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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개리, 런닝맨 커플게임서 얼굴 밀착 ‘입술 닿았나?’ 송지효 표정이..

    신민아 개리, 런닝맨 커플게임서 얼굴 밀착 ‘입술 닿았나?’ 송지효 표정이..

    ‘런닝맨 신민아’ 배우 신민아와 ‘런닝맨’ 멤버 개리가 게임을 하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다음 결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 신민아는 개리와, 조정석은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막대과자게임 방식의 면발 게임을 했다. 신민아는 적극적인 태도로 면발을 삼켰고, 개리와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섰다. 반면 긴장한 조정석은 송지효와 얼굴이 가까워지자 땀범벅이 된 상태로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게임이 끝난 후 조정석은 신민아에게 “왜 그렇게 잘하느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짧게 해야 한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신민아는 “사심 있어서 그렇지 않느냐”고 지적해 조정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개리 신민아는 우승을 차지해 신민아와 당첨금, 커플링을 나눠가졌다. 네티즌들은 “런닝맨 신민아 나와서 눈이 호강했다”, “런닝맨 조정석 신민아, 귀여운 커플”, “런닝맨 신민아, 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런닝맨’ 캡처(런닝맨 신민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신민아, 개리와 ‘아찔’ 커플게임

    런닝맨 신민아, 개리와 ‘아찔’ 커플게임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다음 결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 신민아는 개리와, 조정석은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막대과자게임 방식의 면발 게임을 했다. 신민아는 적극적인 태도로 면발을 삼켰고, 개리와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섰다. 반면 긴장한 조정석은 송지효와 얼굴이 가까워지자 땀범벅이 된 상태로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게임이 끝난 후 조정석은 신민아에게 “왜 그렇게 잘하느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짧게 해야 한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신민아는 “사심 있어서 그렇지 않느냐”고 지적해 조정석을 당황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리 신민아, ‘아찔’ 커플 게임에 송지효 ‘심기 불편?’

    개리 신민아, ‘아찔’ 커플 게임에 송지효 ‘심기 불편?’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다음 결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 신민아는 개리와, 조정석은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막대과자게임 방식의 면발 게임을 했다. 신민아는 적극적인 태도로 면발을 삼켰고, 개리와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섰다. 반면 긴장한 조정석은 송지효와 얼굴이 가까워지자 땀범벅이 된 상태로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게임이 끝난 후 조정석은 신민아에게 “왜 그렇게 잘하느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짧게 해야 한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신민아는 “사심 있어서 그렇지 않느냐”고 지적해 조정석을 당황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41년째 ‘金 = 국위 선양 = 병역 면제’ 옳은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남자 454명 가운데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128명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병역 면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선수가 128명이라는 뜻이다. 물론 이 가운데는 양궁 오진혁, 유도 김재범, 배드민턴 이용대 등 예전 올림픽 메달 및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미 병역이 면제된 선수도 있다. 프로스포츠인 남자 축구 20명 전원과 야구 24명 가운데 12명도 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축구는 28년 만에, 그것도 남북 대결이 벌어진 결승전에서 짜릿한 연장 끝내기 골로 승리했고, 야구도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으니 충분히 병역 면제의 혜택을 누릴 만하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프로무대에서 병역의 부담 없이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올해로 제정 41년째를 맞은 ‘병역의무특례규제법’은 되짚어 볼 여지가 많다. 법 제정 당시에는 운동선수의 ‘국위 선양’이 초점이었다. 올림픽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남자 선수에게 병역 혜택을 부여해 국가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려는 취지였다. 당시에는 올림픽 메달 하나 구경하기 힘들었고,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기가 쉽지 않았다.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폐허가 됐던 나라에서 온 선수가 맹활약을 펼쳐 시상대에 오르는 모습은 분명히 국위 선양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한 번의 하계올림픽과 월드컵, 세 번의 아시안게임을 열고 동계올림픽 개최까지 앞둔 나라에서 아직도 올림픽 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국위 선양의 잣대가 되는지 의문이다. 이에 따라 운동선수들에게만 병역 면제의 혜택을 줄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높다. 병역 면제 뒤 국가대표 차출에 응하지 않는 일부 선수의 이기적 행태도 이런 주장에 힘을 싣는다. 근본적 문제는 공평하게 부담해야 할 국방의무를 혜택의 대상으로 유지하는 데 있다. 의무는 평등하게 나눠지고, 혜택은 의무가 아닌 영역에서 부여돼야 한다.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는, 질투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신민아, 개리와 치아 닿을 듯 과감한 게임 ‘아찔 상황’

