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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지자체 너도나도 인물마케팅

    충북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지역과 관련된 인물 알리기에 뛰어들고 있다. 인물을 통해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다. 충북 단양군은 도담삼봉 유원지에 조선 개국공신인 정도전 역사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념관은 활용도가 낮아 애물단지였던 광공업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꾸며지며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내부는 정도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정도전 자료실, 조형물,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정도전 유적지 답사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년시절을 단양에서 보낸 정도전은 자신의 호를 ‘삼봉’으로 지을 정도로 도담삼봉에 애착을 뒀다. 도담삼봉에 얽힌 전설도 있다. 원래 도담삼봉은 강원도 정선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온 것으로, 이 때문에 단양이 정선에 세금을 물었는데 어린 정도전이 “우리가 삼봉을 갖고 온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물길이 막혀 피해가 크다”며 세금을 중단시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장대현 군 관광특구 담당은 “올해 안에 기념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준공되면 도담삼봉과 함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증평군은 2018년까지 45억원을 투입해 김득신문학관을 짓는다. 김득신은 조선시대 독서광이자 17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증평읍 율리에 그의 묘가 있다. 군은 군립도서관 인근에 김득신 문학관을 지어 복합 문화·예술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문학관은 김득신의 역사적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실, 문학 동호인들을 위한 창작사랑방, 문학토론방, 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응란 군 문화예술팀장은 “김득신은 증평을 대표하는 인물”이라며 “고전문학과 관련된 기념관이 적어 문학에 관심이 많은 타 지역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 생가 일원인 진천읍 산척리에 전시실, 추모실, 자료실 등을 갖춘 1917㎡ 규모의 이상설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군은 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년이 되는 2017년 기념관을 착공, 이듬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설은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알린 독립운동가다. 중국과 일본 등의 수학책을 최초로 번역해 ‘근대 수학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인물을 활용한 지자체 간 공동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도내 중부 4군은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청소년들을 위한 국어·영어·수학·미술 통합캠프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증평은 김득신 독서서당, 진천은 이상설 수학캠프, 괴산은 김홍도 사생대회, 음성은 반기문 영어경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고, 괴산은 김홍도가 현감을 지낸 인연이 있다. 이 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 심사를 통해 다음달쯤 국비지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중부 4군은 국비가 확보되면 공동캠프 운영과 이야기길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진천, 독립운동가 이상설 기념관 추진

    진천, 독립운동가 이상설 기념관 추진

    충북 진천군이 지역출신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 기념관(조감도) 건립을 추진한다. 진천군은 31일 진천읍 산척리에 전시실, 추모실, 자료실 등을 갖춘 1917㎡의 이상설 선생 기념관을 짓기로 하고 새해 상반기에 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념관에는 이상설 선생의 활동사진, 과거급제 답안지, 을사늑약에 반대하며 고종에게 올린 상소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상설 선생은 북만주와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에 나서며 신한혁명당을 결성해 광복 전략을 세웠던 지략가이자 근대 수학교육의 선구자다.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수석밀사로 파견돼 을사늑약의 억울함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누가 김노인을 죽였나] 10만명당 최고 180.5명… 전국 노인자살 지도

