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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이지 건민 사탕키스 화보, 상대 여배우는 신인 심리아

    비아이지 건민 사탕키스 화보, 상대 여배우는 신인 심리아

    비아이지 건민 사탕키스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훈훈한 로맨틱 남으로 변신한 건민이 신인 여배우와 사탕키스를 선보여 질투를 부르고 있는 것. 보이그룹 비아이지(B.I.G)의 멤버 건민은 1일 훈남 포스를 물씬 풍기며 신인 여배우 심리아와 함께한 달달한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비아이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미공개 화보 컷에서 건민은 세련된 느낌의 셔츠와 니트를 완벽하게 차려 입은 채, 사탕을 사이에 두고 심리아와 사랑스런 눈빛을 교환하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의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소년 감성이 묻어나는 새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카로 몸살…중동 ‘억수르’ 놀이터가 된 런던

    슈퍼카로 몸살…중동 ‘억수르’ 놀이터가 된 런던

    여름 휴가철이 되면 만수르 같은 중동 부자들의 ‘놀이터’가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영국 런던이다. 최근 데일리메일등 영국 현지언론은 런던 시내의 유명 호텔과 길거리가 중동 슈퍼리치들이 몰고 온 슈퍼카들도 넘쳐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동과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1%를 위한 각종 서비스가 자리잡은 런던은 중동 귀족들이 즐겨찾는 휴가지 중 하나다. 문제는 이들 슈퍼리치들의 행동이 현지인들에게 위화감을 주고 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자들은 자신의 슈퍼카를 아예 항공 화물로 싣고 런던까지 가져온다. 이 비용만 우리 돈으로 무려 3000만원. 이렇게 공수해 온 자동차를 탄 중동 부자들은 런던의 좁은 길거리를 휘젓고 다니면서 마치 ‘슈퍼카 퍼레이드’를 한다. 좀처럼 보기 힘든 슈퍼카를 눈으로 보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반인 ‘카파라치’가 있을 정도. 이렇게 중동 부자들이 시내 곳곳에 돈을 뿌리고 다니지만 이에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나오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거리가 슈퍼카들로 넘쳐나 운전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서 “주차 법규도 지키지 않은 부자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일부언론은 “침체된 영국 경제에 도움이 크니 이들의 행동을 질투하면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7월 AP통신은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6월 29일~7월 28일)을 맞아 런던의 백화점, 보석 상점들이 중동 갑부들로 넘쳐나고 있다” 면서 “무슬림 갑부들이 대부분 영어를 막힘없이 구사해 런던이 쇼핑의 최적 장소가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은아 “북한에서 3개월 연애…손만 잡아봤다” 가상 남편 양준혁 반응은?

    김은아 “북한에서 3개월 연애…손만 잡아봤다” 가상 남편 양준혁 반응은?

    김은아 “북한에서 3개월 연애…손만 잡아봤다” 가상 남편 양준혁 반응은? 야구해설가 양준혁이 가상결혼한 북한 출신 아내 김은아의 과거 연애사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아내 김은아의 친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양준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중 양준혁은 조심스럽게 “북한에 있을 때 연애는 안했냐?”고 아내의 과거를 물었다. 김은아는 “있었다. 길게는 못 만났다. 3개월 정도 만났는데 겨우 손만 잡아봤다”고 말했다. 아내의 답변에 양준혁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처음 손잡은 남자는 아니네”고 과잉 반응했다. 하지만 잠시 후 침착함을 되찾은 양준혁은 “손은 잡았을 수도 있지. 나는 쿨하니까”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유리 거짓말, “가슴이 수박만해요” 반전..의외로 풍만한대?

    사유리 거짓말, “가슴이 수박만해요” 반전..의외로 풍만한대?

