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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과 뽀뽀할 때 방해…질투마저 사랑스러운 반려견(영상)

    여친과 뽀뽀할 때 방해…질투마저 사랑스러운 반려견(영상)

    여자친구와의 뽀뽀를 방해하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사는 24세 대학생 도미니크 테페스 라파즈의 질투심 많은 반려견 ‘아시’를 소개했다. 라파즈의 집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그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스크르벡(25)은 빨간색 소파에 앉아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그 옆에 아시가 두 사람을 지켜본다. 그런데 이들 커플이 뽀뽀하려고 하자 아시는 그사이에 머리를 들이밀며 주인에게 먼저 뽀뽀하는 것이다. 이어 두 사람이 우연이 아님을 보여주듯 뽀뽀를 시도할 때마다 아시는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영상 속 개는 아마 다른 누군가가 주인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게 보기 싫었던 듯싶다. 라파즈에 따르면, 아시는 이제 6살 된 암컷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로 강아지였을 때부터 그와 함께 살았다. 그에게는 아시 외에도 개 한 마리가 더 있다. 라파즈는 “아시는 여자 친구와 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면 때때로 질투하는 정도지만, 다른 개에게 관심을 기울일 때는 더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번 질투한다”고 말했다. 사진=도미니크 테페스 라파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가 손호준이 첫사랑인 고보결과 꿈에 그리던 첫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KBS 2TV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는 38살의 동갑내기 부부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이혼한 밤, 20살 청춘으로 돌아가 ‘과거청산+인생체인지’ 프로젝트를 펼치는 예능드라마. 이에 지난 방송에서는 20살로 돌아갔지만 아기에 대한 기억이 선명히 남아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마진주와 그와는 반대로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을 찾은 최반도의 모습이 그려져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반도가 과팅에서 재회한 진주를 매몰차게 차버린 후 첫사랑인 민서영(고보결 분)과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삼겹살 집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호준은 한 손에는 삼겹살 쌈을 들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고보결을 바라보고 있어 여심을 한껏 자극한다.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듯 손호준은 아랑곳 없이 고보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 이에 더해 고보결을 향해 익살스런 미소를 짓고 있어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고보결은 삼겹살을 잡고 있는 젓가락을 꼭 쥐고 눈을 지긋이 감아 귀여운 첫사랑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고깃집 앞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달달’ 눈맞춤을 하고 있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은 첫사랑의 설렘을 무한 자극하는 동시에 자리에 없는 장나라가 걱정스러운 지경. 이에 향후 미래에서 1999년으로 함께 온 장나라-손호준과 함께 첫사랑 고보결의 등장까지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본 장면은 지난 9월 27일 서울 한 모처에서 촬영되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손호준과 고보결은 시선에서 손짓까지 동선을 일일이 맞춰가며 설렘이 가득 묻어나는 삼겹살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장난 어린 말투로 “이번에는 반도와 서영이가 결혼하자”고 농담을 했을 정도.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앞으로 장나라-손호준의 제2의 부부 전쟁에 더하여 고보결과 장기용이 가세하며 한층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펼쳐질 것이다.”라며 “스무 살의 추억과 현실 부부에 대한 공감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까지 모두 담겨 있는 ‘고백부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이석훈, 뉴이스트W 강동호에 “난 네가 싫어”

    ‘해피투게더3’ 이석훈, 뉴이스트W 강동호에 “난 네가 싫어”

