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집유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유학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교복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손톱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하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2
  • [총선 D-8] 3野대표 모두 낙선대상

    4·15총선 입후보자 가운데 지난달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참여한 현역의원 전원이 2004 총선시민연대의 낙선 대상자에 포함됐다. 총선연대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출마자 208명과 비례대표 출마자 8명 등 216명의 낙선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한나라당 박근혜·홍사덕,민주당 조순형·추미애,자민련 김종필 후보 등 각당의 대표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100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 57명,자민련 24명,열린우리당 10명 순이다.민주노동당과 국민통합21은 각 1명,무소속은 23명이다. 선정기준으로는 ▲부패·비리·선거법 위반 ▲반인권·헌정질서 파괴 ▲반의회·반유권자 행위 등 1·2차 공천반대자 선정에 적용한 6가지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논란이 된 탄핵안 가결 행위는 반유권자·헌정질서 문란 행위로 규정,낙선사유에 포함시켰다.탄핵안 가결에 찬성했다는 이유만으로 낙선 리스트에 오른 후보자는 민주당 김경재·정균환,한나라당 김문수·이윤성 후보 등 103명(지역구 100명,비례대표 3명),탄핵안 찬성과 다른 부적격 사유가 중복된 후보자는 민주당 박상천·유용태,한나라당 김용갑·정형근 후보 등 36명(지역구 35명,비례대표 1명)이었다. 지금종 공동집행위원장은 “2000년처럼 집중낙선대상자를 따로 선정하지 않았지만 탄핵안 찬성과 기타 사유가 중복된 지역구 출마자 35명이 집중적인 낙선운동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낙선대상자 명단과 선정 사유 1.김명섭 (열린우리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2.김민석 (새천년민주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3.김원길 (한나라당,서울 강북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박계동 (한나라당,서울 송파구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5.박주천 (무소속,서울 마포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건설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6.성장현 (새천년민주당,서울 용산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7.신계륜 (열린우리당,서울 성북구을) = 부패비리(굿머니로부터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 8.안완길 (새천년민주당,서울 서대문구을) = 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 9.안홍렬 (한나라당,서울 강북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수사관련 물의),반인권전력 10.양경자 (한나라당,서울 도봉구갑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썬앤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하면서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 11.유용태 (새천년민주당,서울 동작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저질발언) 12.이원창 (한나라당,서울 송파구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발언),도덕성/자질(폭력행사:전경폭행시비) 13.임래규 (새천년민주당,서울 노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허청장 재직시 발명회관 지식알선센터 설립 예산확보를 위한 로비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14.임왕혁 (자민련,서울 은평구을) = 도덕성/자질(횡령,변호사법 위반 징역1년,집행유예 2년) 15.장성민 (새천년민주당,서울 금천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16.장세동 (무소속,서울 서초구을) = 반인권전력(민주헌정 질서파괴전력,수지김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종결지시) 17.정두언 (한나라당,서울 서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발언,성희롱 물의) 18.정순주 (자민련,서울 구로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19.차은수 (자민련,서울 동작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20.최병규 (자민련,서울 금천구) = 도덕성/자질(관세법 위반으로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추징금 80억 선고후 미납) 21.홍승채 (무소속,서울 성동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폭행) 22.홍준표 (한나라당,서울 동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조장발언,폭로),선거법 위반 23.김무성 (한나라당,부산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공용주파수통신 사업자 선정 비리사건),선거법 위반,도덕성/자질(여성비하발언,재산불성실 신고),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근거없는 폭로) 24.김정길 (열린우리당,부산 영도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25.정형근 (한나라당,부산 북구·강서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반인권전력(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국사건 당시 대공수사국장,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도덕성/자질(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 26.조우섭 (새천년민주당,부산 동래구) = 도덕성/자질(전과) 27.안택수 (한나라당,대구 북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비하발언) 28.주성영 (한나라당,대구 동구갑) = 도덕성/자질(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1998년 9월 쌍방 피해 후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눈썹 주위를 찢기게 함.이 사건으로 전주지검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전보 발령됨) 29.박상희 (새천년민주당,인천 계양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대리투표),부패비리(산업연수생 관련청탁) 30.송영길 (열린우리당,인천 계양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대우 김우중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 수수),선거법 위반 31.이경재 (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군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성희롱 발언),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 32.이세영 (무소속,인천 중구동구옹진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 33.조만진 (새천년민주당,인천 부평구을)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선걱법위반 혐의로 구속,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조치 2건) 34.하근수 (무소속,인천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한보비리),반의회/반유권자 35.김대웅 (새천년민주당,광주 동구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이용호 게이트 수사기밀 누출 혐의) 36.염동연 (열린우리당,광주 서구갑) = 부패비리(특가법 뇌물수수) 37.정몽준 (국민통합21,울산 동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제16대 대통령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 전인 2002년 12월18일 단일화 합의 번복) 38.최병국 (한나라당,울산 남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대전법조비리),반인권전력(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의정활동/개혁성(호주제 폐지 반대 발언,돈세탁방지법 무력화),도덕성/자질(압력성 전화) 39.강성구 (한나라당,경기 화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0.김기석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선거법 위반 41.김종열 (새천년민주당,경기 수원시영통구) = 선거법 위반 42.김진관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산시단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 43.박종희 (한나라당,경기 수원시장안구)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국회의원 서청원 석방동의결의안 대표발의 의원,서청원 석방결의를 위한 의사일정 변경동의안 대표발의) 44.박준호 (자민련,경기 평택시을) = 도덕성/자질(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45.박혁규 (한나라당,경기 광주시)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불법정치자금 제공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46.배기선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선거법 위반 47.신상진 (한나라당,경기 성남시중원구) = 도덕성/자질(2000년 5월 의료계 불법 파업 주도한 것과 관련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집행유예) 48.신하철 (자민련,경기 안양시만안구) = 반의회/반유권자(의정활동 중 폭력행사),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으로 벌금 250만원),기타(총선연대의 소명요청에 출마포기서 보내왔으나 이를 번복,자민련 공천신청 확정) 49.안동선 (새천년민주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의정활동(법안대표발의 0건,무단결석율 17.3%) 50.안종목 (새천년민주당,경기 남양주시을) = 도덕성/자질(병역법위반,사기 전과) 51.원유철 (한나라당,경기 평택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52.유영하 (한나라당,경기 군포시) = 도덕성/자질(청주 K나이트 클럽 사장 이원호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징계) 53.이사철 (한나라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인권 전력,도덕성/자질 54.이윤수 (새천년민주당,경기 성남시수정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도덕성/자질,선거법 위반 55.이재남 (민주노동당,경기 안양시만안구) = 도덕성/자질(1994년 4월 평택시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돼 1심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확정) 56.이충범 (한나라당,경기 하남시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대한변협에서 과다수입료로 정직 3개월 징계조치,과다수임료 문제로 청와대 사정비서관에서 해임됨) 57.이해구 (한나라당,경기 안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반인권전력(수지김 사건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수사종결 지시) 58.이희규 (새천년민주당,경기 이천시여주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59.최영식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양시동안구갑) = 도덕성/자질(품위손상과 성실의무 위반으로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징계조치) 60.홍남용 (새천년민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허위학력기재로 벌금 80만원 선고 확정),도덕성/자질(면허증 부정발급 혐의로 선고유예) 61.홍문종 (한나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선거법 위반(벽시계 등 금품 돌린 혐의로 2심 벌금 80만원 선고) 62.