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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계 변호사들 멋대로 불법영업

    ◎법무부 정직·제명 처분 결정 ‘솜방망이’/올 징계 59명 대부분 간판 안떼고 업무 계속 브로커 고용 등 각종 비리에 연루돼 정직 6월부터 제명까지 중징계처분을 받은 일부 변호사들이 법무부의 징계처분 효력발생 결정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무실을 열고 법률상담을 하는 등 징계처분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대한변협 징계조항에는 정직 6월에서 제명처분을 받은 변호사는 징계의 효력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변호사를 알리는 모든 표식을 떼고 사무장을 해임하는 등 사무실을 폐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변협은 변호사 징계권의 법무부 이양 등을 내용으로 하는 규제개혁위의 변호사법 개정안이 시대추세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으나 자체 징계권이 이처럼 유명무실한 상태여서 설득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변협은 지난 8월부터 징계위원회를 열고 144명의 비리변호사 가운데 5명을 제명하고 54명을 정직처분하는 등 중징계처분을 내렸다.이들 가운데 8명은 1차로 법무부에 이의신청을 했으나 법무부는 창원의 S변호사를 제외한 7명에 대해 변협 징계안을 그대로 수용했다. 브로커를 통해 15건의 손해배상 사건을 수임한 뒤 소개비 명목으로 7,100여만원을 지급했다가 제명당한 P모 변호사(77).제명처분 전까지 5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무법인의 대표였던 P변호사는 현재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개인사무실을 개설,법률상담 업무 등을 계속하고 있다. 변호사 사무실을 알리는 표식은 제명효력이 발생한지 보름이 지났지만 떼지 않았다.P변호사는 직접 사건을 수임하지는 않지만 의뢰인과 상담한 뒤 다른 변호사들에게 사건을 알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사사건 등 28건을 수임하고 소개비 명목으로 2,300여만원을 교부해 정직 10월의 처분을 받은 L변호사(43)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사무실도 건물 외벽과 내부에는 입간판이 그대로 붙어 있다.사무장은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여사무원은 전화를 받는 등 사건수임을 제외하면 다른 변호사 사무실과 다를 바 없다. 변협 관계자는 “만약 징계처분을 어기는 변호사가 있다면 사실여부를 확인한 뒤 다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육·공군 총장에 경고/미사일 오발­잇단 사고관련 문책

    ◎또 수류탄 폭발 사병 2명 숨져 최전방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병사 2명이 수류탄 폭발 및 총기 발사로 숨지는 군기 문란 사고가 또다시 일어났다. 9일 육군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20분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육군 모사단 철책 경계초소(GOP)에서 근무 중이던 張星國 상병(21)과 金承玟 이병(20)이 숨졌다. 육군 관계자는 “이들이 경계 근무중 시비 끝에 서로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8일 오전 10시50분쯤 경남 사천시 죽림동 사천가격장에서는 모사단 車만수 이병(21)이 사격훈련중 소총으로 자살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나이키 미사일 오발사고 등 최근 잇따른 군내 사고와 관련,육군과 공군 참모총장을 포함한 각군 지휘관 및 관련자들을 징계했다. 국방부는 무반동총 불발탄 폭발사고와 관련,예하부대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어 金東信 육군참모총장에게 엄중 경고하고 사단장 柳모소장과 연대장 孫모대령 등 2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으며 대대장 조모중령과 중대장 金모대위는 보직해임을 시켰다. 소대장 洪석봉 중위는 구속했다. 나이키 미사일 오발사고와 관련해서는 朴春澤 공군참모총장에게 경고조치를 내리고 방공포사령관 金모준장과 여단장 南모대령,장비정비반장 禹모준위와 결함정비반장 宋모준위 등 4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대대장 秋모중령과 포대장 嚴모소령에게는 보직해임 조치를 내렸다.
  • 수도군단장 등 6명 징계/간첩선 소탕작전 실패 문책

