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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도경수 ‘형’, 11월 개봉 확정..포스터 보니 실루엣만 봐도 ‘웃음’

    조정석 도경수 ‘형’, 11월 개봉 확정..포스터 보니 실루엣만 봐도 ‘웃음’

    조정석, 도경수의 브로 코미디 ‘형’이 11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형’(감독 권수경)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에 이어 드라마 ‘질투의 화신’까지 천의 얼굴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현재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조정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동생을 팔아 가석방을 받아내는 사기전과 10범 형 ‘고두식’ 역할을 맡았다. 이와 함께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충무로의 블루칩’ 도경수(EXO)는 잘나가던 국가대표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된 불운의 유도 선수 동생 ‘두영’으로 분했다. 속이 컴컴한 형(조정석)과 앞이 깜깜한 동생(도경수) 앞에 펼쳐질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형’은 두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하반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11월 말 개봉을 확정하고 함께 공개된 ‘형’ 런칭 포스터는 색다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배우의 실루엣만으로도 강렬한 코믹 포스를 자랑하는 포스터에서 ‘남보다 못한 그 놈의 컴백홈’이라는 카피를 통해 예상치 못했던 형의 등장으로 펼쳐질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벌써부터 궁금케 한다. ‘형’에는 조정석 도경수를 비롯 배우 박신혜도 출연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파타’ 박진주 배해선, 화기애애 인증샷 “질투의 화신 동창회?”

    ‘최파타’ 박진주 배해선, 화기애애 인증샷 “질투의 화신 동창회?”

    ‘최파타’ 박진주 배해선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신스틸러들.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의사 ‘배해선’. 귀찮은 듯 무심한 간호사 ‘박진주’. 질투의 화신 동창회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DJ 최화정 뒤로 배우 박진주, 배해선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친근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배해선은 공효진, 조정석의 산부인과 주치의 ‘금석호’ 역을, 박진주는 그 옆에서 보조하는 ‘오 간호사’ 역을 열연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용팔이에서 나오셨던 분 맞나요? 연기 완전 인상깊었습니다”, “연기 너무 잘하는 두 배우”, 보기만 해도 드라마 역할이 떠올라서 웃음이ㅋㅋ“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들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박진주 “연애? 사랑은 항상 하는 것” 쿨한 매력

    ‘최파타’ 박진주 “연애? 사랑은 항상 하는 것” 쿨한 매력

    ‘최파타’ 박진주가 자유로운 연애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박진주, 배해선이 출연했다. 박진주는 “마냥 새침할 줄 알았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아닌 것 같다”는 DJ 최화정의 말에 “저는 태어나서 새침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최화정은 “생긴 게 예뻐서 그래요”라고 말했고, 박진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DJ 최화정은 “연애관은 어떠냐”고 물었고, 박진주는 “많이 만나보고 싶은데 결국은 정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은 항상 해야 하는 것”이라며 자유로운 연애관을 언급했다. 이에 최화정과 배해선은 “부럽다”, “그런 연애관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미도, 80년대 에어로빅 연기도 완벽 소화 ‘물 만난 이미도’

    이미도, 80년대 에어로빅 연기도 완벽 소화 ‘물 만난 이미도’