곽병렬 (자민련,강원 동해시삼척시) = 도덕성/자질(사길,사기및부정수표단속법 전과) 63.유재규 (새천년민주당,강원 홍천군횡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64.이용삼 (새천년민주당,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65.허천 (한나라당,강원 춘천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1993년 7월 6일 실시된 강원도 의회 의장선거와 관련,의장당선자로부터 금품수수) 66.김진영 (자민련,충북 청주시상당구) = 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색깔론 제기),도덕성/자질(근로기준법,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특별사면복권) 67.이용희 (열린우리당,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서울시 교육감선거 관련 뇌물수수),선거법 위반 68.채영만 (새천년민주당,충북 청주시상당구) = 도덕성/자질(보건범죄특조법,의료법 위반,폭력행위 등 무고상해 전과) 69.최만선 (자민련,충북 제천시단양군) = 도덕성/자질(사기,폭력행위 등 위반으로 징역 1년6월,집유3년 선고) 70.김학원 (자민련,충남 부여군청양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의정활동/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71.박희부 (새천년민주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가법상뇌물수수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3년,추징금 1천만원 확정,1998년 8월 15일 특별사면,복권),도덕성/자질(1994년 7월 국회예결위에서 김숙희 교육부 장관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 72.오시덕 (열린우리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부패비리(사정기관의 내사 선처해달라며 김홍업에게 2천만원 건넴),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금품 음식물,제공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 73.오장섭 (무소속,충남 홍성군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공직자윤리법 위반: 재산불성실 신고,상임위 활동에 있어 이해 충돌) 74.이상만 (무소속,충남 아산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변호사법 위반,현재복권) 75.이인제 (자민련,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76.전용학 (한나라당,충남 천안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차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77.한영수 (무소속,충남 서산시태안군) = 민주헌정질서파괴전력(국가보위입법회의 위원) 78.함석재 (한나라당,충남 천안시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 79.김대식 (무소속,전북 김제시완주군)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본인이 인쇄물 배부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도덕성/자질(공무집행방해,뇌물공여의사표시,뇌물공여약속,협박죄로 징역1년 6월,집행유예 2년 선고) 80.이종률 (무소속,전북 남원시순창군 - 공천반대자) = 민주헌정질서파괴(1980년 10월∼1981년 4월 국보위 입법 의원) 81.최재승 (새천년민주당,전북 익산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정치부패(석탄비리,특가법 위반) 82.구봉우 (자민련,전남 나주시화순군) = 도덕성/자질(공문서 위조,위조공문서 행사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83.김옥두 (새천년민주당,전남 장흥군영암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국정원 떡값수수) 84.박상천 (새천년민주당,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도덕성/자질(직위 이용한 월권행위,자질,특권의식),의정활동/개혁성(특검제 도입 약속 번복,검찰개혁 졸속 추진) 85.박주선 (무소속,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비자금 수수 혐의로 뇌물죄 유죄선고,옷로비 사건관련 공용서류 은닉),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법안 개악 시도) 86.정철기 (새천년민주당,전남 광양시구례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찬성표결),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회계책임자가 선심관광,교통편의제공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 87.주승용 (열린우리당,전남 여수시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88.채경근 (자민련,전남 장흥군영암군) = 도덕성/자질(현주건조물방화죄로 징역6월,집유 1년) 89.최응국 (한나라당,전남 해남군진도군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도로교통법특가법 위반) 90.한화갑 (새천년민주당,전남 무안군신안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정치자금법 위반) 91.김광원 (한나라당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통령선거 개표부정설과 관련 ‘전교조 교사들이 관련됐다’는 취지의 발언),의정활동 및 개혁성(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안 본회의 반대표결),선거법위반(15대 총선에서 본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80만원 선고) 92.김윤한 (새천년민주당,경북 안동시) = 도덕성 및 자질(도로교통법 특가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2년) 93.김화남 (무소속,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1994년 9월 30년 경찰청장 시절 주사파와 학생시위에 대한 근본대책으로 시위진압시 총기사용의 필요성 주장) 94.이상배 (한나라당,경북 상주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리투표),민주헌정질서 파괴(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 내무분과위원회 위원),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방일외교 ‘등신외교’ 발언) 95.임호영 (무소속,경북 김천시) = 선거법위반(17대 총선관련 기부행위,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선관위 고발),반인권전력 96.장윤석 (한나라당,경북 영주시) = 반인권전력(5.18 고소고발사건 당시 서울지검 공안1부장으로 공소권 없음 결정) 97.함대명 (새천년민주당,경북 문경시예천군) = 도덕성 및 자질(특가법,도로교통법 위반,사문서위조및동행사,사기,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전과) 98.허화평 (무소속,경북 포항시북구) = 민주헌정질서 파괴(12.12및 5.18사건 당시 반란주요임무종사 등으로 징역 8년형 확정,97년 12월 사면복권) 99.김기춘 (한나라당,경남 거제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이해관계인으로부터 편의제공),민주헌정질서 파괴 및 반인권전력,의정활동 및 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100.김동주 (무소속,경남 양산시) = 정치부패(수서비리) 101.김용갑 (한나라당,경남 밀양시창녕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색깔론 발언) 102.김우석 (무소속,경남 진해시) = 정치부패(한보비리,경성비리) 103.김호일 (무소속,경남 마산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장애흉내 및 비하발언,병역법 위반) 104.안석호 (자민련,경남 김해시을)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상해죄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105.이기원 (자민련,경남 사천시) = 도덕성/자질(환경보전법,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재물손괴,건축법 및 수질환경보전법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전과) 106.이태권 (자민련,경남 밀양시창녕군)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위반) 107.임채홍 (자민련,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 부패.비리(세무조사 무마청탁관련 금품수수) 108.김창업 (자민련,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 도덕성 및 자질(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8년 집유2년 선고) ■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을 단일사유로 한 낙선대상자 1.강운태 (새천년민주당 광주 남구) 2.강인섭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갑) 3.강재섭 (한나라당 대구 서구) 4.강창희 (한나라당 대전 중구) 5.고흥길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6.권기술 (한나라당 울산 울주군) 7.권영세 (한나라당 서울 영등포구을) 8.권오을 (한나라당 경북 안동시) 9.권철현 (한나라당 부산 사상구) 10.김경재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북구을) 11.김기배 (무소속 서울 구로구갑) 12.김덕룡 (한나라당 서울 서초구을) 13.김문수 (한나라당 경기 부천시소사구) 14.김병호 (한나라당 부산 부산진구갑) 15.김상현 (새천년민주당 광주 북구갑) 16.김성순 (새천년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17.김성조 (한나라당 경북 구미시갑) 18.김영선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을) 19.김영환 (새천년민주당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20.김용학 (한나라당 강원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21.김일윤 (무소속 경북 경주시) 22.김정부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갑) 23.김충조 (새천년민주당 전남 여수시갑) 24.김태식 (새천년민주당 경기 성남시중원구) 25.김학송 (한나라당 경남 진해시) 26.김형오 (한나라당 부산 영도구) 27.김황식 (무소속 경기 하남시) 28.김효석 (새천년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29.나오연 (무소속 경남 양산시) 30.남경필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팔달구) 31.맹형규 (한나라당 서울 송파구갑) 32.목요상 (한나라당 경기 양주시동두천시) 33.박근혜 (한나라당 대구 달성군) 34.박금자 (새천년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 35.박종근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갑) 36.박진 (한나라당 서울 종로구) 37.박창달 (한나라당 대구 동구을) 38.박희태 (한나라당 경남 남해군하동군) 39.배기운 (새천년민주당 전남 나주시화순군) 40.백승홍 (무소속 대구 서구) 41.서병수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 42.서상섭 (한나라당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43.송광호 (한나라당 충북 제천시단양군) 44.송훈석 (새천년민주당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45.신영국 (한나라당 경북 문경시예천군) 46.신현태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권선구) 47.심규철 (한나라당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48.심재권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동구을) 49.심재철 (한나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50.이강두 (한나라당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51.안경률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을) 52.안대륜 (자민련 서울 노원구을) 53.안상수 (한나라당 경기 의왕시과천시) 54.엄호성 (한나라당 부산 사하구갑) 55.오경훈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을) 56.원희룡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갑) 57.윤경식 (한나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갑) 58.윤두환 (한나라당 울산 북구) 59.윤철상 (새천년민주당 전북 정읍시) 60.