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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연기대상’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이유리·오연서 가장 속상할 것”

    ‘MBC 연기대상’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이유리·오연서 가장 속상할 것”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을 오연서 소속사 측이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같은 표정 논란에 오연서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시상식을 보신 분들은 전혀 섭섭하거나 질투하는 표정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오연서는 최우수상 수상에 매우 기뻐서 진정성 넘치는 소감을 했고, 다른 분들이 수상을 할 때마다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쳤다. 잠깐 비춰진 표정으로 마녀사냥이 되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연서는 이유리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두 분은 드라마를 촬영할 때도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이좋게 잘 지냈다. 어제도 시상식 끝나고 ‘왔다 장보리’ 스태프들과 회식을 즐겁게 한 것으로 안다. 이번 일로 두 분이 제일 속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아쉬워했다. 이유리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이하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와 함께 한 오연서는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오연서는 MC 신동엽의 짓궂은 농담에 웃는 등 시상식 내내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유리의 대상 수상에 박수를 치고 기쁜 표정으로 축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연서가 꽃가루를 떼기 위해 고개를 돌린 순간만 놓고 일부 네티즌들이 오연서가 대상을 수상하지 못한 데 아쉬움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하고 또 많은 언론들이 이를 재생산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 들이나” 민경훈 이상형 발언에..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 들이나” 민경훈 이상형 발언에..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에 네티즌은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송재림 너무 귀여워”,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질투하는 모습도 귀여워”,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송재림 너 내 남자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김소은 좋겠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김소은 이상형 진짜?”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두 사람 무슨 사이?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두 사람 무슨 사이?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왜 이런 발언을?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왜 이런 발언을?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왜?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왜?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온라인화제] 북한 오바마는 원숭이 비유 “열대우림 속에서”..제2롯데월드 또 사고 ‘충격’

    [온라인화제] 북한 오바마는 원숭이 비유 “열대우림 속에서”..제2롯데월드 또 사고 ‘충격’

    28일 온라인상에서 북한 오바마는 원숭이 비유,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소식이 화제다. 이외에도 세븐 전역,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KBS 연예대상 유재석, 환희 나도 사람 발언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북한 오바마는 원숭이 비유 북한이 소니픽처스의 영화 ‘인터뷰’ 개봉과 관련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열대우림 속에서 서식하는 원숭이상 그대로 언제 봐야 말과 행동이 경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27일 국방위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최근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의 접속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주요 언론매체들의 인터넷 가동에 훼방을 놓기 시작했다”며 미국을 배후로 지목했다. ▼ 세븐 전역 박한별의 전 연인 세븐이 전역했다. 세븐(본명 최동욱)은 28일 오전 경기도 포천 8사단에서 전역식을 갖고 취재진들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세븐은 지난 2013년 3월 입대해, 21개월간 현역 복무를 마쳤다. 당초 세븐은 지난 18일 전역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6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숙소를 무단이탈한 사건과 관련 10일 영창처분을 받으면서 10일 늦게 전역했다. 세븐은 이와 관련 “작년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최근 화제가 된 오랜 연인 박한별과의 결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송재림이 김소은을 두고 ‘내 여자다’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결혼했어요’) 방송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은은 방송에서 케밥을 먹던 중 송재림에게 “(케밥에)가시 있는 거 같다. 가시 먹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재림은 그룹 버즈의 곡 ‘가시’를 부르며 “이분이 좋아하시더라?”라고 버즈의 보컬 민경훈을 언급했다. 앞서 민경훈은 김소은을 이상형이라고 꼽은 바 있다. 이에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냐. 내 여자다”라며 질투 했고, 김소은은 “(민경훈씨)다음에 기회 되면 꼭 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환희 나도 사람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가수 임창정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환희는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를 부르던 중 고음 부분에서 음정과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보였다. 또 무대 중간 환희는 본인의 목 상태와 컨디션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 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환희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가요대축제인데 콘서트와 행사로 인해 결국”이라며 “노래하는 기계이고 싶지만 나도 사람이라 안 되네요. 조만간 다시 충전시켜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28일 현재 북한 오바마는 원숭이 비유,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세븐 전역,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KBS 연예대상 유재석, 환희 나도 사람 발언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김소은 이상형 발언에 질투 폭발

    송재림 김소은, 김소은 이상형 발언에 질투 폭발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갑자기 왜?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갑자기 왜?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온라인화제] 고속도로 통행료, 카드 가능..남궁민 홍진영 키스 “진짜 사귀는 사이?”