    ‘해피투게더3’에 ‘프로듀스101’ 사제지간인 이석훈과 뉴이스트W JR(김종현)-백호(강동호)가 동반 출격한다. 이 가운데 백호가 스승 이석훈의 저격수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해투동-이 우정 그레잇’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에는 SG워너비 이석훈과 뉴이스트W JR-백호를 포함해 총 네 팀의 노래방 끝판왕들이 출연할 예정. 이날 녹화현장에서 이석훈-JR-백호 세 사람은 ‘프로듀스 101’의 비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석훈은 “아내의 고정픽이 동호, 옹성우, 강다니엘 이렇게 셋이었다”고 밝힌 뒤 “그래서 동호한테 ‘난 니가 싫어’라고 대놓고 말했다”며 제자를 상대로 질투심을 폭발시켰던 사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호는 “합숙 생활 중 마음 고생이 가장 심했을 때 ‘난 니가 싫어’라고 하시더라”며 보란 듯이 울분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백호는 이석훈을 향한 연이은 깨알 디스로 웃음보를 자극했다. 퇴근 순위를 예측하는 가운데 백호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이석훈 선배님이 4위를 할 것 같다”며 스승에게 꼴찌 굴욕을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이날 백호와 이석훈은 ‘프로듀스 101’ 때와 정반대의 처지에 놓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찬스 획득권을 둘러싼 노래방 점수내기 게임 중 이석훈이 ‘나야 나’를 선곡해 원곡자인 JR과 백호에게 평가를 받는 입장에 놓인 것. 이중 백호는 마치 한풀이를 하듯 “어떻게 부르셨는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아실 거예요”라며 냉혹한 심사평을 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 같은 백호의 예능감에 조동아리 멤버들이 “청출어람이네”, “예능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한층 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노래방 잠복 버라이어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 몽골 소년에 “내 아들” 추사랑 ‘눈물’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 몽골 소년에 “내 아들” 추사랑 ‘눈물’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23일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소년에게 애정 쏟는 엄마 야노 시호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드러낸 사랑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말타기 훈련을 받는 몽골 소년을 보며 “나도 저런 아들을 갖고 싶다. 둘째를 원한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야노 시호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말타기 훈련장을 찾는다. 야노 시호는 ‘나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막바지 훈련 중인 타미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고 수줍음 많은 모습과 달리 타미르가 5살 때부터 말타기 대회에 출전해 우승까지 한 적이 있는 뛰어난 실력의 선수임을 알게 된다. 딸 사랑이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해 말타기 훈련을 쭉 지켜본 야노 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늠름하게 말을 모는 타미르의 모습에 “멋있다. 마치 내 아들 같다”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야노 시호는 심지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앞으로 나담 축제 때까지 계속 응원하겠다”는 말과 함께 타미르를 향해 “오늘부터 넌 내 아들”이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낀 딸 사랑이는 엄마에게 쉴 새 없이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등 엄마의 관심을 돌리려 했지만 실패하고 급기야 아빠를 찾으며 폭풍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당혹케 했다. 아빠 추성훈이 딸 사랑이를 달랬다. 부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야노 시호는 “나는 매일 혼자”라며 섭섭해했다는 후문이다. 엄마 야노 시호 때문에 눈물을 쏟은 사랑이의 모습은 2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망고 깜빡한 딸 위해 아버지가 한 행동 (훈훈주의)

    망고 깜빡한 딸 위해 아버지가 한 행동 (훈훈주의)

