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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가계빚<상>] 금리 1%P 오르면 이자 연 8조 증가… 가계부채 이젠 ‘시한폭탄’

    [위기의 가계빚<상>] 금리 1%P 오르면 이자 연 8조 증가… 가계부채 이젠 ‘시한폭탄’

    빚은 느는데 실질 소득은 제자리 “은행들 가산금리 올려 수익 보전1~2월 금리 쇼크 현실화 가능성” 집값까지 하락 땐 최악 상황 우려 대기업 과장인 김현수(41·가명)씨는 지난해 5월 서울의 시세 7억원짜리 아파트를 사면서 은행에서 4억원(LTV 57%)을 빌렸다. 당시 “기준금리가 더 내려갈 것”이라는 은행 창구 직원의 조언에 따라 연 2.7% 변동금리로 당장 이자만 내는 대출 상품을 선택했다. 이자 비용은 매월 90만원. 그런데 최근 김씨가 적용받는 금리는 3.22%로 0.52% 포인트나 뛰었다. 매월 내야 하는 이자도 107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월급 500만원(세후)에서 두 자녀 양육비와 생활비, 각종 공과금과 보험금 등 고정지출을 빼고 나면 언제나 계좌 잔고는 ‘0원’에 가깝다. 게다가 최근 두 달 새 집값이 2000만원가량 빠졌다. 김씨는 15일 “회사 실적이 나빠 내년엔 월급이 오르지 않을 것 같은데 대출이자는 계속 늘어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1300조원을 넘어선 우리 가계부채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 9월 말 현재 가계부채는 1295조 7531억원이다. 10~11월에 은행권에서만 16조 3000억원 증가했으니 잔액은 이미 1300조원을 훌쩍 넘었다. 불과 1년 새 100조원 이상 불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금리 상승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는 변동금리 대출금은 700조∼800조원이다. 금리가 1% 포인트만 올라도 추가 이자 부담이 연간 7조~8조원 생기는 셈이다. 이렇듯 빚 부담은 늘어나는데 소득은 제자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실질 소득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이후 계속 0%다. 2012년(159.4%)까지만 해도 160%를 밑돌던 가계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올 6월 말 기준 174%로 껑충 뛰었다. 빚 갚을 능력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의미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 교수는 “경기 침체와 부실 우려 등으로 은행들도 내년에 대출자산을 선뜻 늘릴 수 없는 처지라 가산금리를 올리는 방식으로 수익을 보전하려 할 것”이라면서 “가계가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금리 충격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 초빙교수는 “이달 미국 금리 인상은 어느 정도 국내 시장에 선반영됐다”면서 “미국이 일각의 예상대로 이르면 내년 3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그보다 한두 달 앞서 우리 가계부채의 금리 쇼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는 금리 쇼크와 집값 하락이 같이 오는 경우다. 전체 가계부채 중 주택담보대출은 약 42%(544조 3000억원)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가뜩이나 잇단 대출 규제와 입주물량 증가, 정국 혼란 등으로 주택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는데 금리 인상 악재까지 터지면 주택 거래 감소, 집값 하락 등의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집값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 이하로 내려가면 대출자는 대출 원금 중 일부를 토해내야 한다. ‘풍선효과’(은행 대출 억제에 따른 수요 이동)로 부풀어오른 2금융권 대출도 걱정거리다. 올 9월 말 농·수·신협 및 저축은행 등의 가계대출 잔액은 277조 7000억원이다. 석 달 전보다 11조원이나 급증했다. 정부가 부랴부랴 꺼내든 가계부채 대책(고정금리+원리금 분할상환 유도)은 2금융권의 경우 새해부터나 적용된다. 2금융권에는 신용도가 낮은 고령층이나 영세 자영업자, 저소득층, 다중채무자 등 금융취약계층이 다수 포진해 있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그동안 가계부채를 주택담보대출이 주도해 온 탓에 정부의 대책도 주택담보대출에만 방점이 찍혀 있었다”며 “정부가 당장 대출을 틀어쥐는 것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가계부채 중 가장 부실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에 만기 연장 및 이자 유예, 전환대출 확대 등의 적극적인 처방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박창균 중앙대 경제학 교수는 “당장 눈앞의 불(부실 위험)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실 발생 이후 시장 후폭풍을 최소화하는 사후대책도 미리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디딤돌’ 주택기준 6억→5억…맞벌이·서울 거주자 대출 ‘좁은 문’

    ‘디딤돌’ 주택기준 6억→5억…맞벌이·서울 거주자 대출 ‘좁은 문’

