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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선 발레 실력에 홍현희 질투 “누구 발이 예뻐요?”

    박현선 발레 실력에 홍현희 질투 “누구 발이 예뻐요?”

    박현선 발레 실력에 홍현희가 질투(?)를 드러냈다. 박현선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컬투의 베란다쇼’에 출연해 발 건강과 관련한 상식에 대해 공부하고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발마사지를 배웠다. 박현선은 방송 첫 장면에 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진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발레를 선보였다. 특히 발끝을 세우는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숨겨진 발레 실력을 뽐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박현선 발과 자신의 발을 비교하며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화장해서 얼굴만 보고 판단하잖아요”라며 “사실 발 누가 더 예뻐요?”라고 질투 섞인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MC 정찬우는 “발 홍현희씨 예쁜데요. 박현선이 더 예뻐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친한 男” 하지원 현빈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주상욱도 질투 폭발

    “가장 친한 男” 하지원 현빈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주상욱도 질투 폭발

    ”가장 친한 男” 하지원 현빈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주상욱도 질투 폭발 현빈 하지원에 문자 “승냥이 파이팅!” 배우 하지원이 가장 친한 남자배우로 지난 2011년 함께 호흡을 맞췄던 SBS ‘시크릿 가든’의 현빈을 꼽아 화제다. 하지원은 강예원, 가인, 주상욱과 2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가장 친한 남자배우가 누구냐”는 주상욱의 질문에 주저없이 “현빈”이라고 밝혔다. 하지원은 그 증거로 현빈과의 문자 내용도 공개했다. 최근 ‘기황후’에 출연중인 하지원에게 현빈이 ‘승냥이 파이팅!’이란 문자를 보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하지원 현빈 문자, 정말 친한가보네”, “하지원 현빈 문자, 오해할 만 하네”, “하지원 현빈 문자, 아 나도 저런 문자 받고 싶다. 너무 부러워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캄보디아서 ‘배신’ 애인 결혼에 수류탄…9명 사망

    캄보디아 중부지역의 한 결혼식장에 수류탄이 날아들어 어린이 2명 등 9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26일 보도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25일 캄보디아 캄퐁 톰 주(州) 초암 마을에서 열린 결혼식 도중 갑자기 수류탄이 날아들어 폭발했다. 이 때문에 신부가 다리를 다쳤으며 신랑도 손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하객들은 9명이 사망하는 등 큰 인명피해가 났다. 경찰은 결혼식을 올리던 여성의 옛 애인이 질투심에 눈이 멀어 하객들이 모여 있는 댄스파티장 쪽으로 수류탄을 던진 것으로 보고 범인을 쫓고 있다. 지역 주민들도 신부가 결혼 전 마을의 다른 청년과 사귄 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 삼각관계가 이번 사건의 배경일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부 9단’ 김재원 마늘까기 솜씨도 달인… 김민종 폭풍질투

    ‘주부 9단’ 김재원 마늘까기 솜씨도 달인… 김민종 폭풍질투

    김재원이 마늘 까기 솜씨를 발휘, 주부 9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 김재원이 신들린 마늘 까기 솜씨로 달인에 등극하며 김민종의 폭풍 질투를 유발하는 것. 이날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김복임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마지막 편에서 엄마를 도와 김장재료 손질에 나선 김재원은 엄마가 많은 양의 마늘을 갖고 오자 “일일이 까면 너무 오래 걸린다”며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회심의 미소를 보여 엄마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 능수능란한 솜씨로 장어를 손질하고, 해물 수제비를 맛있게 끓여내는가 하면 김장 방법 역시 정확히 알고 있어 주방의 숨은 고수임을 드러냈던 김재원. 그는 스테인리스 볼 두 개를 비장의 무기로 들고 나와, 자신만의 마늘 까기 비법으로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많은 양의 마늘을 한 번에 손질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김재원이 선보일 마늘 까기 비법과, 둘째 김민종과 넷째 김재원의 엄마 사랑 쟁탈전은 오늘 밤 10시 ‘사남일녀’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미지 반복 지겹다?” 전지현을 위한 변명

