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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선화 정우앓이,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 광희는?

    한선화 정우앓이,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 광희는?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한선화가 이상형으로 정우로 꼽았다. 한선화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 MC 한석준 아나운서로부터 “광희 씨와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며 실제 연인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선화는 “그렇다”며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난 100% 확신했다”고 하자 한선화는 웃으며 “아니다. 안 만났다”고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한선화는 ‘만나고 싶은 이상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1994’의 정우를 꼽았다. 한선화는 “정말 좋아요. 어떡해요?”라며 수줍어 하는가 하면, 영상편지에서 “오빠야, 나도 오빠야 동생 하면 안 되나?”라고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달 KBS 쿨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도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첫눈을 맞고 싶다”며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선화 정우앓이 소식에 네티즌은 “한선화 정우앓이, 역시 쓰레기가 대세”, “한선화 정우앓이, 김유미가 질투하겠네”, “한선화 정우앓이, 응사 끝나도 정우앓이는 계속 된다”, “한선화 정우앓이..나도 정우 한 번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한선화 정우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기우,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

    ‘미스코리아’ 이기우,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배우 이기우가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드라마 속 상대역인 이연희가 더 예쁘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기우에게 “이청아와 이연희 중에서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우는 ‘이 역할에 몰입했다“며 “극중 이윤 눈에는 오지영 밖에 안 보인다”고 말했다. 연기하는 동안에는 이연희가 더 예쁜 것이냐고 하자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청아와 열애 중임을 인정해 지금까지 연예계 공식 배우 커플로 알려져 왔다. 이기우의 이연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가 질투하겠다”,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기우, 이청아와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선화 정우앓이, 광희 스캔들은?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한선화 정우앓이, 광희 스캔들은?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한선화가 이상형으로 정우를 꼽은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의 열애설을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 MC 한석준 아나운서로부터 “광희 씨와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며 실제 연인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선화는 “그렇다”며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난 100% 확신했다”고 하자 한선화는 웃으며 “아니다. 안 만났다”고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한선화는 ‘만나고 싶은 이상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1994’의 정우를 꼽았다. 한선화는 “정말 좋아요. 어떡해요?”라며 수줍어 하는가 하면, 영상편지에서 “오빠야, 나도 오빠야 동생 하면 안 되나?”라고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달 KBS 쿨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도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첫눈을 맞고 싶다”며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선화 정우앓이 소식에 네티즌은 “한선화 정우앓이, 역시 쓰레기가 대세”, “한선화 정우앓이, 김유미가 질투하겠네”, “한선화 정우앓이, 응사 끝나도 정우앓이는 계속 된다”, “한선화 정우앓이..나도 정우 한 번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한선화 정우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진짜 여친 유지안 화보 보니…‘질투할라’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진짜 여친 유지안 화보 보니…‘질투할라’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배우 김우빈이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김우빈은 7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신혜와 크리스탈, 김지원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우빈은 “박신혜 크리스탈 김지원 중 가장 편했던 여배우는 박신혜였다. 동성처럼 편했다는 게 정말 남자처럼 느껴졌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편했다는 뜻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우빈은 “박신혜는 굉장히 열심히 하는 친구고 파이팅이 넘친다. 스태프도 많이 챙겨준다. 여자보다는 동료로 느껴졌다”며 “촬영이 시작되면 은상이처럼 영도를 바라봐줬다. 나도 은상이로 바라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경림이 “그럼 가장 이성 같았던 여배우는 누구냐”고 묻자, 김우빈은 “현장에서 모든 친구들이 굉장히 남성 스태프들을 행복하게 해줬다. 아무래도 정수정(크리스탈)을 모든 스태프분들이 유독 좋아했다. 크리스탈이 출연할 때 많은 분들이 옆에 계셨다. 내가 촬영할 때는 화장실도 많이 다녀오더라”며 웃었다. 김우빈은 “에프엑스 중 이상형은 크리스탈이다.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분들은 가까이서 본 적도 없고 친분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에 네티즌은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여자친구 유지안은 어떡하고”,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사실일까?”,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두 사람 은근히 잘 어울려”,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 크리스탈이 인기 많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기준 수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어떻게 친해졌지?’

    엄기준 수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어떻게 친해졌지?’