    이미도가 19금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는 배우 이미도가 호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후궁’에서 이미도는 “소녀, 나랏일에 힘든 주상저하를 위해 가무를 준비했다”며 무용부터 각기 춤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후궁으로 간택된 이미도는 신동엽에게 술을 쏟았고 저고리를 풀어헤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엑스트라 러브’에서는 김민교와 엑스트라 배우로 등장에 사랑을 싹틔웠다. 거지와 좀비연기로 열연 한 이미도는 감독 눈에 들자 김민교의 질투를 샀다. 또한 ‘더 보디 쇼’에서 이미도는 체육관 강사로 등장해 건강미를 과시했다. 80년대 에어로빅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새러데이 나이트라인’에서는 이미도가 취준생으로 등장했다. 여기서 이미도는 아프리카 언어연수, 해병대 극기체험, 킥복싱 자격증 등 이색 특기의 취준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아프리카언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미도는 SNL8의 호스트로 출연한 소감에서 “많은 분들께서 저를 더 반짝 반짝 빛나게 해주신 것 같다. 잊지 못 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탈의실 키스’ 시청률 15.7% 치솟아 “숨멎 1분”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탈의실 키스’ 시청률 15.7% 치솟아 “숨멎 1분”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조정석의 키스신이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 덕분에 경력직 아나운서 카메라 테스트장에 무사히 도착한 표나리(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리는 화신으로부터 발음과 순발력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시험에 임했다. 결국 그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아나운서 시험에 통과했다. 그러나 나리는 자신 때문에 헬기의 경로를 임의 변경한 화신이 징계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졌다. 화신을 찾아 헤매던 나리는 병원에 가는 화신을 만났고, 두 사람은 함께 병원에 갔다. 이후 미안함과 고마움에 혼란스러워하던 나리는 탈의실에 있는 화신을 찾아갔고 결국 그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날 ‘질투의 화신’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기준 12.6%, 서울수도권 13.9%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조정석 공효진 키스 장면에서는 15.7%까지 치고 올라가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역대급 섹시 키스 “매우 중요한 사건이자 변수”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역대급 섹시 키스 “매우 중요한 사건이자 변수”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의 키스신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짝사랑 선언을 한 뒤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표나리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간 이화신은 탈의실에 들어와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는 표나리에게 “나가”라고 했다. 그럼에도 표나리는 “기자님은 나쁜 사람이아. 나쁜 남자야. 나쁜 친구야. 그리고 난 참 나쁜 여자네”라고 말했다. 이에 이화신은 “인정”이라고 말하며 격한 키스를 했다. 방송 이후 조정석 공효진의 뜨거운 키스신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제작진의 과거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일 SBS 드라마 관계자는 “‘질투의 화신’ 후반기에서 나리가 자신을 좋아하는 두 남자 중 한 명과 키스를 하게 된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자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 이 키스 이후 양다리 로맨스는 이전과 달리 전개된다. 재미있게 지켜봐달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은 6일 방송된 조정석 공효진의 키스신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키스 장인’ 조정석, 당신은 언제부터 그렇게 키스를 잘했나?

