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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

    SNS 범죄 스릴러 ‘관종’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소셜 네트워크 속 블로거들의 위태로운 질주를 그렸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유명세를 얻길 원하는 ‘발타자르’와 ‘리스’의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 ‘리스’의 여자친구 ‘줄리아’까지 약물 중독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발타자르’와 ‘리스’는 유력한 용의자로 꼽힌다. 조사를 맡은 형사 ‘달튼’은 두 용의자를 찾지만 ‘리스’의 행방이 묘연하자, 또 다른 사건 용의자 ‘발타자르’를 조사한다. ‘달튼’은 ‘발타자르’가 소셜 네트워크에 올린 영상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하지만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한다. 그렇게 ‘발타자르’가 수사 선상에서 제외된 그 순간, SNS에 위험천만한 영상이 라이브 되기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발타자르’와 그의 친구들이 파티에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주차장 CCTV에 찍힌 청소년들의 집단 폭행 영상과 함께 “온라인은 우리의 삶이에요”라는 ‘발타자르’의 모습은 심각한 SNS 중독을 예상케 한다. 여기에 그를 향해 “넌 카메라를 든 괴물이야”라고 소리치는 형사 ‘달튼’의 모습은 소셜 미디어 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거운 사건을 예상케 한다. 이후 “전 세계가 지켜볼 영상을 만들러 간다”며 캠코더를 손에 쥔 채 떠난 ‘발타자르’의 모습과 누군가 옥상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이어져 이들에 벌이는 사건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는 제23회 레인댄스영화제,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블루칩 인디아 아이슬리가 인기 블로거이자 사랑에 빠진 소녀 ‘줄리아’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와 레오나드 위팅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배급사 측은 작품에 대해 “‘관종’은 소셜 미디어로 인한 범죄와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하며, 그릇된 욕망이 빚은 폭력과 희생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오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울포토] 알파인 회전 경기 펼치는 정동현 선수

    [서울포토] 알파인 회전 경기 펼치는 정동현 선수

    22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센터에서 열린 남자 회전경기에 참가한 정동현 선수가 게이트를 치며 질주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담배보다 무서운 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법 질주차량’

    담배보다 무서운 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법 질주차량’

    인간을 포함한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물체들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게 있다면 바로 ‘죽음’일 것이다.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에 동일하게 ‘부과된’ 이 죽음이란 녀석이 찾아오는 순서는 모두 다르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소개한 안타까운 영상을 보면 이해될 것 같다.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온다. 차가 다니지 않는 그것도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 남성은 두 계단을 뒷걸음으로 도로 가장자리까지 올라간다. 어디선가 갑자기 차량 한 대가 이 남성을 향해 질주하더니 그대로 덮쳐 버린다. 허망한 죽음의 순간이다. 이 사람의 삶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물론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죽음과도 같은 고통’ 속에 살아갈 것이다. 안타깝지만 우리의 삶은 늘 고난의 연속인 거 같다. 사진·영상=The World Virtu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함께 했지만… 관중은 차가웠다

    함께 했지만… 관중은 차가웠다

    폴란드에 4.19초 차 뒤지며 8위 빙상계 파벌 드러나 팬심 ‘싸늘’ 서로 함께 밀어주며 경기 마쳐 팀워크가 사라진 경기 내용과 성적 부진을 동료 탓으로 돌린 인터뷰 태도로 논란을 빚고 있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한국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최하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진실게임 양상으로 사태는 빙상계 파벌을 없애야 한다는 요구로 확대되고 있다.대표팀은 21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여자 7~8위전에서 3분7초30의 기록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성적보다 노선영(29), 김보름(25), 박지우(20)의 경기 출전 자체에 관심이 쏠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경기 시작 전 “팀추월 7~8위전에 준준결승에 나섰던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경기 전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노선영이 먼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몸을 풀었고, 김보름, 박지우, 박승희가 스케이트를 신고 장비를 점검했다. 백철기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를 전달했고, 네 선수가 함께 링크를 돌며 간단한 훈련을 진행했다. 노선영과 김보름은 잠시 대화를 나누기는 했지만, 팀 분위기는 여전히 뭔가에 눌린 듯 보였다. 경기 초반 박지우가 선두에 서서 달린 대표팀은 뒤로 처지는 선수 없이 동시에 결승선을 끊었다. 경기 도중 앞 선수를 밀어주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지만 기록은 준준결승보다 3초 정도 뒤처졌고, 전체 8개 팀 가운데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선수들은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와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표팀은 지난 19일 준준결승에서 팀추월 경기 방식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해 보이는 경기 내용이 논란을 불렀다. 전체 6바퀴 중 2바퀴를 남겨 놓은 경기 후반 김보름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서 박지우와 전력 질주했고, 노선영은 대열에서 뒤처졌다. 팀추월은 가장 마지막에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의 기록이 팀의 기록이 된다. 노선영은 김보름과 박지우보다 4초 정도 늦은 3분3초76으로 결승선을 넘었다. 게다가 김보름이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기록 부진을 노선영 탓으로 돌리는 듯한 태도를 보여 비난 여론에 불을 댕겼다. ‘왕따 주행’이 논란이 되자 김보름과 백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없었고, 기자회견에 불참한 노선영이 반박 의견까지 내놓으면서 논란은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달았다. 이 때문에 노선영 왕따설,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고질적인 빙상계의 파벌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보름, 박지우의 자격 박탈과 적폐 빙상연맹의 엄중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고 참여자는 5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강릉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완벽한 팀워크’ 남자 팀추월 은빛질주…소치 이어 2연속 메달