    엄기준 수지 친분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5일 배우 엄기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얼마 만인지. ‘베르테르’ 공연 보러 온 수지랑. 7년 만의 ‘베르테르’, 이제 불과 4회 남았네.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엄기준 수지’ 사진 속에는 무대 분장을 한 엄기준이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웃지 않는 시크한 표정으로, 엄기준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기준과 수지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기준 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기준 수지..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엄기준 수지..두 사람 친해보인다”, “엄기준 수지..삼촌 팬 질투할 듯”, “엄기준 수지..수지 미모에 물 올랐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과 수지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엄기준 트위터 (엄기준 수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강개리 송지효 새 짝꿍 이동욱 경계, 질투심 활활

    ‘런닝맨’ 강개리 송지효 새 짝꿍 이동욱 경계, 질투심 활활

    강개리가 송지효의 새 짝꿍을 궁금해 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박수홍, 김경호, 송경아, 이동욱, 인피니트 김성규, 존박, 레인보우 김재경이 짝꿍을 이루어 2014년 새해 요리대전을 위해 경쟁했다. 송지효는 동갑내기 친구인 이동욱과 커플이 되었다. 송지효-이동욱 커플은 요리대전의 재료인 대게를 구하기 위해 송지효의 고향인 포항을 찾았다. 평소 송지효와 ‘월요커플’로 불리던 강개리는 이 날 레인보우 김재경과 짝꿍이 되었다. 강개리-김재경 커플은 요리대전을 위해 나주 종갓집 산적을 만들기로 했다. 송지효의 짝꿍을 궁금해 하던 강개리는 송지효와 전화연결을 했다. 그는 “새 짝꿍이 배우냐?”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의 새 짝꿍에게 “송지효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를 알려줘야 한다”는 강개리의 모습이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과 오버랩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송지효는 강개리에게 새 짝꿍이 “오빠만큼 나를 잘안다”며 냉담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6회의 에필로그에서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 해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라이벌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까지 당했다. 에필로그에서 매니저(김강현 분)는 천송이의 집을 찾아와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는 천송이의 다음 매니저에게 쓴 것으로 매니저는 “우리 누나 술은 절대로 세 잔 이상 먹이면 안 돼요”, “메디컬 드라마는 안 돼요. 의학용어 못 외워요”, “사극도 안 돼요. 조선시대 싫어해요”라며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루기 힘든 그녀(전지현 분)의 다음 남자에게 견우(차태현 분)가 쓴 편지를 패러디 한 것. 해당 장면의 OST인 신승훈의 ‘I believe’까지 흘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 이휘경(박해진 분)에 대한 질투를 느끼며 천송이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영화]

    ■파랑주의보(씨네프 일요일 밤 10시) 고2 동갑내기 친구 수호와 수은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속 깊고 착하지만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호와 달리 수은은 교내 모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짝사랑의 대상이다. 하지만 마음도 얼굴도 제일 예쁜 수은에게도 짝사랑의 상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수호다. 오랫동안 수호에 대한 짝사랑을 품어 왔던 수은은 어느 날 수호에게 작심하고 남다른 관심을 내보인다. 그녀가 수호와 어울려 다니자 전교생은 충격에 휩싸이고, 평소 수은을 짝사랑했던 남학생들의 질투 어린 시선과 분노의 주먹이 수호를 향해 가지만, 정작 당사자인 수호만은 수은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눈치가 느린 수호를 위해 수은은 음성사서함을 통해 먼저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슈퍼맨 2(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테러리스트들이 파리의 에펠탑을 점거하고, 관광객을 인질로 하여 프랑스 정부에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수소폭탄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한다. 데일리 플래닛 신문사의 유능한 기자 로이스는 이미 현장에서 취재하는 중이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슈퍼맨이 날아와 엘리베이터 밑에 묶여 떨어지는 로이스를 구하고, 수소폭탄을 지구 밖으로 날려 보낸다. 이때 수소폭탄은 클립턴 행성이 폭발하기 전 슈퍼맨의 아버지 칼 알과 몇몇 판관들이 재판해 팬텀 존에 가둬 버린 악당 조드 사령관 일당을 자유롭게 만드는 우주의 폭발을 일으킨다. 그렇게 자유의 몸이 된 세 악당은 달을 탐사 중인 지구인 우주비행사를 죽이고 지구로 찾아온 그들은 슈퍼맨과 맞먹는 괴력을 갖고 온갖 나쁜 짓을 벌인다. ■독립영화관 홀리(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완이는 기지촌의 미군 클럽에서 댄서로 일하는 엄마 홀리와 함께 사는 소녀다. 조금은 철없는 엄마와 함께 사느라 일찍 철이 들어 버린 완이. 소꿉장난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성장한 수진이 그녀들 앞에 나타난다. 수진은 홀리와 함께 고아로 자랐으나 홀리를 배신하고 홀로 외국에 입양돼 지금은 성공한 여자다. 수진은 홀리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완이에게 발레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홀리는 완이만은 하찮은 춤꾼으로 살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 때문에 완이의 발레 수업을 반대한다. 하지만 발레를 통해 막 새로운 세계를 알기 시작한 완이는 반대하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홀리와 완이의 사이는 계속 엇나가기만 하고, 이 모든 게 수진의 등장 때문이라 여기는 홀리는 수진이 더욱더 미워지고 마는데….
  • 친절한 남친이 살인마? 사이코패스 알아보는 9가지 방법