    [온라인화제] 고속도로 통행료, 카드 가능..남궁민 홍진영 키스 “진짜 사귀는 사이?”

    28일 온라인상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소식이 화제다. 이외에도 세븐 전역,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남궁민 홍진영 키스, KBS 연예대상 유재석, 환희 나도 사람 발언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고속도로 통행료 카드 가능 앞으로 현금이 없어도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 또는 체크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다. 국토교토부는 신용카드 통행료 결제 서비스를 30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구간에 우선 도입하고 내년에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지불할 때는 하이패스를 이용하거나 현금·선불교통카드(One Card All Pass 포함)만을 이용할 수 있다. ▼ 남궁민 홍진영 키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에서는 남궁민 홍진영 커플이 마카오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마카오 럭셔리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곤돌라를 탔다. 두 사람은 뱃놀이 중 다리 밑을 지날 때 키스를 하면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곤돌라 전설을 듣고, 본의 아니게 키스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남궁민은 홍진영의 볼에 입을 맞췄지만 이를 본 뱃사공은 입맞춤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던 것도 잠시, 이내 첫 키스를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 KBS 연예대상 유재석 개그맨 유재석이 9년 만에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정말 몰랐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이번 대상 수상에 다소 놀란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해피투게더3’와 ‘나는 남자다’ 제작진과 MC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박명수에게는 “어디선가 디제잉 하고 있을 명수 형 나 대상 받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송재림이 김소은을 두고 ‘내 여자다’라고 발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결혼했어요’) 방송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은은 방송에서 케밥을 먹던 중 송재림에게 “(케밥에)가시 있는 거 같다. 가시 먹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재림은 그룹 버즈의 곡 ‘가시’를 부르며 “이분이 좋아하시더라?”라고 버즈의 보컬 민경훈을 언급했다. 앞서 민경훈은 김소은을 이상형이라고 꼽은 바 있다. 이에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냐. 내 여자다”라며 질투 했고, 김소은은 “(민경훈씨)다음에 기회 되면 꼭 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환희 나도 사람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가수 임창정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환희는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를 부르던 중 고음 부분에서 음정과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보였다. 또 무대 중간 환희는 본인의 목 상태와 컨디션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 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환희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가요대축제인데 콘서트와 행사로 인해 결국”이라며 “노래하는 기계이고 싶지만 나도 사람이라 안 되네요. 조만간 다시 충전시켜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28일 현재 고속도로 통행료 카드 가능,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KBS 연예대상 유재석, 환희 나도 사람 발언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폭발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폭발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민경훈 향해 일침?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민경훈 향해 일침?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만세와 입맞춤 ‘유토 질투할 달달함’