    신민아, 개리와 치아 닿을 듯 과감한 게임 ‘아찔 상황’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다음 결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 신민아는 개리와, 조정석은 송지효와 커플을 이뤄 막대과자게임 방식의 면발 게임을 했다. 신민아는 적극적인 태도로 면발을 삼켰고, 개리와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섰다. 반면 긴장한 조정석은 송지효와 얼굴이 가까워지자 땀범벅이 된 상태로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게임이 끝난 후 조정석은 신민아에게 “왜 그렇게 잘하느냐”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짧게 해야 한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신민아는 “사심 있어서 그렇지 않느냐”고 지적해 조정석을 당황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버풀 ‘킹’ 달글리시 “벵거는 과소평가 받고 있다”

    리버풀 ‘킹’ 달글리시 “벵거는 과소평가 받고 있다”

    "벵거는 과소평가 받고 있다. 그는 훨씬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는 감독이다" "나는 대체 왜 그토록 사람들이 그를 들춰내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그건 '질투' 때문일지 모른다" 리버풀에서 선수로 뛰었고 또 감독으로 재임하며 '킹'으로 불리는 케니 달글리시 전 리버풀 감독이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나섰다. 달글리시는 데일리미러에 3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첼시 대 아스널의 경기 결과는 예상할 수 없다"며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경기가 끝난 후에 분명히 누군가 벵거 감독에게 지적을 하고 나설 것이라는 점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또 "벵거에게는 매주 새로운 비판이 따라다니고 있다"며 "돈을 너무 많이 썼다(특정 선수에게), 돈을 너무 안 쓴다, 아론 램지를 출전시키면 안 된다, 외질을 출전시키면 안 된다 등등이다'라며 벵거 감독에게 쏟아지는 비판의 목소리를 열거했다. 이어서 "벵거가 17년동안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걸로는 부족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달글리시는 "내가 벵거를 볼 땐 도대체 왜 그가 그렇게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한 번의 패배로 왜 그 같은 감독의 포지션에 대한 논란(경질설)이 나오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벵거는 너무 과소평가 받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런 과소평가의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 대체 왜 그토록 사람들이 그를 들춰내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그건 '질투' 때문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벵거는 그의 양손으로 에미레이츠 구장을 만들어낸 인물이다"라며 "그 기간에 제한된 재정 속에서 벵거가 한 업적을 보라. 이는 위대한 업적이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맨유를 보라. 그 정도의 꾸준함을 유지한 다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달글리시는 "아스널은 이제 재정적인 환경이 나아지면서 다시 우승후보로 올라섰고 내 눈에는 아스널은 발전하고 있는 팀으로 보인다"며 "첼시전에서 그들이 이기든 지든, 아스널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벵거의 능력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며 칼럼을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질투·변덕 심한 여성, 치매 더 잘 걸려 (연구)

    질투·변덕 심한 여성, 치매 더 잘 걸려 (연구)

    질투심, 변덕이 심한 중년여성은 후에 치매를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연구진이 평소 불안, 질투, 변덕이 자주 발생하는 중년 여성들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평균나이 46세의 중년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38년에 걸친 장기추적조사를 펼친 결과, 조사대상자의 19%에게서 치매증상이 발견됐는데 이들 대부분은 평소 내부-외부적 신경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경증은 내적 심리적 갈등 또는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오는 것으로 질투, 우울증, 분노, 죄책감, 불안, 우울증 등으로 나타난다. 내적 심리갈등으로 대표되는 내향성 신경증은 수줍음, 불안감, 우울증으로 설명되며 질투심, 분노 등은 외부에서 느껴지는 스트레스에서 기인하는 외향적 신경증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치매가 나타난 여성들 중에는 일, 건강, 가족 상황에서 초래된 스트레스가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는 주로 과민성 긴장, 공포, 불안, 수면 장애 증세로 나타났다. 치매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현 의학계에서는 주로 심장, 혈액, 두부 외상, 가족력 및 유전 등에서 주요 원인을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예테보리 대학 레나 요한슨 박사는 “이 연구결과는 치매유발 원인 중 성격, 행동방식, 스트레스 등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신경증 관리를 위한 팁을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먼저, 평소 가족·친구들에게 감정표현을 자주 해주고 규칙적인 수면·휴식시간을 가져주며 영양 섭취도 골고루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운동해주며 가능하면 자주 웃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발행 국제학술지 ‘신경학 저널(Journal Neurology)’ 온라인 이슈로 소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아름다운 여자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아름다운 여자