    친절한 남친이 살인마? 사이코패스 알아보는 9가지 방법

    2008년 개봉된 국내영화 ‘추격자’는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연쇄살인범을 모티브로 제작돼 화제가 됐다. 해당 살인범이 사이코패스(Psychopath) 즉, 반사회적 인격 장애로 판명되자 해당 용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사이코패스가 무서운 이유는 겉으로 일반인과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즉, 당신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사이코패스라도 알아차리기 힘들어 언제 희생양이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지난 7일, 포브스(Forbes)지 기자 키리 블레이클리(Kiri Blakeley)는 ‘사이코 패스를 알아볼 수 있는 9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게재했다. 모든 사이코패스가 살인범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위험성에 대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지나치게 ‘칭찬’으로 일관하면 의심하라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도를 지나치는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살이 쪘는데도 불구하고 “몸매가 너무 멋지다”라고 말하거나 재미없는 농담을 했는데도 ‘미친 듯이’ 웃는다면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만일 이 모든 행동이 이해가 가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면 당신은 그의 꾐에 빠진 것이다. 이런 행동은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놔 후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전형적인 수법이니 조심해야 한다. 2. 지나친 ‘공감대’ 형성을 강요하면 의심하라 만일 상대방이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자처하며 뭐든지 동일시하려 한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네가 좋아하는 것은 나도 좋다”, “너도 어린 시절에 힘들었니? 나도 마찬가지야” 등으로 당신에게서 호감을 얻으려 한다면 반드시 의심해야한다. 이는 ‘거울기법(mirroring)’ 수법으로 사이코패스들은 고유의 ‘정체성’이 없기에 이런 방식으로 희생양에게 접근한다. 3. 불우한 과거로 동정심을 사려한다면 의심하라 혹시 상대방이 ‘결손가정’, ‘부모의 학대’, ‘비참한 이별’ 등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가? 그렇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이는 상대방의 의심을 무너뜨리고 정신적 장벽을 약화시키는 수법이다. 상대방이 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하면 언급하는 날짜를 잘 기억해놨다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물어보라. 아마 십중팔구는 틀릴 것이다. 즉흥적으로 지어냈기 때문이다. 4. 몸의 상처, 질병 등을 강조하면 의심하라 ’지병이 있다’, ‘과거에 크게 다쳤다’, ‘후유증으로 아직 병원에 다니고 있다’ 등 몸의 약함을 강조하는 것은 사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수법 중 하나다. 상대방이 이런 것을 언급하면 꼭 병원기록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5. 왕성한 성욕을 자랑하면 의심하라 황홀한 성행위는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약점으로 작용하기 쉽다. 사이코패스들은 이런 사람들의 약점을 잘 알기에 성적으로 자신감이 넘치거나 이를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혹여 이럴 경우, 지나치게 빠져만 들지 말고 의심부터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6. 지나친 자학도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은 일상생활 중 갑자기 스스로를 자학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나는 정말 미친놈이야’, ‘나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등의 말을 한다면 먼저 의심하는 것이 좋다. 이는 스스로 본성을 감추려는 방어 방식으로 일종의 정신적 ‘이중 잠금’ 행위다.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7. 갑자기 상대방이 조용해진다면 의심하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칭찬’, ‘동정’, ‘성욕’ 등을 자랑하던 상대가 갑자기 조용해진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이는 당신을 희생양으로 삼기 위한 과정 중 하나로 갑자기 행동패턴을 바꿔서 호기심을 유발시키려 하는 것이다. 여기에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8. 제3자와 이간질 시킨다면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의 특기 중 하나가 질투유발이다. 그들은 당신과 제 3자, 예를 들어 전 여자친구, 남자친구 아니면 친한 형·동생·언니·누나와의 관계를 ‘험담’ 등으로 훼방 놓는다. 여기에 휘둘려서 분노에 사로잡히면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주위 모든 사람들이 적이 되고 ‘사이코패스’만 같은 편으로 남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질 것이다. 9. 갑작스럽게 절교선언을 한다면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인간관계는 없다. 당신이 필요할 때는 모든 것을 다 줄 것처럼 접근한 뒤 단물을 다 빨아먹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곁을 떠나버린다. 이때 당신은 이미 그들에게 이용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여기에 휘둘려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면 당신은 이미 ‘희생양’이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나도 끼워줘요” 신혼부부 질투한 ‘엉큼한’ 물범 포착

