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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교도소 정문 나서는 모습 포착’ 사진보니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교도소 정문 나서는 모습 포착’ 사진보니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부착+수척해진 얼굴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심경 들어보니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출소했다. 10일 고영욱은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을 통해 출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웠다. 고영욱은 이날 오전 9시 20분경에 교도소를 나섰다. 일반 재소자의 경우 오전 5시 전후를 기점으로 출소하지만, 성범죄자의 경우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수칙 교육 등 보호관찰소 직원을 통해 출소 절차를 밟기 때문에 늦춰진 것.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고영욱은 연예계 복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은 피한 채 미리 대기하고 있던 관계자의 차량을 통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법원은 고영욱의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원 의원 ‘저축銀 금품수수’ 2심서 유죄

    박지원 의원 ‘저축銀 금품수수’ 2심서 유죄

    저축은행 비리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박지원(73)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는 9일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일부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박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재판부는 3가지 공소사실 중 2010년 6월 전남 목포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오문철 당시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대가로 3000만원을 받은 부분을 유죄로 봤다.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관련자 진술이 유일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판단을 달리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오 전 대표와 박 의원이 만나는 자리에 동석했지만 금품 전달을 목격하지 못했다”는 경찰관 한모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오 전 대표의 금품 공여 진술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당시 박 의원은 야당 원내대표라 책임을 무겁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다만 돈을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은 점, 수사에 영향을 줬다는 증거가 없는 점은 참작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선고 직후 기자들을 만나 “정치적인 이유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고등법원에서 분명히 오판을 했다고 믿는다”며 “당장 상고를 해 다시 한번 사법부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슬픈 청년 백수 피싱 ‘늪’으로

    슬픈 청년 백수 피싱 ‘늪’으로

    지난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유모(20·서울)씨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고액 알바’ 광고를 본 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의 어두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유씨는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내 중국으로 송금만 하면 해당 금액의 4%를 대가로 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루에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200만원까지 벌었다. 유씨는 9일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취업준비생, 실직한 직장인 등 20~30대 젊은 층으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어설픈 한국어로 보이스피싱 대사를 읊는 조선족들의 빈자리를 경제적 선택지가 없는 ‘청년 백수’들이 채워 가고 있는 셈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 1~6월 검거된 보이스피싱 인출책 484명 중 20대가 전체의 45%(218명)를 차지했고 30대는 30.2%(146명)에 달했다. 인출책 10명 중 7명꼴로 20~30대인 것이다. 같은 기간 전체 보이스피싱 피의자 5362명 가운데 중국 국적자는 전체의 6.0%(323명)인 반면 한국인은 93.8%(5032명)였다. 직장인인 박모(27)씨는 지난 1월 지인으로부터 중국 일자리를 소개받았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도와주면 매달 5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이었다. 박씨는 곧바로 중국행을 택했다. 하지만 박씨가 중국에서 한 일은 지린성 옌지시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한국으로 전화해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하며 사람들을 속이는 일이었다. 경찰은 범죄와 인연이 없었던 일반인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된 원인으로 사기조직의 ‘기업화’를 꼽는다. 경찰이 보이스피싱을 조직폭력범죄에 준하는 ‘범죄단체’로 보고 가중 처벌하려는 이유다.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중국 조직과 연계한 ‘총책’을 주축으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거는 ‘콜센터’, 사기 피해금을 인출하는 ‘인출책’, 인출책들을 관리·감독하는 ‘레이더’, 대포 통장을 제공하는 ‘통장팀’ 등 분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보이스피싱 범죄 자체가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로 변형되는 것도 쉽게 범죄의 나락에 빠지게 하는 요인이다. 각자 역할에 대한 보상만 챙기는 방식으로 운영돼 범죄라는 죄의식이 옅어진 것이다. 염태진 서울 강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은 “범죄 1건당 의뢰비를 주는 방식의 ‘범죄 하청’ 형태도 나오고 있다”며 “과거에는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속아서 연루됐다면 최근에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주요 보직을 맡고 인센티브를 챙기는 적극적인 가담자가 많다”고 말했다. 사회적 이슈를 보이스피싱에 활용하는 지능적 사례도 포착됐다. 기존의 검·경,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힘있는 기관을 사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에 부각되는 현안이나 정책 등을 거론하며 ‘매우 설득력 있게’ 피해자들을 속이는 식이다. 지난달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자 사회복지관을 사칭해 ‘정부가 메르스 자가격리자들에게 3인 가구당 9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집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피싱 범죄가 등장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때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사칭하며 통신 요금 환급을 빌미로 범행을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는 국내에 처음 등장한 2006년 3600여건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만 9000여건으로 8배가 됐다. 피해금액도 2012년 1154억원에서 2013년 1365억원, 지난해 2165억원으로 급증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찰이 지난달 보이스피싱 조직을 처음으로 ‘범죄단체 조직죄’로 기소했다”며 “지금까지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기죄로 최고 10년 징역형의 처벌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최고 무기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과거 최후변론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