    ‘완벽한 팀워크’ 남자 팀추월 은빛질주…소치 이어 2연속 메달

    완벽한 조직력과 팀워크를 보인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에서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과는 불과 1초20차. 이번 은메달로 이승훈은 동계올림픽에서 총 4개째 메달을 수확했다.이승훈(대한항공)-정재원(동북고)-김민석(성남시청)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21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에서 3분38초52를 기록, 함께 레이스를 펼친 노르웨이(3분37초31)에 1초20 차로 밀려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한국 남자 팀추월팀은 2014년 소치 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로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대표팀 ‘맏형’ 이승훈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총 4개째 메달을 확보, 아시아 선수 역대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이승훈은 이상화(금2·은1), 고다이라 나오(금1·은2), 시미즈 히로야스(은2·동1), 예차오보(중국·은2 동1), 다카기 미호(금1·은·동1·이상 일본) 등과 함께 나란히 3개(금1·은2)의 메달을 따냈다.이승훈은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4개로 아시아 선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쌓았다. 또 이승훈은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도 획득했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5,000m 은메달과 10,000m 금메달을 차지했고, 2014년 소치 대회 팀추월 은메달에 이어 평창에서 팀추월 은메달을 추가해 총 4개(금2·은2)의 올림픽 메달로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올랐다. 김민석은 1,500m 동메달에 이어 팀추월 은메달 추가로 자신의 개인 메달을 2개로 늘렸다. 17살에 은메달리스트가 된 정재원은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훈 3개 대회 연속 메달, 남자 팀추월 은 확보

    이승훈 3개 대회 연속 메달, 남자 팀추월 은 확보

    마지막 8번째 바퀴에서 대역전극결승 상대는 노르웨이 .. 은메달 확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에서 결승에 진출,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이승훈(대한항공)-정재원(동북고)-김민석(성남시청)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18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에서 3분38초82를 기록, 함께 레이스를 펼친 뉴질랜드(3분39초54)를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팀추월팀은 2014년 소치 대회 준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는 기쁨을 맛봤다. 결승전 상대는 네덜란드-노르웨이 준결승 승자다. 소치 대회 팀추월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패했던 한국은 네덜란드가 결승에 올라오면 4년 만에 리턴매치를 펼치게 된다. 특히 ‘맏형’ 이승훈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총 4개째 메달을 확보, 아시아 선수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아시아 선수로는 이승훈을 필두로 이상화(금2·은1), 고다이라 나오(금1·은2), 시미즈 히로야스(은2·동1), 예차오보(중국·은2 동1) 등을 비롯해 평창에서 메달 3개를 확보한 다카기 미호(일본) 등이 올림픽에서 나란히 3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승훈은 이번 대회 팀추월에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해 4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쌓았다. 또 이승훈은 아시아 남자선수 최초로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도 획득했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5,000m 은메달과 10,000m 금메달을 차지했고, 2014년 소치 대회 팀추월 은메달에 이어 평창에서 팀추월 은메달을 확보해 총 4개의 올림픽 메달로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올랐다. 김민석은 1,500m 동메달에 이어 팀추월 메달 추가로 이번 대회 개인 메달을 2개로 늘렸다. 17살인 정재원은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형선고…사실상 사형 폐지국 한국, 또다시 시험대 오르나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형선고…사실상 사형 폐지국 한국, 또다시 시험대 오르나

