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질투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핵폭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4대 목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리커창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금융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4
  •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 본격 데이트 “남들 하는 거 다 하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 본격 데이트 “남들 하는 거 다 하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신혜선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3일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측은 4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시후, 신혜선이 본격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최도경(박시후 분)은 데이트를 나온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지안아 가자. 남들 하는 건 다 해봐야지”라며 힘차게 말했다. 두 사람은 지하철 데이트, 맛집 데이트, 스케이트장 데이트 등 보통 연인들이 하는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내내 어색한 표정을 짓던 서지안은 최도경에게 “장소라(유인영 분) 씨랑 뭐 먹었어요? 어디 갔는데?”라며 과거 약혼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즐거운 데이트도 잠시, 노명희(나영희 분)가 두 사람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공개돼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유기’ 이승기-오연서, 비밀 결혼식 포착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화유기’ 이승기-오연서, 비밀 결혼식 포착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tvN ‘화유기’의 이승기-오연서가 ‘깜짝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포착됐다.‘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지난 7, 8회분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이 질투심에 진선미(오연서)에게 박력 키스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우연히 진선미가 갖게 된 ‘사령’이 울리면서 두 사람의 ‘슬픈 운명’이 예고돼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사령’은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죽이는 운명을 만났을 때 소리가 나는 ‘죽음의 검은 방울’. 이처럼 손오공과 진선미의 극적인 운명을 드러내는 엔딩이 펼쳐지면서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이승기와 오연서가 텅 빈 결혼식장에서 둘만의 ‘비밀 결혼식’을 올리는 듯한 ‘반전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승기가 신랑이 입는 턱시도가 아닌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특유의 장난스러운 미소를 드리운 채 진선미를 쳐다보고 있는 상황. 오연서는 80년대 복고풍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청순하면서도 설레는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이승기가 웃음기를 거둔 진지한 표정으로 오연서에게 부케를 건네고, 오연서는 고개를 숙이고, 손을 모은 채 수줍은 듯 부케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연출했다. 더욱이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요즘의 웨딩드레스가 아닌, 어깨에는 뽕이 잔뜩 들어간, 레이스가 가득한 복고풍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이 깜짝 결혼식을 올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또한 오연서가 복고풍 드레스를 입게 된 이유와 아름다운 부케에 얽힌 비밀은 어떤 것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승기와 오연서는 회가 거듭 될수록 말이 필요 없는 찰떡 호흡으로 ‘화유기’의 재미를 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승기는 촬영 날 처음 입는 복고풍 웨딩드레스에 어색해 하는 오연서에게 농담을 건네는 등 장난을 치다가도, 긴 드레스로 걷기 힘들어하는 오연서를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한 커플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음악중심’ 더 이스트라이트 컴백 무대, ‘레알 남자’로 돌아온 6명의 멤버들

    ‘음악중심’ 더 이스트라이트 컴백 무대, ‘레알 남자’로 돌아온 6명의 멤버들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다. 이날 더 이스트라이트는 ‘레알 남자(Real Man)’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레알 남자’는 1970~80년대 유행했던 펑크 음악과 비슷한 신나고 경쾌한 리듬의 디스코 음악이다. 특히 이 곡은 연상의 누나를 좋아하는 10대의 귀여운 질투심을 담은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석철(리더, 드럼, DJ), 김준욱(기타), 이승현(베이스), 이은성(보컬), 정사강(보컬, 기타), 이우진(보컬, 피아노) 등 6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2016년 데뷔했다. 지난 18일 4집 앨범 ‘레알 남자’로 컴백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2’ 첫방, 뉴이스트W·구구단 세정 출연 ‘기대감 UP’

    ‘슈가맨2’ 첫방, 뉴이스트W·구구단 세정 출연 ‘기대감 UP’

