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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파업땐 공권력 요청”/최 노동,대우조선 관련 회견

    최병렬 노동부장관은 12일 『회사의 경영에 관한 사항이라도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칠 때는 노사단체교섭의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권은 법률 등에 명시적으로 보장돼있지는 않으나 당연한 권능으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일부 인사사항은 근로자의 근로조건과 밀접히 관련돼 있으므로 사용자의 인사결정권을 근본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닌 일정한 인사기준을 설정하는 등의 경우에는 단체교섭 범위에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장관은 이어 『징계나 해고때 최종결정권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어야 하나 노동조합과 사전협의를 하거나 징계위에 노조대표가 참가,의견을 개진하는 조항 등은 단체교섭에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장관은 대우조선 노사분규 사태와 관련,『현지로 내려간 김우중회장과 노조측의 협상추이를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으나 폭력행위 등이 있으며 즉각 공권력개입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중,협상 결렬

    【울산=이용호기자】 지난해 10월부터 90년도 단체협상 경신문제를 놓고 65차례에 걸쳐 벌여온 현대중공업 노사협상이 ▲해고자 복직 ▲상여금 인상 ▲징계위원회의 노사동수 ▲쟁의기간중의 임금지급 등 17개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 대우조선 또 파업인가(사설)

    대우조선의 파업은 노사간의 단순한 분규이상의 관점에서 파악되고 그 수습책이 모색되어야 한다. 과거 과격한 노사분규로 존폐의 위기에까지 몰렸던 이 기간산업이 산고끝에 경영정상화로 전환되는 이 시점에서 노사분규가 재발하여 다시 좌초의 위기를 맞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대우조선은 다른 사기업과 달리 파산직전에서 정부 투자기관인 산업은행의 지원과 회사자체의 자구노력에 의해 회생된지 이제 2년째를 맞고 있다. 대우조선은 주식회사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국민세금에 의하여 재기의 기틀을 잡았고 지난 2년간 노사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는 만년 적자회사에서 흑자로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고 들린다. 2년전 대우조선을 정부가 지원하여 회생시킬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자연도산 상태로 둘 것인가를 놓고 국회에서까지 열띤 공방전을 벌였던 일을 국민들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 기업이 또다시 「분규병」에 휘말리자 국민들의 시선은 매우 차갑고 한편으로는 이 기업의 만성적인 노사분규를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강경론마저대두되고 있다. 비단 대우조선이 갖고 있는 특수적 기업성격 이외에도 우리 사회는 현재 안팎의 도전과 시련에 직면해 있다. 걸프전쟁이 발발한 뒤 내수가 급감하면서 기업의 매출감소는 물론이고 중동지역 수출차질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걸프전이 장기화될 경우 모든 기업들이 그 전쟁 자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도 힘겨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가지 더 부연한다면 국회의원의 뇌물외유 사건에 이은 수서택지 특혜분양 사건으로 온나라가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정치적으로도 몹시 불안정한 실정에 있다. 그 시점에서 대우조선이 노사분규로 파업에 돌입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대우조선의 노사협상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에 관하여까지 시시비비를 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지만 대우의 사용자나 근로자도 우리사회의 구성원이자 국가공동체의 일원이다. 이것은 집단의 이익에 앞서,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이 있음을 의미한다. 대우조선이 지니고 있는 기업적 특수성과 대내외적인환경에 비춰 볼때 대우조선의 파업 결정은 시기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우리는 판단한다. 비난 우리 뿐이 아니고 많은 국민들이 올해는 이땅에 산업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시점이다. 다른 한가지는 이번 노사협상의 결렬 내용이다. 주요 쟁점사항으로 알려진 무노동·무임금 원칙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어느 정도 정착되어 가고 있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근로자들이 약자의 위치에 있다는 전재 아래서 사용자로부터 시혜를 받겠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일하지 않고 돈을 받을 수 있다면 누가 일하겠는가. 인상징계위원회 구성에 노조참여문제 또한 경영권에 속하는 사항으로 보아야 타당하다. 거듭 지적하지만 우리는 다른 기업도 아닌 대우조선이 대기업 가운데 올들어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간 사실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하루 빨리 노사간 원만한 대화를 통하여 파업을 풀고 노사 모두가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기를 촉구한다.
  • “「무노동 무임금」원칙 고수토록”/물가잡게 과도한 임금인상 자제를