    슈퍼맨 추사랑 만세와 입맞춤 ‘유토 질투할 달달함’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 만세와 러브라인 ‘뽀뽀 쪽’ ‘슈퍼맨이 돌아왔다’ 만세와 추사랑이 친밀한 모습을 보여줬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추성훈 부녀의 만남이 그려졌다. 송일국은 추성훈이 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으며 놀아줬다. 삼둥이는 아빠표 구연동화에 푹 빠졌고, 추사랑 역시 송일국이 들여주는 동화에 매료됐다. 책을 읽던 송일국은 만세에게 “사랑이에게 뽀뽀해”라고 권했고, 만세는 망설임없이 추사랑에 입에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송일국네 삼둥이와 추사랑은 추성훈이 만든 수제 햄버그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세는 연신 “사랑이누나”를 부르며 사랑이 곁에서 떠날 줄 몰랐고, 사랑이도 그런 만세가 귀여운지 꺄르르 웃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 Q여사에게 (3)고달픈 자여, 너의 이름은 샐러리맨…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3. Q여사에게 (3)고달픈 자여, 너의 이름은 샐러리맨…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같은 사무실의 남성들 전부가 변태 아니면 색마로 보이는 것입니다. 오고 가는 잡담이 모두 음담패설인 것은 그래도 참아주겠는데 혹시 다방에라도 같이 가면 얼굴이 뜨거워서 못 견디겠어요.” 인생살이에는 고민이 있습니다. 인터넷 세상이 열리기 한참 전, 활자 매체도 그리 풍부하지 않던 시절, 많은 사람들은 대중 미디어를 통해 고민을 상담하곤 했습니다. 과거 선데이서울도 ‘Q여사에게 물어보셔요’라는 고정 코너를 운영하며 많은 이의 고민을 들어주었습니다. 저마다 아픈 사연들이 하얀 편지지에 적혀 선데이서울 편집국으로 속속 배달됐고, 기자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일일이 답을 해주었습니다. 40여년 전 그 시절의 고민들은 주로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Q여사에게 물어보셔요] 코너의 주요 내용을 발췌, 몇회로 나눠 전달합니다. (답변 중에는 오늘날의 관점에서 부적절하게 보여지는 것도 있습니다. 내용 자체보다는 당시의 사회상을 가늠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보시기 바랍니다.) ▒▒▒▒▒▒▒▒▒▒▒▒▒▒▒▒▒▒▒▒▒▒▒▒▒▒▒▒▒▒ Q여사에게 물어보셔요 (3)고달픈 자여, 너의 이름은 샐러리맨… [Q여사에게] 직장 분위기에 환멸이 느껴져요. 올해 20세 된 직장 여성입니다. 여자가 직장에 다녀서 뭘 하느냐는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여학교만 나온 터이나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것이 집안이 어려워서는 아닙니다. 집에서는 살림 배우다가 시집이나 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튼 지금 직장 생활 1년인데 저는 인생에 대한 환멸 속으로 점점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같은 사무실의 남성들 전부가 변태 아니면 색마로 보이는 것입니다. 오고 가는 잡담이 모두 음담패설인 것은 그래도 참아주겠는데 혹시 다방에라도 같이 가면 얼굴이 뜨거워서 못 견디겠어요. 다방 레지 아가씨의 온 몸을 주무르고 야단들이에요. 아침부터 밤까지 이러는 남자들의 심리는 무슨 병일까요. 시집 가서 이런 남자하고 산다고 생각하니 몸이 오싹할 지경입니다. 제가 이상한 여자일까요? 직장을 그만두면 이런 나쁜 기억은 사라지게 될까요? <서울 소공동에서 백> 존경하는 사이가 되도록 노력을… 그런 직장은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 것이 백양의 정신 건강에 좋겠습니다. 남자들이란 자기네끼리 있을 때라든가 직업적인 서비스걸 앞에서는 못하는 소리와 행동이 없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이른바 직장과 생활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라고들 하지요. 정신생활이 빈곤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좌절만 맛보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해소시킬 만한 취미, 정신적 활동까지도 못갖게 되면 결국 백양이 보고 있는 그런 변태나 색마로 타락해 버리는 것이라고 일부 심리학자들은 설파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백양을 숙녀로 보지 않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심한 정신병자라도 그 광란 중에 자기가 조심해야 할 상대를 구별합니다. 하물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변태증세도 매우 가벼울 것이에요. 