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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수지·신봉·동천지구 “판교 덕 볼까?”

    용인 수지·신봉·동천지구 “판교 덕 볼까?”

    용인지역에 아파트를 분양할 업체들이 은근히 판교 후광을 기대하는 눈치다. 판교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달아오르면 청약 열기가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에 옮겨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천지구…교통만 해결된다면 동천지구는 용인 수지지구와 붙어있고 뒤로는 광교산이 있는데다 생활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지만 만성적인 교통문제로 주거환경이 저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서울-용인간 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국지도 23호선을 잇는 도로 등 6개 도로가 신설·확장, 교통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어서 재조명받고 있는 분위기다. 동천지구는 신봉보다 분당에 가까워 강남으로 출퇴근하거나 분당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 주목할 분양 물량으로는 동천동에서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2515가구(33∼75평형)다. 오는 10월 첫선을 보이는데 판교·분당 및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가까워 고급 주거단지로 입지가 좋다는 평이다. 현대 아이파크, 효성화운트빌, 신명스카이뷰, 써니밸리, 우미이노스빌 등이 대표적인 기존 단지들로 꼽힌다. 동천대우 33평형의 경우 3억 2000만∼4억원을 호가한다. ●GS타운으로 거듭날 신봉·성복지구 동천지구 아래 있는 신봉·성복지구의 기존 아파트는 이미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상태다.LG신봉자이 1∼2차,LG빌리지 1·2·3·6차 등이 대표적인 선호 단지다.LG빌리지 5차 A단지 53평형이 7억 500만∼7억 6000만원 선이다. 택지지구와 맞먹을 만큼 규모가 커 판교 입주와 맞물려 가격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이다. 유망 분양물량으로는 GS건설이 3월 판교 분양 직후 성복동에서 중·대형(33∼60평형) 중심으로 내놓는 2400가구(수지2차, 성복1·4차)다. 이어 5월 1568가구를 추가 분양한다. 도시기반시설 확보 문제로 지난해 초부터 분양이 지연됐지만 대기 청약자도 많아졌다.SK건설, 동일하이빌, 동부건설 등도 성복·신봉에서 5∼10월까지 총 2600여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수지 등 여타 용인 지역은 신봉·성복 및 동천지구와 연계되어 하나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수지 1,2지구, 상현, 풍덕천, 구성읍쪽 분양물량도 많다. 도로 정비없이 아파트만 대량 공급되어 교통대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성남 분당-판교-서울 신사를 잇는 신분당선 전철,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신설되는 한편 풍덕천 4거리-세곡동을 잇는 국지도 23호선이 8차로 확장되는 등 향후 교통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어서 쾌적한 주거조건을 가진 지역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많다. 진흥기업이 이달말 구성읍 상하리에서 분양하는 물량(33∼56평형·1051가구)과 남광토건이 이달 용인 동백 택지개발지구내 연립주택 용지에서 공급할 남광하우스토리 등이 눈에 띈다. 상하리 진흥더블파크는 단지옆 5600여평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용인시에 기부채납하는 데다 차로 5분거리에 24만평의 레저타운도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용인경전철 강남대역이 들어서 교통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함영진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용인 동천, 수지 등 일대는 개발 압력이 큰 지역으로 판교 개발에 따른 후광이 예상되는 곳”이라면서 “그러나 인기·비인기 아파트의 가격 차이가 큰 만큼 도로시설, 역세권,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조건을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용인지역 아파트 분양 3월부터 봇물 이룰듯

    용인지역 아파트 분양 3월부터 봇물 이룰듯

    오는 3월 판교 분양에 맞춰 용인 지역도 분양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3월 분양할 계획이었지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문제가 제기돼 인허가가 지연됐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용인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모두 10곳 7372가구다. 대형 건설업체가 시공사로 대거 참여하고 500가구 이상 대단지가 7곳에 달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는 곳은 GS건설이다. 총 4곳 2722가구를 분양한다. 기흥구 마북동 마북자이 322가구를 2월에 분양하는 것으로 시작해 3월에는 수지구 성복동 성복1차 966가구, 성복4차 934가구, 수지2차 500가구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는 진흥기업이 구성읍에 공급하는 1051가구 규모의 진흥더블파크와 우남종합건설이 역북동에 분양하는 1000가구 규모의 우남퍼스트빌이 있다. 모두 오는 3월 분양 예정이다.2∼3월중 용인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대부분 대형 평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이수일 前국정원차장 자살] 참여정부들어 검찰조사중 자살한 정·재계인사는 5명

    2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뿐 아니라 참여정부 들어 정·재계 인사들이 검찰의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기 보다 조사 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회에 충격을 던졌다.2003년 8월 대북사업과 관련, 대북송금과 현대 비자금 150억원 조성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를 받다 투신자살한 정몽헌 전 현대아산회장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어 지난해 2월에는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진흥기업 박모 회장에게서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다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또 지난해 3월 대우 비자금 조성과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게 3000만원을 준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도 이 문제와 관련된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 직후 한강에 몸을 던졌다. 이어 4월에는 건강보험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측근의 뇌물수수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던 박태영 전 전남지사가 자살했다. 같은해 6월 이준원 전 경기 파주시장도 검찰의 내사를 받던 중 한강에 몸을 던져 숨졌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이번주 서울등 16개단지 분양