    ‘슈가맨’ 첫방송에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출연한다. 14일 첫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는 2018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함께 한다. 뉴이스트W와 구구단은 데뷔 전 몇몇 멤버들이 오디션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데뷔 후 음악 경연에 도전한 것은 ‘슈가맨2’가 처음”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구구단은 “우승을 위해 새벽까지 맹연습했다”고 각오를 말했다. 뉴이스트W 역시 “그동안의 저희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구구단의 멤버 세정은 지난 I.O.I(아이오아이)로서 출연한데 이어 두 번째로 ‘슈가맨’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시즌1 녹화당시 지갑 속의 달러에 유재석 사인을 받아 스케줄마다 몸에 소중히 지니고 다녔다”며 당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지금도 갖고 있다”며 즉석에서 ‘재석교’임을 인증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미담을 듣던 MC 유희열은 질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뉴이스트W는 R&B에 댄스를 가미해 남성미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구구단은 90년대 고난도 힙합 춤을 선보이며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무대가 끝난 뒤 한 멤버는 바닥에 엎드릴 정도로 감격을 표했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슈가맨 역시 후배 가수의 무대에 눈물을 글썽인 것으로 알려져 대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2 ‘슈가맨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파퀴아오 훈련 중 조세호에 분노 “거짓말 하지마”

    ‘무한도전’ 박명수, 파퀴아오 훈련 중 조세호에 분노 “거짓말 하지마”

    ‘무한도전’ 박명수가 ‘대답 자판기’ 조세호를 향해 분노를 폭발시켰다. 복싱전설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앞두고 특별 훈련을 진행하던 중 조세호가 던진 말 한 마디로 훈련중단 사태가 벌어진 것.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가 그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날리며 일촉즉발의 긴장 상황이 이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오늘(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에서는 복싱전설 파퀴아오와 ‘무한도전’ 6인의 파이터가 링 위에서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파퀴아오와 ‘무한도전’의 세기의 대결은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특별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가 한껏 당황한 모습과 잔뜩 화가 난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명수가 포착돼 과연 두 사람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이 코끼리 코를 잡고 돈 후 펀치를 날리는 ‘평형감각’ 훈련을 시작했는데, 누군가 “잠깐만!”이라고 외쳐 훈련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이때 멤버들 사이에서 소리를 외친 사람이 조세호라는 의혹이 불거졌다는 전언이다. 앞서 훈련 중 유재석과 조세호가 쿵짝 호흡을 보여주자 질투심을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박명수는 더욱 조세호를 몰아붙였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이에 조세호는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며 “‘빠르다’라고 했어요”라고 당혹스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를 지켜 본 박명수는 “거짓말하면 우리 (무도)멤버 안돼!”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계속되는 논란에 조세호는 “나이 36살인데요.. ‘잠깐만’ 안 했어요..” 라며 더욱 강력하게 결백을 주장하며 박명수와 아슬아슬한 대립을 이어갔고, 결국엔 비디오 판독까지 진행하게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무한도전’에서 ‘대답 자판기’로 거침없는 말솜씨를 보여줬던 조세호가 과연 위기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훈련중단 사태까지 치닫게 만들며 박명수를 버럭하게 만든 논란의 진실은 무엇일지 오늘(3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등 다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흑기사’ 서지혜, 애틋한 김래원♥신세경에 분노 “이번 생엔 못 뺏겨”