예절을 지켜야 할 상대 앞에서라면 레지의 몸을 주물러 대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백양, 이런 사태는 백양 자신이 아마 몹시 체신없고 경박하게 굴었기 때문에 남성들에게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 여자라는 신념을 갖게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 남자가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장담합니다. 걱정말고 시집가세요. <Q> -선데이서울 1969년 9월 14일자 ▒▒▒▒▒▒▒▒▒▒▒▒▒▒▒▒▒▒▒▒▒▒▒▒▒▒▒▒▒▒ [Q여사에게] 간부 여사원이 자꾸 괴롭히는데… 석 달 전부터 저의 사무실 생활은 지옥보다도 더 비참해졌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 2년인 22세의 타이피스트입니다. 그런데 석 달 전 40대 노처녀 타이피스트 한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타이피스트 경력 20년이니까 물론 초스피드예요. 영어도 잘하기 때문에 외국인인 사장의 비서 역할까지 합니다. 회사가 커져서 채용된 간부급 타이피스트라나요. 그런데 이 간부 여사원이 들어오는 날부터 저를 구박하는 거예요. 오타를 나무라는 것은 물론 전화받는 법이 잘못됐다는 둥, 심지어는 걸음걸이까지 흉을 봅니다. 그것도 10여명 남자사원이 있는 데서 큰 소리로 빈정거려요. 요즘은 회사를 나오려면 골치가 아파지고 그 여자가 옆에 있으면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사무실에서 퇴근을 해야만 두통과 가슴의 고통이 멎는 거예요.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 처지는 못되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서울 소공동에서 미스리> ‘아첨이냐, 대결이냐’ 택일을 하세요 22세 아가씨와 40대 노처녀 사이에도 질투의 감정은 생생하게 일어나는 모양이군요. 미스리는 자기만이 피해자인 줄 알고 있는 모양이지만, 아마 질투의 감정은 양편에 다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을 시인한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이 말이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요? 문제 해결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미스리가 태도를 돌변해서 이를테면 옛날 소설에 나오는 기생첩이 대감마님 위하듯 아첨하는 법이 있습니다. 둘째로는 대판 싸움을 걸어서 응어리 졌던 감정을 푸는 법이 있겠지요. 셋째, 제일 건전하고 상식적인 방법인데 낙서첩을 한 개 마련해 틈만 나면 그 40대 여인의 욕설, 악담을 적는 것입니다. 속이 후련해져서 정작 그 사람을 맞닥뜨리면 미운 감정이 약화될 겁니다. <Q> -선데이서울 1969년 4월 20일자 ▒▒▒▒▒▒▒▒▒▒▒▒▒▒▒▒▒▒▒▒▒▒▒▒▒▒▒▒▒▒ [Q여사에게] 미스 K가 미워 죽겠는데… 직원이 40명쯤 되는 작은 회사에 다니는 노총각 샐러리맨입니다. 제가 있는 사무실은 직원이 열 명쯤 있고 여자는 미스K 한 명 뿐입니다. 미스K는 이 회사의 터줏대감 격인 모양인데 이 방 안에서는 과장 다음쯤으로 행세하고 있습니다. 29살이래요. 외모만 보아서는 별로 올드미스 티가 나지 않는 이 여자가 하는 짓만은 여간 올드미스가 아닙니다. 나이는 나보다 겨우 한 살 더 먹은 주제에 어른 행세가 대단하거든요. 전화를 실수로 잘못 받는다든지 장부 정리에 미스가 있으면 일일이 망신을 주는 겁니다. 아무리 직위는 저보다 위라지만 그래도 여자인데 그럴 수가 있습니까. 요즘은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기도 싫고 그 여자만 옆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할 지경입니다. 속 시원하게 분을 풀어 볼 길은 없을까요. <서울 태평로에서 박> 그 여자를 향해 욕을 마구 해대세요 얼마든지 있지요. 미스K가 듣는 앞에서 욕을 마구 해대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테면 “내 친구 녀석의 사무실에는 말이야, 되게 똑똑한 여자가 한 명 있는데 말야”로 시작해서 그 여자의 죄상을 낱낱이 들어가며 빈정거리는 겁니다. 유치하다구요? 이런 때는 한껏 유치해져야 합니다. 게다가 올드미스 아가씨 하나쯤 매혹시켜 꼼짝 못하게 하는 솜씨도 없는 당신이라면 그런 유치한 짓이 썩 잘 어울릴 것만 같은데요. 좀 덜 유치한 방법도 있지요. 수첩 하나를 마련하세요. 틈틈이 그 수첩에다가 미스K의 욕을 잔뜩 써 보시죠. 속이 좀 후련해질 걸요. 당신이 다른 곳에서 분을 풀고 나면 미스K가 좀 덜 미워질 게고 또 그러면 미스K의 태도도 조금은 달라지리라고 믿습니다. 안 그럴까요. <Q> -선데이서울 1968년 10월 13일자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영화 多樂房]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영화 多樂房]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

