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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항 선박 화재, 차량 1500대 태우고 3일째 진화작업

    인천항 선박 화재, 차량 1500대 태우고 3일째 진화작업

    소방당국이 인천항에 정박 중인 화물선에 난 불을 3일째 끄고 있다. 선박에 실린 중고차 1500여대가 태운 불은 23일 새벽부터 잦아들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정박해 있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 오토배너호(5만 2224t급)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후 소방당국은 이틀 연속 밤샘 진화작업을 벌이며 완전 진화에 주력했다. 그러나 화물선 규모가 워낙 큰 데다 선박 내부 연기와 열기가 거센 탓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이틀간 선박 측면 10mm 두께의 강판에 가로·세로 1m 크기의 구멍 13개를 뚫어 연기와 열기를 배출했다. 또 선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선박 최상층 갑판에 고압 방수작업을 하고 펌프차로 평형수 200t을 급수하며 선박 균형을 유지했다. 구조대원 60명을 5개 조로 나눠 한 번에 선수와 선미를 통해 각각 6명씩 투입해 화물선 내부에서도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사흘째인 이날 오전 현재 그동안 화물선 내부에서 발생하던 거센 연기가 거의 잦아든 것으로 보고 곧 완전히 진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거의 진압이 완료됐다”며 “방화선을 구축한 선박 9층 이하로는 화재 피해가 없었고 9층부터 12층 갑판까지는 불이 완전히 꺼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13층 갑판 선미 쪽에 아직 불이 남아 있다”며 “선박 내부에 300도가 넘는 열을 빼낸 뒤 모든 소방대원을 투입해 잔불까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이달 21일 오전 9시 39분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인천항 1부두에 정박해 있던 오토배너호에서 중고차 선적 작업 중 발생했다. 이 불로 화물선에 선적된 중고차 2438대 중 선박 11∼13층에 있던 차량 1천460대가 모두 탔다. 화재 첫날 5000여개의 타이어가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가 남동풍을 타고 10km 떨어진 연수구·남동구 일대까지 퍼져 고통을 호소하는 200여건의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인천항 선박 화재...소방당국 진화 난항

    [영상] 인천항 선박 화재...소방당국 진화 난항

    인천항 1부두에서 발생한 대형 화물선 화재 진압에 소방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9분 불이 시작된 후 약 6시간이 지난 오후 4시까지도 현장에서는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불은 인천항 1부두에 정박한 파나마 국적의 5만2천422t급 화물선 A호에서 발생했다. 이 배는 길이 199m, 폭 32m, 높이 18m, 13층 규모로 창문과 출입구는 거의 없고 선미에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대형 문만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소방대원들이 헬기와 차량을 동원해 뿌린 물은 화물선 내부 불에 닿지 못하고 달궈진 선체 외벽만 식히는 데 그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연기와 열기가 잦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자칫 무리해서 대원들을 화물선 내부로 투입했다가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여주 포장지 인쇄공장서 불…밤샘 진화

    30일 오후 11시 26분쯤 경기 여주시 상대리의 포장지 인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관 8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불은 단층 짜리 공장 건물 10여 개 동과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억5000 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1일 오전 5시 50분쯤 완전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포장지를 비롯한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산 5층짜리 원룸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오산 5층짜리 원룸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경기 오산의 한 5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2일 오전 10시쯤 오산시 갈곶동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8대, 소방관 등 5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원룸에 붙은 불은 거의 진화됐으나, 현재 인접한 옆건물로 불이 옮겨붙어 소방관들이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인명피해 여부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천 DMZ 이틀째 산불…진화헬기 일몰로 철수