    ‘흑기사’ 서지혜, 애틋한 김래원♥신세경에 분노 “이번 생엔 못 뺏겨”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의 삼각관계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 8회는 13.2%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동시에 수목극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점점 더 서로에게 빠져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 다정한 두 사람을 보며 괴로워하는 샤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수호와 해라는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애틋하고 설레는 감정을 키워갔다. 해라는 프라이팬과 자전거를 던져가며 사고 당할 뻔한 수호를 구했고, 위험을 겪고도 경각심 없어 보이는 수호의 태도가 걱정스러워 화를 냈다. 또한 수호가 “날 구해준 사람은 네가 두 번째다”라고 말하자 괜히 퉁명스럽게 굴다가 “(나) 질투하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수호를 두근거리게 했다. 수호 역시 해라를 향한 마음이 더욱 깊어진 모습이었다. 수호는 해라의 “오빠”라는 한 마디에 떨림을 느꼈고, 해라의 볼에 입을 맞추곤 방으로 돌아가 빙긋 미소 짓기도 했으며, 상사에게 시달려 울적해진 그녀를 다정히 위로하는 한편 “내 일이 잘 되면 네가 좋은 거 아니야? 내가 너 좋아하니까”라는 기습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수호가 해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큰 돈을 투자해 슬로베니아 고성을 지킨 사연 역시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했다. 반면 수호 해라 커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샤론은 외로움과 분노에 휩싸여갔다. 수호와 해라가 한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샤론은 질투심에 눈이 멀어 옷 배달을 핑계 삼아 수호의 게스트하우스로 찾아갔고, 수호의 넥타이를 몰래 가지고 나오는 데까진 성공했으나 해라로 변신한 후 ‘九泉之鬼’(구천지귀/구천을 떠도는 귀신)라는 글자가 몸에 새겨진 것을 떠올리곤 차마 수호의 모습으로 변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연히 찾은 LP바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호와 해라의 모습을 보고는 독기가 폭발했다. 바에서 오래 전에 유행했던 음악을 감상하던 중 수호는 “이 노래 유행할 때 뭐했냐”고 묻는 해라의 질문에 “네 생각했다”라고 담백하면서도 낭만적인 답변을 건넸고, 샤론은 “나도 당신 생각을 했다”고 혼잣말을 하며 애달파했다. 앞서 베키(장백희/장미희 분)는 샤론에게 수호와 해라의 사랑을 방해하지 말라고 충고했으나, 200년 넘는 시간 동안 수호에게 집착해왔던 샤론은 그 미련을 쉽게 떨치지 못했다. “난 당신을 이번 생에도 뺏길 수 없다”라며 한(恨)을 드러낸 샤론은 결국 미리 빼내왔던 수호의 넥타이를 가지고 게스트하우스로 향해, 현생에서도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수호에게 상처받은 샤론이 어떤 일을 벌일지 긴장감을 조성했다. 수호와 해라, 샤론, 베키를 묶고 있는 전생의 악연과 샤론의 특별한 능력까지 모두 베일을 벗은 ‘흑기사’는 삼각관계의 텐션을 고조시키며 흥미진진하고 쫄깃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샤론과 베키가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어렴풋하게 눈치 챈 박철민(김병옥 분)이 명소(수호의 전생)와 분이(해라의 전생)의 은반지를 가지고 있는 등 향후 전개를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어 중반부에 접어든 ‘흑기사’의 다음 이야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흑기사’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 데이트 포착 ‘카트는 사랑을 싣고’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 데이트 포착 ‘카트는 사랑을 싣고’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 제작진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유승호와 채수빈의 정원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 속에서 유승호는 채수빈과 함께 그의 대저택 정원 관리용 카트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동화 속 백마탄 왕자보다 더 멋진 자태로 오직 채수빈만을 위한 전용 카트 운전기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있는 것. 베이지 톤의 따뜻한 칼라에 아담한 사이즈까지 ‘로아’커플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정원용 카트는 두 사람만을 위한 맞춤용 데이트 장소로 최적화 된 듯 보인다. 이처럼 최고급 스포츠카보다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의 유승호와 채수빈의 특별한 카트 데이트는 두 사람의 꽁냥꽁냥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매치되면서 설렘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김민규’(유승호)는 지아 덕분에 ‘인간 알러지’가 치유되고 있음을 알고 이마 키스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를 목격하고 둘의 관계에 질투심을 느낀 ‘홍백균’(엄기준)과 민규는 주먹다짐까지 벌이게 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삼각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가히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지아를 향해 “넌 이제 내 가장 소중한 보물이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옆에서 평생. 함께 있자” 등과 같이 설렘 지수 폭발하는 대사를 가감없이 내뱉는 민규의 심멎 돌직구는 여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때문에 오늘 방송될 11, 12회의 특별하고 로맨틱한 정원 카트 데이트에서는 민규가 지아를 향해 또 어떤 심쿵 돌직구 대사로 여심을 뒤흔들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오늘 밤 10시 11회와 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친과 뽀뽀할 때 방해…질투마저 사랑스러운 반려견(영상)

    여친과 뽀뽀할 때 방해…질투마저 사랑스러운 반려견(영상)