    정부가 8일 발표한 정책모기지 개편안은 보금자리론 대출 자격과 요건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금자리론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상품임에도 일부 고소득층이 고가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 이용해 재원이 조기 소진되고, 가계부채 증가의 한 원인이 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개편안으로 보금자리론 수요 20%가량이 적격대출로 옮겨 갈 것으로 보고 있다. 개편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연소득 7000만원이 넘으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나. -그렇다. 원래는 소득 제한이 없었는데 신설됐다. 주의할 점은 부부 합산 소득이 연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대상 주택가격도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아졌다. 또 지금은 최대 5억원까지 빌릴 수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3억원까지만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중산층 최대 소득이 연 7200만원인 점 ▲소득세법상 고가 주택 기준이 9억원인 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5억 6000만원인 점 등을 고려해 소득 한도와 주택가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입주자 전용 보금자리론’도 마찬가지 기준을 적용받는다. →일시적 2주택자도 여전히 보금자리론 이용이 가능하나. -보금자리론은 원칙적으로 무주택자와 1주택자를 위한 상품이나 기존 주택을 3년 내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서도 대출을 해준다. 헌 집을 팔지 못하고 새집으로 옮긴 사람이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내년에도 유지되는데, 지금까지와 다른 건 기존 주택 처분 시기에 따라 가산금리가 부과되는 것이다. 대출 시점에 기존 주택을 1년 이내에 처분하겠다고 선택하면 일단 가산금리를 적용받지 않는다. 그러나 기간 내 팔지 못하면 2년까지 0.2% 포인트, 3년째는 0.4% 포인트의 가산금리가 붙는다. 2년 이내 처분을 선택하면 2년간 0.2% 포인트가 가산되고, 이후 0.2% 포인트가 추가된다. 3년 이내 처분하겠다고 하면 대출 기간 내내 0.4% 포인트가 가산된다. →디딤돌대출과 적격대출은 어떻게 되나. -크게 바뀌는 건 없다. 디딤돌대출만 대상 주택가격이 기존 6억원에서 5억원으로 강화됐고, 적격대출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다만 금융위는 적격대출 중 금리조정형(5년마다 금리 조정)의비중이 50%에 이른다며 해마다 15% 포인트씩 순수고정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금리 인상 등으로 향후 대출 금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정금리 상품을 더 늘려 충격을 막겠다는 것이다. →이번 개편안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계층은. -가계 소득이 높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상대적으로 집값이 비싼 서울 거주자, 가족이 많아 넓은 평수 주택이 필요한 사람이다. 부부 합산 연 7000만원을 넘거나 6억원 이상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은 이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소득 제한이 없고 9억원 주택까지 대출이 가능한 적격대출로 옮겨가야 한다. 금융위는 이 수요를 3조원가량으로 추산한다. 올해 보금자리론 공급액이 15조원이니 약 20%에 해당한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금리에 연동되고, 적격대출은 여기에 은행 취급비용이 추가돼 결정된다. 아무래도 적격대출 금리가 보금자리론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은. -정부는 개편안에서 거치기간은 손대지 않고 현행을 유지했다. 따라서 지난 9월 28일 거치기간이 폐지된 보금자리론은 내년에도 대출 직후 곧바로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한다. 디딤돌대출과 적격대출은 최대 1년간 거치기간 설정이 가능하다. 대출 초기부터 원리금을 나눠 갚도록 유도해야 하는 만큼 거치기간 부활은 없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정책 모기지가 축소됐다고 볼 수 있나. -꼭 그렇지는 않다. 내년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적격대출의 총공급 규모는 44조원으로 올해보다 3조원 늘었다. 디딤돌대출(7조 6000억원)과 보금자리론(15조원)은 올해 목표치와 비슷하고, 적격대출(21조원)이 지난해보다 3조원 증액됐다. 적격대출 쏠림 현상이 일어날 것을 감안한 것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부 연소득 7000만원 넘으면 보금자리론 못 받아