    ‘키스 장인’ 조정석, 당신은 언제부터 그렇게 키스를 잘했나?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의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화신 역)이 공효진(표나리 역)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폭풍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나리는 “기자님은 나쁜 사람이야. 기자님은 나쁜 남자야. 기자님은 나쁜 친구야”라며 이화신을 나무랐다. 하지만 이화신은 그 말에 모두 “인정”이라며 표나리의 지적에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를 했다. 이와 함께 과거 그의 키스신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강선우 역)은 박보영(나봉선 역)과 달달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나봉선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유학을 다녀 와서는 말도 없이 강선우의 가게로 찾아 왔다. 그간 연락도 없었던 나봉선에 대한 서운함에 강선우는 “너는 어떻게 말도 없이 갑자기 오냐? 몇 개월 동안 연락도 한 번 없더니만”이라며 퉁명스럽게 말을 했다. 그러면서도 나봉선에게서 눈을 뗴지 못했다. 나봉선은 “셰프가 너무 보고 싶어서요. 너무 그리워서 목소리라도 들으면 달려오고 싶어 질까 봐 일부러 전화 안 했어요”라고 말했고, 이 한 마디에 무장해제 된 강선우는 “얼마나 보고싶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나봉선을 들어 안고는 키스를 했다. ‘키스 장인’ 조정석의 섹시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계속 새로고침 중 역대급 키스신이 나타났다”, “인정? 어 인정”, “화신이 눈빛이랑 목소리, 그리고 밀폐된 공간이 진짜 대박이었음”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순수+발랄 케미’ 시청률 ‘공항가는 길’ 추월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순수+발랄 케미’ 시청률 ‘공항가는 길’ 추월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가 방송 5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올랐다. 6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는 시청률 8.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통통 튀는 발랄한 스토리와 연출,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은 인기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쇼핑왕 루이’ 5회에서는 루이(서인국)와 복실(남지현)의 부산 로맨스와 또다시 루이에게 닥친 위기가 그려졌다. 루이와 복실이 한 집에 사는 것을 알게 된 중원(윤상현)은 루이에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루이는 단번에 거절했다. 루이와 복실의 동거가 자꾸만 신경쓰이던 중원은 자신의 출장에 복실을 데려가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루이와 인성(오대환)이 부산에 따라 갔다. 부산에서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며 힘들어하는 루이를 꼭 안아주는 복실의 모습은 로맨틱한 부산의 야경과 함께 아름답게 빛났다. 루이를 없애려는 선구(김규철)의 움직임 속에 5회는 복실을 만나러 가던 루이에게 교통사고가 난 상황에서 마무리되며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지난 13회 시청률 9.5% 보다 2.3%p 상승한 11.8%로 수목드라마 1위를 고수했다. KBS2TV ‘공항 가는 길’ 6회는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키스 예고? “나한테 흔들리지 마”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키스 예고? “나한테 흔들리지 마”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에게 짝사랑을 선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 공효진에게 짝사랑을 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SBC 경력직 아나운서 카메라테스트 이후 조정석(이화신)과 공효진(표나리)은 집 앞 슈퍼마켓에서 대화를 나눴다. 표나리는 “기자님 오늘 고마웠어요. 나 될까?”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화신은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 마. 느낌표만 던져”라며 자신감을 심어 줬다. 표나리는 “나 아나운서 되면 뉴스 같이 해줄 거에요? 그런 날이 올까?”라며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 표나리를 보던 이화신은 갑자기 “나 너 좋아해도 돼?”라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이화신은 “짝사랑만 할게. 잠깐만 하자. 너 정원이 계속 좋아해. 나는 너 좋아할게. 짝사랑 한 번 받아보고 싶다고 했잖아. 나 물음표 아니고 느낌표야”라며 거침없이 말을 쏟아냈다. 그리고는 “흔들리지 마. 나한테 절대 흔들리지 마”라며 이화신의 강한 부정이 긍정을 예고한 듯, 이날 조정석과 공효진은 병원 탈의실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 숨이 쉬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미쳤다”, “둘이 잘되면 범이한테 아이스크림 10개 사줘라”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레전드 편 예고 ‘설렘+감동+긴장+눈물 몰아친다’

    ‘질투의 화신’ 레전드 편 예고 ‘설렘+감동+긴장+눈물 몰아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이 심장을 부여잡을 스토리로 목요일 밤을 떠들썩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질투의 화신’ 오늘(6일) 방송은 드라마의 터닝포인트이자 표나리(공효진 분),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의 로맨스에 전환점이 될 회로 알려지면서 기대치가 무한 상승했던 터. 이에 부응하듯 표나리의 아나운서 시험 여정기부터 이화신에게 발생한 일생일대의 사건까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먼저 표나리와 나주희(김예원 분)를 비롯해 이화신, 고정원 등 방송국 사람들의 온 시선과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대망의 아나운서 시험이 그려진다. 표나리가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을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쉽게 볼 수 없는 아나운서 시험 과정들이 긴박하면서도 센스 있는 연출로 탄생돼 고도의 몰입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여느 때처럼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표나리, 고정원에게서 보통의 연인들이라면 겪어봤을 연애의 속도, 사랑의 크기 등의 고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기만 해도 달콤한 눈빛을 주고받지만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대사들이 연애의 쌉싸름한 이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도 의미심장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기상캐스터인 표나리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이화신을 찾으러 다닐 만큼 이화신의 인생에 큰 사건이 들이닥친다. 표나리를 위해 내렸던 순간의 선택이 이화신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될 뿐만 아니라 표나리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들 고정원과 기싸움을 벌였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 김태라(최화정 분)의 색다른 면모와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지만 표나리를 특별히 여기는 방자영(박지영 분)의 진심 등 설렘과 감동, 긴장과 눈물이 공존하는 14회를 예고해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질투의 화신’ 14회는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3년 짝사랑 3분으로 갚아 ‘사랑한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3년 짝사랑 3분으로 갚아 ‘사랑한다’