    여자친구와의 뽀뽀를 방해하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사는 24세 대학생 도미니크 테페스 라파즈의 질투심 많은 반려견 ‘아시’를 소개했다. 라파즈의 집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그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스크르벡(25)은 빨간색 소파에 앉아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그 옆에 아시가 두 사람을 지켜본다. 그런데 이들 커플이 뽀뽀하려고 하자 아시는 그사이에 머리를 들이밀며 주인에게 먼저 뽀뽀하는 것이다. 이어 두 사람이 우연이 아님을 보여주듯 뽀뽀를 시도할 때마다 아시는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영상 속 개는 아마 다른 누군가가 주인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게 보기 싫었던 듯싶다. 라파즈에 따르면, 아시는 이제 6살 된 암컷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로 강아지였을 때부터 그와 함께 살았다. 그에게는 아시 외에도 개 한 마리가 더 있다. 라파즈는 “아시는 여자 친구와 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면 때때로 질투하는 정도지만, 다른 개에게 관심을 기울일 때는 더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번 질투한다”고 말했다. 사진=도미니크 테페스 라파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 손호준,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 찾기 ‘데이트보니..’

    ‘고백부부’가 손호준이 첫사랑인 고보결과 꿈에 그리던 첫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KBS 2TV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는 38살의 동갑내기 부부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이혼한 밤, 20살 청춘으로 돌아가 ‘과거청산+인생체인지’ 프로젝트를 펼치는 예능드라마. 이에 지난 방송에서는 20살로 돌아갔지만 아기에 대한 기억이 선명히 남아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마진주와 그와는 반대로 20살로 돌아오자마자 첫사랑을 찾은 최반도의 모습이 그려져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반도가 과팅에서 재회한 진주를 매몰차게 차버린 후 첫사랑인 민서영(고보결 분)과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삼겹살 집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호준은 한 손에는 삼겹살 쌈을 들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고보결을 바라보고 있어 여심을 한껏 자극한다.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듯 손호준은 아랑곳 없이 고보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 이에 더해 고보결을 향해 익살스런 미소를 짓고 있어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고보결은 삼겹살을 잡고 있는 젓가락을 꼭 쥐고 눈을 지긋이 감아 귀여운 첫사랑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고깃집 앞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달달’ 눈맞춤을 하고 있는 손호준과 고보결의 모습은 첫사랑의 설렘을 무한 자극하는 동시에 자리에 없는 장나라가 걱정스러운 지경. 이에 향후 미래에서 1999년으로 함께 온 장나라-손호준과 함께 첫사랑 고보결의 등장까지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본 장면은 지난 9월 27일 서울 한 모처에서 촬영되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손호준과 고보결은 시선에서 손짓까지 동선을 일일이 맞춰가며 설렘이 가득 묻어나는 삼겹살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장난 어린 말투로 “이번에는 반도와 서영이가 결혼하자”고 농담을 했을 정도.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앞으로 장나라-손호준의 제2의 부부 전쟁에 더하여 고보결과 장기용이 가세하며 한층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펼쳐질 것이다.”라며 “스무 살의 추억과 현실 부부에 대한 공감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까지 모두 담겨 있는 ‘고백부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이석훈, 뉴이스트W 강동호에 “난 네가 싫어”

    ‘해피투게더3’ 이석훈, 뉴이스트W 강동호에 “난 네가 싫어”

