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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수능모의고사로 본 과목·수준별 준비 요령

    6월 수능모의고사로 본 과목·수준별 준비 요령

    EBS와 연계되는 문제 70%와 변별력을 검증하기 위한 30%.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고 3학생들은 이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 지난 10일 치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정부가 공언한 대로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율 50%를 채웠다. 이대로라면 본 수능에서 70% 연계율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고난도 문제 풀어 자만심 막아야” 이에 따라 입시업체들은 EBS 내용과 고난도 문제풀이법을 동시에 습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중위권의 경우 EBS에 나온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히면 점수를 올리는 데 효과적이라는 총평이 나왔다. EBS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상위권의 경우 고난이도 문제풀이에 집중해야 하고, 하위권은 교과서 중심의 기본개념 이해에 공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14일 모의고사 후 과목별·수준별 공략법을 소개했다. 그는 “언어영역을 공부할 때 상위권은 내용을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문제나 신유형 문제 등을 꾸준히 풀면서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완전히 익히고, 중위권은 EBS 수능 교재에 나오는 생소한 소재와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위권은 우선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낯익은 작품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감상 능력을 키우고, 비문학 제재는 문제를 미리 훑어보면서 지문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수리 영역과 관련해서는 “올해 수능에서는 고난도 문항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문제가 3~4문항 정도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평상시 문제를 풀 때 고난도 문항을 가끔씩 풀어봐야 한다.”고 중위권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상위권의 경우에는 쉬운 문제집을 피하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어려운 문항에 도전하면서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상위권 학생이 앞으로도 쉬운 문제집을 계속 풀면, 자만심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하위권은 교과서 문항이라도 모두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 같은 지문이 3개 이상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 외국어(영어) 영역은 상·중·하위권을 막론하고 EBS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과목으로 지목됐다. 이 평가이사는 “상위권은 1주일에 한두 번은 실전과 동일하게 50문항 1세트를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하고, 중위권은 EBS 교재와 강의에서 스스로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찾아 학습한다. 하위권은 EBS 교재에 나오는 어휘를 중심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득점 가를 문제유형 따로 있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EBS 교재는 기본실력을 다지는 도구 정도로 활용하고, 남보다 앞서려면 그 밖의 30%, 예상하지 못한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수능에서 고득점을 가를 문제 유형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실장은 다른 수험생들과 차별화 지점이 될 문제유형으로 ▲언어 영역에서 보기 문제를 ▲수리 영역에서 응용 문제를 ▲외국어 영역에서 추론 문제를 꼽았다. 언어 보기 문제란 지문 외에 문제 안에 독해할 지문이나 문장을 ‘보기’ 형태로 제시하고 ‘보기 중에 고르시오.’라고 하는 응용문제를 이른다. 수리 응용문제의 예로 김 실장은 이번 모의고사 행렬 문제를 들었다. 그는 “지금까지 2×2 행렬 문제가 대부분이었지만, 모의고사에서는 2×1 행렬·1×3 행렬에 대한 내용이 출제됐다.”면서 “수박 겉핥기식 학습이 아니라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외국어 추론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단순 해석이 아니라 숨은 뜻까지 찾아내는 진정한 독해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스승의 날 감사표시 누구에게…고교생 89% “학교선생님”

    스승의 날 감사표시 누구에게…고교생 89% “학교선생님”

    학생 10명 가운데 9명은 스승의 날(15일) 감사하고 싶은 사람으로 학원 선생님 대신 학교 선생님 꼽았다. ●학원선생님은 11% 꼽아 교육업체 진학사가 4월21~5월4일 고등학생 11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스승의 날 감사의 표시를 학교 선생님께 하겠다는 응답자가 1048명(89%)으로 학원 선생님 132명(11%)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스승의 날에는 마음이 담긴 감사카드(38%), 선물(25%), 스승의 날 파티(23%) 순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답 학생 가운데 804명(68%)은 선생님이란 직업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래의 직업으로 선생님을 희망한 적이 있다는 학생도 72%(848명)에 이르렀다. ●감사표시는 카드>선물>파티 順 한편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학생에게 관심을 두는 선생님(52%), 잘 가르치는 선생님(26%), 유머 있는 선생님(11%) 순이었다. 반면 싫어하는 선생님은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선생님(35%), 잘 가르치지 못하는 선생님(32%), 편애하는 선생님(22%), 화를 잘 내는 선생님(10%)이 있었다. 황성환 진학사 기획조정실장은 “대다수 학생이 학교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 반갑다.”면서 “스승의 날을 계기로 선생님께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정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교육플러스]

