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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에 들어온 스탠리 큐브릭·필리프 가렐

    미술관에 들어온 스탠리 큐브릭·필리프 가렐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영화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현대미술의 시각으로 풀어낸 기획전시가 서울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순수 미술뿐 아니라 영화, 건축, 디자인 등 미술 인접 장르를 다루며 현대미술의 확장된 개념을 소개해 온 서울시립미술관은 현대카드, 독일영화박물관과 함께 ‘스탠리 큐브릭전’을 마련했다. 스탠리 큐브릭(1928~1999)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시계태엽 오렌지’(1971), ‘샤이닝’(1980), ‘아이즈 와이드 샷’(1999 위) 등에서 보듯이 비범한 줄거리 전개와 독특한 위트, 창의적인 촬영기법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영상을 만들어 낸 20세기 최고의 거장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스티븐 스필버그 등 최고의 영화감독들에게 끊임없는 오마주의 대상이 되고 있는 큐브릭 감독의 예술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연출한 19편의 작품과 관련된 소품과 세트모형, 촬영현장을 담은 미공개사진, 자필메모가 담긴 각본 등 1000여점의 자료가 소개된다. 내년 3월 13일까지 서소문 본관. 국립현대미술관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포스트 누벨바그의 대표적 영화감독 필리프 가렐(67)의 회고전을 서울관에서 열고 있다. 2005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가렐의 작품은 알 수 없는 공간에 버려진 듯한 인물들의 고독과 슬픔, 공허한 욕망이 점멸하며 가장 고전적인 형태로 이미지의 현대적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관 영화관인 MMCA필름앤비디오에서는 가렐의 작품 16편을 상영하는 회고전이 열리고, 전시실 7과 미디어랩에서는 세 편의 작품이 현대미술의 형태로 재구성돼 소개된다. 회고전에서는 35㎜로 제작돼 디지털 상영본이 존재하지 않는 그의 작품 중 13개 작품을 선정, 디지털로 복원해 상영한다. 상영작은 47년 만에 발견된 작품 ‘혁명의 순간들’(1968)을 포함한 초창기 작품들부터 ‘질투’(2013),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다’(1985 아래)까지 아우른다. 서울관 전시실 7과 미디어랩에선 가렐의 흑백 영화 세 편이 35㎜ 필름 인스톨레이션과 비디오 설치 형식으로 전시된다. 필름 영사기 생산이 중단된 현재까지도 35㎜ 필름으로만 영화제작을 고집하는 그의 작품이 전시장 내에 설치한 35㎜ 영사기를 통해 상영된다. 전시 공간에 영사기와 필름을 감고 돌리는 영사기사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켜 필름 이미지의 물리적 성질을 관람객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기간 중 가렐이 직접 내한하여 관객을 만나는 ‘필리프 가렐 마스터 클래스’(12월 19일)와 영화 평론가, 가렐의 영화에 직접 참여했던 배우가 함께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프로그램(12월 23일) 등이 예정돼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영화를 보는 색다른 방법.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영화계 거장들의 예술세계

