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질병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문화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1970년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평창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634
  •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남성, 부산 왔다 행방 묘연 “어디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남성, 부산 왔다 행방 묘연 “어디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남성, 부산 왔다 행방 묘연 “어디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이 국내 입국 후 부산에서 사라진 사실이 밝혀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라이베리아 20대 남성 A씨가 다음날 부산에서 돌연 자취를 감췄다. 선박기술자로 알려진 A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당시 그는 포항검역소 대구국제공항지소에서 문진과 체온 확인 등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증세가 없어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90일간의 국내 체류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다음날인 14일 그는 선박회사에도 통보하지 않고 자취를 감췄고, 선박회사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그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관련 긴급 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관련 당국은 현재 A씨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볼라 감염국 남성 부산 행방 묘연, 어떻게 된 일이지”, “에볼라 감염국 남성 부산 행방 묘연, 빨리 찾아야 할 텐데”, “에볼라 감염국 남성 부산 행방 묘연,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발병국서 온 남성, 왜 사라졌나

    에볼라 발병국서 온 남성, 왜 사라졌나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 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 남성, 부산서 사라져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 남성, 부산서 사라져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 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이베리아 남성, 13일 입국 뒤 잠적

    라이베리아 남성, 13일 입국 뒤 잠적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 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로 홍역을 앓고 있는 라이베리아는 최근 인접국인 시에라리온의 국경을 넘나드는 주민을 사살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희귀 혈액암 다발성 캐슬만병에 ‘실툭시맙’ 효과 확인

    희귀 혈액암 다발성 캐슬만병에 ‘실툭시맙’ 효과 확인

     희귀한 혈액암인 다발성 캐슬만병(MCD) 치료에 주사제인 실툭시맙이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조석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미국 아칸소주립대 반리 교수를 비롯해 미국 중국과 유럽 등 19개국 38개 병원에서 실시된 MCD의 치료에 대한 국제 3상 임상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조 교수는 이 임상연구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암전문 학술지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인용지수 25)’ 7월호에 실렸다.  림프종 전단계 질환인 MCD는 진단 후 30%의 환자가 5년 이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임에도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뚜렷한 표준치료법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지금까지 치료방법과 관련해 시도된 임상 연구도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치료제의 효과와 안정성을 증명한 이번 연구결과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2010~2012년 사이에 18세 이상의 HIV음성인 MCD 환자 79명을 선정, 시험군(53)과 대조군(26)으로 나눈 뒤, 시험군에만 주사제형인 실툭시맙(siltuximab) 11mg/kg을 3주간격으로 투여하고 경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시험군 환자 가운데 34%가 종양의 증가가 없었을 뿐 아니라 증상 조절도 되는 등 임상적으로 뚜렷한 호전 양상을 보였다. 반면, 대조군은 호전되는 양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또 피로감·야간발한·빈혈 등 정도가 심한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은 시험군의 47%, 대조군의 54%에서 나타났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하거나 생명이 위험한 중증 부작용은 시험군 23%, 대조군 19%로, 실툭시맙으로 치료한 환자의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MCD는 림프절 증식을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으로, 체내 임파선이 있는 곳은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은 임파선 비대와 함께 전신권태감·체중감소·발열·야간발한증·전신부종과 간·비장 등 장기 비대·피부변화·신경병증 등이 꼽히며, 빈혈·혈소판감소증·단백뇨·신증후군을 동반하기도 한다. 일부에만 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적 제거가 가능하며, 전신으로 퍼진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하기도 한다.  조석구 교수는 “MCD는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하는 병으로, 생존기간 중앙값이 14~30개월에 불과하다”면서 “실툭시맙의 치료효과를 증명한 이번 국제 임상연구가 그 동안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었던 다발성 캐슬만병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속보]에볼라 감염국 라이베리아인 2명 신병 확보…격리시설 이동 예정