    누구나 아름답고 싶어합니다. 여자들이 그러한 욕구가 더욱 강한지는 모르겠으나 남자라고 해서 그러한 욕구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성은 아름다운 여성에 매력을 느끼고, 여성은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아름다운 외모로 로마의 지배자였던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유혹하여 자신의 품에 안았습니다. 중국 당 나라의 현종은 양귀비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아 국사마저 팽개쳤다고 합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오늘날의 한국여성들도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여성들만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강하고, 아름답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도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기 위해 먹고 싶은 음식도 먹지 않고, 살을 빼기 위해 물만 마셔가면서 생명을 걸고 금식을 합니다.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여자들을 주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세계에서 인구당 성형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일본과 중국은 물론 멀리 아랍지역에서도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한국에 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가장 눈에 띄는 광고가 바로 성형외과, 피부과 마사지샵 광고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이나 대학입학선물로 눈.코 성형수술을 해주기도 합니다. 쌍꺼풀 수술은 성형축에도 끼지 못합니다. 코를 높이고, 주름을 없애고, 심지어는 얼굴의 광대뼈과 주걱턱을 깍기위해 목숨을 걸고 양악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한 후, 뼈가 시리고 극심한 통증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까지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수술을 합니다. 죽어도 좋으니 아름답고 싶다는 것인지, 나만은 예외가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유달리 한국여성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이 강할까요? 몸매와 얼굴이 예뻐야 시집도 잘 가고 취직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직장에서 면접을 볼 때에도 얼굴이 예뻐야 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각들은 예쁘지 않으면 처음부터 만나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여자를 소개받을 때에도 그 여자가 예쁜지부터 묻습니다. 미운 여자는 아무리 다른 조건이 좋아도 아예 만나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얼굴만 예쁘면 마음씨가 나빠도, 집이 가난해도, 학력이 보잘 것 없어도, 직장이 없어도, 능력있는 남자에게 시집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얼굴이 미우면 아무리 마음씨가 아름다워도, 일류대학을 졸업해도 좋은 남자에게 시집가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다이어트를 하고, 엄청난 돈을 들여서 그리고 때로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성형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오드리 햅번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로마의 휴일, 마이페어 레이디,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에서 본 발랄하고, 귀엽고, 깜찍한 그녀의 모습은 지금도 수 많은 세계 사람들의 가슴에 ‘세월이 흘러도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남아있고, 지금까지 많은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드리 햅번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하는 것은 비단 그녀의 미모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녀는 1929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2차 대전이 일어난 후 부모가 이혼하여 어머니의 고국인 폴란드에서 공포와 굶주림으로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다. 19살 때 단신으로 영국으로 건너가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1954년 영화배우 멜 파라와 결혼했으나 68년에 이혼하고, 2년 뒤 이탈리아 정신과 의사인 안드레아 도티와 재혼했으나 1981년 또 다시 이혼하였습니다. 두 번째 이혼의 결정적인 계기는 남편과 올리비아와의 외도 때문이라고 한다. 오랜 친구였던 올리비아는 자신보다 예쁘고 춤도 잘 추는 햅번을 어렸을 적부터 질투해 왔다고 합니다. 헵번이 할리우드의 톱스타가 되자 질투심은 더욱 커져만 갔고, 급기야 오드리 헵번의 남편인 안드레아 도티를 유혹해서 두 사람의 결혼을 파탄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햅번은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여 비통한 슬픔을 안겨준 친구 올리비아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서해주고, 그녀의 장례식에 찾아와 진심으로 슬퍼해주고 유족들을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 주었습니다. 두 번째 이혼을 한 후, 그녀는 88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아프리카를 방문하게 되는데 그때부터 오드리 헵번은 그녀의 남은 여생을 소외받고 굶주림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녀는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의 굶주림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유니세프의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녀가 구호활동을 위해 간 곳은 수단,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엘살바도르, 베트남 등 50여 곳이 넘었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은 채 세계의 수많은 소외된 지역을 다니면서 굶주린 어린이들을 돌보았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1993년 직장암으로 스위스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3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지요. 오드리 헵번이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맞이한 크리스마스 때 남은 두 아들에게 Sam Levenson의 시를 읊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해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세상의 어떠한 아름다운 예술품도, 자연의 아름다움도,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만큼 아름답지는 않을 것이다.  예술품과 자연이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줄 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쌍스럽고 저질스런 말만 튀어나오는 입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남의 허물과 잘못만을 들춰내는 사람의 눈을 아무도 아름다운 눈이라고 부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햅번은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두 아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과 불평을 하기 보다는 항상 감사할 줄 알고, 자신이 가진 것들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살펴주고, 사랑해주기를 바랐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와 헌신은 그들을 돕는 것일 뿐만 아니라 바로 자신을 돕는 활동이며,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항상 겸손했던 햅번은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의 외양은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머리를 틀어올리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작은 민소매 드레스만 입으면 저처럼 보일 수 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햅번의 외모가 뛰어났어도 그녀가 평생 동안 자기자신의 돈벌이와 명성만을 위해 살아갔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 사랑을 받지도 못할 것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가지 못하고 시들어가는 것처럼 모든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늙게 됩니다.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고, 눈은 처지고, 팽팽했던 피부와 입술은 쭈글 쭈글해지고, 허리는 구불어집니다. 성형을 해서 예쁘게 보였던 얼굴은 늙게 되면 더욱 추해집니다. 수 세기만에 한번 나타날까 말까한 미인이라고 칭송받던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젊었을 때는 수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내노라하는 남자들과 숱한 염문을 뿌렸지만, 나이들어 늙어진 그녀의 모습속에서 젊었을 때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배우들이 늙어지면서 대중들앞에 자취를 감추는 것은 나이들어 늙고 초라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않기위해서라고 합니다. 우리가 햅번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하는 것은 젊었을 때의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고 깜찍했기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늙어진 그녀의 외모는 결코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하는 것은 두발로 세계 각국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눈물을 흘리며 위로해주고, 두 손으로 보듬어안아주었던 그녀의 손과 발 그리고 눈과 입술이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기억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아름다운 외모는 세월이 가면 시들어가지만 아름다운 마음과 행동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줍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가꾸고 다듬어나가야 할 것은 비단 외모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입술로 다른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용기를 북돋워주며, 나의 두 팔로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상처난 사람들을 쓰다듬고 보듬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드리 햅번처럼 말이죠. tiger@hanyang.ac.kr
  • “평소 질투심 강한 女, 치매 발병 위험↑” (연구)