    ●3개 초·중교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4일 경기 분당의 수내초·샘물중, 용인 정평중과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 양해각서(MOU)를 맺는다고 3일 밝혔다. 행복한 성적표는 교사가 학생들의 수업 과정을 관찰해 서술형으로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 참여 대상을 교사에서 학교 단위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제 수기집 발간 건국대에서 2010학년도 건국대 KU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자들의 경험과 합격비결, 진학지도 사례를 담은 합격수기집을 발간했다. ‘입학사정관제, 이렇게 도전하라’는 제목의 수기집에는 16명의 글이 담겨 있다. 평가에 참여한 교수와 사정관들의 심층면접 후기, 고교 교사의 진학지도 사례, 사정관제 신입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대한 글도 있다. ●서강대 입학사정관제 추천인 면담제 서강대는 2011학년도 입시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인 가톨릭고교 추천제에서 사정관이 추천서를 쓴 사람을 만나 내용을 추가로 확인하는 ‘추천인 면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대학은 기존에 들어온 추천서가 뚜렷한 근거 없이 학생의 인성이나 적성을 칭찬만 하는 탓에 면접 자료로 쓰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고 면담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면담제 결과 추천인이 여러 학생에게 비슷한 내용의 추천서를 남발했거나 허위 사실을 적은 것으로 드러나면 추천자의 ‘신뢰점수’를 낮게 매겨 추천인 데이터베이스(DB)에 보관하기로 했다. ●‘선생님 사랑해요’ 온라인 이벤트 교육업체 진학사는 오는 10일까지 ‘선생님 사랑해요’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진학닷컴 홈페이지에 있는 카네이션 그림에 학급 친구들 20명이 카네이션 도장을 찍어 20송이 꽃다발을 만들면, 꽃다발을 완성한 30개 학급의 담임 교사에게 감사패를, 학생에게는 필통을 제공한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544-7715. ●타임교육 국제 수학콘퍼런스 참가 지난달 21~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수학 콘퍼런스 NCTM2010에 타임교육의 수학교육브랜드 매스티안이 참가했다. 타임교육은 “20여종의 교재와 관련 영상을 선보인 부스에 헨리 케프너 주니어 NCTM 회장을 비롯해 미국 수학교사·출판유통업체 관계자 8000여명이 들렀다.”고 밝혔다.
  • 자연계, 수리 나형 본다면

    자연계, 수리 나형 본다면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인문계열은 수리 나형을,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을 선택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대다수 대학은 수리 나형을 봐도 자연계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래도 자연계열 학생 중에서도 수리 가형을 선택하는 비율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2010학년도 수능 응시자를 보면, 자연계 학생이 선택하는 과학탐구 영역 응시자가 21만 360명이었던데 비해 수리 가형 응시자는 13만 7073명이었다. 나머지가 수리 나형에 응시한 것으로 보면, 자연계열 학생 가운데 35% 정도가 수리 나형을 선택한 것이다. 수리 나형 응시비율은 지난해 3월 모의고사에서 4%, 6월 모의고사에서 19%로 증가하다가 마지막 수능에서 35% 가까이 이르게 된 것이다. 수학1, 수학2와 함께 심화 선택과목(미적분학,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1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수리 가형은 수리 나형보다 부담스럽다. 그래서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리 나형으로 돌아서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입시전문업체 진학사는 3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슬슬 수리 가형과 나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12일 조언했다. 제일 먼저 봐야 할 점은 지망하는 대학이 어떤 점수를 보느냐이다. 수리 나형을 응시한 자연계 학생의 지원을 아예 안 받는 대학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지역대학이나 국립대에서 수리 가형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고, 의대처럼 인기가 높은 학과에서도 수리 가형을 필수적으로 본다고 진학사는 설명했다. 지망대학이 수리 가형과 나형을 모두 반영하더라도, 이 경우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진학사 측은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라면 수리 가형과 나형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성적이 수리 가형만 지정하는 대학에 비해 높다.”고 평가했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담당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응시 과목을 선택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수리 가형 성적이 다른 과목에 비해 낮더라도 다른 과목 성적과 합산해 수리 가형 지정대학에 지원할 수도 있다.”면서 “이 경우 수리 나형으로 변경해서 수능을 치면 성적을 향상시키더라도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리 가형의 성적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다른 과목의 성적이 좋지 못하고, 수리 영역 학습으로 인해 다른 과목의 학습에 지장이 되는 경우라면 수리 나형으로의 변경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高3수험생 교과학습·독서활동 위주로