이규택 (한나라당 경기 이천시여주군) 61.이낙연 (새천년민주당 전남 함평군영광군) 62.이방호 (한나라당 경남 사천시) 63.이병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북구) 64.이상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65.이성헌 (한나라당 서울 서대문구갑) 66.이승철 (한나라당 서울 구로구을) 67.이윤성 (한나라당 인천 남동구갑) 68.이인기 (한나라당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69.이재선 (한나라당 대전 서구을) 70.이재오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을) 71.이재창 (한나라당 경기 파주시) 72.이정일 (새천년민주당 전남 해남군진도군) 73.이주영 (한나라당 경남 창원시을) 74.이한구 (한나라당 대구 수성구갑) 75.이해봉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을) 76.이협 (새천년민주당 전북 익산시을) 77.임인배 (한나라당 경북 김천시) 78.임진출 (무소속,경북 경주시) 79.임태희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80.장광근 (한나라당 서울 동대문구갑) 81.전갑길 (새천년민주당 광주 광산구) 82.전용원 (한나라당 경기 구리시) 83.전재희 (한나라당 경기 광명시을) 84.정갑윤 (한나라당 울산 중구) 85.정균환 (새천년민주당 전북 고창군부안군) 86.정병국 (한나라당 경기 양평군가평군) 87.정우택 (자민련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88.정의화 (한나라당 부산 중구?동구) 89.정진석 (자민련 충남 공주시연기군) 90.조순형 (새천년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91.조재환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92.조정무 (한나라당 경기 남양주시을) 93.조한천 (새천년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94.최연희 (한나라당 강원 동해시삼척시) 95.추미애 (새천년민주당 서울 광진구을) 96.함승희 (새천년민주당 서울 노원구갑) 97.허태열 (한나라당 부산 북구 강서구을) 98.현경대 (한나라당 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99.홍사덕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갑) 100.황우여 (한나라당 인천 연수구) ■ 비례대표 부적격 후보 1.김경천 (새천년민주당) 2.김종인 (새천년민주당) 3.김종필 (자민련 - 공천반대자) 4.김홍일 (새천년민주당) 5.김휴섭 (새천년민주당) 6.박배철 (자민련) 7.장재식 (새천년민주당 - 공천반대자) 8.조희욱 (자민련) ˝
  • 이재정 前의원 집유3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이대경)는 18일 2002년 대선 당시 한화건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열린우리당 이재정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불법대선자금 수사와 관련한 첫 판결이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에게 대선자금을 요구해 10억원을 받았고,이상수 의원에게 돈을 건네며 ‘영수증 처리가 필요없다.’고 말한 것으로 미뤄 불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이어 “피고인은 사제로서 그릇된 정치관행을 타파해 노력해야 함에도 법정진술 등을 보면 철저한 자기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전달자 역할만 했고,전체 불법 대선자금 규모로 볼 때 10억원은 큰 액수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학대 어린이집’ 원장 집유 딸 다시 ‘공부방’ 차려 논란

    초등학생 남매를 회초리로 수십 차례씩 때리고 수세미에 빨랫비누를 묻혀 입에 물게 하는 등 학대를 일삼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인천A어린이집 원장 추모(52·여)씨가 최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담당 재판부인 인천지법 형사3단독 최기상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나름의 교육철학으로 아이들을 돌보려고 했으나 정도가 지나쳤다.”면서 “피고인이 구속 기간에 잘못을 뉘우쳤고 피해 아동의 부모들이 처벌을 원치 않아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최 판사는 “문제가 된 어린이집도 폐업됐고,피해 아동의 부모가 아이들을 잘 돌보겠다고 다짐한 사실 등도 인정됐다.”고 전했다. 추씨는 지난해 8월부터 어린이집 원생 장모(10)군과 여동생(7)을 하루에 수십차례씩 회초리로 때리고 장시간에 걸쳐 절을 하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추씨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했다.또 재판이 끝난 직후에는 인터넷 게시판 등에 추씨의 실명을 거론해 비판적인 글을 쓴 보육교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인천 부평경찰서에 고소했다.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 장화정 상담연구팀장은 “추씨가 운영하던 어린이집은 폐쇄됐지만 교사로 함께 일했던 딸이 최근 공부방을 연 것으로 안다.”면서 “아동학대를 저지른 사람은 관련 업계에서 다시는 일하지 못하도록 법률이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은주 박지연기자 anne02@˝
  • '공천반대’ 66명 발표 파문

    시민사회단체들이 16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4·15’총선 낙천 리스트를 발표,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 등 28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6명의 1차 공천반대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는 4년 전인 2000년 때와 같은 규모다.정치신인 등 비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한 2차 명단은 오는 10일 발표된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한나라당 김용갑·정형근,민주당 박상천·한화갑,우리당 정대철·이상수 의원 등 각당의 중진들이 대거 포함됐다.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민주당 20명,열린우리당 7명,자민련 3명 순이었다.선수별로는 초선과 재선의원이 각각 19명씩이었고 3·4선이 각각 16명과 6명,5선 이상은 6명이었다.공천반대 사유로는 부패비리 연루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경선 불복도 19건이나 됐다. 각당 중진 가운데 김용갑·정형근 의원은 잦은 색깔론 제기와 반인권 전력 등이,이상수·정대철·한화갑 의원 등은 부패비리 연루 등이 문제가 됐다.정몽준·이인제 의원과 김민석 전 의원 등은 경선 불복이 주요 사유로 꼽혔다.총선연대는 전·현직 의원 307명 가운데 불출마나 은퇴를 선언한 의원과 사망과 질병,피선거권 제한 등으로 불출마가 예상되는 의원 등 49명은 검토대상에서 제외했다. 총선연대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부패·비리행위 ▲헌정파괴·반인권 전력 ▲경선 불복종과 반복적 당적 변경 등 반의회·반유권자 행위 ▲당선무효형 이상의 선거법 위반행위 등을 4가지를 우선기준으로 삼고,▲개혁법안과 정책에 대한 태도 ▲도덕성 및 자질 등 2가지 기준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다음은 66명의 명단 1.강성구 (한나라당,경기도 오산시·화성시,16대) 의원 2002년 11월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20일 한나라당 입당. 2.김기춘 (한나라당,경상남도 거제시,2선,15·16대) 의원,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긴급조치권,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 1989년 서경원 밀입북사건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수사라인의 최종책임자인데 2001년 재수사시 환전표 등 일부 물증과 진술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남. 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사건,부산지역기관장들의 비밀회동에서 “우리가 남이가.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3.김덕배 (열린우리당,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16대) 의원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4.김만제 (한나라당,대구 수성구갑,16대) 의원 포철회장 재직 당시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3000만원 선고. 국가보위 입법회의 경제제2위원회 위원. 2002년 1월,TK구심점론 역설.“당권 대권 분리를 약속하지 않으면 TK표를 줄 수 없다.” 2001년 7월27일 광주시국강연회에서 “DJ 가신 중 몇몇은 목포 앞바다에 빠질 각오를 해야 한다.” 5.김명섭 (열린우리당,서울 영등포구갑,3선,,13·15·16대) 의원 1998년 5월4일 한나라당 탈당,98년 5월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소명 “오만에 빠진 제 1당의 정국운영 행태를 비판하고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정국안정이 필요한 때 과감히 소신을 실천”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1)했다가 복당(02.11.26). 6.김무성 (한나라당,부산 남구,15·16대)의원 96년 5월,㈜서울TRS 이인혁 회장으로부터 수도권지역사업자로 선정되게 이석채 정통부장관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은 해 7월 말 현금 2000만원을 받아 알선수재 혐의로 유죄 판결. 2000년 2월29일 4·13 총선에서 경쟁후보인 새천년민주당 송정섭 후보에게 현금 50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기부행위로 유죄가 인정돼 1심에서 벌금 80만원,항소기각 확정. 2002년 7월12일 장상 총리서리 지명 당시 “대통령이 유고될 경우 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게 될텐데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03.3.1 여성연합은 김 의원을 여성권익 걸림돌로 선정) 96년 국회재산등록시 불성실 신고(부친명의 토지 7필지 미신고)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7.김민석 (새천년민주당,서울 영등포구을,15·16대) 전 의원 2002년 10월1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해 국민통합21에 입당.2004년 새천년민주당 복당. 8.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대) 의원 알선수재(특경가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 유죄. 9.김영일 (한나라당,경상남도 김해시,14·15·16대) 의원 불법대선자금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구속.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률 81.19%,무단결석율 15.35%(26위,202회 중 31회 결석) 10.김용갑 (한나라당,경상남도 밀양시 창녕군,15·16대) 의원 2002년 10월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면서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2001년 3월16일에는 새로 임명된 한완상 부총리에 대해 김용갑 의원이 대표로 있는 ‘바른통일과튼튼한안보를생각하는국회의원모임’에서 “‘창발성’이라는 북한 용어를 쓰는 것만 봐도 친북·좌파적 편향이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내용의 성명. 11.김용균 (한나라당,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16대) 의원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법제사법분과 위원,국가보위 입법회의 법사위전문위원 2002년 6월24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재판의 경우 1심은 호남출신,2심은 충청출신 법관들이 재판을 진행했다.”고 발언. 게리멘더링 법안 대표발의.돈세탁방지법 무력화. 12.김원길 (한나라당,서울 강북구갑,14·15·16대) 의원 2002년 4월 하이테크 하우징 박 회장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하여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직전 한화갑 의원 캠프에 전달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26일 한나라당 입당. 13.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9선,6·7·8·9·10·13·14·15·16대) 의원 5·16 군사쿠데타 주도.중앙정보부 창설,초대 중앙정보부장. 80년 당시 부정축재 혐의로 축재재산 총 213억 4998만원 헌납 몰수.