    영화를 보는 색다른 방법.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영화계 거장들의 예술세계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영화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현대미술의 시각으로 풀어낸 기획전시가 서울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순수 미술뿐 아니라 영화, 건축, 디자인 등 미술 인접 장르를 다루며 현대미술의 확장된 개념을 소개해 온 서울시립미술관은 현대카드, 독일영화박물관과 함께 ‘스탠리 큐브릭전’을 마련했다. 스탠리 큐브릭(1928~1999)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시계태엽 오렌지’(1971), ‘샤이닝’(1980), ‘아이즈 와이드 샷’(1999·?사진?) 등에서 보듯이 비범한 줄거리 전개와 독특한 위트, 창의적인 촬영기법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영상을 만들어 낸 20세기 최고의 거장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스티븐 스필버그 등 최고의 영화감독들에게 끊임없는 오마주의 대상이 되고 있는 큐브릭 감독의 예술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연출한 19편의 작품과 관련된 소품과 세트모형, 촬영현장을 담은 미공개사진, 자필메모가 담긴 각본 등 1000여점의 자료가 소개된다. 내년 3월 13일까지 서소문 본관.  국립현대미술관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포스트 누벨바그의 대표적 영화감독 필리프 가렐(67)의 회고전을 서울관에서 열고 있다. 2005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가렐의 작품은 알 수 없는 공간에 버려진 듯한 인물들의 고독과 슬픔, 공허한 욕망이 점멸하며 가장 고전적인 형태로 이미지의 현대적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관 영화관인 MMCA필름앤비디오에서는 가렐의 작품 16편을 상영하는 회고전이 열리고, 전시실 7과 미디어랩에서는 세 편의 작품이 현대미술의 형태로 재구성돼 소개된다. 회고전에서는 35㎜로 제작돼 디지털 상영본이 존재하지 않는 그의 작품 중 13개 작품을 선정, 디지털로 복원해 상영한다. 상영작은 47년 만에 발견된 작품 ‘혁명의 순간들’(1968)을 포함한 초창기 작품들부터 ‘질투’,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다’(?사진 아래?)까지 아우른다. 서울관 전시실 7과 미디어랩에선 가렐의 흑백 영화 세 편이 35㎜ 필름 인스톨레이션과 비디오 설치 형식으로 전시된다. 필름 영사기 생산이 중단된 현재까지도 35㎜ 필름으로만 영화제작을 고집하는 그의 작품이 전시장 내에 설치한 35㎜ 영사기를 통해 상영된다. 전시 공간에 영사기와 필름을 감고 돌리는 영사기사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켜 필름 이미지의 물리적 성질을 관람객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기간 중 가렐이 직접 내한하여 관객을 만나는 ‘필리프 가렐 마스터 클래스’(12월 19일)와 영화 평론가, 가렐의 영화에 직접 참여했던 배우가 함께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프로그램(12월 23일) 등이 예정돼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한국군, 어떻게 싸울 것인가(김정익 지음, 황금알 펴냄) 저자는 육군사관학교 정치학 교수로서 미국의 군사 전략을 그대로 준용하고 있는 한국군이 처지와 실정에 맞는 군사 전력을 채택할 것을 촉구한다. 군사 이론과 전사, 기획 체계의 통합 연구 필요성을 제기한다. 304쪽. 2만원. H502이야기(박수진 지음, 스틱 펴냄) 장수풍뎅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투쟁과 사랑, 삶의 비의를 담은 우화다.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희망 자체가 거세된 것은 아니기에 장수풍뎅이 H502는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84쪽. 1만 5000원. 변화의 시작 하루 1%(이민규 지음, 끌리는책 펴냄) 금연, 다이어트, 마라톤 풀코스 완주 등 심대한 목표는 늘 실패하곤 한다. 저자는 매일 하루의 1%인 15분만 투자할 것을 권한다. 1%의 변화에 99%가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신념을 심리학적 연구와 실험으로 뒷받침한다. 256쪽. 1만 3800원. 한 가지 생각(김혜순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평생에 걸쳐 한복 짓는 일에만 매달려 온 장인 김혜순의 삶과 한복 얘기다. 책을 쓰고 해외에 나가 한국의 미를 알리고 한복디자인 스쿨을 만드는 일까지 한 꿰미로 엮었다. 한복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288쪽. 2만원. 오후 네시의 생활력(김성희 만화, 창비 펴냄) 기간제 교사, 이주노동자, 비혼 여성, 노부모와 자식 등 여러 경계 속에서 흔들리며 버텨내는 삶들을 자궁근종 제거 수술을 한 40대 비혼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때로는 주체로서, 때로는 한 걸음 떨어진 관찰자로서의 통찰력 깊은 사유가 돋보인다. 200쪽. 1만 3000원. 정석 조중훈 이야기, 사업은 예술이다(이임광 지음, 청사록 펴냄) ‘수송 외길’을 걸으며 70년 전 한진그룹의 기틀을 이뤄낸 고 조중훈 회장의 일대기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을 대한항공, 한진해운, 한진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392쪽. 2만원. 첫눈이 내려(진희 지음, 사계절 펴냄) 여고생들의 우정과 질투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렸다. 자살, 임신 등 자칫 자극적이고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따뜻한 이야기로 녹여냈다. 한 번쯤은 자기만의 큰 상처를 극복해야 할 십대를 위한 작품이다. 224쪽. 1만원.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손주현 지음, 이영림 그림, 파란자건거 펴냄) 의문의 살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장 선비 일행의 활약상을 담은 탐정 동화다. 조선시대 수사 기법과 무엇을 바탕으로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했는지 등을 속도감 있는 문체로 그렸다. 192쪽. 9800원. 차 한잔 하실래요?(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예림당 펴냄) 사람 사이에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는 차와 다도에 주목한 창작동화다. 평소 산만하고 성격 급한 아이들과 자식들 공부밖에 모르던 엄마들이 차 마시는 예절을 배우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152쪽. 9000원.
  • [연예 포스토리 22] 영화감독 부인도 질투하게 만든 ‘어우동’ 이보희

