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징계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정맥주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감염병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재경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상금왕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58
  • 탈세 연예인 女톱스타 송모씨 누구? “3년간 25억 과소 신고”

    탈세 연예인 女톱스타 송모씨 누구? “3년간 25억 과소 신고”

    탈세 연예인 女톱스타 송모씨 누구? “3년간 25억 과소 신고”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톱스타 송모씨(여)가 2009년부터 3년간 25억 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세무업계와 감사원에 따르면 송씨는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9년부터 3년간 종합소득세 신고시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 5300만여원 중 92.3%에 해당하는 54억 9600만원을 아무런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산입해 신고한 것으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국세청은 당시 송씨가 이를 통해 2009년 귀속 종합소득세 7억 8500만원, 2010년 귀속 종합소득세 8억 1800만원,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9억 5400만원 등 총 25억 5700만원을 과소신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송씨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금액과 가산세 등을 추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지난해 9~10월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운영감사에서 서울지방국세청과 강남세무서 직원 등 2명이 송씨의 세무대리를 한 세무사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송씨의 세무대리인으로 일했던 세무사들이 전표나 영수증 등 증빙서류가 없음에도 이를 여비교통비 등 필요경비에 산입한 것은 세무사법상 성실의무 위반에 해당함에도 이들에 대해 기재부장관에 징계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송모 양이 137억원 가량의 수입을 신고하면서 55억원 상당분의 무증빙 신고를 했고, 국세청은 5년분 탈세혐의에 대해 조사해야 하는데 3년만 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송모 양의 세무조사를 헐겁게 한데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관련이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송 모양의 세무대리를 한 김모 공인회계사가 사석에서 ‘내가 위증교사해서 한 전 청장이 무죄를 받았다’고 했고, 한 전 청장 그림로비 사건에 연루된 신모 사무장이 같은 회계법인에 소속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 후보자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그 건(송씨 세무조사)에 대해 추징은 완료됐고 담당 사무관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관·총장에 가혹행위 보고 누락”… 軍수뇌 ‘면죄부 감사’ 논란

    “장관·총장에 가혹행위 보고 누락”… 軍수뇌 ‘면죄부 감사’ 논란

    국방부 감사관실은 선임병들의 가혹행위로 사망한 28사단 윤모(21) 일병 폭행 사건의 보고 실태를 감사한 결과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김관진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은 ‘엽기적 가혹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군 최고수뇌부에 대한 ‘면죄부 감사’가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상부에) 이미 보고가 됐을 것”이란 식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보고를 누락한 사실이 이번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6군단 헌병대는 윤 일병 사망 다음날인 4월 8일 가혹행위가 포함된 구체적인 사건 정황을 ‘사고 속보’로 작성해 3군사령부 헌병대와 육군본부 헌병실에 보고하고 육본 헌병실은 같은 날 국방부 조사본부 안전상황센터에 전파했다. 하지만 조사본부는 가혹행위 내용이 담긴 사고 속보는 안전상황센터장까지만 전달되고 조사본부장과 국방장관에게 추가로 보고하지 않았다고 감사관실은 밝혔다. 또 6군단장에서 3군사령관, 육군참모총장으로 이어지는 지휘 라인에서도 사건의 전모는 3군사령관까지만 전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육본 법무실장은 기소 단계에서 육군 참모총장에게 가혹행위를 보고하지 않았는데 감사관실은 “이미 보고된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보고할 사안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관진 당시 국방장관이 군 기강 확립 대책회의를 사건 직후 개최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사건의 전모가 군 최고수뇌부에까지 전달되지 않았다는 감사 결과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부 인사복지실장도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보고받지 못해 장관에게 보고하지 못했다는 감사관실의 설명도 이해하기 어렵다. 감사관실 관계자는 “헌병대의 경우 군 검찰에 송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망 원인을 찾다 보니 이상한 행동(가혹행위)을 한 것은 이들 입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국방부 인사기획관과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헌병실장 등 5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조사본부장 등 7명에 대해서는 경고와 주의 조치를 내렸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관심병사 탈영 뒤 교통사고 피해자 하반신 마비 가능성에 가족들 분통 “은퇴 뒤 노년 준비 중인데”

    관심병사 탈영 뒤 교통사고 피해자 하반신 마비 가능성에 가족들 분통 “은퇴 뒤 노년 준비 중인데”