    “딸아, 망고 가지고 가야지.” 그 누구보다도 다정한 아버지의 딸 사랑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세실라 리(19)는 지난 주 부모님이 있는 샌디에이고에서 자신의 대학교가 있는 캘리포니아로 이동하던 중 아버지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 당시 세실리아의 아버지는 학업을 위해 먼 길을 떠나는 딸을 위해 딸이 좋아하는 망고를 예쁘게 자른 뒤 용기에 이를 담아 뒀는데, 세실리아가 깜빡하고 이를 집에 놔둔 채 캘리포니아로 떠난 것. 세실리아가 ‘아버지의 망고’를 떠올린 건 이미 먼 길을 와 버린 후였고, 어쩔 수 없이 “나는 괜찮으니 엄마와 함께 드세요”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아버지는 딸에게 망고 먹이는 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끈질기게’ 딸이 머무는 기숙사의 주소를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딸이 웃으며 이를 사양하자 ‘플리즈’(Please)라는 표현까지 쓰며 ‘절실함’을 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놀랍게도 세실리아의 기숙사로 커다란 상자가 도착했다. 상자 안에는 아버지가 딸에게 꼭 먹이고 싶어했던 망고 한 통이 들어있었다. 세실리아는 아버지와의 문자메시지와 망고를 들고 환하게 웃는 자신의 사실을 SNS에 올렸고 네티즌들의 질투 어린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은 딸의 주소를 간절하게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Address Please’라는 구절에서 감동과 재미를 표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당신의 아버지를 좀 빌려줄 수 있겠냐’(Can I borrow your dad?)며 자상한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세실리아의 SNS 게시물은 1만 6000번 이상 공유됐고, 6만 500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이 결혼 24년차임에도 변치 않는 질투꾼 면모를 드러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은 노사연-이무송, 박지윤-최동석이 출연하는 ‘해투동-보스 마누라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 레전드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무송은 노사연의 남다른 질투심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작사를 할 때 노사연에게 가사 검열을 받아야 한다는 것. 이무송은 “‘가냘픈 몸매에’ 이런 가사는 못쓴다”면서 “(아내 때문에) 곡이 안 나오고 있다”며 창작의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가사가 이상한 게 많다. 남편이 나한테 준 곡에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라는 가사가 있다. 멜로디는 좋은데 기분 나빠서 안 부른다”며 검열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이무송은 깻잎 한 장에서 기인한 부부싸움 스토리를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무송은 “앞사람 깻잎이 안 떨어질 때 눌러줬더니 질투를 하더라. 여럿이 밥을 먹다 보면 매너가 있지 않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노사연은 “난 그게 너무 신경질이 났다. 알아서 먹으면 되지 않냐”면서 발끈하더니, 급기야 “깻잎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된다”며 전국의 남편들에게 행동강령을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라스’에 출연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딸바보 기질’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결혼 4년만에 딸을 얻은 백지영은 정석원의 ‘딸 사랑’ 인증과 함께, ‘딸바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결혼 4년만인 올해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출산 후 첫 토크쇼로 ‘라스’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는 출산 3개월만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백지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직 부어 있어요”라며 출산 후 근황 공개와 함께 딸바보가 된 정석원의 안부도 전했다. 특히 백지영은 “남편이 딸바보가 뭔지 벌써 알겠데요”라며 정석원이 안 하던 영상통화까지 걸었음을 고백하는 등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또한 백지영은 딸이 ‘정석원 판박이’임을 밝히며 이를 이루기 위해 밤마다 열심히 기도를 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백지영은 절친인 쿨 유리와 처음에는 ‘극혐’ 하는 사이였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백지영이 밝힌 정석원의 딸바보 면모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文대통령 “토리, 마루 겁내도 조금씩 다가가”

    文대통령 “토리, 마루 겁내도 조금씩 다가가”

    마루·찡찡이와 생활 등 근황 전해“마루는 토리에게 적의 없이 무덤덤하게 대하고 있는데, 토리는 마루를 겁내면서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저에서 데려온 개 ‘마루’와 고양이 ‘찡찡이’ 그리고 최근 입양한 검은 개 ‘토리’의 근황을 전했다. 토리는 2015년 경기 남양주의 한 폐가에서 발견됐던 학대받은 유기견 출신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저 건물 밖에 묶여 있는 토리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이 학대받은 경험이 있는 토리를 실외에다 묶어 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됐다. 그러자 문 대통령이 직접 토리의 근황을 전하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막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토리는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개”라면서 “왼쪽 뒷다리 관절이 좋지 않은데도 관저 잔디마당을 신나게 뛰어다니고 쓰다듬어 주면 황홀해하면서 배를 드러내고 드러눕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녀석(토리)의 과제는 찡찡이, 마루와 친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녀석은 원래 마당에서 자랐는데 보호센터에서는 실내에서 지냈다고 한다”면서 “녀석이 실내에서 살려면 찡찡이와 잘 지내야 하는데 찡찡이는 개를 매우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외에서는 마루와 친해져야 한다. 그러면 두 녀석 모두 외롭지 않을 수 있고, 또 산책을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토리의 집을 마루와 가깝지만 서로 닿지 않는 곳에 마련해 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마루는 원래 토리 크기의 개를 상대하지 않지만,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질투심이 강해서 혹시라도 토리에게 해코지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질투 유발? “핑클 성유리 좋아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질투 유발? “핑클 성유리 좋아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측은 “(유치뽕) 상순의 질투 유발! 성유리 더 좋아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누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소소한 대화를 나누던 중 이효리는 과거 핑클 멤버로 함께 활동한 성유리와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이상순은 “‘형부가 축하한다고 전해달래’라고 보내줘. 그리고 꼭 한 번 만나고 싶어한다고 전해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난 핑클 성유리 좋아했는데 성유리를 못 만나보고...”라며 이효리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이에 이효리는 “난 롤러코스터(이상순이 소속된 그룹 이름) 안 좋아하고 바이킹 좋아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연 중 좀비가 덮친다면

