’는 등 거짓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탓이다. 이 학교 총동창회 관계자는 31일 “몇몇 동문들이 이런 전화를 받아 피해가 커질까 봐 공지문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 동문인 이준형(30·가명)씨는 “공지를 보니 지난해 발간된 동문록을 통해 개인정보가 샌 것 같아 찜찜한 기분”이라며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10만원씩이나 하는 동문록 발간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했다. 대학들의 총동창회가 친교를 목적으로 발간하는 동문록을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보험회사 등 각종 영업 조직을 타고 악용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량의 개인정보들이 주로 텔레마케팅(TM)에 사용됐다면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도 악용될 소지가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다. 현재 동문 주소록 발간은 대학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등은 동문 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다. 반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은 2000년대 초반 이후 총동문회 차원의 발간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이런 학교들도 단과대별 발간은 계속하고 있다. 연세대 총동문회 측은 “동문록 발간 후 피해를 본 동문들의 항의가 빗발쳐 2004년 발간을 중단했지만 단과대별로는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양대 총동문회 관계자는 “동문록이 발간된 다음날 곧바로 헌책방에서 버젓이 매매되는 걸 본 뒤 범죄에 악용될 것을 우려해 중단했지만 다시 발간해달라는 동문들의 요구도 많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 담당자는 “친목도모를 위한 목적이 아닌 영업 등 다른 목적으로 동문록에 담긴 개인정보를 이용하다 적발되면 개인정보보호법 18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헌책방서 팔리는 동문록…선후배 사칭한 강매전화

