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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말 임시국회 추진/민자,야에 통보… 미결 법안 처리 방침

    민자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려던 상당수의 법안에 대한 여야절충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오는 4월말 또 한차례의 임시국회를 열어 각종 현안을 다룰 방침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이날 『제1백48회 임시국회는 당출범후 처음 열리는 국회인만큼 여야간 쟁점이 되고 있는 법안중 정치적 성격이 강한 법안들을 일방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당내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하고 『이에따라 마지막까지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되 협상이 불가능하면 처리를 다음 국회로 미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당직자는 『다음 임시국회는 김영삼최고위원의 방소와 전지구당의 개편창당대회및 대구서갑,충북 진천ㆍ음성보선,4월17일의 전당대회등을 피해 4월말쯤 열 예정이며 이같은 방침은 야권에도 통보됐다』고 덧붙였다.
  • 민자 3인 최고위원 오늘 회동/개각 협의할 듯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및 박태준최고위원대행등 민자당수뇌부는 12일 하오 청와대에서 요담을 갖고 개각과 임시국회대책및 당무회의구성등 당내외의 정국현안에 관해 논의한다. 대구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지구 보궐선거의 당공천 후보는 각각 확정된 문희갑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과 민태구충북지사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을 겸해 갖게되는 이 요담에서는 지방의회의원선거법,광주보상법,국군조직법 등 쟁점법안처리문제를 포함한 임시국회대책과 보궐선거준비,김영삼최고위원의 방소문제,개각 등 주요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민자당 박준병사무총장은 11일 하오 상도동 김영삼최고위원 자택을 방문,주요 당무현안처리 진척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 개각ㆍ보선 등 협의/김영삼 최고위원/박 장관 보고받아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은 10일 상오 국회에서 박철언정무1장관으로부터 자신의 방소문제와 대구 서갑및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김최고위원과 박장관은 민자당당무위원 인선과 개각때 민주계인사 입각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장관은 가능한한 방소이전에 당무위원 인선을 끝내야 한다는 노태우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대구ㆍ진천 보궐선거/민자 선대위 구성

    민자당은 10일 대구 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에 대비,박준병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지역 선거본부장에 최운지의원(대구서을),충북지역 선거본부장에 김종호의원(괴산)을 각각 임명했다.
  • 광주 보상법등 9개 법안/민자,회기내 처리 방침

    민자당은 9일 상오 국회에서 2차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의회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국가보안법ㆍ국군조직법 등 10개 쟁점법안중 경찰중립화법을 제외한 9개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키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그동안 민정ㆍ민주ㆍ공화계간 견해차이로 논란을 벌여왔던 국가보안법및 안기부법ㆍ남북교류특별법 등 3개 법안은 이번 회기중 발의라도 하기로 했으나 경찰중립화법은 정부의 안마련을 기다려 추후 제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20일부터 4월7일까지 지구당개편대회 ▲4월7일부터 14일까지 시도지부대회 ▲4월17일 전당대회 등의 당무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대구 서갑및 충북 음성ㆍ진천 두 보궐선거지역 지구당 개편대회는 오는 17일에 갖기로 했다. 또 당무회의는 오는 19일 이전에 구성하고 임시국회 회기내에 정책부의장,당특위위원장,정책조정실 부실장 등에 대한 인선을 마치기로 했다.
  • 민자 3인최고위원/12일 청와대서 회동/개각 논의할 듯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 등 민자당의 3인최고위원과 박태준최고위원대행은 12일 청와대에서 회동,문희갑(대구 서갑) 민태구씨(음성ㆍ진천) 등 보궐선거 공천자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뒤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국군조직법 처리등 임시국회대책,개각 등 국정쇄신책,김영삼최고위원의 방소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 대구ㆍ진천 보궐선거/4월3일 실시

    국무회의는 9일 대구 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오는 4월3일 동시에 실시키로 의결,오는 16일 공고하기로 했다.
  • 보선 관 개입 없도록 민자서 정부에 촉구