    [속보]에볼라 감염국 라이베리아인 2명 신병 확보…격리시설 이동 예정

    보건당국이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서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연락이 끊겨 추적조사를 진행했던 2명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국내로 들어와 행방불명된 라이베리아 D씨(27) 이외에도 지난 11일 중고 선박업체의 요청으로 라이베리아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뒤 연락이 끊어진 라이베리아인이 1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1일에 입국한 라이베리아인은 25일이 되면 출국 후 3주가 된다. 복지부 측은 “연락이 닿지 않았던 라이베리아인 2명 모두 입국 검역과정에서는 발열 등의 증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돼 정상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조만간 격리시설로 이동된다. 복지부는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생한 나라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대부분이 국내 업체의 초청을 받아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질병관리본부장 주재로 중고선박업체, 중고차 매매업체 등 유관단체와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감염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심사를 보다 강화해 연락처, 체류지 주소, 초청기관 등 정보를 일일이 유선으로 확인하고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허위이면 입국을 보류하거나 금지한다는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산 행방불명 에볼라 감염국 남성 외 감염국 남성 1명 더 있다” 알고보니 라이베리아男 ‘충격’

    “부산 행방불명 에볼라 감염국 남성 외 감염국 남성 1명 더 있다” 알고보니 라이베리아男 ‘충격’

    ”부산 행방불명 에볼라 감염국 남성 외 감염국 남성 1명 더 있다” 알고보니 라이베리아男 ‘충격’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서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보건당국과 연락이 끊겨 추적조사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현재 총 2명인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국내로 들어와 행방불명된 라이베리아 D씨(27) 이외에도 지난 11일 중고 선박업체의 요청으로 라이베리아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뒤 연락이 끊어진 라이베리아인이 1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D씨는 대구공항으로 입국한 뒤 부산에서 종적을 감췄다. 11일에 입국한 라이베리아인은 25일이 되면 출국 후 3주가 되며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이다. 복지부는 “연락이 닿지 않는 라이베리아인 2명 모두 입국 검역과정에서는 발열 등의 증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돼 정상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외국인을 초청해 입국시키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중고 선박업체들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수사 당국에 의뢰했다”며 “앞으로 에볼라 발생 3개국의 외국인을 부정한 방법으로 초청하는 업체는 출입국관리법을 적용해 고발 요청하는 등 강력하게 조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생한 나라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대부분이 국내 업체의 초청을 받아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질병관리본부장 주재로 중고선박업체, 중고차 매매업체 등 유관단체와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업체에 에볼라 출혈열 발생국가 국적자는 신분이 확실할 때만 초청하고 입국 후에는 바이러스 잠복기인 21일동안 해당 업체가 입국자의 국내 일정과 연락체계를 직접 점검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 지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심사를 보다 강화해 연락처, 체류지 주소, 초청기관 등 정보를 일일이 유선으로 확인하고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허위이면 입국을 보류하거나 금지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난 19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나이지리아는 자체적인 발병 사례가 없고 현재 에볼라 출혈열 환자 발생 추세가 안정세에 들어갔다고 밝힘에 따라 나이지리아 지역에서 온 사람의 입국 후 관리절차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절차가 완화되면 나이지리아에서 온 사람은 미국, 유럽 지역 입국자처럼 공항 입국 단계에서만 발열감시 등을 실시하고 입국 후 21일동안 의심 증상 발생 때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된다. 복지부는 “에볼라 감염자가 입국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검역과 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감염국 남성 행방 묘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부산 에볼라 감염국 남성 행방 묘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부산 에볼라 감염국 남성 행방 묘연, 계속 더 나오는 것 아닌가.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바이러스 부산 공포.. 라이베리아 남성, 입국 후 행방 묘연 ‘사살될까봐?’

    에볼라 바이러스 부산 공포.. 라이베리아 남성, 입국 후 행방 묘연 ‘사살될까봐?’