    ‘관심병사 탈영’ 관심병사 탈영 도주 과정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피해자가 하반신 마비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에 피해자 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인근 부대 탈영병이 몰던 트럭에 받혀 중태에 빠진 차모(57)씨의 가족은 “은퇴하시고 시골에 집을 지어 노년을 준비하시던 분이었는데 하반신 마비라니…”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중환자실 근처에서 만난 피해자의 남동생(55)은 “사고 소식을 듣고 운영하던 식당 문을 닫고 급히 왔다”며 “형제들 모두 하던 일을 중단하고 병간호에 매달린 상태”라고 전했다. 사고 경위를 들은 가족은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차씨는 척추를 심하게 다쳐 현재 하반신이 마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조카(27)는 “보통 교통사고도 아니고 트럭을 몰고 탈영한 군인이라니 어이가 없어 화도 못 낼 지경”이라며 “도대체 그 병사가 차를 몰고 도로로 나올 때까지 부대에선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분노를 표했다. 또 사고 지역 주변에 군부대도 많고 경찰서도 있었는데 발생 즉시 연락해 서로 협조를 구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아쉬워했다. 처음 군 트럭이 버스와 추돌한 연천군 대광리에서 두 번째 사고가 난 연천군 차탄교 근처 사이에는 연천 경찰서와 파출소가 있다. 탈영한 이 상병이 첫 번째 사고를 내고 10여 분간 차를 몰던 사이 경찰과 공조가 잘됐다면 도로 차단 같은 조치를 통해 두 번째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피해자 가족들은 사건을 대하는 군의 태도에도 불만을 토로했다. 조카는 “우리에게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사과하는 지휘관을 볼 수 없었다”며 “군인들은 병원에 와서 이 상병의 상태만 보다 치료가 끝나니 사라져 버리던데 민간인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주면 끝인가”라며 군을 질타했다. 그는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와 재발방지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군은 사고 군 차량의 보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국가보상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쯤 육군 6포병여단 소속 이모(21) 상병이 5t 군용트럭을 몰고 탈영해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를 추돌하고 차탄교 인근에서 차 씨의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 씨를 비롯한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대에서 B급 관심병사로 분류된 이 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군기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대기 중인 상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심병사 관리 또 구멍 연천서 트럭 몰고 탈영

    관심병사 관리 또 구멍 연천서 트럭 몰고 탈영

    후임병에게 폭언한 혐의로 처벌받을 상황에 처한 육군 병사가 군용 차량을 몰고 탈영해 버스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민간인 4명을 다치게 한 이 병사는 자대 배치 직후부터 관심병사였던 것으로 드러나 지난 6월 강원 고성 22사단 일반전초(GOP) 총기난사 사건에 이어 군의 부실한 관심병사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10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연천 육군 6군단 6포병여단 소속 이모(21) 상병이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쯤 5t 군용트럭을 몰다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25)씨와 임모(23·여)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사고를 낸 이 상병은 운전을 멈추지 않고 약 10분 뒤에는 연천군 차탄교 부근에서 차모(57)씨와 차씨의 아내 권모(51)씨가 탄 스파크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씨가 척추를 심하게 다쳤다. 두 차례 사고를 낸 이 상병은 5분 뒤 커브길에서 방호난간을 들이받고 차탄교 5m 아래로 추락했다. 얼굴에 타박상을 입은 이 상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다음날 오전 1시쯤 퇴원해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차량정비병인 이 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대기 중이었다. 그는 “후임병들이 내 앞에서 말을 짧게 하고 ‘짝다리’를 하는 등 불손해 나 혼자 징계받는 게 억울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 상병이 입대 전에도 자살을 기도한 적이 있었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지난해 8월 해당 부대로 전입하자마자 B급 관심병사로 분류했다”면서 “지난 2월부터 우울증에 시달리고 동료들에게 자살과 탈영 의사를 자주 밝혀 A급 관심병사로 재분류했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연천 관심병사 탈영으로 민간인 4명 중경상…“후임병에게 폭언 뒤 처벌 두려워”

    연천 관심병사 탈영으로 민간인 4명 중경상…“후임병에게 폭언 뒤 처벌 두려워”