    “이미지 반복 지겹다?” 전지현을 위한 변명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물 만난 고기’처럼 매력만점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방송인 김구라는 “전지현의 비슷한 이미지가 반복이 되다보니 피로도가 높아진다. 다음 작품에서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긴 머리만 찰랑거리고 남자주인공만 바꾸는 연기를 또 했다가는 대중에 매력을 주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일침했다. 영화평론가 허지웅도 “헤어스타일을 바꿀 필요는 없지만 다음 작품 선택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김구라의 발언에 공감했다.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톱 여배우 천송이 역을 맡아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이라고 랩을 하는가 하면 “그 계집애의 손모가지를 확 뽀사버리고 싶다”며 질투에 눈이 먼 광기어린 모습까지 거침없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진난만한 천송이 캐릭터는 분명 ‘엽기적인 그녀’를 떠오르게 한다. 또 배우 김수현과의 투샷에서는 역시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던 영화 ‘도둑들’이 오버랩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전지현은 결코 ‘엽기적인 그녀’에 머무르지 않았다. 전지현의 엽기발랄한 이미지를 대중이 좋아하고 기억했을 뿐이다. 전지현은 애초 영화 ‘내 마음을 뺏어봐’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했으며 ‘시월애’, ‘4인용 식탁’, ‘데이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전지현이 주로 했던 연기는 ‘엽기녀’보다는 정적인 ‘청순가련형’이었다. 또 ‘블러드’를 통해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도전하기도 했다. 17년차 배우 전지현의 엽기적인 그녀는 분명 진화했다. 한계가 없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다가도 이내 톱 여배우의 외로움과 슬픔을 눈빛에 담아낸다. 이것이 우리가 전지현의 천송이에 열광하는 이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코믹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코믹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 전지현이 신성록으로 빙의했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규 연출) 10회 에필로그에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홀딱 빠진 천송이(전지현 분)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송이는 이날 방송에서 질투에 눈이 멀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천송이는 “선생님,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도 있는 거냐. 난 치맥에 의존하지만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건 설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천송이는 “다른 예를 들겠다. 신상백을 보면 설렌다. 하지만 걔네들을 못 본다고 입안이 마르진 않는다. 이건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에게 꼬리치는 계집애 손목을 부러트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 선생님?”이라며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의사는 당황해하며 “약을 바꿔 보겠다. 좀 더 센 걸로. 약 꼬박꼬박 드셔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연기 물 오른 듯”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드라마 끝났나 싶었더니 에필로그에서 대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정말 재밌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마지막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송이 에필로그 능청연기 폭발…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천송이 에필로그 능청연기 폭발…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별에서 온 그대’ 에필로그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전지현(천송이 역)이 김수현(도민준 역)으로 인해 감정을 조절 하지 못해 정신과 상담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필로그에서 전지현은 정신과 의사에게 “선생님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라며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며 코믹한 연기를 펼쳤다 정신과 의사는 “안 된다고 할 수 없겠지만 특정인에게 의존하고 싶은 심리와 사랑을 혼동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천송이는 걸걸한 목소리로 “우울할 때 치맥에 의존하는데 그렇다고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상 가방을 보면 마음이 설레는데 다른 여자들이 들고 있다고 해서 죽여 버리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불안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 치는 여자들을 확! 그 남자 손에 커피 묻었다고 만지는 그 기집애 손모가지를 뽀사버리고 싶다”라며 도민준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앞서 별그대 10회에서 유세미(유인나 분)가 도민준 손에 묻은 커피를 닦아주며 손을 만지자 천송이가 발끈하며 질투했던 상황을 얘기한 것이다. 전지현은 에필로그에서 순간 화냈다가 다시 표정을 싹 바꾸고 웃는 모습을 반복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더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극중 소시오패스를 지닌 이재경(신성록 분)이 살인을 예고할 때 하는 행동인 반지를 만지는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천송이 에필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결국 상담을?”,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이어 에필로그까지, 능청 연기 갈수록 물오르는 듯”, “별그대 천송이 문자 때문에 발 동동, 에필로그 정신과 상담 제대로다”, “도민준앓이 때문에 별그대 천송이 문자로 전전긍긍하더니 결국 정신과 상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문자 집착에서 고백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별그대’ 전지현, 문자 집착에서 고백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기다리는 전화라도 있는 듯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고 바로 읽지 않자 “자?”라고 물었다. 도민준이 문자를 확인하고도 답장이 없자 “뭐야, 읽어놓고 아무 말이 없어”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천송이는 도민준의 집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일부러 남동생을 시켜 도민준의 집에 김치를 가져다준 뒤 김치통을 찾아와야겠다며 도민준의 집에 간다. 천송이는 바로 옆집에 감에도 불구하고 옷장을 뒤져 화려한 옷을 입고 완벽하게 세팅한 채 도민준의 집을 방문했다. 도민준은 김치통을 건넨 뒤 쌀쌀맞게 그녀를 보냈고 집에 돌아온 천송이는 “나 지금 그 집에 있고 싶어 한 거야? 천송이 정신차려”라며 경악했다. 방에 들어온 천송이는 “내가 왜 그런 남자를”이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천송이는 “기럭지는 맘에 들어. 비율이 좋잖아. 얼굴도 조막만하고 몸도 관리 잘 한 것 같고”라고 말하다가 “내가 뭐가 모자라서. 도민준 그 인간을”이라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하버드 나왔고 교수에다가 키스도 첫 키스치고...”라며 도민준과의 키스를 떠올렸다. 이어 “나 지금 그 인간과의 키스를 곱씹은 거야? 내가 그 인간 그리워하고 있는 거야?”라며 몸부림쳤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을 발코니로 불러낸다. 천송이는 “도민준 씨,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나한테 무슨 짓을 했지? 내가 분명 그쪽을 15초 동안 꼬시려고 했는데 내가 넘어갔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창피해서 뒤돌아서 얘기할 테니 그쪽은 듣기만 하라”며 “내가 왜 도민준 씨를 곱씹어야 하지? 나는 늘 곱씹히던 여자야. 늘 사람들한테 곱씹히던 난데 내가 왜 그쪽이 했던 말을, 내가 왜 그쪽을, 그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고 털어놨다. 천송이는 “나 여자로 어때?”라고 돌직구로 고백한 뒤 “아니야.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다. 도민준이 진짜 대답이 없자 “도민준 씨, 갔나? 이건 대답해도 돼. 갔어?”라며 불안해했다. 천송이는 뒤를 돌아봤고 도민준과 눈이 마주쳤다. 도민준은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천송이의 고백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도민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천송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질투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정신과 의사를 찾은 천송이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치는 그 계집애를 확! 손모가지를 확 뽀사버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라며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현은 이날 사랑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부터 문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당당하게 마음을 고백하고, 폭풍 질투를 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팔색조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늘 곱씹히던 내가 왜 그 인간을 곱씹지?”