    ‘에볼라 바이러스 부산, 라이베리아 남성 입국 후 행방 묘연’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이 한국에 입국한 뒤 행방이 묘연하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 남성 두크리 마마데 씨가 부산에서 사라졌다. 라이베리아 남성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남성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라이베리아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 한 관계자는 “라이베리아 남성에 대해 부산 보건소에서 계속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로 홍역을 앓고 있는 라이베리아는 최근 인접국인 시에라리온의 국경을 넘나드는 주민을 사살키로 했다. 또 지금까지 환자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던 카메룬도 이 에볼라 유입 차단을 위해 육지, 바다, 영공 등 나이지리아 쪽 국경을 전면 패쇄했다. 네티즌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입국 후 부산 행방 묘연, 국내에 상륙한 건 아니겠지?”, “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이 국내에 어떻게 들어왔나.. 입국 후 부산 행방 묘연 무섭다”, “라이베리아 남성 입국 후 행방 묘연, 돌아가면 사살될까봐 무서워서 사라졌나”, “입국 후 부산 행방 묘연..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한국에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에볼라 바이러스, 라이베리아 남성 입국 후 부산 행방 묘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공포 한국에도? 라이베리아인 입국 후..

    에볼라 공포 한국에도? 라이베리아인 입국 후..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 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라이베리아男 입국 후 행방 묘연 “도대체 어디로 갔나?”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라이베리아男 입국 후 행방 묘연 “도대체 어디로 갔나?”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라이베리아男 입국 후 행방 묘연 “도대체 어디로 갔나?” 최근 입국한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이 사라져 경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수색에 나섰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Dukuly Mamadee·27)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다. 입국을 허락한 국립포항연구소 대구국제공항지소는 부산시 보건정책과에 그의 국내 연락처와 주소 등을 전달했으나 정작 담당자는 그를 만나보지도 못했다. 바로 다음날인 14일 사라졌기 때문이다.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국립포항연구소 대구국제공항지소 한 관계자는 “검역업무지침에 입국 이후 추적조사는 질병관리본부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그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뒤늦게 그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 회의를 열었으나 뾰적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 한 관계자는 “그에 대해 부산 보건소에서 계속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라이베리아男 입국 후 행방 묘연, 어디로 간거지?”,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라이베리아男 입국 후 행방 묘연, 무섭다”,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라이베리아男 입국 후 행방 묘연,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출신 20대 남성, 국내서 실종…지금 어디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출신 20대 남성, 국내서 실종…지금 어디에?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 20대 남성이 입국한 뒤 최근 실종돼 경찰과 출입국관리 사무소가 수색에 나섰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기술자 20대 남성 A씨는 입국 당일 돌연 자취를 감췄다.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는 A씨가 입국 당시 포항검역소 대구국제공항지소에서 문진과 체온 확인 등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증세가 발견되지 않아 90일간 국내 체류 허가를 내줬다. A씨는 체류허가를 받은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에 통보하지 않고 자취를 감췄다. 이에 선박회사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해 관련 당국은 현재 A를 추적 중이다. 당국은 A씨가 불법체류를 목적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남성 실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볼라 바이러스, 어디에 있을까” “에볼라 바이러스, 허가 받아놓고 도주라니” “에볼라 바이러스, 괜히 불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볼라 부산 상륙? 라이베리아 남성 부산 잠적소식에 공포감