    “나도 끼워줘요” 신혼부부 질투한 ‘엉큼한’ 물범 포착

    신혼부부 보트에 무임승차(?)한 짓궂은 물범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엉큼한 코끼리 물범 때문에 잊지 못할 허니문을 보낸 한 신혼부부의 사연을 7일 보도했다. 야생 동물 관리인으로 일하는 에디 스테빙스(Eddie Stebbings)·비 부쉐 (Bee Bueche) 부부는 첫 신혼여행을 영국 스코틀랜드 메인랜드 섬(Mainland)과 웨일즈 스코머 섬(Skomer Island) 일대로 정했다. 가장 자연 보존이 잘 된 곳 중 하나로 알려진 해당 지역에서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부부는 먼저 웨일스 해안 남서쪽에 위치한 스코머 섬에 도착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 소형보트로 돌아왔을 때, 예상치 못한 거대 불청객과 마주쳐야했다. 바로 ‘코끼리 바다물범’이었다. 이 물범은 마치 신혼부부의 허니문을 질투한 듯 보트에 늘어진 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남편인 스테빙스는 “키가 나보다 적어도 2.5배, 몸무게는 4배가 훌쩍 넘을 것 같은 그 거대 물범은 사람이 다가가도 콧방귀도 안 뀌더라”며 당혹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참고로 코끼리 물범 중 가장 큰 것은 몸길이 6.7m, 체중 3400kg에 달한다. 부부는 결국 나흘이 지난 후에야 소형보트를 물범에게서 돌려받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코모 섬은 물범, 바다표범 외에 풀무갈매기, 큰부리바다오리, 세발가락갈매기 등의 조류들과 블루벨, 레드켐피언 등의 희귀 야생화들의 서식지며 특히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나도 끼워줘요” 신혼부부 질투한 ‘엉큼한’ 물범 포착

    “나도 끼워줘요” 신혼부부 질투한 ‘엉큼한’ 물범 포착

    신혼부부 보트에 무임승차(?)한 짓궂은 물범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엉큼한 코끼리 물범 때문에 잊지 못할 허니문을 보낸 한 신혼부부의 사연을 7일 보도했다. 야생 동물 관리인으로 일하는 에디 스테빙스(Eddie Stebbings)·비 부쉐 (Bee Bueche) 부부는 첫 신혼여행을 영국 메인랜드(Mainland)와 스코머 섬(Skomer Island) 일대로 정했다. 가장 자연 보존이 잘 된 곳 중 하나로 알려진 해당 지역에서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부부는 먼저 웨일스 해안 남서쪽에 위치한 스코머 섬에 도착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 소형보트로 돌아왔을 때, 예상치 못한 거대 불청객과 마주쳐야했다. 바로 ‘코끼리 바다물범’이었다. 이 물범은 마치 신혼부부의 허니문을 질투한 듯 보트에 늘어진 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남편인 스테빙스는 “키가 나보다 적어도 2.5배, 몸무게는 4배가 훌쩍 넘을 것 같은 그 거대 물범은 사람이 다가가도 콧방귀도 안 뀌더라”며 당혹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참고로 코끼리 물범 중 가장 큰 것은 몸길이 6.7m, 체중 3400kg에 달한다. 부부는 결국 나흘이 지난 후에야 소형보트를 물범에게서 돌려받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코모 섬은 물범, 바다표범 외에 풀무갈매기, 큰부리바다오리, 세발가락갈매기 등의 조류들과 블루벨, 레드켐피언 등의 희귀 야생화들의 서식지며 특히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친절한 남친이 살인마? 사이코패스 알아보는 9가지 방법