    이번주 서울등 16개단지 분양

    10월 첫째주는 서울·경기를 비롯해 울산·강원 등 전국 총 16개 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500가구 이상인 단지가 서울을 포함해 총 7개다. 추석 이후로 분양을 미뤘던 단지들이 서서히 쏟아지면서 지방 분양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4일에는 서울 9차 동시분양에 참여한 총 4개 단지의 무주택 접수가 시작돼 7일까지 접수가 이어진다. 경기지역에서 화성 신봉담예가(490가구)가 분양을 시작하고, 대구에서는 진흥기업의 진흥더블파크(667가구), 울산 교동지구 계룡리슈빌(699가구)이 접수를 시작한다. 5일에는 의정부시 가릉동의 가재울 재건축인 일신건영 휴먼빌(222가구)이 접수를 시작하고 대구 유림노르웨이숲(172가구), 강원 삼척 국민임대(503가구)도 신규 청약을 접수받는다. 6일에는 경기 고양시 주공(공공임대)이 10일까지 1순위 모집을 진행한다. 화성 신봉담예가, 신 성서진흥더블파크 등 단지의 당첨자 발표가 있다. 7일에는 신규 분양을 앞둔 모델하우스 6개가 문을 연다. 경기지역에서 평택 롯데인벤스가(396가구), 화성시 동일하이빌(750가구) 등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첫선을 보인다. 또 인천 불로동 해피하임, 울산 교동지구 계룡리슈빌, 경남 진해시 월드메르디앙 등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 [부고]

    ●박승태(전 전북대 사범대학장)씨 모친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251-3716 ●한태열(경남도교육위 의사국장)정열(자영업)덕열(창원파티마병원 기획실장)인숙(진해 세화여고 교사)씨 부친상 정오복(경남신문 정치부 차장)씨 빙부상 22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5)270-1945 ●이원호(개인사업)장호(부산은행 부행장)주호(㈜고연 대표이사)청호(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한기(㈜동림 대표이사)씨 빙부상 21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11)848-1586 ●이승우(충북도 경제과장)씨 빙부상 21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3)840-8495 ●지민수(소방방재청 기술지원과장)씨 부친상 박진호(동부자동차상사 대표)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2 ●황갑성(전 중앙일보 부장, 현 ㈜국전 상무)운성(코오롱유화 차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형배(전 동아제약)광배(우송정보대학 경찰행정과 교수)씨 모친상 김종우(LG필립스LCD)씨 조모상 박용숙(성덕중학교 교감)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51 ●박언주(㈜유신코퍼레이션 전무)기주(개인사업)선주(㈜동호ENG 상무)씨 부친상 이인찬(진흥기업 부사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95 ●안병준(한국전자통신연구원 팀장)씨 부친상 정만표(삼성서울병원 내과 부교수)씨 빙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20 ●박병철(성균관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박원장(콜로라도 주립대교수)원재(㈜위노솔루션 대표이사)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410-6917 ●최상선(화가)씨 별세 최세희(강릉대학교 직원)양희(서울통신기술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이주현(설봉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이태형(UC데이비스 박사과정)씨 빙부상 2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001-1092 ●김공자(소망교회 권사)씨 상부 김성진(㈜산들네트웍스 차장)성현(자영업)성태(TRW오토모티브 과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1 ●한규헌(개인사업)규엽(아스공항㈜ 부산지점장)씨 부친상 장재규(동양메이저 상무이사)임윤철(연세대 공대교수)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38 ●김해수(전 LG 기획부장)씨 별세 김훈(㈜하우투이엔씨 대표이사)준(〃부사장)헌(개인사업)진주(나눔문화 기획위원)씨 부친상 박기평(시인)씨 빙부상 김혜영(이우학교 연구원)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 전매가능 지방아파트 분양 ‘풍년’

    전매가능 지방아파트 분양 ‘풍년’