공화당 창당을 위한 4대의혹사건(새나라 자동차사건,워커힐 사건,증권파동사건,빠찡코 사건) 주역. 2002년 1월15일 유성에서 열린 자민련 대선 출정식에서 “영남은 단결돼 지난 총선때 단 한석도 내주지 않았고 호남도 마찬가지였지만 충청도는 마음이 좋아 여기 조금,저기 조금 나눠주다 보니 분열됐다.”면서 “또 그럴거냐.”고 연설.자민련 지지세력에 대해 “그들은 준동하는 좌익세력을 타파할 중심세력임을 믿는다.”고 평가하는 등 연설에서 ‘좌익세력의 준동’을 세차례 언급. 법안발의 0건.출석률 54.46%,무단결석률 20.79%(6위,202회 중 42회 결석) 14.김택기 (열린우리당,강원도 태백시.정선군,16대) 의원 국회 노동위 돈봉투사건,당시 한국자동차보험 사장으로 노동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직접 지시,구속 기소돼 94년 4월19일 서울지법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위반및 뇌물공여 의사표시죄 등이 적용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15.김학원 (자유민주연합,충청남도 부여군,15·16대) 의원 97년 11월2일 신한국당 탈당해 97년 11월7일 국민신당 입당,이후 98년 9월1일 자민련 입당. 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16.김호일 (한나라당,경남 마산시 합포구,14·15·16대) 의원 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유권자들에게 수천만원(1700여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1심 징역 1년.2심 징역 10월 선고,상고기각 확정(02.2.21),당선무효. 지역감정 조장발언,“한일합섬 공장이 목포나 광주에 있었으면 문을 닫았겠느냐.”면서 “삼성은 의령이 고향인 이병철씨가 엘지는 진주 구씨가 세운 기업”이라면서 “어떻게 골라도 이렇게 경남기업만 죽일 수 있느냐.”(99.1.24 한나라당 마산집회) 17.박명환 (한나라당,서울 마포구갑,14·15·16대) 의원 세무관련 청탁으로 금품수수,구속.2002년 10월25일,㈜창윤 대표이사로부터 탈세혐의 특별세무조사에 대해 국세청 담당공무원에 대한 청탁과 선처를 부탁받고,자신과 보좌관이 각각 청탁을 해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받고 위 회사에 대해 추징세액이 결정된 뒤 5000만원을 받는 등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18.박병윤 (새천년민주당,경기도 시흥시,16대) 의원 불법 대선자금 수수 ,2002년 대선과정에서 금호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수수.본인은 이를 한화갑을 통해 이상수에게 전달했다고 주장.당시 금호는 법인 후원금 한도를 이미 초과. 회계책임자가 직무개시전에 선거운동자금 1억여원을 통장에 미리 입금한 혐의로 기소.1심에서 선고유예(벌금 70만원),항소심에서 확정(02.06.24). 19.박상규 (한나라당,인천 부평구갑,15·16대)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2002년 3∼4월 하이테크하우징에서 4000만원,2002년 9∼10월 대우건설에서 2억원 등 총 2억4000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본인은 언론을 통해 영수증처리를 못해준 것은 총선 때 이미 한도금액을 다 썼기 때문,4000만원은 후단협 활동에 썼고 2억원은 당에 전달,대우건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시기는 2001년 9월이라고 주장.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후보단일화 직후 2002년 11월26일 한나라당 입당. 20.박상천 (새천년민주당,전라남도 고흥군,13·14·15·16대) 의원 직위 이용한 월권행위 ,대전지검이 이원범 의원 등 자민련 소속 국회의원 3∼4명의 공천헌금비리 및 개인비리로 98년 12월 자민련 대전시 지부를 압수수색 한 것에 대해 99년 1월7일 박상천 법무부장관이 대전지검 송인준 지검장에게 “왜 하필이면 민감한 시기에 사전협의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여 물의를 일으키느냐.공동여당의 공조에 금이 가지 않게 신경을 써달라.”고 직접 전화하는 등 월권행위. 특검제 도입 약속 번복,법무부 장관 재직시 야당 원내총무 시절 자신이 대표발의한 바 있는 특별검사제에 대한 입장을 번복,도리어 이 법안을 폐기하도록 여당에 요청하는 한편 부패방지법 등에서도 관련 조항을 삭제하도록 요구. 21.박상희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대) 의원 산업연수생 관련 청탁,산업연수생 관련 청탁과 함께 호피 1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배임수재죄로 벌금 1000만원 선고(02.6.14 확정) 2002년 11월12일 제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옆자리의 김희선 의원이 자리를 비우자,법안 3건을 대리투표 하다가 국회 사무처직원으로부터 주의를 받음. 22.박재욱 (한나라당,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11·16대) 의원 교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학장으로 재직하던 대학에서 비자금을 조성하여 이를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자신의 처 및 아들의 계좌로 송금하는 식으로 107억원을 횡령한 혐의.검찰로부터 3차례 소환 통보받았지만 신병을 이유로 응하지 않음. 16대 총선에서 2000년 3월 아들이 경산시내 미용실 20여곳을 방문,사전선거운동을 하고 미용실 원장 1명에게 금품(100만원)을 제공.2000년 9월16일 항소심벌금 500만원 확정. 23.박주선 (새천년민주당,전라남도 보성군,16대) 의원 옷로비 사건 관련 공용서류 은닉,99년 2월 옷로비 사건에서 김태정의 부인과 관련된 증거들을 빼돌려 숨겨둔 혐의로 공용서류은닉 및 증거은닉죄로 유죄판결(보고서 유출과 관련한 공무상 비밀누설죄는 무죄). 정치개혁법안 개악 시도,국회 정치개혁특위 민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민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24.박주천 (한나라당,서울 마포구을,14·15·16대) 의원 현대건설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2000년 9월 중순쯤 ㈜현대건설 사장 김윤규씨로부터 대북사업에 대한 협조와 2000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시 정몽헌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말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5000만원 받은 혐의. 25.배기선 (열린우리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을,14·16대) 의원 2000년 12월30일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새천년민주당 탈당,자민련 입당,2001년 9월10일 새천년민주당으로 복당. 허위사실유포에 의해 재정신청 인용,1심에서 집행유예 2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에 선고유예(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유죄 인정,03.10.31). 26.송영길 (열린우리당,인천 계양구,16대) 의원 대우 김우중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 수수,99년 6·3 보궐선거 출마당시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전모씨를 통해 후원금으로 1억원 수수했으나 영수증 미처리,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원,추징 1억원. 본인이 금품제공(63만원 상당의 축구공,10여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80만원 선고(01.10.26) 2심 일부 면소 벌금 80만원 선고,확정(02.6.24). 27.안동선 (새천년민주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갑,16·15·14·12대) 의원 철새정치행태,2002년 8월16일 민주당 탈당,이후 국민통합21 참여,2002년 12월3일 자민련 입당,2004년 1월14일 새천년민주당 입당. 법안대표발의 0건.출석률 77.72%,무단결석률 17.3%(13위,202회 중 35회 결석) 28.안택수 (한나라당,대구 북구을,16·15대) 95년 3월 신한국당 탈당,자민련 입당.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비하발언,2000년 4·13 총선과정에서 상대후보를 공격하면서 “제2국민역은 병신이나 다름없다.”고 발언. 29.오장섭 (무소속,충청남도 예산군,16·15·14대) 의원 철새정치행태,97년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대선 패배 후 98년 4월15일 한나라당 탈당 후 자민련 입당(98.4.16),2002년 11월14일 자민련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하려 했으나 입당거부로 무소속으로 잔류. 공직자윤리법 위반,98년 2월 재산등록당시 본인과 부인이 갖고 있던 예산군 신례원리의 주유소 지분을 1억원씩 총 2억원에 팔았다고 신고,이후 2002년 재산등록에는 다시 이를 취득한 것으로 돼 있음.하지만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오 장관의 주유소 지분은 지분을 최초 취득한 87년 이래 이전된 적 없음. 30.원유철 (한나라당,경기도 평택시갑,16·15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2002년 11월8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11일 한나라당 입당. 31.유용태 (새천년민주당,서울 동작구을,16·15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98년 9월8일 한나라당 탈당 후 새정치국민회의입당.새천년민주당 탈당(02.11.9)했다가 복당(02.11.26). 32.유재규 (새천년민주당,강원도 홍천군·횡성군,16대) 의원 경선불복,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배우자가 면 부녀회장을 통해 읍부녀회장에게 100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800만원 선고,확정(00.8.25). 33.유한열 (한나라당 비례대표,16·13·12·11·10대) 의원 국가보위 입법회의 외교국방위원회 위원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률 76.56%,무단결석률 18.75%(10위,2002.12.11 의원직 승계,64회 중 12회 결석). 34.이경재 (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군을,16·15대) 의원 성희롱 발언,2003년 12월23일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거지.” 발언(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 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2003년 12월 5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 색깔론.2002년 12월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2003년 7년30일 국방위에서 “NSC 직원 중 과거 수차례에 걸쳐 밀입북을 해서 사정기관으로부터 요주의인사로 분료된 사람들이 있다.” 발언. 35.이근진 (한나라당 경기도 고양시덕양구을,16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11월3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11일 한나라당 입당. 36.이만섭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5·14·12·11·10·7·6대 )의원 경선불복.97년 10월 신한국당 탈당,97년 11월 국민신당 입당,이후 98년 9월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37.이상배 (한나라당,경상북도 상주시,16,15대) 의원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내무분과위원회 위원 96년 15대 총선 당시 부인이 주민 20명에게 현금 3만원씩을 돌리고,선거사무장 박씨 등 2명은 주민 20명에게 음식 등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검찰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자민련측의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재판에 회부.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로 부인(300만원),선거사무장(100만원),선거사무원(70만원) 벌금 선고(97.7.4). 방일외교 “등신외교”발언.2003년 6월9일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해 “등신외교”라고 비하.파문이 일자 “노 대통령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고,오해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해명. 대리투표.2002년 11월12일 제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이상배 의원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같은 당 임인배 의원을 대신해 투표를 함. 38.이상수 (열린우리당,서울 중랑구갑,3선,16·15·13대) 의원 불법대선자금수수.