    수많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는 시대지만 영화를 만드는 이들에 대한 궁금증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특히 영화마다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는 배우라는 존재는 종종 놀랍고 신비롭게 느껴진다. 대본 속 인물에 완전히 빠져들어 잠시 그의 인생을 살아 본 다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가 곧 또 다른 인물이 될 준비를 해야 하는 불안정한 삶을, 그들은 어떻게 버텨 내고 있는 것일까. 자신과 극 중 캐릭터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또 넓히는 과정에서 그들의 영혼은 과연 안녕할 수 있을까.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는 다양한 인생을 맛볼 수 있다는 즐거움 이면에 나와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초조해져 가는 한 여배우(마리아 엔더스)의 현실적인 고통을 들여다보게 해 준다. 마리아의 경우 그 고통은 흘러간 세월에 대한 두려움 및 시대 변화에 대한 거부감과 단단하게 결부돼 있기에 이 영화는 한편으로는 평범한 40대 여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18살에 ‘말로야 스네이크’의 ‘시그리드’ 역으로 데뷔한 마리아는 같은 공연의 ‘헬레나’로 출연해 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원작자와 연출가는 헬레나가 시그리드의 20년 후의 모습이며 동일 인물이라고 말하지만 마리아는 어린 시그리드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다 버림받는 헬레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한다. 영원히 매력적인 10대로 기억되고 싶은 욕망, 그리고 현재 자신의 모습과 묘하게 중첩되는 헬레나에 대한 증오 때문에 마리아는 점점 날카로워진다. 배우이자 한 여성으로서 마리아가 겪는 번민은 그녀의 비서 발렌틴과의 위태한 관계를 통해 표면화된다. 똑똑하고 예쁜 발렌틴을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면서도 작품 해석이나 영화에 대한 관점을 달리하는 그녀에게 마리아는 질투와 동경을 느낀다. 발렌틴의 진지한 의견에 비아냥거리거나 공격적인 태도로 반응하는 장면들은 마리아의 미성숙함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러나 영화는 이러한 과정이 그녀에게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도약의 기회를 주고 있음을 암시한다. 결말부에 등장하는 젊은 영화감독은 마리아의 야무진 선입관을 무장 해제 시키고 희망을 남기는 일종의 직인과도 같다. 여성의 감수성을 묘사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발휘해 왔던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무대에 올라간 마리아의 단독 샷으로 이야기를 맺는다. 애수와 각성, 미소가 공존하는 그녀의 표정에서 영화는 끝나지만 이제 연극은 비로소 시작될 것이다. 현실과 극 중 인물 사이에 선을 긋는 대신 수레바퀴처럼 순환하며 그렇게 배우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쥘리에트 비노슈는 배우를 ‘연기’했을 뿐 아니라 희곡의 인물 속으로 한층 더 들어가야만 하는 위험하고도 멋진 모험을 감행했다. 한없이 예민한 마리아 캐릭터는 그녀의 타고난 재능 위에 치열한 고민과 부단한 노력까지 더해져 완성됐을 것이 분명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로이 머레츠 등 할리우드 신성들의 반짝이는 연기에도 아낌없는 갈채를 보낸다. 18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에게 발끈한 사연은?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에게 발끈한 사연은?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세 커플의 합동 홋카이도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범수는 지상렬과 순정파 대결을 벌이던 도중 “내가 처음 사랑했던 여자랑 10년을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범수는 “내가 사귀기가 어렵지 한번 사귀면 오래 간다”며 “실제로 첫사랑과 2~3년간 키스도 안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이 완전 내 이야기다”고 말했다. 이에 안문숙은 분노를 참지 못하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첫사랑 이야기에 폭풍질투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첫사랑 이야기에 폭풍질투

