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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랙 이준 “데뷔전 2대8 가르마 김치홈쇼핑 모델”

    엠블랙 이준 “데뷔전 2대8 가르마 김치홈쇼핑 모델”

    그룹 엠블랙의 멤버이자 ‘떠오르는 예능돌’ 이준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치 홈쇼핑 모델을 했다는 과거를 자백했다. 이준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다른 멤버인 미르와 지오의 공세에 당황,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이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네자 미르는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잘 나가는 이준을 질투해 내가 한 짓이다.”고 폭탄발언(?)을 했다.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김정화, ‘에디의 질투 이해할 수 없어’

    [NTN포토] 김정화, ‘에디의 질투 이해할 수 없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풀 포 러브’ 언론시사에서 한정수, 김정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정화,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풀 포 러브’는 표면적인 이복 남매 간의 사랑과 미움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벗어나 ‘에디’와 ‘메이’라는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보적으로 묶인 한 쌍을 통해 한 자아 내의 의식자체에 내재하는 두 개의 힘이 벌이는 전적으로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연극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엠블랙 미르 폭탄 고백 “이준 굴육 사진 폭로, 모두 내 짓”

    엠블랙 미르 폭탄 고백 “이준 굴육 사진 폭로, 모두 내 짓”

    그룹 엠블랙 미르가 멤버 이준의 인기를 시샘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미르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요즘 대세인 이준이 질투나 뒤를 캐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은 “요즘 엠블랙의 대세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르는 “처음에는 나랑 지오가 잘나갔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런데 한때 왜 이렇게 인기가 없냐고 자책하던 준이 형이 갑자기 옷 벗고 다리를 찢고 하더니 결국 혼자 CF도 찍고 완전 치고 올라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그래서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미르는 큰 결심을 한 표정으로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나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제빵탁구’ 마준-유경 운명적 만남 ‘질투본능’

    ‘제빵탁구’ 마준-유경 운명적 만남 ‘질투본능’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이 운명적인 재회를 맞는다. 7일 오후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선 마준과 유경이 거성식품 창립 30주년 기념파티에서 12년 만에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의 초청으로 파티에 참석한다. 유경은 탁구(윤시윤 분)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파티에 참석한 것. 하지만 파티에서 유경은 탁구가 거성가에서 오래 전에 잊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파티장 로비에서 유경은 마준을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다. 유경은 마준에게 탁구의 존재를 떠올리게 만들고, 마준은 탁구에 대한 질투본능을 깨운다. 어린 시절 마준은 유경으로 인해 탁구에 대한 경쟁심을 갖게 됐다. 탁구를 이겨보고 싶은 생각에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으로부터 빵을 배우기 시작한 마준이다. 한편,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제자로 탁구와 한 방에서 지내게 된 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전망이다. 마준의 질투본능을 깨우는 12년만의 재회는 7일 밤 10시 ‘제빵왕 김탁구’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지식을 넘어 지혜 갖춰야 성공”

    “지식을 넘어 지혜 갖춰야 성공”

    “장사꾼과 장돌뱅이의 차이를 아십니까? 자기 혼자만 잘먹고 잘살겠다는 게 장돌뱅이라면 장사꾼은 같이 잘살자는 기업가적 자질을 갖고 있습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명예회장은 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10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인생·사업 불패 16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이같이 역설했다. 최 회장은 “진정한 장사꾼은 상대방이 먼저 돈을 벌도록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남는 이익은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인”이라면서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를 훌륭한 본보기로 들었다. 이어 “성공하는 장사꾼은 지식을 넘어 지혜를 갖춰야 한다.”면서 최 회장은 자신의 지침서 16조를 차례로 소개했다. 최 회장은 ‘친구를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제1조로 들면서 “친구는 쉽게 질투하고 변심도 잘한다.”고 설명했다. 2조는 ‘상대에게 자신의 의도를 감춰라’ 3조는 ‘되도록 말을 아껴라’라고 하면서 최 회장은 말을 지나치게 해서 자신의 밑천이 드러나고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을 조심하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사업은 전쟁이다’(4조) ‘정직한 행동으로 상대가 경계심을 갖지 않도록 한다’(6조) ‘이길 수 없을 때는 즉시 항복해 다음 기회를 노려라’(8조) 등의 지침을 체험담과 함께 소개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제빵왕 김탁구’ 주원-유진, 운명적 재회 ‘질투본능’