    친절한 남친이 살인마? 사이코패스 알아보는 9가지 방법

    2008년 개봉된 국내영화 ‘추격자’는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연쇄살인범을 모티브로 제작돼 화제가 됐다. 해당 살인범이 사이코패스(Psychopath) 즉, 반사회적 인격 장애로 판명되자 해당 용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사이코패스가 무서운 이유는 겉으로 일반인과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즉, 당신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사이코패스라도 알아차리기 힘들어 언제 희생양이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지난 7일, 포브스(Forbes)지 기자 키리 블레이클리(Kiri Blakeley)는 ‘사이코 패스를 알아볼 수 있는 9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게재했다. 모든 사이코패스가 살인범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위험성에 대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지나치게 ‘칭찬’으로 일관하면 의심하라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도를 지나치는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살이 쪘는데도 불구하고 “몸매가 너무 멋지다”라고 말하거나 재미없는 농담을 했는데도 ‘미친 듯이’ 웃는다면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만일 이 모든 행동이 이해가 가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면 당신은 그의 꾐에 빠진 것이다. 이런 행동은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놔 후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전형적인 수법이니 조심해야 한다. 2. 지나친 ‘공감대’ 형성을 강요하면 의심하라 만일 상대방이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자처하며 뭐든지 동일시하려 한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네가 좋아하는 것은 나도 좋다”, “너도 어린 시절에 힘들었니? 나도 마찬가지야” 등으로 당신에게서 호감을 얻으려 한다면 반드시 의심해야한다. 이는 ‘거울기법(mirroring)’ 수법으로 사이코패스들은 고유의 ‘정체성’이 없기에 이런 방식으로 희생양에게 접근한다. 3. 불우한 과거로 동정심을 사려한다면 의심하라 혹시 상대방이 ‘결손가정’, ‘부모의 학대’, ‘비참한 이별’ 등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가? 그렇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이는 상대방의 의심을 무너뜨리고 정신적 장벽을 약화시키는 수법이다. 상대방이 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하면 언급하는 날짜를 잘 기억해놨다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물어보라. 아마 십중팔구는 틀릴 것이다. 즉흥적으로 지어냈기 때문이다. 4. 몸의 상처, 질병 등을 강조하면 의심하라 ’지병이 있다’, ‘과거에 크게 다쳤다’, ‘후유증으로 아직 병원에 다니고 있다’ 등 몸의 약함을 강조하는 것은 사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수법 중 하나다. 상대방이 이런 것을 언급하면 꼭 병원기록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5. 왕성한 성욕을 자랑하면 의심하라 황홀한 성행위는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약점으로 작용하기 쉽다. 사이코패스들은 이런 사람들의 약점을 잘 알기에 성적으로 자신감이 넘치거나 이를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혹여 이럴 경우, 지나치게 빠져만 들지 말고 의심부터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6. 지나친 자학도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은 일상생활 중 갑자기 스스로를 자학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나는 정말 미친놈이야’, ‘나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등의 말을 한다면 먼저 의심하는 것이 좋다. 이는 스스로 본성을 감추려는 방어 방식으로 일종의 정신적 ‘이중 잠금’ 행위다.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7. 갑자기 상대방이 조용해진다면 의심하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칭찬’, ‘동정’, ‘성욕’ 등을 자랑하던 상대가 갑자기 조용해진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이는 당신을 희생양으로 삼기 위한 과정 중 하나로 갑자기 행동패턴을 바꿔서 호기심을 유발시키려 하는 것이다. 여기에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8. 제3자와 이간질 시킨다면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의 특기 중 하나가 질투유발이다. 그들은 당신과 제 3자, 예를 들어 전 여자친구, 남자친구 아니면 친한 형·동생·언니·누나와의 관계를 ‘험담’ 등으로 훼방 놓는다. 여기에 휘둘려서 분노에 사로잡히면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주위 모든 사람들이 적이 되고 ‘사이코패스’만 같은 편으로 남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질 것이다. 9. 갑작스럽게 절교선언을 한다면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인간관계는 없다. 당신이 필요할 때는 모든 것을 다 줄 것처럼 접근한 뒤 단물을 다 빨아먹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곁을 떠나버린다. 이때 당신은 이미 그들에게 이용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여기에 휘둘려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면 당신은 이미 ‘희생양’이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재포 “탤런트 시절 왕따…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전향 뒤에도 기자들 텃세”

    이재포 “탤런트 시절 왕따…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전향 뒤에도 기자들 텃세”