    “평소 질투심 강한 女, 치매 발병 위험↑” (연구)

    질투심, 변덕이 심한 중년여성은 후에 치매를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연구진이 평소 불안, 질투, 변덕이 자주 발생하는 중년 여성들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평균나이 46세의 중년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38년에 걸친 장기추적조사를 펼친 결과, 조사대상자의 19%에게서 치매증상이 발견됐는데 이들 대부분은 평소 내부-외부적 신경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경증은 내적 심리적 갈등 또는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오는 것으로 질투, 우울증, 분노, 죄책감, 불안, 우울증 등으로 나타난다. 내적 심리갈등으로 대표되는 내향성 신경증은 수줍음, 불안감, 우울증으로 설명되며 질투심, 분노 등은 외부에서 느껴지는 스트레스에서 기인하는 외향적 신경증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치매가 나타난 여성들 중에는 일, 건강, 가족 상황에서 초래된 스트레스가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는 주로 과민성 긴장, 공포, 불안, 수면 장애 증세로 나타났다. 치매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현 의학계에서는 주로 심장, 혈액, 두부 외상, 가족력 및 유전 등에서 주요 원인을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예테보리 대학 레나 요한슨 박사는 “이 연구결과는 치매유발 원인 중 성격, 행동방식, 스트레스 등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신경증 관리를 위한 팁을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먼저, 평소 가족·친구들에게 감정표현을 자주 해주고 규칙적인 수면·휴식시간을 가져주며 영양 섭취도 골고루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운동해주며 가능하면 자주 웃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발행 국제학술지 ‘신경학 저널(Journal Neurology)’ 온라인 이슈로 소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넌 너무 예뻐! 처키로 만들어주마” 황당한 폭행테러