    육군 상병이 트럭을 몰고 탈영해 도주하다 버스와 승용차를 들이받고 다리 밑으로 추락해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쯤 연천지역 육군 6포병여단 소속 이모(21) 상병이 5t 군용트럭을 몰다가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를 추돌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25)씨와 임모(23·여)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연천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치료 후 귀가했다. 사고를 낸 이 상병은 멈추지 않고 또 달려 약 10분 뒤 연천군 차탄교 부근에서 스파크 승용차를 추돌했다. 승용차를 몰고 가던 차모(57)씨가 중태에 빠졌고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차씨의 아내 권모(51·여)씨가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두 차례 사고를 낸 이 상병은 계속해서 도주하다가 약 5분 뒤 커브길에서 제대로 회전하지 못해 방호난간을 들이받고 차탄교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상병은 부대에서부터 군 간부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쫓아오는데도 약 10km를 멈추지 않고 도주했다. 얼굴 타박상과 다리를 약간 저는 가벼운 상처를 입은 이 상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다음날 오전 1시쯤 퇴원했다. 이후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차량정비병인 이 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군기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대기 중이었다고 군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 상병은 관심병사 B급으로 분류돼 있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또 적성검사 결과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정됐고 군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도 있어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천 관심병사 탈영, 요즘 군대 사고가 왜 이리 많지”, “연천 관심병사 탈영, 도망치면 안 잡힐 줄 알았나”, “연천 관심병사 탈영, 관심병사 대책 세워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천 관심병사 탈영으로 민간인 4명 중경상…연천 관심병사 탈영 이유 “후임병에게 폭언 뒤 처벌 두려워”

    연천 관심병사 탈영으로 민간인 4명 중경상…연천 관심병사 탈영 이유 “후임병에게 폭언 뒤 처벌 두려워”

    육군 상병이 트럭을 몰고 탈영해 도주하다 버스와 승용차를 들이받고 다리 밑으로 추락해 붙잡혔다. 탈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을 한 것에 대해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쯤 연천지역 육군 6포병여단 소속 이모(21) 상병이 5t 군용트럭을 몰다가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를 추돌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25)씨와 임모(23·여)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연천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치료 후 귀가했다. 사고를 낸 이 상병은 멈추지 않고 또 달려 약 10분 뒤 연천군 차탄교 부근에서 스파크 승용차를 추돌했다. 승용차를 몰고 가던 차모(57)씨가 중태에 빠졌고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차씨의 아내 권모(51·여)씨가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두 차례 사고를 낸 이 상병은 계속해서 도주하다가 약 5분 뒤 커브길에서 제대로 회전하지 못해 방호난간을 들이받고 차탄교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상병은 부대에서부터 군 간부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쫓아오는데도 약 10km를 멈추지 않고 도주했다. 얼굴 타박상과 다리를 약간 저는 가벼운 상처를 입은 이 상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다음날 오전 1시쯤 퇴원했다. 이후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차량정비병인 이 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군기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대기 중이었다고 군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 상병은 관심병사 B급으로 분류돼 있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또 적성검사 결과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정됐고 군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도 있어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천 관심병사 탈영, 한심하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민간인은 어쩌다가 다친 거야”, “연천 관심병사 탈영, 요즘 군대 왜 이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천 관심병사 탈영으로 민간인 4명 중경상…피해자 하반신 마비 가능성도

    연천 관심병사 탈영으로 민간인 4명 중경상…피해자 하반신 마비 가능성도

    육군 상병이 트럭을 몰고 탈영해 도주하다 버스와 승용차를 들이받고 다리 밑으로 추락해 붙잡혔다. 탈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을 한 것에 대해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쯤 연천지역 육군 6포병여단 소속 이모(21) 상병이 5t 군용트럭을 몰다가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를 추돌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25)씨와 임모(23·여)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연천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치료 후 귀가했다. 사고를 낸 이 상병은 멈추지 않고 또 달려 약 10분 뒤 연천군 차탄교 부근에서 스파크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차모(57)씨가 중태에 빠졌다. 특히 부상자 차씨는 현재 하반신 마비 가능성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타고 있던 아내 권모(51)씨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두 차례 사고를 낸 이 상병은 계속해서 도주하다가 약 5분 뒤 커브길에서 제대로 회전하지 못해 방호난간을 들이받고 차탄교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상병은 부대에서부터 군 간부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쫓아오는데도 약 10km를 멈추지 않고 도주했다. 얼굴 타박상과 다리를 약간 저는 가벼운 상처를 입은 이 상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다음날 오전 1시쯤 퇴원했다. 이후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차량정비병인 이 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군기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대기 중이었다고 군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 상병은 관심병사 B급으로 분류돼 있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또 적성검사 결과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정됐고 군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도 있어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천 관심병사 탈영, 한심하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민간인 하반신 마비 가능성이라니”, “연천 관심병사 탈영, 요즘 군대 왜 이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천 관심병사 탈영 이유 “후임병에 폭언해 처벌 두려워”…민간인 4명 중경상