    배우 조정석이 공효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뒤늦은 고백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이화신 분)은 아나운서 시험을 보는데 각종 장애물을 맞닥뜨린 공효진(표나리 분)을 위해 헬기 탄 기사로 변신, 헤어날 수 없는 마성의 엔딩을 탄생시키며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잊을 수 없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조정석은 취재 차 부산으로 향하던 헬기를 공효진이 있는 잠실로 돌리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그녀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해야만 했다. 특히 경로를 이탈하면 안 된다는 헬기 기장의 말에 “그 여자 인생이 걸린 문제야. 3년을 나한테 준 여자한테 지금 오늘 3분은 내가 되돌려 줄 수 있게 도와줘”라고 호소하던 절박한 진심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강하게 뒤흔들었다. 이는 후회와 질투로 똘똘 뭉쳐있던 이화신의 숨겨진 속내를 고스란히 전하는 대목이었고 이는 그 응집된 감정을 디테일한 눈빛과 대사 처리로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조정석의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엇보다 정적으로 가득한 엘리베이터에서의 고백은 역대급 장면이었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두 사람만이 남아있는 고요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정석이 속으로 되뇌여야 했던 ‘사랑한다’는 늦은 진심, 그리고 마음을 접으라는 공효진의 단호함에 무너지던 그의 표정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돌고 돌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그에게 어떤 전개가 찾아올지 다음 전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질투의 화신’ 14회는 오늘(6일) 밤 10시 방송.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위해 헬기 동원 “나랑 가자” 박력남 등극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위해 헬기 동원 “나랑 가자” 박력남 등극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을 위해 헬기까지 동원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 공효진의 경력직 아나운서 시험 시간을 맞추기 위해 헬기를 동원해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효진(표나리)은 지방에서 하게 된 야외 날씨 보도 시간과 경력직 아나운서 카메라 테스트 시간이 애매하게 맞물리는 바람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기회조차 박탈당할 수 없다는 생각에 표나리는 날씨 진행 후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방송국까지 14분 만에 도착하려는, 사실상 불가능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조정석(이화신)이 헬기를 타고 나타났다. 이화신은 퀵서비스 오토바이에 나고 있던 표나리의 손을 잡고는 “가자. 나랑 가자”라며 박력 있게 말했다. 시험장에 표나리를 데려다주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한 이화신의 사랑법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화신 엔딩요정 마지막 5분 심쿵사”, “혹시라도 못 만날까 봐 너무 떨렸다”, “손 잡는 거에서 설렜다ㅠ 화신아 어떡하니”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안혜경, 아나운서 완벽 변신 “궁금하면 본방사수”

    ‘질투의 화신’ 안혜경, 아나운서 완벽 변신 “궁금하면 본방사수”

    배우 안혜경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하면 질투의 화신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은 ‘질투의 화신’의 배경이 되는 SBC 방송국 뉴스룸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특히 안혜경은 단아한 미모의 아나운서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에 출연 중이며,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과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또 평창 홍보대사로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윤, 유이 언급 “‘공항가는 길’ 김하늘에 질투 느껴”

    이상윤, 유이 언급 “‘공항가는 길’ 김하늘에 질투 느껴”

    이상윤이 공식 연인 사이인 유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상윤은 5일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원방세트장 인근의 한 식당에서 열린 KBS2 드라마 ‘공항가는 길’ 기자간담회에서 “유이가 ‘공항가는 길’ 첫 방송부터 모니터를 하고 있다”라며 “지난주에는 상대역(김하늘 분)과 가까워지는 장면이 나왔는데 유이가 ‘질투나 날 정도’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네온 데몬’, 감각적 영상미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