    가을 분양성수기를 맞아 지방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지방 대도시는 물론 중소 도시에까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밖에서는 분양권 전매가 비교적 자유로운 점을 활용,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공기관 이전 호재를 살려 분양하려는 전략도 숨어 있다. ●수도권 건설사 대거 진출 ‘열기´ 아파트 분양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대구.14개 단지,7600여가구가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지방 업체 외에 서울·수도권을 집중 공략하던 업체들까지 대거 진출해 가을 분양시장 열기를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입주시까지에서 ‘계약 뒤 1년간’으로 완화되면서 분양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영조주택의 집중 공략이 눈에 띈다. 수성구 사월동에서는 영조아름다운나날 1262가구가 나올 예정이다.33∼44평형이다. 이 회사는 또 동구 신서동(416가구), 달서구 본동(266가구), 본리동(232가구)에서도 신규 아파트를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성당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해 904가구를 다음달 말 공급한다. 성원건설도 달성군 다사읍에서 777가구 분양할 채비를 갖췄다. 울산에서는 동문건설이 무거동에서 68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진해·김해시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예정돼 있다. 새 브랜드를 개발한 우림건설은 진해 이동에서 1158가구를 내놓는다.GS건설은 김해에서 977가구를 공급한다. ●나주·목포등 중소도시도 분양 활기 광주에서는 벽산건설의 운암주공 2단지 재건축 아파트가 눈에 띈다.2753가구의 대단지이며, 이 중 45∼56평형 80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부영은 광산구 신창동에서 26평형 1792가구를 공급하는 등 새 아파트 분양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인근 나주 대호동에서는 대방건설이 중소형 아파트 1122가구를 공급하고, 목포에서는 신동아건설이 750가구를 신규 분양할 계획이다. 전주에서는 제일건설이 송천동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520가구를 내놓는다. 진흥기업은 호성동에서 822가구를 분양한다. 모처럼만에 지방 분양 열기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호남지역은 다른 곳과 달리 청약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지만 지명도 높은 업체들이 속속 진출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을 서서히 달굴 것으로 보인다. ●조치원·계룡·아산 지역에 집중 충청권에서는 5개 단지에서 3863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복합도시건설이 조성되는 인근 지역에 몰려 있다. 대림산업은 연기군 조치원에 1055가구, 계룡시 두마면에 976가구를 분양한다. 아산시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풍기동에 869가구를 내놓는다. 쌍용건설은 태평동에서 965가구를 공급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강원지역은 춘천시 동면에서 두산건설이 679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원주시에서는 벽산건설이 787가구를 준비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세종호텔 사장에 최규희씨

    세종호텔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규희(74)씨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진흥기업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다.
  • 마음에 쏙 드는 주상복합 없을까?

    올 하반기 서울·수도권에서 주상복합아파트 3000여가구가 분양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송파구 잠실 등 서울·수도권 13곳에서 모두 3082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들 주상복합아파트는 대부분 역세권에 있으며 중대형 물량이 많아 인기를 끌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옛 하나은행 터에 더스타파크 322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52∼89평형 213가구를 오는 7월 중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이 걸어서 5분 걸리며 올림픽대로와 강동대로 진출·입이 쉽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7월 양천구 목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인 삼성트라팰리스 526가구 가운데 42∼91평형 3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부간선도로에서 가깝다.인근에 삼성쉐르빌과 하이페리온 등 대규모 주상복합이 들어서 있다. 삼성건설은 다음달 마포구 아현동 재개발을 통해 총 120가구 가운데 95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진흥기업은 울산광역시 우정동에서 이달 말 오피스텔 100실과 주상복합 33∼52평형 396가구로 구성된 ‘진흥마제스타’를 분양한다. 삼산지구내 버스터미널과 울산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 가구에서 태화강을 볼 수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8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70∼100평형 주상복합 114가구를 공급하고,10월에는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11∼41평형 310가구를 일반분양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서영호 중앙경찰학교장 서영호 중앙경찰학교장(치안감)이 20일 오전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48세. 사시 27회에 합격한 서 치안감은 서울 관악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등을 거쳐 올 1월 중앙경찰학교장으로 부임했다. 유족은 부인 김미희(47)씨와 두 아들. 빈소는 서울 국립경찰병원, 장례는 23일 오전 10시 경찰청에서 경찰장으로 치른다.(02)431-4400. ●정필모(전 대일화학 대표)씨 별세 진수(재미 무역업)진형(대한주택공사 SPC준비팀 처장)진표(NVH코리아 대표)진욱(전 코오롱건설 대리)진향(티지웍스 부사장)씨 부친상 안시영(굿모닝신한증권 이사)씨 빙부상 배시화(경원전문대학 기획처장)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남곤(전북일보사 전무이사)흥곤(서울리더스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씨 모친상 공숙자(전북수필문학회 회장)씨 시모상 20일 전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3)250-2452 ●이창양(KAIST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임수(한국 UMI 사장)왕수(한국통신 과장)충수(마산시장 비서실장)씨 부친상 19일 마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5)249-1470 ●남상우(양주시 도로교통과장)씨 모친상 19일 의정부 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852-9718 ●양윤길(링크웍스 총무팀장)씨 부친상 19일 전남 목포 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1)284-4695 ●박옥술·옥현(자영업)옥순(경기대 교수)씨 모친상 김성규(동진산업기술 회장)이태형(전 김천고 교사)문제정(해사18기)허종(씨레일 대표)주언경(경북대 교수)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4 ●손권(부산대 교수)성호(세무사)항산(GS건설 부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8 ●윤재광(진흥기업 사업총괄 부사장)씨 별세 형호(강앤파트너스 기획팀 과장)정은(PBMS 대리)씨 부친상 박세윤(신도리코 과장)이창연(베코인터내쇼날 〃)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70,2370 ●김준현(경희대 국제교류처 과장)씨 부친상 20일 경희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958-9549
  • ‘전매 가능’ 오피스텔 마지막 물량 나온다