    사유리 거짓말이 들통 났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사유리에게 “지금까지 들통 난 사유리 거짓말이 많다”고 지적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가슴이 수박 같이 크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한번 떠보려고 그랬다. 수박 미안해요”라고 지난 거짓말을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또 사유리는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거짓말로 박명수 아내의 질투를 부른 일도 털어놨다. 사유리는 “박명수 오빠가 차에 타고 있으면 부인과 전화할 때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도 ‘만지지마요’라고 거짓말 했더니 기겁하며 장난하지 말라고 3시간 화를 냈다”고 밝혀 웃음을 전달했다. 사유리 거짓말 들통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유리 거짓말, 무슨 거짓말인데?”, “사유리가 거짓말, 저 정도면 귀여운 거짓말”, “사유리 거짓말, 가슴이 수박만? 실제라면 웃길 듯”, “사유리 거짓말..딱 보면 보이잖아?”, “사유리 거짓말..수박은 거짓말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맥심 (사유리 거짓말)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요광장 태민 “누나 있으면 샤이니에게 관심가지는 거 싫어” 대체 왜?

    가요광장 태민 “누나 있으면 샤이니에게 관심가지는 거 싫어” 대체 왜?

    ’가요광장 태민’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샤이니 멤버들에게 누나를 소개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태민이 출연했다. 이날 DJ 이소라는 “만약 누나가 있다면 샤이니 멤버 중에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가 있느냐”고 물었고 태민은 “누나가 있다면 샤이니 멤버는 소개하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태민은 “내 누나가 다른 사람 만나면 질투날 것 같다. 내 누난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관심가지면 싫을 것 같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자신의 솔로 컴백과 관련한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격려랑 조언을 많이 했다”며 “질투나 부러워한 멤버는 없었다”고 답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가요광장 태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광장 태민, 솔로 대박나라”, “가요광장 태민, 나한테 관심가져줘”, “가요광장 태민, 언니가 좋아해!”, “가요광장 태민, 이번 노래 정말 좋음!”, “가요광장 태민, 언제나 열심히 하는 태민이”, “가요광장 태민, 항상 응원할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민은 최근 첫 솔로앨범을 타이틀곡 ‘괴도(Danger)’로 왕성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이소라의 가요광장 캡처(가요광장 태민)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예체능 차유람, “내가 원한 건 성시경” 고백에 ‘우산 키스까지?’ 질투 폭발

    예체능 차유람, “내가 원한 건 성시경” 고백에 ‘우산 키스까지?’ 질투 폭발

    ’예체능 차유람’ 당구선수 차유람이 가수 성시경과 파트너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에는 ‘당구여신’ 차유람이 출연해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복식조를 이뤘다. MC강호동이 차유람을 소개하자, 멤버들은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멤버에 환호하며 호감가는 멤버를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차유람은 “성시경과 하고 싶었다. 성시경 싫어하는 여자는 없지 않느냐”며 파트너 이규혁을 배신하고 성시경을 택했다. 성시경은 만족하는 웃음을 지으며 이규혁이 들고 있던 우산을 빼앗아, 차유람과 둘이 나눠 쓰며 핑크빛 기운을 형성했다. 특히 성시경은 차유람에게 노래 ‘좋을텐데’의 한 소절을 불러주었고,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우산키스를 시도하는 듯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결국 차유람의 파트너 이규혁은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고, 성시경을 노려보며 차유람의 옆자리를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 차유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이랑 파트너 호흡 잘 맞으려나”, “예체능 차유람, 나도 성시경 좋아”, “예체능 차유람, 성시경이 노래 불러주다니 부럽다”,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 너무 웃겨”, “예체능 차유람, 앞으로 방송에 자주 나왔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예체능 차유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혼인부터 죽음까지… 조선 아내들의 삶