한화와 금호,현대차,SK 등 4개 기업으로부터 32억 6000만원을 불법 모금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금호로부터 받은 6억원,한화로부터 받은 10억원 영수증 처리하지 않은 것 시인,편법 영수증 처리 모두 시인.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39.이상희 (무소속,한나라당 비례대,11·12·13·15·16대)전 의원 텔슨전자로부터 2000달러 뇌물수수.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11월27일 텔슨전자 오모 상무로부터 2000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1심 수수사실을 인정하는 2000달러에 대해서는 직무관련성이 인정돼 유죄(선고유예 추징 238만원). 40.이양희 (한나라당,대전 동구,15·16대)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2001년 6월 대양상호신용금고 대표 유모씨와 이로부터 부정대출 받은 장모씨로부터 정치자금 500만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 1심,정치자금법 위반 유죄(벌금 500만원,추징금 500만원 선고). 철새정치행태.대선 직전 자민련 탈당(02.11.14),한나라당 입당(02.11.15). 41.이완구 (한나라당,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16·15대) 철새정치행태.98년 5월2일 한나라당 탈당,98년 5월4일 자민련 입당.2002년 10월14일 자민련 탈당,한나라당 입당. 42.이용삼 (새천년민주당,강원도 화천·철원·양구,16·15·14대) 경선불복.97년 11월2일 신한국당 탈당,97년 11월7일 국민신당 입당,98년 9월1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43.이원창 (한나라당 비례대표,16대) 색깔발언.2002년 4월10일 대정부질문에서 “이적단체인 한총련 일부와 6·25당시 장기복역을 했던 불순세력이 노무현 고문 지원세력에 포함돼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들이 선거운동을 가장해 사회주의 노선을 전파하고 있다.”고 주장. 폭력행사.2000년 9월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방문하면서 경비중인 전경 폭행. 44.이윤수 (새천년민주당,성남시 수정구,16·15·14대) 경선불복.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전북무주농민 16명에게 2개월 안에 일본에 있는 후지물산공업주식회사 공원으로 보내주겠다며 1인당 10∼30만원 등 모두 269만5000원을 편취한 것.(75.7.26,징역2년·집유3년 선고,확정). 16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초과지출로 기소.1심 벌금 80만원 선고,항소기각 확정(01.04.03) 45.이인제 (자유민주연합,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16·14·13대) 경선불복.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경선 후 탈당(02.12.1)해 자민련 입당(02.12.3).97년 신한국당 대선경선에서 이회창 후보에 패배하자 탈당(97.11.13)해 국민신당 창당 후 대선후보 출마. 46.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경기도 연천군·포천군,16·15·14·13·12·11대) 의원 “80년 광주,민주화운동 규정 잘못” 발언,민정당 원내총무로 있던 89년 11월 정호용 의원 사퇴와 관련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이 지경에 이르렀다.”,“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한 민화위의 결론부터가 잘못됐다.”고 발언. 색깔론 발언.오익제 편지 파문과 관련 “왜 유독 김대중후보 주변에만 북한관련 사건들이 끊이지 않느냐.”고 발언,2000년 2월 총선을 앞두고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일부 정당들이 사상적 성향도 검증되지 않은 운동권 의식화 세력을 경쟁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이념적 혼란과 갈등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시킬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지역주의 조장 발언.2000년 3월20일 자민련 대전 대덕지구당 개편대회에서 “대전과 충남북에 JP와 자민련이 있어 충청인의 자존심과 긍지 명예와 권익을 지키고 있다,JP가 없었으면 충청도는 개밥의 도토리다.”철새정치행태,99.12 한나라당 탈당,2000년 1월 자민련입당,01.9.12 자민련 제명,02.11.하나로국민연합창당. 47.이해구 (한나라당,경기도 안성시,16·15·14·13대) 수지 김 사건 수사종결 지시.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윤태식이 납치자작극을 벌였다는 수사결과를 보고 받고도 남북관계 등을 고려한다는 명목 하에 장세동과 함께 이 사건의 수사종결을 지시. 48.이훈평 (새천년민주당,서울 관악구갑,16·15대) 현대비자금 사건 관련 구속,현대건설에 요청해 후배가 사장으로 있는 건설회사가 115억원에 현대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수주받도록 함으로써 제3자에게 수주에 따른 이익 상당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음주운전.2003년 4월9일 음주단속(혈중 알코올 농도 0.086%)에 적발돼 면허정지 100일 처분과 벌금부과. 49.이희규 (새천년민주당,경기도 이천시,16대)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 2002년 12월27일 복당. 선거홍보물에 학력을 허위기재하고(기재가 금지된 비정규학력 기재),기부행위금지기간에 지역구민에게 김밥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150만원 선고 2심 벌금 80만원 선고(제공한 다과류의 금액이 소액이라는 점)확정(01.12.11). 50.장성민 (새천년민주당,서울 금천구,16대) 전 의원 선거사무장이 선거운동원들에게 3000만원의 불법수당을 지출한 혐의로 기소 1심 벌금 1500만원 선고.2심 원심파기,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01.7.3) 상고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당선무효됨(02.1.22). 51.장재식 (새천년민주당,서울 서대문구을,16·15·14대) 의원 2001년 1월10일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자민련 입당,2001년 9월10일 민주당으로 복당. 의정활동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율 70.79%,무단결석율 15,84%(22위,202회 중 32회 결석). 52.전용학 (한나라당,충청남도 천안시갑,16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하고 한나라당 입당(02.10.14). 회계책임자가 지구당 관계자들에게 식사비와 조직활동비 명목으로 64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1심 벌금 700만원 선고 받고 항소기각으로 확정(01.4.27). 53.정대철 (열린우리당,서울 중구,16·14·13·10·9대) 의원 굿모닝시티 뇌물 등 2002년 3월 ㈜굿모닝시티 대표이사 윤창열에게 5억원을 요구해 윤창열로부터 건축허가를 위한 조건으로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중구청장에게 청탁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승낙한 후 자신의 집에서 현금 2억 5000만원 받음.2002.12 같은 방법으로 2억원을 요구해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아 합계 4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대우건설 불법 정치자금 수수 2002년 12월 새천년민주당사에서 누보코리아대표이사 장신호로부터 선거자금명목으로 1억원을 건너받았음에도 5000만원만 영수증 처리.경성사건에서 알선수재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97년 2월쯤 제주 여미지 식물원을 수의계약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경성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98.9.3). 54.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 동구,16·15·14·13대) 의원 16대 대통령 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 전(02.12.18) 단일화 합의 번복. 55.정재문 (한나라당,부산 진구갑,16·15·14·13·12대) 전 의 선거사무장이 동책과 선거운동원 등에게 수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1500만원(2001.6.29),2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2001.11.7),3심 상고기각 확정(2002.6.28) 당선인이 선거법위반으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1심 벌금 70만원(01.6.29),항소기각으로 확정. 북풍관련 남북교류협력에관한 법률 위반으로 유죄 98년 5월16일 통일원장관의 허가 없이 북측인사를 접촉해 남북교류협력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1심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2000.3.17),2심 벌금 1000만원 선고(2001.11.9) 3심 상고기각,확정(2003.12.30). 56.정형근 (한나라당,부산 북구·강서구갑,16·15대) 의원 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북사건의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국장.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87.1). 색깔론.99년 11월 자신이 안기부에 근무할 때 서경원 사건,문익환 목사 밀입북 사건,이선실 사건 등을 조사했다며 “김 대통령이 1만달러를 서경원으로부터 받고 이 사실을 덮기 위해 노태우 대통령에게 싹싹 빌었다.이게 지리산 빨치산 수법이다.”고 발언. 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국정원 도청문건 폭로와 관련 공판정 증인신문에 불응해 과태료 50만원 처분 받음.이후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림.2002년 3월,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녹화사업 조사와 관련해 당시 공안기관에 근무하던 정형근 의원(당시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등 관계자들의 출두를 요구했으나 출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출두 요구 불응. 57.최돈웅 (한나라당,강원도 강릉시,16·14·8대) 의원 불법대선자금 수수혐의로 구속.2002년 대선 당시 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에게 현금 100억원 지원을 요구,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현금 1억원씩이 든 대형 쇼핑백 20개 합계 현금 20억원을 받아 이를 한나라당에 제공하는 등 5회에 걸쳐 현금 100억원을 SK그룹으로부터 영수증처리를 않은 채 기부받아 대선자금으로 사용.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04.1.12).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1심 징역 10월,집행유예2년 선고 항소기각(01.7.3.),상고심에서 기각(01.12.14)됐었으나 당선무효 선고 전 사직(01.9.3),보궐선거에서 재당선. 58.최명헌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2·11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제명 요구하였다가 이후 철회. 59.최병국 (한나라당,울산 남구,16대) 의원 대전법조비리.99년 대전 이종기 변호사 사건과 관련,93년 9월부터 94년 9월까지 대전고검차장 재직 당시 명절 떡값과 전별금 등 4회에 걸쳐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표 제출. 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81년 대표적 시국사건인 부림사건 주임검사,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 및 가혹행위 주장이 제기됨. 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60.최선영 (새천년민주당,경기도 부천시 오정구,16·15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했다가 복당(02.11.26) 61.최재승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5·14대) 의원 석탄비리.뇌물(특가법)위반으로 불구속 기소(03.6.13),98년 9월 손세일 전 의원을 통해 구모씨의 한전 석탄납품 청탁과 관련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특가법상 뇌물죄가 인정돼 1심 징역 2년6월,집행유예 4년,추징금 3000만원 선고(04.2.3). 62.하순봉 (한나라당,경상남도 진주시,16·15·14·11대) 의원 회계책임자가 모두 52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인정돼 기소.