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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영자피고 집유석방/“전매등 인정되나 투기증거 없다”

    ◎서울남부지원… 검찰선 항소키로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근웅부장판사)는 28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목병원원장 목영자피고인(56)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목피고인에게 국토이용관리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석방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검찰공소장대로 목피고인이 국토이용관리법을 위반한 사실은 인정되나 다른 상습투기꾼들과는 달리 단기적인 전매차익을 노린 명백한 투기목적이라고는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목피고인이 서울 강서구 개화동,강남구 청담동,경기도 하남시 일대의 땅을 허가없이 매입하거나 매입가격을 허위신고한 점 등은 유죄가 인정되나 이는 자신의 병원이전과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동인학원의 이전 등을 위해 처분한 것으로 실형을 선고받을 만큼 비난받을 성질의 거래행위로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법원의 이날 판결은 토지거래허가지역안의 땅을 미등기전매하거나 불법매매하더라도 명백한 투기혐의가 인정되지 않는한 실형을 선고하지 않는다는 판례를 남김으로써부동산투기사범의 엄정한 처벌을 원하는 국민의 법감정과는 상치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판결에 대해 『현행법규상으로는 판결이 당연한 것으로 판단되나 사회적 지탄이 되고 있는 부동산투기를 엄단한다는 차원에서 실형을 선고하는 것이 국민의 법감정과는 일치한다고 본다』면서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 문교장관 승용차행패 세종대생에 집유선고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 이종오판사는 13일 세종대 분규사태를 돌아보기 위해 방문했던 문교부장관이 탔던 승용차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세종대학생 이정호군(25ㆍ관광경영학과 4년)에 대해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 두 KBS사원 집유선고 석방

    서울지법 남부지원 조승곤판사는 3일 KBS제작거부사태와 관련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KBS노조조직국장 전영일피고인(38)과 전 KBS기술인협회장 안덕상피고인(42) 등 2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석방했다.
  • 허윤정 집유 석방

    서울형사지법 이흥기판사는 30일 히로뽕을 흡입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문화방송 탤런트 허윤정피고인(24)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석방했다. 허피고인은 지난87년 12월 재미교포 「테리」씨와 함께 코카인을 흡입한 혐의로 지난 5월25일 구속됐었다.
  • 이창석씨 법정구속/「5공비리」항소심/집유 뒤엎고 2년6월 선고

    ◎“죄질 나쁘고 반성의 빛 전혀 없어”/벌금도 10억늘려 30억으로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유근완부장판사)는 17일 업무상횡령 및 탈세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3년,집행유예 5년,벌금 20억원을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항소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피고인(38)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2년6월에 벌금 30억원의 실형을 선고,법정구속했다. 이에따라 이피고인은 석방된지 1년4개월만에 서울구치소에 재수감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피고인에게 적용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업무상횡령)은 5년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으며 피고인이 횡령한 돈을 부동산매입 등 개인용도에 사용한 점 등 죄질이 극히 나빠 원심을 깨고 실형을 선고한다』고 법정구속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와함께 벌금 30억원에 대해서는 가납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1일 3백만원씩 계산,노역장에 유치토록 판결했다. 재판부는 또 이피고인이 하청업체인 덕수상사에 하자 보수비를 높게 책정해 지급하는 수법으로 탈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죄판결을 내렸던 원심을 깨고 이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피고인이 횡령한 액수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경안실업의 순자산의 60%에 해당하는 29억여원에 이르고 피해액수 가운데 절반에도 못미치는 13억여원만을 변제했을 뿐이며 세금포탈액 17억여원도 회사가 대납한 것으로 미루어 반성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피고인은 이날 감청색양복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와 피고인석에 앉아있다가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듯 당황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피고인은 지난85년 4월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경안실업의 하청업체에 지급한 하자보수비를 실제보다 2∼3배가량 높게 책정,그 차액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모두 19차례에 걸쳐 10억여원을 가로채는 등 모두 29억원을 횡령하고 부가가치세ㆍ증여세 등 17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 전 KBS 노조간부 2명 집유선고

    서울지법 남부지원 이길수판사는 7일 한국방송공사(KBS)사태와 관련,구속기소된 이경희 전 KBS노조 여성국장(32)과 김영달노조무임소국장(42)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했다.
  • KBS PD 집유

    서울형사지법 구충서판사는 18일 방송에 출연시켜주는 명목으로 연예인의 매니저로 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2년을 구형받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 김대화피고인(37)에게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4백80만원을 선고했다.
  • 우유 제조일자 속여 시판/「롯데우유」