    [연예 포스토리 22] 영화감독 부인도 질투하게 만든 ‘어우동’ 이보희

    많은 분들이 ‘명성황후’하면 배우 이미연을, ‘장희빈’하면 김혜수를 떠올리실 텐데요. 그렇다면 ‘한국의 고전 팜므파탈’ 어우동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아마 이보희를 떠올리실 겁니다. 동양적인 이목구비에 현대적인 세련미까지 겸비해 80년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어우동’ 이보희의 과거를 들여다봅니다. 1959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난 이보희는 1979년 MBC 공채탤런트 11기로 데뷔합니다. 이후 무명시절을 보내다 1983년 선배 김보연의 소개로 이장호 감독의 ‘일송정 푸른솔은’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는데요. 이 작품을 계기로 ‘이-이 콤비’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일송정 푸른솔은’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이보희가 본격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그녀가 영화 ‘바보선언’에서 가짜 여대생 역을 맡으면서 입니다. 물론 이 작품도 이장호 감독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영화 ‘어우동’에서 이보희는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뇌쇄적인 웃음소리로 마침내 최고의 섹시 여배우로 자리매김합니다. 이외에도 이보희는 ‘무릎과 무릎 사이’, ‘이장호의 외인구단’ 등 이 감독과 수많은 작품을 함께하며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이런 것에 전혀 개의치 않고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에서 이보희에게 가정부, 간호사, 창녀 등 1인 3역을 맡기기도 합니다. 지난해 이장호 감독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의 40년 영화인생에 대해 얘기하며 이보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보희의 나이에 맞춰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면서 “아내가 이보희에게 질투한 적도 있다”고 말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보희는 외모도 뛰어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도 남달랐습니다. 그녀는 완벽한 어우동이 되기 위해 성우의 웃음소리를 녹음해 집에서 밤새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외모에 노력까지 뒷받침되는 이런 여배우, 어느 누가 미워할 수 있을까요.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곡부터 인터뷰까지 100% 제 의지 아냐” 폭로

    ‘슈퍼스타K7’ 신예영, “곡부터 인터뷰까지 100% 제 의지 아냐” 폭로

    ‘슈퍼스타K7’ 신예영, “곡부터 인터뷰까지 100% 제 의지 아냐" 폭로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폭로 “Mnet 높으신 분과 관련된 기획사 계약 거절하자…”

    ‘슈퍼스타K7’ 신예영 폭로 “Mnet 높으신 분과 관련된 기획사 계약 거절하자…”

    ‘슈퍼스타K7’ 신예영 폭로 “Mnet 높으신 분과 관련된 기획사 계약 거절하자…" 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 ‘무슨 일?’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 ‘무슨 일?’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 ‘무슨 일?’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담당 작가, 방송 억울하게 나와도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

    ‘슈퍼스타K7’ 신예영, “담당 작가, 방송 억울하게 나와도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

    ‘슈퍼스타K7’ 신예영, “담당 작가, 방송 억울하게 나와도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무슨 일 있었나?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무슨 일 있었나?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무슨 일 있었나? 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방송의 내 모습은 만들어진 콘셉트” 폭로 ‘충격’

    ‘슈퍼스타K7’ 신예영, “방송의 내 모습은 만들어진 콘셉트” 폭로 ‘충격’

    ‘슈퍼스타K7’ 신예영, “방송의 내 모습은 만들어진 콘셉트" 폭로 ‘충격’ 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 ‘대체 무슨 일?’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 ‘대체 무슨 일?’