    ◎최 노동,경총 간담회서 강조 최병렬 노동부장관은 8일 『무노동 무임금,사용자의 경영권확보는 자본주의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최장관은 이날 상오8시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자 총협회(경총) 회원사 대표 초청 연찬회에서 「신년도 노동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가진 강연에서 『지난 2∼3년간의 과도한 노사분규는 노사양쪽이 더이상 극복 할 수 없는 한계상황을 만들었다』고 전제하고 『최근 노사분규의 쟁점으로 등장하고 있는 무노동 무임금,사용자의 경영권확보는 자본주의,민주주의,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절대로 지켜져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최장관은 특히 『노조측의 인사,징계위의 노사 동수참여 요구는 사용자의 고유영역을 침범하고 자본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으로 사용자와 정부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고유권한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또 『노조가 노동운동을 빙자해서 더이상 사회질서와 법을 어지럽히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면서 『노사를 가리지 않고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현장에는 정부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장관은 『임금인상은 반드시 물가인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근로자들은 임금인상 요구만으로 복지구현을 달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노사정 모두가 과도한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물가수습,근로자 복지구현책 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최근 노총과 경총이 중심이 되어 추진중인 「사회적 합의도출운동」을 적극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전국 「주택조합비리」 일제수사/검찰/택지매입·조합인가과정등 실사

    ◎우선 서울등 1백54개 조합 조사 착수/무자격자 적발땐 형사처벌 대검은 8일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과 관련,직장 주택조합의 결성 및 인·허가 과정에서 비리가 많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주택공급 질서교란사범을 모두 색출해 엄벌하라고 전국지검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검찰은 이에따라 관할지검 및 지청별로 전담검사를 지정,시·군·구청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넘겨 받는대로 혐의자를 추적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의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수사결과 이들 조합측의 범법사실이 드러나거나 무자격 위장조합원 등이 적발될 경우 관계법에 따라 의법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이날 도봉·노원·중랑·동대문구 등 관내 4개 구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1백28개 주택조합의 관련서류를 넘겨받아 비리여부에 대해 집중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우선 서류검토작업을 벌여 ▲무자격조합원이 있는지 ▲형질변경을 한 사실이 있는지 ▲조합원 모집과정에서 불법적으로 입주권을 발행했거나 ▲택지매입과 조합인가 과정에서의 비리여부 등을 캐고 있다. 경찰은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내사를 마쳐 비리가 발견되는대로 관련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도봉구 24개,노원구 40개,중랑구 21개,동대문구 43개 조합 등이다. 검찰수사관계자는 『관련서류는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넘겨받았으며 나머지도 이번주 안에 넘겨받아 서류 검토작업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도 이날 의정부시와 구리시 등 관내 8개 주택조합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활동중인 6개 조합과 중도에서 해체된 2개 조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또한 서울 성동·송파·강동구 등 3개 구청에 접수된 18건 5천여가구 규모의 주택조합 가입자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검찰은 또 성동구청이 유주택자로 적발해 지난 1월 서울시에 보고한 1백32명을 중심으로 각 조합원들의 건물등기부 등본을 확인하고 서울시 행정전산망을 통해 가옥분 재산세의 납부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동부지청의 조사대상조합은 성동구 8건,송파구 7건,강동구 3건 등 18건이다.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은 무자격자나 위장조합원이 주택공급질서를 교란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경도 차제감사에 나서 문제가 된 수서지구 26개 연합주택조합에 가입한 강남경찰서 제2차 주택조합 조합원 21명 가운데 2명이 주택을 가지고 있고 4명은 복수당첨돼 모두 6명이 무자격자인 사실을 밝혀내고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1천6백여개 조합/무자격자 색출나서/서울시 서울시도 이날 시내 전주택조합을 대상으로 무자격조합원을 가려내기 위한 일제 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말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총 1천6백9개 주택조합 9만4천3백83명에 대한 조합원 전체명단을 입수,재산세 전산조회를 벌일 계획이다. 시는 이달말까지 조회를 끝내고 유주택 또는 배우자와 가구를 위장분리한 조합원 등에 대한 명단을 각 구청에 통보키로 하는 한편 구청은 이를 토대로 조합원실사를 벌이도록 지시했다. 시는 이와함께 서울을 포함한 전국 6대 도시의 주택전산망이 완료되는대로 조합원 자격실사를 추가로 실시해 지방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무자격자도 가려내기로 했다.
  • 입시­교수채용등 감사 시작/교육부/4개대에 감사반 투입