    ◎「오늘 제품」에 「내일 날짜」 표시 【전주=임송학기자】 전북도경은 12일 국내굴지의 유가공 회사인 전북 임실군 신평면 롯데우유㈜가 우유의 제조일자를 속여 전국에 팔아온 사실을 밝혀내고 회사 관계자들을 연행,이들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롯데우유는 전날 가공한 팩우유의 제조일자를 다음날로 표시해 소비자들이 하루 지난 우유를 당일 가공해 출고한 것으로 믿고 사마시도록 제조연월일을 변조해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지난10일 하오10시 임실 롯데우유회사에서 생산한 팩우유의 표시된 제조연월일이 하루뒷날인 11일자로 표시된 사실을 밝혀내고 회사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롯데우유는 전북도내 1천3백여 낙농가들로부터 하루 2백10여t을 집유,1백여만병의 우유를 전국에 시판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 11월에도 보사부 점검에서 제조일자를 변조한 사실이 밝혀져 2천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었다. 최근 우유 생산량 증가로 분유체화량이 갈수록 늘고있는 시기에 롯데우유가 이번 제조일자 변경으로 영업정지 처분을받을 경우 도내 낙농가들이 생산하는 우유를 처분하기 어려워 하루 7천6백만원씩의 농가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 히로뽕 이정식 징역 1년6월/배우 오수미 집유

    서울형사지법 구충서판사는 19일 연예인들과 어울려 히로뽕을 상습복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일자표연료공업 대표 이정식피고인(40)에게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징역1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잡지사 아트디렉터 이재선피고인(40)에게도 징역 1년을 선고하는 함께 기소된 영화배우 오수미피고인(40) 등 나머지 8명에게는 징역10∼8월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석방했다.
  • 북한원전출판 판매/회사대표 집유선고

    서울형사지법 황찬현판사는 1일 「조선전사」 등 북한원전을 출판해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도서출판 「청년사」대표 정성현피고인(36)에게 징역 1년6월,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정피고인은 지난해 1월 북한원전인 「조선전사」전집을 7백질 만들어 1질당 5만∼8만원에 판매하고 같은해 3월 「실학파와 정다산」이라는 북한원전 2천부를 만들어 서울시내 서점 등을 통해 팔아온 혐의로 지난 1월 구속기소됐었다. 또 같은법원 서기석판사도 이날 김일성의 연설문과 「로동신문」논설 등을 실은 「종파주의 연구」라는 책을 출판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도서출판 「두리」대표 유창선피고인(30)에게 징역1년,자격정지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소비자단체 위원장 징역10월 집유 2년/랩유해설 선고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장상익판사는 16일 식품포장재인 PE랩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 분석결과를 자신이 직접 실험한 것처럼 허위발표,㈜크린랩 제조회사로부터 업무방해혐의로 고소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비자단체위원장 고영수피고인(55ㆍ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고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수뢰 KBS PD/4명 모두 집유

    인기가수와 매니저들로부터 방송출연사례비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배임수재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방송공사(KBS)프로듀서 4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이창학판사등 3개 재판부는 8일 KBS 제2TV 「가요톱10」프로듀서 김태기피고인(40)등 가요담당 프로듀서 4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배임수재죄를 적용,김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 집행유예2년에 추징금 6백48만원을,KBS라디오 「연예가산책」 프로듀서 임대길피고인(42)등 나머지 3명에게는 징역1년 집행유예2년에 추징금 1천2백40만∼7백40만원씩을 각각 선고했다.
  • 전교조위장 직대/이만호씨 집유

    서울형사지법 황찬현판사는 8일 지난해 7월 「교원노조」간부들의 명동성당 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교원노조」위원장직무대행 이만호피고인(49ㆍ전 대구영남고교사)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 석방했다.
  • 원유가 자율결정/낙농법 개정 추진/농림수산부

    농림수산부는 그동안 정부가 결정해 오던 원유가격을 민간이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낙농진흥법을 개정키로 하고 개정법률안을 7일 입법예고하기로했다. 2일 농림수산부가 마련한 낙농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원유와 유제품의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낙농가와 유업체ㆍ학계ㆍ소비자ㆍ정부대표가 참여하는 「낙농진흥사업회」를 설립하고 이 사업회가 원유가격을 결정토록 했다. 또 원유의 품질향상과 계절별 수급균형을 유도하기 위해 현재 유지방률에 의한 단일 차등가격제를 원유의 성분함량ㆍ위생상태ㆍ계절ㆍ용도별로 차등가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이밖에도 축협과 유업체 등으로 다원화되어 있는 집유제도를 축협으로 일원화하고 집유조합의 지정과 집유권역의 조정을 축협중앙회장이 하도록 하여 집유비용을 절감하고 원유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로 했으며 원유의 검사도 유업체에서 축협으로 이관,낙농가와 유업체간에 공정성 문제로 발생하는 분쟁이 해소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 김택씨 1년선고/탤런트6명 집유/히로뽕 사건