    高3수험생 교과학습·독서활동 위주로

    “제도가 갑자기 확대된 뒤 입학사정관 전형을 치른 올해 신입생의 경우 정말로 사정관 전형에 적합한 학생들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는 사교육의 관리를 받은 학생들이 몰릴 수도 있으니 사정관들도 대비를 할 것입니다.” ●뒤늦은 봉사활동 시작 어려워 가톨릭대 김수연 입학사정관의 말이다. 김 사정관은 “고 3이 되어서 비교과활동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평소에 특정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한 학생들이 지난해 사정관 전형에 응시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논리는 올해 고 3에도 적용될 수 있다. 4월인 현재 고 3이라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모의고사 준비에 집중하느라 봉사활동 등을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수시와 정시 준비생은 물론이고 사정관 전형을 준비할 때에도 비교과활동으로 진로에 대한 의지를 증명하기보다 관련 교과 학습과 독서 활동 등에서 잠재력을 키우는 활동이 중요한 시점이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사정관 전형은 고 3이 되어 무리하게 준비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면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사항을 근거로 자기소개서·추천서·학업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관심·열정·발전 가능성을 역설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高1~2 비교과 활동·면접 대비를 고 1~2학년이면서 진로를 뚜렷하게 설정했다면, 비교과 활동에 적극 나서며 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대학별로 사정관 전형을 확대할 방침인데, 지금까지처럼 특수한 전형을 사정관 전형으로 새롭게 만들기보다는 기존의 수시·정시 전형에서 면접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성적과 서류 외에 면접 등에 대비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만큼 좋은 연습이 없다. 중학생이라면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시스템과 친해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충하는 일종의 비교과활동 기록체계로 생각하면 되는데, 학생이 직접 입력하면 교사가 인증해주는 체계이다. 과학고·외국어고나 자립형 사립고 지망을 꿈꾸고 있다면, 영어 내신·면접 대비·독서와 봉사활동 등을 준비해야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교육플러스]

    ●비상에듀, 설 연휴집중 특강 고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상에듀가 설 연휴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설 집중 특강’을 연다. ‘설 무한수강’과 ‘설 단기집중특강’으로 나눠 실시되며 16일까지 프로그램을 판매한다. 설 무한수강은 원하는 강좌 3개를 선택해 학습하는 것으로 수강료는 9만원, 수강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20일 동안이다. 설 단기집중특강에서는 이 사이트의 수능 강좌를 40% 할인해 제공한다. 1544-7390. ●비상교육 ‘행복한 부모되기’ 비상교육 공부연구소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시 구로동 코오롱싸이언스밸리 2차 11층 비상교육 본사 비젼룸에서 ‘행복한 부모되기-초등 완자 엄마학교 워크샵’을 연다.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이 강연을 통해 공부원리를 소개한다. 참가비는 없고, 사전등록 참석자에게 비상교육 초등 교재를 증정한다. 홈페이지(www.visang.com/mom)에서 접수 받는다. 02)2176-7100. ●블랙박스 문제집 ‘1+1’이벤트 진학사의 블랙박스는 2010년 봄 방학을 맞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블랙박스 교재로 열공하라’ 이벤트를 편다. 블랙박스 교재 가운데 한 권을 구매하면 다른 한 권을 더 지급하는 이벤트로, ‘언어스캔들’을 사면 ‘블랙박스 파이널 언어’를 증정한다. ‘링크랭크 영단어’를 구매하면 ‘블랙박스 파이널 외국어’를, 수학 문제집 ‘블랙라벨’을 구매하면 ‘독해를 삼키는 문법’ 교재를 증정한다. 19일까지 인터넷 진학몰과 예스24·교보문고·인터파크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진학사는 또 온라인서점 진학몰에서 블랙박스 단호박 등 39종을 14일까지 반값에 판매한다. 1544-7715. ●KT정보에듀, 설 연휴에 강좌 할인 KT정보에듀는 설 연휴동안 인기 강좌를 최고 75%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 사이트에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16일 오후 2시까지이다. ●경시대회 거쳐 10년 장학금 아발론교육이 예비 초등 3학년생을 선발, 10년 동안 장학금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2010년 봄 학기에 아발론교육 73개 캠퍼스 정규 과정에 등록하는 예비 초등 3학년생을 대상으로 레벨테스트를 실시한 뒤 상위 10% 이내 성적 우수자에게 아발론 교육 상품권(10만원)을 증정하고, 이 학생들에게 전국 규모 영어 경시대회 참가 자격을 준다. 이 대회에서 10명을 뽑아 10년치 학비와 학원비 등 장학금을 제공한다. ●생활보호대상자에 무료 강의 EBS의 온라인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랑에서 생활보호대상자와 장애우 등에게 외국어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어학 과정을 1년 동안 무상으로 학습할 수 있고, 1년 뒤 갱신할 수 있다. 1588-1580.
  • [맞춤형 교육통신]