    ‘해피투게더3’에 ‘프로듀스101’ 사제지간인 이석훈과 뉴이스트W JR(김종현)-백호(강동호)가 동반 출격한다. 이 가운데 백호가 스승 이석훈의 저격수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해투동-이 우정 그레잇’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노래방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에는 SG워너비 이석훈과 뉴이스트W JR-백호를 포함해 총 네 팀의 노래방 끝판왕들이 출연할 예정. 이날 녹화현장에서 이석훈-JR-백호 세 사람은 ‘프로듀스 101’의 비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석훈은 “아내의 고정픽이 동호, 옹성우, 강다니엘 이렇게 셋이었다”고 밝힌 뒤 “그래서 동호한테 ‘난 니가 싫어’라고 대놓고 말했다”며 제자를 상대로 질투심을 폭발시켰던 사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호는 “합숙 생활 중 마음 고생이 가장 심했을 때 ‘난 니가 싫어’라고 하시더라”며 보란 듯이 울분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백호는 이석훈을 향한 연이은 깨알 디스로 웃음보를 자극했다. 퇴근 순위를 예측하는 가운데 백호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이석훈 선배님이 4위를 할 것 같다”며 스승에게 꼴찌 굴욕을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이날 백호와 이석훈은 ‘프로듀스 101’ 때와 정반대의 처지에 놓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찬스 획득권을 둘러싼 노래방 점수내기 게임 중 이석훈이 ‘나야 나’를 선곡해 원곡자인 JR과 백호에게 평가를 받는 입장에 놓인 것. 이중 백호는 마치 한풀이를 하듯 “어떻게 부르셨는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아실 거예요”라며 냉혹한 심사평을 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 같은 백호의 예능감에 조동아리 멤버들이 “청출어람이네”, “예능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한층 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노래방 잠복 버라이어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 몽골 소년에 “내 아들” 추사랑 ‘눈물’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 몽골 소년에 “내 아들” 추사랑 ‘눈물’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23일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 소년에게 애정 쏟는 엄마 야노 시호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드러낸 사랑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말타기 훈련을 받는 몽골 소년을 보며 “나도 저런 아들을 갖고 싶다. 둘째를 원한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야노 시호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말타기 훈련장을 찾는다. 야노 시호는 ‘나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막바지 훈련 중인 타미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고 수줍음 많은 모습과 달리 타미르가 5살 때부터 말타기 대회에 출전해 우승까지 한 적이 있는 뛰어난 실력의 선수임을 알게 된다. 딸 사랑이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해 말타기 훈련을 쭉 지켜본 야노 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늠름하게 말을 모는 타미르의 모습에 “멋있다. 마치 내 아들 같다”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야노 시호는 심지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앞으로 나담 축제 때까지 계속 응원하겠다”는 말과 함께 타미르를 향해 “오늘부터 넌 내 아들”이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낀 딸 사랑이는 엄마에게 쉴 새 없이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등 엄마의 관심을 돌리려 했지만 실패하고 급기야 아빠를 찾으며 폭풍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당혹케 했다. 아빠 추성훈이 딸 사랑이를 달랬다. 부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야노 시호는 “나는 매일 혼자”라며 섭섭해했다는 후문이다. 엄마 야노 시호 때문에 눈물을 쏟은 사랑이의 모습은 2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망고 깜빡한 딸 위해 아버지가 한 행동 (훈훈주의)

    망고 깜빡한 딸 위해 아버지가 한 행동 (훈훈주의)

    “딸아, 망고 가지고 가야지.” 그 누구보다도 다정한 아버지의 딸 사랑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세실라 리(19)는 지난 주 부모님이 있는 샌디에이고에서 자신의 대학교가 있는 캘리포니아로 이동하던 중 아버지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 당시 세실리아의 아버지는 학업을 위해 먼 길을 떠나는 딸을 위해 딸이 좋아하는 망고를 예쁘게 자른 뒤 용기에 이를 담아 뒀는데, 세실리아가 깜빡하고 이를 집에 놔둔 채 캘리포니아로 떠난 것. 세실리아가 ‘아버지의 망고’를 떠올린 건 이미 먼 길을 와 버린 후였고, 어쩔 수 없이 “나는 괜찮으니 엄마와 함께 드세요”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아버지는 딸에게 망고 먹이는 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끈질기게’ 딸이 머무는 기숙사의 주소를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딸이 웃으며 이를 사양하자 ‘플리즈’(Please)라는 표현까지 쓰며 ‘절실함’을 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놀랍게도 세실리아의 기숙사로 커다란 상자가 도착했다. 상자 안에는 아버지가 딸에게 꼭 먹이고 싶어했던 망고 한 통이 들어있었다. 세실리아는 아버지와의 문자메시지와 망고를 들고 환하게 웃는 자신의 사실을 SNS에 올렸고 네티즌들의 질투 어린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은 딸의 주소를 간절하게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Address Please’라는 구절에서 감동과 재미를 표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당신의 아버지를 좀 빌려줄 수 있겠냐’(Can I borrow your dad?)며 자상한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세실리아의 SNS 게시물은 1만 6000번 이상 공유됐고, 6만 500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이 결혼 24년차임에도 변치 않는 질투꾼 면모를 드러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은 노사연-이무송, 박지윤-최동석이 출연하는 ‘해투동-보스 마누라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 레전드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무송은 노사연의 남다른 질투심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작사를 할 때 노사연에게 가사 검열을 받아야 한다는 것. 이무송은 “‘가냘픈 몸매에’ 이런 가사는 못쓴다”면서 “(아내 때문에) 곡이 안 나오고 있다”며 창작의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가사가 이상한 게 많다. 남편이 나한테 준 곡에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라는 가사가 있다. 멜로디는 좋은데 기분 나빠서 안 부른다”며 검열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이무송은 깻잎 한 장에서 기인한 부부싸움 스토리를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무송은 “앞사람 깻잎이 안 떨어질 때 눌러줬더니 질투를 하더라. 여럿이 밥을 먹다 보면 매너가 있지 않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노사연은 “난 그게 너무 신경질이 났다. 알아서 먹으면 되지 않냐”면서 발끈하더니, 급기야 “깻잎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된다”며 전국의 남편들에게 행동강령을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백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라스’ 출격 “딸 외모, 정석원 판박이”