    청약에 제한이 없고 전매가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 나온다. 오피스텔 청약기준 강화, 전매금지 조치 이전에 사업 승인을 받은 것으로 사실상 마지막 물량이다. 인기 지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매를 노리고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청약경쟁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GS건설은 서울 서초동에서 ‘부띠크 모나코’ 40∼86평형 172실을 분양한다.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로 마감, 분양가를 평당 2700만원으로 책정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타입이 49개에 이르고 갤러리 등 기존에 선보였던 부대시설과는 차별화된 시설들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외국 생활 경험이 있는 고소득층이 타깃”이라고 말했다. 경남 창원 두대동에서는 도시와 사람들이 컨벤션센터와 호텔, 쇼핑센터,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갖춘 초대형 복합단지 ‘더시티 7’안에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을 이달 말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드물게 43층(2동)과 32층(2동) 초고층으로 지어지며 43∼103평형 1060실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포스코 더&# 스타파크’를 분양한다. 아파트 50∼100평형 213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30∼59평형 119실이다. 잠실 재건축아파트를 비롯한 대단위 주거타운에 들어선다. 동양고속건설은 이달 말 수원 인계동에서 오피스텔 ‘동양 파라곤’ 38∼47평형 244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진흥기업은 다음달 울산 중구 우정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마제스타워’아파트 396가구(34∼52평형)와 오피스텔 100실(40∼48평형)을 내놓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주상복합 새달 6곳 1254가구 분양

    주상복합 새달 6곳 1254가구 분양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다음 달에도 이어진다.6곳에서 1254가구가 예정돼 있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서초구 방배동에 21∼35평형 116가구를 분양한다.2호선 방배역이 걸어서 5분 거리. 태평백화점, 서리풀공원이 가깝다. 삼환기업은 송파구 송파동에 50∼60평형 5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8호선 석촌역이 걸어서 5분 거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월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으로 석촌호수가 있어 낮은 층에서도 조망권이 확보된다. 강남구 대치동에서는 롯데건설이 오피스텔 47평형 112실을 공급한다.2호선 삼성역과 현대백화점, 메가박스, 코엑스, 공항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고양시 토당동에서는 성원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32평형,34평형 16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 앞에 있는 경의선 능곡역을 이용, 서울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대우자판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32평형 25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분양승인을 받아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고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울산에서는 진흥기업이 우정동에 주상복합 33∼52평형 396가구와 오피스텔 40∼48평형 100실을 분양한다. 주상복합 일반분양은 1년 뒤 한번 전매가 가능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박완희(전 경북상업교육재단 이사장)씨 별세 재찬(경북상업교육재단 실장)씨 부친상 윤종연(산업자원부 과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7 ●신경식(MBC 문화사업국 부장)씨 별세 박진희(대한성서공회 국장)씨 상부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 ●최남철(기독교TV PD)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1 ●조병로(동부화재 노현대리점 대표)병연·병회(대경금속 〃)병문(해양경찰청 경감)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5 ●이영찬(화가)기찬(전 고려대 의무부총장)경찬·성용(사업)인찬(진흥기업 전무이사)씨 모친상 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929-1299 ●박명식(현대건설 기술연구소 차장)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010-2291
  • 분양권전매 아파트 연말 8713가구 나와

    분양권전매 아파트 연말 8713가구 나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연말까지 모두 8713가구가 분양된다. 비(非)투기과열지구 물량이 5852가구, 부산 등 투기과열지구이지만 전매 완화지역의 물량이 2861가구이다. 전매완화 예정지역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창원, 양산 등 6곳은 분양계약 1년후에 전매가 가능하다. 지난 3일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포스코건설의 부산 ‘더센텀스타’는 이런 분위기를 잘 활용한 경우다. ●비투기과열지구 관심증폭 비투기과열지구는 지방 중소도시가 많다. 강원, 전·남북, 경북지역, 청주·청원을 제외한 충북지역, 천안·아산·공주·연기·계룡을 제외한 충남지역, 창원·양산을 제외한 경남지역이다. 수도권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있는 가평·양평·여주, 남북 접경지역인 연천과 일부 도서지역이다. 비투기과열지구는 그동안 건설업체나 수요자가 서울·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만 관심을 보여 상대적으로 분양이 뜸하고 집값 상승도 높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의 부동산 투기방지대책이 강화되면서 건설업체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눈을 돌리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져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알짜’ 분양지는 수도권에서는 우림건설이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서 우림루미아트를 이 달에 분양한다.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친환경 아파트임을 내세웠다. 오는 2009년 완공 예정인 경춘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춘천 20분, 서울은 40분 만에 오갈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 진흥기업은 전북 전주시 호성동에서 ‘더블파크’ 822가구를 분양한다. 지난해 1차 1364가구에 이어 2차분이다.2186가구의 대단지다. 전주 북부권 개발계획과 함께 35사단 부지의 기업형 자족도시 개발, 오송·천마·송천지구 대단위 택지개발 등 풍부한 개발 호재를 내세워 분양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와 롯데건설은 컨소시엄 형태로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 143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947가구다. 분양권 전매 일부 허용지역에서는 벽산건설이 이 달에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벽산아스타’ 648가구를 분양하는 등 모두 1701가구를 내년 초까지 분양한다. 모두 주상복합아파트이다. ●묻지마 청약 위험… 시장 전망 검토해야 시중에 유동 자금이 풍부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부산에서 청약열기가 고조됐던 것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는 호재 때문이다. 반면 이들 지역의 아파트 분양에 서울지역의 ‘떴다방’ 등이 가세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따라서 청약 경쟁률은 높지만 실제 계약률은 낮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분위기에 휩쓸린 ‘묻지마 청약’은 낭패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 비투기과열지구의 경우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으므로 청약때 이 점도 고려해야 한다. 또 전매금지가 완화되는 투기과열지구는 계약후 1년 지나야 전매가 자유롭고 내년 부동산 전망도 썩 밝지 않아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in] 주판알 튕겨본뒤 청약을