    ‘슈퍼스타K7’ 신예영,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 폭로 ‘대체 무슨 일?’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신예영, “신생 기획사 계약 거절하자 ‘방송 불이익’ 받을 거라며…”

    ‘슈퍼스타K7’ 신예영, “신생 기획사 계약 거절하자 ‘방송 불이익’ 받을 거라며…”

    ‘슈퍼스타K7’ 신예영, “신생 기획사 계약 거절하자 ‘방송 불이익’ 받을 거라며…”슈퍼스타K7 신예영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면서 제작진들의 행동을 적나라하게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에서 TOP2에 진출한 천단비와 함께 라이벌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신예영은 자신을 향한 여러 지적에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언니도 제가 질투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며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예영은 불성실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라면서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예영은 특히 ‘슈퍼스타K7’ 참가와 한 기획사의 계약 제의를 동시에 받았고, 계약을 거절하자 “순위 등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섭외(슈퍼스타K7 참가) 제의를 결정하자 Mnet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면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방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교수님의 대답을 받은 채로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과연 악마의 편집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나는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방송이 방송되기 전 ‘슈퍼스타K7’의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와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짜깁기된 방송의 단면을 보고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방송을 보고 넘겨짚은 생각을 근거로 한 인신공격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Mnet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깨물어도 안아픈 손가락?…母 70% “더 예쁜 자녀 있어”

    깨물어도 안아픈 손가락?…母 70% “더 예쁜 자녀 있어”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다. 여러 자녀를 둔 부모에게 귀하지 않은 자녀가 없다는 것을 표현할 때 주로 쓰인다. 하지만 속담과 현실은 달랐다.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에 따르면 어머니의 70%, 아버지의 65%가 여러 자녀 중 유독 선호하는,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어머니의 경우 나이가 어린 자녀보다는 성인이 된 자녀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는데, 이는 성인이 된 자녀의 모습에서 자신과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당시 함께 위의 연구를 이끌었던 퍼듀대학교의 질 수이터 박사와 아이오와주립대학, 코넬대학 공동 연구진은 최근 평균연령이 49세인 성인 자녀 725명을 대상으로 감정적 공감대와 갈등, 서로에게 느끼는 실망감과 친밀감 등과 관련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른 형제자매에 비해 어머니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아왔다고 믿는 성인 자녀일수록 우울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형제자매의 질투어린 경쟁관계를 버텨야 하는데다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든 어머니의 감정적인 보살핌을 전담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오는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어머니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자녀의 경우 성인이 되어도 형제자매보다는 어머니와 더 친밀감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이러한 현상은 어머니의 나이가 70대 혹은 80대가 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형제자매의 다양한 경쟁심리가 중년이 되어서까지 이어진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실제로 가족끼리의 긴장관계로 인해 중년이 되어서도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는 사랑받는 것, 그리고 타인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능력 등의 기원은 결국 부모의 양육 방식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만큼 자녀를 사랑하는 방식이 자녀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노인학:사회과학 저널’ (The Journal of Gerontology: Social Sciences)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다른 형제에 비해 더 사랑받은 자녀, 우울증 위험 높다

    다른 형제에 비해 더 사랑받은 자녀, 우울증 위험 높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다. 여러 자녀를 둔 부모에게 귀하지 않은 자녀가 없다는 것을 표현할 때 주로 쓰인다. 하지만 속담과 현실은 달랐다.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에 따르면 어머니의 70%, 아버지의 65%가 여러 자녀 중 유독 선호하는,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어머니의 경우 나이가 어린 자녀보다는 성인이 된 자녀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는데, 이는 성인이 된 자녀의 모습에서 자신과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당시 함께 위의 연구를 이끌었던 퍼듀대학교의 질 수이터 박사와 아이오와주립대학, 코넬대학 공동 연구진은 최근 평균연령이 49세인 성인 자녀 725명을 대상으로 감정적 공감대와 갈등, 서로에게 느끼는 실망감과 친밀감 등과 관련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른 형제자매에 비해 어머니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아왔다고 믿는 성인 자녀일수록 우울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형제자매의 질투어린 경쟁관계를 버텨야 하는데다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든 어머니의 감정적인 보살핌을 전담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오는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어머니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자녀의 경우 성인이 되어도 형제자매보다는 어머니와 더 친밀감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이러한 현상은 어머니의 나이가 70대 혹은 80대가 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형제자매의 다양한 경쟁심리가 중년이 되어서까지 이어진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실제로 가족끼리의 긴장관계로 인해 중년이 되어서도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는 사랑받는 것, 그리고 타인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능력 등의 기원은 결국 부모의 양육 방식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만큼 자녀를 사랑하는 방식이 자녀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노인학:사회과학 저널’ (The Journal of Gerontology: Social Sciences)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칸트·아인슈타인… 독일을 만든 천재들