    [누가 김노인을 죽였나] 10만명당 최고 180.5명… 전국 노인자살 지도

    한해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노인(65세 이상) 인구가 3497명(2014년 기준)에 이르는 가운데 강원과 충청 지역 노인 자살률이 전국 평균 자살률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특별기획팀이 8일 중앙자살예방센터로부터 전국 광역시·도 17개 지역의 시·군·구 250곳의 노인(65세 이상) 10만명당 자살률 통계(2013년)를 받아 지리정보 분석 프로그램인 ‘엑스레이맵’으로 맵핑(지도에 데이터를 표시해 통계적 경향성을 파악하는 기법)한 결과 노인 자살률 상위 광역시·도 5곳은 ▲충청남도(90.6명) ▲인천광역시(89.2명) ▲강원도(85.3명) ▲충청북도(80.2명) ▲경기도(72.7명) 등이었다. 충남은 광역시·도 중 노인 자살률이 가장 낮은 광주광역시(49.0명)보다 1.85배 높았다. 서울의 노인 자살률은 광역시·도 중 5번째로 낮은 55.1명이었고 부산은 2번째로 낮은 50.8명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강원 고성군(180.5명) ▲충남 태안군(148.5명) ▲경기 포천시(141.7명) ▲경기 오산시(141.0명) ▲경기 의왕시(121.0명) 등이 높은 노인 자살률을 보였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부산 중구(12.1명)로 시·군·구별 노인 자살률 격차는 최대 14.9배까지 났다. 강원과 충북 지역은 최근 10년간의 자살률 조사에서 꾸준히 상위 1·2위를 다퉜다. 실제 2010년 시·군·구 노인 자살률은 ▲강원 영월군(303.1명) ▲울산 북구(205.2명) ▲울산 남구(195.5명) ▲충북 진천군(191.1명) ▲충남 서산시(190.4명) 등이 높았고 2005년에는 ▲강원 철원군(245.0명) ▲강원 양양군(234.3명) ▲강원 영월군(175.4명) ▲경남 고성군(171.6명) ▲충남 홍성군(159.0명) ▲강원 고성군(155.8명)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강원·충청권 노인들의 자살률이 타 지역보다 높은 이유를 지역 정서에서 찾았다. 박지영 상지대 교수(사회복지학)는 “강원 지역의 독거노인 비율이나 노인 1인당 소득·경제참여율 등의 지표는 자살률이 낮은 전남보다 오히려 좋다”면서 “하지만 전남 노인들은 부락을 이뤄 생활하며 서로 보살피는 등 응집력이 강하지만 강원 노인은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경향이 커 외로움을 더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도윤 충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은 “충청 지역 노인들은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자존심이 강해 스트레스를 표현하지 않는다”면서 “반면 호남 지역은 상대적으로 감정이나 의사 표현에 익숙한데 이런 점이 노인 자살률 차이를 낳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부음] 신성대(신한생명 정보보호본부 상무)씨 모친상 외

    ●박판연씨 별세, 신성대(신한생명 정보보호본부 상무)·성재(자영업)·효성(SK건설 부장)씨 모친상 = 27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30분 ☎ 02-3010-2262●이금란씨 별세, 윤동준씨 장모상 = 27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102호, 발인 29일 오전 7시, 053-250-7144 ●심재명 별세, 이은호(전북도장애인체육회 팀장)씨 부친상 = 27일, 남원 춘향골장례식장 2분향실, 발인 11월 29일 오전, 063-633-4141●박종분씨 별세, 마낙영(농협 충북 진천군지부장)씨 모친상 = 27일 오전 11시, 청주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30일 오전. 043-254-1244
  •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집값 상승 견인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집값 상승 견인

    -산업단지 인근 충북혁신도시 임대 수요 폭발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고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집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이전을 마쳤거나 이전 예정이어서 지역 부동산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는데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올 초 입주를 시작한 신규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1,000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혁신도시는 주변 지역 시세도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의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000만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4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충북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음성군, 진천군 등의 구도심 일대가 지역 정서 낙후 지역으로 인식되다 보니 일대 수요자들이 충북혁신도시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 내 11개의 공공기관과 그에 따른 관련 기업의 협력사들을 배후수요로 둔 ‘밀라움 오피스텔’이 단연 눈에 띈다. 대지면적 1,271㎡, 연면적 11,493㎡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공급되며 지상 1,2층 근린생활시설과 3층부터 10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2㎡형(A타입) 128실과 전용 37㎡형(B타입) 24실 등 총 152실로 구성되며 1~2층 상가시설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심지에 들어서는 ‘밀라움 오피스텔’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등과 인접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중부고속도로 진천IC, 금왕IC(예정)가 위치해 있어 서울과 세종시까지 1시간대로 도달할 수 있고,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한 상업중심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밀라움 오피스텔’은 중정형 설계로 건물 내외부 자연채광과 통풍으로 주거쾌적성을 높였고 옥상정원, 휴게실 및 각 층 별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보안시스템을 적용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무인택배시스템을 구축, 입주자 편의를 배려하고 있다. 또 ‘밀라움 오피스텔’은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천정형에에컨, 빌트인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전기쿡탑, TV(사전 우선계약자에 한함), 디지털 도어락, 주방수납장, 붙박이장, 신발장, 욕실장, 침대, 비데, 블라인드, 파우더 등 풀옵션을 제공한다. 상품을 살펴보면 128실이 공급되는 A타입은 원스탑 수납 동선으로, 욕실 안쪽 세탁실을 제공하는 등 생활패턴에 맞춘 특화평면을 선보였으며, 24실이 공급되는 B타입은 침실 내 드레스룸을 확보하여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분양가의 10%를 내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무이자로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초기 투자부담을 낮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부권 거점 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북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차례로 업무를 시작하고 있고 주변에 산업단지들이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며 “‘밀라움 오피스텔’은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설계와 입지 조건, 풍부한 배후세대로 안정적인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해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1577-71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 앞에서 녹색빛 누리세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눈길