    ‘라스’에 출연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딸바보 기질’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결혼 4년만에 딸을 얻은 백지영은 정석원의 ‘딸 사랑’ 인증과 함께, ‘딸바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결혼 4년만인 올해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출산 후 첫 토크쇼로 ‘라스’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는 출산 3개월만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백지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직 부어 있어요”라며 출산 후 근황 공개와 함께 딸바보가 된 정석원의 안부도 전했다. 특히 백지영은 “남편이 딸바보가 뭔지 벌써 알겠데요”라며 정석원이 안 하던 영상통화까지 걸었음을 고백하는 등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또한 백지영은 딸이 ‘정석원 판박이’임을 밝히며 이를 이루기 위해 밤마다 열심히 기도를 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백지영은 절친인 쿨 유리와 처음에는 ‘극혐’ 하는 사이였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백지영이 밝힌 정석원의 딸바보 면모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文대통령 “토리, 마루 겁내도 조금씩 다가가”

    文대통령 “토리, 마루 겁내도 조금씩 다가가”

    마루·찡찡이와 생활 등 근황 전해“마루는 토리에게 적의 없이 무덤덤하게 대하고 있는데, 토리는 마루를 겁내면서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저에서 데려온 개 ‘마루’와 고양이 ‘찡찡이’ 그리고 최근 입양한 검은 개 ‘토리’의 근황을 전했다. 토리는 2015년 경기 남양주의 한 폐가에서 발견됐던 학대받은 유기견 출신이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저 건물 밖에 묶여 있는 토리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이 학대받은 경험이 있는 토리를 실외에다 묶어 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됐다. 그러자 문 대통령이 직접 토리의 근황을 전하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막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토리는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개”라면서 “왼쪽 뒷다리 관절이 좋지 않은데도 관저 잔디마당을 신나게 뛰어다니고 쓰다듬어 주면 황홀해하면서 배를 드러내고 드러눕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녀석(토리)의 과제는 찡찡이, 마루와 친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녀석은 원래 마당에서 자랐는데 보호센터에서는 실내에서 지냈다고 한다”면서 “녀석이 실내에서 살려면 찡찡이와 잘 지내야 하는데 찡찡이는 개를 매우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외에서는 마루와 친해져야 한다. 그러면 두 녀석 모두 외롭지 않을 수 있고, 또 산책을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토리의 집을 마루와 가깝지만 서로 닿지 않는 곳에 마련해 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마루는 원래 토리 크기의 개를 상대하지 않지만,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질투심이 강해서 혹시라도 토리에게 해코지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질투 유발? “핑클 성유리 좋아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질투 유발? “핑클 성유리 좋아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측은 “(유치뽕) 상순의 질투 유발! 성유리 더 좋아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누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소소한 대화를 나누던 중 이효리는 과거 핑클 멤버로 함께 활동한 성유리와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이상순은 “‘형부가 축하한다고 전해달래’라고 보내줘. 그리고 꼭 한 번 만나고 싶어한다고 전해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난 핑클 성유리 좋아했는데 성유리를 못 만나보고...”라며 이효리의 질투심을 유발했다. 이에 이효리는 “난 롤러코스터(이상순이 소속된 그룹 이름) 안 좋아하고 바이킹 좋아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연 중 좀비가 덮친다면