    [부동산in] 주판알 튕겨본뒤 청약을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 물량이 넘친다.동탄 신도시 1차 분양을 비롯해 성복지구 등에서 일반 아파트 8만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적용될 분양원가 공개와 택지채권입찰제가 실시될 예정이라서 꼼꼼히 따져본 뒤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도권 남부 공급 홍수 눈에 띄는 곳이 동탄신도시.시범단지에 이어 9월쯤 8개 업체가 1단계 사업 647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시범단지와 달리 모두 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다.채권입찰제 시행 이전에 공급된 땅이어서 앞으로 공급되는 택지지구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분양가가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단계 지구에는 1만 3600가구가 들어선다.기흥 나들목에서 가깝다.아직 택지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곳과 임대 아파트는 하반기에 분양될 예정이다.한화건설과 우림건설은 33∼45평형 1508가구를 분양한다.월드건설과 반도건설도 35∼60평형 1286가구를 내놓기로 했다.신도종합건설은 33∼48평형 1394가구를 계획하고 있다.쌍용건설은 33평형 939가구,대우건설은 38∼60평형 727가구를 각각 공급한다.대아건설도 42평형 623가구를 선보인다. 건설사들은 시범단지 청약경쟁률과 높은 계약률에 힘입어 1차 단지 물량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일부 업체는 분양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시범단지 분양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용인 성복지구에서도 6700여가구가 쏟아진다.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9월 분양을 예상하고 있다.수지지구에서 수원 이의 신도시로 넘어가는 중간이다.땅 주인은 대부분 중견 건설업체이고 시공은 대형 건설사들이 맡았다. 이곳은 LG타운 조성이 눈에 띈다.이미 LG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곳이다.일레븐건설과 부림건설이 갖고 있는 땅에 시공사로 참여,추가로 4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풍산종합건설은 경남기업을 시공사로 내세워 816가구를 공급한다.새한기업은 벽산건설을 앞세워 480가구를,제니스건설은 1500여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용인 구성·기흥읍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계획돼 있다. 구성에서는 임광토건이 910가구,진흥기업이 700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기흥에서는 연말께 쌍용건설이 2376가구,신안이 다음달 1036가구를 공급키로 했다.대주건설도 864가구를 9월쯤 내놓는다. 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은 연말께 수원 매탄동에서 38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을 잡았다.벽산건설과 LG건설은 입북동에서 9월쯤 각각 1440가구와 974가구를 각각 내놓을 예정이다.오산시 원동에서는 대림산업이 다음달 2372가구를 공급하고 현대산업개발은 고현동에서 6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북부권 중소형 많아 고양시에서는 중소형 평형이 주로 공급된다.풍림산업은 이르면 다음달 벽제동에서 24,32평형 1287가구를 공급한다.주택공사는 11월쯤 일산동에서 30,33평형 1150가구를 예정하고 있다.이르면 내년 초 원가연동제 적용되는 택지지구 아파트는 분양가격이 저렴하므로 청약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교하읍에서는 한라건설이 연말께 32평형 1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LG필립스 단지와 협력업체 공단조성이 예정돼 수요가 많다.남양주는 최근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이 와부읍에 대규모 물량을 내놓으면서 관심을 끌었다.벽산건설은 연말쯤 호평동에 1000여가구를 공급한다.의정부·동두천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부영은 동두천에서 다음달 93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의정부에서는 SK건설이 가릉동에서 9월에 1000여가구를 분양할 채비를 차렸다. ●주상복합·오피스텔 1만여 가구 공급 이르면 다음달 분양할 종로구 사직동 풍림산업 주상복합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24∼61평형 744가구로 도심 고급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주변이 주상복합 아파트촌으로 바뀐 곳이다.광진구 노유동에서는 인정건설이 9월쯤에 287가구를 내놓는다.롯데건설도 마포에서 562가구를 분양한다.여의도에서는 한성 아파트 재건축분 930가구가 11월쯤 나온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용산구 용산동 트라팰리스 주상복합 아파트도 이르면 10월에 나온다.물량이 900여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인 데다 용산공원과 붙어 있어 서울에서 하반기에 나오는 아파트 가운데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는 몇 안되는 단지다.일반 분양은 400가구 정도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중구 황학동 주상복합 아파트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삼일 아파트와 주변 단독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다.청계천 복원공사를 계기로 조망권이 빼어나고 도심과 가깝다는 메리트를 지녔다. 삼부토건이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에서 ‘삼부르네상스(조감도)’아파트 701가구를 분양한다.32,33평형으로 3.5베이로 구성되며 평당 분양가는 650만∼710만원이다. 주차장을 지하화해 녹지율을 41%로 높였다.400m에 달하는 조깅트랙과 900m의 산책로,분수공원,유실수공원 등이 들어선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동간거리는 65m에 달한다.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채택했다.(031)213-71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트라팰리스Ⅱ(조감도)’ 주상복합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한다. 32∼50평형 아파트 48가구와 오피스텔이 41∼57평형 48실.강남대로 변에 위치하고,강남역 삼성오피스타운에 접해 있다.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2분 거리.(02)445-2001.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in] 주판알 튕겨본뒤 청약을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 물량이 넘친다.동탄 신도시 1차 분양을 비롯해 성복지구 등에서 일반 아파트 8만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적용될 분양원가 공개와 택지채권입찰제가 실시될 예정이라서 꼼꼼히 따져본 뒤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도권 남부 공급 홍수 눈에 띄는 곳이 동탄신도시.시범단지에 이어 9월쯤 8개 업체가 1단계 사업 647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시범단지와 달리 모두 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다.채권입찰제 시행 이전에 공급된 땅이어서 앞으로 공급되는 택지지구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분양가가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단계 지구에는 1만 3600가구가 들어선다.기흥 나들목에서 가깝다.아직 택지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곳과 임대 아파트는 하반기에 분양될 예정이다.한화건설과 우림건설은 33∼45평형 1508가구를 분양한다.월드건설과 반도건설도 35∼60평형 1286가구를 내놓기로 했다.신도종합건설은 33∼48평형 1394가구를 계획하고 있다.쌍용건설은 33평형 939가구,대우건설은 38∼60평형 727가구를 각각 공급한다.대아건설도 42평형 623가구를 선보인다. 건설사들은 시범단지 청약경쟁률과 높은 계약률에 힘입어 1차 단지 물량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일부 업체는 분양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시범단지 분양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용인 성복지구에서도 6700여가구가 쏟아진다.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9월 분양을 예상하고 있다.수지지구에서 수원 이의 신도시로 넘어가는 중간이다.땅 주인은 대부분 중견 건설업체이고 시공은 대형 건설사들이 맡았다. 이곳은 LG타운 조성이 눈에 띈다.이미 LG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곳이다.일레븐건설과 부림건설이 갖고 있는 땅에 시공사로 참여,추가로 4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풍산종합건설은 경남기업을 시공사로 내세워 816가구를 공급한다.새한기업은 벽산건설을 앞세워 480가구를,제니스건설은 1500여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용인 구성·기흥읍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계획돼 있다. 구성에서는 임광토건이 910가구,진흥기업이 700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기흥에서는 연말께 쌍용건설이 2376가구,신안이 다음달 1036가구를 공급키로 했다.대주건설도 864가구를 9월쯤 내놓는다. 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은 연말께 수원 매탄동에서 38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을 잡았다.벽산건설과 LG건설은 입북동에서 9월쯤 각각 1440가구와 974가구를 각각 내놓을 예정이다.오산시 원동에서는 대림산업이 다음달 2372가구를 공급하고 현대산업개발은 고현동에서 6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북부권 중소형 많아 고양시에서는 중소형 평형이 주로 공급된다.풍림산업은 이르면 다음달 벽제동에서 24,32평형 1287가구를 공급한다.주택공사는 11월쯤 일산동에서 30,33평형 1150가구를 예정하고 있다.이르면 내년 초 원가연동제 적용되는 택지지구 아파트는 분양가격이 저렴하므로 청약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교하읍에서는 한라건설이 연말께 32평형 1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LG필립스 단지와 협력업체 공단조성이 예정돼 수요가 많다.남양주는 최근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이 와부읍에 대규모 물량을 내놓으면서 관심을 끌었다.벽산건설은 연말쯤 호평동에 1000여가구를 공급한다.의정부·동두천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부영은 동두천에서 다음달 93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의정부에서는 SK건설이 가릉동에서 9월에 1000여가구를 분양할 채비를 차렸다. ●주상복합·오피스텔 1만여 가구 공급 이르면 다음달 분양할 종로구 사직동 풍림산업 주상복합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24∼61평형 744가구로 도심 고급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주변이 주상복합 아파트촌으로 바뀐 곳이다.광진구 노유동에서는 인정건설이 9월쯤에 287가구를 내놓는다.롯데건설도 마포에서 562가구를 분양한다.여의도에서는 한성 아파트 재건축분 930가구가 11월쯤 나온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용산구 용산동 트라팰리스 주상복합 아파트도 이르면 10월에 나온다.물량이 900여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인 데다 용산공원과 붙어 있어 서울에서 하반기에 나오는 아파트 가운데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는 몇 안되는 단지다.일반 분양은 400가구 정도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중구 황학동 주상복합 아파트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삼일 아파트와 주변 단독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다.청계천 복원공사를 계기로 조망권이 빼어나고 도심과 가깝다는 메리트를 지녔다. 삼부토건이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에서 ‘삼부르네상스(조감도)’아파트 701가구를 분양한다.32,33평형으로 3.5베이로 구성되며 평당 분양가는 650만∼710만원이다. 주차장을 지하화해 녹지율을 41%로 높였다.400m에 달하는 조깅트랙과 900m의 산책로,분수공원,유실수공원 등이 들어선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동간거리는 65m에 달한다.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채택했다.(031)213-71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트라팰리스Ⅱ(조감도)’ 주상복합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한다. 32∼50평형 아파트 48가구와 오피스텔이 41∼57평형 48실.강남대로 변에 위치하고,강남역 삼성오피스타운에 접해 있다.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2분 거리.(02)445-2001.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텔슨정보·휴닉스 분식 혐의 고발

