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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언어영역, 수리탐구영역, 외국어영역에 치중하다 보니 남은 시간은 100일. 사회탐구 공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자신만의 노트로 100일만에 사회탐구영역을 완성,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신정원 양. 신 양이 밝히는 사회탐구 공부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100일 완성 비법을 들어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가정의 날을 맞아 소개되는 아주 특별한 의뢰품, 정려현판. 충신, 효자, 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붉은 색으로 단장을 하고 그 액자에 충(忠) 또는 효(孝), 열(烈)자와 함께 직함을 새겨 마을 입구나 그 집 문 앞에 세우는 문이다. 의뢰품을 통해 우리 선조들이 가장 중시했던 사상과 예절에 대해 알아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호스피스 병원의 사람들은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려 한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하루’는 어떤 의미일까. 생의 마지막 시간을 ‘살고 있는’ 이들의 3일을 함께 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늦은 밤, 한스 부부는 아이 울음소리에 잠이 깨고 만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검은 그림자가 그들을 향해 돌진한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 농부가 무엇인가 발견하고 공포에 질려 도망을 가기 시작했다. 그의 뒤를 쫓던 검은 그림자가 농부를 덮치는데….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국민권익위조사결과 연예인 지망생의 60%가 성접대 제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인 성접대문화의 실태와 해결방안 등을 집중 취재한다. 19년의 대장정끝에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됐다. 총 연장 33㎞로 기네스북에 오를 전망인데, 새만금 방조제 완공의 의미와 향후 일정 등을 정리해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국토의 4분의3이 산지와 구릉지로 이루어진 베트남. 그 중 북서부 지역은 베트남에서도 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속한다. 수도 하노이에서 약 340㎞ 떨어져있는 사파 역시 베트남 북쪽에 있다. 베트남이 품고 있는 최고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상의 고원, 베트남 사파로 떠나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홍상수 감독의 10번째 장편영화이자, 6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하하하’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또한 무서운 속도로 국내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아이언맨2’부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까지 막강한 열 편의 영화를 만나본다.
  • [2일 TV 하이라이트]

    [2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영원한 아름다움과 젊음을 꿈꾸는 여성들.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현대에선 화장품인 듯하다. 젊음을 되돌려 줄 것 같은 화장품 회사의 주장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일까. KBS스페셜이 장장 5개월간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취재를 통해 화장품회사들이 여성들에게 결코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밝힌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우리 농민의 상징, 농기. 거대한 크기의 농기에는 ‘비’를 관장하는 동물인 용 그림이 예사롭지 않게 그려져 있는데…. 농기를 통해 옛 우리 선조들의 두레문화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름다운 형태의 청자 주전자. 너무 완벽해서 가품으로 의심하는 쇼 감정단! 과연 청자 주전자는 진품일까.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홍대 앞’, 미술학원, 음악학원, 춤추는 클럽, 카페가 많은 곳. ‘홍익대’라는 이름보다 익숙한 ‘홍대’ 앞의 넓은 지역을 가리킨다. 독특한 것도 홍대에서는 특이하지 않은 ‘이상한’ 동네. 일명 홍대 정신, 홍대 문화라고 불리는 그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말하는 이들은 누구인지 홍대 거리로 찾아 나선 3일을 함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005년 영국, 깊은 잠에 빠진 한 남자. 누군가 그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했고, 남자는 결국 의식을 잃고 만다. 그런데 남자의 목을 조른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왼손이었는데…. 카리브 해에 위치한 작은 섬, 바베이도스. 횃불을 든 사람들이 마을의 농장지주였던 토마스 체이스 가문의 무덤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SBS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가정의 달을 맞아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일하느라 앞만 보며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가족은 남보다 못한 존재로 남았다고 말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 그들이 흘리는 눈물의 이유를 들어보고, 가정 안에서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현 위치를 조명해 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과 경쟁해 개봉 첫 날 전국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대해 알아본다. ‘구르믈’은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등 화려한 출연진에 이준익 감독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올 상반기 국내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힌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졸업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주 공업 고등학교의 스타인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2학년 허련군. 전주 공고에서 50년 만에 배출한 서울대생이다. 허군이 인문계 학생들과의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비법은 바로 EBS 인터넷 강의였다. 허군만의 인터넷 강의 활용비법은 무엇이었을까.
  • 화성시 공룡박물관 건립 추진