    ‘제빵왕 김탁구’ 주원-유진, 운명적 재회 ‘질투본능’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이 운명적인 재회를 맞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선 마준과 유경이 거성식품 창립 30주년 기념파티에서 12년 만에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의 초청으로 파티에 참석했다. 유경은 탁구(윤시윤 분)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파티에 참석한 것. 하지만 파티에서 유경은 탁구가 거성가에서 오래 전에 잊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 파티장 로비에서 유경은 마준을 만났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봤다. 유경은 마준에게 탁구의 존재를 떠올리게 만들고, 마준은 탁구에 대한 질투본능을 깨웠다. 어린 시절 마준은 유경으로 인해 탁구에 대한 경쟁심을 갖게 됐다. 탁구를 이겨보고 싶은 생각에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으로부터 빵을 배우기 시작한 마준이다. 한편,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제자로 탁구와 한 방에서 지내게 된 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슈프림팀 ‘형제의 뜨거운 맛보실래요?’(인터뷰)

    “내 이름은 사이먼D. 본명은 정기석.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은 낯간지러워서 죽어도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지. 요즘 날 신인 개그맨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유행어가 ‘다이어트’인 줄 알더라. 나의 랩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일거야. 힙합 듀오 슈프림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사이먼D) “난 이센스. 본명은 강민호. 대구에서 올라왔어. 토끼띤데 마음에 들진 않아. 호랑이처럼 강인해보이고 싶은데 말이지. 요즘 고민은 저축이야. 최근에 가장 많이 접한 질문은 ‘예능에서 뜬 사이먼D형 부럽지 않냐.’는 말. 형이 진짜 부럽냐고? 꼭 대답해야겠어? 알겠어,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줄게. 뜨거운 형제의 이야기 이제 시작한다.” (이센스) ◆“슈프림팀, 너희는 누구니?”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중장년층에게는 대뜸 “니 누고?”라는 말이 튀어나올 만큼 생소하지만 힙합 계에서는 언더와 오버그라운드를 접수한 실력파 루키다. 세대 간 태평양보다 넓은 인지도 격차는 기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다. 앨범 2장에 이어 리패키지 ‘스핀 오프’로 돌아온 슈프림팀 역시 “대중성과 마니아들의 기대를 충족하려고 고민에 빠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슈프림팀을 잘 모르는 사람도 노래 몇 곡은 들어봤을 테다. 그중에서 ‘수퍼매직’을 들어봤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인생극장’에서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란 결의에 찬 대사를 하기 직전 흘러나오는 보니 엠의 ‘펠리시다드’를 샘플링한 곡. CF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와 한번쯤 흥얼거렸을 만큼 유명해졌다. 요즘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디지털 음원 순위에 상위 랭크된 노래는 ‘땡땡땡’. “몇날며칠을 스튜디오에 콕 처박혀서 꽂히는 대로 불렀다.”는 말처럼 전 앨범의 수록곡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강렬하다. “사투리 숨기고 서울말 쓰다가 시원하게 경상도 말 한 느낌”(사이먼D), “쾌변한 느낌”(이센스)이 그들의 소감이다. ◆“슈프림팀, 너희 생각은 뭐니?” 말투에서 알겠지만 이들은 경상도 남자다. 토종이란 말에 방점을 찍는다. 처음만난 건 7년 전이지만 지금껏 서로에게 딱 한번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그것도 술에 진탕 취한 채. 그 다음날은 어색해서 서로를 피해 다녔다. 눈빛만 봐도 생각을 꿰뚫지만 멍석 깔고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건 영 서툴고 어색하다. 그래도 물어봤다. 그것도 꽤 진지하게. “서로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간단하게 말할게요. 이센스의 랩은 독보적이에요. 한국에 이렇게 할 사람은 없죠. 가사도 자기스타일이 확실해요. 라임이 없다는 지적을 가끔 받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랩을 더 들으셔야 돼요. 이런 라임은 이센스만이 할 수 있죠.”(사이먼D) “사이먼 D형의 라이브를 예로 들게요. 파워가 엄청나죠. 형은 음악을 굉장히 폭넓게 들었어요. 그래서 작업할 때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집어내서 절 놀라게 해죠. ‘이건 좀 유치하지 않아?’라고 말한 적도 있는데 사이먼D형이 주장한 게 결과적으로 늘 맞아요.”(이센스) 성격적인 부분도 빼놓을 순 없다. “이센스는 솔직하고 숨김이 없어요.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생각도 깊다는 게 장점이죠. 단점을 굳이 꼽자면 후배들에게 너무 밥을 잘 산다는 것. 그래서 돈을 잘 모으지 못해요. 빨리 여자 친구가 생겨야 할 텐데.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세요.”(사이먼D) “사실 사이먼D형은 솔직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생각을 다 털어놓는 성격도 아니고. 나중에 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형의 장점은 적재적소에 돈을 쓴다는 점? 싸우진 않지만 한번 서먹해진 적은 있어요. 너무 사소한 건데 말해도 되나? 형이 녹음 시간을 안 지킨 적이 있어서 그걸로 조금 다퉜어요.”(이센스) ◆“슈프림팀에게 질투란?” 인터뷰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이센스 말이 허공에 울린다. “오늘 저 말 많이 했는데 사이먼D형의 여자친구 이야기만 인터뷰 나가는 거 아니죠?” ‘헉, 어떻게 알았지?’ 사실 요즘 사이먼D가 MBC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하고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이 여자친구란 사실이 공개돼 사이먼D에게 관심이 집중된 건 사실이다. 이센스의 투정 섞인 한마디였다. 그는 사이먼D의 예능 활약을 어떻게 생각할까. “형에게 질투심 정말 가득하고요. 이러다가 언제 큰 일 한번 터질 것 같아요.(웃음) 100% 농담이에요. 자꾸 인지도 격차가 나는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사이먼D형이 방송에 나오니까 즐거워요. 워낙 솔직한 성격이고 꾸밈이 없어서 걱정이 되긴 해요.”(이센스) 최근 여자친구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사이먼D는 어떨까. “여자친구를 공개하니 좋은 면도 있고 불편한 면도 있어요. 솔직히 전 그다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관심을 받다보니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마음고생을 좀 한 것 같기도 하고요.”(사이먼D) ◆“슈프림팀, 그들은 뜨거운 형제” 슈프림팀은 스스로를 “힙합의 수혜자”라고 부른다. 사실이다. 힙합의 불모지에 가까웠던 대한민국 가요계에 드렁큰 타이거, DJ D.O,C, 다이나믹 듀오 등이 힙합의 위상을 높였다. 위상이란 거창한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더 이상 힙합을 ‘길거리 양아치 문화’로 폄하하진 않는 건 확실하다.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반항적이거나 폭력적이지만도 않으며 더이상 배고픈 음악장르만도 아니다. 슈프림팀은 점차 상업적으로 확대되고 질적으로 발전한 힙합 음악을 듣고 성장한 세대다. 그렇기에 그들은 힙합가수라는 거창함에 스스로를 숨기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대중과 공유하는 것이 그들이 꿈꾸는 음악이다. “거짓 없이 솔직한 음악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저희가 추구하는 힙합 정신이죠.” 경상도에서 올라온 이 솔직한 형제가 힙합을 넘어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길 기대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영화리뷰] ‘이클립스’