    혼인부터 죽음까지… 조선 아내들의 삶

    선비의 아내/류정월 지음/역사의 아침/296쪽/1만5000원 조선시대 선비의 부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에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편감을 고를 수 없었고 남성이 신붓감을 고를 수 없었다. 부모들이 사윗감과 며느릿감을 골라야 하는 풍습이 있었다. 양반가에서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윗감은 공적으로 지위가 높거나 출세할 것으로 보이는 남자였다. 또 이상적인 며느릿감은 실제로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나 살림을 꾸려 갈 능력을 갖춰야 했다. 이렇게 만난 부부는 지금처럼 서로 알콩달콩 친밀감 있는 대화를 나누며 살아가기보다 대부분 엄격히 다른 공간에서 살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부인은 제한된 생활과 남편에게 종속되는 삶을 살았다. 따라서 부인은 남편을 사랑하는 상대로 인식하기보다 공경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을 덕목으로 삼았다. 출세할 만한 아들을 낳아야 하고 남편이 첩을 둬도 질투하지 않고 감내해야 했다. 남편을 내조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양육과 교육을 도맡아 하고 집안의 경조사를 챙겨야 했다. 자질구레한 집안일을 돌보거나 처리하는 것도 아내의 몫이었다. 신간 ‘선비의 아내’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선비의 아내로 평생을 보내야 했던 평범한 조선 여성들의 일상을 추적한다.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유복했던 부인이 누굴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책은 전개된다. 저자는 이런 물음에 송씨 부인을 예로 든다. 그녀는 영의정 송질의 딸이다. 남편 홍언필도, 아들 홍섬도 모두 영의정에 제수됐다. 다시 말해 영의정의 딸로 태어나 영의정의 부인이 됐고 미래의 영의정을 낳았다. 또한 송씨 부인은 평양감사를 따라 세번이나 평양에 가기도 했다. 처음에 갔을 때는 배나무를 감영에 심었고, 두 번째 갔을 때는 배나무의 배를 따 먹었으며 세 번째 갔을 때는 배나무를 베어 다리를 만들어 놓고 왔다고 한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부럽기 그지없는 삶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은 또 가장 불운한 부인의 이야기도 자세히 다룬다.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저세상으로 간 ‘자기록’의 저자 조씨 부인, 남편을 따라 자결한 과부,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산 여성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핀다. 혼인, 사랑, 첩에 대한 질투, 내조, 경제활동, 재난 극복, 죽음 등 아홉 가지 주제 아래 다양한 문학 사료를 인용하면서 당시 사회적 제도와 조선 여성들의 삶을 현대적 관점으로 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어 흥미롭다. 내조와 살림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선비의 아내들을 조명하고 있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홍석천 등장…19금 발언 어땠길래 유라-홍종현 당황

    ‘우리 결혼했어요’ 홍석천 등장…19금 발언 어땠길래 유라-홍종현 당황

    홍석천이 19금 발언으로 유라를 당황하게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홍석천이 종현과 유라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여전히 어색해하는 홍종현과 유라를 보고 답답해하며 “음식을 먹여줘라”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라가 홍종현에게 건넬 음식으로 장어를 선택하자 이를 본 홍석천은 “장어를 왜 먹여? 애가 시원찮아?”라며 19금 농담을 건네 주변을 폭소케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홍석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홍석천, 19금 발언 대박” “우리 결혼했어요 홍석천, 유라 완전 당황” “우리 결혼했어요 홍석천,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뱀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

    욕조에서 뱀들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41초 분량의 ‘뱀과 목욕하는 남성’(Snake Boy’s Slippery Bath Time)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보기에도 커다란 뱀들과 욕조에서 함께 목욕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편안한 자세로 욕조에 누워 뱀들과 목욕을 즐긴다. 뱀도 물속에서 어루만져주는 남성의 손길이 싫지 않은듯하다. 잠시 후, 남성이 조심스레 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시도한다. 뱀과의 키스가 끝나기 무섭게 또 다른 뱀이 질투라도 하는 것처럼 남성을 공격하려 한다. 놀란 남성이 뒤로 약간 몸을 젖히면서 뱀의 목을 잡아 더 이상의 접근을 막는다. 이런 그의 엽기적인 못브을 지켜보면 친구가 웃음을 짓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뱀과의 목욕이라…, 상상도 할 수 없다”, “대단한 사람임엔 틀림없다”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장근석 야노시호와 커플셀카…톱배우와 톱모델의 만남 “추성훈의 질투는 없나”

    장근석 야노시호와 커플셀카…톱배우와 톱모델의 만남 “추성훈의 질투는 없나”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배우 장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근석씨가 우리집에 왔어요.(Mr.Jang Keun-Suk came to my hous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띠로 이마를 훤히 드러낸 야노시호가 장근석과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뒤편에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익숙한 추사랑의 집 모습이 보였다. 장근석은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추성훈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늦게 집에 도착한 야노시호는 장근석에게 꽃 선물을 받자 “거만할 줄 알았는데 상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사심 인증샷 “장근석이 우리집에” 상기된 얼굴.. 장근석 미니마우스 헤어핀 눈길