    ●초등완자 서점 이벤트비상교육이 초등완자 전 과목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9일까지 초등완자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미니 메모장과 초·중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 3만원 수강할인권을 증정한다. 국어·수학·사회·과학이 하나에 담겨 있는 초등완자 세트를 구입하면 10% 깎아준다. 초등완자는 설명을 강화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한 ‘진도완자’, 시험에 나올 내용만을 짚은 요점정리와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담은 ‘시험 대비 완자’로 구성됐다. ●겨울방학 대비 영어 체험단 모집윤선생영어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우아달 엘리트 학습 체험단’을 모집한다. 우아달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줄임말. 체험단에 선정되면 윤선생영어숲이 제시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1주일 동안 무료 체험하면서 공부법을 훈련하고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초·중등생(7세~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월까지 윤스닷컴 또는 영어숲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 1588-0594.●새학기 선행학습 특강동아 백점 수학교실이 2010년 새학기 선행학습을 위해 겨울방학 특강을 연다. 수학을 중심으로 국어·사회·과학 등 초등학교 전 과목을 대상으로 한다. 수학은 본 학습교재 외에 보충 문제풀이 학습으로 기초-보충-실력 3단계로 반복문제를 제공하고, 국어는 핵심 내용을 반복정리해 지문을 익히고 서술형 문제까지 풀 수 있게 교육 프로그램을 짰다.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재는 두산동아의 월간 ‘백점 맞는 시리즈’이다.●수능 기출 스페셜 시리즈 출간진학사 출판브랜드 블랙박스에서 예비 고3 수험생을 겨냥해 기출 스페셜 시리즈를 출간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신 기출문제를 엄선한 섹션형 기출문제집으로, 짧은 기간 필요한 영역만 골라서 집중 학습을 하도록 구성했다. 언어영역은 고전문학·현대시+시가복합·비문학 등으로, 수리 영역은 고등수학·수학Ⅰ·기출 2점과 3점 수학Ⅰ·기출 4점 수학Ⅰ·수학Ⅱ+미분과 적분으로, 외국어 영역은 독해 잡는 유형·개념 있는 어법과 어휘로 나눠서 출시했다. 이 가운데 8종을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을 통해 겨울방학부터 강의로 선보인다. 1544-7715.
  • [맞춤형 교육통신]

    ●신종플루 휴교생에게 e러닝 할인 초·중등 온라인교육 사이트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은 다음달 10일까지 신종플루 휴교생에게 열흘동안 온라인 수업 무료 수강 혜택을 준다. 무료 수강 신청은 개인·학급단위 모두 가능하며, 신종플루로 인해 휴교한 학급의 담임선생님이나 해당 학생이 수박씨닷컴 웹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12월 독서지도사 수강생 모집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은 다음달 5일까지 직장인·취업준비생·주부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독서지도사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생각하기 등을 교육하는 직업이다. 양성과정 4개월 동안 독서교육론·독서논술지도론·독서자료론·독서지도방법론 등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한우리캠퍼스 홈페이지(www.hanuricampus.com)에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등록비를 포함해 출석반 54만원, 인터넷반 42만원. ●시매쓰 완전수학 프로그램 출시 영재 사고력 수학브랜드 시매쓰가 사고력 활동 수학을 확대 개편해 통합사고력 완전수학 프로그램인 ‘뉴 시매쓰’와 ‘AP MATH’를 출시했다. 뉴 시매쓰는 교과 및 세계 수학교육의 흐름을 반영한 저학년 대상 사고력 수학 전문 프로그램으로 소그룹 협동식 활동수업과 토론·토의 수업으로 구성했다. 초등 4~6학년 대상 AP MATH는 교과·사고력 활동·문제해결력·창의 사고를 결합한 완전수학 프로그램이다.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사고력 진단검사도 무료로 실시한다. 설명일정 등은 홈페이지(www.cmath.co.kr)를 참조하면 된다. ●질문하면 답변이 무료 동영상으로 메가스터디는 온라인으로 언어영역 관련 질문을 등록하면 선별해 동영상 해설강의로 답변을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는 ‘언어영역 속풀이 특강, 별들에게 물어봐’ 코너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강사를 직접 지정해 질문할 수 있다. 좋은 질문을 등록한 학생 110명에게 인터넷 강좌 교재를 제공하고, 질문 등록자 가운데 100명에게 언어영역 강좌 10% 할인권을 준다. ●진학사, 엄마스쿨 개최 진학사가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스쿨’을 연다. 엄마스쿨에서는 수험생 중심으로 열리던 입시설명회에서 벗어나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입시제도 특징과 자녀의 정시전략 조언법을 알려준다. 진학사 입시분석실 우연철·이재진 선임연구원이 강의에 나서 올해 정시흐름 예측과 성공적인 지원전략, 대학별 모집방법 특징 등을 설명한다. 25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30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하고, 신청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 “공부만 한 수험생 제대로 놀아봐”

    “공부만 한 수험생 제대로 놀아봐”