    영화 ‘네온 데몬’, 감각적 영상미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

    “모든 샷이 스타일이다” 영국의 영화 잡지 엠파이어 측이 영화 ‘네온 데몬’을 이같이 평했다. 또 주연을 맡은 엘르 패닝에 대해 영국 매체 가디언은 “최고의 연기”라고 극찬했다. 이렇듯 감각적인 영상미와 엘르 패닝의 출연으로 주목받는 영화 ‘네온 데몬’이 최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네온 데몬’은 16살 모델 제시(엘르 패닝)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질투하는 여자들의 집착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모델이 되기 위해 대도시로 온 ‘제시’가 쟁쟁한 모델들 사이에서 묘한 아름다움으로 가능성을 인정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다른 모델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몸에 받는 제시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과 어우러진다. 특히, 할리우드뿐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주목을 받는 엘르 패닝을 비롯해 지나 말론, 애비 리, 벨라 헤스콧, 키아누 리브스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를 높인다. ‘드라이브’에 이어 또 한 번 칸국제영화제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신작 ‘네온 데몬’은 오는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17분. 사진 영상=쇼미 미디어앤트레이딩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혼술남녀 하석진, 혼술한 뒤 박하선에 고백 “퀄리티 떨어지는 널 좋아해”

    혼술남녀 하석진, 혼술한 뒤 박하선에 고백 “퀄리티 떨어지는 널 좋아해”

    ‘혼술남녀’ 하석진이 박하선에게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 10회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6%(닐슨코리아/전국기준), 최고 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3.2%, 최고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으며 여성 20대부터 40대의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혼술남녀’에서 박하나(박하선 분)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 진정석(하석진 분)은 퀄리티가 다르다며 단념하게 해주겠다고 결심했고, 원장(김원해 분)이 때마침 퀄리티에 맞는 여자를 구해왔다며 소개팅을 주선했다. 명문대 의대 출신 미모의 소개팅녀로 전소민이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소민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박하나를 생각하던 진정석은 끝내 “다른 사람이 생각나서 못 만나겠다”고 말했고, 랍스터를 들고 진정석을 후려치는 전소민이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극 말미 자신의 마음을 점차 깨닫는 듯한 진정석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혼술을 하며 계속 박하나를 생각하다가 결국 넘긴 적 없는 자신만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넘어버린 것. 결국 진정석은 술에 취해 박하나의 집을 찾아가 “내가 퀄리티 떨어지는 너를 좋아하게 됐다.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사과하라”며 폭풍 고백을 해 여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기범(키 분)은 채연(정채연 분)과 공명(공명 분)이 함께 공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채연은 공부를 위해서는 기범을 끊으라며 공명에게 말하고 기범은 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강의실을 엿보며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 채연은 ‘문송합니다’ 등을 설명하며 명문대 문과를 나와도 취직하기 힘든 현실을 꼬집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네기 종영, 구혜선도 질투할 ‘안재현♥손나은 키스’

    신네기 종영, 구혜선도 질투할 ‘안재현♥손나은 키스’