    공연 중 좀비가 덮친다면

    피서지로 시원한 공연장만 한 곳도 없다. 때가 때인지라 무더위를 날려줄 으스스한 공포·스릴러 작품들이 여름 무대를 오싹하게 채우고 있다.‘B급 코믹 호러 뮤지컬’을 표방한 ‘이블데드’는 공포물이면서도 대놓고 웃긴다. 샘 레이미 감독의 동명 영화 시리즈 중 1, 2편을 무대로 옮긴 이 작품은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난 대학생 다섯 명이 우연히 들른 숲속 오두막에서 좀비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이블데드의 절정은 공연 중간 좀비들의 습격이 시작되면서 객석 앞쪽이 피로 물드는 순간이다. 일명 ‘스플래터석’이라고 불리는, 무대와 가장 근접한 1~3열 좌석에 앉은 관객들은 1막과 2막 사이 휴식시간 때 우비로 중무장을 해야 한다. 좀비로 분한 배우들이 객석으로 직접 내려와 붉은 물감으로 만든 피를 관객들 몸에 뿌려대거나 레슬링을 하듯 관객들에게 엉겨 붙기 때문이다. 불쾌할 법하지만 다들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즐겁다는 반응이다. 9년 만에 재연하는 이 공연의 열혈팬들은 일부러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와 스플래터석에 앉는다. 핏빛으로 물든 티셔츠만큼 좋은 기념품은 없다. 9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1만~7만 7000원. 1544-1555.또 다른 B급 문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선 물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자동차 고장으로 낯선 성을 방문하게 된 브래드 메이저스와 자넷 와이즈가 트랜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양성 과학자 프랑큰 퍼터 박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콜백’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관람 문화로 유명하다. 콜백은 관객들이 등장인물의 특정 대사나 행동을 따라하거나 추임새를 넣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극 중 자넷과 브래드가 몰아치는 폭풍우를 피해 신문으로 비를 피하는 장면에서 배우들이 직접 객석을 돌아다니며 비를 뿌릴 때 관객들 역시 신문을 꺼내 함께 비를 피한다. 속수무책으로 옷이 젖는 걸 막으려면 공연 전 록키호러쇼 관람 팁 등을 적은 4쪽짜리 인쇄물인 ‘월간 록키’를 꼭 챙겨둬야 한다. 8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6만 6000~9만 9000원. 1577-3363.피범벅이 되거나 물벼락을 맞고 싶지 않다면 아슬아슬한 심리 싸움에 머리를 써보자. 연극 ‘데스트랩’은 제목 그대로 ‘죽음의 덫’에 빠진 두 남자의 이야기다. 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이 쓴 이 작품의 배경은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의 음산한 한 저택이다. 한때 유명했던 극작가 시드니 브륄은 연이은 흥행 실패로 아내 마이라와 함께 귀향해 은둔 중이다. 어느 날 자신의 수업을 들었던 작가 지망생 클리포드 앤더슨으로부터 ‘데스트랩’이라는 제목의 희곡이 배달된다. 신인이 쓴 것치고는 흥미로운 작품에 질투심을 느낀 시드니는 클리포드를 자신의 집으로 부른다.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마이라가 시드니를 말리려고 하지만 그는 클리포드를 살해하고 희곡을 손에 넣는다. 심장병을 앓던 마이라가 그 충격에 쓰러지면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시작된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반전이 이어져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것이 이 작품의 묘미. 두 남자가 벌이는 팽팽한 심리전을 좇는 재미가 있다. 9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4만 4000~5만 5000원. (02)548-0597.뮤지컬 ‘인터뷰’는 2001년 영국 런던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유진 킴에게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고든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차분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대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10년 전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는 심리 싸움으로 변모한다.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정체성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하는 질환인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지닌 고든이 보여주는 심리 변화와 이를 통해 흩어진 기억의 조각이 하나둘씩 맞춰지는 전개가 긴장감을 높인다. 8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1관. 4만 5000~6만원. 1577-3363.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지나가는 아이 넘어뜨린 뒤 딴청…얄미운 반려묘(영상)