    개그맨 출신 이재포가 탤런트로 활동하던 당시 겪었던 설움에 대해 털어놨다. 이재포는 3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탤런트 세계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재포는 “당시 개그맨에서 탤런트 세계로 왔더니 배우들이 시기와 질투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재포는 현재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 중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재포는 개그맨에서 탤런트로, 탤런트에서 다시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날 이재포는 “2006년 기자로 입문해 8년차 정치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며 “현재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고 말했다. 이재포는 이어 “당시 신아일보에 홍보이사로 들어가게 됐다가 기자에 관심이 생겼다”고 기자 입문 계기를 전했다. 이재포는 “기자 세계에서도 엄청난 텃세를 겪었다”면서 “이 때문에 기자로 자리잡을 때까지 4년간 방송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제포 정치부 기자 전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재포가 현재 몸담고 있는 신아일보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나레기님들 미안요” 이건 무슨 소리?

    서유리 “나레기님들 미안요” 이건 무슨 소리?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인기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에 깜짝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서유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나레기(쓰레기+성나정)님들 미안해요.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응답하라 1994’의 12회 분에 출연한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서유리는 쓰레기(정우)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성나정(고아라)의 질투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男이 女보다 셀카 2배 더 찍어”(삼성전자 조사)

    “男이 女보다 셀카 2배 더 찍어”(삼성전자 조사)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셀프카메라(이하 셀카) 사진을 더 자주 찍는다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상 남성이 2배 더 많이 찍으며 이는 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삼성전자 영국지사가 2000명의 스마트폰 유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서 셀카 사진을 찍는 회수가 2배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영국의 행동심리학자인 조 헤민스는 “심리학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남들에게 자신의 나은 모습을 드러내고자 하는 허영심 또는 자만심이 많다”면서 “남성의 셀카사진 강박증은 자만심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셀카 사진은 허영심을 드러낼 수 있는, 대외적으로 ‘허용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이를 선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카 사진을 찍는 목적으로 “친구들에게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호텔스닷컴(hotels.co.kr)의 조사결과 역시 위의 주장을 뒷받침 한다. 이밖에도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 중 3분의 1이 지나치게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삶의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지 못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52%는 셀카 사진을 찍은 뒤 스마트폰을 이용해 즉각 SNS등에 업로드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HTC에 따르면 영국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찍는 셀카 사진의 수는 3500만 건에 달한다. 사진=저스틴 비버 셀카 사진(트위터) 나우뉴스부 huimin0217@seoul.co.kr
  • 김유미 정우 언급 “쓰레기란? 소중한 것”

    김유미 정우 언급 “쓰레기란? 소중한 것”

    ‘김유미 정우 언급’ 배우 김유미에게 연인 정우를 언급하며 ”소중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정우에 대해 언급했다. 김유미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우와 내가 둘 다 배우다. 지금 ‘응답하라 1994’가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드라마 팬 분들이 내가 얘기하면 그 드라마 몰입도가 방해되니까 에티켓을 지켜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김유미는 정우가 현재 ‘쓰레기’ 역으로 출연중인 tvN 드라마 ‘ 응답하라 1994’에 대해 “나도 열심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유미는 “사귀자는 고백은 정우가 먼저 했고 요즘 정우가 너무 바빠서 데이트를 못한다. 정우와 ‘응답하라 1994’ 고아라의 멜로신은 질투 안 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유미는 ‘라디오스타’의 공식 질문으로 “김유미에게 쓰레기란?”이 던져지자 “소중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유미, 정우 언급 “고백 정우가 먼저 했다. 최근 데이트는…”

    김유미, 정우 언급 “고백 정우가 먼저 했다. 최근 데이트는…”

    김유미 정우 언급 배우 김유미가 연인 정우를 방송에서 언급해 화제다. 김유미와 정우는 최근 언론을 통해 열애설이 불거진 뒤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언급한 바 있다. 김유미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우와 내가 둘 다 배우다. 지금 ‘응답하라 1994’가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드라마 팬 분들이 내가 얘기하면 그 드라마 몰입도가 방해되니까 에티켓을 지켜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유미는 “사귀자는 고백은 정우가 먼저 했고 요즘 정우가 너무 바빠서 데이트를 못한다. 정우와 ‘응답하라 1994’ 고아라의 멜로신은 질투 안 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유미의 정우 언급에 대해 “김유미 정우 알콩달콩 연애 잘하세요”, 김유미 정우 언급 이제 솔직해졌네”, “김유미 정우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연리뷰] ‘요셉 어메이징’