    공연 중 좀비가 덮친다면

    피서지로 시원한 공연장만 한 곳도 없다. 때가 때인지라 무더위를 날려줄 으스스한 공포·스릴러 작품들이 여름 무대를 오싹하게 채우고 있다.‘B급 코믹 호러 뮤지컬’을 표방한 ‘이블데드’는 공포물이면서도 대놓고 웃긴다. 샘 레이미 감독의 동명 영화 시리즈 중 1, 2편을 무대로 옮긴 이 작품은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난 대학생 다섯 명이 우연히 들른 숲속 오두막에서 좀비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이블데드의 절정은 공연 중간 좀비들의 습격이 시작되면서 객석 앞쪽이 피로 물드는 순간이다. 일명 ‘스플래터석’이라고 불리는, 무대와 가장 근접한 1~3열 좌석에 앉은 관객들은 1막과 2막 사이 휴식시간 때 우비로 중무장을 해야 한다. 좀비로 분한 배우들이 객석으로 직접 내려와 붉은 물감으로 만든 피를 관객들 몸에 뿌려대거나 레슬링을 하듯 관객들에게 엉겨 붙기 때문이다. 불쾌할 법하지만 다들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는 듯 즐겁다는 반응이다. 9년 만에 재연하는 이 공연의 열혈팬들은 일부러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와 스플래터석에 앉는다. 핏빛으로 물든 티셔츠만큼 좋은 기념품은 없다. 9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1만~7만 7000원. 1544-1555.또 다른 B급 문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선 물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자동차 고장으로 낯선 성을 방문하게 된 브래드 메이저스와 자넷 와이즈가 트랜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양성 과학자 프랑큰 퍼터 박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콜백’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관람 문화로 유명하다. 콜백은 관객들이 등장인물의 특정 대사나 행동을 따라하거나 추임새를 넣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극 중 자넷과 브래드가 몰아치는 폭풍우를 피해 신문으로 비를 피하는 장면에서 배우들이 직접 객석을 돌아다니며 비를 뿌릴 때 관객들 역시 신문을 꺼내 함께 비를 피한다. 속수무책으로 옷이 젖는 걸 막으려면 공연 전 록키호러쇼 관람 팁 등을 적은 4쪽짜리 인쇄물인 ‘월간 록키’를 꼭 챙겨둬야 한다. 8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6만 6000~9만 9000원. 1577-3363.피범벅이 되거나 물벼락을 맞고 싶지 않다면 아슬아슬한 심리 싸움에 머리를 써보자. 연극 ‘데스트랩’은 제목 그대로 ‘죽음의 덫’에 빠진 두 남자의 이야기다. 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이 쓴 이 작품의 배경은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의 음산한 한 저택이다. 한때 유명했던 극작가 시드니 브륄은 연이은 흥행 실패로 아내 마이라와 함께 귀향해 은둔 중이다. 어느 날 자신의 수업을 들었던 작가 지망생 클리포드 앤더슨으로부터 ‘데스트랩’이라는 제목의 희곡이 배달된다. 신인이 쓴 것치고는 흥미로운 작품에 질투심을 느낀 시드니는 클리포드를 자신의 집으로 부른다.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마이라가 시드니를 말리려고 하지만 그는 클리포드를 살해하고 희곡을 손에 넣는다. 심장병을 앓던 마이라가 그 충격에 쓰러지면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시작된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반전이 이어져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것이 이 작품의 묘미. 두 남자가 벌이는 팽팽한 심리전을 좇는 재미가 있다. 9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4만 4000~5만 5000원. (02)548-0597.뮤지컬 ‘인터뷰’는 2001년 영국 런던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유진 킴에게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고든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차분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대화가 시간이 지나면서 10년 전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는 심리 싸움으로 변모한다.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정체성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하는 질환인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지닌 고든이 보여주는 심리 변화와 이를 통해 흩어진 기억의 조각이 하나둘씩 맞춰지는 전개가 긴장감을 높인다. 8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1관. 4만 5000~6만원. 1577-3363.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지나가는 아이 넘어뜨린 뒤 딴청…얄미운 반려묘(영상)

    지나가는 아이 넘어뜨린 뒤 딴청…얄미운 반려묘(영상)