    ‘신네기 종영’ 배우 안재현과 손나은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는 마지막회가 방송된 가운데, 강현민(안재현 분)과 박혜지(손나은 분)의 달달한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현민은 유리문 너머에 있는 박혜지를 향해 키스를 날렸고, 이에 혜지는 민망해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현민은 “다시는 놓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혜지를 끌어안고 키스를 나눴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후속작으로는 ‘안투라지’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르네상스 꽃 피운 메디치家의 비결은 ‘親서민’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르네상스 꽃 피운 메디치家의 비결은 ‘親서민’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 피렌체의 역사를 이야기 하려면 메디치 가문을 빼놓을 수 없다. 메디치 가문이 지금까지 기억되고 존경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오랜 시간 피렌체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이끌었지만 군림하지 않고 늘 시민을 의식했기 때문이었다. 이를 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메디치가의 정궁이었던 리카르디궁이다. ●수수하고 견고한 궁… 시민 위한 돌 벤치 눈길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리카르디궁은 가문의 수장이었던 조반니 디 비치(1360~1429)의 주문으로 미켈로초 디 바르톨롬메오(1396~1472)가 설계해 지었다. 원래 두오모의 돔을 완성한 브루넬레스키가 설계를 맡았지만 지나치게 사치스러워 메디치가에서 견지해 온 친서민적인 이미지를 해친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미켈로초가 설계한 궁은 피렌체에 지어진 최초의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축물로 단단한 벽돌로 된 3층 건물은 견고한 요새를 연상하게 한다. 대부호이자 실질적인 통치자의 성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수수하다. 피렌체의 귀족들과 대립하면서 평민의 입장을 옹호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게 된 조반니가 자신의 거처를 지으면서도 친서민적 행보를 한 결과였다. 조반니는 궁전 주변으로 시민들이 걸터앉아 쉴 수 있는 돌 벤치를 마련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당시 유행했던 도시형 궁전(팔라초) 스타일의 전형이 된 리카르디궁의 1층 입구에 들어서면 기둥으로 둘러싸인 중정이 있고 2층에 침실과 응접실, 그리고 작은 예배당이 있다. 메디치 가문 사람들이 미사를 드렸던 이 공간은 아주 특별한 그림으로 장식돼 있다. 초기 르네상스 화가 베노초 고촐리(1420~1497)가 그린 ‘동방박사의 행렬’이다. 동방박사의 경배는 예수가 태어날 즈음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현자 세 명이 별의 인도를 받아 예루살렘을 거쳐 베들레헴으로 와서 성모자에게 선물을 드리며 예수의 탄생을 경배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동방박사는 메디치 가문의 수호 성인으로 가문에서는 동방박사 형제회의를 후원하고 거창하게 축제일 행사를 치르곤 했다. 조반니의 아들 피에로 메디치(1416~1469)는 리카르디궁 예배당의 장식화로 그들 가문의 국제적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던 1439년의 피렌체 종교회의를 기록하고 싶었다. 그러면서 자신과 아버지, 그리고 장래 피렌체를 다스리게 될 로렌초를 동방박사 일행으로 그려 달라고 부탁한다. 고촐리는 코시모의 총애를 받았던 수도사 화가 프라 안젤리코의 수제자로 산마르코 수도원에 있는 메디치 가문의 기도실에 ‘동방박사의 경배’(1440~1443)를 그린 바 있다. 동방박사가 예수께 경배하는 이야기와 메디치 가문의 외교적 업적인 종교회의를 한데 엮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지만 고촐리는 주문자의 의중을 충실하게 헤아려 5년의 시간을 들여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을 완성한다. 1464년 완성된 메디치 예배당의 벽화 ‘동방박사의 행렬’은 사실적인 디테일과 생생하고 화려한 색채로 뒤덮여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크지 않은 공간에 3개의 벽면을 장식한 그림의 주요 등장인물은 모두 15세기 복장을 한 당대의 실존 인물들로 채워져 있어 볼수록 흥미롭다. 동쪽 벽면에는 황금빛 옷을 입은 젊은 왕이 수많은 수행원들을 이끌고 화려하게 장식된 흰 말을 타고 예수를 보러 가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앳된 얼굴이 정면을 향해 있는 이 어린 동방박사는 코시모의 손자이자 피에로의 아들인 로렌초 데 메디치(1449~1492)다. 고촐리가 이 그림을 그릴 당시에는 10세 정도에 불과했지만 어릴 때부터 남다른 리더십과 용기, 총명함으로 가문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그 뒤의 흰말을 탄 이가 로렌초의 아버지 피에로다. 그 오른편에 흑인 시종이 이끄는 갈색 당나귀를 타고 있는 인물이 ‘국부’ 코시모다. 코시모는 피렌체 시민들이 지닐 수도 있는 부유층에 대한 적대감과 귀족들의 견제와 질투를 의식해 당나귀를 애용했다고 전해진다. ●메디치家 3대가 그려진 ‘동방박사의 경배’ 그림을 주문한 피에로는 어려서부터 약골이어서 병을 달고 살았던 까닭에 ‘통풍환자’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자신의 생명이 오래가지 않을 것을 예견했기 때문인지 피에로는 종교회의 당시엔 태어나지도 않았던 자신의 어린 아들 로렌초를 맨 앞에 세워 장래에 피렌체를 이끌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실제로 피에로는 메디치 가문과 피렌체의 통수권을 이어받았으나 2년 만에 병사하면서 로렌초에게 통수권을 넘겨야 했다. 40여년간 피렌체를 통치한 로렌초는 뛰어난 외교수완으로 피렌체가 이탈리아 정치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하는 한편 예술과 철학 등 인문학 연구를 장려했다. 피렌체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르네상스 문화가 최고조에 이른 것은 로렌초가 통치하던 시기다. 사람들은 그를 로렌초 일 마그니피코, 즉 ‘위대한 자’로 칭송했다. lotus@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짝사랑 알았다 ‘사랑해요 표나리’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짝사랑 알았다 ‘사랑해요 표나리’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조정석의 짝사랑을 알게 됐다. 지난 29일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우연히 조정석의 집에 들어가게 된 공효진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화신(조정석)은 표나리(공효진)를 사랑하는 마음을 범이의 그림을 통해 표현했다. 범이의 그림에는 매번 다른 날씨를 전하는 표나리의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이화신은 이 그림을 범이에게 돈을 주고 직접 구입해 왔던 것. 이화신은 범이가 ‘사랑해요 표나리’라고 쓰지 않은 그림에 직접 ‘사랑해요 표나리’를 쓰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림들을 보는 표나리에 이어 이화신이 고정원(고경표)과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더욱 애잔함을 불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리가 화신이 방 그림 보는 데 눈물이ㅠ”, “3000원 짜리 사랑이 벽면에 가득”, “범이가 한 건 했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고경표-조정석, ‘잘못된 만남’ 이어 ‘내 사랑 내 곁에’ 열창