    국내 처음으로 진품 화석으로만 구성된 공룡박물관이 경기 화성시에 들어선다. 화성시는 2015년까지 490억원을 들여 송산면 일대 6만 6000㎡ 에 연면적 7930㎡ 규모의 진품 공룡박물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이 들어서는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산5 일대는 1997년 가로 50㎝, 세로 60㎝ 크기의 공룡 둥지 20여곳에서 5~12개씩 총 300여개의 공룡알 화석이 발견돼 2000년 천연기념물 제414호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박물관 건립부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발주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박물관에 송산면 공룡알 화석과 함께 2009년 인근 서신면 전곡항 부근에서 발견된 공룡화석(초식 공룡 프로토케라톱스류로 추정), 한·몽골 공룡화석 국제탐사발굴 사업을 통해 확보한 250여점의 공룡화석을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국과 타이완 등 해외 공룡화석 박물관과의 교류를 통해 전시를 약속받은 공룡화석도 선보인다. 시는 공룡박물관이 완공되면 국내 척추 고생물 분야의 연구 중심지와 도심 속 현장 및 체험학습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 3, 4곳의 공룡박물관이 있지만 진품 화석으로만 전시하는 박물관은 화성시가 처음”이라며 “공룡박물관 건립으로 경기도와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 완공으로 전시물품 구입비가 절감되고 현 박물관은 수장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시는 밝혔다. 1996년 자연사박물관 추진 발표 당시 사업비 6500억원은 현 시세로 따지면 1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추정되지만 화성시 공룡박물관을 활용할 경우 사업비를 당초 액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자연사박물관 부지 선정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를 비롯한 인천 강화군, 서울 노원구 및 용산구, 전북 남원시, 경북 문경, 상주 등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라 해서 붙여진 한라산은 유네스코가 2007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산자락이 바다까지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 바닷속에서 우뚝 솟은 것 같기도 한 한라산. 백록담부터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60개의 오름이 드넓게 펼쳐진 세상. 그 모든 것을 넉넉하게 품고 있는 곳, 한라산을 만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고인쇄에서 근대인쇄로의 전환을 갖게 한 ‘신식연활자 주조기’를 통해 우리의 인쇄문화와 기술의 맥을 되짚어 본다. 의금부의 계모임을 기록한 계회도는 지금의 기념사진과 같은 것으로, 모임에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 그려서 나눠 가졌던 그림과 참가자의 명단이 담겨 있다. 당시 의금부 계모임의 생생한 모습을 유추해 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드림팀 멤버들의 친형제들과 친형제 못지않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가장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팀을 이뤄 열띤 대결을 펼친다. 데니안은 모델 겸 벤처 사업가 친구를, 은혁과 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을, 상추와 천명훈은 친형을, 정석원은 액션 스쿨에서 만나 동고동락했던 친구를 각각 초대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이른바 ‘엄마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친정엄마’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전국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호평을 얻어 외국영화 ‘타이탄’의 독주를 막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엄마 역의 배우 김해숙과 암 선고를 받은 딸 역의 박진희 연기가 심장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탈리나 외딴 섬 바닷가에서 발생한 한 여인의 익사사건 비밀을 파헤친다. 2001년 9월11일 3000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공포에 휩싸인다. 그리고 9월 말, 미국은 또 다른 테러의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초정밀 테러 무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집을 나가라는 선옥의 말을 들은 하영은 가방을 싸들고 기훈의 집으로 찾아간다. 황당한 영실은 하영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자신도 찬성할 수 없다며 당장 돌아가라고 말한다. 성재를 찾아간 인수는 기훈의 사람됨을 묻는다. 인수는 기훈이 보증수표 같은 사람이라는 성재의 말을 듣고는 안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정신없이 새 학기를 지내다 보니 어느새 훌쩍 다가온 중간고사. 한두 과목이 아닌 내신 시험공부, 벼락치기만으로는 성적을 유지할 수 없었다. 자신만의 내신관리 비법으로 3년 내내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서울대 경영학부 1학년 임효섭군. 내신 1등급을 만드는 공식, 임군만의 그 특별한 공식을 증명해 본다.
  • [NTN포토] 허정무, ‘월드컵 진품 트로피’ 앞에서 긴장한듯···

    [NTN포토] 허정무, ‘월드컵 진품 트로피’ 앞에서 긴장한듯···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서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이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는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해 9월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시작돼 다음 달까지 225일 동안 총 86개국을 돌면서 진행될 계획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허정무, ‘진품 트로피’ 앞에서 자신감 표출

    [NTN포토] 허정무, ‘진품 트로피’ 앞에서 자신감 표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서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는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해 9월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시작돼 다음 달까지 225일 동안 총 86개국을 돌면서 진행될 계획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 공개

