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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징역은 몇 년?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징역은 몇 년?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징역은 몇 년?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 IS(이슬람국가)에 합류시도한 미국인 3명이 붙잡혔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방 검찰은 IS에 합류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려 하거나 IS를 지원한 혐의로 미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에 IS를 옹호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브루클린 거주자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아크로르 사이다크메토프는 뉴욕 JFK공항에서 붙잡혔다. 그는 터키 이스탄불행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도착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역시 브루클린 거주자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압두라술 하사노비치 주라보프는 다음달 이스탄불로 가는 항공권을 가지고 있다가 브루클린에서 체포됐다. 또 플로리다에서 체포된 아브로르 하비보프는 사이다크메토프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IS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15년형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징역 몇 년 인가 보니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징역 몇 년 인가 보니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징역 몇 년 인가 보니 ‘IS 합류시도 미국인 3명 체포’ IS(이슬람국가)에 합류시도한 미국인 3명이 붙잡혔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방 검찰은 IS에 합류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려 하거나 IS를 지원한 혐의로 미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에 IS를 옹호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브루클린 거주자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아크로르 사이다크메토프는 뉴욕 JFK공항에서 붙잡혔다. 그는 터키 이스탄불행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도착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역시 브루클린 거주자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압두라술 하사노비치 주라보프는 다음달 이스탄불로 가는 항공권을 가지고 있다가 브루클린에서 체포됐다. 또 플로리다에서 체포된 아브로르 하비보프는 사이다크메토프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IS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15년형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수감생활 태도보니..역시

    고영욱 7월 출소,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수감생활 태도보니..역시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끝… 출소 이후 전자발찌 3년간 부착 ‘고영욱 7월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복역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이후 고영욱은 재판 기간 동안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구속 수감된 기간인 11개월을 산입 해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 고영욱은 출소 이후에도 전자발찌 부착을 3년간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방송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서울신문DB(고영욱 7월 출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이후 행보는? 수감태도 들어보니 ‘반전’

    고영욱 7월 출소, 이후 행보는? 수감태도 들어보니 ‘반전’

    고영욱 7월 출소 후 3년간 전자발찌 착용..수감태도 보니 ‘반전’ ‘고영욱 7월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한다. 23일 한 매체는 교정본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고영욱의 출소일은 2015년 7월 10일”이라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며 “복역 기간 중 별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예정대로 7월 10일에 출소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여기에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고영욱은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보낸 기간인 11개월여 가량을 제외한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다. 출소한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네티즌들은 “고영욱 7월 출소 무서워”, “고영욱 7월 출소 다시는 안 그러겠지”, “고영욱 7월 출소, 전자발찌 꼭 착용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한다, 수감생활 마무리 ‘전자발찌 착용 여부는?’

    고영욱 7월 출소한다, 수감생활 마무리 ‘전자발찌 착용 여부는?’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문제 전혀 없었다” 관계자 발언보니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문제 전혀 없었다” 관계자 발언보니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마무리 후 전자발찌 부착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마무리 후 전자발찌 부착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출소 이후 전자발찌 3년간 부착한다

    고영욱 7월 출소, 출소 이후 전자발찌 3년간 부착한다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어땠나?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어땠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복역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동안 문제 전혀 없었다” 출소 후 전자발찌 착용예정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동안 문제 전혀 없었다” 출소 후 전자발찌 착용예정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는 7월 수감생활 끝낸다 ‘전자발찌 부착예정’

    고영욱, 오는 7월 수감생활 끝낸다 ‘전자발찌 부착예정’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마무리한 후 전자발찌 3년간 착용예정

    고영욱 7월 출소, 수감생활 마무리한 후 전자발찌 3년간 착용예정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7월 출소, 3년간 전자발찌 착용 “수감생활 태도는?”

    고영욱 7월 출소, 3년간 전자발찌 착용 “수감생활 태도는?”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는 7월 출소 예정 “수감 생활 중 문제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

    고영욱, 오는 7월 출소 예정 “수감 생활 중 문제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는 7월 출소예정 ‘수감생활 동안 문제 전혀 일으키지 않아’

    고영욱, 오는 7월 출소예정 ‘수감생활 동안 문제 전혀 일으키지 않아’

    방송인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23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이다. 관계자는 고영욱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사건…변협 “반인권 수사… 재심 청구”

    2000년 3월 전남 완도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언뜻 뺑소니 사고로 보였으나 부검 결과 알코올과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며 수사 방향이 달라졌다. 곧 용의자가 검거됐다. 맏딸 김신혜씨였다. 김씨는 자신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수면유도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이듬해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김씨는 처음에는 범행을 자백했지만 현장 검증 때부터 진술을 바꿨다.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면서 ‘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고모부의 말에 ‘동생을 대신해 감옥에 가겠다’고 했을 뿐 아버지를 살해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호소해 왔다. 아버지의 성추행 사실도 부인했다. 김씨의 사연은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알려졌지만 아무런 후속조치 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대한변호사협회가 15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김씨 사건의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변협은 이날 “재판 기록과 증거 등을 검토한 결과 경찰의 반인권적 수사가 이뤄졌고, 당시 재판에서 채택된 증거는 현재 판례에 따르면 위법 수집 증거로 판단된다”며 “28일 광주지법에 재심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원양어선 안전사고 땐 선사·선원 처벌