    국방부 통합방위본부(본부장 金辰浩 합참의장)는 26일 서해안 간첩선 침투사건과 관련,소탕작전 실패의 책임을 물어 洪淳昊 수도군단장 등 부대책임자 6명을 징계조치했다. 통합방위본부는 전비태세 검열단과 기무사의 현장조사 결과 간첩선 출현시 상황보고 지연과 지휘조치 부실 등으로 간첩선을 추적해 나포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 지휘관들을 문책했다고 밝혔다. 洪군단장은 경고조치됐으며 해병대 2사단장 孫모소장과 해군 2함대사령관 吳모소장 등 2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근신이나 견책 등의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강화도 해안경비 임무를 맡고 있는 해병대 연대장 禹모대령과 해군 전대장 鄭모중령,해병대 대대장 金모중령 등 현장 지휘관 3명은 보직해임했다. 통합방위본부는 그러나 야간감시장비인 TOD를 통해 간첩선을 최초로 포착,경계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해병대 裵성환 상병(21)과 鄭용하 이병(21)은 포상키로 했다.
  • ‘제2 辯協’ 설립 자유화/규제개혁위

    ◎변호사 제명 등 중징계권 국가 환수/사업자단체 회원 가입 강제규정 폐지 변호사와 회계사협회 등 155개 법정 사업자단체의 설립과 회원 가입이 완전 자유화돼 앞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이외에 제2변협(辯協)의 설립도 가능해졌다. 또 그동안 변협 등 5개 사업자단체가 보유하고 있던 등록권과 징계권이 모두 정부로 환수돼 이들 자격증 소지자가 정부에 등록만 하면 단체에 가입하지 않고도 개업할 수 있게 됐다.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金鍾泌 총리·李鎭卨 안동대총장)는 지난 6일 전체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법정 사업자단체 규제개혁 방안’을 확정, 9일 발표했다. 규제개혁위는 특정 사업자단체의 독점적 설립과 회원 강제가입 규정을 두고 있는 현행법령을 개정,사업자단체의 설립과 가입을 완전자유화하고 특정 사업단체명을 법령에 기술한 것도 삭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설립될지 모를 제2,제3의 변협은 대한변협과 똑같이 법정단체의 성격을 갖게 되며 그동안 법정단체였던 지방변협은 임의단체화된다.규제개혁위는 또 현재 변호사회,공인회계사회,관세사회,변리사회,법무사회에 부여됐던 자격사 등록권도 정부로 이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업자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변호사협회만이 갖고 있던 자격 박탈권을 포함한 징계권도 정부로 이관하도록 했다.앞으로 변호사협회는 자체 윤리규정에 의해 경고조치를 내리거나 정부에 징계를 건의할 수만 있고 징계는 대법원 또는 법무부의 징계위원회가 결정하게 된다. 규제개혁위는 아울러 자격사에 대한 재교육 성격의 ‘보수교육’에 대해서도 사업자단체가 의무적으로 하도록 돼있는 현행 법령을 고쳐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규제개혁위는 현재 각 부처가 이번 사업자단체 규제개혁 방안에 따라 관련 법률의 개정안을 만들고 있으며 올해 정기국회 안에 이 개정안들을 통과시켜 내년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허가 안되는 국립공원에 대규모 양식장/한려해상공원 멍든다

    ◎해변에 대형 수조 설치… 경관 훼손·바다 오염/거제시,관리사무소에 허가반려 번복 협의 요구/업자 로비·관리공단 이사장 입김작용 의혹도 이른바 ‘몽돌’(윤이 나는 작은 자갈)로 유명한 거제지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 해안이 대규모 해상축양장(양식장)으로 개발돼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처음에는 반려됐던 해상축양장 허가가 8개월여 만에 번복되는 과정에서 허가권자인 거제시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협의를 해줄 것을 끈질기게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져 업자의 로비 의혹을 낳고 있다. 당초 신청했을 때보다 더 큰 규모로 허가가 난 데다 정치인 출신인 金楠 당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지난 3월 작고)의 입김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의심을 짙게 하고 있다. 환경부가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751의 2번지 일대 7,230㎡(2,000여평)에 국립공원 안에는 들어설 수 없는 해상축양장이 설치됐다. 구조라해수욕장에서1㎞ 남짓 떨어진 문제의 해상축양장은 해변 및 바다에 가로 80여m,세로 30여m,깊이 3.5m의 콘크리트 수조(水槽)를 설치,넙치(광어)를 양식하고 있다. 金모씨(26) 소유의 양화수산이 운영하는 이 해상축양장은 수조를 설치하기 위해 기존의 방파제와 선착장을 허물었으며 122m에 이르는 해변을 없애 아름다운 해안선을 손상시켰다. 또 바다에 콘크리트로 만든 인공 구조물을 설치해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조에 바닷물이 넘나들도록 함으로써 사료 및 물고기용 의약품 등의 찌꺼기가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표 金씨는 지난 96년 5,700㎡의 해변 및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조를 설치하겠다는 내용으로 해상축양장 건립 허가를 거제시에 신청했고 이에 거제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협의를 요청했다. 공원관리사무소는 그러나 그 해 12월16일 해상축양장 건립이 자연공원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협의를 거부했다. 하지만 공원관리사무소는 8개월 뒤인 지난해 8월22일 공단본부로부터 ‘공원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알아서 판단하라’는지시를 받아 9월13일 해상축양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거제시에 협의를 해주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지난해 9월22일 金씨에게 5년간 해상축양장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최종 허가를 내주기에 앞서 거제시는 공원관리사무소에 여러차례에 걸쳐 협의를 해줄 것을 요청했으며,국립공원관리공단의 金이사장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라”고 공단 직원들에게 압력을 넣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상축양장 불법 허가에 관련된 申홍진 치악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당시 공단 총무부장) 등 6명에게 경고∼감봉 2개월의 징계를 각각 내렸다.
  • 변호사 1명 제명·7명 정직/변협,비리관련 추가징계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19일 비리 변호사 2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토지브로커로부터 수억원의 수임료를 받은 전 서울변협 소속 文모 변호사(64)를 제명했다. 또 사건브로커를 고용한 7명에게는 정직 5월∼2월,15명에게는 과태료 500만∼200만원을 부과했다.
  • 형사반장·긴급체포 조직폭력 두목/경찰서 안에서 술판