    2주택, 1년내 안 팔면 가산금리 서민용 주택대출인 보금자리론과 디딤돌 대출 문턱이 내년부터 더 높아진다. 연소득 7000만원이 넘는 사람은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집값이 6억원을 넘어도 안 된다. 정부는 8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4차 경제현안점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정책모기지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보금자리론은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부부 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가구만 대출받을 수 있다. 주택가격 기준도 9억원에서 6억원으로 강화된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중산층과 서민 실수요자에게 좀더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려는 조치”라면서 “소득 7000만원 이하면 전체 가구의 약 80%, 6억원 이하 주택은 서울 아파트의 65%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보금자리론이 투기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시적인 2주택 허용 조건도 강화된다. 그동안은 3년 안에 집을 처분하면 2주택자도 별다른 제악 없이 보금자리론을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1년 안에 집을 팔지 않으면 가산금리를 물어야 한다.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디딤돌대출 요건도 강화됐다. 연 6000만원(생애 최초는 7000만원)인 소득 기준과 대출한도 2억원은 그대로지만, 주택가격 요건이 6억원에서 5억원으로 엄격해졌다. 보금자리론 강화로 쏠림 현상이 예상되는 적격대출은 고정금리형 상품 위주로 늘리기로 했다. 전체 정책모기지 규모는 올해 41조원에서 내년 44조원으로 늘어난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향후 정책모기지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택금융공사의 자본 확충이나 추가 재원 확보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서울 부동산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지하철이다. 이는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입지 선호와 연결되는데,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급행 정차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9호선이 주목되는 이유는 서남권의 강남 접근성 개선과 9호선이 지나는 길목마다 펼쳐진 다양한 개발호재 때문이다. 실제 9호선 급행 정차역중 하나인 당산역의 경우 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논현까지 20분내 도착이 가능하다. 완행열차를 탈 때보다 10분가량 빨라진 셈이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2002년 입주한 ‘당산 강변 래미안’(801가구) 전용면적 79㎡ 매맷값은 이달 현재 5억 8000만원으로 6개월 새 4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분양가(1억 9400만원)와 비교하면 4억원 가량이 오른 것이다. 전셋값도 최근 한달 간 2500만원이 오르면서 최고 4억 700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급행 정차역을 이용하는 승객의 비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9호선(25개역)의 이용 승객 중 김포공항·염창·여의도·노량진·동작역 등 9개 급행역 지하철 이용객(2억 1378만 7909명)은 전체 이용객(2억 8619만 2161명)의 74%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주거만족도를 고려하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급행역세권 단지들이 직장인 수요자에 큰 인기를 끌고 단순 역세권보다 집값도 더 높게 형성돼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대림산업이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 인근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염창이 직장인 수요에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499가구로 조성되며 이달 2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이 도보권으로 이 역들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는 10분 내에 신논현역과 종합운동장역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구로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철 외에도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여의도, 강남 등 총 55개 노선으로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가 위치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역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초∙중∙고교도 도보권이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염창초가 도보권에 있고 염창중, 염경중, 영일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데다 목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e편한세상 염창’이 위치한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목동과 바로 인접해 있어 목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양화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 단지 입주민들은 한강생활권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단지는 염창동의 지역의 노후화된 아파트 속 차별화된 최신 특화설계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실용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염창’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SRT가 9일 개통함에 따라 SRT의 개발호재를 등에 업은 지역 부동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평택시의 경우 교통개발호재로 인한 도시개발도 점차 가속화 되고 집값상승 여력이 높아 SRT 호재를 얻고 있는 어느 지역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SRT 고속철도는 수서역을 출발해 경부선을 타고 부산을 연결하며, 호남선을 타고 목포까지 연결시켜 주는 고속철도다. 시속 300㎞ 이상을 달리는 ‘SRT’가 개통되면 KTX와 함께 국내 제2의 고속철도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부적으로 서울 수서역과 평택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서고속철도 (SRT)구간은 61.1㎞에 이른다. 특히, 수서~평택구간 가운데 ‘율현터널’은 전체 구간 가운데 86%인 52.3㎞가 지하에 건설돼 있다. 이 터널‘은 국내에서 최고로 긴 터널이며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고트하트르 베이스 터널‘과 ’영불해협‘에 이어 세계에서도 세 번째로 긴 터널로 기록될 예정으로 관심도도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이 높을수록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 철도를 이용하면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 10분정도 소요되며, 목포까지 1시간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지역간의 거리가 짧아진다. 이에 이웃 지역간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퇴근 수요자들이 해당 지역으로 몰려들어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7일 “SRT 고속철도 개발은 수도권 부동산에서는 큰 개발호재로 떠오르면서 집값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 고속열차의 주요역으로는 지제, 수서, 동탄역 등 주요 도시들을 지나치며 해당 지역의 교통망 확충과 집값 상승 여력이 높아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 지역 내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SRT의 교통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SRT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 SRT 고속전철 외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교통망으로 인해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예정)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교통 개발호재에 이어 여러 개발호재가 있어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개발호재 중 단지 북쪽으로 브레인시티 개발이 두드러진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이 예정돼 있어 단지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린턴·부시때 이어 세번째 재무장관 배출한 ‘골드만삭스’

    클린턴·부시때 이어 세번째 재무장관 배출한 ‘골드만삭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금융정책을 이끌어 갈 재무장관에 세계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출신의 스티븐 므누신 파트너가 내정되면서 재무장관만 3명을 배출한 골드만삭스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선 시작 전만 해도 대다수 월가 최고경영자는 누가 승리하든 재무장관은 골드만삭스에서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로 대표되는 월가가 보여준 탐욕스러운 민낯에 실망한 유권자를 의식해 누구든 선뜻 이들을 기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전망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트럼프 당선자는 골드만삭스에서 17년간 근무했던 므누신을 재무장관에 내정했기 때문이다. 또 골드만삭스의 2인자인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게리 콘을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 최대 조직인 예산관리국(OMB)은 예산문제를 총괄하는 요직 중의 요직으로 발탁되면 트럼프 정부의 예산정책을 주무르게 된다. 수석전략가로 트럼프와 같이 백악관에 들어가는 스티브 배넌도 1980년대 후반 골드만삭스의 인수·합병분야에서 일했다. 정권인수위에 참여한 앤서니 스카라무치도 골드만삭스에서 일한 적이 있다. 트럼프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에 내정된 므누신은 유대인으로 아버지도 골드만삭스에서 파트너로 일하다 퇴사했다. 지난 4월부터 트럼프의 금융 부문 경제자문역을 맡았다. 골드만삭스는 그동안 행정부의 인재 사관학교라는 말을 들을 만큼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이미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각각 로버트 루빈과 헨리 폴슨이라는 거물급 재무장관을 배출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 회장을 지낸 루빈은 1993~95년 백악관 국가경제회의 의장을 지낸 뒤 1995~99년 재무장관을 지냈다. 루빈은 파산 위기에 처한 멕시코에 대한 구제금융을 주도하고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해 세계 금융시장의 지도를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폴슨 골드만삭스 전 회장 역시 2006년부터 3년간 재무장관을 지내면서 미국발 금융위기를 풀어 나간 소방수 역할을 했다. 또 미·중 전략경제 대화를 발족시켜 중국을 상대로 금융시장을 개방하고 자유화를 역설하기도 했다. 루빈과 폴슨이 금융자본주의의 서막을 열거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등 세계 경제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데 비해 므누신은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그가 주택담보대출 채권 거래를 통해 막대한 부를 이룬 이력에 민주당은 집값 폭락으로 팍팍한 삶을 사는 유권자를 고려하지 않은 인선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트럼프는 대선 기간 월가와 워싱턴 간의 결탁 및 부패 고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내년 집값·전셋값 안정세…입주물량 증가로 역전세난 우려도