    [NTN포토]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 공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서 진품 트로피가 공개되고 있다.오는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지난해 9월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시작돼 다음 달까지 225일 동안 총 86개국을 돌면서 진행될 계획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나영, 옛 애인에게 받은 쥬얼리 천원 ‘충격’

    김나영, 옛 애인에게 받은 쥬얼리 천원 ‘충격’

    방송인 김나영이 옛 애인으로부터 받은 쥬얼리 세트 감정가가 1000원으로 밝혀져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는 지난 17일 봄특집 ‘TV 감정쇼 애물단지’ 김나영 편을 방송했다. 이날 김나영은 “헤어진 지 4년 정도 됐고 그때 애인이 태국에 갔다 오면서 쥬얼리 세트를 사줬다.”며 물건을 내놓았다 감정가에 충격을 받았다. 본 감정에 앞서 패널로 출연한 성대현은 “30바트(한화로 약 1050원)?”라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성대현 외에 패널들은 쥬얼리 세트에 대해 10만원~1000만원까지의 감정가를 적었다. 당사자인 김나영은 “120만 원 정도”라고 감정가를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감정 결과 다이아몬드 이미테이션과 백금이나 화이트 골드 모조품으로 밝혀졌다. 진품이라면 약 350~400만원의 고가품이었으나 김나영이 받은 선물은 감정가가 1000원이었던 것. 보석 감정사는 “케이스 값이 더 나가겠다.”고 덧붙여 김나영은 좌절했다. 반면 방송인 김새롬이 옛 애인에게 받았던 명품 가방은 진품인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김새롬은 “그 분을 다시 만나야 하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아프리카 한복판 수단의 남쪽 작은 마을. 흑인 소년들이 한 남자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주인공은 한국인이다. 마을 사람들은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들의 아버지라며 눈물로 그를 보냈다.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수단의 슈바이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천안함 침몰 생존자들이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시 상황과 진전 상황을 재구성해 본다. 이사철과 결혼 시즌이 겹친 3, 4월. 가구업계에서는 성수기 고객 잡기 유치전이 한창이다. 얼마 전 자전 에세이 ‘열렬하다 내 인생’을 출간한 개그우먼 조혜련도 만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청와대와 경복궁의 서쪽에 낮게 자리한 오래된 마을이 있다. 체부동, 누상동, 누하동 등 15개 동을 아우르는 ‘서촌’. 추사 김정희를 낳고 겸재 정선을 품었던 고을이다. 100년 전 국내 최초로 제작된 ‘지적도’의 집과 골목이 현재의 모습과 일치하는 유서 깊은 동네 서촌에서의 3일을 따라가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80년대 말 소련의 자유와 저항을 노래한 러시아의 영웅 빅토르 최는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힌다. 1951년 프랑스 남부의 한 시골 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마을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던 사건들의 이면에는 놀라운 진실이 숨어 있는데….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굽이 높은 백자 한 점. 제사 때 떡을 올려놓던 편틀이다. 사각 접시와 팔각의 높은 굽이 매우 희귀하고 아름다운 의뢰품이다. 생활자기까지도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만들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고, 따로 제작한 편틀 위에 떡을 실제 올려봄으로써 백자편틀의 용도를 자세히 알아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유쾌한 코믹영화 ‘집나온 남자들’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집나온’은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가 어느날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자, 10년지기 친구 동민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나는 남편(지진희 분)의 이야기다. 알고 보니 그는 하루 먼저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서는 길인데….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경기 김포고등학교에는 전국 모의고사에서 0.02% 안에 드는 학생이 있다. 3학년 문정원양이다. 정원양이 특히 자신 있는 과목은 수학. 여러 차례 만점을 받았기에 학교에서는 수학의 해답지로 통할 정도다. 정원양이 전하는 수학 공부 팁. 가장 기초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수학 만점으로 가는 다섯 단계를 공개한다.
  • [4일 TV 하이라이트]