    야노시호 사심 인증샷 “장근석이 우리집에” 상기된 얼굴.. 장근석 미니마우스 헤어핀 눈길

    ‘장근석 야노시호’ 배우 장근석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야노 시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근석이 우리 집에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장근석화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장근석이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차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 찍은 것. 1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장근석은 추사랑에게 사탕 꾸러미부터 미키마우스 가방까지 선물하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추사랑은 낯가림을 보이며 도도한 모습을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장근석 야노시호 다정하네”, “장근석 야노시호 일본 톱스타들의 만남”, “장근석 야노시호 인증샷, 추성훈 질투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장근석 야노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 내가 먹을거야!” 라마 위협하는 당나귀

    “다 내가 먹을거야!” 라마 위협하는 당나귀

    혼자 음식을 독차지하려고 라마 얼굴에 발길질을 하는 등 당나귀가 심술을 부리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젊은 여성이 당나귀와 산책을 하다가 라마를 만난다. 여성은 라마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더니 컵에 담긴 음식을 라마에게 건넨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에 질투심을 느낀 듯한 당나귀가 라마에게 건넨 컵에 갑자기 고개를 들이밀며 음식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심지어 당나귀는 머뭇거리고 서 있는 라마에게 뒷발질을 하며 위협하더니 라마를 동물원 우리 구석으로 몰아낸다. 그리고는 혼자 여성에게 유유히 돌아와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사진·영상=Funny Animal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큰 가슴으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고통, 유방축소술 고려해 볼만