    내년 집값·전셋값 안정세…입주물량 증가로 역전세난 우려도

    내년 집값·전셋값은 모두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규 입주 물량 증가로 일부 지역은 역전세난도 우려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은 30일 내년 주택시장 전망 자료를 통해 수도권 집값은 0.5% 상승하고, 지방은 0.7% 정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겠으나 지방 집값은 다소 떨어져 전국적으로는 보합(0%)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가격은 수도권이 0.7% 상승하고 지방은 0.2% 상승에 그쳐 전국적으로 0.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물량은 인허가 58만 1000가구, 착공 55만 9000가구, 분양 38만 6000가구 등으로 올해보다 10~20%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준공(입주예정)물량은 지난해부터 급증한 인허가 영향으로 올해보다 11% 정도 증가한 60만 6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준공물량 증가는 전세가격 상승압력을 둔화시켜 임차시장 가격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지만, 일부지역에서는 역전세난도 일어날 것으로 연구원은 예상했다. 주택거래량은 올해보다 9% 정도가 줄어들어 94만건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보다는 지방의 거래감소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청약률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내년 주택시장의 5대 영향 변수로 ?대출규제 ?금리 ?가계부채 ?공급량 ?입주량 증가로 꼽았다. 이중 영향력이 가장 큰 변수는 대출규제, 금리, 가계부채를 포괄하는 ‘주택금융정책’으로 올해에 이어 당분간 주택금융정책의 강도와 속도에 따라 주택시장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내년은 금리 영향 확대가 예상돼 주택시장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금리인상폭과 속도조절이 중요하다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인 가구 증가로 ‘초소형 아파트’ 인기몰이... 투자수요도 증가

    1인 가구 증가로 ‘초소형 아파트’ 인기몰이... 투자수요도 증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실속있는 평형대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1980년 50%에 육박했던 5인 이상 가구 비중이 지난해 6%대로 하락했다.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7.2%로, 오는 2020년에는 30%까지 핵가족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에서는 이를 겨냥한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실제로 아파트 매매시장 침체 속에서도 초소형 아파트 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올 1~10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 대비 10.2% 감소했다. 대신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에서 전용 40㎡ 이하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6.47%에서 올해 6.58%로 소폭 늘었다. 초소형 아파트는 전용 50㎡ 미만으로 전용 60㎡인 소형아파트 보다 작다.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택시장에서 이를 겨냥해 주로 원룸이나 투룸으로 공급하는 추세다.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는 것도 특징이다.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관리비, 높은 전용률 등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서희건설이 지난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도 초소형 평형과 파격적인 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청계천 인근인 서울시 중구 황학동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27㎡ 139가구, ▲29㎡ 30가구, ▲59㎡ 총 131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뿐 만 아니라 투자자에게 인기 높은 평수로만 구성된다. 29·59㎡ 타입은 사전고객 및 선착순으로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7·29㎡ 타입의 경우,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할 수 있어 잔여세대 일반 분양분 보다 유리한 동·호수로 배정받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30일 “1인 가구 증가 및 가파른 집값 상승 부담으로 초소형 아파트 매매 수요가 꾸준히늘고 있다”며 “’청계천 서희 스타힐스’는 신당역·동묘역 인근에 위치해 더블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에 마련돼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에 조성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 오는 12월 10일~11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 오는 12월 10일~11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과 팍팍한 경제사정 덕분에 올해 혼인율이 사상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낮은 혼인율에도 웨딩박람회만 홀로 성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앞서 말한 높은 집값과 예비부부들의 팍팍한 주머니 사정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전체 결혼예산에서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집값을 뚝 떼어놓고 나면 웨딩홀, 드레스, 신혼여행, 예물, 혼수 등에 쓸 수 있는 실질적인 결혼 예산은 알뜰하게 사용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결혼에 대한 로망을 마음껏 실현하며 결혼준비에 올인하던 시대를 거쳐,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선호하게 된 것도 웨딩박람회가 인기를 끌고 있는 한 가지 이유라 할 수 있다. 웨딩박람회에 셀프웨딩 컨설팅이나 다이렉트웨딩 서비스 등이 등장하면서 계획한 예산을 넘기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결혼준비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개최되는 웨딩박람회를 보면 웨딩홀 무료 및 최대 200만원 할인, 한복 최대 40% 할인, 예물 최대 30% 할인, 웨딩패키지 계약 시 신랑예복 무료,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할인 등 예비부부들이 귀가 솔깃할 만한 혜택들로 넘쳐난다. 오는 12월 10일과 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웨딩쿨과 함께하는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웨딩상품 할인 및 추가혜택은 물론 다이렉트 초특가, 웨딩 체험관, 스드메 파워세일, 신혼가전 세일 등 결혼준비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대구, 경북지역 예비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구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는 추첨이벤트와 선착순 백화점 상품권 증정, 사전참가 신청 입장객을 위한 선물혜택 등도 제공돼 특별한 행운까지 함께 누려볼 수 있다. 웨딩앤 관계자는 28일 “이번 결혼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국내 최고 웨딩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현장 방문이나 부스상담만 진행해도 푸짐한 경품이 제공돼 웨딩상품 계약은 물론 결혼준비를 위한 정보 수집 중인 예비 신랑신부에게도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관광객 및 인구 증가, 잇따르는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 관심↑