    집 앞에서 녹색빛 누리세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눈길

    - 자연 누릴 수 있는 아파트 희소가치 높아져…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단지 바로 옆 수변공원으로 주목 일상생활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 단지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의 활기로 주택 구매 시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이 중점적인 구매 요소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공원이나 녹지가 인접한 아파트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뿐 아니라 집 안에서도 녹지를 조망이 가능할 수 있으며, 산책과 조깅 등을 집 인근에서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주택과 녹지의 근접성에 따라 집값 및 프리미엄도 차이를 보여 향후 시세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높다. 실제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바로 앞에 인접해있는 ‘강변 건영’ 아파트의 전용면적 84는 현재 6억 3천5백의 시세를 형성 중이나, 서울숲과 도보 30분 이상의 거리에 위치한 ‘신성노바빌’의 전용면적 84는 4억 5천의 시세를 형성 중으로 같은 해 입주임에도 불구하고 약 2억 가량의 금액이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단지들은 청약률도 뛰어나다. 지난 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한화건설의 ‘동래 꿈에그린’은 사업지와 접한 곳에 조성 예정인 3천 여 평의 수민어울공원이 가까워 도심 한 가운데에 들어서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녹지공간에서 여유로운 여가 생활이 가능했고, 청약 결과 1순위에서 평균 120.37대 1, 최고 141.27대 1의 결과를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인근에 녹지가 충분한 아파트는 오늘날 자연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휴식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이라며 “특히 도심이나 혁신도시, 택지지구 등 녹지 확보가 어려운 입지에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은 희소성이 높아 더욱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분양중인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적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현재 사업지 옆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의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에는 11개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법무연수원, 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총 7개 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2018년경에는 계획인구가 4만 2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충북혁신도시(6천899㎢ 규모)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주거 편의성도 높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36-1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입주 90% 완료, 부동산도 뜨겁다

    내년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입주 90% 완료, 부동산도 뜨겁다

    -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 및 입주 완료 후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 충북혁신도시에 한국가스안전공사∙국가기술표준원∙법무연수원 등 7개의 공공기관 입주 완료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의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의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 및 입주 완료 후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 충북혁신도시에 한국가스안전공사∙국가기술표준원∙법무연수원 등 7개의 공공기관 입주 완료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오는 16일부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집값 상승 기대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집 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 중인 11개의 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총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이루어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현재 14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실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4월에 입주한 ‘광주전남혁신도시우미린’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가 약 2억 1천만 원이었지만, 현재는 분양가에 5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 중이다. 또한 이러한 지역은 지역 전체의 시세도 상승 중이다. 경남혁신도시가 조성된 전주시 충무공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올해는 2014년 초반에 비해 약 22%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총 11개의 공공기관 중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친 충북혁신도시도 집값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화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입주를 완료한 LH쌍용예가와 LH이노밸리는 분양가에서 평균 5천만 원, 약 35%의 상승된 시세를 형성 중이다. 현재 정책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이 완료된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자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총 7개다. 아직 이전을 끝내지 못한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과학 기술기획평가원, 중앙 공무원 교육원 네 곳이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종사자들도 주택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어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및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오는 16일부터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공급되는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조성된다. 여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우수한 통풍과 채광이 확보될 예정이다. 각 타입에의 드레스룸에는 창문이 설계돼 자연통풍과 채광이 더해질 예정이다. 84㎡A는 아일랜드형 주방이 제공돼 주부의 편리한 동선을 도울 예정이며, 84㎡B의 안방에는 창문이 하나 더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도울 예정이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835-4번지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값 좌지우지하는 수변공원, 단지 앞에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눈길

