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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공장 입고된 교통사고 차량서 불…1650만원 피해

    정비공장 입고된 교통사고 차량서 불…1650만원 피해

    대구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 입고된 차량에서 불이 나 16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30일) 오후 10시2분쯤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16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차량은 교통사고로 앞범퍼와 보닛이 파손된 채 입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닛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전기 합선 화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코오롱생명과학 김천공장 또 불…인명피해 없이 화재 8시간 만에 꺼져

    코오롱생명과학 김천공장 또 불…인명피해 없이 화재 8시간 만에 꺼져

    경북 김천에 있는 코오롱생명과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8시간여만에 꺼졌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8분쯤 김천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 코오롱생명과학 김천2공장 생산동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직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공장 1개 동이 일부 타고 제품원료와 기계설비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발생 당시 공장 안에 다른 직원 7명도 있었지만, 모두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19 특수대응단과 중앙119구조본부의 압축 공기포 차량 등 장비 37대와 소방 인력 9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3시 23분쯤 큰불을 잡았다. 이어 4시쯤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오전 6시 28분쯤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김천2공장은 선박 도료용 방오제를 비롯한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지난 6월에도 이곳에서 불이나 13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당시 화재로 147억원 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안양 15층 오피스텔 7층 성형외과서 불…2명 경상·150여명 대피

    안양 15층 오피스텔 7층 성형외과서 불…2명 경상·150여명 대피

    13일 오전 0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중앙시장 인근 15층 규모 오피스텔 건물 7층 성형외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화전 등을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오피스텔 경비원 1명과 주민 1명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에 있던 주민 150여명이 한밤에 긴급 대피했다. 불은 119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0여분만인 이날 0시 29분께 모두 껐다. 진화에 나선 안양 소방서는 소방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1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로 1∼9층까지는 상가가 입점해 있고 9∼15층은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건물 상층부까지 확대돼 진화 뒤 인명 수색에 나섰으나, 더 이상 확인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대구 대명시장서 불… 1시간 만에 진화

    대구 대명시장서 불… 1시간 만에 진화

    대구 한 전통시장 상가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있던 5명이 구조됐다.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5일) 오후 9시 8분쯤 남구 대명동 대명시장에 있는 2층짜리 상가 1층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상가 1층의 옷가게를 모두 태우고 인근 상가로 번져 소방서 추산 94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당시 상가 2층에 있던 5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장에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9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옷가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수원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 학생 등 926명 대피…부상자 없어

    수원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 학생 등 926명 대피…부상자 없어

    2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날 불은 4층짜리 연면적 6500여㎡ 규모의 학교 건물 급식실 내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각 반 교사는 학생들을 신속히 운동장으로 대피시켰다. 대피 인원은 학생 840명, 교직원 86명 등 926명이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초등학교 교장은 교사들을 통해 인원을 파악한 결과 전원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보고,전교생을 귀가 조처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9시 14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송풍기를 통해 배연 작업을 했다. 이 불로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벽면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건물 1~4층에 대한 3차례 정밀검색 결과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화재 당시 경보 설비는 정상 작동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대구 다가구주택서 불…1명 숨진 채 발견

    대구 다가구주택서 불…1명 숨진 채 발견

    대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57분쯤 동구 신암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19)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3층 주택 내부 54㎡가 소실돼 등 소방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른 층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은 대피했다. “가스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인원 67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부탄가스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대구 월드컵지하차도서 차량 화재…1명 숨져

    대구 월드컵지하차도서 차량 화재…1명 숨져

    대구에서 교통사고 후 발생한 차량 화재로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4분쯤 수성구 삼덕동 월드컵지하차도에서 경차 1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 뒤 화재가 발생해 13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자 A(30대)씨가 숨졌고, 차는 전소했다. 당시 같은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4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단독 교통사고 이후 엔진룸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안산 6층 상가서 불… 모텔 투숙객 등 49명 구조

    안산 6층 상가서 불… 모텔 투숙객 등 49명 구조

    한밤중 안산 단원구의 한 6층 상가건물서 불이나 모텔 투숙객 등 51명이 구조됐다. 17일 오전 3시 38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6층 건물에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모텔 투숙객 49명을 구조했다. 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1층 음식점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5층 모텔에 투숙객이 있는 점을 파악하고 인명피해 우려를 고려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와 인명구조에 주력했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투숙객 49명은 경기소방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2명은 에어매트로 안전히 낙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된 49명 가운데 31명은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195명, 장비 7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약 한 시간만인 4시 47분 초진 상태가 됐고, 이어 오전 5시 52분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 “뜨거운 화염 뚫고 들어가 소중한 생명 구한 6인의 소방관”