    큰 가슴으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고통, 유방축소술 고려해 볼만

    IT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 A씨(여, 28세)는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민감한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고 있다. 사춘기 시절부터 작은 체구에 비해 남달리 큰 가슴으로 고민해 온 A씨는 거리를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주위의 시선들이 느껴져 불쾌할 때가 많았지만, “남들은 더 크지 못해 안달”이라는 친구들의 질투 어린 말에 스스로 위로하곤 했다. 그러나 문제는 오래 전부터 지속됐던 목과 어깨의 통증이 최근 들어선 허리까지 내려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게 되었던 것. 처음 A씨는 업무특성상 앉아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 발생하는 통증으로 여겼지만, 지인들은 주변에 큰 가슴으로 인해 유사한 통증을 가진 이들이 있다며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라고 권유했다. 최근 유례 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도 연일 가벼워지고 있다. 대부분 여성들은 보다 여성적인 매력을 볼륨감 있는 몸매로 드러내기 위해 시술을 하거나 보형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히려 볼륨감이 넘쳐 유방축소술을 고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A씨의 사례처럼 체구에 비해 유난히 큰 가슴을 가진 경우,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일상생활 중 가슴에 집중되는 주위의 시선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다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엔 가슴이 맞닿아 있는 부분 등에 쉽게 땀이 차고 습해져 불쾌한 기분을 느끼기 십상이다. 더욱이 큰 가슴의 무게로 인해 목과 어깨, 허리 등에 지속적인 무리가 전해져 나이가 들수록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큰 가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고 있는 여성이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가슴 축소 지방흡입술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미큐성형외과의 박광인 원장은 “가슴 축소 지방흡입술은 단순히 미용만 목적이 아니라, 육체적 고통을 줄이기 위한 수술이기도 해 단순히 크기를 줄이는 것보다는 신장과 체중 등에 비례해 균형감 있는 모양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수술의 전문성을 갖추고 수술 후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기존의 유방축소수술은 전신마취를 실시하고 장시간의 수술시간과 수술 후의 통증, 흉터, 오랜 회복기간이라는 부담이 있었던 것에 비해 가슴 축소 지방흡입술은 흉터 없이 부분마취를 통한 유방 축소가 가능하며,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빨라 2~3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가슴 축소 지방흡입술은 직경 2mm의 작은 관을 사용하여 30~50% 정도의 유방 내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이라며 “유방을 지탱하는 인대의 기능이 회복되어 탄력 있는 모양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큐성형외과는 온라인 상담 또는 전화 상담(02-313-4566)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iqclini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지역주의 타파 이제부터 시작이다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진보 정당의 텃밭인 전남 순천·곡성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된 것은 우리 정치사의 대이변으로 기록되기에 충분하다. 이 지역은 선거 때마다 새정치민주연합 등 진보 성향의 정당 후보가 70~80%대의 득표를 하며 당선되던 곳이다. 이제 특정 정당의 후보라면 누가 되든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고정 인식은 역사의 유물로 사라지는가. 이 당선자가 특히 돋보이는 것은 그의 정치 이력과 무관치 않다. 1988년 13대 총선 때 소선거구제로 바뀐 뒤 전남에서 보수정당 후보는 단 한명도 당선된 적이 없다. 이 당선자는 이를 모를 리 없었지만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로 광주 서을에서 출마했다. 1%에 불과한 득표율로 일과성으로 끝나는가 싶었다. 하지만 그의 도전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도 이어졌고, 광주 서을에서 무려 39.7%의 표를 얻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의 의미 있는 패배가 뿌린 씨앗이 이번의 당선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순천·곡성은 2년 전 총선 때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이 2.97%에 불과했던 곳이다. 하지만 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철옹성과 같은 지역주의를 허물었다. 소지역주의를 극복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그가 태어난 곡성의 유권자는 상대 후보의 텃밭인 순천의 6분의1밖에 되지 않는다. 그의 당선은 지역주의에 기대어 갈등을 조장하는 작금의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줬다. 지독스러운 보혁 이념과 지역감정을 떨쳐내야 한다는 당위론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이 당선자의 사례에서 보듯 이제는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확대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벌써부터 보수정당의 지지층이 견고한 대구·경북에서 화답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의 경우 대구에서 야당 후보로 총선과 시장선거에 나와 40%대의 만만찮은 득표율을 보였다. 이처럼 정치 혁신을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의식있는’ 정치인이 줄이어 나와야 우리 정치의 미래가 있다. 이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순천에 의대를 유치하겠다는 등의 굵직한 지역발전 공약을 내놓았다. 그가 ‘왕의 남자’란 점에서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을 것이다. 순천과 곡성은 굴지의 공단이 들어선 인근 여수와 광양과 비교해 낙후돼 있다. 정부도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지원을 마다할 건 아니다. 선거 결과를 두고 “다른 지역에서 질투할 정도로 이 지역에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망국적 지역주의의 폐해가 ‘공약예산’보다 더 크기에 새겨들을 만하다. 이 당선자가 거둔 정치 쇄신이 한 번으로 끝나선 안 되기 때문이다. 지역주의 타파 선거혁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길섶에서] ‘명량’(鳴梁)/문소영 논설위원

    이순신을 소재로 한 영화는 과거 제작자들의 무덤이었다고 한다. 해상 전투 장면에서 세트 등의 물량공세와 특수효과 등으로 제작비가 많이 들었는데, 잘 알려진 내용에 우상화 논란이 겹쳐 관객을 끌어들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설명이다. ‘성웅 이순신’은 똑같은 이름으로 박정희 정권 시절이던 1962년과 1971년 두 차례나 만들어졌다. 유현목 감독이 만든 1962년 4월 개봉된 ‘성웅 이순신’은 당시 공보부의 영화금고 첫 지원 사례로 확정돼 3000만환이 투여됐다. 9년 뒤 ‘성웅 이순신’에는 톱스타인 김지미와 김진규가 출연했다. 아버지 박 대통령의 이순신 사랑 덕분인가 싶은데, 우연하게 박근혜 정부에서 이순신 장군 소재 영화가 개봉된다. 영화 ‘명량’(鳴梁)은 13척의 배로 왜적의 배 330척과 맞서 임진왜란의 전세를 뒤집은 이순신의 1597년 명량해전을 다뤘다. 백성을 버리고 줄행랑을 친 무책임한 선조와 달리 이순신은 부패한 관료들의 시기질투와 음해로 백의종군할 수밖에 없었지만 불굴의 용기와 유능한 리더십으로 나라를 지켰다. 리더십 부재의 시대를 질타하며 꼭 흥행에 성공하길 바란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여걸 서태후, 치열하고 잔혹했던 그녀의 삶과 야망