    연천 DMZ 이틀째 산불…진화헬기 일몰로 철수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비무장지대(DMZ)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21일 재개됐으나 오후 7시 12분쯤 일몰로 중단된 상태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6시쯤 산림청 진화헬기 5대를 두현리 산불 현장에 투입하려 했지만, 안개로 인해 오전 8시가 조금 넘어 투입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밤사이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았지만, 비무장지대로 인력 투입이 어렵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다시 바람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큰불은 오후 3시 40분쯤 잡혔으며 산림청 헬기 2대가 일몰로 철수 때까지 잔불 정리에 집중했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 연천군 백학면 비무장지대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임야 약 20㏊를 태우고 약 2시간 반 만에 초기 진화는 마무리됐다. 민통선 지역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방한계선 북쪽인 DMZ로는 원래 접근이 제한된다. 하지만, 군부대 측 헬기 인도에 따라 소방당국은 전날 산림청 헬기 3대를 동원해 불을 끄다 오후 7시쯤 일몰로 헬기는 철수했다. 또 장비 22대와 인력 180여 명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민통선 지역 주변에서 대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양 산불, 3㏊ 태우고 진화 완료

    양양 산불, 3㏊ 태우고 진화 완료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0일 오전 완전히 진화됐다.산림당국은 387명의 진화인력과 41대의 장비를 동원, 오전 4시 10분쯤 주불을 진화한 데 이어 오전 7시쯤 진화를 완료하고 뒷불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오전 5시 44분쯤는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 2대, 군 4대, 소방 1대, 임차 1대 등 진화헬기 9대를 산불 현장에 대거 투입, 진화 및 감시를 벌였다. 산림 당국은 임야 3㏊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뒷불감시와 함께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양 산불은 전날 오후 7시 30분쯤 발생했다. 진화인력 358명과 소방펌프 등 장비 21대를 투입, 진화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운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골짜기를 타고 번지면서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인근 마을 주민 3명이 한 때 잔교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진화인력이 현장에 남아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현재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하고 있는 상태로 산불위험이 큰 상황이어서 불씨 취급 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북측 구역에서 발생,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하한 산불 진화작업도 재개됐다.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 헬기 4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군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무장지대 산불은 18일 오후 4시경 북측 구역에서 관측된 이후 바람을 타고 번졌다. 군은 군사정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19일 오후 4시부터 산림청 헬기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여 80%를 진화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가좌동 화재…화학공장에 큰 불 최고단계 경보 ‘대응 3단계’

    인천 가좌동 화재…화학공장에 큰 불 최고단계 경보 ‘대응 3단계’

    13일 오전 11시47분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났다. 이 불은 공장 관계자에 의해 119로 신고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대통령 사저 빌딩에 불 …1명 사망 4명 부상

    트럼프 대통령 사저 빌딩에 불 …1명 사망 4명 부상

    뉴욕 트럼프타워 50층에서 발생사저 비롯해 트럼프 싱크탱크 입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불이나 사상자를 냈다.폭스뉴스와 AFP통신,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화재는 현지시간으로 7일오후 6시께 오후 6시쯤 뉴욕 맨해튼 5번 애비뉴, 57번가에 있는 트럼프타워 50층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원 200명 정도와 소방차들이 현장에 출동해 불길을 신속하게 잡았다고 밝혔다. 또 이 빌딩에 거주하는 67세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구체적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관 4명은 경상을 입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매우 까다로운 진화작업이었다”며 “건물이 매우 큰 데다 건물 다른 곳은 많은 양의 연기로 가득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에서 유포되고 있는 동영상에는 호텔 창문 밖으로 화염과 연기가 솟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럼프타워는 부동산재벌 트럼프가 1983년에 지은 68층짜리 건물로 뉴욕의 명소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와 그가 총수로서 운영한 기업집단인 ‘더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의 본부가 있다. 트럼프타워는 주상복합 건물로 26층까지 고급 사무실, 상점이 입주하고 있고 상층부에는 호화 아파트가 있다. 트럼프 기업그룹의 사무실은 26층,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펜트하우스는 66층에 있다. 화재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DC에 머물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화재는 진화됐다. 매우 제한적이다(건물이 잘 지어져서). (남녀) 소방관들이 훌륭히 임무를 수행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재가 트럼프타워 내 주거용 아파트에서 발생했다고 알렸다. 트럼프타워에서는 지난 1월 8일에도 옥상 부근 냉난방시스템에서 불이나 민간인 2명이 경상을 입고 소방관 1명이 입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물류센터 화재... 소방 대원 40명 투입