    ◎나머지 1백22개대도 곧 착수 교육부는 30일 전국 1백26개 대학에 감사에 착수,우선 한양대와 중앙대 등 서울의 2개 대학과 대구대·호남대 등 지방 2개 대학 등 예·체능 학과가 있는 4개 대학에 현지감사반을 투입,대학입시관리 및 교원신규채용 과정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학사운영감사에 돌입했다. 교육부는 우선 이들 4개 대학의 감사를 끝낸뒤 예·체능계 입시에서 부정이 드러나 검찰의 수사를 받고있는 서울대와 이화여대·경북대·건국대 등 10여개 대학에 검찰의 수사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뒤이어 감사반을 내려보낼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날 『이들 대학을 포함,예·체능계 학과가 있는 88개 대학의 감사를 먼저하고 11개 교육대를 포함한 나머지 38개 대학에 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첫날 감사에서 4개 대학이 먼저 선정된데 대해 『서울대 등 문제대학부터 감사를 하려고 했으나 관계서류의 대부분이 아직 검찰에 있어 감사를 다소 늦췄다』면서 『이 때문에 예·체능계가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정해 감사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대학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대학 또는 대학원의 입시부정과 교수의 채용을 둘러싼 금품수수 등 학사운영상의 비리를 철저히 규명,관련자에 대해서는 국립대의 경우 중앙징계위에 넘겨 모두 파면시키는 한편 사립대도 이에 준하는 처벌을 하도록 재단측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 관련대학의 총장 및 학장은 감사지휘책임을 물어 퇴진을 요구하고 학교에 대해서도 입학정원의 동결 등 학사규제와 함께 회계감사를 실시하는 등 강력하게 응징할 방침이다. 이날 시작된 4개 대학의 1차 현지감사는 새달 10일까지 11일동안 계속되면 감사반은 교육부 과장급을 반장으로 9명씩으로 구성됐다.
  • 전국대학 「입시부정」 감사 착수/교육부

    ◎“관련교수 중징계,재임용서 제외”/교수 개인레슨도 집중단속 예체능 입시부정을 비롯한 대학부조리 척결방침에 따라 대학에 대한 전면감사에 나선 교육부는 28일 우선 서울대·이화여대·경북대 등 문제대학을 포함,이미 91학년도 입시사정이 끝난 전기대를 대상으로 예체능입시·교수채용 때의 금품수수 뿐만 아니라 일반계입시 등 입시관리 전반에 관해 집중 조사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이번 부정입학과 관련,구속되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국공립대 교수 등은 사법처리가 끝나는대로 모두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엄벌토록 하라고 해당 대학에 지시했다. 또 사립대 교수들의 경우에는 학교측 징계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퇴직·견책·감봉 등 강력한 처벌을 해줄 것을 대학측에 요청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간 대학자율화 추세에 따라 학사행정을 대학에 일임하는 정책을 펴왔으나 앞으로는 교육정상화 차원에서 감독을 강화하겠으며 이번에 문제가 된 교수들에 대해서는 징계위에서 경미한 처벌을 받더라도 재임용에서 탈락시키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예체능계 일부 교수들의 개인레슨이 각종 입시비리의 원천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교수들의 개인레슨을 집중 단속키로 하고 적발되는 교수는 해당대학에 통보해 총장이 엄중 문책토록 했다. 국가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에는 영리업무 금지조항이 있어 대학교수의 레슨은 불법행위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 대학원 졸업시험/총장이 문제유출/전주대 해임교수 폭로