    지나가는 아이 넘어뜨린 뒤 딴청…얄미운 반려묘(영상)

    주인, 아니 집사를 독차지하는 아이에게 질투심을 느낀 것일까. 반려묘 한 마리가 자기 옆을 지나가는 어린 소녀를 아무 이유도 없이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530회 이상 공유되고 1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린 해당 영상을 보면, 분홍색 옷을 입은 어린 여자아이가 음악이 나오자 거기에 맞춰 춤이라도 추려는 듯 거실에서 넓은 곳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도중 그만 넘어지고 만다. 자신 앞을 지나던 아이를 옆에 앉아있던 얼룩 고양이가 슬쩍 앞발을 내밀고서 붙잡아 넘어뜨린 것이다. 그러자 아이는 아프다는 듯 소리를 내더니 고양이가 다리를 걸었다고 얘기하듯 손가락으로 가리키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인지 고양이는 자신이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듯 당당하게 우는 소리를 낸다. 이에 아이 부모로 보이는 영상 촬영자는 이런 상황이 재미있는지 그만 웃음소리를 내고 만다. 한편 고양이가 이런 돌발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이번 사례가 처음이 아니다. 과거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 영상에서는 한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계단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등 고약한 성미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고백 앞두고 초긴장 ‘풋풋한 교복 자태’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고백 앞두고 초긴장 ‘풋풋한 교복 자태’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고백을 앞둔 1초 전 순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13, 14회에서 이지훈(김민재 분)은 자신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최우승(이세영 분)과 유현재(윤시윤 분)의 사이가 점차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질투를 폭발시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지훈이 질투에 휩싸여 도혜리(보나 분)와 삼겹살을 먹고 있던 도중 가게로 들어온 현재-우승과 마주쳐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쿨내 나는 털털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김민재는 안경을 장착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범생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김민재의 손에는 꽃다발과 선물이 들려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이세영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꽃다발과 선물을 등 뒤에 감추고 있는데, 그런 김민재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묻어 나와 보는 이들까지 침을 꼴깍 삼키게 한다. 이는 우승과 지훈의 고교시절 모습으로, 지훈이 우승에게 고백하기 직전의 상황. 이에 어떤 상황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측은 “오늘(24일) 방송에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지훈으로 인해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진전될 예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24일) 토요일 밤 11시 15, 1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 남친 있으면 지원 금지” 구인광고…무슨 일이길래?

    “질투 남친 있으면 지원 금지” 구인광고…무슨 일이길래?