    고영욱 오늘 출소, 과거 최후변론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

    고영욱 오늘 출소, 과거 최후변론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범죄로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고영욱이 10일 출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최후변론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선고 당시 4차 공판 최후변론에서 “연예인으로서 모범이 되지 못하고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것이 부끄럽다”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때문에 집 밖에도 나오지 못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난다”는 심경을 전했다. 고영욱은 또 “8개월 간의 수감 생활은 지난 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추락했고 꿈을 잃었지만 삶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무얼하며 살든 신중하게 모범이 되도록 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고영욱은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뒤 10일 만기 출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언제까지 착용?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언제까지 착용?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최후변론서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

    고영욱 오늘 출소, 최후변론서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

    고영욱 오늘 출소, 최후변론서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범죄로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고영욱이 10일 출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최후변론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선고 당시 4차 공판 최후변론에서 “연예인으로서 모범이 되지 못하고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것이 부끄럽다”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때문에 집 밖에도 나오지 못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난다”는 심경을 전했다. 고영욱은 또 “8개월 간의 수감 생활은 지난 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추락했고 꿈을 잃었지만 삶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무얼하며 살든 신중하게 모범이 되도록 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고영욱은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뒤 10일 만기 출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의원 “2심은 분명한 오판…당장 대법원에 상고”

    박지원 의원 “2심은 분명한 오판…당장 대법원에 상고”

    ‘박지원 의원’ ‘대법원에 상고’ 박지원 의원이 저축은행 금품 수수 혐의에서 일부 유죄 판결이 나오자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금품 수수혐의로 9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박지원(73)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항소심 선고 직후 법원청사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고등법원에서 분명히 오판을 했다고 믿는다”며 “당장 상고를 해 다시 한번 사법부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재판부가)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의 진술 중 일부는 신빙성을 믿고 일부는 믿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하기 곤란하다”며 자신에게 우호적인 증인 진술 대신 오 전 대표의 진술만으로 내린 유죄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어떻게 됐든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유감”이라며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간단한 심경을 밝힌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법원 청사를 빠져나갔다. 서울고법 형사3부(강영수 부장판사)는 박 의원이 2010년 6월 목포 사무실에서 오 전 대표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박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 후 교도소 정문 나서… 출소시간 지연된 이유는?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 후 교도소 정문 나서… 출소시간 지연된 이유는?

    가수 고영욱이 10일 출소했다. 10일 고영욱은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을 통해 출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웠다.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고영욱은 연예계 복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은 피한 채 미리 대기하고 있던 관계자의 차량을 통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지원 ‘저축은행 돈 수수’ 2심 일부 유죄…박지원 측 “대법원에 상고”

    박지원 ‘저축은행 돈 수수’ 2심 일부 유죄…박지원 측 “대법원에 상고”