    금융감독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분식회계를 한 혐의로 텔슨정보통신과 휴닉스(상장 폐지)의 전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고,임원해임을 권고하기로 결의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등록기업인 텔슨정보통신은 2000∼2001년 각각 60억원과 91억원 규모의 부실채권과 차입금 등을 회계에서 누락시켰다.2002년에는 35억원의 예금과 차임금을 분식한 혐의도 받고 있다.또 같은 기간 6차례에 걸쳐 최대주주 등에 돈을 빌려 주고도 즉시 공시하지 않고 2002년 말에 빌려준 것처럼 허위로 신고·공시한 혐의도 드러났다. 휴닉스는 자산을 실제 매입금액보다 높게 잡거나 사지도 않은 자산을 사들인 것처럼 꾸며 1999∼2002년 모두 38억 1300만원의 자산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아울러 토지 매각시 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실제 가격보다 낮게 처분한 것으로 회계처리하는 수법으로 2001∼2002년 17억여원의 자산 처분이익을 실제보다 축소시켰다. 증선위는 또 투자 유가증권을 부정확하게 평가한 진흥기업에 대해 3개월간 유가증권 발행제한과 감사인 지정 2년을,유가증권 관련 계정분류를 잘못한 어울림정보기술과 채권·채무 재조정 회계를 빠뜨린 신호제지에 대해서는 감사인 지정 1년 등의 제재를 각각 결정했다.이와 함께 회계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이들 회사를 감사한 신원,삼경,인일,안건,삼일,남일,삼정 등 7개 회계법인에 대해서도 벌점 부과 등의 제재를 하고 소속 공인회계사 9명에게 경고나 주의 조치를 내렸다.한편 증선위는 코스닥 등록 종목의 주가를 조작하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적발된 투자자 11명과 회사 대표 1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투자자 남모씨 등 3명은 D회사 유통 주식의 90% 이상을 미리 사들인 뒤 지난해 2∼3월 46개의 계좌를 통해 모두 890차례에 걸쳐 시세조종을 위한 주문을 냈다.이들은 “주가가 오른다.”는 소문까지 퍼뜨려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안시장 지난연말 자살 결심”

