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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운전사 낀 빈집털이범 셋 영장

    서울 노원경찰서는 8일 서울시청 소속 운전사 이상호씨(28)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하오10시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829의5 조모씨(25·고물상)집 방문 자물쇠를 뜯고 들어가 비디오카메라 1대등 2백6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등 지난 10월초부터 8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과 안양등지의 주택가에서 7백만원어치를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있다.
  • 50여 차례 빈집털이/10대등 2명에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27일 임모군(15·전과2범·송파구 거여동)등 10대 소년 2명을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모군(17)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웃 선후배사이인 임군등은 지난달 22일 하오3시쯤 서울 송파구 마천동 315의 4 이정임씨(25·여)집에 드라이버로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 안방을 뒤져 현금 20만원을 훔치는등 지난 2월부터 주로 빈집을 골라 모두 50여차례에 걸쳐 현금 3백여만원과 녹화기 15대등 1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휴가철 주택가 빈집털이 극성/피서비용 마련하려

    ◎우편물 쌓인 집등 노려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등 피서비용을 마련하려는 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2∼3명씩 조를 짜 상가에 들어가 1∼2명이 망을 보는사이 물건을 훔쳐 달아나거나 신문·우편물 등이 쌓여 빈집임을 확인한뒤 문을 따고 들어가 금품을 털어가고 있다. 지난 2일 하오 3시15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65의 7 삼호빌라 김미래씨(38·가명·주부) 집에 20대 남자 3명이 침입,1백만원권 자기앞수표 5장과 50만원권 2장 10만원권 20장 현금 15만원등 모두 8백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거실에서 동양란을 그리고 있는데 노란색 상의차림의 범인들이 잠긴문을 뜯고 들어와 미리 준비해온 과도로 『소리치면 죽인다』며 위협,김씨와 자녀 3명등 4명을 안방으로 몰아 넣은 뒤 수표등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이 강탈한 수표중 4백만원을 국민은행 서초남지점에서 현금으로 교환해 달아난 사실을 밝혀내고 은행 폐쇄회로 카메라 필름을 입수,휴가비를 마련하려는 범행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다. 또 지난달 23일 상오 10시쯤 서울 용산구 보광동 228의 50 김민자씨(38·주부) 집에 김씨가 근처병원에 갔다오는 동안 20대 남자 2명이 침입,다이아반지 3개·금팔찌등 모두 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 보름새 29차례 빈집털이/8백만원어치 턴 10대 넷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7일 김모군(16·특수절도 등 전과 2범) 등 10대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하오3시쯤 서울 성동구 상왕1동 32의4 최정심씨(39·여)의 빈 집에 들어가 현금 20만원 등 모두 3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13일부터 지금까지 29차례에 걸쳐 빈집만을 골라 8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 대낮 빈집털이 45차례/억대 훔친 20대 4명 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3일 김대중씨(28·전과 8범·서대문구 홍은2동 10) 등 4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주영씨(25) 등 2명을 수배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7일 낮12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임모씨(54·사업) 집에 대문벨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현관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안방 장롱 등에서 일화 22만8천엔 등 2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대낮에 빈집만을 골라 45차례에 걸쳐 1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범죄와의 전쟁」 이기는 길을 찾는다(질서있는 사회로:12)