    미국 할리우드 시장에서 성공했다고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흥행하는 것은 아니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미국에서는 새로운 흥행 이정표를 세웠지만 국내에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원작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1억부 팔렸다는 뱀파이어 판타지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그렇다. 1편 ‘트와일라잇’과 2편 ‘뉴문’은 전 세계에서 11억 1848만달러(1조 3679억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뉴문’은 북미 시장에서 개봉 첫날 역대 흥행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평가할 만한 이 작품들은 어찌된 일인지 국내에서는 약 137만명, 195만명을 각각 동원하는 데 그쳤다. 7일 개봉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 편 ‘이클립스’가 이러한 흐름을 뒤집을지 주목된다. 주연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가 개봉에 앞서 한국을 찾는 등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1편에서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에게 연인을 잃은 빅토리아(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복수를 위해 새로운 뱀파이어 군단을 만들어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목숨을 노리고, 이를 알아챈 뱀파이어 종족 컬렌 가문과 늑대인간 종족 퀼렛 가문이 앙숙 관계를 잠시 잊은 채 에드워드와 제이콥(테일러 로트너) 중심으로 힘을 합친다. 지루해졌다는 평을 받은 ‘뉴문’에 견줘 ‘이클립스’는 새로운 뱀파이어 군단과 컬렌·퀼렛 연합군의 대격돌을 보여주며 액션을 강화했다. 하지만 액션의 시원함을 느끼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너무 뜸을 들인다고 생각하는 관객에게 전투 장면은 일방적이거나 싱거울 수도 있다. 인간 소녀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의 지고지순한 사이에 불 같은 제이콥이 본격적으로 끼어들며 형성된 삼각 관계가 사이사이 양념으로 뿌려지는 등 로맨스도 강해졌다. 벨라를 사이에 두고 오고가는 에드워드와 제이콥의 질투 섞인 말과 행동은 웃음을 자아낸다. 다 큰 딸 벨라와 아버지 찰리(빌리 버크)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국 중산층의 소소한 일상도 재미있다. 컬렌 가문의 구성원인 로잘리(니키 리드)와 재스퍼(잭슨 라스본)의 과거 이야기가 곁들여지는 것도 흥미를 돋운다. 웃옷을 거의 벗고 나오는 퀼렛 가문의 청년들은 여성 관객에게는 충분히 눈요깃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시리즈 마지막 편 ‘브레이킹 던’은 1부와 2부로 나뉜다고 한다. 124분. 12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조권-레이나 커플설? 어이없는 팬들 직접 ‘해명’