    [4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도시의 기억-서울 장사동 기계 공구 골목>(KBS2 오후 10시35분) 도시의 오랜 역사를 기억하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 세련된 얼굴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큰길가 옆, 실핏줄처럼 이어진 종로의 오래된 골목사이에 낮게 자리한 ‘장사동 기계공구 상가’. 함께 숨쉬어 온 도시의 기억과 흔적을 따라 들어가 본 골목길에서의 3일을 함께 한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홍콩에는 길이가 약 100㎞에 달하는 장거리 트레일이 4개나 있고, 대부분의 트레일은 도심에서 20~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10~12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난이도도 분류돼 있어 상황과 형편에 따라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홍콩을 대표하는 트레일 3곳을 38년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연운경과 함께 떠나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100명의 자식과 1000명의 손자를 거느려 오복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 당대의 무장 곽자의. 그의 일대기를 다룬 ‘곽분양 행락도’에서 유래된 8폭 화첩, ‘백동자도’를 소개한다. 비슷한 듯 다른 두 개의 벽걸이 등잔. 부엌에서 사용할 때 벽에 걸기 편하게 만든 부엌등이다. 등잔에 숨겨진 문양과 그 의미를 알아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죽은 줄로만 알았던 러시아의 황녀 ‘아나스타샤’이야기를 만나본다. 2003년 중국, 독감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수백 여 명의 사람들은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병은 21세기 들어 최초로 발병한 전염병, 사스다. 그런데 의외의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SBS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최근 100세인이 환갑인보다 12배 더 웃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웃음으로 한 평생을 살아온 100세인들은 고령인데도 연령과 관련된 질병이 적고 정신건강도 양호하다. 그들의 유머에 담겨 있는 긍정의 코드를 해부해 보고, 100년 묵은 유머의 진수를 친근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파안대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최신 영화계 소식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비수기’라 여겨왔던 극장가의 봄 시즌. 그러나 ‘육혈포 강도단’을 비롯해 ‘비밀애’까지 우리 영화들이 순조로운 흥행가도를 달리며 비수기 탈출의 선봉에 섰다. 방송에서는 ‘육혈포 강도단’, ‘폭풍전야’ 등 국내 박스오피스 1~10위까지를 알아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대구 경화여고의 소문난 단짝친구 3학년 이수민, 이경민 양. 전교꼴찌였던 수민 양을 전교 30등으로, 경민 양의 취약점 언어영역을 1등급으로. 이처럼 가르쳐주고 배우는 관계에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공부파트너로 발전한 두 사람. 함께하면 그 효과가 두 배가 된다는 두 사람의 윈-윈 공부법을 들어본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귀족들의 사냥용 화살통속에 담긴 비밀과 그 가치를 알아본다. 각양각색의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화첩. 근대 10대 화가를 비롯해 한국화단을 빛낸 14명의 작품이 담겨 있다. 다양한 작가의 뛰어난 작품을 두루 감상해보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본다. 호리병처럼 생겨 주둥이가 길쭉한 청자 정병의 매력도 알아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동남아시아에서 생태환경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나라로 알려진 라오스는 국토의 70%가 산지나 고원이며 3분의 2는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원시의 자연을 닮은 소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땅이다.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로 매번 라오스를 빼놓지 않는 여행생활자 유성용과 함께 라오스 남하 보호 구역을 산행한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각 종목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드림팀의 자타공인 에이스 8인이 최강의 에이스 자리를 놓고 스포츠 대격돌을 벌인다. 대결종목은 꼬리잡기 레이스, 하프파이프 런, 샌드백 점프, 스피드 턱걸이, 플라잉 터치맨, 밸런스 점프, 서바이벌 깃발잡기 등 총 7개로 구성되었으며 종목별 결과를 합산해 에이스 최강자를 선발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003년 4월 1일 거짓말같이 우리 곁을 떠난 배우, ‘장궈룽(장국영)’. 당시 경찰은 장궈룽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내렸지만 그의 죽음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장궈룽, 그는 정말 자살한 것일까. 1873년, 슐리만 박사가 트로이 유적을 발견하면서 트로이 전쟁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미진이 데려온 준서를 보자 놀란 은서는 엄마한테 데려다 달라고 성재에게 떼를 쓰다 쓰러진다. 은서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은 지영은 주방일을 하다 말고 뛰쳐 나간다. 병실에서 지영과 말다툼을 벌인 성재는 죽은 준서를 생각하며 혼자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한 성재는 미진을 찾아와 준서에게 나쁜 아빠였다며 넋두리를 늘어 놓는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영화 ‘그린존’(15세 관람가)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그린존’은 본 시리즈 제작진과 맷 데이먼이 선보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물이다. 이라크 전쟁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밝히는 스토리를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된 사실감 넘치는 영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으로 풀어내 관객들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경성고등학교의 명물 노태수군. 전교 281등에서 전교 5등까지 올라간 놀라운 성적 향상의 주인공이다. 지금은 쉬는 시간에도 책을 놓지 않는 모범생이지만, 1학년까지만 해도 게임하느라 모자란 잠을 수업시간에 보충하는 하위권 학생이었다. 그런 태수군이 1년 사이에 공부벌레로 변했다. 과연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 [2010 남아공월드컵] 남아공 트로피 새달 한국 온다