    [공연리뷰] ‘요셉 어메이징’

    지난달 29일 재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요즘 공연계에 넘쳐나는 대극장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다소 결이 다르다. 성경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지만 종교적 색채도, 웅장함도 없다. 대신 무대를 가득 채우는 건 신나는 음악과 군무, 유쾌한 유머와 밝은 주제의식이다. 단순한 줄거리와 메시지가 싱거워 보일 수 있지만 보고 즐기는 뮤지컬로서의 역할은 충분하다. ‘요셉 어메이징’은 기본적으로 ‘쉬운 뮤지컬’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거장인 앤드루 로이드 웨버(작곡)와 팀 라이스(작사) 콤비가 20세 즈음에 쓴 작품인데, 애초 15분짜리 학예회용으로 만든 것을 지금처럼 늘렸다. 해설자가 주인공과 맞먹는 비중으로 등장해 마치 구연동화를 하듯 내용을 설명한다. 넘버는 반복되는 멜로디에 쉬운 가사를 붙여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성경을 바탕으로 했지만 종교적 색채를 덜어낸 것도 작품이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 주효하다. 요셉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나 꿈 해몽을 하는 능력 덕분에 아버지의 총애를 받고, 이를 질투한 형들 때문에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간다. 그러나 특유의 꿈 해몽 능력과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고 이집트 총리의 자리에 오른 뒤 형들을 용서한다. ‘요셉 어메이징’은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품은 사람은 그 꿈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비(非)기독교인,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이야기다. 물론 15분짜리 학예회용 뮤지컬을 두 시간이 넘는 장편으로, 또 대극장 뮤지컬로 늘리는 과정에서 버거워 보이는 부분도 있다. 무대를 채우는 건 화려한 무대 배경과 배우들의 군무, 신나는 음악이다. 하지만 초등학생의 눈에 맞춘 단순한 이야기와 메시지의 허전함을 온전히 채우지는 못한다. 또 요셉은 꿈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으며 꿈 해몽 능력과 특유의 기지로 성공한 인물이다. 그가 마음 속에 큰 포부를 품고 노력해서 성공한 인물은 아니기에 ‘꿈’을 강조하는 극의 메시지에 고개가 갸우뚱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극의 전반을 지배하는 상상력과 유머는 다른 대극장 라이선스 뮤지컬에서는 보기 힘든 즐거움을 준다. 엘비스 프레슬리 복장을 한 록스타 파라오,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집트의 대부호 등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령이 빛난다. 앙상블과 배우의 구분 없이 모든 배우들이 중요 배역을 맡아 한데 어우러지는 훈훈한 모습도 ‘요셉 어메이징’의 미덕이다.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 2만~11만원. 1577-336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도세자가 그렸다는 개그림 보시오…옛그림인줄 알았더니 인문학 보이오