    “뜨거운 화염 뚫고 들어가 소중한 생명 구한 6인의 소방관”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방안에 생존자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팀원들과 화염을 뚫고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저녁 잠자리에 들 시간인 오후 10시55분 남양주의 15층짜리 아파트 6층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검은 연기와 뜨거운 화염속에 집으로 들어가 거주자를 구조해 9일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뜻깊게 했다. 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7일 오후 10시 55분쯤 발생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여러 차례 진입 끝에 거주자 1명을 구조하고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에서는 조창근(57) 남양주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했다. 소방서는 15층 아파트 건물 6층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치솟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으며, 선착대로 도착한 화도119안전센터 김명진(41) 팀장(소방위)와 허백(34) 소방장, 강남규(32) 소방교, 이주면(42) 소방교, 장근혁(30)소방사, 안현후(28)소방사 등 6명의 대원들은 현관 문을 열자마자 고온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와 내부가 거의 보이지 않는 어려운 상황에서 진입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대원들은 뜨거운 화염과 짙은 연기를 뚫고 위험을 감수하며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을 이어갔고, 조 서장은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며 현장활동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휘했다. 소방대원들은 자신들의 안전까지 장담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구조 활동을 펼쳐 가장 안쪽 작은 방에 고립되어 있던 거주자를 무사히 구해냈으며, 더 큰 피해 없이 화재진압까지 마무리했다. 김 팀장은 “화재가 발생한 집안에 고립된 생존자 구조가 급한 상황이었다”며 “소방관으로서 어떤 위험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대원들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헌신한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대원들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다. 7일 오후 10시 55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관 등 72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 불로 주민 42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다른 주민 10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간들에 의해 오후 11시 45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피·구조 주민 중 3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인명피해로 집계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현관 문 열자 고온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내부가 거의 보이지 않아 “소방관으로서 어떤 위험속에서도 시민의 생명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 경북 김천 폐기물처리시설서 불…“완진까지 시간 걸릴 전망”

    경북 김천 폐기물처리시설서 불…“완진까지 시간 걸릴 전망”

    6일 오후 10시 27분쯤 경북 김천시 남면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시설은 6개동 5753㎡ 규모로 이 중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또 다른 한 동은 절반이 탔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으나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6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6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에 폐플라스틱 약 500t 정도가 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 대구 성인 오락실서 불…6600만원 재산 피해

    대구 성인 오락실서 불…6600만원 재산 피해

    대구 한 성인 오락실에서 불이 나 수 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3분쯤 서구 비산동에 있는 3층짜리 건물에 있는 성인 오락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락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폐쇄회로(CC)TV를 통해 불이난 것을 발견한 보안업체가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6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 DGIST 연구실에서 실험 중 배터리 폭발… 연기흡입 2명 이송

    DGIST 연구실에서 실험 중 배터리 폭발… 연기흡입 2명 이송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실에서 실험 중 배터리가 폭발해 연구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났다.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10일) 오후 9시25분쯤 달성군 현풍읍 DGIST 에너지시스템공학관 한 연구실에서 리튬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구실에 있던 연구원 3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연구 장비와 자료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32대와 인력 9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동식 배터리 폭발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대구 아파트 공사장 41층서 불…35분 만에 진화

    대구 아파트 공사장 41층서 불…35분 만에 진화

    대구 중구 한 고층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중구 한 아파트 공사장 41층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공사장 꼭대기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39대와 소방관 10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11시21분쯤 불길을 잡았다. 현장 수색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하남 창우동 주방집기 보관창고서 불…대응 1단계 발령

    하남 창우동 주방집기 보관창고서 불…대응 1단계 발령

    3일 오후 1시 12분쯤 경기 하남시 창우동의 1층짜리 한 주방 집기류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이 인접 공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오후 1시 25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창고는 연면적 1400여㎡의 철골조 단층 건물이다. 화재로 인한 연기가 높게 치솟으면서 하남시는 오후 1시 35분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과 통행 차량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대구 알루미늄 제련 공장서 불…7시간 여 만에 진화

    대구 알루미늄 제련 공장서 불…7시간 여 만에 진화

    대구의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7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8시26분쯤 달성군 논공읍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튿날 오전 3시51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제련 공장 건물 2동이 모두 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는 폭발음도 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장비 58대와 인력 15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약 6시간 뒤 모든 불을 껐다. 또한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통보하고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대응 1단계가 내려지면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 대구 알루미늄 제련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대구 알루미늄 제련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대구의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6분쯤 달성군 논공읍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10시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제련 공장 건물 2동 중 1동이 전소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장비 58대와 인력 15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한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통보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가 내려지면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 울산 울주군 농막 화재… 60대 남성 1명 사망