    제주 관광객 및 인구 증가, 잇따르는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 관심↑

    제주도의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 및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다가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0년 이후 현재(10월)까지 제주도 아파트가격은 약 68%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3%대에 그쳤다. 제주도 아파트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자 아파트 거래로 인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거래 위주로 움직였던 제주도의 부동산 시장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는 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지역중 하나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는 4개의 국제학교가 입주해 있는 상황으로 2021년까지 총 7개학교(학생수 9000명)가 설립될 예정이다. 영어교육도시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영어교육센터, 외국교육기관, 주거 및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1년까지 2만여명의 인구가 상주할 예정이다. 영어교육도시의 이 같은 인구 유입은 서귀포시의 인구 수는 물론 집값까지 견인하고 있다. 서귀포시의 올해 인구는 9월 기준 17만6294명. 2014년 말에서 지난해 말까지 7000명 가까이 늘어난 데 이어 전년 말(17만577명)부터 10개월 동안 6000명에 가까운 인구가 더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국제영어교육도시에 스트리트 테라스몰 ‘이노에듀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 O-5블록에 위치한 ‘이노에듀파크’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기설과 전용면적 25㎡ 소형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다. ‘이노에듀파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이노에듀타운’, ‘남영에듀클래스’과 함께 약 272m에 이르는 스트리트 테라스몰을 완성하는 단지이다. 송도의 커넬위크, 판교 아브뉴프랑등으로 대표되는 스트리트몰은 수요자들의 쇼핑 동선에 방해를 주지 않고 개방감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해 최근 수요자들에 각광을 받고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도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매출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노에듀파크’는 스트리트몰 설계뿐만 아니라 1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에 테라스를 설계하여 넓은 서비스 면적과 가시성을 제공하는 만큼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노에듀파크’는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로도 설계가 되어 있어 소형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제주국제 영어교육도시에서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특성상 자녀교육을 위해 타지에서 전입온 수요자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수요자들은 소형 주거시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인근의 풍부한 개발호재들로 배후수요도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먼저 제주국제 영어교육도시 인근으로 특급호텔, 컨센션센터, 휴양리조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카지노 등의 시설이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 사업인 신화역사공원이 오는 2017년 부분개장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2019년에는 완전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예산 2조9천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완공시 상시 직접고용인구 7600여명 고용유발효과 41만 8529명이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한편 ‘이노에듀파크’의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북 군산에 전북대학병원 건립 확정, 인근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관심↑

    전북 군산에 전북대학병원 건립 확정, 인근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관심↑

    주택 결정에 있어 대형병원의 존재여부가 점차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60세 이상의 노령층 주택구입이 증가하면서 대형병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구입자 중 60세 이상은 11만 2036명으로 5년전인 2011년(7만1254명)보다 57.2% 급증했다. 주택 구입의 연령대가 높아지다 보니 가까운 거리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은 것도 교육·교통 등의 주거 요건 못지않게 중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노령화가 지속되면서 대형병원 부근으로 몰리는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병원 내 종사자 수요도 몰릴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으로 주변 집값 상승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군산에 전북대병원이 들어오기로 확정됐다. 약 10만여㎡ 부지에 500병상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8층 높이로 대규모로 건립되는데 병원 내에는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국제진료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연구지원센터 등 다양한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온다. 대학병원 건립 호재로 직선거리 약 1.6km 이내로 위치한 ‘디오션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오션시티는 군산 도심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 사업지로 2020년까지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문화·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곳이다. 병원이 완공되는 2021년과 비슷한 시기에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디오션시티로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션시티는 총 6개블럭에 아파트가 공급되는데 현재 2개블럭에서 분양중이다. 이 중 첫 공급물량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주거입지가 가장 좋으며 저렴하게 공급돼 분양마감이 임박했다. 현재 전용면적 74㎡, 84㎡의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 동쪽으로 대규모근린공원이 바로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하기 편리하며,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중학교도 지역 내 신설되며 군산명문고인 군산제일고도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첫 분양단지인 만큼 후발단지보다 50만~1000만원가량 저렴하며, 군산 구도심 내 신규 입주단지보다 수 천 만원 저렴하게 공급했다. 디오션시티 내 아파트가 입주하고 상업시설이 가시화 되면서 구도심지역 내 주택가격을 쫓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적의 계약조건을 갖췄다. 계약금 5%로 비용을 최소화 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줘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다. 외부지역과의 접근성도 좋아, 군산공항과 군산역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곳은 군산1산업단지, 군산2산업단지의 직접적인 배후주거지인 동시에 장기적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배후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인 만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추가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대 문화관광특구’ 반대 예술인들 릴레이 콘서트