    집값 좌지우지하는 수변공원, 단지 앞에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눈길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풍부한 녹지공간은 물론 높은 가격 형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건강을 위한 활동과 여가생활을 단지 인근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가진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는 것. 이 아파트들은 현대사회의 특징상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추후 가격 상승도 보장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이러한 이유로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를 노리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광교호수마을참누리레이크’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입주 직후인 2012년 초에는 5억 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지만 현재 6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고, 호수와 인접해있는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도 입주 당시보다 1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또한 세종시에 위치한 호수공원 인근의 아파트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었다. 인근 공인 중개사에 따르면 2013년 행정중심 복합도시 1-5에 들어선 ‘한뜰마을 3단지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경우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8000만원~9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되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의 경우 바쁜 현대 속에서 정신적, 신체적인 휴식을 누릴 수 있어 꾸준히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승률이 높기 때문에 단지의 가치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입주가 진행중인 충북혁신도시에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가 분양 예정에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이달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분양 예정인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유치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에는 11개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법무연수원, 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총 7개 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2018년경에는 계획인구가 4만 2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충북혁신도시(6천899㎢ 규모)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주거 편의성도 높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36-1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 주거환경 好 집값도 好!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 주거환경 好 집값도 好!

    -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 쾌적한 환경은 물론 높은 가격 형성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 -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수변공원으로 쾌적한 환경 확보해 웃돈까지 기대해볼 만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풍부한 녹지공간은 물론 높은 가격 형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건강을 위한 활동과 여가생활을 단지 인근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가진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는 것. 이 아파트들은 현대사회의 특징상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추후 가격 상승도 보장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이러한 이유로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를 노리고 있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광교호수마을참누리레이크’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입주 직후인 2012년 초에는 5억 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지만 현재 6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고, 호수와 인접해있는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도 입주 당시보다 1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또한 세종시에 위치한 호수공원 인근의 아파트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었다. 인근 공인 중개사에 따르면 2013년 행정중심 복합도시 1-5에 들어선 ‘한뜰마을 3단지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의 경우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8000만원~9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되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수변공원 인근의 아파트의 경우 바쁜 현대 속에서 정신적, 신체적인 휴식을 누릴 수 있어 꾸준히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승률이 높기 때문에 단지의 가치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입주가 진행중인 충북혁신도시에 수변공원 인근 아파트가 분양 예정에 있어 화제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오는 10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분양 예정인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해 화제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없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현재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국공립유치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에는 11개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법무연수원, 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총 7개 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2018년경에는 계획인구가 4만 2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충북혁신도시(6천899㎢ 규모)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주거 편의성도 높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36-1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 괴산·진천·음성서 순환수렵장 운영-멧돼지·고라니·조류가 대상

     충북도는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괴산·진천·음성에서 순환 수렵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산 등에서 작업을 하는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렵 금지구역은 특별보호구역, 시·도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도시지역, 문화재 보호구역, 관광지, 자연휴양림, 산림 유전자원 보호림, 종교시설 등이다. 내년 1월 1일과 설 연휴(2월 6∼9일)에도 수렵이 금지된다.  수렵장에서는 멧돼지(4마리)와 고라니(1마리), 조류 1종(20마리)을 잡을 수 있는 적색포획승인권(50만원·수렵기간 약 100일 기준), 고라니 2마리, 조류 38마리를 포획할 수 있는 청색포획승인권(20만원·〃)이 발급된다. 다음 달 1∼8일 야생생물관리협회에 포획승인 신청서를 내면 된다.  수렵장 수용 인원은 음성군 1070명, 괴산군 1000명, 진천군 845명이다. 수렵기간에는 포획승인서와 수렵면허증을 휴대해야 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충북혁신도시 지역 내 첫 ‘테라스하우스’ 모아주택산업이 짓는다