    오는 7월 남아공월드컵의 최후 승자가 들어 올릴 월드컵 트로피 진품이 새달 한국에 온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월드컵 트로피가 새달 19일 한국에 들어와 사흘 동안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도착 당일 트로피를 미디어에 공개하고 21일에는 축구팬들이 가까이서 보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도록 따로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트로피는 월드컵의 열기를 북돋는다는 취지로 지난해 9월21일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를 떠나 오는 5월 초까지 225일 동안 86개국을 돌게 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21일(日)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재료공학자를 꿈꾸는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1학년 이소라 양. 그는 자신의 수능 1등급 비결로 자신만의 특별한 오답노트를 꼽았다. 수험생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은 만들지만, 활용면에 있어서는 천차만별의 만족도를 보이는 오답노트. 소라양이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찾아간 과정을 통해 오답노트 속에 숨겨진 1등급의 비밀을 살펴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미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는 하와이. 하와이 8개 섬 중에 가장 오래되었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카우아이 섬. 정원의 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카우아이 섬은 연 강수량이 1만 2000㎖에 달하며 세계 3대 다우(多雨)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여행작가 오다나씨와 일행이 도보로 그 아름다운 길을 걷는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옛 여인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베틀과 그 부속장비들이 한데 모였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생소한 베틀의 구조와 명칭을 배워보고, 베를 짜기 위해 필요한 베틀의 부속된 도구들도 알아본다. 또 수십 년간 명주 짜기를 해 온 선생님을 초대해 실제 베 짜기 시연을 함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의 애환을 함께 엿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3월11일 입적한 법정 스님 영정 앞을 찾아온 사람들의 ‘마음들’을 기록한다. 육신이 재로 변하여 하늘로 올라가는 다비의 날로부터 72시간 동안 귀 기울여 본 평범한 인간들의 속내. 인간이라는 작은 존재로 태어나 커다란 삶을 살다 간 한 수도자와 여전히 작은 존재, 우리들이 작별하는 그 현장을 함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35분) 1991년 12월25일. 소련의 해체로 냉전시대가 막을 내리게 된다. 인류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로 70년 동안 세계의 중심축이었던 소련의 해체. 그 핵심에는 바로, 한 장의 디스켓이 숨어 있었는데…. 3000년 전에 쓰인 헤브루 성서에 미래 예언이 암호화되어 있다는 놀라운 주장이 제기되었다. 과연 성서의 암호는 진실일까.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다양한 사건의 무대가 되었고 세계적 이목의 중심이 된 판문점. 전 세계 유일하게 남아 있는 냉전의 현장, 그리고 이곳을 지키는 JSA 경비대대의 비공개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문점 상공에 헬기를 띄워 촬영한 영상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 우리가 그동안 알 수 없었던 JSA의 다양한 모습도 만나본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 ‘육혈포 강도단’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개봉 전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영화는 배우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이 뭉쳐 더욱 관심을 더하고 있다. 시사회를 다녀온 네티즌들이 할리우드 영화보다 재미있다는 평을 내놓기도 한 ‘육혈포 강도단’을 미리 만난다.
  • 김홍도 산수화 본떠 그린 ‘와유첩’ 경매

    김홍도 산수화 본떠 그린 ‘와유첩’ 경매

    KBS ‘TV쇼 진품명품’ 프로그램의 감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영복(56)씨가 미술품 경매회사 ‘옥션 단’을 설립하고, 추정가 15억원 이상의 ‘와유첩’(臥遊帖)을 26일 첫 경매에 내놓는다. ●75폭 화첩… 추정가 15억원 이상 와유첩은 조선시대 김홍도가 정조의 특명을 받고 금강산 일대를 유람하며 그린 산수화를 베껴 그린 그림에 김계온 등의 선비가 시문을 덧붙인 75폭의 화첩이다. 김홍도는 정조가 꼭 가보고 싶지만 갈 수 없었던 금강산 부근의 명승지를 사생하고 70폭의 ‘금강사군첩’을 남기는데, 이번 경매에 출품되는 와유첩은 김홍도의 그림을 베낀 것이다. 1816년 오헌 김계온(1773~1823)이 50여일간 금강산 유람을 다녀오고 나서 화공에게 부탁해 금강사군첩을 본떠 그린 그림에 직접 지은 161수의 시를 붙여 완성했다. 나무 표지로 제본된 책 9권에 75폭의 그림이 들어 있다. 김홍도의 원본 금강사군첩은 와유첩처럼 나무 상자에 온전히 보전되지 못하고 일부만 남아 이리저리 떠돌고 있다. 김영복 대표는 “와유첩은 발문을 쓴 김병성의 증손자인 사군자 화가 김진우 가(家)의 소장본으로 여겨진다.”며 “비록 김홍도의 그림을 이모(移模·본떠 그림)했지만 한국의 자연을 요즘 수채화보다 더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경매 시작가는 15억원이다. ●정조가 고종사촌에 보낸 어찰 40통도 정조대왕이 1790년쯤부터 1797년 무렵까지 고종사촌인 김이주 집안에 보냈던 친필편지 40통인 ‘어찰첩’도 시작가 3억 3000만원에 경매된다. 정조가 추사 김정희의 양아버지였던 김노영과 양할아버지 김이주에게 보낸 편지들로 인삼, 약, 호피, 부채, 달력 등 여러 종류의 세찬(음식 또는 특산물)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축하하는 시와 어린 순조의 글씨도 있다. 이중섭이 죽기 직전인 1955년쯤 그린 유작 ‘돌아오지 않는 강’도 추정가 3억~6억원에 출품됐다. 19×15㎝로 크기는 작지만 이중섭의 활달한 붓놀림이 살아 있다. 옥션 단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수송동 전시장에서 와유첩을 비롯해 고서화와 근·현대 서화, 도자기, 민속품, 서양화, 대한제국 우표 등 201점을 경매에 부친다. 출품된 작품은 19~25일 경매장소인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02)730-5408.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14일(日) TV 하이라이트]