    ‘홍대 문화관광특구’ 반대 예술인들 릴레이 콘서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일대에서 ‘홍대 문화관광특구’ 지정을 반대하는 릴레이콘서트가 열린다. 28일부터 새달 10일까지 FF, 고고스2, 네스트나다, 롤러코스터, 롤링홀, 벨로주, 빵, 에반스, 에반스라운지, 제비다방, 카페 언플러그드, 크랙, 프리버드 등 라이브 클럽 및 공연장에서다. 해당 기간 무대에 오르는 줄리아드림, 빌리카터, 여섯개의달, 김마스타 등 46개 팀은 공연 중간중간 관객들에게 홍대 일대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관광특구를 반대하는 까닭을 설명한다. 젠트리피케이션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세입자나 원주민들이 임대료 상승 등으로 쫓겨나는 일을 말한다. 마포구는 홍대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키우겠다며 지난 3월부터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6명은 홍대 앞을 포함한 마포를 다녀가고 있어 특구 지정을 통해 인프라와 서비스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다양한 재정·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홍대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기존 상인들은 특구 지정이 지역 문제로 떠오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집값과 임대료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홍대 앞에서는 지역 문화 형성에 기여했던 크고 작은 문화예술 공간들이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홍대 일대 문화예술인 300여명은 ‘홍대 관광특구 대책회의’를 만들어 온라인 반대 서명, 릴레이 1인 시위 등 캠페인을 벌여 왔다. 반대 여론이 거세자 최근 마포구는 올해 안에는 특구 지정 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해법을 보완해 다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대책회의 관계자는 “1980년대부터 자생적으로 형성된 홍대 앞 문화예술 생태계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그 생존과 복원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70% 수도권 쏠림

    강남發 아파트 청약광풍 확산 가계빚이 13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3분기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70%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집값 급등을 계기로 부동산 청약 광풍이 수도권으로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예금은행과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예금취급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44조 318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7조 973억원(3.2%) 늘었다. 증가액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5조 4417억원, 경기 4조 7971억원, 인천 1조 7905억원 등 수도권이 12조 293억원으로 전체의 70.4%를 차지했다. 수도권 비중이 70%를 넘어선 것은 2009년 4분기(70.8%) 이후 6년 9개월 만이다. 지난 2분기(61.8%)와 비교하면 8.6% 포인트 뛰었다. 이처럼 주택담보대출의 쏠림 현상이 심해진 것은 올해 수도권 부동산 경기가 뜨거웠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방의 부동산 경기는 주춤했지만 수도권 부동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올랐다. 지난 9월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 재건축 등에 힘입어 1.21% 뛰었고, 이런 상승세가 경기 안양과 광명, 과천 등으로 확산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사설] 아파트 집단대출 억제, 부작용도 살피길

    정부가 1300조원을 훌쩍 넘어선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아파트 집단대출 문턱을 높이기로 한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주택 분양시장 활황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집단대출에 규제의 칼날을 들이댔다는 데 있다. 은행뿐 아니라 제2금융권이 내년 1월 1일 이후 분양하는 아파트부터 잔금 대출에도 원금과 이자를 쪼개서 갚아 나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가계부채는 올 9월 말 현재 1295조 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지난달 은행권에서만 7조 5000억원이나 늘어 정상궤도를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은행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저소득자와 저신용자들이 금리가 훨씬 높은 제2금융권으로 내몰리면서 부채 총량뿐 아니라 질까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그동안 몇 차례 내놓은 가계부채 관련 대책은 번번이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게 사실이다. 지난해 주택 공급물량을 줄여 가계부채 증가율을 억제한다는 내용의 8·25대책을 선보였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주택공급 축소로 가계대출을 잡자는 취지였지만 오히려 가계부채가 더 늘고 가계소득이 줄어 부실만 키우는 꼴이 되고 말았다. 올 상반기에도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9억원 이상 대출을 규제하는 대책을 발표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경제정책과 입안자들이 시장에 믿음을 주지 못한 것도 문제였다. 2014년 7월 당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내수 활성화와 기업소득 환류세제 도입,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골자로 한 ‘초이노믹스’를 경제회생책으로 제시했지만 약효를 전혀 내지 못했다. 특히 청와대 경제참모인 안종범 수석은 경제대책은 뒷전인 채 대기업들로부터 돈 뜯어내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녔으니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을 리 있었겠는가. 이번 대책으로 임박한 미국의 금리 인상과 주택공급 과잉에 따른 집값 폭락설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분양시장이 얼어붙을 경우 그나마 경제성장을 이끌던 건설경기가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특히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중금리가 오르면서 제2금융권에서조차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은 저소득층과 저신용자 등이 사금융으로 내몰릴 공산이 크다는 점도 걱정이다. 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세심하고도 꼼꼼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후유증 최소화에 주력하기 바란다.
  • 교통-편의시설-관리비... ‘대단지 프리미엄’ 분양시장 선호도 높다

