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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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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유값 낙농회서 결정/집유·등급검사는 축협서/농수산부 입법예고

    앞으로는 원유가격이 낙농가와 유업체·학계·소비자대표로 구성되는 낙농진흥사업회에서 결정된다. 농림수산부는 22일 원유가격은 현재 행정지도가격으로 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지금까지 정부가 결정,고시해 왔으나 앞으로는 민간인들로 구성된 낙농사업회 이사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 뒤 농림수산부장관에게는 신고만 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낙농진흥법 개정안을 마련,이를 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은 또 낙농가와 유업체간의 불필요한 분쟁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집유와 원유검사 기관을 축협으로 일원화 했다. 농림수산부는 이 개정안의 입법예고가 끝난 뒤 경제장관회의등 행정부 내부의 절차를 거친 다음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통과되는대로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 집유 사기범 법정구속/부산지법/“유예만료전 재범행”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영석부장판사)는 18일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죄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태곤피고인(45·건축업·경남 울산시 중구 복산동 186의3)에 대한 항소심 2차공판에서 김씨를 『집행유예 만료일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데다 죄질이 나쁘다』는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정우종합개발 대표이사인 김씨는 지난88년8월 경남 울산시 전하동653의3 프린스호텔 건축공사를 하면서 이미 다른사람에게 임대해준 호텔 오락실을 한모씨(47)에게 다시 임대해준뒤 중도금명목으로 2억6천여만원을 받아 챙기는등 사기행각을 일삼아 왔다는 것이다.
  • “진관이와 함께 옥살이 할래요”

    ◎의부살해 집유 김보은양 보석신청 포기/“혼자 나갈수 없어요” 애틋한 사랑 눈시울/3∼4개월 더 복역… 대법 판결뒤 결혼키로 자신을 12년동안 성폭행한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김보은피고인(21·D대 무용학과 2년)이 보석신청을 내지 않기로 해 석방을 포기한 것으로 밝혀져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피고인은 이에따라 대법원의 상고심에서 형을 확정받게된 뒤인 3∼4개월후에야 풀려나게 된다. 김피고인의 변호인인 배금자변호사는 17일 『두 피고인과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보석신청을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피고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보석신청을 포기,4개월까지도 될수 있는 감옥생활을 자청한 것은 항소심에서 징역5년을 선고받은 남자친구 김진관피고인(21·D대 사회체육학과 2년)과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김양의 고집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사람들을 더욱 가슴아프게 하고 있다. 김양은 항소심이 끝난뒤 면회를 간 가족들에게 『나때문에 살인자가 된진관씨가 감옥에 있는 이상 나 혼자 보석을 신청해 석방될 순 없다』며 보석신청포기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는 것. 이에앞서 지난 14일 서울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김양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순간 남자친구인 김군은 밝은 표정을 지었으나 김양은 자신만 집행유예 판결을 받게된데 대한 죄책감으로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었다. 두 피고인의 변호인단은 16일 항소심결과에 불복,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으며 상고심은 4개월안에 확정된다. 두 피고인은 재판과정에서 법적처리가 마무리되면 결혼할 뜻을 밝혔고 양가 가족들도 두사람의 혼인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속 피의자의 경우 1·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곧바로 풀려나게 되나 김피고인은 구형량이 12년이어서 「구형량이 10년이상이면 보석신청을 거쳐 석방된다」는 형사소송법규정에 따라 풀려나려면 보석을 신청해야만 한다. 두 피고인은 김양의 의붓아버지 김영오씨(53·전청주지검 충주지청 사무과장)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1월19일 구속돼 8개월째복역하고 있다. 배변호사등 변호사 21명으로 구성된 변호인단과 「김보은·김진관사건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박상희목사)는 상고이유서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고심 결과에 대한 법조계에서는 검찰과 피고인측의 상고가 모두 기각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으나 외국판례 등에 비추어 김진관피고인의 징역5년형이 파기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상고가 기각될 경우 김진관피고인은 4년정도 더 복역해야하나 김보은피고인은 판결이 확정되는 날 석방된다.
  • 「속 동교동24시」 저자/함윤식씨 집유선고

    서울형사지법 박종규판사는 15일 「속 동교동24시」를 펴내면서 김대중 민주당대표의 전비서 이수동씨(60)를 비방하는 글을 실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김대표의 전 비서 함윤식피고인(49)에게 징역8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12년간 성폭행피해 정상 참작”/김보은양 집유선고