    ◎관련 경찰 9명 중징계키로 경찰 형사반장이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돼 있던 폭력조직 두목을 형사계장실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신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자체 감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쯤 수원 남부경찰서 형사계장실에서 형사반장 등 경찰간부 2명이 긴급체포 상태로 유치장에 구금돼 있던 폭력조직 수원 남문파 두목 車원식씨(48)와 車씨의 친구 3명을 불러 함께 술을 마셨다. 당시 형사계장실밖의 조사실에는 경찰 직원과 피의자 5∼6명이 함께 있었으며 형사반장 등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유치장에 있던 車씨를 불러내 생선회를 시켜 놓고 1시간가량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車씨는 지난 14일 건축업자를 협박해 1억원상당의 지불각서를 쓰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긴급체포돼 유치장에 구금된 상태였다. 車씨는 경찰에 붙잡힌 14일 밤에도 형사기동대 관계자들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車씨와 함께 술을 마신 형사반장 2명을 파면시킬 방침이며, 유치장 감독책임이 있는 당시 상황실장 崔모 경감(34) 등 3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기고 朴永津 수원 남부경찰서장은 경고하기로 했다. 또 車씨와 함께 술을 마신 경기경찰청 폭력계 金모경사 등 3명도 해임·정직 등 중징계키로 했다.
  • 민원처리 청탁대가 금품 수수/감사원,감사관 2명 파면 조치

    감사원이 민원 처리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감사관 2명을 파면한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감사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李모 전감사관(4급)은 올해 초 건설업체로부터 법인세 시정을 요구하는 민원서류를 빠른 시일 내 처리토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세무서 관계자들과의 식사비 등 경비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李전감사관은 이 가운데 700만원을 이틀 후 돌려줬으나,나머지 300만원을 반환하지 않은 혐의로 서울지법 동부지원에 기소돼,징역 2년6월(집행유예 3년)과 추징금 300만원의 판결을 받은 뒤,지난 4월 감사원 고등징계위원회에서 파면처분을 받았다. 감사원은 또 지난 96년 수감기관으로부터 잘봐달라는 등의 명목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500만원의 금품을 제공받아 뇌물수수혐의로 수원 지방법원에 기소된 金모 전 감사주사(6급)도 지난 연말 파면했다.
  • 비리변호사 4명 정직/변협,20명에 과태료·견책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28일 민·형사사건 브로커 고용 등 비리혐의가 적발된 변호사 24명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4명에게 3∼8월 정직,19명에게 500만∼200만원의 과태료,1명에게 견책처분을 각각 내렸다.
  • 비리변호사 13명 정직/변협 20명 추가 징계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14일 비리 혐의가 드러난 변호사 20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서울지방 변호사회 소속 C변호사 등 13명에게 정직 2∼10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6명은 200만∼500만원의 과태료,나머지 1명은 견책 처분했다. 이로써 세차례에 걸친 징계위에서 모두 41명의 변호사가 징계됐다. 정직 이상 중징계를 받은 변호사는 31명이나 된다.
  • “팔이 안으로 굽는걸 어떡해”/지자체,비리공무원 ‘봐주기 징계’