    교통-편의시설-관리비... ‘대단지 프리미엄’ 분양시장 선호도 높다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뿐만 아니라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혜택이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교통망이나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으로 확충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그럴수록 집값 상승 가능성이 빠르게 상승한다. 대중교통 같은 경우 지하철, 버스 등 노선을 정할 때 이용객이 많은 대단지를 우선으로 지나는 경우가 많고 단지 인근에 학교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자녀들의 안심통학을 노려볼 만하다. 단지 안팎으로 대규모 상가나 문화 체육시설이 조성되는 경우도 많아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높다. 또한 세대수가 크면 클수록 견고한 설계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차후 환금성도 좋다. 매물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해 실거주 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단지 아파트가 지역 내 시세를 견인하는 경향을 띤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필지에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총 세대수는 892세대로써 노후된 아파트가 많고, 준공 5년 미만의 아파트의 공급이 적은 진동면에 처음 들어서는 최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앞은 진동만이 있고 뒤에는 진동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일부세대는 진동만의 조망할 수 있다. 진동초등학교, 삼진중학교, 삼진고등학교까지 도보 10분 내외 통학거리로 학주근접형 학군을 자랑한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진동에서 가장 큰 892세대 대단지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 구성이며 커뮤니티로는 실내 골프장, 휘트니스실, 샤워실 등이 계획되어 있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은 고급 커뮤니티로써 지역 내 처음 선보인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창원 시내까지 빠르게 접근 가능한 마창대교가 인접해있고 남해안대로, 진북산업로를 통해 마산 창원 등 타지역에 대한 접근성 또한 높다. 또한 진동 IC와 인접해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가 갖고 있는 강력한 개발호재도 빠질 수 없다. 창원창조형일반산업단지(예정)는 밀양·거제·사천 등 3개 국가산단 중간에 위치할 예정이다. 거제로 통하는 국도 2호선과 14호선, 통영~대전 고속도로가 있는 등 최적의 국가산단 배후단지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을 갖춘 미니 신도시를 함께 조성해 정주형 산업단지로 개발예정이다. 마산 로봇랜드(예정) 같은 경우, 재정과 민간자본 등 7,000억원을 들여 국내최초 로봇전시관, 로봇시험장, R&D(연구개발)센터 등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로봇테마파크 호텔 콘도 등을 짓는 사업으로 약 1만여명의 고용창출, 8500억원의 생산파급 효과, 풍부한 잠재수요층 형성을 바라본다. ‘창원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12월 9일 오픈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 수요 증가 기대감 가진 ‘청라국제도시’ 내 아파텔 눈길

    배후 수요 증가 기대감 가진 ‘청라국제도시’ 내 아파텔 눈길

    청라시티타워가 10년 만에 사업자를 확정하면서 청라국제도시 부동산시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국제도시의 청라시티타워와 복합시설 건설·관리·운영 프로젝트 사업자 후보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개발사업은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복합용지 3만여㎡에 453m 높이의 초고층 빌딩과 쇼핑·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 지상 25층에 영화관, 전망대, 레스토랑,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 관련 계열사들이 청라국제도시에 둥지를 틀면서 개발호재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지난해 착공한 청라 하나금융타운의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 건물이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하나금융 계열사 IT 인프라를 통합하는 시설로, 내년 입주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 24만7천㎡에 들어서는 하나금융타운은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에 이어 2단계로 글로벌인재개발원, 본사, 금융경영연구소, 통합콜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짓게 된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 계열사들이 한데 모이면서 관련 기업과 상주인구들이 따라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에도 최근 하남에서 오픈했던 스타필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복합쇼핑물 부지에 '스타필드 청라'가 2019년 들어서는 것이다다. 그밖에 2017년 3월에는 인천~김포간 제2외곽순환도로 구간이 인천항 주변에서 시작하여 제2경인고속도로 종점과 연결되고 경인고속도로 공항고속도로 등과도 연계되어 수도권 서부지역 남북간의 차량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북청라IC, 남청라IC를 이용할 수 있다. 청라 부동산관계자는 23일 "청라국제도시에 시티타워 사업이 진행되고 하나금융타운과 첨단산업단지가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연관 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된다"며 "스타필드 청라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생황편의 시설까지 갖춰지면 청라 집값은 송도를 능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청라의 중소형 오피스텔도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총 866실로 전용 전용 45㎡, 55㎡로 구성되어있다.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도 좋다.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ㆍ중ㆍ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에 있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등도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부간선 개발호재에 영등포·금천구 지역 부동산 ‘들썩’

    서부간선 개발호재에 영등포·금천구 지역 부동산 ‘들썩’

    새롭게 개선되는 도로 주변 분양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은 인근 주택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오를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을 통해 상권도 발달하기 때문에 생활 편리성도 좋아지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물고가 트이며 인근 지역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구 동산동 금천 IC를 잇는 10.33㎞ 구간에 지하 4차로의 터널을 뚫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소 출퇴근 시간대에 30분 이상 걸리던 것이 10~20분 안팎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지상 서부간선도로는 일반 도로와 공원 등으로 변경돼 교통 원활화는 물론 인근 주거환경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가시화로 영등포구와 금천구 일대의 가치가 상승 중인 가운데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G밸리 소홈’이 분양에 나서 지역 일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G밸리 소홈’은 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와 124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조성돼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경인로 등의 이용이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인천, 김포, 일산, 수원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안산~여의도~서울역을 잇는 신안산선 오는 2023년 개통(예정)되면 교통편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로디지털단지 내 이마트, 신도림 테크노마트‧디큐브시티, 구로 AK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고려대 구로병원, 신도림 CGV, 관공서, 대림중앙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도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대림어린이공원, 보라매공원이 가까워 가벼운 산책과 운동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2009년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로 지정된 ‘깔깔거리’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한편 ‘G밸리 소홈’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가를 품에 안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현진에버빌’, 오는 11월 25일 공개