    여걸 서태후, 치열하고 잔혹했던 그녀의 삶과 야망

    청나라 말기 권세를 부린 서태후는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을 부르는 인물이다. 궁녀로 왕궁에 들어가 함풍제의 눈에 들어 왕귀비가 됐다. 19세기 중반 영국이 청을 공격하자 열하로 도망한 함풍제는 병들어 죽고 동치제가 여섯 살에 즉위했다. 이때부터 생모 서태후는 함풍제의 정비인 동태후와 섭정을 시작했고, 동태후를 독살한 뒤 권력을 장악했다. 잔혹한 위정자의 면모를 보였지만, 40여년간 정국을 이끈 정치력이나 유능한 관료를 등용한 인재활용 등에서는 남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전문채널 칭(CHING)은 30일부터 희대의 여걸 서태후를 조명한 43부작 중국드라마 ‘제국의 눈물’을 첫 방송한다. 드라마는 도광제가 후계자를 지목하는 시기부터 서태후가 공친왕을 이용해 권력을 쥐락펴락하고, 자신의 조카를 왕으로 세워 권력욕을 완성하는 시점까지 다룬다. 서태후를 주인공으로 한 다른 드라마와 차별점은 도광제의 여섯째 아들인 공친왕이 비중있게 드러나며 서태후와 쿠데타를 일으키고 치열한 긴장관계를 펼쳐낸다는 점이다. “중국 역사의 가장 치욕스러운 순간을 돌아보면서 교훈을 얻자”는 게 제작진이 내세운 취지다. 중화권 연기파 배우 리청루가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연출하면서 동시에 공친왕으로 출연한다. 첫 회에는 형들보다 똑똑해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혁흔(공친왕)을 후계자로 내세우려하자 넷째 혁저(함풍제)의 생모인 전귀비가 이를 질투해 독살을 음모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제국의 눈물’은 이날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40분에 연속 2회 방송하고, 오후 3시 20분과 새벽 1시에 재방송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뭔가 만지고 싶은 마음” 19금 발언 경악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뭔가 만지고 싶은 마음” 19금 발언 경악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해무‘(심성보 감독, 해무 제작) 언론시사회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 배우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리는 극중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너무 절박하고 당장 죽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동식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것도 잘 모르겠고. 이것이 끝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는 뭔가를 만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한예리와 베드신을 촬영하기 전 감독님과 의논을 많이 했다”며 “막상 촬영에 들어갈 땐 내 캐릭터가 이해가 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기대된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질투난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팬들이 화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카 찍는데 바로 뒤에서 벼락이 ‘쾅’

    셀카 찍는데 바로 뒤에서 벼락이 ‘쾅’

    셀카를 찍는 커플 뒤로 벼락이 떨어지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의 한 휴양지에서 악천후 가운데 휴양을 즐기던 한 커플이 셀카를 찍는 도중 벼락을 맞을 뻔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커플이 휴양을 즐기다가 폭풍이 다가온다는 소식을 듣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커플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려 하는 순간 그 뒤로 ‘쾅’하는 굉음과 함께 벼락이 떨어진다. 이에 놀란 커플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영상은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3일 만에 53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이 커플을 질투하나?”, “여행이 황천길이 되지 않아 다행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몇몇 누리꾼들은 “셀카를 찍는 순간을 어떻게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느냐”면서 조작을 의심하기도 했다. 사진·영상=Luis Morales Fukutak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개도 사람처럼 질투…다른 개와 놀면 끼어들어”

    “개도 사람처럼 질투…다른 개와 놀면 끼어들어”