    “공연, 스포츠, 전시회 다 내 거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나왔다. 아직 대입전형이 마무리되지 않아 ‘완벽한 자유’를 누릴 수는 없지만 이전보다는 늘어난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대학 입학을 앞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할인혜택을 주는 ‘수험생 문화공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험표만 있으면 스포츠를 공짜로 ‘볼 수도’ 있고 직접 참여해 ‘즐길 수도’ 있다. 수능을 끝낸 수험생은 프로농구와 배구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의 수강료도 20~50% 할인해 준다. 공부하느라 소홀했던 문화·예술 체험도 할 수 있다. 서울시가 설립한 서울문화재단은 27일 대학로 일대에서 ‘수험생 데이-대학로 공연 초대 이벤트’를 벌인다. 대학로 최고의 인기작인 연극 ‘라이어’, ‘웃음의 대학’과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빨래’ 등 4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싱글즈’, ‘늘근도둑이야기’ 등 75편의 인기 뮤지컬과 연극은 4만원인 공연 값을 단돈 1000원으로 볼 수 있다. 무료 공연은 인터넷쇼핑몰 G마켓에서 2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1000원 공연 입장권도 G마켓에서 25일까지 사면 된다. 미래 직업 탐구를 위한 지역 국립박물관의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8일 ‘박물관에서 꿈을 찾다-대입수험생과 함께하는 박물관이야기’ 행사를 갖는다. 대입전형 고민을 풀어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비씨카드는 다음달 15일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10 정시 성공 전략 설명회’를 연다. ‘Loun.G 에듀’와 ‘진학사’에 신청한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선착순 초청한다. 우리은행도 20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카드 회원에게 대입지원 전략과 논술 대비법 등을 설명하는 ‘대학입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김효섭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수리 1등급 가 89점·나 92점

    수리 1등급 가 89점·나 92점

    지난 12일 치러진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중상위권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성적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이들은 수능비중이 높은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다. 등급간 커트라인에 놓여 있을 경우에는 수시2차 지원기회를 활용할지를 자신의 내신과 탐구영역 점수 등을 고려해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각 입시교육업체들은 수리영역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원점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8~13점 오를 것으로 추정했다. 수리영역이 상위권 변별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온라인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이날 수험생 12만 298명의 가채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리 가형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89점, 수리 나형은 92점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본수능보다 각각 8점과 13점 오른 수치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수리 가형 4점, 수리 나형은 11점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진학사도 수리 가형 7점, 수리 나형은 13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중상위권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메가스터디 분석 결과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2~4등급의 등급 커트라인은 수리 나형의 경우 등급별로 16~17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중상위권의 경우 수능우선선발 전형이나 수능 100% 전형 등 수능점수를 높게 반영하는 전형을 고르는 게 유리할 수 있으나 경쟁층이 두터워진 만큼 내신과 탐구영역 반영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언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도 지난해보다 약간 상승할 전망이다. 메가스터디와 진학사, 이투스는 언어영역 커트라인을 93점으로 동일하게 예상했다. 지난해 본수능의 1등급 커트라인은 92점이었다. 대부분 입시업체들은 중위권에 해당하는 3~4등급 구분점수도 5~6점 정도 올라갈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어려웠다.”는 반응이 나온 외국어영역 점수는 지난해보다 떨어질 전망이다. 메가스터디와 진학사는 외국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을 모두 93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수능보다 2점 하락한 수치다. 2∼4등급 커트라인 역시 지난해보다 4점 정도 떨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메가스터디는 “2007학년도 시험 이후 외국어의 1등급 커트라인은 줄곧 95∼96점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 외국어 영역이 예년에 비해 어려웠다는 뜻이다. 박창규 오달란 박성국기자 nada@seoul.co.kr
  • [2010 수능] 각 대학·입시업체 14일부터 설명회

    [2010 수능] 각 대학·입시업체 14일부터 설명회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을 12일 치르고 나면 각 대학들과 입시교육업체들의 입시설명회가 연이어 열린다. 시험 이후 하루 숨을 고른 뒤 14일부터 본격 시작이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6개 사립대학은 14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지를 돌며 공동입학설명회를 연다. 21일 오후 숭실대에서는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 주최로 서울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40개 대학이 참가하는 ‘대입 상담 캠퍼스’가 열린다.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정시와 수시2 입학전형 정보를 제공한다. 고교 진학 지도교사 40여명도 대입 상담을 해 준다. 입시업체 가운데는 비상에듀가 가장 먼저 입시설명회를 연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청솔학원과 이투스도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유웨이중앙교육은 하루 뒤인 15일 부산 벡스코 다목적홀에서 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 같은 날 메가스터디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대성학원과 대성마이맥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각각 입시설명회를 연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수험생들과 만난다. 입시 설명회 1부에서는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공개한다. 2부에서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전략에 대해 이만기 평가이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진학사는 18일에 정일학원과 공동으로 서울 환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입시설명회를 가진다. 19일에는 세일학원과 공동으로 노원순복음교회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청솔학원과 이투스는 14일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잠재력이 성적 눌렀다