    충북혁신도시 지역 내 첫 ‘테라스하우스’ 모아주택산업이 짓는다

    최근 주택 분양시장에 테라스하우스 열풍이 불고 있다.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30~40대들이 획일적인 아파트보다는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한 외부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테라스하우스는 위층 세대가 아래층 세대의 지붕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서비스 면적이 더 주어져 넓고 쾌적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테라스하우스는 아이들의 놀이터와 텃밭, 야외 바비큐장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실제 테라스하우스가 있는 아파트는 청약경쟁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분양한 강남 첫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인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의 경우 1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956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45.4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거뒀다. 이어 지난 3월 분양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청라신도시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로 평균 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월에 분양한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도 1순위 청약 접수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전체 459가구 모집에 총 4,64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0.10대1로 전 타입 순위 마감을 성공하기도 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라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지역을 막론하고 테라스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며 “실제 테라스하우스는 매물이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프리미엄도 높게 붙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 충북혁신도시 내 첫 테라스하우스 선보여 수요자 이목집중! 이러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에서도 테라스하우스를 보유한 아파트가 지역 내 첫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아주택산업이 오는 10월 충북혁신도시 C-4블록 일대에 공급하는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가 그 주인공.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8개동 규모로 총 57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84~102㎡로 지어지며, 그 중 전용 84㎡(일부세대)와 94㎡ 전 세대에는 테라스하우스를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는 인근에 분양하는 타 상품보다 상품설계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을 통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4베이, 4룸설계와 펜트리 공간을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전용 94㎡와 102㎡도 4베이, 4룸구조로 팬트리와 테라스 공간 등 다양한 인테리어 구성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는 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에 위치해 상업시설, 병원, 은행, 학원 등 다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행정구역상 진천, 음성군 지역으로 이전기관 인접권역에 위치해 직주근접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두촌초가 예정되어있어 학군이 우수하고 충북혁신도시에만 초4개교, 중2개교, 고2개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교통여건도 주목할만하다.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또 혁신도시 중에서는 수도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 충북혁신도시 11개기관 중 7개 기관 이전 완료 15년까지 대다수 입주예정, 지역경제 활기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가 위치한 충북혁신도시는 과거 시장 악화, 개발 부진이라는 오명을 떨치고 인구유입, 인프라 개선, 전국 최고 매매가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여기에 충북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음성군, 진천군 등의 구도심 일대가 지역 정서 낙후 지역으로 인식되다 보니 일대 수요자들이 충북혁신도시로 몰리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심 개발 가속화와 함께 개발 여건이 가시화 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되는 11개 기관 중 7개 기관이 이미 이전을 완료했고, 15년까지 이전기관 대다수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정보통신, 바이오, 태양광산업, 테크노폴리스,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는 전국 유일의 산업용지를 보유함으로써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혁신도시 모아엘가’의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54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집 고르는 1순위 조건 ‘교육환경’… 모두 갖춘 아파트 어디?

    내 집 고르는 1순위 조건 ‘교육환경’… 모두 갖춘 아파트 어디?