    조권-레이나 커플설? 어이없는 팬들 직접 ‘해명’

    지난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2AM 멤버 조권과 에프터스쿨의 레이나의 사이를 의심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에 팬들이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권과 레이나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이 포착 됐다. 더불어 음악 방송에서는 같은 제스처를 취했다는 증거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낳았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 게시물에 대한 반박으로 “두 사람의 반지는 모양이 다르다.”며 사진을 게시했고 두 사람의 미션으로 지목된 ‘브이’에 대해서도 “조권이 자주하는 손모양이다.”고 인증샷을 올렸다. 또 레이나의 ‘브이’ 역시 안무의 하나라며 애프터 스쿨 멤버 소영, 유이가 ‘브이’ 한 모습을 캡처해 올려 조권-레이나의 사이를 해명했다. 또한 조권은 5일 오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협찬, 친구 !!!!!! 에혀”라고 글을 올려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2’에서 조권은 가상 부인 가인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첫사랑과 방송에서 14년 만에 만났다.”며 폭탄선언을 한 바 있다. 이에 가인은 “누구? 애프터스쿨 레이나?”라며 이름을 직접 거론해 화제를 나은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조권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산다라박, ‘옥수수’ 먹는 사진으로 박봄 약올려

    산다라박, ‘옥수수’ 먹는 사진으로 박봄 약올려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동료 멤버 박봄을 약올리는 사진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과 함께 “냠냠냠… 봄아~! 나 옥수수 먹어. 맛있다. 이히히”라고 글을 남겼다.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기 전에 사진을 찍은 듯한 산다라박은 맛있게 삶은 찰옥수수를 도전적으로 먹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산다라박이 옥수수를 먹는 사진을 올린 것은 앞서 박봄이 지난해 Mnet ‘2NE1 TV’ 출연 당시 혹독한 체중관리를 하며 헬스 트레이너로부터 옥수수를 먹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다. 하지만 박봄이 이를 어기고 살이 쪄서 더 이상 옥수수를 먹지 못하게 되자 산다라박이 박봄을 놀리려고 한 것.산다라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봄누나가 많이 부러워하겠다.”, “봄이 언니가 질투하겠다.”, “언니들 너무 귀엽다.” 등 산다라박의 장난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린제이로한 폭행’ 女종업원 대체 왜?

    ‘린제이로한 폭행’ 女종업원 대체 왜?