    【전주=임송학기자】 전주대학 지역개발대학원이 지난해 4월 시행한 석사학위 자격시험에서 일부 학과의 시험문제를 사전에 유출시켜 무더기 합격시킨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6일 이 대학 징계위원회에서 해임된 행정학과 차용준교수(52)가 시험 비위사실을 28일 폭로함으로써 밝혀졌다. 차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전주대 지역개발대학원에서 실시한 석사학위 종합시험에서 출제를 맡았던 당시 대학원장 황갑손 현 전주대 총장이 이모씨(30) 등 수험생 7명에게 행정이론 및 지역개발론 등 2과목에 대해 각각 4문제씩 모두 8문제를 사전 유출시킨 뒤 이 가운데 4문제를 출제,7명 모두가 학위를 받도록 했다』는 것이다.
  • 「성폭행강도」 사건 은폐/파출소장 직위해제

    【수원】 경기도경은 10일 부녀자 폭행강도 사건을 신고받고도 상부에 보고치 않은 수원경찰서 북문파출소 백태응경위(55)를 직위해제하고 사건을 담당했던 오재호(31)·박병두순경(26) 등 2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중징계키로 했다. 도경에 따르면 백소장은 지난해 11월29일 강도사건을 신고받고 출동했던 경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도 피해자가 수사를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근무일지에 사건발생을 기록하지 않고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채 사건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이문옥 전 감사관/징계위,파면 결정

    정부는 27일 하오 제2중앙징계위(위원장 정문화 총무처 차관)를 열고 서울시 감사자료 유출로 물의를 빚은 이문옥 감사원 전 감사관을 파면키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이 전 감사관은 감사활동으로 취득한 자료를 직무상 비밀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유출시켰으며 이후에도 대중집회에 참석하는 등 개전의 정을 보이지 않아 파면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 가짜상장 관련 교원 18명 해직/광주시·전남도교위

    【광주=임정용기자】 광주시교위와 전남도교위는 24일 교직자 표창장 위조사건과 관련,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관련 교원 18명(시교위 5명,도교위 13명)을 전원 직위해제했다. 또 이번 사건 관련자들의 사후처리에 대해서는 광주시교위는 감사원의 조치지시에 따라 차후 징계위에 회부,파면 또는 해임 등 중징계키로 했으며 전남도교위는 관련자 전원을 권고사직이나 해임을 원칙으로 징계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한편 시도교위 관내 이번 사건 관련자 18명은 대부분 모두 정상적으로 학교출근을 하면서 시도교위의 조치에 반발,법적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문옥 전 감사관/징계안 27일 결정

    총무처는 오는 27일 중앙징계위를 열어 서울시 감사자료 유출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문옥 전 감사원 감사관에 대한 징계여부를 결정한다. 총무처는 24일 이 전 감사관 자택으로 징계위 출두요구서를 발송했다.
  • “탈법승진” 교감 19명 수사/가짜 표창장 사들여 인사기록 첨부

    ◎상장 판 전직교사등 2명 영장 【광주=임정용기자】 광주지검 특수부(신희용부장,김용·이동호검사)는 21일 광주·전남지역 교육공무원들에게 가짜 상장을 만들어 승진 등 인사상의 이익을 보게해준 전 고흥농고 교사 조형렬씨(35·광주시 서구 서1동 51의4)와 인쇄업자 김병채씨(35·광주시 동구 대의동 79의1) 등 2명에 대해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공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상장을 빼내 인쇄업자에게 넘겨준 전 전남교육회 고용인 오영기씨(46·광주시 동구 서석동 94의2)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하지 못했으나 위조된 상장을 인사기록에 첨부,승진인사에서 이득을 본 교감과 장학사 등 교감급 19명을 대상으로 위조사문서 행사혐의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81년 9월부터 87년 11월까지 자신이 교사로 재직하면서 연구논문을 발표,대한교육연합회장 및 전남교육회장으로부터 받은 상장과 오씨로부터 넘겨받은 전남교육회장 명의의 상장을 인쇄업자인 김씨에게 의뢰,37장의 상장을 위조해 일선교사들에게 1장당 10만∼60만원씩 모두 5백5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또 이 상장을 사용한 교직공무원은 전남 14명,광주 5명 등이며 모두 교감급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의 확인을 위해 광주시교위와 전남도교위 고위관계자와 인사담당자·일선학교 교장·교감·교사 등 20여명을 소환,수사를 벌였다. 검찰은 또 이 상장을 산 교육공무원들이 이를 인사기록에 첨부,승진 등 인사에 이득을 보는데 있어 광주시교위와 전남도교위 인사담당 관계자들이 관여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교위와 전남도교위는 이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종결되는 대로 관련 교원들을 모두 징계위원회에 회부,파면 등 중징계키로 했다.
  • 술자리 합석한 검사/징계위원회에 회부