    민자당은 8일 통합추진위 전체회의를 열고 4월3일 실시예정인 대구서갑과 음성ㆍ진천 보궐선거에 관이 절대 개입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측에 촉구했다. 박준병총장은 이날 『양 보궐선거에 관개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혹시 관개입의 오해를 살 행동도 삼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최근 당면과제가 되고 있는 민생치안ㆍ물가안정ㆍ주택및 교통난 해소 등을 위해 정부측과 적극 협조,구체적 대처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 진천ㆍ음성 보궐선거/민자,민태구씨 공천

    민자당은 8일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 공천자로 민태구 충북지사를 확정,발표했다.
  • 평민,후보 안내기로

    평민당은 8일 대구서갑구와 진천ㆍ음성 보궐선거에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평민당 김대중총재는 9일 상오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양 보궐선거에 대한 당의 최종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 보궐선거 16일 공고/4월3일 동시실시

    민자당은 7일 대구서갑및 진천ㆍ음성지역구 보궐선거를 오는 4월3일 동시실시한다는 방침아래 오는 16일 두 지역구 보궐선거 공고를 하기로 했다.
  • 대구서갑 문희갑 경제수석/진천ㆍ음성 민태구 충북지사

    ◎민자,보선후보 내정 민자당은 5일 대구 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오는 4월3일 동시실시키로 결정했으며 당 공천자로 대구 서구갑은 문희갑청와대경제수석,충북 진천ㆍ음성은 민태구 충북지사를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민자당은 4일 안찬희의원을 대구 현지에 보내 무소속 출마의사를 굳힌 정호용 전의원을 설득했으나 정 전의원은 출마의사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보궐선거 공천자 민자,7일께 내정

    민자당은 7일쯤 대구 서갑및 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 공천자를 내정키로 했으며 대구 서갑 공천자는 중량급 인사로 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대구 서갑 보궐선거에 정호용 전의원의 불출마를 적극 설득하기로 했다.
  • 경관 컴퓨터 조회 도움/55년만에 3남매 상봉(조약돌)

    ○…55년간 생사를 모른채 헤어져 살던 3남매가 한 경찰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상봉했다. 경기도경 형사과 곽정섭경사(50)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신천리 화천부락 강순유할머니(70)의 부탁으로 한달여 컴퓨터조회 끝에 대구시 서구 평리3동 1033에 사는 강할머니의 오빠 권달씨(73)와 동생 영달씨(67)를 찾아내 2일 하오3시쯤 곽경사의 집에서 3남매를 만나게 한것. 강씨 3남매는 지난 36년 건어물장사를 하던 아버지가 당시 16살인 강할머니만을 데리고 함경북도 아오지로 이주하여 강할머니가 충청도로 시집을 간뒤 해방과 동란 등 격동의 세월속에 서로 생사를 모른채 살아왔다는 것이다.
  • 제3세력 겨냥,「젊은 야당」 표방/민주당 발기대회의 저변

    ◎현역의원 7명… 교섭단체 구성이 과제/대구등 보궐선거때 지지도가 시험대로 민주당(가칭)이 27일 하오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오는 4월 「제2야당」 구성을 구체화했다. 지난 4일 「신야당추진모임」을 결성한 지 20여일 만인 이날 대회에는 발기인 9백여명과 시민 5천여명이 참석,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민주당은 3월3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ㆍ대구 등지에서 잇따라 「3당통합 규탄」 대중집회를 열어 신야당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다. 그러나 신야당의 사활은 현역의원 7명이라는 한계와 자금문제등을 극복하면서 대구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의 보궐선거,그리고 곧 다가올 지자제선거에서 얼마나 국민의 지지를 받느냐에 달려있다. 외부적으로는 평민당과 재야와의 관계,내부적으로는 이질적인 인적 구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도 관심거리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민주세력 대동단결 ▲체질개선 ▲세대교체 ▲평민과의 통합대비의 원칙 등 창당 4대 원칙을 세워두고 창당작업을 벌여왔다.발기인중 학계ㆍ종교계ㆍ법조계ㆍ문화계 등 비정치권의 인물이 3백78명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이 기존 정당의 모습에서 탈피,젊은 정당으로 출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민주당은 당운영을 위해 이기택위원장등 집행위원 11명이 각자 1천만원씩의 사비를 갹출했고 앞으로는 국민성금에 기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특히 대구등 보궐선거가 국민의 지지 정도를 감지할 수 있는 첫 시험대라는 인식아래 반드시 후보를 내세울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창당준비위를 구성,정당으로서의 권리를 갖게 됐으나 4월말 전당대회를 갖고 완전한 모습으로 나타나기까지는 평민당과 재야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박정현기자〉
  • 대구서갑ㆍ진천 등 2곳 4월5일께 보궐선거