    [14일(日) TV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초등학생 때부터 밴쿠버 올림픽까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빙판 위를 달려온 ‘스피드 3총사’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세계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한국의 힘으로 떠오르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가능성과 ‘새로운 힘’에 대해 주목해 본다. 또 그들이 이뤄낸 성공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예나 지금이나 미(美)를 추구하는 여성들의 필수품인 경대(거울)와 빗접. 이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들의 화장문화와 삶의 모습을 알아본다. 민화의 한 종류로 한문자와 그 의미를 형상화한 그림인 문자도. 3단으로 구성된 문자도 8폭 병풍에는 의미 있는 글씨와 그림들로 가득하다.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출발 드림팀2(KBS2 오전 10시40분) 드디어 찾아온 D-day, 기록도전의 날. 민호와 상추의 기록도전에 앞서 높이뛰기 2m 기록이 있는 이상인, 1m90㎝의 데니안, 1m80㎝의 준호가 오프닝 경기를 펼친다. 민호와 상추의 높이뛰기 기록도전. 과연 이들은 전설의 기록인 2m25㎝를 경신하고 드림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동대문의 화려한 조명 뒤 그림자처럼 오랜 세월을 지켜온 골목이 있다. 어지럽게 얽힌 전깃줄 아래 오늘도 여전히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 소리와 함께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오는 그곳, ‘창신동 봉제골목’. 가난했던 시대, 공장 안 기다란 형광등 아래 빛나던 우리 누나들의 땀과 눈물이 있던 골목에서의 3일을 함께한다. ●해피버스데이(KBS2 오후 11시25분) 서울 시내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 말 많은 유부남, 유부녀 연예인들이 모인 까닭은. 실제 아기가 태어나는 산부인과에 모두 모인 이들의 특명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라. 일명 ‘탄생 축하 사절단’. 전세계 꼴찌에서 두 번째 저출산 국가 대한민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출산율 높이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006년 3월 스위스.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진 1조 2000억원의 은밀한 거래. 거래된 물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과연 물건의 정체는.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진 위대한 고전, 동방견문록. 그런데 동방견문록이 사기라는 놀라운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2010년 전세계 흥행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미술상·시각효과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아바타’의 강력한 카운트 파트너로 떠오른 ‘인디 에어’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천재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과 명품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만남만으로도 촬영 전부터 폭발적인 이슈가 되었다.
  • 박미선, 15억 미스코리아 왕관의 주인공?

    박미선, 15억 미스코리아 왕관의 주인공?

    케이블 방송 스토리온의 랭킹쇼 ‘친절한 미선씨’에서 박미선과 이성미가 미스코리아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8일 방송되는 ‘친절한 미선씨’에서는 지난 2006년에서 2009년까지 4년간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하고 제작한 (주)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가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그 동안의 미스코리아 왕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미스코리아 왕관의 진품은 세상에서 하나뿐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실제 진품이 미스코리아 소유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미스코리아에게 가는 것은 진품과 유사하게 만든 이미테이션”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디자이너는 4년간의 미스코리아 왕관을 직접 가지고 나와 공개했는데, 특히 15억원 상당의 가격과 한글 모티브로 큰 화제를 모았던 2009년 미스코리아 왕관은 진품으로 준비해 박미선, 이성미를 비롯한 패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진행자인 박미선과 이성미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의 왕관인 ‘동양의 빛’을 직접 써보는 영광의 시간도 가졌다. 8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친절한 미선씨’는 미스코리아 왕관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본선에 진출한 미스코리아들이 출연해 치열한 합숙소 이야기, 예뻐서 혜택을 받은 사연,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한 계기 등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브레인파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 TV 하이라이트]