    사도세자가 그렸다는 개그림 보시오…옛그림인줄 알았더니 인문학 보이오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고연희·김동준·정민 외 지음/태학사/552쪽/3만 5000원 화폭 정중앙에 큰 개가 태산처럼 자리하고 있다. 작은 개 두 마리가 반갑게 달려오는데도 고개만 돌려 바라볼 뿐 무덤덤한 표정이다. 얼핏 그냥 보아 넘길 수 있는 그림이지만 그린 이가 사도세자라면 그림 속 구도는 달리 보인다. 엄격한 아버지 영조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광증으로 뒤주에 갇혀 목숨을 잃은 사도세자의 비극적 운명이 이 한 장의 그림 안에 오롯이 담겨 있는 듯 느껴진다. 학자보다는 예술가적 기질이 강했던 사도세자는 그림 그리기를 즐겼다. 정병설 서울대 교수는 사도세자가 그렸다는 말이 전해지는 이 ‘개 그림’에서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의 아픔과 절규, 왕실의 애환을 읽어 낸다. 따뜻한 부정을 느끼고 싶어 한 사도세자의 안타까운 마음과 아들을 부자 관계가 아니라 군신 관계로만 대했던 영조의 냉정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보여 준다고 풀이한다. 이 그림이 진짜 사도세자의 것인지 정확한 기록이 없고, 큰 개와 작은 개의 품종이 다른 점이 미심쩍긴 하나 매우 흥미로운 해석임에는 틀림없다.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는 인문학자 32명이 옛 그림 속 풍경에서 당대의 풍속과 시대상, 가치 등을 탐사한 책이다. 2년 전 ‘한국학, 그림과 만나다’를 펴낸 계간 ‘문헌과 해석’ 팀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그림을 통한 한국학 탐구의 속편을 낸 것. 마음, 감각, 사연, 표상, 소통 등 5개 키워드로 나눠 그림을 그린 사람의 마음부터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교류까지 그림에서 읽어 낼 수 있는 한국학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정우봉 고려대 교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마르지 않는 창작의 원천인 어머니의 마음에 주목한다. 신윤복의 부친 신한평이 그린 ‘자모육아’는 어린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동생을 질투하듯 투정을 부리는 큰아들과 의젓하게 혼자 놀고 있는 딸을 좌우에 배치해 단란한 가족의 한때를 포착해 냈다. 신한평은 실제 윤복·윤수 두 아들과 외동딸을 두었는데 이를 근거로 그림 속 울고 있는 아이를 신윤복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머니의 애틋한 모습은 현대에 들어 박수근의 ‘모자’(母子)로 이어졌다. 잎이 크고 넓은 파초는 남국의 열대식물처럼 보이지만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서 일찍부터 재배됐고, 제주도에선 자생했다. 그런 덕에 옛 문인들의 시문과 그림 속에는 파초가 자주 등장한다. 은자의 정원, 도사의 정원, 문인의 정원에는 늘 파초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강혜선 성신여대 교수는 파초 그림 중에서 가장 시원하게 그려진 예로 겸재 정선의 ‘척재제시’를 꼽았다. 사방이 신록으로 빽빽하게 에워싸인 사랑채 정원에서 탕건 차림을 한 흰 수염의 주인이 선물을 들고 온 방문객을 맞는 정다운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한다. 왕조와 국가의 권위를 표현하는 정치적 표상은 미술 분야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다. 정민 한양대 교수는 한반도 형상과 관련한 담론의 흐름을 다양한 도판과 함께 짚었다. 지금은 호랑이 지도론이 당연시되지만 일제시대에 유포된 토끼 형상은 꽤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았다. 토끼 형상은 1903년 일본 도쿄국제대학의 고토 분지로가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하지만 포항시 호미곶면 대보리 호미등이란 지명이 보여 주듯 이전부터 한반도 호랑이 지도론은 존재했다. 정 교수는 “호랑이 모양 지도가 토끼 모양으로 돌변한 것은 급변하는 근대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를 표상하는 이미지가 함께 흔들렸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했다. 책에는 이 밖에 1795년 수원 행차 시 정조가 왜 600명의 수행 인원을 대동했고, 안산시 단원구와 단원 김홍도의 관계는 무엇이며, 소설의 안팎에서 그림을 그린 조선 여인들의 삶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들을 소개한다. 글 하나가 20여쪽 안팎으로 한 번에 읽기 적당한 분량인 데다 총 230여개의 도판이 촘촘히 실려 있어 읽는 맛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前티아라 아름 “사장님·언니들 미워”

    前티아라 아름 “사장님·언니들 미워”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뜻을 알 수 없는 괴이한 글과 섬뜩한 사진·영상 등을 잇따라 올려 논란이 됐던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또 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아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하게 반응하는것이 마음인데... 난 정말 악플다는 사람들도 안아줄 수 있다. 왜. 뭐가 그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던. 아니면 여자니? 또 질투로 날 아프게 만들 여자야? 그래도 난 사랑해줄수있는데. 너희에게 안 좋아 그런 건 너희에게. 왜 나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들까지 욕되게 만드는 건지”라고 적었다. 아름은 또 “내가 가장 미운 건 지금 사장님이랑 언니들이랑 기자님들이에요! 이쁜 마음 줬으면, 이쁜 맘은 커녕…전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후회하지 말아요”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 외에도 노래 제목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괜찮다 웃어도 우는 줄 알고 바보같이 속는 이웃 사촌인 301호 가족처럼”, “방 안에 울다 지쳐 숨이 하늘을 향해 올라갈 때 전화 한 통으로 살려준 덕에 올라가던 죽음의 끈이 잘려”와 같은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아름은 8일에도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상태에서 웃거나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네일아트를 한 손톱이 엉망인데다 눈을 뒤집는 등 기이한 행동을 했다. 아름은 영상에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웃어요” 등 맥락이 없는 이야기를 중얼거리기도 했다. 아름은 이 외에도 섬뜩한 페이스페인팅을 한 사진을 올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 ‘신내림설’이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름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런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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