    헐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자신의 생일에 클럽 여종업원에게 폭행을 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한국시각) 미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2일 오전(현지시각) 린제이 로한이 24번째 생일을 맞아 뉴욕의 봐이메르 클럽에 들렀다가 여종업원에게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로한을 폭행한 종업원은 휴젠 모바일 최고 경영자인 더그 레인하트와 염문이 있었다”며 “로한이 레인하트와 함께 클럽에 들어오자 질투가 났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목격자는 “로한은 여성 종업원에게 얼굴을 주먹으로 맞았다”며 “레인하트는 이 상황에 별로 끼고 싶지 않았던 모양인지 바로 반대편으로 몸을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영문도 모른 채 얼굴을 가격 당한 로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종업원이 아무 이유도 없이 날 때렸다”며 분노를 표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마약과 폭행, 음주운전 등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헐리우드의 이슈 메이커로 떠올랐으며 현재 영화 ‘인페르노’로 재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 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컷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시론] 한·일간 승부차기는 끝나지 않는다/김화섭 산업연구원 스포츠 산업담당

    [시론] 한·일간 승부차기는 끝나지 않는다/김화섭 산업연구원 스포츠 산업담당

    한국과 일본 양국은 남아공월드컵에서 자존심을 건 승부차기를 했다. 선축으로 나선 한국이 성공(첫승 및 16강 진출)하면 일본도 성공하고, 한국이 실축(첫패 및 8강 실패)하면 일본도 실축했다. 특히 뒤에 나선 일본이 ‘8강 공’을 실축하자 한국은 가슴을 쓸어내렸고 일본은 가슴을 쳤다. 한국은 일본이 8강고지에 일장기를 꽂을까봐, 일본은 일장기를 꽂으려고 가슴을 졸였기 때문이다. 양국은 왜 남아공에서 피 말리는 승부차기를 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과 일본은 적어도 축구에서만큼은 상대방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는 앙숙이다. 우리가 앞으로 치고 나가려고 하면 일본은 우리의 뒷다리를 잡았고, 일본이 튀어 보려고 하면 한국이 이를 눌렀다. 상호 자존심 건드리기는 일제 강점기 이전부터 형성되었다고 하지만 현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예는 많다. 1983년 청소년 대회에서 4강에 들었다고 신화니 뭐니 하면서 도취되어 있는 동안 일본은 1999년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해 우리 자존심에 소금을 뿌린다. 우리가 프랑스에 0-5로 대패한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일본은 준우승을 일구어 냈다. 우리 속이 편할 리가 없다. 우리 속만 뒤틀렸던 것은 아니다.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아시아 변방이었던 일본 축구가 1986년 마침내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멕시코)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다. 그러나 그 꿈은 우리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그것도 안방인 도쿄에서. 절치부심한 일본은 1994년 미국 월드컵 예선에서 기어이 우리를 이겼지만 본선 티켓은 우리 손에 있었다.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에서는 일본은 먼저 16강에 올라간 후 짐짓 여유 있는 척하는 동안 우리가 뜻밖에도 4강까지 치고 올라가 일본의 뒤통수를 쳤다. 일본이 우리를 배아프게 하면 우리는 분발했고, 우리가 일본의 머리꼭지를 누르면 일본은 엄청난 투자와 시스템 개조를 통해 칼을 갈았다. 양국 축구의 역사는 서로에 대한 도전과 응전의 되풀이였다. “아시아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양국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는 양국 축구 관계자의 발언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공식적인 석상에서나 하는 솔직하지 못한 이야기이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질투, 남이 잘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시기, 양국은 ‘돈이 모이면 땅을 사는 사촌’관계! 이러한 지독한 라이벌 의식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서로의 축구발전을 가져온 것은 아닐까. 질투와 시기 그리고 이에 따른 자극과 대응이 양국 축구 발전의 원동력 구실을 했다는 뜻이다. 결국 질투와 시기가 양국을 경쟁자 관계로 만듦과 동시에 동반자 관계를 만든 셈이다. 남아공 대회에서 동시 16강 달성이라는 쾌거 또한 이러한 상호 질투(?)의 결과일이지 모른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이 피 튀기며 싸울 때 쾌재를 부르는 이도 있다. 유럽 축구(경우에 따라 FIFA도 포함)이다. 한국과 일본이 기를 세우고 싸우면 싸울수록 양국 축구팬은 축구산업의 기술 및 시장 중심인 유럽 축구에 더욱 매료된다. 이때 유럽 축구는 중계료를 비롯한 각종 수익활동을 통해 엄청난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축구 산업인 K-리그 시장과 일본 축구산업인 J-리그 시장의 상당 부분이 이미 유럽축구에 잠식된 것은 기정 사실이다. 앞으로도 한·일 양국은 자존심을 건 승부차기를 지속할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동시에 양국의 축구시장을 유럽 축구의 침투로부터 보호·확대하는 방법도 마련해야 한다. 이를테면 리그 간 잦은 교류 및 통합운영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한·일 양국이 세계 수준과의 기술격차를 많이 줄였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남아공 대회에서 양국은 이를 증명했다(게다가 최근 실력을 부쩍 키운 중국마저 서로 물어뜯기 대열에 합류하겠다고 나서니 여건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 한·일 양국의 승부차기 대상에 유럽축구(시장)도 포함해야 한다는 뜻이다.
  • 애프터스쿨 나나 “섹시 공항사진, 고의 유포? 난 몰라”