    주인, 아니 집사를 독차지하는 아이에게 질투심을 느낀 것일까. 반려묘 한 마리가 자기 옆을 지나가는 어린 소녀를 아무 이유도 없이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530회 이상 공유되고 1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린 해당 영상을 보면, 분홍색 옷을 입은 어린 여자아이가 음악이 나오자 거기에 맞춰 춤이라도 추려는 듯 거실에서 넓은 곳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도중 그만 넘어지고 만다. 자신 앞을 지나던 아이를 옆에 앉아있던 얼룩 고양이가 슬쩍 앞발을 내밀고서 붙잡아 넘어뜨린 것이다. 그러자 아이는 아프다는 듯 소리를 내더니 고양이가 다리를 걸었다고 얘기하듯 손가락으로 가리키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인지 고양이는 자신이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듯 당당하게 우는 소리를 낸다. 이에 아이 부모로 보이는 영상 촬영자는 이런 상황이 재미있는지 그만 웃음소리를 내고 만다. 한편 고양이가 이런 돌발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이번 사례가 처음이 아니다. 과거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 영상에서는 한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계단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등 고약한 성미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고백 앞두고 초긴장 ‘풋풋한 교복 자태’

    ‘최고의 한방’ 김민재, 이세영에 고백 앞두고 초긴장 ‘풋풋한 교복 자태’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고백을 앞둔 1초 전 순간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13, 14회에서 이지훈(김민재 분)은 자신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최우승(이세영 분)과 유현재(윤시윤 분)의 사이가 점차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질투를 폭발시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지훈이 질투에 휩싸여 도혜리(보나 분)와 삼겹살을 먹고 있던 도중 가게로 들어온 현재-우승과 마주쳐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쿨내 나는 털털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김민재는 안경을 장착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범생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김민재의 손에는 꽃다발과 선물이 들려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이세영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꽃다발과 선물을 등 뒤에 감추고 있는데, 그런 김민재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묻어 나와 보는 이들까지 침을 꼴깍 삼키게 한다. 이는 우승과 지훈의 고교시절 모습으로, 지훈이 우승에게 고백하기 직전의 상황. 이에 어떤 상황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측은 “오늘(24일) 방송에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지훈으로 인해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진전될 예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24일) 토요일 밤 11시 15, 1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 남친 있으면 지원 금지” 구인광고…무슨 일이길래?

    “질투 남친 있으면 지원 금지” 구인광고…무슨 일이길래?

    “질투가 심한 남자친구가 있다면 아예 지원하지 마세요.” 스페인의 한 클럽이 여름철 성수기를 앞우고 구인광고를 내면서 이런 조건을 달아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의 해변도시 베니돔에 있는 한 유명 클럽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제의 업체다. 클럽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서빙을 맡을 여종업원을 구한다는 광고를 올렸다. 성년이어야 하고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한다는 조건은 평범해 보이지만 덧붙여 있는 자격조건을 보면 얼굴을 찡그리게 된다. 클럽은 ‘외모(얼굴)가 예쁘고 몸매가 아름다워야 한다. 미혼이어야 하고, 애인은 있어도 되지만 남자친구가 질투심이 강한 남자라면 지원을 하지 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클럽이 끝나는 시간에 대기하고 있다가 여자친구를 데려갈 수 있는 남자, 아예 클럽에 들어와 여자친구를 감시할지도 모르는 남자를 애인으로 뒀다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지원을 포기하라”고 덧붙였다.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클럽은 “혹시라도 채용이 된 후 남자친구가 (위에 열거한) 행동을 한다면 바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종업원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낙 유명한 클럽이라 문제의 광고는 순식간에 SNS를 타고 번졌다. ‘서빙하는 데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 요소인가’, ‘업소의 특성은 이해하지만 남자친구의 질투심까지 조건으로 단 건 너무했다’ 등 비판적인 댓글이 쇄도하자 문제의 업소는 광고를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페이스북에는 “우리가 여종업원을 구한다는 사실, 모두 알고 있죠? 질투심 없는 남자친구를 둔 여성이어야 합니다”라는 글이 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베니돔시(市)까지 언쟁에 뛰어들었다. 베니돔시 대변인은 “유명한 클럽이 그런 광고를 낸 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런 조건을 단 구인광고는 절대 적절하다고 볼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