    ◎남자친구 김진관군엔 5년형/“사적 복수극 자행,법질서 위반/반지성적 「살인」 비난받아 마땅”/재판부/공대위,“즉각 상고하겠다” 자신을 12년동안 성폭행해온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김보은양(22·D대 무용학과2년)이 14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곧 풀려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순영부장판사)는 이날 하오3시 서울형사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청주지검 충주지청 전사무과장 김영오씨(53) 살해사건 항소심 선거공판을 열고 김보은피고인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을,김피고인의 남자친구인 김진관피고인(22·D대 사회체육과2년)에게는 징역5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김보은피고인은 그러나 항소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12년을 구형받았기 때문에 곧바로 석방되지 않고 보석신청절차를 밟아 재판부의 허락을 받는대로 풀려나게 된다. 형사소송법 331조에는 징역10년이상을 구형받은 피고인은 1·2심에서 집행유예선고를 받더라도 곧바로 풀려나지 않고 보석신청절차를 밟도록 돼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세상 누구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이유로 생명을 함부로 빼앗을 권리는 없다』고 전제하고 『피고인들은 지성을 갖춘 대학생들로서 의붓아버지의 잘못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응징하려는 노력을 시도하지 않고 살인이라는 반사회적·반지성적 범죄를 저지른 점은 법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김보은피고인은 9살때부터 의붓아버지에게 정조를 유린당하고 행동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약받아온 점과 살해행위에 적극 가담하지 않은 점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양의 남자친구인 김진관피고인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현재의 비참한 생활로부터 해방시켜야된다는 일념으로 범행도구를 사전에 준비하는등 치밀하게 이 사건을 주도,사적 복수를 자행하여 신성한 법질서를 무너뜨린만큼 실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보은·김진관피고인은 지난 1월 충북 충주에서 자신을 12년동안 성폭행해온 의붓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하다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4년과 7년씩을 각각 선고받고 항소했었다. 이날 집행유예선고가 내려지는 순간 김보은피고인은 눈물을 떨구며 김진관피고인을 바라보았고 김진관피고인은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었다. 이날 공판에는 대학생 등을 비롯한 「김보은·김진관사건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박상희목사)」회원 3백여명이 참석,김보은피고인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자 일부 방척객들은 박수로써 환영의 뜻을 표시했으나 다른 방청객들은 재판부에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대책위는 재판이 끝난뒤 『의부의 성적 노예로 전락,목숨보다 소중한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당하고 신체의 자유마저 빼앗겨온 김양과 사랑하는 애인의 고통을 떠안고 성폭력과 권력의 횡포에서 함께 벗어나고자 몸부림친 김군은 무죄』라는 성명서를 내고 상고의사를 밝히는 한편 『이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성폭력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유죄” 실정법 재확인속 관용 베풀어

    ◎의부 살해사건 항소심 집유선고의 함축/“패륜 피해자” 변호인측 선호의견 수용/대법원의 최종 법논리 적용에 “촉각” 자신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한 여대생에 대해 법이 어떤 심판을 내릴지 관심을 모았던 청주지검 충주지청 전사무과장 김영오씨 살해사건은 14일 열린 항소심에서 김씨의 딸 김보은양에게 집행유예가,남자친구 김진관군에게는 실형이 선고됨으로써 대법원의 최종판단만을 남겨놓게 됐다. 12년이라는 장기간동안 딸을 근친성폭행한 아버지를 살해했을 경우 법의 관용이 어느 선까지 베풀어질 수 있는지를 놓고 법조계에서도 논란이 계속됐던 이 사건은 결국 성폭행의 피해자인 딸에게만은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것으로 사실심리가 일단 마무리된 것이다. 그동안의 재판과정에서 검찰과 변호인측이 법리적으로 첨예하게 맞섰던 부분은 ▲피고인들의 살인을 정당방위로 볼 것인가 ▲우발적인 범행가능성의 여부 ▲정당방위가 아니더라도 피해자의 과잉방어에 따른 살인인지 ▲양형의 적정성의 문제 등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계획적인 살인으로 인정된다 하더라도 법논리에 대응한 정상참작이 어디까지 가능한지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감정적으로는 마땅히 죽여야 할 사람을 죽였다하더라도 사적구제를 인정하지 않는 우리 법체계가 살인행위를 그 동기만으로 봐서 정당한 것 또는 어쩔 수 없는 행위로 인정해 줄 수 있는가하는 문제였다. 변호인측은 이와관련,항소이유를 통해 사전에 치밀한 공모로 이뤄진 범행이 아니고 ▲강간에 따른 정조권 및 신체의 자유 등의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정당방위였으며 ▲범행당시 피고인들이 극도로 분노하고 당황해 저지른 과잉방위일 뿐 아니라 ▲동기로 봐서도 양형은 부당하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검찰측은 피해자에게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살인이라는 반사회적인 사적복수의 방법을 동원한 사실과 치밀한 계획성,강도로 위장한 점등을 볼 때 중형을 선고해야한다고 맞섰었다. 재판부의 이에대한 판단은 범행의 과정과 정당·과잉방위등에 대한 변호인측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즉 피고인들의 살해공모등 범죄사실이인정되고 장기간 성폭행을 당한 것등 범행동기를 고려하더라도 범행당시에는 피고인들이 살인을 할수밖에 없었던 정당·과잉방위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 재판부는 그러나 양형문제에 있어서는 변호인측의 주장을 수용,김진관피고인에게는 징역7년에서 5년으로 감형하고 김보은피고인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살인피고인에 대한 집행유예선고는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여기에는 김보은피고인이 살인범죄의 공범이기는 하나 성폭력의 피해자인 점 등의 정상이 참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형량을 깎은 또다른 이유로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전과가 없고 범행을 저지른 뒤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등을 들고 있다. 그러나 변호사 21명으로 구성된 변호인단과 5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는 범행이 정당방위로 무죄임을 계속 주장하고 있어 대법원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 전 과수연 분석실장 김형영씨 집유 3년