    안상영 부산시장은 지난해 연말 자살을 결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안 시장이 부산구치소에 남긴 유품과 유서 등이 5일 오전 11시30분쯤 빈소가 마련된 부산 금정구 두구동 영락공원에서 공개됐다. ▶관련기사 5면 안 시장은 60쪽 분량의 노트 4권과 부인,아들과 딸 그리고 부산시민과 부산시 직원 앞으로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유서는 각 장마다 날짜가 표기돼 있는데,가장 빠른 것이 지난해 12월17일로 이때부터 자살을 결심했던 것으로 보인다.안 시장이 진흥기업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데다 동성여객과 관련된 또다른 혐의가 불거진 시기와 맞물린다.특히 부산시와 안 시장 측근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로 예정된 선고공판을 앞두고 “깨끗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약을 좀 구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사회적 수모 감내 어려워” 유서

    수뢰혐의로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안상영(66) 부산시장이 4일 오전 1시5분쯤 구치소 의료사동 상층 10호실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관련기사 4·5면 안 시장은 부인 앞으로 남긴 유서에서 자신과 관련된 비리혐의에 대한 사회적 수모를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혀 수사관련 중압감과 사회적 모멸감을 못이겨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발견 당시 안 시장은 러닝셔츠를 찢어 만든 끈으로 병실 출입문 옆 2m 높이의 선풍기 걸이에 목을 맨 채 신음 중이었다.구치소측의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인근 사상구 주례동 삼선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숨을 거뒀다. 사건현장에선 40∼50쪽 분량의 노트 4권과 편지지 50∼60쪽이 발견됐다.이 가운데 유서로 추정되는 6쪽 분량의 편지지에는 부인과 딸,사위 등 가족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17일과 같은달 31일 두 차례에 걸쳐 쓴 글에서 안 시장은 “사회적인 수모를 모두 감내하기가 어려워 오늘의 고통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데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려 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자살 배경에 대해 한 측근은 “안 시장이 오는 9일 진흥기업 뇌물수수사건 선고공판을 앞두고 동성여객 뇌물로비와 관련한 새로운 수뢰혐의가 드러나면서 심한 자책에 빠졌고,이같은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20분쯤 삼선병원에서 유가족 참관 하에 검안한 결과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부검을 하지 않고 시신을 오후 2시30분쯤 유족에게 인도했다. 부산시와 유가족은 검찰로부터 안 시장의 시신을 건네 받아 부산 영락공원에 빈소를 마련했다.장례는 오거돈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장의위원장을 맡아 시장(市葬)으로 치러진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안상영 자살 파장]3억비리 또… 압박감 심했던듯