    용인 물류센터 화재... 소방 대원 40명 투입

    용인 물류 센터에서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27일 용인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용인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용인 물류센터 내부에 사람이 있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용인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등 4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한편 앞서 지난 1월에는 용인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화재 현장 인근 유치원의 원생과 교사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공항 기내식시설 현장에서 화재... 2명 부상

    인천공항 기내식시설 현장에서 화재... 2명 부상

    25일 인천국제공항 외곽의 기내식 제조시설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 41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40의13 GDK기내식 신축공사현장 3층에서 시작됐다. 인천소방본부는 불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전 11시 2분 대응 1단계, 11시 18분 대응 2단계, 오전 11시 27분 대응 3단계를 차례로 발령했다가 낮 12시 20분 해제했다. 대응 3단계는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등 인접 지역 소방 인력·장비까지 동원하는 최고 단계 경보령이다. 현장에는 펌프차·물탱크·구급차 등 70대의 장비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큰 불길은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진화 과정에서 불길이 갑자기 확산하면서 현장에 투입된 화재 조사요원 1명이 옥상으로 피했다가 사다리차에 구조됐고, 진화대원 1명은 2층에서 유리창을 깨고 건물 밖으로 뛰어내려 허리 등을 다쳤다. 공항 자체 소방대원 1명도 손등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만2천㎡ 규모로 작년 7월 착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가족 3명 목숨 앗아간 ‘은평 아파트 화재’...전기 합선이 원인

    일가족 3명 목숨 앗아간 ‘은평 아파트 화재’...전기 합선이 원인

    일가족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아파트 화재는 집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30일 사망자에 대한 부검과 화재현장 합동감식 결과 김모(91·여)씨와 아들 구모(64)씨, 며느리 나모(63·여)씨는 화재로 인한 질식과 화상 등 원인으로 사망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김씨 등에 대한 부검 결과 전형적인 화재사 흔적이 발견됐다. 외부압력이 가해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한국전력, 도시가스, 국과수가 5시간여에 걸쳐 진행한 합동정밀감식에서는 합선과 같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주방이나 안방 쪽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은 전선 등 수거물을 국과수에서 정밀감정 한 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15층 아파트의 14층에서 난 불로 김씨 등 3명이 사망하고 소방당국 추산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고 아파트 내 소화전이 잠겨 있어 진화작업이 지연됐고, 지은 지 30년 넘은 아파트 내부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경찰은 아파트 내부 패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한편 이 아파트의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자 등을 조사하고 소방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평택 통복시장 3층 상가서 불…6명 부상

    평택 통복시장 3층 상가서 불…6명 부상

    29일 오전 6시 5분쯤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통복시장 내 3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상가 내부와 주변에 있던 시민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관 5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제일시장 큰 불···의정부역 시민들도 놀라

    의정부 제일시장 큰 불···의정부역 시민들도 놀라

    23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의정부시 제일시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불은 시장 상가에 입점한 의류점과 식당 등 점포 11개를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3대와 인력 14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점포들이 밀집해 있는데다 이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불길이 크게 확산할 우려가 있어 소방당국이 한때 긴장했다. 이 불로 인해 일대에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퍼지면서 지하철 의정부역 등과 연결된 도로를 지나던 시민들이 놀라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 제일시장은 1978년 설립돼 점포 수가 약 600곳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양 산불 1.2ha 태우고 9시간 만에 큰 불 잡혀