    서울형사지법 서기석판사는 18일 히로뽕을 복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영동백화점 대표이사 김택피고인(31)에게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1년을,연예인 마담뚜 이순희피고인(36ㆍ여)에게 징역3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한국방송공사소속 탤런트 임모피고인(29ㆍ여)등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나이가 어리고 미혼인 점을 참작한다』며 모두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석방했다. 한편 이들과 함께 구속된 영화배우 전세영피고인(24)은 교통사고 사건과 병합돼있어 재판부가 달라 이날 선고대상에거 제외됐다.
  • 외언내언

    여나믄살 안팎의 3남매가 주사부리는 아버지에게 달려들어 칼과 방망이로 때려 죽게 한 사건이,어머니 때린 아버지를 살해한 고교생의 집유석방기사와 함께 보도되었다. 「3남매」가 아버지를 죽게 한 것도,그 아버지가 술만 취하면 어머니를 못살게 굴고 집안을 「지옥처럼」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사법부는 고교생에게 집행유예 처분한 이유를 『…우발적으로 저질렀으며 크게 뉘우치고 있다』는 데 두고 있다. 3남매의 「아버지 죽임」도 지극히 우발적인 범행이었음을 알 수 있다. 술로 파탄된 가장의 고쳐지지 않는 가족에 대한 행패처럼 지겨운 증세는 없다. 혼자서 집안 이끌어가느라고 고달프고 가엾은 엄마를,하고한날 두들기는 「아버지」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평소에 3남매는 생각해왔을지도 모른다. 엄마뿐만 아니라 저희도 꼭 죽일 것만 같은 공포속에서 정신없이 저지른 죄일 것이다. ◆그렇다고 아버지를 죽이는 무서운 죄를 지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억제할 수 없도록 살의를 자극하는 아버지의 행패가 날마다 계속되고 점점 더 공포의상황만 벌어진다면,어린 3남매만 참고 냉정해지라고 할 수도 없었을지 모른다. 의외로 이와 유사한 가정은 우리 사회에 적지 않다. ◆고교생에서 중학,국민학생까지 내려간 이 「아버지 죽이기」가 또 다른 모방증후군을 부르지나 않을까 모골이 송연해지는 느낌이다. 아버지들이 정신을 차려서,인격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아직 덜 성장한 자녀의 우발적 충동을 자극하지 않는 일이 최상이지만,현실은 그렇지도 않아 걱정스럽다. ◆특히 우리 사회는 술주정뱅이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집안에서 주사를 부리거나 행패가 심한 것은 거의가 내버려두고 「참는것」말고는 손을 못쓴다. 그러다가 자기가 죽는 것은 물론 자기 자식들을 평생 「아버지 죽인 죄인」이 되어 살게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사회가 자리가 잡히면 주정뱅이라는 이름의 정신병자 아버지를 그 자녀나 가족에게서 격리시키는 제도도 마련돼야 한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 피의자 폭행치사/두경관 집유석방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윤재식부장판사)는 29일 절도피의자를 조사과정에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 강남경찰서 대치파출소 박창규경장(59)과 엄돈원순경(30)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씩을,방범대원 노정상씨(37)에게 징역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 「동의대」9명 형량 높여 1∼5년/항소심

    ◎19명은 낮추고 39명 집유석방 【부산=김세기기자】 5ㆍ3 동의대사건 항소심선고공판에서 주동자급 5명을 포함한 9명의 피고인들에게 1심형량보다 1년에서 5년까지 높은 형량이 선고됐다. 21일 상오9시30분 부산고법 제1ㆍ제2형사부(재판장 김신택ㆍ송기방부장판사)심리로 열린 5ㆍ3동의대사건 항소심선고공판에서 윤창호피고인(23)에게 1심과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오태봉피고인(26)에게는 1심형량보다 5년이 많은 징역20년을,이철우피고인(22)에게는 1심보다 2년이 많은 징역 12년을 선고하는 등 주동자급 5명을 포함한 9명의 형량을 높여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성해경피고인(26) 등 19명의 피고인에게는 1심보다 형량을 낮춰 선고하고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4명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등 모두 39명을 집행유예로 석방했다. 재판부는 이날 공판에서 일부피고인들에게 1심때 적용됐던 방화치사상죄를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으나 화인부분중 윤창호피고인이 던진 화염병이 바닥에 뿌려진 석유 시너 등에서 나온 유증기에 옮겨붙어 큰불로 번졌다는 검찰측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방화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는데도 일부피고인들이 전혀 반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를 형량에 참작했다』고 형량을 높여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
  • 동대 입시부정 모두 집유 선고