    칸트·아인슈타인… 독일을 만든 천재들

    저먼 지니어스/피터 왓슨 지음/박병화 옮김/글항아리/1416쪽/5만 4000원 이마누엘 칸트(1724~1804)는 ‘순수이성비판’에서 바깥의 대상이 독립해 존재한다는 인식에 기반했던 경험론과 인식론의 학설을 뒤집어 인간 스스로가 선험적 형식을 가동시켜 그러한 대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칸트는 이를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고 스스로 치켜세웠고 후대의 평가 역시 다르지 않았다. 헤겔(1770~1831)은 칸트의 뒤를 이어 근대철학의 완성자 역할을 했고 카를 마르크스(1818~1883)는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을 그의 이론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이 밖에 쇼펜하우어, 니체,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등은 서양철학 거대 산맥의 주봉을 이뤘다. 그뿐 아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하이든, 베토벤, 슈베르트, 모차르트의 음악은 후대 음악가들을 질투심과 좌절감에 사로잡히게 했다. 릴케, 하이네, 괴테, 헤세, 브레히트, 실러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문학소녀·소년의 마음을 달뜨게 하고 있다. 또 에너지와 질량이 서로 변환할 수 있다는 ‘E=mc ’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을 비롯해 멘델, 가우스,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과학자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독일 출신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지적 성실함과 철학적 재능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세상을 바꿔 냈다는 것이다. 어지간한 베개보다 더 두꺼운 부피감의 이 책은 영국 출신 작가가 숱한 독일 천재들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아돌프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 등 ‘제2차세계대전 전범 국가’라는 어두운 그늘에 가려진 독일 정신에 대한 재정립의 의지다. 실제로 제2차세계대전 이후 꽤 오랜 시간 동안 ‘홀로코스트’는 공포 그 자체였고, 어떤 비판과 이견도 허용하지 않는 표현이었다. 역사가 기억하는 초(超)대가들 외에도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바로크시대의 종말 이후 히틀러가 출현한 1933년 이전까지 독일 출신으로 창조적 업적을 이뤄낸 부문별 대가들은 차고 넘친다. 저자는 ‘지난 반세기 동안 무시되었거나 언급이 회피된 (독일 출신) 인물들의 이름과 업적을 되살려주는 것’이라고 책의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대학제도와 학문 연구 형태를 현대화한 빌헬름 폰 훔볼트(1767~1835), 천재적이지만 보헤미안이었던 작곡자 후고 볼프(1860~1903) 등 상대적으로 묻혔던 인물을 포함해 그들의 발견, 업적, 작품, 결정적 전환점을 시대별로 정리했다. 대중적으로 읽힐 수 있도록 편히 쓰면서도 주석, 참고문헌만 152쪽에 이를 정도의 지적 성실함까지 함께 갖췄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당신에게 ‘독’(毒)이 되는 사람 유형 10가지