    서울형사지법 항소2부(재판장 송기홍부장판사)는 9일 전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문서분석실장 김형영피고인(53)의 뇌물수수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에게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김피고인에게 뇌물을 준 대전의 건설업자 이세용피고인(44)등 3명에게는 집행유예2년씩이 선고됐다.
  • 정몽헌씨 집유 석방/벌금 1백20억·추징금 1백34억

    ◎전 사장등 관련자 전원 집유/서울지법 현대상선거액탈세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이 회사 부회장 정몽헌피고인(45)등 8명이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로 약4개월만에 모두 풀려났다.서울형사지법 합의24부(재판장 정호영부장판사)는 14일 이 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정피고인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조세포탈)죄 등을 적용,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벌금 1백20억원,추징금 1백34억원을 선고했다. 정피고인과 함께 구속기소된 이 회사 전사장 박세용피고인(52)에게는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전부사장 송윤재피고인(57)에게는 징역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전관리본부장 최경희피고인(49)등 다른 임직원 5명에게는 징역2년6월부터 1년6월까지에 집행유예 3년부터 2년까지가 선고됐다. 이와함께 법인인 주식회사 현대상선에 대해서는 벌금 1백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조세를 포탈하기 위해 공모한 사실이 없고 해운업계의 관행상 불가피한 「리베이트비용」을 마련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나 모든 증거를 종합해볼때 피고인들이 오랜기간에걸쳐 운항비청구전표·화물송장 등을 위조해 화물운송비를 실제보다 많게 계상하는 수법으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그러나 피고인들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직원들로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 야쿠자자금 반입/일사 감사에 집유

    서울형사지법 박종규판사는 3일 일본야쿠자조직의 자금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일본 웨스트통상 감사 최정숙피고인(43·여·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게 외국환관리법위반죄를 적용,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피고인은 지난 89년5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일본의 야쿠자조직 「이나가와 가이」의 자금 1억7천만엔(한화 8억여원)을 자기앞수표로 숨겨들여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65평짜리 아파트 1채와 충남 천안시 이웃 임야 4천7백여평을 사들인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돼 징역 3년을 구형받았었다.
  • 개그맨 이창훈 집유

    서울형사지법 이진성판사는 28일 카페를 차린뒤 심야 변태영업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개그맨 이봉남피고인(35·예명 이창훈)에게 식품위생법위반죄를 적용,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피고인이 불법으로 변태영업을 한점등에 비춰볼때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나 전과가없는 점등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 전 경북지사 김상조씨 항소심서 집유5년

    【대구=한찬규기자】 대구고법형사부(재판장 이순영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3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경북도지사 김상조피고인(60)에 대한 항소심선고공판에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과 추징금 8천4백1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인사청탁 등으로 부하직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점과 불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점등은 유죄로 인정되나 30여년간 공직생활로 국가에 기여했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등은 정상 참작된다』며 집행유예 이유를 밝혔다.
  • 함윤식씨 비방 혐의/이수동씨 집유 선고