    별그대 전지현 “늘 곱씹히던 내가 왜 그 인간을 곱씹지?”

    ‘별그대’ 전지현이 사랑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기다리는 전화라도 있는 듯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고 바로 읽지 않자 “자?”라고 물었다. 도민준이 확인하고도 답장이 없자 “뭐야, 읽어놓고 아무 말이 없어”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천송이는 도민준의 집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일부러 남동생을 시켜 도민준의 집에 김치를 가져다준 뒤 김치통을 찾아와야겠다며 도민준의 집에 간다. 천송이는 바로 옆집에 감에도 불구하고 옷장을 뒤져 화려한 옷을 입고 완벽하게 세팅한 채 도민준의 집을 방문했다. 도민준은 김치통을 건넨 뒤 쌀쌀맞게 그녀를 보냈고 집에 돌아온 천송이는 “나 지금 그 집에 있고 싶어 한 거야? 천송이 정신차려”라며 경악했다. 방에 들어온 천송이는 “내가 왜 그런 남자를”이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천송이는 “기럭지는 맘에 들어. 비율이 좋잖아. 얼굴도 조막만하고 몸도 관리 잘 한 것 같고”라고 말하다가 “내가 뭐가 모자라서. 도민준 그 인간을”이라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하버드 나왔고 교수에다가 키스도 첫 키스치고...”라며 도민준과의 키스를 떠올렸다. 이어 “나 지금 그 인간과의 키스를 곱씹은 거야? 내가 그 인간 그리워하고 있는 거야?”라며 몸부림쳤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을 발코니로 불러낸다. 천송이는 “도민준 씨,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내가 분명 그쪽을 15초 동안 꼬시려고 했는데 내가 넘어갔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창피해서 뒤돌아서 얘기할 테니 그쪽은 듣기만 하라”며 “내가 왜 도민준 씨를 곱씹어야 하지? 나는 늘 곱씹히던 여자야. 늘 사람들한테 곱씹히던 난데 내가 왜 그쪽이 했던 말을, 내가 왜 그쪽을, 그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고 털어놨다. 천송이는 “나 여자로 어때?”라고 돌직구로 고백한 뒤 “아니야.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다. 도민준이 진짜 대답이 없자 “도민준 씨, 갔나? 이건 대답해도 돼. 갔어?”라며 불안해했다. 천송이는 뒤를 돌아봤고 도민준과 눈이 마주쳤다. 도민준은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천송이의 고백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도민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천송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에필로그에서 천송이는 질투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정신과 의사를 찾은 천송이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치는 그 계집애를 확! 손모가지를 확 뽀사버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라며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현은 이날 사랑에 빠진 여자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부터 문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당당하게 고백하고, 폭풍 질투를 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팔색조 연기를 펼쳐 시청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선화 정우앓이,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 광희는?