    대전지역 조직폭력배와 판검사의 술자리 합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감찰부는 6일 춘천지검 속초지청 김흥면검사를 징계위원회에 넘겼다.
  • “폭력배와 술자리 합석”/검사소환,조사/대검

    대검 감찰부(김형표검사장)는 5일 대전 리무진룸살롱 개업식때 조직폭력배와 술자리에 합석했던 당시 대전지검 김흥면검사(현재 속초지청 근무)를 불러 이 술집에 가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조사결과 김검사가 검사로서의 품위를 손상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징계위원회에 넘기는 등 김검사를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 「전과누락」 검사 문책 인사/대구고검으로 전보

    ◎“기록확인 안해 직무태만”/“「석방 탄원」 의원 직접관련 없어” 인천지역 폭력조직 「꼴망파」 두목 최태준의 전과기록 누락사건을 수사해온 대검 중앙수사부(최명부검사장·한부환부장검사)는 19일 이번 사건이 당시 수사검사였던 김수철검사(현 울산지청 부장검사)의 업무태만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최중수부장은 이날 『조사결과 김검사가 주민등록증 미소지자에 대해서는 피의자의 열손가락 지문을 채취,치안본부에 보내 신원을 확인하는 등의 절차를 밟았어야 하는데도 이를 간과한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김검사를 19일자로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넘기는 한편 이에 따른 인사조치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검사는 이 날자로 대구고검 검사직무대리(부장검사급)에 전보됐다. 검찰은 최와 함께 수배됐던 인천지역의 또다른 폭력배 송천복씨(38)의 폭력부분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도 『수사결과 이근천씨 등 이 사건 공범 및 목격자 2명의 진술 등으로 미루어 유죄를 삼을만한 증거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민자당서정화의원과 조영장의원이 서명한 최에 대한 석방 탄원서는 이들 의원은 관여하지 않고 지구당 간부들이 민원차원에서 서명·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김상조씨 뇌물 관련 공무원 2명 파면

    【대구=김동진기자】 경북도 징계위원회는 23일 김상조 전경북지사 부정사건과 관련,직위해제됐던 전 영풍군내무과장 황정씨(55)와 전 포항시총무과장 박재홍씨(53) 등 2명을 파면했다.
  • 보안사 「서빙고 분실」 연내 폐쇄/이 국방,국회보고