    정부와 민자당은 대구 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보궐선거를 오는 4월5일쯤 동시 실시할 방침이다. 민자당의 박준병사무총장은 22일 이같이 밝히고 『두지역에 내세울 민자당후보 공천은 다음주나 3월초쯤 하겠다』고 말했다. 박총장은 그러나 정호용전의원을 대구 서갑구에 민자당후보로 재공천할 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 소,북한에 개방압력/당 중앙위 국제국장/동구 수준으로 개혁 요구

    【파리=김진천특파원】 소련은 개혁을 외면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동구에서와 같은 수준으로 개혁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 공산당중앙위원회 국제국 고위책임자인 안드레이 그라체프는 20일 『소련의 북한에 대한 개혁압력은 동구국가들에 가해졌던 압력과 비교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똑같은 정도로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열린 「동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제목의 국제토론회에 참석한 그라체프는 소련의 북한정권에 대한 개혁압력 행사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 북한의 변화가능성에 대해서는 『모택동이 일으켰던 「동풍」이 이번에는 방향을 바꾸어 고르바초프가 일으키는 「서풍」이 되지 못할 이유가 없지않느냐』고 말해 페레스트로이카의 영향으로 북한정권도 변화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 KAL기 모스크바 정기편/3월27일 취항

    【파리=김진천특파원】 대한항공이 오는 3월27일부터 주 2회 모스크바에서 취항하게 된다. 대한항공 파리 구주본부의 한 관계자는 16일 소련과의 서울­모스크바간 항로개설문제와 대한항공 유럽노선 여객기의 소련영공 통과문제에 대한 양국간의 협의가 원만히 매듭지어져 오는 3월15일부터 서울과 유럽의 각 도시를 연결하는 대한항공의 모든 여객기가 소련영공을 통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서울을 출발,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취리히로 운항하는 KE903편(화)과 KE913편(토)등 2편의 여객기의 운항노선이 서울­모스크바­프랑크푸르트­취리히로 바뀌어 대한항공이 처음으로 모스크바에 취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 EC회담 4월 개최/통독문제 특별논의/미테랑­콜 합의

    【파리=김진천특파원】 통독문제 논의를 위한 EC(유럽공동체) 특별정상회담이 오는 4월에 개최된다. 프랑수와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헬무트 콜 서독총리는 15일(현지시간) 하오 파리 엘리제궁 실무만찬에서 회동,오는 4월 EC특별정상회담을 개최,통독문제와 군축 및 나토와 바르샤바동맹간의 관계개선 등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한편 EC의 한 고위 관계자는 16일 EC특별정상회담이 4월초 아일랜드 공화국의 수도 더블린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하고 지난해 11월말의 회동에 이어 열리는 더블린 정상회담에서는 통독문제외에 EC 통합작업의 가속화,유럽금융통합문제 등도 아울러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정호용씨 공천설/민자 박 대행 부인

    민주자유당은 15일 15인통합추진위원회의를 열고 대구서갑 및 충북 진천­음성 등 두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3월말이나 4월초에 동시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두지역 보궐선거의 민자당공천자는 2월말이나 3월초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박희태대변인은 『박태준최고위원 대행이 정호용 전의원의 대구 서갑구 재공천을 시사한 듯한 발언을 자신이 했다고 보도된 데 대해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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