    애프터스쿨 나나 “섹시 공항사진, 고의 유포? 난 몰라”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던 ‘나나 공항사진’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나나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 정아, 가수 손담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의 MC들은 “나나는 인지도가 다소 낮았는데, 최근 공개된 공항사진으로 남성 팬들이 늘었다”고 했다. 나나는 지난 4월 공항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찬사와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신정환은 “나나의 공항사진이 애프터스쿨의 기획사에서 일부러 올린 것이라는 말도 있다”고 짓궂게 말했다. 이에 나나는 다소 당황한 목소리로 “나는 잘 모르겠다”고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또 다른 멤버 정아는 같은 그룹의 유이를 질투한 적 없냐는 질문에 “스케줄이 너무 많을 때는 오히려 안쓰럽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조은지기자의 월드컵 토크]4년후 꿈꾸는 올림픽 축구대표 조영철

    [조은지기자의 월드컵 토크]4년후 꿈꾸는 올림픽 축구대표 조영철

    잘 싸웠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월드컵이다. 하지만 실망하기엔 이르다. 이룰 것이 남았기에, 더 크게 오를 곳이 있기에 눈물을 닦고 다시 축구화끈을 묶는다. 4년 후를 기약하며 조영철(21·일본 알비렉스 니가타) 선수와 함께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꿈꿔봤다. 조영철은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15골(17경기)을 넣은 차세대 에이스. 10대로는 유일하게 베이징올림픽에 나섰고, 이번 월드컵 주축 멤버들과 살을 부비며 훈련했다. ●조은지 기자(이하 은) 축구선수가 보는 월드컵은 더 특별했을 것 같아요. ‘내가 저기서 같이 뛸 수도 있었는데’ 하는 생각도 있었을테고. 또 정성룡이나 박주영·이청용·기성용·김정우 등은 베이징올림픽 때 영철 선수랑 같이 뛰었잖아요. ●조영철 선수(이하 철) 월드컵 때가 올림픽대표팀 소집기간(6월10~23일)이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있었어요. 낮에 훈련 끝나고, 밤에 4층 휴게실에 모여서 다같이 봤죠. 전부 아는 형들이 뛰는거라 더 떨리더라고요.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환호하고, 실수하면 우리가 더 긴장했어요. 16강전은 혼자 봤어요. 24일 소집이 끝나서 후반기 시즌 준비하러 일본 집에 왔거든요. ●은 수다도 떨고 응원하면서 봐야 제맛인데 심심했겠어요. 너무 아까운 결과예요. 차라리 상대가 잘했으면 ‘역시 세계의 벽은 높았어’ 할텐데, 내용에서 압도하고 져버리니까. 실점장면은 억울한 생각까지 들고요. ●철 맞아요. 솔직히 8강에 갈 줄 알았어요. 형들이 진짜 잘했거든요. 우루과이가 탄탄한 팀이라 좀 걱정은 했어요. 상대가 전술도 잘 짠 것 같고요. 우리도 잘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은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앞두고 인터뷰 했었잖아요. 그 때 영철 선수가 “벤치를 지켜도 좋으니 꼭 남아공월드컵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U-20대표팀이었던 이승렬·김보경 선수가 월드컵 현장을 누볐는데, 좀 질투 났겠어요. ●철 안 부럽다면 거짓말이죠. 경기를 뛰지 않더라도 월드컵이란 큰 무대에 다녀오는 자체가 대단한 경험이니까요. 저도 얼른 열심히 해서, 레벨을 더 높여서 월드컵에 꼭 나갈 겁니다. 그래도 올해 J-리그에서 잘하고 있어서 만족해요. 5골 넣었는데, 후반기엔 더 많이 넣을 거예요. ●은 최종엔트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경합했던 ‘홍명보의 아이들’ 중 구자철 선수만 탈락했어요. 미드필더진이 워낙 치열했지만, 좀 아쉽더군요. 맘껏 뛸 기회조차 없었고. 파주NFC에서 만났을 때 신경쓰였겠어요. ●철 구자철 형이 워낙 성격이 좋아서 평소처럼 지냈어요. 대표팀에 대해서는 ‘기회를 못 받은 게 아쉽다.’ 정도만 말했어요. 본인은 힘들었겠지만, 앞으로 더 잘할거니까요. 오히려 자극이 됐을 거예요. 구자철 형이랑은 15세 이하 대표팀부터 친했거든요. 그 때부터 ‘우리 꼭 성공하자.’고 했었는데, 이번엔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 따자고 약속했어요. ●은 마음이 든든해지는데요. ‘한국축구의 미래’끼리 도원결의를 한건가. 하하.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누구였나요. ●철 원래는 카카(브라질)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로 바뀌었어요. 골은 아직 못 넣었지만 엄청 잘해요. 한국에선 박주영 형! 존경스럽습니다. 어느 팀이랑 해도 주눅들지 않는 플레이를 하니까요. 형이 인터뷰할 때는 조용한데, 우리끼리 있으면 정말 웃기고 재밌거든요. 짱이에요. ●은 다음 월드컵 때 존경하는(!) 박주영 선수랑 투톱으로 선다면 어떨까요. 4년 뒤를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철 그 땐 한국이 지금보다 더 좋은 축구를 할 거예요. 지금도 워낙 잘하지만, 4년 뒤에는 지금 베테랑 멤버에 쑥쑥 커나가는 어린 선수들이 골고루 섞여서 더 강한 팀이 될 겁니다. U-20월드컵 때 8강도 갔잖아요. 저도 물론 무·조·건 나갈 거예요. 한국은 브라질에서 더 빛날 겁니다. zone4@seoul.co.kr
  • 닉쿤 “빅토리아를 위해 멋진 男되겠다” 사랑고백