    개도 질투를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질투가 생존 본능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관련 학자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UC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등 미국 연구팀은 개를 키우는 남녀 36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3가지 실험을 시행했다. 연구팀은 이들 주인이 자신의 개를 앞에 두고 옆에 놓인 3개의 다른 물건과 노는 모습을 보이게 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짖거나 꼬리를 흔드는 장난감 강아지가 쓰였다. 참가자들은 진짜 강아지와 노는 것처럼 그 장난감과 1분간 함께했다. 그다음은 할로윈 호박 모양의 장난감 양동이로 이 역시 진짜 강아지와 노는 것처럼 연기하게 했다. 마지막은 펼치면 그림이 튀어나오면서 음악이 흐르는 어린이용 그림책이다. 참가자들은 마치 어린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책을 읽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이 장난감 강아지와 노는 경우 다른 장난감과 비교해 그들의 반려견이 특정 행동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개들은 자신의 주인을 살살 깨물거나 몸으로 눌렀고 장난감을 밀어내며 주인과 장난감 강아지 사이에 끼어드려 하는 등 특정 행동이 다른 두 실험보다 발생 빈도가 높았다. 주인이 장난감 강아지와 놀고 있을 때 약 78%의 개가 위와 같은 특정 행동을 보였다. 이는 할로윈 호박 장난감(42%)이나 그림책(22%)보다 월등히 높았던 것. 또한 참가자들과 장난감 강아지 사이에 끼여들려는 행동은 전체의 약 30%, 장난감 강아지를 무는 행동은 약 25%에서 보여졌다. 실험에는 닥스훈트, 포메라니안, 보스턴테리어, 말티즈, 퍼그 등 다양한 견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중 거의 절반은 믹스견이었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틴 헤리스(UC샌디에이고) 연구원은 “우리 연구는 개가 질투로 보이는 행동에 관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인과 라이벌(장난감) 사이 관계를 끊으려고 애쓰는 것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우리는 개의 주관적 경험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행동에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자신과의 관계를 보호하려는 이유처럼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23일 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먹는 피임약’이 女질투심 증폭시킨다

    ‘먹는 피임약’이 女질투심 증폭시킨다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한 경구 피임제 복용이 여성들의 질투심 유발에 일정부분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대학교 연구진이 경구피임제가 여성 호르몬 생성에 영향을 줘 질투심과 같은 성격 변화에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에스트로겐(estrogen),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같은 여성호르몬·황체호르몬이 포함된 복합 경구 피임제를 복용 중인 여성 42명(단, 이들 중 소수는 호르몬 함량이 미미한 단일 경구 피임제나 질내고리-vaginal ring 같은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고 있었다)을 대상으로 성격형성에 다른 차이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방식은 다음과 같다. 연구진은 불특정 성인남녀의 사진을 실험참가자들에게 보여준 뒤 사진 속 인물에 대한 성적매력, 외모, 성격 등을 파악하게 했다. 그 후 해당 항목 중 본인하게 가장 인상적이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된 부분을 1~10까지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실험에 참가한 여성들이 점수를 매긴 방식을 보면 대부분 남녀사진 중 특히 매력적인 타 여성의 외모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순위방식을 정함에 있어서 복합 경구 피임제를 복용할 경우 자신이 아닌 다른 여성에 대한 의도적 ‘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트리에스테대학교 발렌티나 피콜리 연구원은 “해당 실험결과는 경구 피임약 복용이 여성 체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자연적인 성격 형성에도 일정부분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경구 피임제의 원리는 뇌하수체, 시상하부에 변화를 줘 난포자극호르몬, 황체형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배란이 되지 않도록 막는데 있다. 따라서 메스꺼움, 체중 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와 함께 여성 성격 변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실험은 알려주고 있다. 이전에도 경구 피임제가 유발하는 호르몬 변화가 남자친구의 여자관계에 대한 의심이 증폭되는 등 여성의 질투심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여성들이 지금 눈앞에 있는 여자가 아닌 잠재적 이성 관계 경쟁여성에 대한 경계심, 질투심 촉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한층 발전됐다. 단, 연구진은 이번 실험이 한정된 인원과 뚜렷한 대조군이 없었던 관계로 일반화하기는 곤란하며 향후 더 넓은 여성분포 집단을 대상으로 한 추가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성격과 개인차이 연구(Journal of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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