    21일 중학생 딸의 친구를 유인해 성추행 하고 살해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에게 법원의 사형 선고가 나온 가운데 가장 최근에 내려진 사형 선고는 2015년 육군 임모(26) 병장의 총기난사 사건이다.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그에게 원주시 제1 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단 한 장의 반성문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듬해 대법원은 임 병장에 대한 사형 판결을 확정했다. 이렇게 우리나라 법원은 인간 증오에 가까운 살인 사건에 대해 일부 사형선고를 내리고 있지만, 사형 집행은 21년째 집행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 사형 집행된 것은 1997년 12월 30일, 김영삼 정권 막바지에 다달아 실행된 23명에 대한 집행이 끝으로 멈춰진 상황이다. 1991년 겨울 여의도 자동차 질주범 김용제와 1990년 법정 증인 살인사건의 주범 변운연 등 23명의 사형수에 대한 교수형이 집행됐다. 이후 사형 집행을 중단한 건 김대중 대통령이었다. 그 자신이 사형선고를 받은 바 있던 김 전 대통령은 인권 대통령을 표방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만들고, 사형제 폐지를 공론화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도 재임 기간이던 2005년 유영철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오자 사형을 집행하자는 여론이 높았지만, 노 대통령은 그에 대한 사형 집행을 승인하지 않았다. 사형 집행이 중단된 지 10년째인 2007년 12월 30일 인권단체와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한국은 사실상 사형폐지국’이 됐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에게 증오를 드러내며 잔인하게 살해하는 증오 범죄는 줄어들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유영철이 연쇄적으로 20명을 살해한 사건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절도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이래, 그의 범죄 행각은 인간의 사회적·도덕적 개념을 무시한 잔학 행위로 점철됐다. 2012년 4월1일 오원춘도 경기도 수원시 근처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A씨를 집안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가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범죄의 잔혹성 때문에 전국적인 공분을 샀고, 사형제 부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었다. 사형 판결은 아니어도, 조두순과 같은 흉악범에 대한 사형 목소리도 끊이질 않았다.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조두순이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장기 파손 등의 상해를 입힌 사건으로,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최근 그의 출소일이 가까워지며 흉악범을 사회적으로 영구 격리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이처럼 사회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흉악 범죄, 인간증오범죄, 야만적인 잔학범죄 등을 대처하거나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처벌로 ‘사형제’라는 징벌 수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반면 사형제는 국가가 개인을 감정적으로 처벌하는 것으로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도 사형제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형제에 대해 “어떤 사람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지에 무관하게 사형은 허용될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가 권력이 부당하게 사형제를 남용해 발생한 억울한 사건이 재연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사형제 폐지 논리다. 우리 나라의 경우 1960~70년대 군사정권 시절에 벌어진 ‘인혁당 사건’이다. 중앙정보부가 ‘국가 변란을 목적으로 북한의 지령을 받는 지하조직을 결성했다’고 발표한 뒤 다수의 혁신계 인사와 언론인, 교수, 학생 등 8명을 사형 판결 19시간 만에 전격 집행했다. 이는 우리 사법 역사에 가장 치욕스러운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인생캐릭터 또 만들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인생캐릭터 또 만들었다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와 함께 돌아왔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김선아는 극빈 돌싱녀 안순진으로 완벽 변신했다. 인생의 유일한 사랑이자 첫 사랑인 전 남편 은경수(오지호 분)와 이혼 후 빚 독촉에 시달리는 순진(김선아 분)은 이미라(예지원 분), 황인우(김성수 분)의 소개로 손무한(감우성 분)과 소개팅을 했다. 절친 미라의 성화에 한껏 멋을 부리고 자리에 나갔지만 뇌섹남 꽃중년이라던 무한은 등산복으로 중무장한 진상 폭탄이었다. “재혼 생각 없다. 이름 때문에 나왔다”는 무한을 소시오패스 변태로 오해한 순진이지만, “일곱 번만 하자”며 도발적인 제안을 했다. 하지만 번번이 순진의 예상과 빗나가는 무한의 기행에 결국 “첫 눈에 그 쪽이 폭탄인걸 알아봤다. 만나서 재수 없었다”는 팩트 폭행을 날리며 유유히 빗속으로 걸어갔다.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순진이 두고 간 휴대폰을 무한이 챙겨가면서 인연은 이어졌다. 미라는 이혼 전 재벌 사위였던 무한의 재산을 언급하며 “널 수렁해서 구해줄 로또. 우리 시대의 의인”이라며 재혼을 적극 추천했다. 신용불량자가 된 채 빚에 시달리며 당장의 생계조차 어려운 순진은 철벽남 무한을 향한 작업에 돌입했다. 넘어올 듯 아닐 듯 알쏭달쏭한 무한의 반응에는 이유가 있었다. 순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6년 전 비행기에서, 4년 전 법원 앞에서 무한은 그녀와 만났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욕실 누수로 실랑이를 벌이는 401호 여자와 501호 남자였다. 누수 문제 때문에 경비와 함께 401호에 들어간 무한은 순진의 사진과 승무원 유니폼, 그리고 압류 딱지들을 보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직감했다. 발칙하고 솔직한 안순진의 매력이 첫 회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니컬하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순진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이 극을 총천연색으로 수놓았다. 무한과의 소개팅에서 ‘사랑해도 될까요’를 코믹하게 개사해 직접 부르는가 하면 내연녀였던 지민(박시연 분)의 딸에게 ‘내연녀’, ‘전부인’ 등의 단어를 가르치고 무한을 유혹하겠다며 등을 움찔거리는 순진은 현실적이어서 사랑스러웠다. 김선아는 자칫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면조차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탁월한 감각으로 맛깔스럽게 살렸고 엉뚱한 말실수까지도 쫀쫀한 대사 소화력으로 빚어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매력을 선보인 순진은 오직 김선아만이 가능한 연기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 공항을 맨발로 질주하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연기도 빛났다. 첫 장면부터 눈물 연기로 궁금증을 자아내더니 곳곳에서 사이다 발언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김선아의 절절한 눈물연기는 순진이 짊어진 아픔을 고스란히 전하며 아릿한 감성을 자극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폭넓은 감성을 오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 로코부터 정통 멜로까지 넘나들었던 멜로퀸 김선아가 보여줄 차별화된 어른 멜로가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선아는 첫사랑이었던 남편과 이혼하고 가압류 상태에다가 장기 매매를 생각할 정도로 눈물겨운 순진의 불행을 신파로 표현하는 대신 모든 사람이 느낄법한 보편적인 외로움으로 풀어냈다. 사진=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상승세 김민석ㆍ정재원, 노련한 ‘캡틴’ 이승훈…팀추월, 팀워크 보여줘