    당신에게 ‘독’(毒)이 되는 사람 유형 10가지

    “독이 되는 사람은 당신에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습니다. 또 일을 복잡하게 하거나 불필요한 일을 만들며 갈등을 일으키죠. 무엇보다 나쁜 점은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말로 경고하고 있는 이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탤런트스마트’(TalentSmart)의 공동설립자인 트래비스 브래드베리 박사. 25개 언어로 번역돼 150개국 이상에서 출간된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 2.0’의 저자이기도한 그는 탤런트스마트에서 ‘전염병처럼 피해야 하는 독이 되는 사람 유형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박사는 당신이 그런 사람과 교류하고 있어도 어떤 이득도 얻을 수 없다고 경고하면서 그 유형을 알고 지금 관계를 끊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다음은 박사가 소개한 독이 되는 사람 유형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만일 당신 주변에 이런 유형의 사람이 있다면 계속 관계를 유지해나가도 좋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1. 소문을 좋아하는 유형(The Gossip) “대인은 아이디어를 논하고 보통 사람은 사건에 관해 얘기하며, 소인배는 사람들에 대해 떠들어 댄다”라는 엘리너 루스벨트(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의 명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불행으로부터 기쁨을 발견한다. 특정 인물이나 전문가의 실언을 화제로 삼는 것이 즐거울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로감과 불편함을 느끼고, 때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이 다치게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불행을 소재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긍정적인 것에 관심을 두거나 흥미로운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2. 신경질적인 유형(The Temperamental) 세상에는 감정을 제어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당신에게 막말하고 자신의 감정을 당신에게 드러낼 수 있다. 또 자신이 가진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당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유형과 관계하지 않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이들은 감정을 제어할 수 없어 당신이 불쌍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배출할 상대로 당신을 이용할 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 3. 피해자 유형(The Victim) 이 유형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처음에는 당신도 이들의 문제를 공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들이 항상 ‘요구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피해자 유형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장애물을 만들어 모든 책임을 적극적으로 회피하려 한다. 어려운 상황이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픔(Pain)은 피할 수 없지만 고통(suffering)은 선택하기에 달렸다”라는 옛말이 있다. 이는 피해자 유형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말이다. 따라서 그들은 항상 고통을 선택하고 있다. 4. 자신에게만 몰두하는 유형(The Self-Absorbed) 이런 유형은 당신마저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두게 해 우울하게 만든다. 당신이 이런 유형과 함께 있으면 혼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이는 이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당신은 단지 이들에게 친구가 있다는 자존심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5. 질투하는 유형(The Envious) 이들에게 다른 사람은 항상 부러워 보이는 존재다. 자신에게 뭔가 좋은 일이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이는 이들이 만족을 얻어야 할 때 세상과 비교해서 자신의 행복을 측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과 오랜 시간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당신 스스로 성취한 일조차도 하찮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뒤에서 사람을 조종하는 유형(The Manipulator) 이들은 우정이라는 표면 아래 당신 인생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을 친구처럼 대하므로 대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이들은 당신을 잘 알고 있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지…. 하지만 보통 친구와 다른 점은 그들이 이런 정보를 숨겨진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은 항상 뭔가를 바라고 있다. 이들과의 관계를 돌이켜봐라. 당신이 항상 해줬을 뿐 무언가 받았던 기억은 별로 없을 것이다. 7. 완벽하게 부정적인 디멘터 유형(The Dementor) J·K·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멘터를 알고 있는가? 이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사악한 생물로 인간을 허물처럼 만들어 버린다. 디멘터가 방에 들어오면 그 자리가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한기를 느낀다. 그리고 싫은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롤링 작가는 “디멘터의 개념은 완전히 부정적인 사람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멘터는 누구나 경험하는 부정적인 것이나 비관적인 것에 관한 인상을 주고 인생을 망쳐버린다. 그들의 관점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뭔가 부족하고 얼마나 좋은 상황에서도 두려움과 걱정거리를 생각하게 된다. 8. 타인의 불행을 즐기는 악당 유형(The Twisted) 다른 사람의 불행과 비참한 상황으로부터 큰 만족을 얻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당신을 망가뜨리거나 불쾌한 감정을 들게 하고 혹은 당신에게서 무언가를 빼앗으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 아무런 흥미도 느낄 수 없다. 9. 올곧은 사람을 업신여기는 유형(The Judgmental) 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못하며, 절대로 상대방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없다. 그대신 깔본다. 이들은 당신이 열정적이고 표현이 풍부한 인간이 되는 것을 막아선다. 그런 사람들과 관여할 필요는 없다. 자신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10. 오만한 유형(The Arrogant) 오만한 사람과 관련된 것은 시간 낭비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이 할 모든 것을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만은 잘못된 자신감이며, 이는 항상 주된 불안감을 숨기고 있다. 미국 애크런대 연구에서 오만은 직장에서 많은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만한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성과가 나쁘고, 무례하며 더 인지적인 문제가 있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백허그? 나도 백허그”…딸 남친 따라한 父