    ◎공권력 공백 보충… 「자율방범」 늘어난다/전국 2만곳에 35만 활동,우범지역 순찰/노인ㆍ부녀자 똘똘뭉쳐… 범죄 33% 줄어든 곳도 6일 하오 11시쯤 서울 성북구 정릉 4동 산 16 정릉국민학교 뒤쪽 골목길. 김용성대장(66)등 노인자율 방범대원 6명이 관할 대일파출소의 장영범소장(50)과 함께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펴고 있었다. 초록색 모자와 완장을 차고 장비라고는 호루라기와 손전등만을 든 노인방범대원들이 고지대를 오르내리느라 힘에 겨운듯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닦아가며 주택가 골목길에 이르렀을때 30대 후반쯤 돼보이는 술취한 남자가 길가는 부녀자들에게 희롱을 하는 등 행동거지가 심상치 않게 보였다. 정복차림의 장소장이 다가가 소지품을 확인하는 등 검문을 하려했으나 이 남자는 취기탓인지 『무엇때문에 그러느냐』며 대들었다. 노인방범대원이 서너명이 다가가 신분을 밝힌뒤 『술을 마셨으면 기분좋게 일찍 집에 들어가야지 이래서야 되겠느냐』고 타이르자 이 남자는 순식간에 태도를 바꿔 얌전하게 집으로 돌아갔고 노인방범대원들도 다음 골목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 마을 노인 자율방범대가 발족된 것은 지난 88년 3월30일. 지난 63년 청계천지역 철거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면서 형성된 이 마을은 3천3백여가구 1만3천여명의 주민들 가운데 12.6%인 4백18가구가 법정 영세민으로 지정될 정도로 가난한 마을이다. 주민 대부분이 건축공사장 등지에서 맞벌이를 해야하는 등 생활에 쫓겨 자녀들에게 관심을 쓸 엄두조차 못내게 되면서 청소년들은 이웃 야산에 올라가 술을 마시거나 본드를 흡입하는 등 탈선의 길로 빠져들기 일쑤였고 일부 어른들도 생활을 비관한 나머지 술에 취해 흥청대는 등 범죄의 온상처럼 돼버렸다. 이를 보다못한 동네 노인들이 김병갑 노인회장(66)을 중심으로 『마을을 범죄로부터 구해내고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주자』는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뤄진 끝에 여찬동씨(65)를 초대 대장으로 50대에서 칠순을 넘긴 노인에 이르기까지 21명으로 「대일 노인자율방범대」를 결성하게 됐다. 『신체적인 조건 때문에 범인을 직접 검거하기는힘들지만 오로지 열과 성의로 청소년들을 선도하고 계몽하다 보니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될 정도로 평온한 마을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제2대 대장으로 노인방범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김용성 할아버지(66)의 말이다. 노인들은 이밖에도 지난 6월부터는 이 마을 정릉국민학교의 요청으로 매일 하오 3시부터 5시 사이 학교주변 만화가게등 청소년들이 탈선하기 쉬운 현장을 찾아다니며 청소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등 선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자율방범대는 경찰력의 공백이 생기기 쉬운 도시영세민 집단거주지역 뿐만 아니라 대도시의 아파트 밀집지역 또는 신개발 도시지역에서 활성화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매탄 2동 「640 자율방범대」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아파트가 집중적으로 건설되는등 이 마을이 신흥주택가로 변하면서 빈집털이와 각종 절도ㆍ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마을을 범죄에서 구해내자」는 뜻있는 주민들의 참여로 지난해 11월10일 발족됐다. 자율방범대가 발족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처음에는 일부 주민들이 『너희가 경찰관이냐』 『남의 사생활 왜 간섭하느냐』는 등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한때 좌절감을 맛보기도 했으나 이들을 끈기있게 설득한 결과 개인소유 차량 3대와 6명의 인원으로 출발한 방범대가 지금은 차량 40여대ㆍ경광등 4개ㆍ사이렌 2대ㆍ가스총 10정ㆍ무전기 3대ㆍ방범봉 10개의 장비를 갖추게 됐다. 대원도 3백50명으로 늘어나 하루 5명씩 30개조를 편성,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윤번제로 방범순찰을 펴고 있다. 주민들의 이같은 협조로 이 방범대는 발족후 강도 3건,절도 10건,미아발생 2건을 처리했으며 환자 16명을 후송하는 등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 4월16일 50명의 인원으로 발족한 창원시 소계동 자율방범대는 소계시장 주변 포장마차의 정화 및 소계마을과 마산의 경계지역에서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벌여 방범대 발족 6개월만에 범죄발생률을 지난해보다 33.4%나 떨어뜨렸다. 내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어머니 방범대」「개인택시 방범대」「노인자율 방범대」「새마을 방범대」 등 전국에 조직돼 있는 각종 자율 방범대는 2만1백29개에 조직원도 34만8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은 각종 범죄의 양적 증가와 흉포화로 사회불안요인이 늘어나고 있고 범죄성 유해환경이 폭증하면서 민생침해사범이 급증하는가 하면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공동체의식과 안보의식의 결여로 경찰력등 공권력만으로는 범죄를 우리사회에서 추방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는 「치안은 으레 경찰이 담당하는 것」이라고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내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자경의식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범죄와 싸워 나가는 자율방범활동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서재근교수는 『정부당국은 범죄꾼들이 날뛸 수 밖에없는 사회병리현상의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4천만 국민의 눈이 범죄를 감시하는 자율방범시대를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39개 공단주변 폭력배 소탕령