    “질투가 심한 남자친구가 있다면 아예 지원하지 마세요.” 스페인의 한 클럽이 여름철 성수기를 앞우고 구인광고를 내면서 이런 조건을 달아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의 해변도시 베니돔에 있는 한 유명 클럽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제의 업체다. 클럽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서빙을 맡을 여종업원을 구한다는 광고를 올렸다. 성년이어야 하고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한다는 조건은 평범해 보이지만 덧붙여 있는 자격조건을 보면 얼굴을 찡그리게 된다. 클럽은 ‘외모(얼굴)가 예쁘고 몸매가 아름다워야 한다. 미혼이어야 하고, 애인은 있어도 되지만 남자친구가 질투심이 강한 남자라면 지원을 하지 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클럽이 끝나는 시간에 대기하고 있다가 여자친구를 데려갈 수 있는 남자, 아예 클럽에 들어와 여자친구를 감시할지도 모르는 남자를 애인으로 뒀다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지원을 포기하라”고 덧붙였다.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클럽은 “혹시라도 채용이 된 후 남자친구가 (위에 열거한) 행동을 한다면 바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종업원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낙 유명한 클럽이라 문제의 광고는 순식간에 SNS를 타고 번졌다. ‘서빙하는 데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 요소인가’, ‘업소의 특성은 이해하지만 남자친구의 질투심까지 조건으로 단 건 너무했다’ 등 비판적인 댓글이 쇄도하자 문제의 업소는 광고를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페이스북에는 “우리가 여종업원을 구한다는 사실, 모두 알고 있죠? 질투심 없는 남자친구를 둔 여성이어야 합니다”라는 글이 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베니돔시(市)까지 언쟁에 뛰어들었다. 베니돔시 대변인은 “유명한 클럽이 그런 광고를 낸 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런 조건을 단 구인광고는 절대 적절하다고 볼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지켜내겠다는 의지 ‘무한 심쿵’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지켜내겠다는 의지 ‘무한 심쿵’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남지현 관리에 나섰다. 지창욱이 남지현에게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귀 밀착 엿듣기’ 신공을 발휘한 모습이 포착 된 것. 지창욱은 마치 질투심에 불타오른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남지현을 보고 있는가 하면, 그를 품에 꼭 안은 모습까지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무한 심쿵을 일으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1일 노지욱(지창욱 분)이 은봉희(남지현)에게 ‘귀 밀착 전화 엿듣기’ 신공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3-14회에서는 ‘양셰프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정현수(동하)가 지욱과 봉희의 끈질긴 조사와 변호 끝에 마침내 살인 누명을 벗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지욱-봉희 두 사람의 관계 또한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봉희에게 시선이 고정된 지욱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욱은 전화를 받고 있는 봉희 옆에 바짝 귀를 갖다 대며 상대가 누군지, 어떤 말을 하는지 알아 내고야 말겠다는 듯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는 반면, 그의 모습에 당황한 봉희의 뒷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차유정(나라)과 나지해(김예원)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마치 이들로 하여금 봉희를 지켜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뿜어내며 봉희를 자신의 품에 감싸 안은 지욱의 모습은 15-16회에서도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오늘(1일) 방송되는 15-16회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봉희에게서 시선과 관심을 떼지 못하는 지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봉희에게 빠져드는 지욱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욱 깊어진 지욱과 봉희의 ‘핑퐁 로맨스’ 장면들을 꼭 본방 사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오후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딘딘과 열애설’ 키썸, 어색함 감추지 못하는 모습..대답은?

    ‘딘딘과 열애설’ 키썸, 어색함 감추지 못하는 모습..대답은?

    스카이티브이(skyTV) ‘주크버스’에서 훈녀 래퍼 키썸이 출연해 딘딘과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주크버스’ 17회에서는 ‘힙합 귀요미’ 훈녀 래퍼 키썸과 걸크러쉬 명품 래퍼 치타가 출연하여 랩은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주크버스’ 촬영현장에 있던 제작진의 전언에 따르면 핑크빛 열애설로 한때 화제에 올랐던 딘딘과 키썸이 열애설 이후 함께하는 첫 방송인 만큼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다고 한다. MC 탁재훈이 둘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키썸을 향해 “딘딘 좋아?”라고 물었고, 키썸은 “그냥 아는 오빠로만 좋다.”고 하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딘딘도 “나한테도 키썸은 그냥 아는 동생일 뿐”이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며 서운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딘딘은 녹화 진행 중 연애 이야기로 화제가 흘러가자 “키썸은 내 눈엔 아직도 아기다. 남자와 연애하는 게 상상이 안 간다. 하지만 ‘어디서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 며 숨겨왔던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편, 걸크러쉬 래퍼 치타는 거침 없는 입담으로 MC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본인의 히트곡 ‘아무도 모르게’와 김건모의 ‘My Son’을 선곡한 치타의 보컬에 반한 탁재훈은 “래퍼인데 노래를 꽤 잘 부른다. 보컬을 따로 배운 적 있냐”라고 묻자, 치타는 “원래 노래를 먼저 시작했었고 8년 전에 컨츄리꼬꼬 콘서트에서 코러스 메인 멜로디를 담당했었다.”고 고백했다. 딘딘과 키썸의 티격태격 핑크빛 기류 결말과 치타와 탁재훈의 과거 이야기, 두 래퍼의 스웩 넘치는 랩과 노래실력은 5월 9일(화) 밤 8시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 = 스카이티브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 제주도서 퓨처 와이프 찾기 “너무 외롭다”