    가난한 고3 학생은 매일 저녁 동생을 돌봐야 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항상 웃고만 있는 동생. 염색체 이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다. 누군가 항상 옆에서 지켜봐야만 한다. 그래서 남들이 학원 갈 시간에 집으로 향했다. 어차피 학원 갈 돈도 없지만 학교에서 자율학습할 처지조차 안 됐다. 부모님이 교대로 일 나가면 동생 볼 사람이 없어서다. 집에 와서 동생 저녁 먹이고 수발 들어가며 틈틈이 공부했다. 남들에게 뒤처지는 게 아닐까 불안했지만 성적은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다. 이 학생은 “아무리 힘들어도 세계적인 공학자가 되겠다는 꿈만은 포기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 학생을 포스텍(옛 포항공과대) 입학사정관들은 눈여겨봤다. 지난 17일 모집정원 300명의 3배수가 조금 넘는 913명 1차 합격자에 포함시켰다. 포스텍 관계자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2차 면접이 남았지만 1차 합격했다는 건 포스텍에서 수학할 만한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얘기”라고 했다. 합격의 제1요인은 ‘역경 극복의지’였다. 이 관계자는 “학생 의지가 너무나 분명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남달리 뚜렷해 높은 점수를 줬다.”고 합격 이유를 설명했다. 포스텍은 21일 913명의 1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11% 정도인 101명이 성적이 아닌 잠재력 요소로 당락을 뒤집었다고 밝혔다. 이들 당락의 주요 잣대는 ▲주어진 환경극복 의지 ▲리더십 ▲이공계 수학에 대한 적성 및 봉사활동 ▲학교 성적 상향 추세 등이었다. 이에 따라 고교시절 과학봉사단 활동을 473시간 동안 했던 한 학생도 1차 전형에 합격했다. 고교 1학년 1학기 성적이 62%로 하위권이었다가 3학기 만에 상위 17%까지 끌어올린 과학고 학생도 합격했다. 전체 학년 평균 성적은 예년 합격선에 못미쳤다. 그러나 사교육 없이 성적을 끌어올린 의지가 합격의 이유였다. 교육 전문가들은 포스텍의 이번 전형 결과가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대학들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이번 포스텍 전형 결과는 다른 대학들에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하나의 모델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한계도 분명하다고 했다. 김 실장은 “일반 대학의 경우 그 모델을 그대로 가져다 옮기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진학사, 고교추천서비스 오픈 교육업체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고교 선택제에 대비해 고교추천서비스를 오픈했다. 고교추천서비스란 중학생의 성별, 지역, 고교 유형, 대학진학률, 인지도, 장학금 등 학생들의 선택 조건에 따라 가장 적합한 고등학교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특히 고등학교 선택 시 가장 중요시하는 명문대 진학률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비상교육-OBS 수능D-30 특별 생방송 비상교육의 대입브랜드 ‘비상에듀’는 OBS 경인TV 아침 프로그램 ‘생방송 OBS’ 에서 수능 D-30 최종 정리 방송을 진행한다.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수능 전날인 다음달 11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수능 전 영역을 정리한다. 오전 7시30분에 시작하는 ‘2010년 수능 완전 정복’ 코너를 통해 10여분간 수능의 핵심 맥을 짚는 강의가 이어진다. ‘이 문제 꼭 나온다.’ ‘이 문제 나올 때 됐다.’ ‘난이도 업! 보너스 문제’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스카이에듀, 수능장학생 모집 온라인 교육기업 스카이에듀(www.skyedu.com)는 2010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스카이에듀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4번째로 진행하는 장학생 모집은 우수한 성적으로 지원대학에 합격한 학생을 선발하는 ‘성적우수 장학생’과 모의고사 대비 수능 성적이 향상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적향상 장학생’으로 구성된다.
  • “틀린 문제 집중 공략하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 마지막 한 달은 12년 공부를 마무리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다. 1점이라도 끌어올리기 위한 문제풀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 컨디션 조절에도 신경써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욕심을 내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좋다.”고 입을 모았다.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은 “영역별 학습전략에 따라 아직 10점 정도는 더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았다.”고 강조했다. 유 실장은 “대개 학생들은 틀리는 부분을 계속 틀리는 경우가 많다.”며 “올 한해 풀었던 수능 모의평가나 학력평가 문제들을 다시 살펴보고 틀렸던 부분이나 취약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게 좋다.”고 소개했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성적대에 따라 대비 전략이 조금씩 달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실장은 “상위권은 학습량보다는 고난이도 문제 위주로 풀고, 중위권은 가장 최근 시험인 6·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 위주로 학습하는 게 좋다.”고 했다. 하위권의 경우에는 “최근 3년 동안 기출문제 가운데 자신이 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눠 풀 수 있는 단원에 전념하는 전략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영역별 전략도 다양했다. 메가스터디는 “1교시 언어영역이 전체 시험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먼저 첫 시간 성적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또 “수리영역의 경우 최근 수능에서 수학 10단계의 내용과 수학적 기초능력이 반영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면서 “공식만을 단순 암기하기보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볼 것”을 주문했다. 외국어영역은 길어진 문장과 어려워진 단어가 특히 문제가 됐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외국어영역의 경우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남은 한달 매일 듣기 훈련을 하고 어휘·어법 문항, 빈칸 추론, 글 요약 등 고난도 문제 유형에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가스터디는 “실전력 배양을 위해 문제를 풀 때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제한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진학사는 “적당한 모의고사 문제지를 선택해 남은 두 번의 일요일에 실제 수능과 동일하게 시험을 쳐 보라.”고 했다. 컨디션 조절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시험 당일 컨디션을 위해 잠을 충분히 자고 생활리듬을 수능 시간에 맞추는 게 좋다.”고 소개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진학사, 고교추천 서비스 교육업체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서울지역 고교 선택제에 대비해 고교추천 서비스를 오픈 했다. 중학생의 성별, 지역, 고교 유형, 대학진학률, 인지도, 장학금 등 학생들의 선택 조건에 따라 가장 적합한 고등학교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특히, 고등학교 선택 시 가장 중요시하는 명문대 진학률을 제공하고 있어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이 되고 있다. ●배움나라, 온라인 퀴즈대회 교육사이트 ‘배움나라’(ht tp://www.estudy.or.kr)가 23일까지 3주 동안, 총 153명의 퀴즈영웅을 선발하는 온라인 퀴즈대회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OA, 멀티미디어 등 IT 분야 정보능력 향상을 위해 준비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과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발표되는 세 문제를 풀면 된다. 각 퀴즈는 컴퓨터 상식, 인터넷 기초 등 배움나라 강의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다. 퀴즈를 풀면서 배움나라 무료 콘텐츠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알라딘, 교육 평론가 ‘이범과의 온라인 대화’ 진행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오는 18일까지 교육 평론가 ‘이범과의 온라인 대화’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학부모·학생들은 온라인 상에서 교육과 입시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궁금한 점 등을 이씨에게 묻고 토론할 수 있다. 온라인 대화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운영하는 문화 블로그 (http://blog.aladdin.co.kr/culture)에서 진행된다.
  • [맞춤형 교육통신]