    에볼라 부산 상륙? 라이베리아 남성 부산 잠적소식에 공포감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 20대 남성이 입국한 뒤 최근 실종돼 경찰과 출입국관리 사무소가 수색에 나섰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기술자 20대 남성 A씨는 입국 당일 돌연 부산으로 자취를 감췄다.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는 A씨가 입국 당시 포항검역소 대구국제공항지소에서 문진과 체온 확인 등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증세가 발견되지 않아 90일간 국내 체류 허가를 내줬다. A씨는 체류허가를 받은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에 통보하지 않고 자취를 감췄다. 이에 선박회사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해 관련 당국은 현재 A를 추적 중이다. 당국은 A씨가 불법체류를 목적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남성 실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볼라 바이러스, 어디에 있을까” “에볼라 바이러스, 허가 받아놓고 도주라니” “에볼라 바이러스, 괜히 불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개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인체유래물은행 개설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인체유래물은 인간에게서 획득한 조직·세포·세포주·혈액·체액·DNA 등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다양한 정보를 말한다.  인천성모병원 정용안(핵의학과) 인체유래물은행장은 “인체유래물은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약을 개발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인체유래물의 중요성과에 대한 기대 효과가 점차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체유래물은행이 개설되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면서 인체유래물을 확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원 측은 인체유래물은행이 개설되면 표준 운영지침에 준거해 연구 자원인 인체유래물을 확보하고, 원칙에 따라 관리해 질병 연구자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병원 측은 “특히 인체유래물을 획득·수집하는 과정에서 기증자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 하지 않아야 하며, 인체유래물을 질병 예방과 치료 등 보건의료 자원으로만 활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정보 관리실, 검체처리실, 검체저장실을 설치, 운영하게 된다. 또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인체유래물 대상자 선정 생명윤리 및 안정성 확보 질환별 특화자원 확보 검체의 정도관리를 통한 안정성 평가 24시간 검체관리 시스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안 인체유래물은행장은 “이번 지정으로 유전자 연구를 통한 맞춤의료 및 신약기술 개발, 첨단 의료기술 연구, 의료시장 국제화에 따른 연구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라이베리아 남성, 한국 입국 후 사라져

    라이베리아 남성, 한국 입국 후 사라져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 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로 홍역을 앓고 있는 라이베리아는 최근 인접국인 시에라리온의 국경을 넘나드는 주민을 사살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 라이베리아 남성, 한국 들어온 뒤 사라져..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 라이베리아 남성, 한국 들어온 뒤 사라져..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 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로 홍역을 앓고 있는 라이베리아는 최근 인접국인 시에라리온의 국경을 넘나드는 주민을 사살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궁경부암 검사 등 독창적 기술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

    자궁경부암 검사 등 독창적 기술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

    ‘분자진단’이라 하면 다소 낯선 용어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미 우리가 예전부터 경험한 진단법이다. 지난 2009년 대 유행한 신종플루확진검사, 겨울철마다 유행하는 계절독감과 일반 감기, 폐렴균을 구분하는 검사,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 유전자형을 정확하게 검사하는 방법도 바로 분자진단 검사이다. ㈜씨젠은 독창적 기술인 동시다중 분자진단 검사 기술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 호흡기 질환, 결핵, 간염, 자궁경부암 등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검사뿐 아니라 약제 내성, 암 유발 돌연변이, 유전질환 등을 검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분자진단은 DNA, RNA 등 유전물질을 대상으로 분자생물학, 분자유전학적 기술을 이용한 검사 분야를 통칭하는 말이지만 좁게는 PCR 방법으로 유전자 (DNA, RNA)를 이용, 질병을 검사하는 것을 뜻한다. PCR은 쉽게 얘기하면 일명 성능 좋은 ‘DNA 복사기’로 아주 적은 양의 DNA도 몇 시간 만에 수백만 배로 증폭시켜준다. 머리카락, 타액 등을 분석하여 범죄 용의자를 검거하거나 친자 분석 등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의료계에서는 PCR을 이용한 분자진단 검사를 통해 세균 또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배양이 잘 안되거나 위험해서 검사할 수 없는 경우와 기존 검사법으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에도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질병의 조기진단 및 유전 정보에 따라 치료 방법을 달리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처방이 가능하며,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검사 결과를 근거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씨젠은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고 정기 검진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씨젠우먼( www.씨젠우먼.com )이라는 홈페이지도 함께 운영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볼라 공포, 한국까지 상륙?

    에볼라 공포, 한국까지 상륙?

    20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라이베리아인 두크리 마마데 씨가 사라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 후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지만 다음날인 14일, 선박회사 관계자는 경찰에 그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선박중개업에 종사하는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그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의 실종을 확인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으나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로 홍역을 앓고 있는 라이베리아는 최근 인접국인 시에라리온의 국경을 넘나드는 주민을 사살키로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구 세계기생충학회 총회 유치