    상승세 김민석ㆍ정재원, 노련한 ‘캡틴’ 이승훈…팀추월, 팀워크 보여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1일 팀 추월에서 ‘금빛 질주’에 나선다. ‘대들보’ 이승훈(30)은 이번 대회 1500m에서 아시아 최초로 동메달을 수확한 김민석(19)과 정재원(17)을 이끌고 지난 19일 팀워크 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여자 팀 추월 대표팀 경기의 아쉬움을 씻어 줄 전망이다.‘팀추월 삼총사’는 이날 오후 8시 22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4강전을 벌인다. 한국이 뉴질랜드를 꺾으면 네덜란드-노르웨이전 승자와 오후 10시 17분 금메달을 다투는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대표팀은 지난 18일 8강전에서 3분39초2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전체 8개 팀 가운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014년 소치대회에서 이승훈의 역주를 앞세워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한국이 준결승에서 뉴질랜드를 무난히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면 유력한 상대는 역시 네덜란드로, 소치올림픽 결승의 ‘리턴매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진운도 좋았다. 앞서 준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은 3분40초03으로 2위를 기록한 네덜란드를 준결승에서 피하고, 뉴질랜드와 맞붙게 됐다. 이미 준준결승에서 맏형 이승훈이 앞에서 이끌고 김민석이 뒤에서 밀어주며 환상의 팀워크를 뽐낸 대표팀은 ‘홈’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소치대회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노선영 “뒤에서 탄다고 한 적 없어” 기자회견 반박

    노선영 “뒤에서 탄다고 한 적 없어” 기자회견 반박

    팀 존재 의미마저 잊은 채 달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대표팀의 팀추월 경기 내용과 선수 인터뷰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김보름(25)과 백철기 감독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지만 비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날 몸살로 기자회견에 불참한 노선영(29)이 반박 의견까지 내놓으면서 논란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모양새다.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3초76의 기록으로 8개팀 중 7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우선 성적과는 별개로 팀추월 경기 방식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해 보이는 경기 내용이 논란을 불렀다. 팀추월은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선수의 기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3명의 선수는 400m 트랙 6바퀴를 돌면서 순서를 바꿔 공기 저항을 이겨 내고 후미에 처진 선수를 밀어준다.하지만 우리 대표팀의 질주에는 팀이 없었다. 전체 6바퀴 중 김보름이 3바퀴, 박지우(20)와 노선영이 1바퀴 반 정도를 선두에 섰다. 하지만 2바퀴를 남겨 놓은 경기 후반 김보름이 선두로 치고 나가는 과정에서 균열이 생겼다. 박지우가 김보름을 밀어주면서 두 번째에 섰고 두 선수가 전력 질주하는 사이 노선영은 대열에서 뒤처졌다. 결국 김보름과 박지우는 3분0초대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노선영은 3분3초76으로 결승선을 넘었다. 백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노선영 선수가 뒤에서 따라가는 것이 기록 향상에 좋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며 “판단은 감독 몫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목표로 한 기록에만 신경 쓴 것 같다. 결승선을 지나서야 선영 언니가 처진 사실을 알게 됐다”며 “(비난 여론이) 억울하지 않다. 제 잘못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선영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제가 (뒤로 가겠다고) 직접 말한 적은 없다. (경기) 전날까지 제가 2번으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시합 당일 날 워밍업 시간에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물어봐서 저는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백 감독이 이날 일부에서 제기된 불화설에 대해 “화합하는 분위기였다”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노선영은 “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비난 여론에 불을 지핀 인터뷰 태도에 대해 김보름은 “많은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것 같아 죄송하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답을 이어 가던 김보름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앞서 김보름은 전날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팀추월 연습을 많이 했다.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뒤에 조금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왔다”고 말했다. 노선영과 선을 긋는 듯한 표현인 ‘뒤에’, ‘저희랑’뿐 아니라 “격차가 벌어졌다”는 말을 하면서 비웃는 듯한 태도에 비난이 쏟아졌다.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한국체대 중심으로 형성된 빙상계 파벌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경기 직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보름, 박지우의 자격 박탈과 적폐 빙상연맹의 엄중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고 이날 참여자가 3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해야 할 15번째 국민청원이다. 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짜릿한 ‘금빛 레이스’ 모두 울었다