    서울 형사지법 합의23부(재판장 홍석제부장판사)는 2일 동국대 입시부정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동국대 전재단이사장 황한수피고인(54ㆍ법명 진경)과 총장직무대리 이지관피고인(57)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횡령)위반죄 등을 적용,징역2년에 집행유예3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형기주전교무처장(56) 등 나머지 4명에게는 징역1년6월∼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대학의 최고책임 및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돈을 받고 부정입학시킨 행위는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던져준 행위로 중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밝히고 『그러나 피고인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구속으로 인해 학교행정이 마비되는데다 처벌전력이 없는 점 등 정상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 영농 전업농가에 2천2백억원 지원/농림수산부 업무보고 요지

    ◎농공지구 45곳 지정… 특산단지도 개발 ◇농림수산업 구조개선 ▲영농을 전업으로 하는 농가에 2천2백억원의 농지 구입자금을 우선 지원하는등 전업 농어가의 영농어 규모 확대 지원 ▲영농조합법인ㆍ위탁영농회사의 도입으로 소농의 경영을 능률화 ▲농어촌지역의 공업과 정주생활권 개발을 병행추진 ▲비농민의 농지매입을 엄격히 규제 ▲농어촌공사를 설립해 부재 지주의 농지를 농민에게 환원 ▲인삼ㆍ약초등 다년생 작물의 재배 자유화 ▲수입개방에 대응한 작목개발ㆍ품질향상 중점 연구 ▲3백70억원을 들여 농어촌 소득원도로 4백40㎞ 건설 ▲2만5천개의 농어촌 가로등 건설 ▲3만5천㏊의 경지정리 실시 ◇농수산물 수입개방 대응 ▲89∼91년 수입자유화 예시 보완대책의 철저한 실천으로 농어민의 불안감 해소와 신뢰확보 ▲사과ㆍ배ㆍ화훼등 수출 유망작목의 집중개발 ▲시장개척ㆍ수집자금지원등 농수산물 수출에 대한 지원확대 ▲통상담당조직을 과단위에서 국단위로 보강하는등 적극적인 통상외교노력 강화 ▲농수산물 수입증가로 인한 피해구제 강화 ▲동ㆍ식물 검역기능의 강화로 수입식품의 안정성 확보 ◇농어촌 소득원확충 ▲농공지구를 새로 45개 지정하고 지정권한을 시ㆍ도에 위임해 지정절차를 간소화 ▲낙후 농어촌지역의 농공지구 개발촉진을 위한 지원강화 ▲농어촌 특산단지와 관광휴양지 개발촉진 ▲1백50만㏊의 임업진흥지역에 경제림을 조성,목재자급률 제고 ▲석산ㆍ수렵장등 수익사업 실행 ▲면허기간이 만료된 마을앞 개인 양식어장은 어촌계에 우선 면허 ▲인공어초 9천㏊를 설치하고 인공종묘 9천만마리 방류 ▲어항시설 확충과 어선의 현대화로 조업능률 제고 ◇농축산물 수급안정 ▲소ㆍ돼지에 대한 안정기준 가격제도 도입 ▲우유 수급 안정을 위해 집유일원화와 검사공영제 실시 ▲통일계의 수매예시량을 4백50만섬으로 축소하고 수매가격 격차를 점진적으로 확대 ▲통일계는 2중곡가제를 계속 실시하고 일반계는 시가판매해 적정가격을 유지,민간의 양곡 유통기능 활성화 도모 ▲정부 방출미의 미질개선으로 쌀소비 확대 유도 ▲학교급식 확대 및 다양한 쌀가공식품 개발 ▲약 탁주ㆍ소주 및 고급민속주 개발추진 ◇농어촌 경제사회 안정기반 구축 ▲영농어ㆍ약축자금을 지난해 보다 35% 늘어난 3조1천7백억원을 지원 ▲실업계고교 및 면단위 중학교에 다니는 1㏊미만 농어민자녀의 학자금 지원 ▲농ㆍ수ㆍ축협등 농어민단체의 민주화 정착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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