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01.5.18) 항소심 벌금 800만원 선고 확정(01.12.26).배우자와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1심 벌금 100만원 선고.항소심벌금 50만원 선고 확정(01.12.26). 지역감정 조장발언.2001년 말 재경 경남향우회에서 “지난 대선 때 경남이 분열,정권을 빼앗긴 만큼 똘똘 뭉쳐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자.” 2002년 6월 주간한국 인터뷰에서 “이회창 후보가 가진 통찰력과 리더십이 강조돼야 한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명문학교를 나온 좋은 가문 출신의 훌륭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발언,명문학교,가문 출신 대통령론 주장. 63.한화갑 (새천년민주당,전남 무안군 신안군,16·15·14대) 의원 정치자금법위반.2002년 2월 SK그룹 손길승 회장에게 8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2억원과 1억원을,이후 당 대표시절 1억원 등 3차례에 걸쳐 경선자금 및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처남 정모씨를 통해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검찰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영수증 미처리 사실 시인. 64.함석재 (한나라당,충청남도 천안시을,16·15·14대) 의원 철새정치행태.14대 국회 당시 민자당 소속이던 함 의원은 민자당을 탈당한 김종필 총재가 95년 자민련 창당하자 그해 10월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김(95.10.24).02.5.16 자민련 탈당,2주 후(02.5.31) 한나라당 입당. 65.홍문종 (한나라당,경기도 의정부시,16·15대) 의원 철새정치행태.98년 8월25일 한나라당 탈당 후 98년 11월25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2000년 3월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무소속으로 출마.2003년 4월24일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당선됨. 66.홍준표 (한나라당,서울 동대문구을,16대) 의원 법정선거비용 초과(15대 총선 당시 동협의회 총무 오모씨에게 2400여만원의 선거운동비를 주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돼 당선 무효.1심 벌금 500만원 선고(98.1.26). ■ 시민연대 낙천대상자 포함된 인사들의 해명.(한:한나라당,민:민주당,우:열린우리당,자:자민련,무:무소속) ▲강성구(姜成求·한) 의원측 = 한나라당 선택을 문제삼는다면 열린우리당의 경우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았느냐.정치적 선택을 갖고 문제삼는 것은 아전인수적 해석이다. ▲김기춘(金淇春·한)의원 = 96년,2000년도 심판받았다.거제 유권자들과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믿는다.유신헌법 작성 문제는 당시 법무부 검사들은다 실무작업을 했고,서경원 사건의 경우는 자유민주를 수호하는 검사로서는 당연한일을 한 것이다.초원복집 사건의 경우도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만제(金滿堤·한) 의원측 = 포철회장 기밀비는 김대중 정권 출범후 대표적인 표적수사였다.국보위 입법회의 참여 문제는 당시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으로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당연직으로 참가할 수 밖에 없었다.‘사회주의 정책’ 발언은 시장경제주의자로서 당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것을 풀기 위한 방안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경제정책 시각의 차이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김영일(金榮馹·한) 의원 =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김용갑(金容甲·한) 의원 = 애들 장난도 아니고 국회 발언을 갖고 포함시킨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이것은 소위 낙천.낙선운동 전개 단체들이 스스로 친북좌파임을 증명하는 것 아니냐. ▲김용균(金容鈞·한) 의원 = 국보위 참여 문제는 당시 법무관 재직중이라서 파견받아 갔을 뿐이다.이후 공직자와 국회의원을 여러차례 하는 등 국민과 공직사회에서 수십차례 걸쳐 심판이 이뤄진 사안이다.선거법 개정안은 현재 심의중이며,돈세탁방지법 문제는 법사위의 정당한 심사행위다. ▲김종필(金鍾泌·자) 의원측 = 한마디로 논평할 가치도 없다. ▲박명환(朴明煥·한) 의원 = 현재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박재욱(朴在旭·한) 의원 = 현재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이완구(李完九·한) 의원측 = 잣대를 공평하게 댄 것 같지는 않다.당적 변경이우리만 된 것이 아니지 않느냐.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다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인제(李仁濟·자) 의원측 = 스스로 권력에서 멀어진 사람을 철새라고 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경선불복이라는 것은 정치인의 개인적 소신의 문제다.여당에서 야당으로 옭겨간 이를 철새라고 하면 안된다.소신의 문제로 봐야 한다. ▲이해구(李海龜·한) 의원 = 납득할 수 없다.수지김 사건에는 내가 관여하지않았다.나는 당시 국내파트 담당이었는데 해외에서 발생,조작돼서 해외에서 발표까지 해서 들어오지 않았느냐.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진행하는 것을 보고 법적 대응도 검토할 것이다. ▲한화갑(韓和甲·민) 의원 = 당내 경선자금을 문제삼겠다면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의원부터 문제삼아야 할 것이다. ▲유용태(劉容泰·민) 의원측 = 지난 선거때도 낙천운동을 했는데 유권자들이 더많은 표를 줬다.또다시 같은 문제를 이야기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비리에 연루됐다면 모르겠지만 누가 그런 기준을 정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희규(李熙圭·민) 의원측 = 종합적인 고려가 부족한 것 같다.의정활동에 있어 상당히 개혁적이었는 데 거기에 대한 평가가 없다.돌 하나 던져보고 파장보자는 것 같다. ▲이만섭(李萬燮·민) 의원측 = 한나라당 상임고문이었지만 국민앞에 송구스러워서 의원직 사퇴하고 탈당했다.그런 것까지도 당적이탈이고 철새로 몬다면 어이가없다.김원기 의장도 당적 이탈 많이 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안들어가지 않았나. ▲박상천(朴相千·민) 의원측 = 역주행이라고 주장하지만,2000년 추석 연휴 당시 민주당 재해대책본부장으로서 태풍 북상에 따른 회의 주재를 위해 급히 상경하면서 왕복 2차선에서 추월을 한 것이다. ▲이용삼(李龍三·민) 의원측 = 어떤 기준에 의해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열린우리당 간 사람들은 분당을 해서 뺐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은 분당이 아니라 탈당계 냈다.우리가 열린우리당 갔으면 이렇게 했겠나 ▲김민석(金民錫·민) 전의원 = 당적변경이 이유라면 열린우리당 의원 전체가 낙천·낙선 대상이다.친노 편향이고 친 열린우리당적인 불공정 잣대일 뿐이다. ▲박병윤(朴炳潤·민) 의원측 = 적법하게 받아서 적법하게 전달했는데 당에서 영수증 안 끊어준 것이다.이 문제는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중인데 사법부 판단에 앞서시민단체가 판단할 수 있는가. ▲최선영(崔善榮·민) 의원측 = 탈당하게 된 배경과 복당사유에 대해 몇 번씩이나 언론에 나왔던 이야기다.새삼스럽게 나온게 이해되지 않는다.대응방법을 논의중이다. ▲박상희(朴相熙·민) 의원 = 대리투표는 무의식적으로 한 것이다.1000만원 벌금은 검찰의 표적 사정이다.그런 것 가지고 무슨 낙선이냐. ▲이윤수(李允洙·민) 의원 = 후보단일화운동 때문에 낙천·낙선 대상이 될 수 없다.후단협 식구들이 다 포함됐는데 개인적으로도 대응하겠지만 후단협 식구들이 모여서 의논해보겠다. ▲장성민(張誠珉·민) 전 의원 = 시민단체가 지금 이순간 반개혁단체,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순간이다.유신정권때 박정희를 대변했던 자유총연맹을 연상케 한다.차라리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라.열린우리당과 내부자 거래를 하는 것은 세상이 다안다. ▲최명헌(崔明憲·민) 의원 = 관심없다.자기네들하고 코드 안맞는다고 집어넣은 것이다.코드 안맞는 것은 사실이다. ▲김덕배(金德培·우) 의원 =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후단협 활동은 후보단 일화를 이루기 위한 정치적 희생이었다.이것을 뭉뚱그려서 철새정치인으로 낙인찍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김명섭(金明燮·우) 의원 = 탈당·복당은 정치적 의미다.낙천대상이 될 수 없다.지난 2002년 대선후보 단일화과정에서 탈당한 것은 과거 민주당의 대선승리를 위한 길이었다. ▲김택기(金宅起·우) 의원 = 10년전 일이고 의정활동과 관련 없는 일이다.김영삼 정권시절에 기업경영자도 구속시킬 수 있다는 시범케이스로 걸린 일이다.곧바로 사면받은 일을 가지고 소명받을 기회를 주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 ▲송영길(宋永吉·우) 의원 = 정치입문시절 대학총동창회장인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준 돈을 영수증 처리하지 못했다.국민과 유권자들이 그동안 내 의정활동을평가해줄 것으로 믿는다. ▲배기선(裵基善.우) 의원 = 좀더 반성하라는 것으로 본다.그러나 총선시민연대가 사안을 너무 피상적으로 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공천문제는 당에서 알아서판단하지 않겠느냐. ▲이상수(李相洙·우) 의원측 =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낙천대상에 포함됐는데 우리만 억울하다고 말하기 어렵다.앞으로 여론의 판단을 받아보겠다. ▲정대철(鄭大哲·우) 의원측 = 총선시민연대의 뜻을 존중한다.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뜻이 있다. ▲정몽준(鄭夢準·국민통합 21) 의원 = 2002년 지지철회는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후보단일화 정신이 일방적으로 파기된 데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이를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것은 다수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의 발상으로 참으로 비열한 행위다.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는 역사상 없었던일로써 조사 발표 직후 그 결과에 대해 많은 의혹이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승복해 사퇴했다. ▲이한동(李漢東·하나로 국민연합) 의원측 = 현재 의원과 연결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측근입장에선 언급할 말이 없다. ▲이상희(李祥羲·무) 의원 = 국회 상임위원장 재직당시 2000달러를 받은 것은 뇌물이 아니라 현지 미국벤처기업 동행자들의 식사값이다.사법적판단을 받겠다. ▲오장섭(吳長燮·무) 의원측 = 정당을 옮겼다고 낙천대상자로 선정하면 현역의원들 중 안들어갈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김무성(金武星·한) 의원 = 대응하고 싶지 않다. ▲김원길(金元吉·한) 의원 = 당적변경은 내가 옳았다고 본다.야당으로 간 것은문제가 되고 열린우리당으로 간 것은 괜찮으냐.당시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을 담당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민주당을 떠났던 것이다.경선자금 문제의 경우 나는 돈을 만진 적도 본적도 건드린 적도 없다.개인비리는 하나도 없다.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박상규(朴尙奎·한) 의원 = 불법정치자금 수수는 검찰주장이 터무니 없어 영장발부도 기각됐고 한나라당 입당은 소신에 따른 것이다.지역 주민들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당을 옮긴 것은 미안하지만 이런 이유로 공천반대를 하는 것은 또다른 정치적 압력이다. ▲박주천(朴柱千·한) 의원측 = 헌법이 정한 기본권리인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느냐.총선연대의 이번 결정은 사법부 심판 마저 대신하려는 시민을 가장한독재행위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사유 자체가 사실관계도 다르다.정몽헌씨를 증인에서 제외해달라고 부탁 받은 사실도 없다. ▲안택수(安澤秀·한) 의원 = 탈당문제의 경우 신한국당 당적 가진 적 없다.자민련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DJP연합에 반대해 소신탈당을 한 사실은 있다.또제2국민역 발언은 실수한 대목으로 상대방 후보하고 원만하게 이해가 돼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일단락된 것이다. ▲원유철(元裕哲·한) 의원 = 같은 당적 변경이라도 노 대통령을 따라가는 사람은 해당이 안되고 따라가지 않은 사람은 해당되느냐.