    ●진학사 고1·2 모의평가 무료 서비스 교육업체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은 지난 17일 치러진 고1, 2 대상 모의평가 분석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목표대학을 정하지 못한 고1, 2학생들에게 목표대학 진단과 영역별 성적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고사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은 성적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영역별 조합 순위를 알 수 있으며, 내신성적과 수능의 유·불리를 분석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시기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판단해 준다. ●내일부터 EBS 고교 영어듣기평가 EBS가 23일부터 EBS-FM을 통해 전국 고등학교 영어듣기 평가를 방송한다. 23일 오전 11시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 대상, 24일 오전 11시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25일 오전 11시부터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약 20분 동안 영어 듣기 평가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듣기평가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주관하고 EBS가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을 맡았다. 방송이 끝난 후 EBS 홈페이지에서 정답과 문제지, 대본을 모두 볼 수 있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서포터스 모집 영어회화센터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www.wsikorea.com) 학원 영어회화 프로그램 12주 무료 학습과 해외문화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스’에 도전할 대학생 24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서포터스는 ▲PR 및 마케팅실무 체험기회 ▲전문 마케팅 강사의 교육지원 ▲12주 영어회화 프로그램 무료 학습 기회가 부여된다.
  • 모의수능 수리 까다로워… 올 수능 당락 열쇠

    모의수능 수리 까다로워… 올 수능 당락 열쇠

    오는 11월12일 실시되는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와 수리영역이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 변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파악됐다. EBS와 입시학원들이 3일 실시된 20 10학년도 대입수능 모의평가의 난이도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이번 수능 모의고사는 대체적으로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쉬웠지만, 지난해 본수능보다는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언어와 수리영역은 중상위권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올 수능도 언어와 수리 점수가 상위권 대학입시의 당락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지적됐다. 언어영역은 대체로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고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다. EBS는 “언어영역 출제 경향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6월 모의평가에서 시도한 변화들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대성학원은 “매우 어려웠던 지난 6월 모의 평가보다는 쉽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면서 “글의 내용을 빨리 해석하는 능력, 작문의 기초 원리나 글의 구성 방식, 문학작품의 감상 방법 등을 확실히 정리해 두고 시사적인 문제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수험전략을 제시했다. 수리영역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메가스터디는 “가형과 나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했지만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항들이 많았고, 난이도 조절용 문제에서 복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았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 수능에서도 수리영역이 대체로 어렵게 출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웨이중앙교육은 “11월 본수능은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되므로 이번 모의평가가 다소 쉬웠다 해서 본수능도 쉬울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모의평가 문항 수준보다 다소 어려운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외국어 영역의 경우 비교적 쉽게 출제됐던 지난 6월 모의평가 때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EBS는 “읽기·쓰기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어려웠고, 듣기·말하기 영역은 비슷하게 출제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진학사는 “전체적으로 호흡이 길어서 상위권 수험생의 점수 차이는 없을 것 같지만 중하위권의 체감 난도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독해의 경우 전문지식과 문학적 비유가 등장해 전체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수능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언어영역 선택자를 기준으로 67만 9905명이었다. 재학생이 60만 480명, 졸업생은 7만 9425명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수험생들의 오해와 진실