    짜릿한 ‘금빛 레이스’ 모두 울었다

    두 바퀴 남기고 라이벌 중국 제쳐 대회 2연패… 최민정 2관왕 올라 레이스를 끝내고도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다섯 자매’는 한 곳에 모여 전광판을 응시했다. 심판들의 애매한 판정에 눈물을 쏟은 적이 많았던 선수들이다. 그래서 단단히 가슴을 졸였을 터다. 그들은 간절한 표정으로 숨죽인 가운데 판정을 기다렸다. 어느 때보다 길었을 4분 20여초가 흘렀다. 전광판은 마침내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우승’을 알렸다. 세계 최강 명성을 이으려 후배들을 이끌던 김아랑(23)은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동생 심석희(21)·최민정(20)·김예진(19)·이유빈(17)을 부둥켜안았다.한국은 20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계주 결선에서 4분7초3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태극 낭자’들의 역대 통산 여섯 번째(1994년·1998년·2002년·2006년·2014년·2018년) 올림픽 금메달이자 대회 2연패다. 1992 알베르빌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여덟 차례 올림픽에서 한국이 여자 쇼트트랙 계주 우승을 놓친 것은 두 번뿐이다. 1992년 대회 땐 불참했고 2010년 밴쿠버대회 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처리됐다. ‘소치 멤버’였던 김아랑과 심석희는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고 최민정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 뒤에서 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여섯 바퀴를 남기고 김아랑의 아웃코스 질주로 2위까지 치고 나왔다. 최종 주자로 나선 ‘에이스’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겼을 때 ‘라이벌’ 중국을 제치며 선두로 박차고 나섰다. 이후 앞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밀고 끌고’ 완벽한 플랜B 작전…태극낭자 ‘금빛질주’ 이유

    ‘밀고 끌고’ 완벽한 플랜B 작전…태극낭자 ‘금빛질주’ 이유

    ‘에이스’ 최민정 막히자 ‘맏언니’ 김아랑 대신 스퍼트 쇼트트랙 3000m 여자 계주에서 들려준 태극낭자들의 금빛 낭보는 서로를 믿는 완벽한 조직력과 팀워크, 상대의 공격까지 예상한 플랜B 작전의 쾌거였다. 전날 팀워크 부재로 국민 앞에서 참담한 결과를 보여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의 팀추월 경기에 속상한 마음을 풀어주는 화끈한 경기였다.‘공포의 쌍두마차’인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한국체대)와 ‘든든한 맏언니’ 김아랑(한국체대), ‘분위기 메이커’ 김예진(한국체대 입학예정)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20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07초 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2연패였을 뿐만 아니라 이날 금메달로 최민정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코치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으로 힘겹게 대회를 준비했던 심석희는 500m와 1500m 부진을 씻고 금메달을 따내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더불어 심석희와 김아랑은 소치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겹경사도 맛봤다. 이렇듯 여러 의미를 가진 계주 금메달은 태극낭자들의 조직력과 작전 수행 능력이 낳은 결과다.여자 대표팀은 예선전으로 치러진 준결승에서 레이스 초반 이유빈(서현고)이 넘어지는 불상사를 겪었지만 곧바로 플랜B를 가동해 바통을 이어받는 순서가 아니었던 최민정이 재빨리 손터치로 경주를 이어가는 임기응변을 펼쳤다. 대역전극을 펼친 여자 대표팀은 올림픽 신기록까지 세우는 기막힌 레이스로 찬사를 받았다. 마침내 결승전에 나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어깨는 무거웠다. 무엇보다 전날 터진 여자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팀추월 경기 결과로 불거진 ‘왕따 질주’ 논란으로 빙상 선수단 분위기가 최악으로 가라앉아서다. 하지만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분위기 반전의 질주에 나서 짜릿한 금메달로 팬들의 답답한 속을 풀어냈다. 이번 레이스에서도 준결승때와 같은 ‘임기응변’이 빛을 발했다. 대표팀은 레이스 중후반까지 3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해 홈 관중의 애간장을 태웠다. 애초 ‘에이스’ 최민정이 외곽으로 치고 나서는 작전이었지만 캐나다와 중국에 막혀 좀처롬 기회를 얻지 못했다.이때 ‘맏언니’ 김아랑이 플랜B의 선봉에 섰다. 김아랑은 6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에서 급격하게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상대 팀을 당황스럽게 했다. 최민정과 심석희만 막으면 된다는 상대 팀의 허를 찌르는 작전이었다. 김아랑의 스퍼트와 함께 선두권으로 나섰고 4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김아랑이 김예진을 밀어주는 과정에서 넘어져 잠시 위기의 순간도 맞았다. 김예진은 아랑곳없이 곧바로 뛰쳐나갔지만 캐나다와 이탈리아 선수도 덩달아 넘어졌다.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 한국은 3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섰고 심석희가 마지막 주자인 최민정에게 바통을 넘겼다. 최민정은 중국의 추격을 끝까지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레이스 시작과 끝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작전과 끈끈한 조직력이 만들어낸 쇼트트랙 태극낭자들의 값진 금메달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끈한 금빛질주’ 쇼트트랙 여자 계주 실시간 시청률 46.2%