    [월드피플+] “백허그? 나도 백허그”…딸 남친 따라한 父

    “네가 내 딸에게 무엇을 하든, 나도 너에게 똑같이 할 것이다.” 아버지의 귀여운 질투와 장난이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화제가 된 2장의 사진은 앳된 얼굴의 남학생이 또래 여학생을 ‘백허그’로 안고 있는 모습과,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옆 사진 속 남학생의 허리를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 위스콘신에 사는 벤자민 쇼크로, 젊은 남성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중년 남성이며, 또 다른 사진 속 앳된 여학생은 벤자민의 딸 라카라(15)다. 최근 벤자민의 딸 라카라는 집으로 찾아온 남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진을 찍었다. 남자친구인 뱅거가 라카라에게 백허그를 한 채 찍은 사진은 여느 커플들과 다를 바 없어보였고,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라카라의 엄마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때 라카라의 아버지 벤자민이 불쑥 카메라 앞에 끼어들었고, 자신의 딸에게 하는 행동을 모조리 따라하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백허그를 시도했다. 현장은 아버지의 짓궂은 농담에 폭소가 터졌고, 딸의 남자친구는 ‘흔쾌히’ 이에 응했다. 그래서 탄생한 사진이 바로 ‘여자 친구의 아버지에게 백허그 당한’ 뱅거의 사진이다. 이를 카메라에 담은 벤자민의 부인은 “남편은 평소에도 농담을 즐겨한다. 매우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라면서 “남편의 장난을 담은 사진을 생각없이 SNS에 올렸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딸을 둔 중년 남성과 딸의 남자친구를 담은 사진은 SNS에서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 뒤 현지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3번째 롯데판 ‘블프’ 150억 판매 목표”

    “3번째 롯데판 ‘블프’ 150억 판매 목표”

    “그 멀리까지 손님들이 올까요?” “백화점 매장도 장사가 안되는데요….”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서에서 격론이 벌어졌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직후 유통·제조업체가 파격적인 할인을 해 주는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초대형 쇼핑전을 열자는 것이 논쟁거리였다. 직원 대부분은 백화점 점포와 떨어진 대형 전시장을 빌려서 물건을 파는 데 회의적이었다. 이완신(55) 롯데백화점 전무(마케팅부문장)는 과감히 밀어붙였다. 한 달 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롯데 블랙쇼핑위크’는 대박을 터뜨렸다. 목표치의 2배인 6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석 달 뒤인 7월 이 전무는 판을 키웠다. 더 멀리 나갔다. 마케팅 직원들의 반대도 더 거셌다. 2003년부터 10년간 5개 점포의 점장을 거치며 ‘야전’을 누빈 이 전무가 결국 이겼다. 세텍보다 4배 큰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전시장을 빌렸다. 200억원어치의 명품가방·시계, 가전, 의류 등을 짊어지고 가서 정가보다 최대 80% 싸게 팔았다. 대성공이었다. 나흘간 목표치의 2배가 넘는 130억원어치가 팔렸다. 매일 신문을 통해 트렌드를 읽는다는 이 전무는 “경기가 안 좋고 소비 심리가 좀체 안 풀리는데 소비자, 제조사, 유통업체 모두에게 도움 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나온 것이 출장 세일”이라면서 “소비자는 물건을 싸게 사고, 제조사는 재고를 털고, 유통업체는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15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롯데판 블랙프라이데이’에는 360개 브랜드가 500억원의 물량을 쏟아낸다. 판매 목표치는 150억원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열흘치 매출 규모다. 14일까지 정부 주도로 개최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살아난 소비 심리를 쭉 이어 간다는 취지다. 이 전무는 “세 번째 행사쯤 되니 직원들도 더는 반발이 없다”며 웃었다. 고급을 지향해야 할 백화점이 ‘서민 마케팅’에 치중한다는 업계 일각의 질투 어린 지적에 대해 이 전무는 “시의적절한 고객별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3번째 롯데판 ‘블프’ 150억 판매 목표”