    [7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 (KBS1 오전 11시) 조선 숙종 때 양양부사와 순천부사를 지낸 유경시의 손자 유홍원이 사용한 현금과 거문고 악보인 ‘어은보’를 만나 본다. 베개의 양쪽 끝에 대는 꾸밈새인 베갯모. 범상치 않아 보이는 이것은 화각(소뿔)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단단하지만 투박하지 않은 특유의 멋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의뢰품을 통해 화각공예의 아름다움을 맛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오지여행가 이창운은 2002년 우연히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중국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중국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오지를 여행하게 됐다. 중국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로 꼽히는 구이저우는 천혜의 절경을 가득 품고 있는 곳이다. 오지여행가 이창운과 함께 구이저우로 떠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신림동 고시촌 3일>(KBS2 오후 10시35분) 꿈도 사람처럼 나이를 먹어 가는 동네 신림동 고시촌. 사법고시 1차 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날.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신림동 청춘들의 아지트를 찾아가 본다. 일생일대의 분기점이 될 하루를 위해 정적 속에서 치열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의 3일을 함께 해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현재 다양한 연구를 목적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원들이 남극을 찾고 있다. 그런데 남극에서 유령을 목격했다는 증언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과연 남극에 유령이 살고 있는 것일까. 중국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 받는 주원장을 둘러싸고 놀라운 주장이 제기되었다. 주원장의 출생에 관한 비밀이 밝혀진다. ●SBS 스페셜<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SBS 오후 11시10분) 암을 이기기 위해, 산골 오지로 들어간 사람들. 가족과 직장을 뒤로한 채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면서 어떤 이들은 암을 이기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한다. 목숨을 건 도전, 실패, 그리고 기적. 산 속에서 암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살아가는 법과 산이 가진 치유의 신비를 취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45분)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던 수학. 해답지에서 그 답을 찾는다. 남다른 해답지 활용 공부법으로 2010수능에서 수리영역 만점을 받은 정혜진양. 수학 때문에 포기했던 한의사의 꿈을 해답지 공부법으로 되찾을 수 있었다. 모두가 보면 안 된다고 말하는 해답지, 정혜진양은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본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2주간의 찬란한 사랑, 그리고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으로 찾아온 ‘디어존’이 공개된다. 영화 ‘디어존’은 존(채닝 테이텀)과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들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올봄 사랑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기의 멜로 커플의 로맨틱이 펼쳐진다.
  • ‘나폴레옹 머리카락’ 189년 만에 호주서 발견