    ‘화끈한 금빛질주’ 쇼트트랙 여자 계주 실시간 시청률 46.2%

    태극낭자들의 금빛질주를 많은 국민들이 TV를 통해 시청하며 응원을 보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의 실시간 시청률이 46.19%로 집계됐다.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은 20일 오후 8시 35분부터 44분까지 지상파 방송 3사가 생중계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의 실시간 시청률 합이 46.19%로 나왔다고 밝혔다. 채널별로는 SBS TV 19.07%, MBC TV 16.26%, KBS 2TV 10.86% 순이었다. 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 김아랑(이상 한국체대), 김예진(평촌고)이 나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4분07초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빛질주’ 태극낭자, 쇼트트랙 여자 계주 2연패 일구다

    ‘금빛질주’ 태극낭자, 쇼트트랙 여자 계주 2연패 일구다

    세계 최강의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동계올림픽 계주 3000m 2연패를 일궈냈다. 최민정(성남시청)-심석희-김아랑(이상 한국체대)-김예진(평촌고)-이유빈(서현고) 등으로 이뤄진 여자대표팀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을 따돌리고 최민정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앞서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민정은 한국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여자 계주는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과 가장 인연이 깊은 종목이었다. 1992년 알베르빌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014년 소치대회까지 7차례의 대회 가운데 5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까지 합치면 6번째 우승이다. 8차례의 대회 중 캐나다(1992년)와 중국(2010년 밴쿠버)에만 한 번씩 우승을 내줬을 뿐이다.첫 대회에서는 금 사냥에 실패했지만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2006년 토리노대회까지 4연패를 달성했고, 2014년 소치대회에서 는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표팀은 지난 10일 예선에서 초반 부진을 뒤집고 세계 최강 저력을 뽐내며 결선에 진출했다. 전체 27바퀴 중 23바퀴를 남기고 이유빈이 배턴 터치 직전 넘어져 경쟁팀에 반 바퀴 가까이 뒤졌지만, 탁월한 스피드를 뽐내며 압도적인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역전 레이스를 펼쳤다. ‘역시 금메달’감을 짐작케 한 대목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사설] 최선을 다했기에 금보다 값진 이상화의 은메달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뛰는 태극전사들 덕분에 설 연휴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했다. 그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딴 이상화,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실격의 아픔을 딛고 1500m에서 금메달을 움켜쥔 최민정, 볼모지 스켈레톤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윤성빈 선수 등이 이룬 쾌거는 메달을 떠나 오랜 기간 지옥 같은 훈련과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이겨 낸 ‘인간 승리’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밴쿠버·소치올림픽 500m 금메달의 주인공 ‘빙속 여제’ 이상화는 그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자 역대 3번째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는 영예를 얻었다.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난 뒤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다. 20년이 넘는 긴 세월을 얼음판에서 뒹군 그로서는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500m에서 승부를 걸고자 1000m를 포기하고도 금메달을 따지 못한 아쉬움이 왜 없을까만은 그는 “내겐 값진 은메달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그는 무릎에 물이 차고, 하지정맥류 수술 등으로 몸이 온전치 않았다. 그런 몸을 이끌고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의 은메달이 금메달보다 값진 이유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겐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고 격려한 것도 그래서다. 경기 후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 선수를 칭찬하는 모습은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의 레이스도 감동적이었다. 경기 전반 6명의 선수 중 5번째로 달리던 그가 어느 순간 트랙의 바깥 코스를 질주해 눈 깜짝할 사이에 1위로 올라서는 모습은 한 편의 드라마가 따로 없었다. 마치 다른 선수들과 달리 스케이트화를 벗고 맨발로 달리는 듯한 그의 폭발적인 힘과 무려 9m나 되는 2위와의 현격한 격차는 피나는 노력과 훈련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윤성빈의 승리 역시 입문 5년 7개월 만에 상대적으로 지원과 관심이 없는 종목에서 ‘사고’를 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금메달을 따고도 차분한 그를 통해 도전 자체를 즐기는 신세대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도 고마운 일이다. 세계 1위 캐나다, 2위 스위스, 4위 영국을 누르며 이변을 연출한 한국컬링 여자 대표팀(랭킹 8위)의 저력도 놀랍다.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결과에 승복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 주는 선수들의 경기 자체가 이미 금메달감이다.
  • 뭉치면 금빛… 여걸들의 질주