    양양 산불 1.2ha 태우고 9시간 만에 큰 불 잡혀

    강원 양양에서 건조특보 속에 발생한 산불이 9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강원도와 양양군은 15일 오전 5시 30분쯤 양양읍 화일리 산불의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14일 오후 7시 53분쯤 발생한 이 불로 인해 산림 1.2ha가 소실된 것으로 양양군은 추산했다. 900여명 소방대원과 진화대원, 공무원들은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야간인 데다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길은 한때 산 정상을 넘어 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번져 주변 영혈사 스님과 신도 등 3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 불은 주택에서 발생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큰 불길은 잡은 상태로, 피해 범위가 약 1.2ha에 걸쳐 넓은 탓에 잔불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을 비롯해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입구역 인근 큰불… 건조한 서울 곳곳 화재

    홍대입구역 인근 큰불… 건조한 서울 곳곳 화재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거리의 한 예식장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건물 2층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4m 높이의 천장을 산소절단기로 해체하던 도중 불똥이 천장의 우레탄 부위에 옮겨붙으며 화재로 이어졌다. 작업자 5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서울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6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
  • 부산 삼각산에 대형산불 13시간여만에 불길 잡아…“50만㎡ 피해”

    부산 삼각산에 대형산불 13시간여만에 불길 잡아…“50만㎡ 피해”

    부산 기장군 삼각산(해발 469m) 에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9시 46분쯤 산불이 발생, 임야 50만㎡를 태우고 13시간여만인 2일 오전 큰 불길이 잡혔다. 하지만, 잔불로 인해 불길이 되살아날 수 있어 소방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37분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 삼각산의 큰 불길을 잡고 이날 오후 3시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 삼각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곧바로 소방관들이 출동했지만, 날이 어두운 데다 산 정상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려 당일 오후 11시 10분에야 화재 진압을 위한 진입로를 확보했다. 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을 타고 산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아래쪽으로 빠르게 번졌다.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공무원 등 인력 800여명과 소방차를 비롯한 장비 53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어두운 밤이라 소방 헬기를 띄울 수 없었고 산 정상까지 거리가 먼데다 지형도 험해 소방호스를 펼쳐 불을 끌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밤새 진행된 진화작업은 불이 다른 곳으로 크게 번지는 것을 막는 정도였다.화재 당시 건조한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분 것도 불길을 키웠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쯤부터 소방헬기 5대와 산림청 헬기 6대, 민간 위탁 헬기 2대 등 모두 16대와 공무원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경찰 및 군병력 등 2000여명을 화재현장에 투입해 본격적으로 산불 진화작업을 펴 이날 오전 11시 37분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완전히 꺼지지 않은 잔불이 되살아나 큰불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소방헬기 등을 동원에 큰불을 잡힌 후부터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불로 임야 50만㎡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소방과 함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최초 발화지점을 조사하고 화재 신고자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최악의 산불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 실화…‘온리 더 브레이브’ 티저 예고편

    최악의 산불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 실화…‘온리 더 브레이브’ 티저 예고편