    ◎대민 기구ㆍ인원도 대폭 감축/민간단체 출입 사전허가제로/국방부 장관이 업무지휘ㆍ감독/방첩처장 징계ㆍ방첩 2과장 구속 「사찰」관련 국방부는 22일 보안사령부의 민간인사찰사건과 관련,보안사의 기구와 인원을 대폭 감축하고 민간인에 대한 수사를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진 서빙고 분실을 올해말 폐쇄키로 했다. 또 앞으로 보안사요원이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에 출입할 필요가 있을 때는 해당지역 부대장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물어 보안사의 김용성 방첩2과장(중령)을 군용물 분실 및 직무유기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며 우종일 방첩처장(대령)과 일직 사령이었던 이선영 소령 등 2명은 소속원의 근무기강 문란행위에 대한 지휘책임 및 일직근무 태만 등으로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종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하오 국회 국방위에서 보안사의 민간인사찰사건의 조사결과와 대책을 보고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안사의 기구 및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토록 하고 보안사의 주요간부 인사와 업무추진 사항을 장관이 지휘감독하고 업무감사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또 현재 연대급까지 나가 있는 보안반을 사단급 이상의 보안부대로 통합하고 각 지역에 있는 파견대도 도단위 지역보안부대로 흡수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보안사의 기구축소 및 업무개선을 위해 국방부 안에 각계의 전문가와 정부관계자 및 보안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보안사 제도연구위원회를 설치,이들이 연구한 방안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부가 이날 밝힌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비밀취급인가도 없는 윤석양 이병에게 비밀자료를 취급토록 하고 주요기밀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밀자료들은 일반 행정서류와 함께 캐비닛에 보관했고 퍼스널 컴퓨터에 암호도 부여하지 않고 잠금장치도 하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도 윤 이병에 의해 유출된 자료는 인물색인카드 1천3백26장과 디스켓 30장,개인자료철 4장,운동권학생 3백87명의 명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보안사가 민간인을 대상으로 신상자료를 수집,관리해온 것은 간첩 및 불순좌익세력으로부터 군을 보호하기 위해 군과 관련이 있는 간첩행위자 및 좌익사범의 수사 때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군사법원법ㆍ국군보안부대령ㆍ계엄법 등에 근거한 것』이며 그 대상자는 ▲군관련 간첩 및 보안사범전력자 ▲군관련 불순좌익용공세력 관련자 ▲방산업체의 노사분규 관련자 및 배후조종자 등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이번 유출된 자료에 있던 일부인사는 과거 정치변혁기에 합수부의 임무수행 차원에서 선정ㆍ관리되던 인사로 시대상황의 변화에 따라 조정 삭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담당 실무자들이 과거의 그릇된 타성과 관행으로 그대로 관리되었던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 장관은 『수집된 자료는 대부분 신문 등에 공개됐거나 타기관 자료에서 뽑은 것이며 극소수의 인사에 대해서만 탐문 및 현장수집 활동으로 수집된 것이었고 이는 서경원사건 등 3건의 공안사건 처리 때 참고됐을 뿐 다른 목적에 쓴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 공무원 신분보장 강화/기관장 직권으로 면직처분 못하게

    ◎감봉도 비율 낮춰 정부는 인사권자인 재량권 남용소지를 줄이기 위해 직권면직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징계처분시 보수감액비율을 크게 낮추기로 했다. 총무처가 4일 마련한 공무원 신분보장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신체ㆍ정신이상으로 직무를 감당하기 곤란한 경우와 직무수행능력 부족으로 근무성적이 불량한 경우 인사권자가 직권으로 면직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일단 휴직 또는 직위해제를 시킨 뒤 직무복귀가 불가능할 때에 한해 면직시키도록 했다. 휴직 또는 직위해제 후 면직시킬 때도 관할 징계위원회가 면직처분의 타당성 여부를 사전에 심사할 수 있게 했다. 정부는 특히 정직ㆍ감봉처분은 교정징계임에도 불구하고 승진ㆍ승급제한 등의 불이익 외에도 보수를 과다감액 함으로써 생계까지 위협하는 소지가 있음에 따라 보수감액비율을 정직은 월보수의 3분의2에서 2분의1로,감봉은 3분의1에서 10분의1로 대폭 하향조정키로 했다.
  • 「건설부 항명」 1명 파면/중앙징계위/1명 정직·4명 1개월 감봉

    정부는 7일 하오 손종석총무처차관 주재로 중앙징계위원회를 열어 건설부 집단항명사태 관련자 징계문제를 심의,안영기씨(토목기좌)를 파면하는등 9명을 징계조치하고 3명을 무혐의 처리했다. 이날 징계가 확정된 건설부 공무원들은 징계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소청심사위에 소청심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소청심사후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징계내용은 다음과 같다. ▲파면=안영기(토목기좌) ▲정직 1개월=최연충(행정사무관) ▲감봉 1개월=최정기(행정사무관) 서형하(토목기좌) 이해영(토목기사) 박동화(시설기정) ▲견책=최대전(행정사무관) 황해성(토목기좌) 임규송(토목기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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