    뭉치면 금빛… 여걸들의 질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일 평창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여자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29분 강릉 아이스아레나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과 함께 메달을 놓고 겨룬다.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김예진, 이유빈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지난 10일 3000m 계주 준결선에서 초반 주자가 넘어지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 4분06초387의 올림픽 기록까지 세우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바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이다. 3000m 계주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대회 이후 일곱 차례 경기 가운데 다섯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1994년 릴레함메르대회부터 2006년 토리노대회까지 4연패를 달성했고 2014년 소치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1992년 알베르빌대회,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 각각 캐나다, 중국에게 한 번씩 우승을 넘겨줬을 뿐이다. 한국은 올 시즌에도 월드컵 네 차례 대회 가운데 두 번이나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임을 입증했다.대표팀은 ‘여섯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특히 계주 연습에 집중했다. 소치대회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맏언니 김아랑은 “계주는 5명이 다 같이 메달을 받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 (계주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이미지 훈련도 하고 있다”며 “몸 상태는 5명 전원 모두 좋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 여자 500m와 1500m에서 연달아 부진했던 심석희도 전날 “선수들과 한 번이라도 더 호흡을 맞춰 보고 싶다”며 강릉영동대 연습링크에서 진행된 훈련에 자청하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막판 엄청난 스퍼트로 1500m에서 정상에 오른 최민정은 계주에서 대회 2관왕을 노린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중국이다. 중국은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결선에 진출, 또 한 번 한국의 금빛 질주를 막아서려 하고 있다. 중국을 예의 주시하는 대표팀은 중국의 주특기인 반칙, 변칙 기술과 관련해 실수를 줄이기 위한 훈련에 매진했다. 한국은 밴쿠버대회 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레이스 도중 일어난 중국 선수와의 접촉 때문에 실격 판정을 받은 아픔이 있어 이번에도 조심해야 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대한민국 ‘컬스데이’ 태풍, 세계 강호 다 쓸어버렸다