    “넌 너무 예뻐! 처키로 만들어주마” 황당한 폭행테러

    15살 소녀가 평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이유로 끔찍한 폭행을 당했다. 얼굴이 완전히 망가진 소녀의 가족들은 "법이 가해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하지 않는다면 직접 복수를 하겠다."며 이를 갈고 있다. 어이없는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포르모사의 솔라레스 라스 로사스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친구네 놀러 갔다가 돌아가던 피해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자매로부터 길에서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칼까지 들고 덤벼든 자매는 소녀의 얼굴을 집중 가격했다. 칼로 등을 긁는 등 잔혹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자매는 왜 소녀를 공격했을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폭행테러를 당한 소녀는 평소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두 자매는 그런 소녀를 심하게 질투했다. 자매는 소녀의 얼굴을 망가뜨리기로 작당하고 집 주변에 숨어 있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집에 돌아가는 소녀를 가로막고 나선 자매는 "이제 얼굴을 처키 얼굴로 만들어주마. 다시는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소리치며 칼을 빼들고 덤벼들었다. 얼굴을 크게 다친 소녀의 동생은 "언니가 거울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고 있다."면서 "가해자들의 사법처리 과정을 지켜보겠지만 사법정의가 구현되지 않으면 가족들이 복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모에 대한 시기로 범행을 저지른 자매는 18세 언니와 미성년자인 동생이었다. 자매는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미누토우노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정우성 “노출, 영화 팔기 위한 장치 아니야”

    정우성 “노출, 영화 팔기 위한 장치 아니야”

    이 가을, 정우성(41)이 위험한 남자가 됐다. 고전소설 ‘심청전’을 치정 멜로로 재해석한 영화 ‘마담 뺑덕’(작은 새달 2일 개봉)에서 그는 욕망에 눈멀어 파멸해 가는 남자가 됐다.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20년 배우 인생에서 쌓은 내공을 한꺼번에 쏟아내려는 듯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연기를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고전 원작이 눈먼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든 심청이의 효심을 그렸다면 영화는 딸을 잃은 심봉사에게 접근해 그를 이용하고 버린 악처의 전형인 뺑덕 어멈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아내를 잃고 홀로 딸을 키운 착한 아버지 심봉사는 스크린에서 자신의 감정과 본능에만 충실한 이기적인 대학교수 심학규(정우성)가 됐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이 역할을 누가 할 수 있을까, 감독님은 왜 날 시험에 들게 하나, 그런 의문이 들었죠. 혈기 왕성한 학규는 쾌락에만 충실한 인물이지만 욕망을 쟁취하면 할수록 더 처절하게 무너지게 됩니다. 한참 고민 끝에 지금 제 나이대에서 잘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자신이 들었어요.” 학규는 대학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간다. 그곳에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일상에 지친 스무살 처녀 덕이(이솜)를 만나 불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복직이 되자 학규는 덕이를 남겨 둔 채 서울로 간다. 버림받은 덕이는 8년 뒤 악녀로 변신해 시력을 잃어 가는 학규와 그의 딸 청이 앞에 나타난다. 전형적인 ‘나쁜 남자’에서부터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까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소화해야 했다. 끊었던 담배까지 다시 피웠다. “매일매일 새로 접하는 감정과 상황이 힘들면서도 재미있었어요. 학규라는 캐릭터를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대로 순화시키기보다는 정면돌파로 완성해 보고 싶었어요. 후반부에 학규는 시력도, 돈도, 명예도 다 잃고 무너지면서도 끝까지 고고하게 자부심을 놓지 않아요. 그런 아이러니한 모습을 더 부각시키고 싶었죠.” 욕망을 좇다가 한순간에 추락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교수인 학규의 모습은 최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회지도층의 속물적인 면모를 떠올리게도 한다. 그는 “감독도 이 영화는 윤리적 교훈을 주는 작품이라고 일찌거니 힌트를 줬다”고 했다. 영화에서 그의 노출과 베드신은 가히 파격적이다. ‘19금’이 아니라 ‘29금’쯤 될 정도로 수위가 높아 화제다. 그러나 그는 그 대목에 별 무게를 두지 않는다. “제 노출이 영화의 파격이 될 수는 없어요. 영화 ‘본투킬’이나 ‘모텔 선인장’ 때도 노출은 있었으니까요. 노출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걸림돌이 되거나 캐릭터를 완성하는 데 어떤 작용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학규의 타락을 보여 주는 수단으로 정사 장면이 등장하죠. 단순히 영화를 팔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는 걸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곳곳에서 연기의 디테일도 돋보인다. 40대 대학교수의 몸을 표현하기 위해 근력 운동을 피했다. 후반부의 초점을 잃은 맹인 연기도 눈길을 끈다. “시선을 한 곳에 두지 않고 멀리 던져 놓으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학규의 처절함을 표현해야 했다”는 그다. ‘비트’ ‘태양은 없다’로 청춘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던 그는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한때 미남 배우의 전형에 갇힌 듯하던 그의 동선이 활발하다. ‘감시자들’ ‘신의 한 수’ 등의 영화로 흥행의 아이콘 이미지를 굳히는 중이다. 요즘은 연기 말고는 아무 데도 관심이 가지 않는다고 했다. “연기에 미쳐 있는 상태”라며 웃었다. “20대보다 지금의 저 자신이 더 좋아요. 그때는 뭔가 외부의 것을 습득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이제는 제 안에서 뭔가를 풀어 낼 수 있고 또 나눠 줄 수 있거든요.” 마흔이 넘었지만 그의 연기 시계는 아직 스무 살 청춘이다. “다른 캐릭터를 보면서 저건 내가 했어야 하는 건데, 하고 질투를 느낀다”는 정우성. 그는 “지금의 자리를 지키려면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면서 끝까지 연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과거 미스 맥심 “탐나는 엉덩이” 