    방송인 안문숙-김범수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세 커플의 합동 홋카이도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범수는 “내가 처음 사랑했던 여자랑 10년을 사귀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범수는 “내가 사귀기가 어렵지 한번 사귀면 오래 간다”며 “실제로 첫사랑과 2~3년간 키스도 안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이 완전 내 이야기다”고 밝혔다. 김범수의 첫사랑 이야기에 안문숙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결국 김범수는 안문숙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과거 연애사 질투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과거 연애사 질투

    방송인 안문숙이 김범수의 과거 연애사를 질투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김범수는 “내가 처음 사랑했던 여자랑 10년을 사귀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범수는 “내가 사귀기가 어렵지 한번 사귀면 오래 간다”며 “실제로 첫사랑과 2~3년간 키스도 안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이 완전 내 이야기다”고 과시했다. 이에 안문숙은 차오르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김범수는 안문숙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특급 부자 X 찾아라” ‘명단 DB화’ 사업 인기

    “초특급 부자 X 찾아라” ‘명단 DB화’ 사업 인기

    전 세계 초특급 부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그들은 동경과 질투와 비판의 대상이지만 정작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다. 주요 선진국들의 통계 수치를 15년 동안이나 매만진 끝에 ‘21세기 자본’이라는 방대한 책을 써낸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마저 초특급 부자에 대해서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억만장자 명단을 참조했을 뿐이다. 미국 경제지 포천은 11일(현지시간) 바로 이 점에 착안한 전 세계 초특급 부자 데이터베이스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웰스 인사이트’ ‘웰스 엔진’ 등 10여개 업체가 활동 중이지만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웰스X’다. 엑스맨처럼 숨어 있는 부자를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최근 자산 3000만 달러(약 330억 6000만원) 이상을 보유한 초특급 부자가 미국에 6만 9000명, 독일에 1만 9000명 정도 있고 한국에도 1470명이 있다는 통계를 선보인 바 있다. 초호화 요트, 최고급 맨션, 예술품 수준의 보석 등을 다루는 이들이 혹할 정보이기 때문에 최근 수백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웰스X의 창업자 미콜라스 램부스는 포브스 출신이다. 회사가 보유한 초특급 부자 400명의 명단을 활용하자고 제안했으나 진척이 없자 따로 회사를 차렸다. 입수 가능한 다양한 자료를 입력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명단을 추출해 내고 이들에 대한 주변인과 당사자의 평가를 반영하는 ‘소셜 매핑’ 기법을 써 10만명의 자료를 만들었다. 구독자들에게 연 1만 8000달러(약 1900만원)에 제공한다. 관심사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 등도 주선한다. 램부스는 “지금은 주요 글로벌 은행, 아이비리그 대학, 요트 제조사, 하이엔드 소매상들이 주요 고객”이라면서 “초특급 부자들이 더 많이 탄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보의 활용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부자들일수록 숨으려 들지 않을까. 웰스X는 “심지어 자기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구독하는 이도 있다”면서 “대개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특급 부자들이니 미리 ‘그들만의 리그’라 단죄할 필요는 없다. 관심사가 기아나 난민 문제라면 자선단체와의 만남도 주선한다. 램부스는 “주요 카지노 업체들이 우리 회사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사업 모델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는 이윤과 무관한 구호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유승준, 비키니 미녀 껴안고 커플 금목걸이까지…”누구?”

    유승준, 비키니 미녀 껴안고 커플 금목걸이까지…”누구?”

    가수 유승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 팬들을 위한 질투심 유발 사진 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비키니를 입은 늘씬한 미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 여성은 중국 배우로 알려진 린 루이시로, 유승준은 린루이시의 허리에 손을 얹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유승준은 “이 아름다운 여성은 내 친구 동생이다”라며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나에게는 오직 한 여성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지만 병역기피 논란으로 법무부로부터 영구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후 유승준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려한 궁중 의상의 향연…질투와 욕망 민낯을 보다