    53명의 사상자를 낸 원양어선 오룡호 침몰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원양어선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원양어선이 안전의무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선사·선원 모두 처벌하는 양벌주의 원칙이 적용되고 처벌 수위도 최대 5년 징역 등으로 높아진다. 베링해와 남극수역 등 위험수역에서 선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선원 수만큼 특수방수복 비치도 의무화된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원양어선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보고했다. 상선이 아닌 원양어선에 대한 안전 규제 강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수부는 상반기 내 법 개정을 마무리하고 6월 매뉴얼을 선사에 내려보내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원양어업의 특성을 고려해 수역별·업종별 표준 안전관리매뉴얼을 마련하고 안전의무를 위반한 선사와 선원에 대해 양벌주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자격 미달 해기사 승선이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인되지 않는 선원명부를 비치했다가 적발되면 200만원 이하 과태료에서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처벌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출항 정지와 원양어업 허가 제한, 정책자금 회수 등의 제재를 하기로 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중대한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원양어선에 대해서는 조업 쿼터 배분 시 제한을 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선령 25년을 초과하는 어선에 대해 검사항목을 추가하고 검사주기를 단축하며 조업 전 배수구와 기관 등 안전정비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선령 36년의 노후화된 오룡호가 배수구가 막히는 바람에 어창으로 유입된 바닷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침몰한 데 따른 것이다. 해수부는 어선 현대화를 위해 신규 건조와 15년 이하 중고선 도입을 지원하고 원양어선 표준선형 개발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선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선원 퇴직연금제도 도입도 권장할 예정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악질 살인미수범 징역 30년 선고

    내연녀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30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부장 안성준)는 19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6)씨에게 징역 30년과 15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하고 피해자 접근금지를 명령했다. 살인미수죄의 법정형은 징역 5년에서 최고 무기징역까지로 통상 징역 10년 이상 선고한 전례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재판부는 살인미수범죄 중 가장 높은 형량으로 잔혹한 범죄에 대한 법의 응징이라는 점을 이례적으로 거듭 강조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8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환각 상태에서 흉기로 자신의 배에 상처를 내고 내연녀 A(30)씨를 끌고다니며 손으로 치아 1개를 뽑고 흉기로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등의 잔혹 행위를 벌였다. 결국 A씨는 과다출혈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김씨는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다며 투신 소동을 벌이다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김씨는 사건 전날 오후 10시부터 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지 한 시간 만에 발견돼 병원에서 1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겨우 목숨을 구했으나 한쪽 눈을 잃고 두개골 일부를 드러낸 채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처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의 흉포성과 잔인성, 집요함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극악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사설] 아동폭력 앞에서 그 어떤 인권 말할 수 있나

    당정은 어제 단 한 차례라도 아동학대를 한 어린이집은 즉각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늦은 감은 있지만 지극히 당연한 조치다. 아이를 때린 보육교사와 원장도 어린이집 분야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기로 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모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설치를 의무화하고 부모가 요구하면 언제든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한 점이다. 현재 전국에 4만개가 넘는 어린이집 가운데 5곳중 1곳꼴로 CCTV를 두고 있다. 양적으로 크게 늘어난 어린이집에서 상상을 초월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는 현실을 감안할 때 CCTV를 모든 어린이집에 두기로 한 것은 불가피한 조치로 판단된다. 일각에서는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육교사의 사생활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긴 하지만 교사의 프라이버시보다는 아이들의 인권이 우선돼야 한다. 어린이집에서까지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아이들의 인권보다 지켜야 할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고 본다. CCTV가 해외 토픽에나 나올 법한 일부 보육교사들의 무자비한 아동학대를 막아주는 최소한의 예방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학부모들이 요구하는 것처럼 CCTV화면을 휴대전화로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도입할 만하다. 사법부가 판단할 몫이지만, 아이에게 폭력을 휘두른 교사에 대한 형사처벌도 강화해야 한다. 외국의 경우, 어린아이를 때리면 보통 징역 10년 정도의 무거운 형벌을 내리는 데 반해 우리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집행유예 정도로 끝나는 일이 빈번하다. ‘솜방망이’처벌이 아동학대사건이 끊이지 않는 원인 중 하나일 수도 있다. 당정은 또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도도 부모가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식으로 고치기로 했다. 자질 시비가 끊이지 않는 보육교사에 대한 자격 요건도 강화해 원칙적으로 유치원교사 자격처럼 오프라인 중심의 자격취득 구조로 바꾸기로 했다. 대책은 충분히 나왔으니 현장에서 엄정하게 적용해 2015년을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사라지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살기가 빠듯한데 내 자식이 어린이집에서 두들겨 맞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까지 시달린다면 너무 가혹하지 않나.
  •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종석 박신혜 결혼성공 ‘진한 키스’ 훈훈한 해피엔딩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종석 박신혜 결혼성공 ‘진한 키스’ 훈훈한 해피엔딩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종석 박신혜 결혼성공 ‘진한 키스’ 훈훈한 해피엔딩 ‘피노키오 마지막회’ 드라마 피노키오 마지막회에서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피노키오 마지막회에서 이종석과 박신혜는 결혼에 성공하면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15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피노키오’ (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마지막 회에서는 한강라인 4인방의 2015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인하(박신혜 분)와 기하명(이종석 분)은 최공필(변희봉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며 함께했고 윤유래(이유비 분)는 장현규(민성욱 분)의 뒤를 이어 ‘윤딴지’로 자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서범조(김영광 분)는 다시 MSC 기자시험에 응시해 최인하와 재회했으며 박로사(김해숙 분)는 징역형을 받으며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후 최공필은 인하와 하명의 마음을 인정, 기하명의 파양신청을 했다. 그는 기하명을 따뜻하게 안으며 “그동안 내 아들로 살아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최공필의 허락으로 기하명과 최인하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마지막회, 좋다좋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해피엔딩 좋아”, “피노키오 마지막회, 결말 마음에 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드라마 ‘피노키오’ 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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