    재난 감동 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애리조나주 산불 현장으로 뛰어든 19인의 핫샷 이야기를 그렸다. 핫샷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들을 말한다. 산을 오르내려야 하는 강력한 체력, 수시로 바뀌는 바람의 방향과 파이어 스톰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대면해야 하기에 매우 까다로운 진화작업에 투입되는 베테랑 요원들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조슈 브롤린(에릭 마쉬)가 몬태나 근처에서 목격한 ‘불붙은 곰’을 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끔찍하지만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는 그의 말은 긴박함과 비현실적인 재난의 규모를 예상케 한다. 특히 산불을 피해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장면에 이어 산의 절반이 거센 불길에 휩싸인 상황 등 스펙터클로 작용하는 화재 현장은 그 자체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오블리비언’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조슈 브롤린,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킹스맨: 골든 서클’ 제프 브리지스, ‘배틀쉽’ 테일러 키취, ‘스파이더맨: 홈커밍’ 제니퍼 코넬리 등이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방관이 주인공인 역대급 재난 감동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산불 15시간 만에 소강…“임야 100만㎡ 잿더미”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산불 15시간 만에 소강…“임야 100만㎡ 잿더미”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난 산불이 15시간여 만에 임야 100만㎡(약 30만평)를 잿더미로 만들고나서야 불길이 잡혔다. 화재는 한밤 산 정상에서 불이 난데다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커졌다.부산소방안전본부는 2일 오후 1시 20분 기준 삼각산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불 신고가 들어온 지 15시간 30여분 만이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 삼각산(해발 469m)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곧바로 소방관들이 출동했지만, 날이 어두운 데다 산 정상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려 당일 오후 11시 10분에야 화재 진압을 위한 진입로를 확보했다. 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을 타고 산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아래쪽으로 빠르게 번졌다. 소방인력들이 주변 산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작업을 밤새 벌였지만 진화작업은 헬기가 동원된 2일 아침까지 9시간 넘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됐다.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공무원 등 인력 800여 명과 소방차를 비롯한 장비 53대가 출동해 불을 껐지만 역부족이었다.1일 밤 진화작업은 큰 진전이 없었다. 한밤에 난 화재라 헬기를 띄울 수 없었고 산 정상까지 거리가 먼데다 지형도 험해 소방호스를 펼쳐 불을 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일일이 물을 등에 지고 산에 올라가서 불을 끌 수밖에 없었다. 밤새 진행된 진화작업은 불이 다른 곳으로 크게 번지는 것을 막는 정도였다. 화재 당시 건조한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분 것도 불길을 키웠다. 산불은 헬기가 대거 동원되면서 활력이 붙었다. 2일 오전 7시쯤 소방헬기 5대를 필두로 산림청 헬기 6대, 민간 위탁 헬기 2대 등 모두 13대가 차례로 화재현장에 투입되면서 큰 불길이 잡히기 시작했다. 오전 10시쯤 80% 정도 화재를 진화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20분 잔불을 정리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경찰은 소방과 함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최초 발화지점을 조사하고 화재 신고자 등을 조사할 예정이지만 화재현장 주변에 폐쇄회로(CC) TV가 없어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산불, 30% 진화…“100㏊ 피해 추정, 인명피해는 없어”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산불, 30% 진화…“100㏊ 피해 추정, 인명피해는 없어”

    부산 기장군에 있는 삼각산(해발 469m)에서 발생한 불이 12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다.화재 이튿날인 2일 아침에 소방당국이 헬기 13대를 진화작업에 투입해 산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체 화재현장의 약 30% 정도에 대한 진화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날 아침부터 자체 헬기 5대와 산림청 헬기 6대, 민간 위탁 헬기 2대 등 모두 13대를 화재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연소확대 저지선 밖으로 불이 확산할 개연성은 적은 편이며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쯤부터 삼각산 정상 부분에서 시작된 불은 밤새 능선을 타고 아래쪽으로 번져 12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공무원 등 인력 800여 명과 소방차를 비롯한 장비 53대를 동원해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화재현장 진입로 확보에 많은 시간이 걸린 데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 소방 측은 화재 피해 면적을 100㏊ 정도로 추정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다. 이날 오전 현재 화재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공무원, 군인 등 인력 848명, 진화장비 64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측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재산피해 규모를 산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산불 15시간 만 소강…“화재 피해 100만㎡ 추정”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산불 15시간 만 소강…“화재 피해 100만㎡ 추정”

    새해 첫날 부산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을 온통 태웠던 산불이 15시간 만에 소강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피해는 100㎡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2일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 삼각산(해발 469m)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곧바로 소방관들이 출동했지만 날이 어두운 데다 산 정상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려 당일 오후 11시 10분에야 화재 진압을 위한 진입로를 확보했다. 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을 타고 산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6시간 넘게 아래쪽으로 빠르게 번졌다. 화재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기장군청 공무원 등 인력 800여 명과 소방차를 비롯한 장비 53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자 산림청 헬기 5대와 소방헬기 1대 등 6대를 현장에 투입돼야 본격적인 진화작업을 벌였고 15시간 만에 겨우 불길이 잡혔다. 앞서 기장군은 산불이 나자 지난 1일 오후 10시쯤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문자메시지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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