    나폴레옹 머리카락이 그가 사망한지 189년 만에 사망한 곳에서 1만 3000km 떨어진 호주 시드니 ‘타운홀’(Town Hall) 지하창고 청소 중에 발견됐다. 시드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운홀’은 시드니 중심가에 위치한 130년 된 건물로 현재 시드니 시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타운홀은 2년 전부터 보수공사 중이며, 이번 발견은 보수 과정을 위한 청소 중에 발견됐다.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은 한 통의 편지속에 들어 있었다. 이 편지는 스코트랜드 네드 토드라는 사람이 적은 편지다. 편지에 담긴 내용에 의하면 머리카락은 1821년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사망 당시 그곳에 있었던 윌리엄 크로캐트 제독이 잘라낸 것이다. 제독은 이 머리카락을 그의 여동생에게 주었고 이 여동생이 네드 토드에게 준 걸로 되어있다. 머리카락이 담긴 종이에는 나폴레옹의 성인 ‘보나파르트’(Bonaparte)와 함께 그의 머리카락이라고 적혀있다. 윌리엄 크로캐트 제독은 나폴레옹의 사망당시를 묘사한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타운홀 큐레이터인 마가렛 베터릿지는 “왜 제독이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을 잘랐냈으며, 이 편지와 머리카락이 어떤 경로로 언제 어떻게 시드니 타운홀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없다.” 며 “편지는 진품으로 여겨지며 머리카락도 나폴레옹의 것으로 확실시 된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우리에겐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는 나라, 스리랑카. 그러나 얼마 전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가 볼 만한 31곳 중 1위에 선정될 만큼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한 곳이 바로 스리랑카이다. 거대한 열대 동물원이라 칭할 정도로 곳곳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 상태가 보존된 땅으로 이곳에서 또 다른 등반을 시작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목가구 한 점. 바로 집안의 문서나 귀한 물건을 보관하던 서랍이 있는 금고. 고급스러운 나무재질과 더불어 다양한 문양의 금속장식은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한다. 과연 이 의뢰품의 진가는. 은은한 듯 신비로운 일재 김윤보의 산수화 6폭 병풍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해마다 찾아오는 명절이면 많은 차들이 가득 찬 도로 위로 귀성행렬이 시작된다. 2010년, 이번 설 연휴에도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에 나섰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이 설렘과 따뜻함을 안고 다시 고향으로 가기 위해 올라선 그 길, 경부고속도로에서의 3일을 함께한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강호는 은님과 떠나겠다고 하고 백일은 사실을 알게 된 이상 두 사람은 안 된다며 떠나려면 혼자 떠나라고 한다. 화를 참지 못하고 집에서 나온 강호는 은님에게 아버님이 퇴원하는 대로 어디든 둘이 떠나자고 한다. 한편 인덕은 백일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울며 은님과 강호를 함께 미국에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일가족 모두가 살해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운명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 한 남자가 ‘평행이론’의 숨겨진 음모를 밝히고 예견된 죽음을 막으려는 미스터리 스릴러 ‘평행이론’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아울러 국내 박스 오피스 1~10위를 공개하고, 미리 만나 보는 박스 오피스 영화 ‘위핏’의 재미를 살펴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 이후 세계 역사는 급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에 논란이 제기됐다. 금속활자 발명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2006년 12월30일 이라크 공화국 제5대 대통령, 사담 후세인이 처형대에 올랐다. 그러던 2007년, 후세인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났는데….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대한민국 걸 그룹 총 집합! 여자 아이돌 그룹의 최강자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 효연. 가요계의 섹시 여신 ‘카라’ 한승연, 니콜. 남녀노소 무아지경 댄스바람을 일으킨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가인. 국민 걸그룹 ‘쥬얼리’ 하주연, 김은정. 무서운 신예 아이돌 ‘시크릿’의 전효성. 걸 그룹들의 불꽃 튀는 승부욕 대결이 펼쳐진다.
  • 연예인쇼핑몰 ‘짝퉁’ 대거 유통

    연예인쇼핑몰 ‘짝퉁’ 대거 유통

    일부 연예인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짝퉁’ 명품의 유통 창구로 변질되고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인기를 모은 연예인 쇼핑몰은 애초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여자 연예인들이 전문성을 살려 창업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예인으로부터 이름과 얼굴 등 유명세만 빌린 쇼핑몰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기면서 가짜 명품이 대거 유통되는 등 상혼으로 얼룩지고 있다.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연예인들이 운영하거나 이름만 빌리는 형태로 운영되는 인터넷쇼핑몰은 수백 개에 이른다. 접속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1~100위 인터넷쇼핑몰은 대부분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을 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연예인들의 이름과 얼굴을 내건 쇼핑몰에 더 많은 신뢰를 보여 제품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들이 짝퉁 상품을 몰래 팔아 오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9일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짝퉁 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유명 여자 연예인 3명과 제조자, 쇼핑몰 운영자 등 2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 가수 A씨는 지난해 8~11월 코카콜라, 도널드덕 등 외국 유명상표를 도용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 135점을 팔아 2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배우 B씨는 캘빈클라인, 방송인 C씨는 월트디즈니 등 상표를 도용해 각각 150만원과 5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들이 상표권을 침해한 것을 ‘진품’의 판매가로 환산하면 모두 2400만원에 이른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동대문시장 등에서 짝퉁 의류를 구입해 쇼핑몰에서 팔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인터넷쇼핑몰들은 경찰이 단속에 들어가자 짝퉁 제품 판매를 중지했다. 경찰은 연예인의 이름을 빌려 짝퉁을 판매한 쇼핑몰 8개를 적발해 해당 연예인과 공모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초상권만 빌려준 것은 처벌하기 어렵다.”면서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일정액을 받은 연예인도 조사하겠다”고 밝혀 수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문제는 쇼핑몰 운영자 대부분이 상표권 위반이 위법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연예인들이 짝퉁을 판매하는 것이 위법인줄 몰랐다고 진술했다.”면서 “대부분 잘못했다, 앞으로는 안 하겠다면서 뉘우치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분통을 터뜨린다. 은행원 윤지희(28·여)씨는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이름을 직접 걸고 하는 연예인쇼핑몰이라 더 믿음이 갔는데 속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대학생 최한나(24·여)씨는 “이 기회에 수많은 쇼핑몰에서 짝퉁 제품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판매하는 행태를 근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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