    닉쿤 “빅토리아를 위해 멋진 男되겠다” 사랑고백

    닉쿤-빅토리아 커플의 결혼생활이 드디어 전파를 탔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후 ‘우결’)에서는 그동안 많은 기대를 받았던 2PM 닉쿤과 F(x)의 빅토리아가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닉쿤이 웨딩버스를 타고 아직 정체(?)를 알지 못하는 부인을 찾아 나서는 장면부터 시작됐다. 닉쿤은 자신의 가상부인이 빅토리아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63빌딩에서 올라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던 닉쿤과 빅토리아는 점점 친해졌다. 특히 빅토리아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닉쿤이 당황하는 기색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닉쿤은 빅토리아를 향해 “앞으로 정말 잘 해주는 남편이 되겠다. 질투나지 않게 하겠다.”라고 고백하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차범근 “차두리 말고 내 얘기도 물어봐 달라” 질투

    차범근 “차두리 말고 내 얘기도 물어봐 달라” 질투

    차범근 해설위원이 차두리에 집중되는 관심에 질투를 보였다.차 위원은 22일 미투데이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 게시판을 통해 차두리와 관련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먼저 차 위원은 차두리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두리는 시합 전날이면 신문지를 목욕탕 바닥에 깔아놓고 혼자 머리를 깎는다.”며 “약간 윗부분을 길러 젤을 발라 올리는 결혼식 당시의 헤어스타일이 쏙 맘에 들었다.”고 차두리의 민머리 헤어스타일에 불만을 표했다.이어 “근데…두리 얘기 말고 내 얘기 좀 많이 물어보면 안될까?”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행복한 질투’를 표현했다. 차 위원은 2002년 월드컵 직후 차두리와 함께 다니다가 밀쳐진 일을 공개하며 “두리가 싸인 해주는데 줄이 엉망이어서 내가 줄을 세운 적도 있다.”며 자신보다 인기가 많은 아들을 자랑했다.한편 차범근 위원은 평소의 근엄한 이미지와 달리 재치 있고 젊은 화법으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 나는 내 친구들 보다는 하나나 두리, 세찌 친구들하고 노는게 더 재밌다.”고 자신의 친근한 말투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범근 “차두리 말고 내게도 관심 좀...” 불만