    화려한 궁중 의상의 향연…질투와 욕망 민낯을 보다

    이공진(고수)은 질투심에 눈이 먼 두 남자, 왕(유연석)과 조돌석(한석규)의 음모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있다. 그의 빼어난 재능을 여전히 가엾게 여기는 조돌석은 이공진을 찾아가 말을 건넨다. “너의 그 오만함, 그 오만한 옷들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의 시기와 질투를 더욱 부추긴다. “저의 오만한 옷들이 아닌 어침장님의 두려움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겁니다.” “평생을 바느질 하나에 매진하며 살아왔다. 한데 네 놈이 죽을 힘을 다해 만들어 놓은 내 모든 것을 한순간에 망치려 했어.” 이공진은 되묻는다. “그래서 (그것들을) 빼앗겼습니까?” 조돌석의 분노는 폭발했지만 그는 더욱 비참해진다. 기실 빼앗긴 것은 없었다. 왕실의 어침장(御針匠)으로서 자신의 신분도 그대로였고, 사람들의 존경도 변함이 없었다. 다만 처절히 무너진 것은 30년 동안 지켜 왔던 최고의 장인이라는 자부심이었다. 이공진의 짧은 물음은 조돌석에게 ‘당신은 껍데기에 집착하는 허위덩어리’라는 비아냥으로 들릴 따름이었다. 조선 궁중 의상 사극을 표방한 영화 ‘상의원’에서는 조선시대 왕실의 화려한 의상이 향연을 펼친다. 순제작비 72억원 중 무려 10억원을 의복 제작에 쏟았으니 눈요깃거리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영화가 실제로 얘기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질투와 욕망의 민낯이다. 상의원(尙衣院)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드는 일을 맡던 관청이다. 부모도, 근본도 모른 채 어릴 때부터 바느질 하나만 붙잡고 살아온 조돌석은 30년 동안 꾸준히 옷을 만들어 온, 만인에게 인정받는 성실한 어침장이다. 요즘 말로 하자면 왕실 의상디자이너다. 6개월 뒤면 신분제의 벽을 뚫고 양반 계급이 된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어느 날 젊은 의복 장인 이공진이 나타나면서 조돌석의 자부심과 성취감은 점점 무너져 내리고 대신 가슴속 깊은 곳에 똬리 틀고 있던 열등감과 질투심이 스멀스멀 기어오른다. 기생 옷이나 만들던 놈이라고 무시하고 싶고, 왕의 권위를 빌려 이공진의 천재성을 부정하고 싶지만 그럴수록 자신에 대한 환멸만 더욱 커진다. 이공진에 대한 조돌석의 질투와 열등감은 물론 주요 인물들의 가슴속 열등감이 영화를 끌고 간다. 왕은 선왕이었던 죽은 형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으로 늘 결핍감을 갖고 산다. 또한 왕은 뒤늦게 사랑을 깨닫지만 이미 중전(박신혜 분)의 마음속에는 이공진이 있어 그에게 치밀어 오르는 질투를 느낀다. 중전을 제치고 왕의 사랑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후궁(이유비 분)은 더욱 아름답고 화려한 옷에 집착한다. 조선시대 의상을 씨줄 삼고, 인간의 본성 속에 도사린 비루함을 날줄 삼아 풀어 간다. 신분제의 관습이건 옷차림에 대한 고정관념이건 얽매이지 않는 이공진은 자유로운 영혼 그 자체다. 그의 자유로운 영혼은 태생적으로 열등의식을 갖고 살아야 했던 왕과 조돌석, 두 남자에게는 한없는 선망과 극복의 대상이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품은 질투와 열등감은 가장 극단적인 폭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왕은 이공진을 참수시키고, 그 전에 조돌석은 이공진이 만든 옷을 모두 불태워 버린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조선의 패션’을 다루는 만큼 퓨전사극에 가깝다. 다채로운 색과 빛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라는 주제를 마냥 심각하지만은 않게 만드는 장치로 뒀다. 또한 곳곳에 깨알같이 웃음 코드도 묻어뒀다. 영화 속 천재 의상디자이너는 일찍이 키높이 깔창, 어깨 패드(일명 어깨뽕)를 고안해 내고, ‘짝퉁 명품’이라고 양반의 옷을 조롱한다. 젊은 층도 유쾌하게 즐기고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다. 24일 개봉. 15세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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