    연천 관심병사 탈영 이유 “후임병에 폭언해 처벌 두려워”…민간인 4명 중경상

    탈영 육군 상병이 트럭을 몰고 도주하다 버스와 승용차를 들이받고 다리 밑으로 추락해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9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쯤 연천지역 육군 6포병여단 소속 이모(21) 상병이 5t 군용트럭을 몰다가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를 추돌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25)씨와 임모(23·여)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연천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치료 후 귀가했다. 사고를 낸 이 상병은 멈추지 않고 또 달려 약 10분 뒤 연천군 차탄교 부근에서 스파크 승용차를 추돌했다. 승용차를 몰고 가던 차모(57)씨가 중태에 빠졌고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차씨의 아내 권모(51·여)씨가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두 차례 사고를 낸 이 상병은 계속해서 도주하다가 약 5분 뒤 커브길에서 제대로 회전하지 못해 방호난간을 들이받고 차탄교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상병은 부대에서부터 군 간부가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쫓아오는데도 약 10km를 멈추지 않고 도주했다. 얼굴 타박상과 다리를 약간 저는 가벼운 상처를 입은 이 상병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다음날 오전 1시쯤 퇴원했다. 이후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차량정비병인 이 상병은 후임병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군기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대기 중이었다고 군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 상병은 관심병사 B급으로 분류돼 있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또 적성검사 결과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정됐고 군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도 있어 관심병사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천 관심병사 탈영, 군대 왜 이러나”, “연천 관심병사 탈영, 도망친다고 될 일인가”, “연천 관심병사 탈영, 애꿎은 민간인들이 다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전치 6주 치료 후 퇴원, “징계 대기중”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전치 6주 치료 후 퇴원, “징계 대기중”

    김연아 남자친구인 김원중 병장이 징계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병장은 6일 병원에서 퇴원한 데다 부상도 사실상 거의 치료됐기 때문이다. 사고는 지난 6월 27일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은 터다. 군 관계자는 7일 “금명간 김 병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병장이 마사지를 받은 곳은 퇴폐업소가 아닌 스포츠마사지를 하는 곳으로 밝혀졌다. 김원중 병장의 징계 심의 안건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영창, 선수 도태(자격 박탈), 휴가제한이다. 징계는 한가지 또는 두가지 병합해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예컨대 영창이 징계로 확정될 경우, 최대 15일까지 머무르며 전역일 역시 징계 일수만큼 늦춰진다. 앞서 김원중 병장을 비롯해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은 지난 6월 27일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머물던 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나갔다. 이후 개인 차량으로 숙소에서 3km 가량 떨어진 마사지 업소에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 병장이 몰던 차량을 신호를 위반한 음주 운전차량이 들이받아 김 병장은 오른 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2명은 타박상을 입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伊 콩코르디아호 선장 철면피 대학강연 파문

    伊 콩코르디아호 선장 철면피 대학강연 파문

    2012년 호화 여객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침몰할 당시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출했던 선장이 대학에서 ‘위기 탈출법’을 강연한 사실이 밝혀져 이탈리아가 들끓고 있다. 6일(현지시간) BBC는 이탈리아 일간 나지오네를 인용해 콩코르디아호 선장 프란체스코 셰티노가 지난달 로마의 사피엔자 대학에서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강연했다고 보도했다. 강연 제목은 ‘공포 관리’로, 응급상황 대처법이 주요 내용이었다. 콩코르디아호 모형을 가져와 어떻게 승객을 대피시켰는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강연을 주선한 빈센조 마스느로나르드 교수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해 초청했다”고 밝혔다. 강연 사실이 알려지자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교육부 장관은 “너무 황당하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마스느로나르드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셰티노 선장은 현재 과실치사 및 배를 버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여전히 “내가 해안가로 배를 몰지 않았다면 수백 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현지 언론들은 이날 콩코르디아호의 네 번째 갑판에서 다이버들이 마지막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발생 2년 7개월 만이다. 이 시신은 마지막 실종자인 인도 출신 웨이터 러셀 레벨로로 추정된다. 다이버들은 5일부터 제노아항으로 예인된 콩코르디아호의 침수 부분을 수색해 왔다. 예인을 앞둔 지난달 14일 시민보호부 장관은 “끝까지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콩코르디아호는 2012년 1월 13일 70개국의 승객과 선원 등 4229명을 태우고 가던 중 질리오섬 해안에서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으며, 32명이 사망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군복무 중 무단이탈 ‘김연아 남친’ 마사지·교통사고… 한달간 은폐