    마녀사냥 천이슬 과거 미스 맥심 “탐나는 엉덩이”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에 대해 언급했다. 천이슬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엉덩이를, 자신 없는 부위로는 ‘가슴’을 꼽았다. 왜 가슴을 자신 없어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촬영 효과일 뿐이다.모으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천이슬은 “나는 ‘항져가이’”라면서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천이슬에 대한 과거 인기 잡지 ‘맥심’에서 공개한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2011년 10월 미스 맥심으로 선정돼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천이슬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S라인 뒷모습을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란제리로 농염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항상 지지만,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마녀사냥 천이슬 “항상 지지만,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천이슬의 커플광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천이슬은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천이슬 양상국 커플은 롯데주류 ‘청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천이슬 양상국 커플은 ‘청하’ 광고에서 과감한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커플화보에서 천이슬은 양상국이 입고 있는 상의 안으로 들어가 과감히 양상국을 껴안았다. 당시 광고에 대해 천이슬은 ‘마녀사냥’에서 “양상국과 주류광고 촬영 때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안에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둘다 얇은 옷 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과거 미스 맥심 “탐나는 엉덩이, 자신있어” 

    마녀사냥 천이슬 과거 미스 맥심 “탐나는 엉덩이, 자신있어”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에 대해 언급했다. 천이슬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엉덩이를, 자신 없는 부위로는 ‘가슴’을 꼽았다. 왜 가슴을 자신 없어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촬영 효과일 뿐이다.모으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천이슬은 “나는 ‘항져가이’”라면서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천이슬에 대한 과거 인기 잡지 ‘맥심’에서 공개한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2011년 10월 미스 맥심으로 선정돼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천이슬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S라인 뒷모습을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란제리로 농염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실제모습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실제모습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해 화제다. 이에 과거 졸업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항상 지지만,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마녀사냥 천이슬 “항상 지지만,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천이슬의 커플광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천이슬은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천이슬 양상국 커플은 롯데주류 ‘청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천이슬 양상국 커플은 ‘청하’ 광고에서 과감한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커플화보에서 천이슬은 양상국이 입고 있는 상의 안으로 들어가 과감히 양상국을 껴안았다. 당시 광고에 대해 천이슬은 ‘마녀사냥’에서 “양상국과 주류광고 촬영 때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안에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둘다 얇은 옷 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과 연애, 한번씩 충만한 느낌들 때…”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과 연애, 한번씩 충만한 느낌들 때…”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천이슬의 커플광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천이슬은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천이슬 양상국 커플은 롯데주류 ‘청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천이슬 양상국 커플은 ‘청하’ 광고에서 과감한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커플화보에서 천이슬은 양상국이 입고 있는 상의 안으로 들어가 과감히 양상국을 껴안았다. 당시 광고에 대해 천이슬은 ‘마녀사냥’에서 “양상국과 주류광고 촬영 때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안에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둘다 얇은 옷 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과거 맥심 화보 “탐나는 엉덩이, 자신있어” 