    ‘대법원에 상고’ 저축은행 2곳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박지원(73)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지원 의원 측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이같이 선고했다. 박 의원은 2심 형량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잃게 된다. 박 의원은 2008~2011년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 임건우 전 보해양조 회장 등으로부터 불법자금 총 8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2012년 9월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은 세 차례의 금품수수 혐의 중 박 의원이 2010년 6월 목포 사무실에서 오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박 의원의 혐의를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금품 공여자들의 진술이 유일했다. 1심은 오 전 대표와 박 의원이 만나는 자리에 박 의원과 친분이 있는 경찰관 한모씨가 동석했다는 한씨의 진술 등에 비춰 오 전 대표가 혼자 박 의원을 면담했다는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항소심은 한씨의 진술이 1심에서는 박 의원 보좌관을 통해서 약속을 잡았다고 했다가 항소심에서는 자신이 직접 박 의원과 연락해 약속을 잡았다고 진술을 번복하는 등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지는 데 비해 오 전 대표의 진술은 일관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이 부분의 혐의를 사실로 인정했다. 나머지 혐의인 2008년 3월 목포에서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천만원을 받았다는 부분과 2011년 3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오문철씨와 임건우 전 보해양조 회장 등으로부터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받았다는 부분은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야당 원내대표 신분으로 저축은행장의 부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해 책임을 무겁게 묻지 않을 수 없다. 3000만원을 결코 작다고 볼 수 없고 피고인이 계속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금품을 적극적으로 요구한 사정이 보이지 않고, 금품을 받은 뒤 부정한 처사로 나아갔다는 점을 인정할 자료도 없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 의원은 판결이 선고되자 “정치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고등법원에서 분명히 오판을 했다고 믿는다”며 “당장 상고를 해 다시 한번 사법부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연루된 저축은행 비리 사건은 2012년 대검 중앙수사부가 해체 전에 마지막으로 진행한 대형수사였다. 하지만, 이 사건에 연루된 거물급 정치인들 중 상당수가 무죄로 선고돼 무리한 기소였다는 지적도 있었다. 저축은행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 임종석 전 민주당 의원,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정두언 의원과 함께 기소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은 금품공여자의 진술 외에 제3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 등이 확보되면서 유죄가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출소, 과거 최후변론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고영욱 출소, 과거 최후변론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고영욱 출소, 과거 최후변론 “삶에 애착 갖게 됐다…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고영욱 출소 미성년자 성범죄로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고영욱이 10일 출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최후변론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선고 당시 4차 공판 최후변론에서 “연예인으로서 모범이 되지 못하고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것이 부끄럽다”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때문에 집 밖에도 나오지 못하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난다”는 심경을 전했다. 고영욱은 또 “8개월 간의 수감 생활은 지난 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추락했고 꿈을 잃었지만 삶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무얼하며 살든 신중하게 모범이 되도록 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고영욱은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뒤 10일 만기 출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저축은행 금품 수수 혐의 2심서 일부 유죄…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박지원, 저축은행 금품 수수 혐의 2심서 일부 유죄…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박지원, 저축은행 금품 수수 혐의 2심서 일부 유죄…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박지원 저축은행 2곳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강영수 부장판사)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이같이 선고했다. 2심 형량이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박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박 의원은 지난 2008~2011년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과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 임건우 전 보해양조 회장 등으로부터 불법자금 총 8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2012년 9월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은 세 차례의 금품수수 혐의 중 박 의원이 2010년 6월 목포 사무실에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박 의원의 혐의를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금품 공여자들의 진술이 유일했다. 1심은 오 전 대표와 박 의원이 만나는 자리에 박 의원과 친분이 있는 경찰관 한모씨가 동석했다는 한씨의 진술 등에 비춰 오 전 대표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으나, 항소심은 한씨의 진술에 오히려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오 전 대표의 금품 공여 진술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다른 혐의인 2008년 3월 임석 전 회장으로부터 200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과 2011년 3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오문철 전 대표와 임건우 전 회장 등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은 1심과 마찬가지로 공여자들의 진술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야당 원내대표 신분으로 저축은행장의 부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해 책임을 무겁게 묻지 않을 수 없다. 3000만원을 결코 작다고 볼 수 없고 피고인이 계속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는 언제까지?

    고영욱 10일 출소…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는 언제까지?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 신상정보 고지 5년+전자발찌 3년 추가..수감태도 반전 ‘어땠길래?’

    고영욱 10일 출소, 신상정보 고지 5년+전자발찌 3년 추가..수감태도 반전 ‘어땠길래?’

    고영욱 10일 출소, 신상정보 고지 5년+전자발찌 3년 추가..수감태도 보니 ‘반전’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이 10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된 고영욱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0일 만기 출소한다. 10일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10일 출소를 앞둔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앞서 한 교정본부 관계자는 고영욱의 수감 태도에 대해 “수감 생활동안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복역 전후 혐의 이외의 위법 사실이 밝혀진 것도 없어 예정대로 7월 10일에 출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고영욱 10일 출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전자발찌는 언제까지 찰까?

    고영욱 10일 출소…전자발찌는 언제까지 찰까?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는 언제까지 찰까

    고영욱 10일 출소…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는 언제까지 찰까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는 언제까지?

    고영욱 10일 출소…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는 언제까지?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 전자발찌 언제까지 차나보니…

    고영욱 10일 출소, 전자발찌 언제까지 차나보니…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 형량 모두 채워..신상정보 고지 5년+전자발찌 3년 추가로..

    고영욱 10일 출소, 형량 모두 채워..신상정보 고지 5년+전자발찌 3년 추가로..

    고영욱 10일 출소, 형량 모두 채워..신상정보 고지 5년+전자발찌 3년 추가 시행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이 10일 출소한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고영욱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0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다. 고영욱은 10일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10일 출소를 앞둔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네티즌들은 “고영욱 10일 출소, 조심해야할 인물”, “고영욱 10일 출소,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차네”, “고영욱 10일 출소, 벌써 나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고영욱 10일 출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 뒤 전자발찌 언제까지 차나 보니?

    고영욱 10일 출소 뒤 전자발찌 언제까지 차나 보니?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지넌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10일 출소 뒤 전자발찌 언제까지 찰까?

    고영욱 10일 출소 뒤 전자발찌 언제까지 찰까?

    ‘고영욱 10일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모두 채워 만기 출소한다. 지넌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던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10일 형량을 모두 채우게 된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대법원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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