    울산 울주군 농막 화재… 60대 남성 1명 사망

    2일 오전 2시 11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의 한 비닐하우스 농막(50㎡)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농막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농막 1개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93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37명의 인력과 13대의 장비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LPG가스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용인 돼지 농장서 화재…990 마리 폐사

    용인 돼지 농장서 화재…990 마리 폐사

    28일 오후 2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이던 돼지 1200여 마리 중 990여 마리가 폐사했다 농장 내부에 있던 인원 10여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농장은 연면적 1649㎡ 규모로, 1층짜리 철골조 축사 5개 동으로 이뤄졌다. 화재로 인한 흰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 22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농장의 축사 3개 동이 불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원 8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쳐 화재 발생 1시간 10여분 만인 오후 4시 3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부천 9층짜리 호텔서 큰 불… 검은 연기에 7명은 끝내 못 나왔다

    부천 9층짜리 호텔서 큰 불… 검은 연기에 7명은 끝내 못 나왔다

    8층서 발화… 연기에 구조 어려움일부는 에어매트로 뛰었다가 숨져투숙객 27명, 대다수 7~9층 머물러목격자 “창문에서 살려달라 소리쳐”구조자들 화장실 대피했다가 생존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치는 등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39분쯤 부천 원미구 중동 소재 9층짜리 호텔 건물 8층에서 불이 났다. 오후 10시 40분 기준 사망자는 7명, 부상자는 중상자 3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가운데 일부는 불이 나자 8층 객실에서 호텔 외부 1층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가 숨졌다. 한 여성은 8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에서 “일부 사망자는 호텔 계단과 복도에서 발견됐다”며 “사상자들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6개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8층 객실에서 시작한 불이 호텔 전체로 번지진 않았지만, 건물 내부에 검은 연기가 가득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9분 뒤인 오후 7시 57분쯤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과 함께 건물 주변에 에어매트를 깔고 투숙객 구조작업을 벌였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소방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인력 150여 명과 장비 40대를 대거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건물 내부 진입이 쉽지 않은데다 화재 당시 호텔에 머물고 있던 인원 파악도 빠르게 이루어지 않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호텔 건물에는 모두 64개 객실이 있으며 화재 당시 27명이 투숙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 소방대원은 “호텔 내부가 어둡고 연기로 가득 차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건물 내부에서 발견된 투숙객 대부분은 연기를 피해 화장실로 대피했다가 구조됐다”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계속 호텔 객실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며 “진화가 끝난 뒤 내부를 모두 수색해야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목격자는 “창문에서 남성 1명이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고, 이후 여성도 고개를 내밀고 살려달라고 했다”며 “일부 투숙객이 뛰어내렸고, 매트에 튕겨 나오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 및 지방자치단체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면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 부천 호텔 ‘큰불’···투숙객 7명 사망·12명 중경상

    경기 부천 호텔 ‘큰불’···투숙객 7명 사망·12명 중경상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39분쯤 부천 원미구 중동 소재 9층짜리 호텔 건물 8층에서 불이 났다. 오후 11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7명, 부상자는 12명이다. 사망자 중 4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상자 중 일부는 호텔 외부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가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재 부천시 보건소장은 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호텔 화재로 사망 7명, 중상 4명, 경상 8명 등 모두 19명의 인명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사상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실시간 인근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등 6개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했다. 화재 당시 이 호텔에는 27명이 투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9분 뒤인 오후 7시 57분쯤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과 함께 건물 주변에 에어매트를 깔고 투숙객 구조작업을 벌였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소방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인력 150여 명과 장비 70대를 대거 투입해 화재 진압과 함께 호텔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투숙객들을 대피시켰다. 하지만 건물 내 진입이 쉽지 않은데다 화재 당시 호텔에 머물고 있던 인원 파악도 늦어져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호텔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내부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차면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내부 수색을 했을 때 처음 불이 난 8층 객실에는 투숙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불이 난 8층 위아래인 7층, 9층에 투숙한 손님 중 일부가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피하지 못한 인원은 20여 명으로 추정됐다.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인명피해가 커졌다. 진화에 나선 한 소방대원은 “호텔 내부가 어둡고 연기로 가득 차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건물 내부에서 발견된 투숙객 대부분은 연기를 피해 화장실로 대피했다가 구조됐다”라고 말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진화와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계속 투숙객들을 구조하는 상황이어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부천 화재와 관련해 “소방 및 지방자치단체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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