열린우리당으로 당적변경한 사람은 하나도 안 넣은 점에서 편파성이 눈에 보인다. ▲유한열(柳漢烈·한) 의원 = 다른 당에서 우리당으로 입당한 사람은 철새가 아니냐.그야말로 권력의 양지를 쫓는 경우가 아니냐.이회창(李會昌) 전 총재가 대통령이 됐어도 그렇게 했을 것이냐.왜 그런데 그런 사람들 이름은 하나도 없냐. ▲이경재(李敬在·한) 의원 = 국회에서 한 발언을 가지고 문제삼은 것은 의회주의에 대한 정면거부다.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당내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어 제일 먼저 공천유력 후보로 선정됐다.각종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소속 의원들에 대해서는 경고조치 하나 없다.열린우리당을 정치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의도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원창(李元昌·한) 의원 = 장기 복역자라고 다 불순세력이라고 볼 수없지만검증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제기한 것이다.주사파 발언은 대통령직 인수위에 어떤이들이 포진해 있는지 당 소속 의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전경폭행) 폭행이 아니었다.경비전경이 넥타이를 먼저 거머쥐어 뿌리치는 장면이 때리는 것 처럼TV 카메라에 비친 것이다. ▲홍문종(洪文鐘·한) 의원측 = 있는 사실 그대로 한 것이니까,그것 자체는 문제삼지 않는데 15대 때 있었던 일 가지고,17대 출마에 소급 적용하는게 일사부재원칙에도 어긋난다.유권자 심판 받았다.중앙당 차원에서의 대응도 중요하고 지켜보겠다. ▲이근진(李根鎭·한) 의원 = 경제인으로 반기업 정서와 급진세력에 둘러싸여서는 국부창출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신에 따라 경선시절부터 노대통령을 반대했다.당적 이전으로 음지로 온 나는 지목이 되고 양지쪽을 택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한명도 없는데 총선시민연대가 제2의 노사모냐.나에 대한 평가는 유권자의 몫이다. ▲이상배(李相培·한) 의원 = 지난 총선때도 이와 똑같은 사유로 낙선운동을 했다.이번에는 두가지 사유를 더해서 하는 것 같은데,낙선운동은 대법원에서 위법판정이 났다.객관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다. ▲이양희(李良熙·한) 의원 =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대양상호신용금고에서 4000만원 받은 사실이 없어 재판에서 무혐의 처리받았다. ▲전용학(田溶鶴·한) 의원 = 별 의미를 두지 않겠다.당적변경이 낙천대상이 된다면 열린우리당 의원 전원,특히 한나라당에서 대선후에 승자의 품에 안긴 이부영 이우재 안영근 김부겸 김영춘 등 5명이 앞자리에 서야 한다. ▲정형근(鄭亨根·한) 의원 = 한마디로 논평할 가치도 없다. ▲최돈웅(崔燉雄·한) 의원 = 구속중.공천신청 안함. ▲홍준표(洪準杓·한) 의원 = 15대때 이미 심판을 받았고 16대 때도 국민의 신뢰로 국회에 입성했는데 계속 과거의 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이 억울하고 부당하다.더이상 재탕.삼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함석재(咸錫宰·한) 의원 =대선당시 자민련은 후보를 내지 못했고 끝까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저는 국회의원으로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의 장래를 위해 보다 바람직한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책임이 있다고 믿었기에 당적을 변경하였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김방림(金芳林·민) 의원 = 공천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출마의사도 묻지 않고일방적으로 명단에 포함시켜 공개한 것은 명백한 인권 침해다.항소심에서 무죄를자신하고 있다.법적 대응책을 강구하겠다. ▲안동선(安東善·민) 의원 = 총선시민연대 주최측을 모두 고발하겠다.노무현후보가 2002년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탈당했다.철새라는 것은 권력을 따라가는 것이지만,나는 43년간 야당생활하면서 계속 용기있는 행동을 했다. ▲최재승(崔在昇·민) 의원측 = 석탄사건 재판으로 지난 3일 집유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낙천대상에 포함시켰다.이 사건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고 항소심을 통해 적극 대응하면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명단 기준을 이해하기 어렵다. ▲장재식(張在植·민) 의원 = DJP공조를 위한 살신성인의 조치로 당의 지시에 따라 자민련에 갔다.권력을 쫓아가면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당을 살리기 위해 간 것이다.정치인은 명예를 먹고 사는데 시민단체가 아무런 검토도 하지 않고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최병국(崔炳國·한) 의원 = 호주제 폐지 문제의 경우 반대라는 소신에 따라 지적한 것이다.일방적 노선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낙천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유감스럽다.어느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유권자의 정당한 심판을 바탕으로 소신있는 정치인의 길을 가겠다. ▲하순봉(河舜鳳·한) 의원측 = 해명할 생각 없다.˝
  • “힘겨웠던 삶 자체가 형벌”장애손녀 살해한 할머니 정상참작 집유

    중증 장애를 가진 손녀를 살해해 구속된 70대 할머니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합의부(부장판사 이학수)는 20일 정신지체 1급 장애아인 손녀 최모(10)양에게 극약을 먹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5년을 구형받은 이모(79·경남 고성군)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인간으로서는 차마 하지 못할 범죄를 저질렀지만 자기 한 사람의 희생으로 모든 가족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범행이 이뤄졌고 그동안 살아온 인생 자체가 형벌 이상의 고통이었음을 참작,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또 “피고가 고령인 데다 짧으나마 구속 이후 50여일간 수감생활을 통해 충분한 죄값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1월5일 오후 7시30분쯤 아들 최모(38·중장비 기사·고성군 거류면)씨의 집에서 손녀에게 독극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다 한달 뒤인 12월6일 경찰에 구속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손녀가 말을못하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는 데다 간질까지 앓아 아들 부부가 그동안 치료비로 4000여만원의 빚을 지는 등 생활고를 겪는 것을 보다 못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희귀병 딸 치료비 감당못해 인공호흡기 뗀 아버지 집유

    형사1부는 또 이날 경추탈골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다 6년 전부터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온 딸(당시 20)의 치료비를 더 이상 마련하기 어려워지자 딸의 인공호흡기 전원을 뽑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모(50)씨에게 징역 2년6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을 처분하고 가족 수입으로 더 이상 거액의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할 상황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박지연기자 anne02@
  • 이용근 前금감위장 항소심서 집유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오세립)는 14일 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용근 전 금융감독위원장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금감위 상임위원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던 98년 12월∼99년 12월에 금감위 사무실에서 동향 출신인 안 전 사장을 만나 “나라종금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표와 달러 등 48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았다. 정은주기자 ejung@
  • 사회 플러스 / 주진우의원 집유2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18단독 박종택 판사는 25일 노량진 수산시장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입찰을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주진우 의원과 S산업 사장 이모씨에 대해 각각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김홍걸 집유·최규선 구속/체육복표 ‘비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전효숙)는 12일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과 관련,금품을 받고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추징금 1억 6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최규선씨에 대해서는 추징금 4억 5610만원과 함께 징역 2년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8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홍걸 피고인은 대통령의 자제로서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 함에도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줬다.”면서 “그러나 성장과정의 특수성과 일부 공소사실이 무죄로 입증된 것을 고려,형을 낮춘다.”고 밝혔다. 정은주기자 ejung@
  • 사회 플러스 / 나라종금 비리 정학모씨 집유

    서울지법 형사2단독 박동영 부장판사는 7일 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 등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학모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1억 68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대가성 없는 돈이었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상황을 종합할 때 대가성이 인정된다.”면서 “다만 청탁을 실행하지도 않아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 무죄·집유 선고즉시 석방

    다음달부터 무죄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구속피고인들은 선고 즉시 법정에서 석방된다.또 그동안 영장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아온 긴급체포 대신 체포영장이 적극 활용된다. 대법원과 대검은 17일 형사재판 관련 판·검사들간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형사사법절차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형사재판에서 무죄나 집행유예가 선고되면 공판검사는 법정에서 피고인에 대한 석방지휘서를 작성,구치소측에 최소 확인절차를 거친 뒤 즉시 석방토록 조치해야 한다.그동안 구속피고인은 무죄나 집행유예 판결을 받더라도 영치물 회수 등을 이유로 구치소로 다시 호송됐다 저녁에나 풀려났었다.따라서 행정 편의 때문에 선고의 집행력이 뒷전으로 밀렸다는 지적이 일었었다.석방된 피고인은 나중에 구치소에서 영치물 등을 되찾게 된다. 대법원과 대검은 또 인신구속임에도 법원의 통제를 받지 않는 긴급체포가 남발되고 있다는 비판을 수용,체포영장의 활용범위를 확대키로 했다.대개의 긴급체포자들이 소재가불명확한 지명수배자라는 점을 감안,체포영장의 발부기한을 해당 범죄의 공소시효까지 늘려 불필요한 갱신 절차를 생략토록 했다.영장이 발부된 기간에 당사자간 합의 등 사정변경이 생겼을 경우 체포적부심 등을 이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개선안에는 ▲피해자들에게도 재판일정을 상세히 통보,법정에서 진술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기소 뒤에는 수사기록 열람·복사를 자유롭게 해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고 ▲되도록 영장전담판사가 일과 시간에 영장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영장발부·기각 기준의 통일성을 꾀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해묵은 과제로 지적된 필요적 영장실질심사 제도에 대해서는 대법원과 대검 양측이 합의하지 못했다. 대법원측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모든 피의자에 대해 반드시 심문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론적 입장을 내세운 반면 대검측은 형사소송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논의 자체를 유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사회 플러스 / 이남기 前공정위장 집유 3년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는 KT지분을 대량 매입한 SK텔레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심사를 하던 2002년 7월 공정위원장으로 재직하며 불교신자도 아닌 SK그룹 구조본부장을 불러 서울 S사찰에 10억원을 시주하라고 권유한 이남기 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구조본부장이 부담을 느끼면서도 기부행위를 수용한 것은 피고인의 요구가 공정위 직무와 관련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면서 “‘부정한 청탁’을 받으면서 기부를 권유했다면 ‘제3자 뇌물수수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법조비리’보도기자 법정구속 / 대전지법 “명예훼손 혐의”…3명은 집유