    ◎여성근로자 폭행ㆍ인신매매등 막게/야간 순찰ㆍ검문검색 강화/치안본부/여름철 휴식공간 안전확보에도 만전 치안본부는 2일 7,8월 2개월간을 강ㆍ절도,조직폭력배 등 강력범죄척결 특별활동기간으로 정하고 기동대원 등 전 경찰력을 동원,민생치안사범을 소탕하라고 전국경찰에 시달했다. 치안본부는 특히 최근 공단주변 불량배들이 여성근로자들을 납치,폭행한뒤 금품을 갈취하거나 인신매매단에 팔아넘기는 등 폭력행위가 빈발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공단주변 실태파악과 함께 공단지역에 대한 순찰 및 검문검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은 이 지시에서 ▲공단주변 실태 점검 ▲순찰근무 강화 및 인원 고정배치 ▲담당형사 지역책임제 실시 ▲특별수사기동대 배치ㆍ집중단속 ▲야간순찰 강화 및 이동방범파출소 설치 ▲자율방범 협조체제 구축 ▲공단주변 보안 등 증설 등으로 공단주변 폭력배들을 소탕하도록 했다. 현재 수출자유지역,상공부 직할공단 등 전국 39개소의 공단에 5천50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근로자 65만명중 약60%가 여성근로자로서 이들은 대부분 미혼여성으로 기숙사,또는 공단주변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의 이같은 지시는 지난달 29일 6ㆍ29선언 3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있은 노태우대통령과 시민간의 대화에서 여성근로자들이 공단주변 불량배들로부터 금품을 빼앗기거나 강간 등 폭행의 피해를 받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내려졌다. 한편 서울시경은 2일부터 9월5일까지를 여름철 민생치안 확립 비상근무기간으로 정하고 가용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휴가철을 틈탄 빈집털이 예방과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한 유원지,등산로 등 휴식공간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방범초소,검문소,교통초소 등 기존방범전초기지 3천7백37개 소외에 C3차량 5백20대,형사기동대차 1백10대 등 이동식 전초기지 9백85개소를 추가,모두 4천7백22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 빈집털이 1백20차례/1억어치 훔친 20대등 9명 영장

    서울시경은 23일 김용만씨(20ㆍ구로구 시흥본동 892의41)와 장물아비 김진호씨(36ㆍ중구 황학동 2015) 등 9명을 상습절도 및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교도소에서 알게된 장물아비 김씨로부터 절도수법을 배워 출소직후인 지난해 11월17일 상오10시쯤 구로구 시흥4동 장모씨(39ㆍ여)집에 들어가 비디오1대와 일제 카메라 등 1백25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지금까지 관악구와 구로구일대 주택가 빈집만을 골라 1백2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있다. 장물아비 김씨는 김씨에게 승용차까지 구입해주고 김씨가 훔쳐온 금품을 헐값에 사들여 모두 9천8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대낮 6집서 연쇄도난/서울 정릉/현금등 1천만원어치 털려

    서울 성북ㆍ도봉구 일대에 9일 하룻동안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대낮 빈집털이 사건이 6차례나 잇따라 발생했다. 9일 하오2시부터 3시30분사이에 성북구 정릉4동 254 양판엽씨(30)집 등 이웃 4집에 잇따라 도둑이 들어 카메라ㆍ반지 등 70여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이에 앞서 이날 상오11시쯤에도 성북구 장위1동 238 심천환씨(49ㆍL화장품전무) 집에 도둑이 들어 행운의 열쇠 등 금 1백36돈쭝과 다이아반지 등 귀금속,미화 3천8백50달러 등 1천5백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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