    카운트다운은 시작됐다. 수험생 모두에게 똑같은 100일이 주어졌지만 시험 당일 결국 차이는 생길 것이다. 지금부터는 작은 실수도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수험생들이 흔히 잘못 생각하는 몇 가지 예를 살펴보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이 많이 늘었다는데 무조건 지원해야 할까. -올해 수시에서는 전체 모집정원의 57.9%를 선발한다. 그러나 선발 비율만 보고 수시가 정시보다 수월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수시에서 모집정원을 선발하지 못한 대학은 부족한 인원만큼 정시 모집에서 충원하기 때문이다. 또 요행을 바라고 철저한 준비 없이 수시에 지원할 경우 수시 지원에 드는 노력과 시간이 너무 크다. 자칫 수능까지 소홀해질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면밀히 검토해보고 모집 시기별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능 기출문제만 많이 풀어보면 좋은 성적 얻을 수 있을까. -이 시기 일부 수험생들은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기출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기출문제 풀이는 필수다. 그러나 기본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파악 없이 단순히 기출 문제만 풀어서는 오히려 문제 응용력이 떨어진다. →그럼 1단원부터 모두 다시 봐야 하나. -수능이 100일 남은 시점에서 처음부터 전 단원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든다. 비효율적이다. 먼저 현재까지 출제된 수능이나 모의평가 등을 분석해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을 찾자. 이후 이런 단원을 중심으로 자신이 취약한 부분 등을 감안해 시간을 투자하는 게 효율적이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영역은 포기해야 하는 게 나을까. -수능 날짜가 다가올수록 일부 영역이나 과목을 포기하려는 수험생이 늘어난다. 물론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자신의 목표대학과 모집단위에 따라 우선순위를 달리 공부할 수는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미리 포기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수능 당일 시험 난이도 변화나 컨디션 등에 따라 성적이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 일단은 4개 영역 모두 소홀함 없이 준비하고, 탐구과목도 최대한 4개 모두 응시하는 게 혹시 있을지 모를 변수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1분 1초가 아까운데 몸이 아파도 꾹 참고 공부해야 할까. -초조하고 불안한 수험생들은 휴식과 건강관리를 사치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학습 컨디션이 중요하다. 능률이 떨어지면 실제 수능 성적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일정시간 학습한 뒤에는 반드시 휴식하고, 식사를 거르지 않는 등 건강에 신경써야 할 때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도움말 진학사
  • [맞춤형 교육통신]

    ●이투스, 2학기 개념 요약집 무료 배포 교육 전문 기업 이투스(www.etoos.com)는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 대비 개념 요약집 ‘엄친아의 비밀노트’를 오는 26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총 1만부. 요약집은 이투스 내신 전문 강사들이 2학기 학습 분량 가운데 꼭 알아둬야 할 핵심만 뽑아 제작한 노트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총 5개 과목으로 이뤄졌다. 매일 오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박씨닷컴, 온라인 학습전략 설명회 비상교육의 초중등 온라인교육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이 21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생방송으로 ‘온라인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 여름방학 학습전략- 중위권의 역습’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여름방학동안 선행학습 전략, 특목고 및 자사고 입학전형 변화 등을 소개한다. 참여 학생들의 질문과 고민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대화하도록 했다. ●진학사·강남인강 입학사정관 설명회 교육업체 진학사는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별 입학사정관 전형을 파악하고, 수험생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각 대학 입학처장과 입학사정관이 나와 전형특징과 합격사례, 평가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전문강사의 입학사정관 대비전략도 공개한다.
  • [맞춤형 교육통신]

    ●6월 모의수능 분석·입시설명회 개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4일 실시되는 수능 모의고사 이후 주요 교육업체들이 잇달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성학원과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평가원 주관 6·4 모의수능을 치른 수험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6·6 대성 입시전략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비상에듀(www.visangedu.co m)는 오는 7일 오전 11시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고3을 위한 대학합격설명회’를 개최하고 청솔학원도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6·4 평가원 모의고사-청솔 입시고수 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도 같은 날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0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해 모의수능을 분석하고 대입전략을 소개한다. ●진학사, 모의평가 풀서비스 운영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6월 모의고사 후 성적분석은 물론 모의지원도 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 풀 서비스’를 운영한다. 채점 및 수능예상등급, 영역별 해설강의, 문제와 정답 다운로드, 성적분석, 온라인 배치표, 모의지원 등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솔학원, 6월 모의고사 온라인 서비스 청솔학원은 홈페이지(www.cheong sol.co.kr)에서 온라인 채점부터 정시 모의 지원 배치표까지 ‘2010 수능 대비 6· 4 모의평가 토털 서비스’를 실시한다. ▲등급 커트 예측 ▲온라인 채점 ▲가채점 배치표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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