    한선화 정우앓이,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 광희는?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한선화가 이상형으로 정우로 꼽았다. 한선화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 MC 한석준 아나운서로부터 “광희 씨와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며 실제 연인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선화는 “그렇다”며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난 100% 확신했다”고 하자 한선화는 웃으며 “아니다. 안 만났다”고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한선화는 ‘만나고 싶은 이상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1994’의 정우를 꼽았다. 한선화는 “정말 좋아요. 어떡해요?”라며 수줍어 하는가 하면, 영상편지에서 “오빠야, 나도 오빠야 동생 하면 안 되나?”라고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달 KBS 쿨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도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첫눈을 맞고 싶다”며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선화 정우앓이 소식에 네티즌은 “한선화 정우앓이, 역시 쓰레기가 대세”, “한선화 정우앓이, 김유미가 질투하겠네”, “한선화 정우앓이, 응사 끝나도 정우앓이는 계속 된다”, “한선화 정우앓이..나도 정우 한 번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한선화 정우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기우,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

    ‘미스코리아’ 이기우,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배우 이기우가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드라마 속 상대역인 이연희가 더 예쁘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기우에게 “이청아와 이연희 중에서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우는 ‘이 역할에 몰입했다“며 “극중 이윤 눈에는 오지영 밖에 안 보인다”고 말했다. 연기하는 동안에는 이연희가 더 예쁜 것이냐고 하자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청아와 열애 중임을 인정해 지금까지 연예계 공식 배우 커플로 알려져 왔다. 이기우의 이연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가 질투하겠다”,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기우, 이청아와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기우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보여”…예원은?

    ‘미스코리아’ 이기우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보여”…예원은?

    배우 이청와와 열애 중인 배우 이기우가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함께 출연 중인 이연희가 이청아보다 더 예쁘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MBC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기우에게 “실제 연인 이청아와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 상대역인 이연희 중에서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우는 “지금은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 역할에 몰입했다”면서 “’미스코리아’ 극 중 이윤 눈에는 오지영밖에 안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연기하는 동안에는 이연희가 더 예쁜 것이냐”고 묻자 이기우는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기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청아와 열애 중임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연예계 공식 배우 커플로 지내왔다. 이기우의 이연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가 질투하면 어떡하려고”,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 어떤 반응 보일까”, “이기우, 예원도 섭섭하겠다”, “이기우, 예원도 예뻐해주세요”, “이기우, 예원은 어떠세요?” “이기우, 예원은 빼놓으셨네”, “이기우, 이청아와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진짜 여친 유지안 화보 보니…‘질투할라’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진짜 여친 유지안 화보 보니…‘질투할라’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배우 김우빈이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김우빈은 7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신혜와 크리스탈, 김지원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우빈은 “박신혜 크리스탈 김지원 중 가장 편했던 여배우는 박신혜였다. 동성처럼 편했다는 게 정말 남자처럼 느껴졌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편했다는 뜻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우빈은 “박신혜는 굉장히 열심히 하는 친구고 파이팅이 넘친다. 스태프도 많이 챙겨준다. 여자보다는 동료로 느껴졌다”며 “촬영이 시작되면 은상이처럼 영도를 바라봐줬다. 나도 은상이로 바라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경림이 “그럼 가장 이성 같았던 여배우는 누구냐”고 묻자, 김우빈은 “현장에서 모든 친구들이 굉장히 남성 스태프들을 행복하게 해줬다. 아무래도 정수정(크리스탈)을 모든 스태프분들이 유독 좋아했다. 크리스탈이 출연할 때 많은 분들이 옆에 계셨다. 내가 촬영할 때는 화장실도 많이 다녀오더라”며 웃었다. 김우빈은 “에프엑스 중 이상형은 크리스탈이다.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분들은 가까이서 본 적도 없고 친분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에 네티즌은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여자친구 유지안은 어떡하고”,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사실일까?”,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두 사람 은근히 잘 어울려”,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 크리스탈이 인기 많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우빈 크리스탈 이상형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선화 정우앓이, 광희 스캔들은?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한선화 정우앓이, 광희 스캔들은?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한선화가 이상형으로 정우를 꼽은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의 열애설을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 MC 한석준 아나운서로부터 “광희 씨와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며 실제 연인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선화는 “그렇다”며 “너무 리얼하다 보니까 ‘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난 100% 확신했다”고 하자 한선화는 웃으며 “아니다. 안 만났다”고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한선화는 ‘만나고 싶은 이상형은 누구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1994’의 정우를 꼽았다. 한선화는 “정말 좋아요. 어떡해요?”라며 수줍어 하는가 하면, 영상편지에서 “오빠야, 나도 오빠야 동생 하면 안 되나?”라고 호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달 KBS 쿨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도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첫눈을 맞고 싶다”며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선화 정우앓이 소식에 네티즌은 “한선화 정우앓이, 역시 쓰레기가 대세”, “한선화 정우앓이, 김유미가 질투하겠네”, “한선화 정우앓이, 응사 끝나도 정우앓이는 계속 된다”, “한선화 정우앓이..나도 정우 한 번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한선화 정우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기준 수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어떻게 친해졌지?’