    대한민국 ‘컬스데이’ 태풍, 세계 강호 다 쓸어버렸다

    OARㆍ美ㆍ덴마크전 남아 2승 더하면 4강 진출 확정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포커페이스’로 유명하다. 경기에만 집중하다 보니 질 때나 이길 때나 대부분 무표정이다. 맞붙는 팀으로부터 “로봇 같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그런 대표팀이 요즘 자주 울먹인다. 중국과 평창동계올림픽 예선전을 마친 뒤 김민정(37) 감독이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눈물을 쏟아냈고, 스웨덴전 뒤엔 주장 김은정(28)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비인기 종목으로 서러웠던 기억과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데 대한 기쁨이 섞인 눈물이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9일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진행된 평창올림픽 예선에서 단독 1위를 달리던 스웨덴을 7-6으로 물리치는 감격을 맛봤다. 무패 행진을 벌이던 스웨덴은 이날 한국과 일본에 모두 패하면서 공동 2위(5승2패)로 주저앉았다. 그 덕에 한국은 5승1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게 됐다. 컬링에선 10개국이 9경기씩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국이 플레이오프(PO)를 벌여 메달을 정하는데 이로써 한국은 예선 통과의 8부 능선을 넘었다. 남은 경기에서 2승을 더하면 4강 합류가 확정되고 1승만 보태도 경우의 수나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통해 PO에 진출할 수 있다. 세계 랭킹 8위인 한국은 잇달아 강자와 마주치고 있지만 거칠 게 없다. 톱랭커 캐나다를 비롯해 스위스(2위), 영국(4위), 중국(10위), 스웨덴(5위)을 차례로 격파해 ‘강팀 킬러’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겨야겠다는 의욕에 짓눌려 오히려 샷에 집중하지 못했던 일본(6위)에 당한 패배가 유일하다. 앞으로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3위), 미국(7위) 덴마크(9위)와의 대결을 남겼는데 모두 이번 올림픽에서 중하위권을 맴도는 팀이라 해볼 만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예선 1위가 4위, 2위가 3위와 PO를 치르는데 1위 자리를 지킬 경우 상대적으로 약자와 붙는 이점을 얻는다. 이제 ‘꽃길’만 남은 것 같지만 김 감독은 고개를 내젓는다. “컬링은 아직 가시밭길”이라고 강조한다. 국내 컬링 실업팀은 남자 3개팀, 여자 4개팀, 믹스더블(혼성) 2곳에 불과하다. 등록 선수는 총 800여명이고 컬링 전용 빙상장도 휠체어 컬링장까지 합쳐 전국에 6곳뿐이다. 이렇게 열악한 저변을 가진 형편에 등록선수 150여만명, 경기장 1400개를 자랑하는 캐나다와 맞붙어 승리를 거뒀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한편 남자 컬링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8-6으로 누르며 2승(5패)째를 올려 PO 진출에 ‘실낱 희망’을 밝혔다.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반전은 없었다’ 6위로 메달 획득 실패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반전은 없었다’ 6위로 메달 획득 실패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33·강원도청)-서영우(27·경기도BS경기연맹) 조가 대역전에 실패하며 6위에 그쳤다. 아시아 썰매 사상 최초로 스켈레톤 금메달을 딴 윤성빈에 이어 봅슬레이에서도 역사적인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첫 올림픽 메달의 꿈은 다음 대회로 미뤄졌다. 원윤종과 서영우는 19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4차 시기에서 49초36을 기록했다. 이들은 1~4차 시기 합계 3분17초40를 기록하며 6위로 톱 10에 진입, 역대 봅슬레이 2인승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4년 전 한국 팀으로는 처음 소치 대회에 두 선수가 출전해 18위를 기록한 뒤 무려 12계단이나 끌어올린 의미있는 성과였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원윤종-서영우는 3~4차 시기에서 마지막 대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전날 열린 1,2차 레이스에서 잦은 주행 실수로 각각 11위, 9위에 그쳤던 탓에 3,4차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기록이 필요했다. 원윤종-서영우는 3차 레이스에서 49초15를 기록하면서 6위까지 껑충 뛰어올라 역전 가능성을 키우는 듯 했다. 4차 레이스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썰매를 밀고 나가 큰 실수 없이 질주해 49초36을 기록했으나 1,2차 시기의 부진을 털어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상위권 팀들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원윤종-서영우 조의 6년의 기다림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2013년 여름부터 호흡을 맞춘 원윤종-서영우 조는 2014년 소치올림픽(18위)을 경험한 뒤 2014~2015시즌 세계 톱 10(11위)에 근접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6년 1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원윤종-서영우 조는 2015~2016시즌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적을 일궈냈다. 지난 시즌 다소 부침이 있긴 했지만 원윤종-서영우 조는 올 시즌 평창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박차를 가했다. 국제대회를 일찌감치 마치고 국내로 들어와 비밀훈련에 돌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평창 트랙에서 올해 1월까지 총 452회의 연습주행을 소화했다. 이후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주행으로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고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섰다. 하지만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올림픽은 올림픽이었다. 1~2차 시기 부담을 극복하지 못했다. 원윤종 서영우의 얼굴에는 아쉽고, 허탈한 눈물이 흘렀다. 원윤종과 서영우는 2인승의 아쉬움을 4인승에서 풀 전망이다.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으로 짜여진 한국 봅슬레이 4인승은 깜짝 메달을 노리는데 24일 1, 2차 시기, 다음날 3, 4차 시기가 이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차민규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이유는

    차민규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이유는

    “몸싸움이 싫어 쇼트트랙에서 전향”소치대회 부상 탈락 극복하고 금쪽 은‘은빛질주’에 성공한 차민규(동두천시청)은 깜짝 메달을 획득한 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벅차다”고 말했다. 그는 19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4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뒤 “3위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은메달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라면서 “목표를 달성해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지만, 이후에 나온 노르웨이의 호바르트 로렌트젠(34초41)에 밀려 준우승했다. 차이는 불과 0.01초였다. 차민규는 “목표한 기록이 나와 성공했다고 느꼈다”라며 “금메달까지 바라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긴 아쉽다”고 말했다. 로렌트젠이 기록을 경신한 모습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묻는 말엔 “약간 놀랐다”라면서 “목표가 3위권이었기에 겸손하게 결과를 받아들였다”라며 미소를 지었다.차민규는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국내 선발전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는 TV로 동료 선수들을 지켜보며 각오를 다졌다. 차민규는 ‘소치올림픽에서의 아픔이 도움됐나’라는 질문에 “당시 다쳐서 선발전도 참가하지 못했다”라면서 “평창올림픽에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과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몸싸움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종목을 바꿨다”고 말했다. 차세대 단거리 에이스로 우뚝 선 차민규는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잘 타는 후배들도 많은데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아쉬운 여자 팀추월 경기

    [서울포토] 아쉬운 여자 팀추월 경기

    19일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한국의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이 질주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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