    안상영 부산시장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은 비리혐의로 인해 추락한 자신의 위상과 심한 모멸감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부산지검 진상조사단(팀장 이철희 검사)은 안 시장이 머물렀던 병동 2층 방에서 4일 유서로 보이는 비망록·일기장·메모지 등을 발견했다. 유서에는 “희망없는 하루하루 고통의 시간.사회적인 수모를 모두 감내하기가 어려워 오늘의 고통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글귀가 적혀 있어 안 시장이 비리 혐의에 따른 사회적인 모멸감이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한 동기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유서는 서울구치소에서 부산으로 재이감된 3일 오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몇차례 지웠다 다시 쓴 것으로 미뤄 심적인 갈등이 상당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진흥기업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성여객으로부터 추가로 3억원을 받은 혐의가 밝혀진 것도 극단적인 행동에 이르게 한 원인으로 보인다.진흥기업 관련 뇌물수수혐의 재판이 마무리되기도 전에 다시 수뢰혐의가 불거지자 심한 압박감을 받았다는 것이다. 안 시장은 3개월 이상 계속된 수감생활로 건강이 나빠져 뇌출혈 의심증세까지 보여 지난달 17일 외부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이처럼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추가 혐의가 드러나 압박이 가해지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풀이다. 그러나 안 시장의 가족 및 측근들은안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리라고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안 시장의 친척으로 선거때 측근으로 일했던 김모씨는 “평소 면회때는 힘들고 지친 모습을 보였는데 어제 오후 면회때는 당당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제 생각해 보니 지난 3일 서울구치소에서 부산구치소로 이감될 때 자살을 결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부산시 한 간부직원은 “평소 강건했던 안 시장이 공직자로서 40여년 동안 쌓아온 명예가 최근 잇따른 비리의혹 때문에 실추되는데 대한 심리적 상실감이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안 시장의 측근들은 검찰수사과정에서 안 시장이 심한 모멸감과 자괴감을 느꼈던 것도 자살의 한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측근은 “안 시장이 지난달 29일 서울구치소로 갔다가 3일 부산구치소로 내려올 때까지 서울 중앙지검에서는 조사 한번 하지 않았고 특히 지난달 30일에는 검찰에 불러놓고 하루 종일 앉혀놓기만 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안 시장이 심한 모멸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안 시장을 부인 김채정씨와 함께 조사하기 위해 검찰에 소환했지만 당초 출석하기로 한 김씨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에 올라갈 수 없다.”며 상경하지 않아 안 시장을 조사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시는 안 시장의 장례를 부산광역시장으로 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부산시는 “수사가 진행중인 상태지만 확정판결 전이면 무죄로 추정한다는 원칙에 따라 법상 시장의 지위에 있고 8년간 부산시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에 공이 큰 점이 인정돼 부산시장으로 치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강원식 서울 박홍환기자 kws@
  • 공용면적 포함땐 건축비 더 싸져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마포구 상암지구 7단지 40평형 아파트의 분양원가를 공개함에 따라 산정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분양원가 공개가 처음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향후 분양원가를 계산하는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도개공은 분양원가를 민간 회계법인에 맡겨 기업회계 기준으로 산출했다고 밝히고 있다.먼저 토지비는 도개공이 지난 2002년 11월 서울시로부터 구입한 가격을 기준으로 했다.도개공은 상암 7단지 40평형 162가구 부지 3764평을 평당 532만원인 200억 2700만원에 사들였다.하지만 용적률 174.4%를 적용한 건축연면적이 6547평이기 때문에 평당 토지비는 305만 9000원이 된다.여기에 12개 항목을 포함한 건축비 340만 5000원과 4개 항목의 기타비용 90만 2000원을 합쳐 모두 736만 2000원이라는 평당 분양원가가 나왔다. 하지만 도개공이 건축비를 계약면적(55평)이 아닌 분양면적(40평)을 기준으로 삼는 등 산출방식에 대한 논란의 소지가 있다.지하주차장 등 기타공용면적을 포함할 경우 평당 건축비가 253만원까지 떨어지게 된다.도개공이 밝힌 공사원가와 건축·토목·기계·승강기 등 4개 공사의 시공을 맡은 진흥기업과의 도급 계약액에도 차이가 난다.7단지 아파트와 상가(연면적 3만 4784평)에 대한 도급계약액은 554억 6708만원으로 평당 159만원이다.그러나 도개공이 밝힌 4개 항목에 대한 건축비는 196억 2300여만원이기 때문에 건축연면적 기준으로 평당 219만원이다. 이에 대해 김승규 도개공 사장은 “도급계약액은 평당 159만원이지만 설계변경 등의 명목으로 121억 4281만원이 책정돼 있기 때문에 평당 194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평당 25만원의 차액이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평당 건축비가 건설교통부(250만원)나 국세청(320만원)이 밝힌 평균비용을 넘어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수준에 달해 다소 부풀린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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