    서울형사지법 이진성판사는 22일 「동교동 24시」의 저자 함윤식씨(49)를 비방한 혐의로 기소된 김대중 민주당 대표최고위원의 전비서이수동피고인(59)에게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적용,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서울신대 시험지 도난사건 정계택씨 집유선고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횡령혐의만으로 구속 기소됐던 서울신학대 전 경비원 정계택피고인(44)이 구속된지 1백65일만에 집행유예로 풀려나 이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됐다. 인천지법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완섭부장판사)는 10일 상오10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정피고인에게 징역10월·집행유예2년을 선고,석방했다. 정피고인은 지난달 26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이 구형됐었다.
  • 한노당창당준비위장 집유4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24부(재판장 정호영부장판사)는 3일 「한국노동당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구성등)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단체 위원장 주대환피고인(37)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북한의 대남적화기도가 계속되는 있는 상황에서 사회주의 노선에 기초한 이적단체를 결성한 죄가 인정되나 이 단체가 지난해말 민중폭력및 프롤레타리아독재노선을 포기하고 합법공개정당으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 해체된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 향우회 모임서 폭력/김현 전 의원에 집유

    서울형사지법 박해성판사는 24일 향우회 모임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김현피고인(43·13대 국회의원)에게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총선 유세장에 대학생 일당동원/국민당청년회 간부 1년형

    ◎「두 잇 이벤트」 2명엔 집유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김연태부장판사)는 4일 대학생선거운동원동원조직「두잇이벤트」대표 이운표피고인(24·중앙대 경제학과4년)에게 돈을 주고 유세장에 대학생들을 동원한 국민당 청년연합회 사무총장 고철용피고인(40)에게 국회의원선거법위반죄를 적용,징역1년을 선고했다. 이피고인에게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이,이단체 부대표 김종길피고인(24·중앙대 경제학과3년)에게는 징역10월에 집행유예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명선거를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적 기대를 저버리고 금품을 주고 받으며 대학생들을 선거에 불법동원한 행위는 엄히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피고인등 2명은 학비를 벌겠다는 단순한 동기에서 출발했고 단체의 규모가 작은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 「지리산결사대」 2명 법정구속/부산고법 항소심

    ◎1명1심보다 형량높여 선고/2년형 1명 집유·12명은 원심 확정 【부산=김정한기자】 경상대 「지리산 결사대」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던 2명이 법정구속되고 1명에게는 1심보다 높은 형이 선고됐다. 부산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박용상부장판사)는 3일 부산고법 103호 법정에서 열린 「경상대 지리산 결사대」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에서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3년씩으로 풀려났던 장호봉피고인(21·법학3년)과 권형기피고인(19·경제2년)에게 각각 징역 1년6월과 징역 장기1년 단기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는 한편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됐던 최대철피고인(21)에게는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구태형피고인(25)에게는 반성의 빛이 보인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석방하는 한편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빈지태피고인(22)도 같은 이유를 들어 징역 2년으로 형량을 낮춰 선고하고 권기훈피고인(22)등 12명에 대해서는 원심의 형량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전대협」산하 지리산 결사대를 조직,정신교육과 화염병 투척 훈련까지 받는등 비밀무장 투쟁조직을 결성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결이유를 밝히고 『장피고인등은 타협할 수 없을 정도로 법질서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표시하는등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원심의 형량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구피고인등은 지리산 결사대조직과 진주전문대 폭력사태등에 주도적으로 관여했으나 반성의 빛을 보여 형량을 낮춰 선고한다』고 밝혔다.
  • 통신사 대리투표 지시/중대장 2명 집유확정

    14대 총선에서 사병들에게 대리투표를 지시,국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국군통신사령부 소속 전옥준대위와 도광▦대위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진수전육군대령)은 지난 22일 열린 재판에서 두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이 판결은 관할관인 국방부장관이 27일 확인함으로써 최종 확정됐다.
  • 안기부원 집유판결 항소/검찰,“형량 낮다”

    서울지검 공안1부 김수민검사는 26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안기부 직원 한기용피고인(37)등 4명의 국회의원 선거법위반사건에 대해 『피고인들의 형량이 낮다』는 이유로 서울고법에 항소했다.
  • 안기부원 4명 집유선고/흑색유인물 관련

    서울형사지법 합의30부(재판장 이영범부장판사)는 22일 한기용피고인(37)등 안기부직원 4명의 국회의원선거법위반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한피고인에게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3년을,박재규피고인(29)등 나머지 3명에게는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가공무원인 피고인들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흑색선전물을 돌려 특정후보를 비방·낙선시키려는 범행을 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그동안 음지에서 성실하게 공직생활을 해왔고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등을 참작,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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