    나 혼자 산다 헨리, 제주도서 퓨처 와이프 찾기 “너무 외롭다”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제주도에서 퓨처 와이프(미래 아내)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온 제주도에 혼자 남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버킷리스트였던 ‘제주도 물 마시기’를 이루지 못해 다른 출연진들이 모두 서울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하루를 더 남아 나머지 여행을 시작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조식을 즐기던 헨리는 주인장이 제주도에 온 이유에 대해 묻자 “퓨처 와이프를 찾으러 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게스트 하우스 주인장은 “비자림 숲에 가봐라. 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다 하나로 붙은 나무가 있다”면서 사랑의 상징인 연리지 나무를 추천했다. 비자림 숲으로 향한 헨리는 그 곳에서 수많은 연인들과 마주하며 질투심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연리지 나무 앞에 도착한 헨리는 이내 양손을 고이 모으더니 “너무 외롭다”면서 “연리지 할아버님 퓨처 와이프 찾을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제발”이라며 간절히 소원을 빌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나중에 진짜 퓨쳐 와이프와 오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까칠남녀’ 박미선, 이봉원과 졸혼 선언? “집은 내 명의다”

    ‘까칠남녀’ 박미선, 이봉원과 졸혼 선언? “집은 내 명의다”

    박미선이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졸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EBS1 ‘까칠남녀’에서는 김갑수가 출연해 졸혼 후 아내와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갑수는 “아내가 먼저 ‘공간을 달리 해야겠다’면서 개인 작업실을 마련해줬다”며 “졸혼 후 일주일에 한 번씩 아내를 만나다. 오히려 아내와 대화가 늘었고, 연애 시절 데이트하러 가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봉만대 감독이 배우지가 다른 이성을 만날까봐 불안하진 않은지 물으니 “결혼 후 아내한테 다른 이성이 계속 밥을 먹자고 했던 적이 있다. 만나보라고 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 집에 오질 않으니 기분이 나빴다. 아파트 밖에 나가 기다렸는데 아내가 취해서 왔고, 화를 냈다. 그랬더니 아내가 정말 좋아하더라. 질투심을 갖길 바란 거지”라고 대답했다. 박미선은 “내가 꿈꿔왔던 결혼 생활이다”라고 말했고, 김갑수는 “졸혼은 경제적 독립과 배우자의 이성 문제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일단 미선씨가 작업실로 나와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미선은 “집은 내 명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라이어캐리, 연하 남친에 매달 2800만원 용돈 주더니..‘결국’

    머라이어캐리, 연하 남친에 매달 2800만원 용돈 주더니..‘결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결국 13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 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내 여러 매체가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타나카 커플의 결별을 보도했다. 지난 해 10월 열애가 알려진 후 4개월 만이다. 결별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의 결별은 타나카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가 전 남편인 닉 캐논과 가깝게 지내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의 한 측근은 “머라이어 캐리가 관계를 끝냈다. 모든 사람이 그러길 바란 것이 사실”이라며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행복하다.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거 머라이어 캐리는 타나카와 교제 당시에 매달 2800만 원 정도의 용돈을 준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배구] 흥국생명 “챔프전 끝나면 핑크색 유행시킬 것” 대한항공 “우리 팀 큰 장점은 비행기 가진 것”

    [프로배구] 흥국생명 “챔프전 끝나면 핑크색 유행시킬 것” 대한항공 “우리 팀 큰 장점은 비행기 가진 것”