    질투의 화신 고경표-조정석, ‘잘못된 만남’ 이어 ‘내 사랑 내 곁에’ 열창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조정석과 고경표가 ‘내 사랑 내 곁에’를 열창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2회에서는 조정석과 고경표가 김현식의 곡 ‘내 사랑 내곁에’를 깜짝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질투의 화신’ 8회 방송분중 회식 장면에서는 화신(조정석 분)이 김건모의 곡 ‘잘못된 만남’을 부르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교롭게도 “난 널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라는 랩에 이은 가사는 나리(공효진 분)를 중심으로 화신과 정원(고경표 분)의 상황과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잘못된 만남’은 10회에서 술취한 화신이 나리앞에서 부르면서 다시 등장했고, 11회에서는 마지막장면이었던 화신과 정원간의 갯벌혈투에서는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10회에서는 이문세의 곡 ‘알 수 없는 인생’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어 12회 방송분에서는 화신과 정원이 술을 마시면서 김현식의 명곡 ‘내 사랑 내곁에’를 부르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술에 흠뻑 취한 둘은 마침 술집 앞을 지나가던 계성숙(이미숙 분)과 방자영(박지영 분)의 볼에 뽀뽀를 하고는 가게 안 라디오에서 흘려나오던 노래가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를 목청껏 따라부르게 되는 것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질투의 화신’에 등장하는 곡들은 모두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라며 “과연 이번에 화신과 정원이 동시에 부르게 되는 ‘내 사랑 내곁에’는 주인공들 사이에 어떤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지 지켜봐 달라”라고 소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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