    엄기준 수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어떻게 친해졌지?’

    엄기준 수지 친분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5일 배우 엄기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얼마 만인지. ‘베르테르’ 공연 보러 온 수지랑. 7년 만의 ‘베르테르’, 이제 불과 4회 남았네.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엄기준 수지’ 사진 속에는 무대 분장을 한 엄기준이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웃지 않는 시크한 표정으로, 엄기준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기준과 수지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기준 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기준 수지..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엄기준 수지..두 사람 친해보인다”, “엄기준 수지..삼촌 팬 질투할 듯”, “엄기준 수지..수지 미모에 물 올랐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과 수지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엄기준 트위터 (엄기준 수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강개리 송지효 새 짝꿍 이동욱 경계, 질투심 활활

    ‘런닝맨’ 강개리 송지효 새 짝꿍 이동욱 경계, 질투심 활활

    강개리가 송지효의 새 짝꿍을 궁금해 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박수홍, 김경호, 송경아, 이동욱, 인피니트 김성규, 존박, 레인보우 김재경이 짝꿍을 이루어 2014년 새해 요리대전을 위해 경쟁했다. 송지효는 동갑내기 친구인 이동욱과 커플이 되었다. 송지효-이동욱 커플은 요리대전의 재료인 대게를 구하기 위해 송지효의 고향인 포항을 찾았다. 평소 송지효와 ‘월요커플’로 불리던 강개리는 이 날 레인보우 김재경과 짝꿍이 되었다. 강개리-김재경 커플은 요리대전을 위해 나주 종갓집 산적을 만들기로 했다. 송지효의 짝꿍을 궁금해 하던 강개리는 송지효와 전화연결을 했다. 그는 “새 짝꿍이 배우냐?”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의 새 짝꿍에게 “송지효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를 알려줘야 한다”는 강개리의 모습이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과 오버랩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송지효는 강개리에게 새 짝꿍이 “오빠만큼 나를 잘안다”며 냉담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다음 매니저분께..” 폭소

    ‘별그대’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6회의 에필로그에서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패러디 해 웃음을 줬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라이벌 한유라(유인영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까지 당했다. 에필로그에서 매니저(김강현 분)는 천송이의 집을 찾아와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는 천송이의 다음 매니저에게 쓴 것으로 매니저는 “우리 누나 술은 절대로 세 잔 이상 먹이면 안 돼요”, “메디컬 드라마는 안 돼요. 의학용어 못 외워요”, “사극도 안 돼요. 조선시대 싫어해요”라며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다루기 힘든 그녀(전지현 분)의 다음 남자에게 견우(차태현 분)가 쓴 편지를 패러디 한 것. 해당 장면의 OST인 신승훈의 ‘I believe’까지 흘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 이휘경(박해진 분)에 대한 질투를 느끼며 천송이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별그대 엽기적인 그녀 패러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영화]