    ◎감사원 97건 중징계 요구… 시·도선 42건 경징계/파면은 해임…/해임은 정직…/정직 대신 감봉…/한단계 낮추기 감사원에서 전국 지자체에 대한 감사를 통해 비리혐의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를 해당 지자체에 요구했으나 해당 지자체에서 중징계를 경징계로 바꾸는 등 ‘봐주기성 징계’가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9일 행정자치부가 지방공무원 징계처리 결과와 관련해 국민회의 朴宗雨 의원(김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이 97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중징계를 요구한 97건 가운데 55건을 파면·해임·정직 등 중징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37건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5건은 아예 불문에 부치거나 경고로 끝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97건은 경기도가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6건,부산 7건,대구·충남이 각각 4건이었다. 경기도는 46건 가운데 25건은 중징계하고 18건은 경징계,나머지 3건은 불문 및 경고조치에 그쳤다. 서울도 16건 가운데 6건은 중징계로 8건과 2건은 경징계 및 경고로 처리했다. 행자부는 해당 지자체에서 중징계를 경징계와 불문에 부치거나 경고로 조정한 이유에 대해 “감사원에서 요구한 징계혐의자가 정부 표창 규정에 의해 국무총리 이상의 표창을 받거나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되는 등 법에 정해진 조정사유가 있을 경우,징계수준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감사원으로서는 징계처분 요구권만 있고 징계권이 없다”면서 “소속 공무원들로 이뤄진 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단체장들이 징계권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간혹 봐주기 징계를 한다 하더라도 제도상 어쩔 도리가 없다”고 밝혔다. 징계에는 파면,해임,정직 등의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의 경징계가 있다. 징계 감경기준에 따르면 파면은 해임으로,해임은 정직으로,정직은 감봉으로 각각 낮춰 징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경찰서 유치장서 셋 탈주/제천서장 직위 해제

    지난 5일 상오 3시에서 6시 사이에 대용감방인 충북 제천경찰서 유치장 2호 감방에 수감돼 있던 元구연(31·제천시 화산동 274)·洪성대씨(30·제천시 송학면 입석1리 340)와 金모군(15·제천시 청전동) 등 유치인 3명이 변기를 뜯어내고 화장실로 들어가 보일러 배관창 등을 통해 탈옥,사복으로 갈아입고 달아났다. 경찰은 상오 6시 점호과정에서야 탈주사실을 발견,이들의 연고지에 수사대를 급파하는 한편 인근 시·도로 검문 검색을 확대했다. 강도 상해 혐의로 지난 4월 17일 이 감방에 입감된 元씨는 지난 4일 1심에서 징역 4년6월을 선고받았고 洪씨와 金군은 각각 특수 절도와 폭력 혐의로 지난 달 20일과 지난 달 3일 구속수감됐다. 경찰청은 이 사건과 관련,지휘책임을 물어 제천경찰서장 宋旻浩 총경을 직위해제하고 李상춘 수사과장과 조희련 상황실장을 비롯한 사건 당시 근무자등 7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 동굴 ‘男根石’ 훼손 물의/경찰 간부 4명 징계위에

    경찰청은 1일 미공개 천연기념물인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백룡동굴의 남근석을 잘라내 물의를 빚은 崔光植 영월경찰서장(당시 평창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 4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겼다. 경찰은 또 남근석을 밖으로 갖고 나온 경찰 간부의 부인 金모씨(49)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金씨는 “남근석이 바닥에 떨어져 있어 몰래 비옷에 싸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 비리 변호사 14명 정직 등 추가 징계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31일 비리 변호사 15명에 대한 2차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C변호사 등 11명에게 정직 1년∼2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K변호사 등 3명에게는 과태료 500만원씩을 부과했다. 징계 대상에 오른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M변호사는 수억원대 토지사기 사건에 연루된 뒤 미국으로 도피한 상태여서 징계위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로써 지난 25일 1차 징계위에서 3명이 제명,7명이 정직 처분을 받은 것을 포함,모두 24명의 변호사가 징계를 받았다.이 가운데 정직 이상의 중징계는 21명이다. 변협은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징계위를 열어 검찰수사에서 비위사실이 드러난 변호사 108명과 자체 조사를 받아온 25명 등 변호사 133명에 대한 징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 비리 변호사 3명 제명/변협,7명은 1년 이상 정직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25일 검찰이 징계를 요청한 변호사 108명 중 1차로 10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울 지방변호사회 소속 K·P변호사와 또 다른 K변호사 등 3명을 제명했다. 변협은 또 부산의 H변호사 등 2명에게 정직 1년6개월,수원의 S변호사등 5명에게 정직 1년씩을 내리는 등 징계대상 10명을 전원 중징계했다. 제명된 변호사는 앞으로 3년간 재등록이 금지돼 변호사 영업을 할수 없다. 변협은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초 징계위를 열어 변호사 133명에 대해 징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순천대학 崔德源 총장/비리혐의 첫 파면 조치/교육부 징계위