    “3번째 롯데판 ‘블프’ 150억 판매 목표”

    “그 멀리까지 손님들이 올까요?” “백화점 매장도 장사가 안되는데요….”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서에서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직후 유통·제조업체가 파격적인 할인을 해 주는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초대형 쇼핑전을 열자는 것이 논쟁거리였다. 직원 대부분은 백화점 점포와 떨어진 대형 전시장을 빌려서 물건을 파는 데 회의적이었다. 이완신(55) 롯데백화점 전무(마케팅부문장)는 과감히 밀어붙였다. 한 달 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 ‘롯데 블랙쇼핑위크’는 대박을 터뜨렸다. 목표치의 2배인 6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석 달 뒤인 7월 이 전무는 판을 키웠다. 더 멀리 나갔다. 마케팅 직원들의 반대도 더 거셌다. 2003년부터 10년간 5개 점포의 점장을 거치며 ‘야전’을 누빈 이 전무가 결국 이겼다. 세텍보다 4배 큰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전시장을 빌렸다. 200억원어치의 명품가방·시계, 가전, 의류 등을 짊어지고 가서 정가보다 최대 80% 싸게 팔았다. 대성공이었다. 나흘간 목표치의 2배가 넘는 130억원어치가 팔렸다. 매일 신문을 통해 트렌드를 읽는다는 이 전무는 “경기가 안 좋고 소비 심리가 좀체 안 풀리는데 소비자, 제조사, 유통업체 모두에게 도움 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나온 것이 출장 세일”이라면서 “소비자는 물건을 싸게 사고, 제조사는 재고를 털고, 유통업체는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15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롯데판 블랙프라이데이’에는 360개 브랜드가 500억원의 물량을 쏟아낸다. 판매 목표치는 150억원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열흘치 매출 규모다. 14일까지 정부 주도로 개최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살아난 소비 심리를 쭉 이어 간다는 취지다. 이 전무는 “세 번째 행사쯤 되니 직원들도 더는 반발이 없다”며 웃었다. 고급을 지향해야 할 백화점이 ‘서민 마케팅’에 치중한다는 업계 일각의 질투 어린 지적에 대해 이 전무는 “시의적절한 고객별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어학원장이 수강생과 불륜...청산하려하자 음란문자, 퇴사 등 강요

    어학원 원장이 불륜관계를 맺던 학원 수강생이 헤어지려하자 음란메시지를 강요하고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사하라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집행유예과 보호관찰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13일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A어학원 원장 B(47)씨에게 징역 1년2개월과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2년, 200시간의 사회봉사 및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했다. 박 판사는 “B씨는 내연 관계를 청산려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집요하게 관계를 지속할 것을 요구하면서 음란메시지를 요구하는 등의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범행 수법 및 횟수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했다. 또 ”B씨의 범행으로 피해자의 부모, 직장 동료 등에게 피해자와 B씨의 관계가 알려졌다”면서 ”인터넷 블로그를 다수 개설해 피해자의 나체사진 등을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사회생활의 극심한 곤란 및 정신적인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판사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으로 B씨가 입을 불이익의 정도와 예상되는 부작용, 달성할 수 있는 등록대상 성폭력범죄의 예방 효과, 피해자 보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B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은 면제했다. 박 판사는 “B씨가 피해자에게 앞으로 일체의 연락을 중단할 것과 괴롭히지 않겠다고 합의한 점, B씨의 나이, 직업, 가족관계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유부남인 B씨는 1999년 2월 A어학원 강사로 근무하면서 수강생 피해자 C(34)씨와 불륜 관계를 가져오다 2013년 1월부터 2월까지 음란메시지를 보낼 것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C씨가 다른 남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의심, 질투심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B씨는 2013년 2월 C씨에게 회사에서 퇴사할 것까지 요구했다. 이에 응하지 않으면 C씨의 부모, 지인들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2013년 10월에는 인터넷 블로그를 개설한 뒤 피해자 C씨의 신체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한 혐의도 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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