    마녀사냥 천이슬 과거 맥심 화보 “탐나는 엉덩이, 자신있어”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에 대해 언급했다. 천이슬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엉덩이를, 자신 없는 부위로는 ‘가슴’을 꼽았다. 왜 가슴을 자신 없어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촬영 효과일 뿐이다.모으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천이슬은 “나는 ‘항져가이’”라면서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천이슬에 대한 과거 인기 잡지 ‘맥심’에서 공개한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2011년 10월 미스 맥심으로 선정돼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천이슬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S라인 뒷모습을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란제리로 농염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해 화제다. 이에 과거 졸업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프랭크’

    [영화 多樂房] ‘프랭크’

    뮤지션을 꿈꾸는 청년 존은 우연한 기회에 ‘소론프르프브스’(Soronprfbs)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이 밴드는 그 이름만큼이나 음악도, 멤버들도 모두 괴짜스럽다. 특히, 커다란 인형 가면을 절대로 벗지 않는 팀의 리더 프랭크는 한없이 신기한 존재다. 존은 아일랜드 베트노의 외딴 별장에서 이들과 함께 음반을 준비하며 점점 프랭크라는 인물에 빠져든다.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영화의 첫 번째 소구점은 ‘프랭크’라는 캐릭터에 있다. 어린이용 인형극에나 나올 법한 커다란 가면을 쓰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는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따뜻하며 사람 끄는 매력을 가진 온화한 인물로 묘사된다. 그러나 음악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만큼은 상식을 뛰어넘는데 프랭크는 새로운 음악 표기법을 만들고, 세상에 없던 악기를 제작하고, 신체를 단련하는 등 기이한 방식으로 앨범을 준비해 나간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들여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을 기해 녹음된 그의 음악에는 실제로 매우 독특한 감성이 녹아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프랭크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보다는 멤버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존을 비롯한 멤버들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서 위대한 음악을 해방해야 한다’는 프랭크의 기조에 동의하며, 커다란 가면 속에서 그것을 몸소 실천해 나가는 프랭크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 그것은 멤버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출되는데, 어떤 이는 프랭크가 될 수 없다는 자괴감 때문에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프랭크의 음악을 대중들과 공유하지 않고 그를 독차지하려 하기도 한다. 존 또한 모든 사물을 프랭크의 시선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의 비밀을 깨닫기 위해 열심이다. 화목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아온, 이름까지도 너무나 평범한 존이 질투하고 있는 것은 프랭크의 비정상성과 그에게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되는 어린 시절의 억압된 경험, 혹은 트라우마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분명 어리석은 일이지만, 사실 창작 활동에 남다른 경험과 영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상당히 보편적이다. 특히, 살리에리 증후군을 달고 사는 예술가들이라면 한 번쯤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그 얄미운 천재적 영역을 일상의 ‘괴짜스러움’이나 ‘기이함’ 등과 등치시켜 보았을 것이다. 이 영화는 바로 그 부분의 허상을 들추어낸다. 가면이 누군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가면이 그의 재능을 흐려놓기도 한다는 것을.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오히려 인간을 옭아맬 수도 있다는 것을.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프랭크들을 향한 감독의 태도는 냉소나 비판과는 거리가 멀다. 순수한 열정이 만들어낸 판타지를 탓해 무엇 하겠는가. 대신 그는 조용히 다독이며 격려한다. 공개된 장소에서 멤버들과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프랭크의 얼굴이 어느 때보다 진실해 보이는 것은 그가 가면을 벗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가 원래 그런 모습이기 때문일까. 비정상과 정상의 경계가 묘연해지는 뒷맛도, 프랭크의 음악도 꽤 중독성이 강한 작품이다. 25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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