    대학의 장 징계위원회(위원장 李海瓚 교육부장관)는 14일 교수채용과 관련, 뇌물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순천대학 崔德源 총장(62)을 파면키로 의결했다. 국립대 총장이 교수채용과 관련,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파면조치를 당한 것은 처음이다.
  • 비리변호사 43명/변협,징계위 회부/오늘 36명 추가 논의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11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검찰수사 결과 사건브로커 고용 등 비리혐의가 적발된 변호사 112명 가운데 우선 43명을 자체 징계 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변협은 이어 12일 조사위원회에서 형사사건 수임 비리 변호사 36명에 대한 징계위 회부여부를 논의한 뒤 오는 24일 열리는 징계위에서 최종적으로 이들에 대한 제명·정직 또는 과태료 등의 징계를 결정키로 했다.
  • 정부 위원회 30% 감축/2단계 조직개편

    ◎위원 직급도 대거 하향조정/343개委 실태조사… 새달 정비대상 확정 행정자치부는 제2단계 정부조직 감축 작업의 하나로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을 비롯, 각 부처에 소속되어 있는 각종 위원회의 30%를 감축키로 했다. 정비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소속으로 법률 또는 대통령령에 따라 설치되어있는 343개 의결 및 자문위원회 가운데 실효성이 적은 위원회이다. 행자부는 8월중 위원회 운영실태를 현지조사하여 9월중 정비계획을 확정한뒤 정기국회에서 관계법령을 제·개정,정비계획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행자부는 31일 위원회를 두고 있는 각 기관에 정비방침을 통보하고 오는 8월14일까지 자율적인 위원회 정비계획서를 제출토록 했다. 정비 기준은 각 부처가 소속 위원회의 30% 정도를 감축하되 △설치목적이 소멸됐거나 △최근 3년 동안 실적 미흡하며 △다른 위원회와 통합 또는 분과위원회 설치로 기능 수행이 가능한 위원회를 대상으로 삼도록 했다. 행자부는 또 위원회의 폐지 또는 통합 작업과는 별도로 위원회의 성격이나 기능에 비해 지나치게 고위직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위원장과 위원의 직급을 조정할 방침이다. 한편 행자부는 정부 위원회와는 별도로 각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훈령이나 조례·규칙에 따라 설치·운영하고 있는 위원회에 대해서도 존치의 필요성을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 그러나 징계위원회 등 각 기관에 공통으로 설치되어 있는 위원회는 이번 정비대상에서 제외된다.
  • 병무비리 현역군인 7명 추가 공개/단순청탁 117명 징계 회부

    군 검찰은 24일 군입대 사병의 보직과 입대일자 조정 등 병역특혜를 대가로 돈을 받거나 병역비리로 구속된 元龍洙 준위(53)에게 돈을 건넨 현역 군인 7명을 적발,명단을 공개했다.금품을 건네지 않고 직위 등을 이용해 元준위에게 보직이나 부대배치 등을 부탁한 단순청탁자 117명은 징계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한편 군 검찰의 수사 결과 元준위는 병역면제 등의 대가로 10명에게서 9천7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元준위가 병무비리와 관련해 챙긴 돈은 6억3천여만원으로 늘어났다.
  • 비리 변호사 2명 중징계/辯協,정직 2개월씩/3명은 과태료 부과

    대한변협(회장 成正鎬)은 21일 지난 95∼97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 근무하던 법관 15명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드러난 변호사 5명에 대해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崔東烈(53)·金聖默 변호사(40)에게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변협은 또 徐炫(45)·金亨星(39)·金殷默 변호사(36) 등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과태료 300만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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