    2018년 9월 대구 엑스코에서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 총회’가 열린다. 대구시는 지난 10일부터 6일 동안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3차 총회에서 태국 방콕을 제치고 차기 총회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역사가 50년이 넘는 세계기생충학회(WFP)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연계, 60여개국 100여개 회원 학회가 기생충 연구 및 기생충 질병 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4년마다 열리는 총회에는 기생충 관련 의학·과학자 3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고 기생충 관련 정보나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의학 학술대회의 지역 개최는 드문 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 한국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등과 합동으로 유치단을 구성해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각국 대표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다. 행사 기간 내내 한국 홍보관에는 대회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각국 대표들을 초청한 ‘한국의 밤’ 행사에서는 한국전통무용단 공연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제 ‘암’ 예측도 슈퍼컴퓨터 ‘마하’로…ETRI, 국제공동연구 참여

    이제 ‘암’ 예측도 슈퍼컴퓨터 ‘마하’로…ETRI, 국제공동연구 참여

    국내 연구진이 자체 제작한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암 등의 질병을 예측하는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한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011년 개발한 슈퍼컴퓨터 ‘마하’(MAHA)로 지난해 11월 암 유전체 연구 컨소시엄인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ICGC)에서 유전체 분석 데이터센터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ETRI를 포함해 미국 시카고대학 슈퍼컴센터, 일본 도쿄대 의료과학연구소, 스페인 바르셀로나 슈퍼컴센터 등 6개 기관이 유전체 분석 데이터센터로 선정돼 전세계 2천여명의 암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게 된다. 슈퍼컴의 ‘시퀀스’라는 기계에 혈액 한 방울을 넣고 돌리면 1인당 30억개의 염기쌍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슈퍼컴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암 질환이나 유전적 희귀질환을 알아내는 원리이다. 이를 통해 암 등의 질병을 예측하는 것은 물론, 개인별 맞춤형 항암제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다. ETRI는 지난해 ‘마하’를 이용해 DNA 분석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5시간 내외로 절반 이상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인간유전체 38명, 질병표적유전체 6000개, 서울대병원과 삼성병원에 각각 480개, 588개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한 바 있다. 특히 마하는 슈퍼컴의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고 소비전력과 구축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외국산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고 ETRI는 설명했다. 이번 연구가 마무리되는 2016년이 되면 개인별 DNA를 표준군과 대조해 차이 나는 변이형질을 추출, 개인별로 특별히 취약한 암이나 만성질환을 가졌는지를 1시간 이내에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TRI는 지난해 유전체 분석용 슈퍼컴퓨팅 시스템 기술을 이전해 연구소기업 ㈜신테카바이오를 설립했으며, 2020년까지 관련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최완 ETRI 클라우드컴퓨팅연구부장은 “마하는 컴퓨팅시스템 개발과제로는 유일하게 미래부가 선정한 ‘201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포함됐다”며 “슈퍼컴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면 약물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의학 지원도 가능해 의료비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우 6시간 자는 서울?…도쿄 이어 최저 수준 [WSJ 보도]

    겨우 6시간 자는 서울?…도쿄 이어 최저 수준 [WSJ 보도]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세계 주요 도시인들 중에서도 수면시간이 최저 수준에 속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 시민이 일본 도쿄 시민에 이어 수면시간이 가장 짧았다. 이와 반대로 수면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호주 멜버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적인 웨어러블 헬스케어기기 전문업체 조본(Jawbone)이 자사 스마트 밴드 ‘업’(UP)을 사용하는 전 세계 수만 명을 추적해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결과로, 수면 패턴에 관한 흥미로운 경향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조사 대상은 150달러(약 15만원)에 이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로 국한된다는 점이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조본이 지난해 6월 수집한 인터랙티브(양방향)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세계 도시에 따라 수면과 활동 패턴에서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수면시간은 평균 5시간 55분으로 도교보다 평균 9분이 더 길지만 공동 3위인 두바이(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멕시코 시티보다 평균 37분이나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면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멜버른으로 평균 7시간 5분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런던(영국), 덴버(미 콜로라도)가 7시간 2분, 브리즈번(호주), 파리(프랑스)가 7시간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들 도시의 사용자는 전반적으로 오랫동안 수면을 취하고 있지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장하는 7시간에는 대부분 도시가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