    ■파랑주의보(씨네프 일요일 밤 10시) 고2 동갑내기 친구 수호와 수은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속 깊고 착하지만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호와 달리 수은은 교내 모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짝사랑의 대상이다. 하지만 마음도 얼굴도 제일 예쁜 수은에게도 짝사랑의 상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수호다. 오랫동안 수호에 대한 짝사랑을 품어 왔던 수은은 어느 날 수호에게 작심하고 남다른 관심을 내보인다. 그녀가 수호와 어울려 다니자 전교생은 충격에 휩싸이고, 평소 수은을 짝사랑했던 남학생들의 질투 어린 시선과 분노의 주먹이 수호를 향해 가지만, 정작 당사자인 수호만은 수은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눈치가 느린 수호를 위해 수은은 음성사서함을 통해 먼저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슈퍼맨 2(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테러리스트들이 파리의 에펠탑을 점거하고, 관광객을 인질로 하여 프랑스 정부에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수소폭탄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한다. 데일리 플래닛 신문사의 유능한 기자 로이스는 이미 현장에서 취재하는 중이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슈퍼맨이 날아와 엘리베이터 밑에 묶여 떨어지는 로이스를 구하고, 수소폭탄을 지구 밖으로 날려 보낸다. 이때 수소폭탄은 클립턴 행성이 폭발하기 전 슈퍼맨의 아버지 칼 알과 몇몇 판관들이 재판해 팬텀 존에 가둬 버린 악당 조드 사령관 일당을 자유롭게 만드는 우주의 폭발을 일으킨다. 그렇게 자유의 몸이 된 세 악당은 달을 탐사 중인 지구인 우주비행사를 죽이고 지구로 찾아온 그들은 슈퍼맨과 맞먹는 괴력을 갖고 온갖 나쁜 짓을 벌인다. ■독립영화관 홀리(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완이는 기지촌의 미군 클럽에서 댄서로 일하는 엄마 홀리와 함께 사는 소녀다. 조금은 철없는 엄마와 함께 사느라 일찍 철이 들어 버린 완이. 소꿉장난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성장한 수진이 그녀들 앞에 나타난다. 수진은 홀리와 함께 고아로 자랐으나 홀리를 배신하고 홀로 외국에 입양돼 지금은 성공한 여자다. 수진은 홀리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완이에게 발레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홀리는 완이만은 하찮은 춤꾼으로 살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 때문에 완이의 발레 수업을 반대한다. 하지만 발레를 통해 막 새로운 세계를 알기 시작한 완이는 반대하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홀리와 완이의 사이는 계속 엇나가기만 하고, 이 모든 게 수진의 등장 때문이라 여기는 홀리는 수진이 더욱더 미워지고 마는데….
  • “나도 끼워줘요” 신혼부부 질투한 ‘엉큼한’ 물범 포착

    “나도 끼워줘요” 신혼부부 질투한 ‘엉큼한’ 물범 포착

    신혼부부 보트에 무임승차(?)한 짓궂은 물범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엉큼한 코끼리 물범 때문에 잊지 못할 허니문을 보낸 한 신혼부부의 사연을 7일 보도했다. 야생 동물 관리인으로 일하는 에디 스테빙스(Eddie Stebbings)·비 부쉐 (Bee Bueche) 부부는 첫 신혼여행을 영국 메인랜드(Mainland)와 스코머 섬(Skomer Island) 일대로 정했다. 가장 자연 보존이 잘 된 곳 중 하나로 알려진 해당 지역에서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부부는 먼저 웨일스 해안 남서쪽에 위치한 스코머 섬에 도착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 소형보트로 돌아왔을 때, 예상치 못한 거대 불청객과 마주쳐야했다. 바로 ‘코끼리 바다물범’이었다. 이 물범은 마치 신혼부부의 허니문을 질투한 듯 보트에 늘어진 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남편인 스테빙스는 “키가 나보다 적어도 2.5배, 몸무게는 4배가 훌쩍 넘을 것 같은 그 거대 물범은 사람이 다가가도 콧방귀도 안 뀌더라”며 당혹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참고로 코끼리 물범 중 가장 큰 것은 몸길이 6.7m, 체중 3400kg에 달한다. 부부는 결국 나흘이 지난 후에야 소형보트를 물범에게서 돌려받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코모 섬은 물범, 바다표범 외에 풀무갈매기, 큰부리바다오리, 세발가락갈매기 등의 조류들과 블루벨, 레드켐피언 등의 희귀 야생화들의 서식지며 특히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친절한 남친이 살인마? 사이코패스 알아보는 9가지 방법