    “우리 모교 총동창회 임원을 사칭한 판매 권유 전화 주의 요망! 현재 총동창회에서는 2015년 동문록 외에는 판매 중인 발간물이 없습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대학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의 공지가 올라왔다. 동창회 임원 또는 선후배를 사칭해 ‘잡지 발간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동문이니 구독해 달라’는 등 거짓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탓이다. 이 학교 총동창회 관계자는 31일 “몇몇 동문들이 이런 전화를 받아 피해가 커질까 봐 공지문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 동문인 이준형(30·가명)씨는 “공지를 보니 지난해 발간된 동문록을 통해 개인정보가 샌 것 같아 찜찜한 기분”이라며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10만원씩이나 하는 동문록 발간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했다. 대학들의 총동창회가 친교를 목적으로 발간하는 동문록을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보험회사 등 각종 영업 조직을 타고 악용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량의 개인정보들이 주로 텔레마케팅(TM)에 사용됐다면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도 악용될 소지가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다. 현재 동문 주소록 발간은 대학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등은 동문 주소록을 발간하고 있다. 반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은 2000년대 초반 이후 총동문회 차원의 발간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이런 학교들도 단과대별 발간은 계속하고 있다. 연세대 총동문회 측은 “동문록 발간 후 피해를 본 동문들의 항의가 빗발쳐 2004년 발간을 중단했지만 단과대별로는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양대 총동문회 관계자는 “동문록이 발간된 다음날 곧바로 헌책방에서 버젓이 매매되는 걸 본 뒤 범죄에 악용될 것을 우려해 중단했지만 다시 발간해달라는 동문들의 요구도 많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 담당자는 “친목도모를 위한 목적이 아닌 영업 등 다른 목적으로 동문록에 담긴 개인정보를 이용하다 적발되면 개인정보보호법 18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보이스피싱 조직에 ‘범죄단체’ 첫 적용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 조직 구성원들에게 처음으로 폭력조직과 같은 ‘범죄단체’ 혐의가 적용돼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염경호 판사는 28일 중국과 한국에 콜센터를 차리고 기업형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러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죄·사기 혐의로 기소된 국내 관리자급 이모(28)씨에게 징역 6년을, 원모(29)씨와 문모(40)씨 등 책임자급 2명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전화상담원 역할을 하거나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32명에게는 징역 3년∼4년 6개월 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들이 범행에 가담해 획득한 수익은 전액 추징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들이 중국 총책의 지시를 받아 중국과 국내에 수직적인 통솔체계를 만들어 범행을 벌였고 제3자의 돈을 가로채는 공동 목적을 갖고 행동한 만큼 형법 114조의 범죄단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최근 우리 사회에 보이스피싱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지고 범행 수법이 날로 치밀해지는 상황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피고인들은 2012년 2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신용도를 높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속여 범행에 사용할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가 적힌 체크카드를 건네받은 뒤 13억 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출에 필요한 법무사 비용 등을 이들 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챘다. 확인된 피해자만 300명이 넘는다. 피고인들은 체크카드 편취팀, 대출 사기팀, 현금인출팀 등으로 역할을 나눈 뒤 중국과 국내 조직 간 협업 방식으로 범행했다. 검찰은 이 조직이 징벌, 여권 압수, 감시 등 조직이탈 방지와 이탈자 자체 응징으로 조직 결속을 다지기 위한 내부질서 유지 체계를 갖춘 점과 직책에 따른 위계질서가 잡힌 점 등이 범죄단체 성격을 띠고 있다고 앞서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입하거나 단순 협조한 것만으로도 형사처벌할 수 있게 됐다. 법조계 관계자는 “단순 사기죄로 처리하던 보이스피싱 범죄를 범죄단체로 처벌함에 따라 그동안 죄질에 비해 낮은 형이 선고되던 관련 범죄를 엄벌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실형 확정 “귀신 보인다” 정신질환 주장..이유는?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실형 확정 “귀신 보인다” 정신질환 주장..이유는?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 기피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가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사진 = 서울신문DB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도대체 왜 이런 글을?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도대체 왜 이런 글을?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도대체 왜 이런 글을?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 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씨가 실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는 27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하다 2012년 3월부터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그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거나 “귀신 때문에 놀라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며 정신과에서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그는 이를 병무청에 제출해 지난해 10월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1·2심은 모두 병역 기피행위가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이뤄졌고, 병역 의무의 중요성과 다른 병역 의무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하면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씨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 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씨와는 동명이인이다. 김씨는 2011년 SNS에 “뭐 ㅋㅋㅋ 군대안가”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 비난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때문에 응급실행” 충격 주장 펼치더니 결과는?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때문에 응급실행” 충격 주장 펼치더니 결과는?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보여서 응급실행” 충격 주장하더니...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보여서 응급실행” 충격 주장하더니...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보인다” 거짓 증세 호소하더니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보인다” 거짓 증세 호소하더니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법·하급심 ‘양심적 병역거부’ 엇박자 판결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법원의 상반된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2004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처벌에 ‘합헌’ 결정을 했던 헌법재판소 역시 다시 심리에 착수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안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입영 기피 행위를 처벌하도록 한 병역법 88조 1항은 2011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이 났다”면서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가 병역법 조항에서 정한 처벌 예외사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역 입영 대상자인 안씨는 지난해 3월 “여호와의증인 신자로 양심에 따라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며 입영을 거부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병역법에서는 병역 거부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04년 7월 양심적 병역 거부를 유죄라고 확정한 뒤 같은 판단을 유지하고 있다. 헌법상 기본권 행사는 다른 헌법적 가치와 국가의 법질서를 위태롭게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최근 하급심에서는 무죄 선고가 잇따랐다. 지난 13일 수원지법에서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여호와의증인 신자 2명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황재호 판사는 판결문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와 국방의 의무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대법원의 방식이 타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의 의무를 보장하기 위해 양심의 자유를 제한한 기존 대법원 판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광주지법에서도 지난 5월 12일과 13일 이틀 연속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2004년 서울남부지법과 2007년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도 무죄 판결이 나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때문에 응급실 실려가” 정신질환자 행세하더니 결국 실형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때문에 응급실 실려가” 정신질환자 행세하더니 결국 실형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때문에 응급실 실려가” 정신질환자 행세하더니 결국 실형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 기피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 씨(30)가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김우주는 2005년 앨범 ‘인사이드 마이 헐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올드타임의 멤버로 2010년 앨범 ‘언더와 오버사이 Part.1’, ‘그녀가 떠나간다’, ‘언더와 오버사이 Part.2’ 등을 발매했다.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사진 = 서울신문DB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무슨 뜻?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무슨 뜻?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무슨 뜻?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 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씨가 실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는 27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하다 2012년 3월부터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그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거나 “귀신 때문에 놀라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며 정신과에서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그는 이를 병무청에 제출해 지난해 10월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1·2심은 모두 병역 기피행위가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이뤄졌고, 병역 의무의 중요성과 다른 병역 의무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하면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씨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 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씨와는 동명이인이다. 김씨는 2011년 SNS에 “뭐 ㅋㅋㅋ 군대안가”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 비난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보인다” 충격 주장하더니 실형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보인다” 충격 주장하더니 실형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뭐라고 주장했길래?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뭐라고 주장했길래?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 기피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가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정신과 42차례 방문 ‘경악’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정신과 42차례 방문 ‘경악’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 “뭐 ㅋㅋㅋ 군대안가” 정신과 42차례 방문 ‘경악’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 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씨가 실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는 27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하다 2012년 3월부터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그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거나 “귀신 때문에 놀라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며 정신과에서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그는 이를 병무청에 제출해 지난해 10월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1·2심은 모두 병역 기피행위가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이뤄졌고, 병역 의무의 중요성과 다른 병역 의무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하면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씨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 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씨와는 동명이인이다. 김씨는 2011년 SNS에 “뭐 ㅋㅋㅋ 군대안가”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 비난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귀신이 보여 응급실 갔다” 황당 발언 재조명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귀신이 보여 응급실 갔다” 황당 발언 재조명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징역 1년 확정…“귀신이 보여 응급실 갔다” 황당 발언 재조명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 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씨가 실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는 27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하다 2012년 3월부터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그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거나 “귀신 때문에 놀라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며 정신과에서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그는 이를 병무청에 제출해 지난해 10월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1·2심은 모두 병역 기피행위가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이뤄졌고, 병역 의무의 중요성과 다른 병역 의무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하면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씨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 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씨와는 동명이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때문에 응급실 갔다” 충격 주장 펼치더니..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 때문에 응급실 갔다” 충격 주장 펼치더니..

    병역 기피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 씨(30)가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보여 응급실 갔다” 주장하더니 실형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귀신보여 응급실 갔다” 주장하더니 실형

    병역 기피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 씨(30)가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실형 확정 “귀신 보인다” 거짓 증세 호소

    병역기피 가수 김우주, 실형 확정 “귀신 보인다” 거짓 증세 호소

    병역 기피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가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지난 7월 7일 항소심에서도 김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김 씨는 판결에 불복해 같은 달 10일 상고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대법원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한 것. 앞서 김 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이후 그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질환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김 씨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역병 복무를 회피하다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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