    이재영(흥국생명)이 쌍둥이 동생 이다영(이상 21·현대건설)의 질투심을 이끌어 내려고 열심이었다.이재영은 2014~15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다영을 제치고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지만 지난해 ‘봄 배구’에서는 줄곧 동생을 부러워해야만 했다. 이다영이 열심히 뛰며 팀을 챔피언까지 끌어올려 언니의 마음을 살짝 아프게 만들었다. 이번 시즌엔 180도 바뀌었다. 흥국생명이 9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며 챔프전 직행을 확정했고 현대건설은 멀거니 포스트시즌을 지켜보는 처지로 전락했다. 이재영은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 마치 빚이라도 갚겠다는 듯 동생의 질투심을 자극할 만한 말들을 쏟아 냈다. 먼저 “우리 팀에는 젊은 선수가 많아 즐겁게 하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것 같다. 우리 플레이를 잘하면 챔프전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동생과 어떤 얘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엔 “올해 행복하다. 다영이가 꼭 경기를 보러 왔으면 좋겠다”며 여유를 부렸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챔프전 뒤 (팀을 상징하는) 핑크색이 유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정규리그 2위 IBK기업은행과 3위 KGC인삼공사의 대결을 시작으로 3전 2승제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이 24일부터 흥국생명과 5전 3승제 챔프전 우승을 다툰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2위 현대캐피탈과 3위 한국전력이 19일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25일 정규리그를 제패한 대한항공과 맞붙는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짧고 굵게 “통합 우승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원하는 우승 선물을 묻자 전광인(한국전력)은 “구단주께서 큰손이다. 믿는다”고 압박했고, 김학민(대한항공)은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은 비행기를 가진 것”이라고 받아쳤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흥국생명> <대한항공>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지수 향한 반달 눈웃음 애교 ‘꿀 뚝뚝’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지수 향한 반달 눈웃음 애교 ‘꿀 뚝뚝’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를 향한 박보영의 반달 눈웃음 애교가 포착됐다. 달달 로맨스부터 심장 쫄깃한 스릴러까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단 4회 만에 시청률 8%를 돌파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측은 10일 박보영의 출근길을 에스코트하는 지수와 그런 지수에게 심쿵 눈웃음을 지어보이는 박보영의 사진을 공개해 설렘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봉순(박보영 분)이 학창시절부터 인국두(지수 분)를 짝사랑해 온 ‘국두바라기’ 역사가 공개됐다. 국두에 한해서는 유일하게 방어력이 제로가 되며 한결같은 국두 사랑을 보여주던 봉순이 여자 친구가 있으면서도 자신에 대한 걱정의 끈을 놓지 않는 국두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출근하는 박보영을 데리러 온 지수와 그런 지수의 배려에 세상 다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박보영의 모습이 공개돼 절친 사이에 불과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앙증맞은 펜을 들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상큼한 미소를 짓는 극강의 애교로 남심(男心)을 녹인다. 한편, 박보영의 특급애교에도 츤데레 박력남답게 시크한 지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박보영의 출근길 패션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 지수의 표정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하게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 돼 이번 주 박보영, 박형식, 지수, 세 남녀의 애정선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인국두가 여성 연쇄 납치사건의 범인에게 얼굴이 노출된 도봉순이 걱정돼 출근길을 직접 에스코트하기 위해 찾아온 장면을 담은 것. 준비를 마치고 나온 봉순은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국두를 발견하고 미소 짓지만 국두는 시종일관 봉순이 범인의 타겟이 될까봐 안심하지 못한다. 봉순과 국두의 묘한 기류가 흐르는 출근길 에스코트는 봉순의 러블리한 눈웃음 애교를 불러오고 이는 민혁(박형식 분)의 질투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부터 박보영과 박형식, 지수가 다단계 경호 시스템으로 엮이게 되고 세 사람의 설렘 가득한 동거가 시작된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전개될 예정. 환상의 꿀케미를 자랑하는 세 배우가 뭉쳐 선보이게 될 힘 센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영 박형식 지수를 비롯한 내공 짱짱한 배우들의 열연과 톡톡 튀는 연출, 그리고 탄탄한 대본이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설렘 포인트까지 사로잡으면서 올 봄 가장 ‘핫’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단 4회 만에 시청률 8%를 돌파하는 美친 기록행진을 이어가는 ‘힘쎈여자 도봉순’ 5회는 오늘(10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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