    군복무 중 무단이탈 ‘김연아 남친’ 마사지·교통사고… 한달간 은폐

    피겨 스타 김연아씨의 남자 친구로 알려진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 병장이 국가대표 파견 훈련 중 합숙소를 무단 이탈해 마사지를 받고 나오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체육부대 김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 등 아이스하키 선수 3명은 지난 6월 27일 밤 9시쯤 경기 일산 합숙소에서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 간다”고 말한 뒤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숙소에서 3㎞ 떨어진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려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았다. 김 병장 등은 차를 몰고 복귀하는 도중 음주 운전 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이기도 한 이들 3명은 올해 6월 16일부터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병사들과 이들의 관리를 맡은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 왔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달 30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 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체육부대 코치직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 병장은 이 사고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병장 등은 체육부대 소속 선수 자격이 박탈되고 일반 보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고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 너무 빠진 것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앞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얼굴에 먹칠한 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복무중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교통사고까지…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복무중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교통사고까지…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는 아니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가 얼마나 허술하길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무단이탈, 마사지, 교통사고에 은폐까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쯤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 너무 빠진 것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앞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얼굴에 먹칠한 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김원중 병장 조치는?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쯤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랑 어찌 되려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심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퇴폐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퇴폐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고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랑 어찌 되려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심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에 교통사고 그리고 은폐…김원중 병장 어떤 조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에 교통사고 그리고 은폐…김원중 병장 어떤 조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는 아니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가 얼마나 허술하길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무단이탈, 마사지, 교통사고에 은폐까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들렀다가 교통사고 그리고 은폐…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들렀다가 교통사고 그리고 은폐…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는 아니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사단장, 윤일병 사망 사건 책임 보직해임…한민구 장관 “국민께 사과”

    28사단장, 윤일병 사망 사건 책임 보직해임…한민구 장관 “국민께 사과”

    28사단장, 윤일병 사망 사건 책임 보직해임…한민구 장관 “국민께 사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4일 육군 28사단 윤모(21) 일병 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국방부 검찰단으로 하여금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지시하고 재판 관할을 28사단에서 3군사령부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가진 대국민 사과성명 발표에서 “국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심려를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재판을 받는 가해자 및 방조자에게는 엄정한 군기와 군령을 유지하기 위해 군형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엄중하게 조치하겠다”면서 “장기적인 가혹행위를 적발하지 못한 포괄적인 부대지휘 책임을 물어 이미 징계조치 한 16명에 추가해 28사단장을 보직해임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28사단장 윤일병 사망 사건 책임 보직해임, 이제 보직해임했네”, “28사단장 윤일병 사망 사건 책임 보직해임, 문책 제대로 하라”, “28사단장 윤일병 사망 사건 책임 보직해임, 징계위원회 결과 지켜볼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 일병 사건 추가수사 지시…지위고하 막론 책임 묻겠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4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지난 4월 사망한 28사단 윤모 일병의 사인이 가혹 행위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6월 30일 취임한 한 장관은 이날 “보고로 안 게 아니다”라면서 “7월 31일 (시민단체의 폭로에 따른) 언론 보도를 보고 구체적으로 인지했다”고 답변했다. 이는 해당 부대를 비롯해 수사팀이 사실을 은폐했고 군의 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어서 문책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에서 “책임질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사의 표명은 하지 않았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구체적 진상조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권 총장을 포함한 대대적 문책이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김흥석 육군 법무실장은 “(사건 가해자들에게 살인죄 적용을) 다시 검토할 것이고 검찰에서 (5일로 예정된) 결심 공판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이날 대국민 사과 성명을 통해 “추가 수사를 지시하고 재판 관할을 28사단에서 3군 사령부로 이전할 것”이라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미 징계 조치한 16명에 더해 28사단장을 보직해임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병사들이 고충을 인터넷과 전화 등으로 외부에 알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사망한 윤 일병을 지난 5월 순직처리해 1계급 위인 상병으로 추서했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