    친절한 남친이 살인마? 사이코패스 알아보는 9가지 방법

    2008년 개봉된 국내영화 ‘추격자’는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연쇄살인범을 모티브로 제작돼 화제가 됐다. 해당 살인범이 사이코패스(Psychopath) 즉, 반사회적 인격 장애로 판명되자 해당 용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사이코패스가 무서운 이유는 겉으로 일반인과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즉, 당신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사이코패스라도 알아차리기 힘들어 언제 희생양이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지난 7일, 포브스(Forbes)지 기자 키리 블레이클리(Kiri Blakeley)는 ‘사이코 패스를 알아볼 수 있는 9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게재했다. 모든 사이코패스가 살인범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위험성에 대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지나치게 ‘칭찬’으로 일관하면 의심하라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도를 지나치는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살이 쪘는데도 불구하고 “몸매가 너무 멋지다”라고 말하거나 재미없는 농담을 했는데도 ‘미친 듯이’ 웃는다면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만일 이 모든 행동이 이해가 가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면 당신은 그의 꾐에 빠진 것이다. 이런 행동은 상대방의 정신을 쏙 빼놔 후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전형적인 수법이니 조심해야 한다. 2. 지나친 ‘공감대’ 형성을 강요하면 의심하라 만일 상대방이 당신의 ‘소울 메이트’를 자처하며 뭐든지 동일시하려 한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네가 좋아하는 것은 나도 좋다”, “너도 어린 시절에 힘들었니? 나도 마찬가지야” 등으로 당신에게서 호감을 얻으려 한다면 반드시 의심해야한다. 이는 ‘거울기법(mirroring)’ 수법으로 사이코패스들은 고유의 ‘정체성’이 없기에 이런 방식으로 희생양에게 접근한다. 3. 불우한 과거로 동정심을 사려한다면 의심하라 혹시 상대방이 ‘결손가정’, ‘부모의 학대’, ‘비참한 이별’ 등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가? 그렇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이는 상대방의 의심을 무너뜨리고 정신적 장벽을 약화시키는 수법이다. 상대방이 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하면 언급하는 날짜를 잘 기억해놨다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물어보라. 아마 십중팔구는 틀릴 것이다. 즉흥적으로 지어냈기 때문이다. 4. 몸의 상처, 질병 등을 강조하면 의심하라 ’지병이 있다’, ‘과거에 크게 다쳤다’, ‘후유증으로 아직 병원에 다니고 있다’ 등 몸의 약함을 강조하는 것은 사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수법 중 하나다. 상대방이 이런 것을 언급하면 꼭 병원기록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5. 왕성한 성욕을 자랑하면 의심하라 황홀한 성행위는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약점으로 작용하기 쉽다. 사이코패스들은 이런 사람들의 약점을 잘 알기에 성적으로 자신감이 넘치거나 이를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혹여 이럴 경우, 지나치게 빠져만 들지 말고 의심부터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6. 지나친 자학도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은 일상생활 중 갑자기 스스로를 자학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나는 정말 미친놈이야’, ‘나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등의 말을 한다면 먼저 의심하는 것이 좋다. 이는 스스로 본성을 감추려는 방어 방식으로 일종의 정신적 ‘이중 잠금’ 행위다.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7. 갑자기 상대방이 조용해진다면 의심하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칭찬’, ‘동정’, ‘성욕’ 등을 자랑하던 상대가 갑자기 조용해진다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이는 당신을 희생양으로 삼기 위한 과정 중 하나로 갑자기 행동패턴을 바꿔서 호기심을 유발시키려 하는 것이다. 여기에 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8. 제3자와 이간질 시킨다면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의 특기 중 하나가 질투유발이다. 그들은 당신과 제 3자, 예를 들어 전 여자친구, 남자친구 아니면 친한 형·동생·언니·누나와의 관계를 ‘험담’ 등으로 훼방 놓는다. 여기에 휘둘려서 분노에 사로잡히면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주위 모든 사람들이 적이 되고 ‘사이코패스’만 같은 편으로 남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질 것이다. 9. 갑작스럽게 절교선언을 한다면 의심하라 사이코패스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인간관계는 없다. 당신이 필요할 때는 모든 것을 다 줄 것처럼 접근한 뒤 단물을 다 빨아먹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곁을 떠나버린다. 이때 당신은 이미 그들에게 이용가치가 떨어진 것이다. 여기에 휘둘려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면 당신은 이미 ‘희생양’이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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