    차범근 “차두리 말고 내게도 관심 좀...” 불만

    차범근 해설위원이 아들 차두리에 집중되는 관심에 질투심을 내보였다. 차 위원은 22일 미투데이(http://me2day.net)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 게시판을 통해 차두리와 관련된 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차두리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두리는 시합 전날이면 신문지를 목욕탕 바닥에 깔아놓고 혼자 머리를 깎는다.”며 “약간 윗부분을 길러 젤을 발라 올리는 결혼식 당시의 헤어스타일이 쏙 맘에 들었다.”고 차두리의 민머리 헤어스타일에 불만을 표했다. 차 위원은 자신이 아닌 아들에 대한 질문공세가 연이어 올라오자 “근데…두리 얘기 말고 내 얘기 좀 많이 물어보면 안될까?”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행복한 질투’를 표현했다. 또 차 위원은 2002년 월드컵 직후 차두리와 함께 다니다가 밀쳐진 일을 공개하며 “두리(가) 싸인 해주는데 줄이 엉망이어서 내가 줄을 세운 적도 있다”며 자신보다 인기가 많은 아들을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차범근 위원은 평소의 근엄한 이미지와 달리 재치 있고 젊은 화법으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차범근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빅토리아, 깜찍셀카 공개...”중국의 기적”

    f(x) 빅토리아, 깜찍셀카 공개...”중국의 기적”

    그룹 에프엑스(f(x))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찍은 미모의 사진과 글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귀엽게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해 그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사진에 “오랜만에 어때요? ^^ 오늘 날씨도 좋고, 옷도 예쁘게 준비해 주셔서 좋고, 스타킹 녹화도 있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데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여 팬들에게 애교 섞인 인사를 건넸다. 빅토리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십니다. 중국의 기적이네요.”, “닉쿤과 멋진 부부생활하시길 바래요. 귀여워요.”, “당신의 깜찍함이 부러워요.”, “닉쿤이란 잘 지내지 마요. 질투나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특히 빅토리아는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2PM 닉쿤과 가상부부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범근 “젊은 사람이 좋다” 노홍철-윤은혜와 인연 공개

    차범근 “젊은 사람이 좋다” 노홍철-윤은혜와 인연 공개

    차범근 해설위원이 방송인 노홍철 윤은혜 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차범근은 미투데이의 월드컵 기념 이벤트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한 팬이 “차 해설위원님의 센스 있는 답변들은 옆에서 누가 코치해주는 건가요? 딱딱하실 것만 같았는데 의외네요.”라고 묻자 “나는 젊은 사람이 좋다. 하나, 두리, 세찌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밌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어 “두리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생겨서 집에 함께 놀러온다. 노홍철도 하나 친구 따라서 우리집에 놀러왔다.”고 말했다. 차범근은 세찌 친구인 윤은혜 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윤은혜 동생 반석이는 우리 집에서 거의 살았다. 반석이 누나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온 식구가 나란히 앉아 열심히 ARS에 동참했다.”고 적었다. 이후 그는 차두리 선수가 결혼할 때 윤은혜로부터 “동생을 예뻐해 주셔서 고맙다.”는 편지를 받기도 했다. 차범근은 “두리 엄마는 지금도 그 편지를 가계부에 끼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차범근은 아들 차두리의 인기에 대해 질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차범근은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2002년 즈음에는 두리랑 다니면 두리하고 사진 찍겠다고 나를 밀치고 달려가 비참했었다. 한번은 두리가 사인해주는데 줄이 엉망이어서 내가 줄을 세운적도 있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살 연하 이하늘 여친의 애교 넘치는 야구 질투

    17살 연하 이하늘 여친의 애교 넘치는 야구 질투

    이하늘의 17살 연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이하늘의 지나친 야구사랑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애교있게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내 남자를 고발합니다’라는 주제로 토크의 장을 벌여 출연진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이 전화를 건 상대는 바로 여자친구. 그녀는 “이하늘을 고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쁘다. 할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반겼다. 이하늘의 여자친구는 “이하늘의 지독한 야구사랑에 서러운 적이 많았다.”며 “한 번은 많이 아픈 적이 있었는데 이하늘은 병문안은 오지 않고 야구대회에 출전했다.”라고 섭섭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사실은 오빠가 글러브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듣기 좋더라”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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