    대전지법 형사 4단독부(판사 손철우)는 지난 99년 1월 ‘대전법조 비리’보도와 관련,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대전MBC 기자 고모(43)씨에 대해 20일 징역 8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대전MBC 기자 3명에 대해 징역 4∼8월에 집행유예 1∼2년과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각각 선고했다. 손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이모 변호사를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보도 근거로 삼은 자료의 입수 경위와 보도 결정 경위,충분한 취재 여부,자료 기재 내용,보도시 사용된 어휘들의 일반적 의미 등을 고려할 때 비방 목적이 있었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94년 1월부터 97년 7월까지 사건을 소개해 준 검·경찰 및 법원 직원 등 100여명에게 소개비조로 1억여원을 건넨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상고했으나 기각됐다. 손 판사는 “수사 결과 보도 내용중 일부가 허위로 밝혀진 이상,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인지 여부에 관계 없이 위법성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언론 스스로도 오보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상업성과 선정성에 치우쳐 근거 없는 보도를 함부로 하는 경우 그에 상응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전교조 집단연가 유죄 / 법원 “학사차질 업무방해”… 이수호前위원장 집유

    전교조 교사들이 집단연가 등으로 학사운영에 지장을 초래했다면 업무방해에 해당된다며 법원이 유죄판결을 내렸다. 서울지법 형사13단독 오준근 판사는 19일 교원들의 불법집회 등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호(54)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당시 연가투쟁을 주도한 김은형 전 수석부위원장과 김재석 서울시 지부장에 대해서는 법정구속 없이 징역 10월을,장석웅 전 사무처장과 이용환 전 정책실장,여운모 전 조직실장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교사들이 집단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가,학사 운영에 지장을 초래했다면 추후에 보충수업을 실시하거나 체험학습으로 전환했다 하더라도 업무방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이어 “연가는 교사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률상 권리이지만 교육청 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단연가를 내고 집회에 가담한 행위는 업무방해이자 쟁의행위를 금지한 교원노조법에 위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하천 둔치 등을 무단 점거,밤샘 농성을 벌여 기소된 하천법 및 도시공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위원장 등은 지난 2001년 10월26일 밤 집단연가를 내고 상경한 교사 7000여명을 한강 둔치에 모아 ‘공교육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불법집회를 개최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불구속 기소됐다. 정은주기자 ejung@
  • 집유 선고받은 손길승씨 전경련 회장직 유지전망

    ‘전경련 지도체제 어떻게 되나.’ 손길승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3일 SK글로벌 분식회계 등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 받음에 따라 전경련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계 수장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지만 마땅한 후임자가 없기 때문이다.대안부재론으로 인해 전경련 회장단도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손 회장을 전경련 회장으로 계속 신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특히 최태원 SK㈜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아 손 회장이 위기에 빠진 SK그룹의 정상화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등 SK 내부에서도 현재의 위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전경련 회장직에는 별다른 파급 효과를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 관계자도 “재판을 받는다고 해서 전경련 회장직을 수행하는 데 특별히 문제가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도 지난 12일 손 회장에 대한 판결로 전경련 지도체제에 변화가 예상되느냐는 질문에 “1심 판결은 재판 전과정의 3분의1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해 최소한 확정 판결까지는 손 회장 체제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그러나 집행유예라고는 하지만 1심에서 유죄를 받은 손 회장이 계속 재계 수장을 맡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시각도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사회 플러스 / 이재관 前새한부회장 2심서 집유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全孝淑)는 20일 분식회계를 통해 1000여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전 새한그룹 부회장 이재관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4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으로 은행 등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국민과 국가경제에 큰 피해를 입혔다.”면서 “하지만 피고인이 사재를 털어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 사회 플러스 / 前인수위 이범재행정관 집유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金庠均)는 25일 반국가단체에 가입,활동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관 이범재(41)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및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 “동아건설 5억, 이성호씨한테 간듯”/ 법원, 측근 박백선씨 집유 선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막내처남 이성호씨 측근인 박백선씨가 동아건설로부터 받은 5억원이 이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지법 형사1단독 노재관(魯在寬) 부장판사는 16일 “건설공사 수의계약건을 원만히 해결해 주겠다.”며 동아건설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5억원을 선고했다. 노 판사는 판결문에서 “수수금액이 많고 대통령 인척의 위세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관련자 진술에 따르면 5억원 대부분이 이성호씨에게 건네진 것으로 판단돼 피고인이 실질적으로 이득을 취했다고 볼 수 없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박씨 계좌에 대한 추적 과정에서 이씨에게 돈이 건네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박씨가 5억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를 뒤집은 것이다. 정은주기자 ejung@
  • 안방에서 옥살이? 실형선고자 집유 착각 석방 자유생활 4일만에 재수감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절도범이 법원과 검찰의 사무착오로 풀려나 자유 생활을 하다 다른 범죄추적을 하던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14일 뒤늦게 밝혀졌다. 전북 전주중부경찰서는 지난 2월15일 전주시 평화동 W통닭집 주인 박모씨(28) 소유의 코란도 승용차와 신용카드가 분실된 사건을 접수했다.경찰은 종업원으로 일하다 그만둔 최모(22·전북 김제시 금구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컴퓨터 조회를 한 결과 최씨가 지난 4일 대전지법에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 구속수감중인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경찰이 접견신청을 한 교도소에는 최씨가 수감돼 있지 않았다.최씨는 지난 2월 말쯤 친구(22)와 함께 길가던 학생들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원 직원이 선고 직후 검찰에 보낸 집행결과통지서에 집행유예로 잘못 기재했고,검찰도 법원의 통지만 믿고 사실확인 없이 교도소에 석방통보를 하는 바람에 최씨가 지난 4일 풀려난 것. 전과 4범인 최씨에게 징역 10월이 선고됐고 친구는 초범이어서 징역 8월에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지만 법원직원은 최씨의 형량을 공범과 같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착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가 경찰과 검찰이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 상에는 교도소에 수감중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로는 어이없는 실수로 풀려난 사실을 법원과 검찰,교도소측이 왜 파악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의혹이 일고 있다. 전주중부경찰서 수사진이 지난 9일 김제시 금구면 최씨의 자택을 급습,긴급체포하는 바람에 그의 4일간 자유생활은 막을 내렸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편집자에게/ 부패공직자 경제이득 몰수·추징을

    -‘뇌물공직자 72% 집유 이하 판결’ 기사(대한매일 2월11일자 1면)를 읽고 부패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인간이 경제적 이익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부패통제를 경제원리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부패행위를 통해 얻게 되는 이익보다 적발될 경우 잃게 될 손실을 훨씬 크게 함으로써 부패를 차단하는 것이다.이는 형벌의 엄격함이 전제되어야 한다.사법부와 검찰이 중형을 통해 처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패로부터 얻은 금전적 이익에 대해서도 추징,몰수형을 부과함으로써 경제적 이익까지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부패행위는 더욱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위공직자일수록 재량권의 범위가 넓고 그만큼 부패의 유혹이 크고 유혹을 뿌리치도록 할 외부적 장치는 엄격한 처벌밖에 없다. 그러나 과연 우리 검찰과 사법부가 그 권한행사에 있어 이런 사회적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왔는지에 대해서는 대단히 비판적이다. 집행유예 이하의 형을 선고받은 고위직 수뢰범죄의 비율이 72.3%에 달한다는대한매일의 보도는 이같은 비판이 온당하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개별사건을 통해 사법부의 온정적 처벌 경향을 지적해왔으나 이번 실태 분석은 문제의 심각성을 확연히 드러내주고 있다. 이재명 참여연대 투명사회팀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