    대학가를 품에 안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현진에버빌’, 오는 11월 25일 공개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강릉관동현진에버빌'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곳은 강원도 최초로 일반 아파트에서는 보기드문 특화된 설계시공으로 차별화를 두어, 서울에 직장을 둔 젊은 직장인과, 지역주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홍보관 개관 이전이지만 벌써부터 반응이 매우 뜨겁다. 지난 11일 제2영동 고속도로 개통 및 내년 12월 원주~강릉 철도구간이 개통되면 1시간 12분대로 수도권 진입이 가능하며 철도 건설사업으로 인한 경제적 유발효과가 8조원대로 추산하고 있으며 동계올림픽 후광과 맞물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는 있는 것과는 큰 대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18년 평창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각종 국책사업의 진행으로 인한 인프라 개선과 생활 편의성 개선으로 주거 선호도가 상승하면서 집값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상승세에 맞추어 선보이는 ‘강릉관동현진에버빌’은 혁신설계 소형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며 요즘 분양가 상승세에도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모집가로 지역주민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 내곡동 현진에버빌’은 전용면적 49㎡A형, 59㎡A형, 59㎡B형의 소형 총 240가구로 지어진다. 특히 일부세대는 2016년 9월 주택법시행령에 따라 선호도 높은 특화설계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으로 강릉 최초의 혁신평면 구성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3일 "'현진에버빌'은 최근 공급된 다른 지역의 조합아파트에서는 보기드문 특화설계 실속형평면 아파트로, 투자자는 전세·월세로 인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 대출시 이자상환이 수월할 전망이고, 초기 주택자금이 부담되는 신혼부부 및 임대주택 거주자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보통 일반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조합원분담금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주택홍보관은 강릉시 회산동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진행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리플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 11월 분양

    트리플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 11월 분양

    최근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경우 교대근무 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가까운 곳을 주거지로 삼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인근은 이러한 관련 종사자 유입으로 생활 인프라 시설도 함께 발전해 주거환경도 편리해진다. 분양을 앞둔 대표적인 단지로는 두산건설이 11월 부산 정관신도시에 선보이는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가 있다. 이 단지는 코리일반산업단지와 정관농공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다 정관일반산업단지도 가까워 세 곳의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다. 특히 이 단지가 위치한 정관신도시의 경우 산업단지 조성 비율이 높아 배후수요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부산의 정관신도시의 경우 총 11개소의 산업단지들이 조성완료 및 조성 중, 계획 단계에 있다. 부산 전체 완료, 진행, 계획중인 산업단지 41곳 중 26.83%에 달할 정도로 많다. 기장군청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파악된 기장군의 조성완료 산업단지는 총 7개소로 320개 업체가 입주해 694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에서도 정관신도시에 인접한 △정관농공단지 25개 업체 1504명 △정관일반산업단지 154개 업체 2831명 △정관코리 73개 업체 1016명으로 총 252개 업체, 5351명이 종사 중이다. 기중군 전체의 산업단지 중 업체 및 종사자수 비율만 놓고 봐도 정관신도시 인근으로 각각 78.75%, 77.08%가 몰렸을 정도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경우 직주근접 수요층이 몰리는 탓에 집값 상승폭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단지 또한 미래가치가 높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도 인지도 높은 녹산공단과 인접한 ‘명지1차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015년 9월 입주)’ 전용 84㎡B 주택형의 경우 지난 10월 3억7000만원(25층)에 거래됐다. 분양가(2억8670만원) 대비 8330만원이 올라 29.0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더욱이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는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측으로 강변공원(약 1만6500여㎡)과 좌광천수변공원(7.8km)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산책,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접근성이 좋다. 전세대에 광폭테라스 제공되는 것은 물론 최상층에는 다락이 제공돼 입주민들의 공간활용도도 극대화 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IC가 4km 거리에 있어 해운대 및 울산권역으로의 이동이 20분대에 가능하고,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센텀시티 등 부산도심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산광역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기장군 장안읍 좌천역~정관면 월평리 월평교차 구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의 정관선이 포함돼 있어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다. 여기에 학교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단지 옆으로도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 2km내 위치한 중심상업지역 주변으로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중심상업지역에 있는 홈플러스, 광장아울렛, 금융기관, 병의원, 음식점, CGV(예정)등의 편의·문화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분양관계자는 17일 "산업단지로 출퇴는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있어 직주근접 위치의 아파트는 출퇴근에 용의할 뿐 아니라 살기에도 좋은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며 "이 때문에 기장군에서도 3개의 산업단지들에 직주근접 위치에서 선보이는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에 관심가지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25일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평택 부동산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는 평택시는 도시발전에 속도를 내면서 인구유입이 늘어나 부동산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평택시는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중 하나다.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의 많은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중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내달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약 17분으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서울까지 1시간 넘게 걸렸던 열차시간이 1~2 정거장이면 바로 강남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택시민들의 교통망은 더욱 확충 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시 집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4년 4분기 평택시 평당 평균 집값은 623만 7000원에서 15년 4분기 683만 1000원, 16년 4분기 702만 9000천원으로 2년새 79만 2000원이나 올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6일 “평택시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실수요, 투자자들까지 불러들이고 있어 공급, 수요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개발이 진행될수록 집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집마련을 고민중에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시 내 아파트 분양 물량을 노려볼 만 하다”고 전했다. 평택시 내에서도 신촌지구는 더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촌지구가 위치한 칠원동은 평당 평균 집값이 14년 4분기 554만 4000원에서 15년 4분기 623만 7000원, 16년 4분기 646만 8000원으로 2년 사이 무려 92만 4000원이나 오르며 평택시 집값보다 더 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지역 집값 오름세 분위기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시설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큰 규모로 지어진다.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커뮤니티시설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가사노동으로 지친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스사우나를 비롯해 평택맘들의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인 맘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내부공간도 입주민 입맛에 맞췄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세부적으로 74㎡에서 판상형 4Bay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 사용과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 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적용했다. 84㎡의 모든 가구에는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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