    #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종사자인 40대 이모씨는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이지만 편리한 출퇴근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내 주택 구매에 나섰다. 이씨는 다양한 조건들을 따져보며 분양 예정인 아파트들을 알아보고 있던 중 자녀와 함께 거주를 하기에 알맞은 교육환경이 좋고 쾌적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청약을 준비 중이다. 자녀가 있는 부동산 수요자라면 주택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교육환경이다. 교육이 특화 아파트는 자녀를 위한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이고 학군을 노리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기 때문에 집 값 상승률도 좋아 인근의 단지들보다 수혜를 보게 된다. 실제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아파트는 시세도 높게 나타난다. 부산의 명문학군인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동래 SK VIEW 2차’는 도보 5분 거리 내에 온천초등학교, 유락여자중학교 등의 학군이 단지 바로 옆에 갖춰져 있어 전용면적 128㎡의 경우 5억7천만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동래 SK VIEW 2차’와 같은 해 입주인 ‘벽산 아스타’는 위의 학교들과 도보 10분 이상의 거리에 위치해있어 전용면적 134㎡가 4억 8천만 원의 시세를 형성해 전용면적이 더 넓음에도 약 1억 원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청약률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뛰어난 학군이 대표적이었던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지난 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622대1의 청약률을 보이며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됐고, 올해 최고 평균 청약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는 신규 조성되는 지역으로 공공기관 종사자 및 연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층이 주택 구매를 나서는 지역”이라며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에 교육환경 및 주거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더욱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환경은 물론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분양 예정에 있어 관심을 끈다. ㈜건영과 양우건설㈜이 오는 10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분양 예정인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현재 사업지 바로 옆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2017년경에는 석장중도 개교할 예정으로 초·중교가 모두 도보권에 밀집돼 안전한 교육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도보 거리 내에 공공도서관도 위치해 있고 공립유치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우수한 학군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13개 동으로 건립된다. 총 842가구에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747가구 △84B㎡ 95가구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중부권 최대 거점도시로 부상 중인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해 미래까지가 뛰어난 데다가 단지 바로 옆의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교통, 직주근접 등 정주요건을 완벽하게 갖췄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가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에는 11개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법무연수원, 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총 7개 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2018년경에는 계획인구가 4만 2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충북혁신도시(6천899㎢ 규모)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조성,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때문에 진천군의 풍부한 주거, 교육시설과 음성군의 상업, 산업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한 데다가 오송, 오창산단의 배후 수요까지 더해져 충청권 중심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희소가치 높은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블루 조망권과 그린 프리미엄을 확보했다. 이 단지 서측으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한다. 이에 사시장철 산책, 운동 등 여가 생활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의 탁 트인 시야로 조망권 침해 우려가 적고 개방감이 우수한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갖췄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까지 7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이동도 좋다. 또한 남북을 관통하는 국도17호선와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도21호선(천안~장호원)의 격자형 교통이 광역교통망을 형성 중이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주거 편의성도 높다.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36-1에 위치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드론산업협회 외

    ■ 국토교통부 ▲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 백승근 ■ 대전대 ▲ 기획처장 김정일 ▲ 학생처장 겸 혜화봉사단 부단장 원주연 ■한국드론산업협회 ▲ 회장 박석종 ▲ 부회장 설동성 ▲ 이사 최종인 조현준 ▲ 연구원장 박기인 ▲ 연구원 부원장 이금옥 강문승 ▲ 교육원장 이승경 ▲ 사업단장 박장환 ▲ 사업단 부단장 도선필 ▲ 사무국장 이재숙 ■ 충북 진천군 ◇ 5급 승진 내정 ▲ 행정과 노종호·이미숙 ▲ 농업지원과 김태학 ◇ 6급 승진 내정 ▲ 보건소 임종례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정진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박정훈 ■관세청 ◇과장급 <전입>△특수통관과장 유영한<전출>△외교부(주태국대사관 1등서기관) 이철재 ■충북도 ◇4급 <승진>△창조전략담당관 최성회△정보통신과장 이원구△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직위 승진) 임헌배<전보>△공보관 김선호△진천군 전출(부군수 요원) 전원건△문화예술과장 한필수 ■한국관광공사 △비서실장 정진수△기획조정팀장 김성훈△지역협력팀장 조홍준
  • [지금 대전청사에선] “국내서 휴가” 팔 걷은 정부 외청들

    [지금 대전청사에선] “국내서 휴가” 팔 걷은 정부 외청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정부 외청들의 노력이 숨 가쁘다. 본격 휴가철을 맞아 국내에서 기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피서지를 제시하며 ‘동행’을 유혹하기에 바쁘다. 산림청은 산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주 서울역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산촌으로 GO’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산림 공무원과 소속·산하 기관에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산촌 마을로의 여행은 수려한 경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농어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낙후됐다는 점에서 기획됐다. 휴가지 조사에서도 산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숙소 등의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산촌 여행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8월 3~5일 경남 함양군 산촌생태마을로 휴가를 떠난다. 바통을 이어받아 김용하 차장은 6~7일 전북 무주군 산촌생태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종건 운영지원과장도 충북 진천군 명암산촌마을로 행선지를 잡는 등 산림 공무원들이 잇따라 산촌행을 선언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촌 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 대상 ‘산촌마을 이용 후기’를 공모한다. 직원들의 산촌행 유인을 위해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산촌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낸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휴가비 일부와 휴양림 이용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허청도 내수 진작과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 가족 여행으로 5일 이상의 여름휴가 활용을 권유하고 있다. 앞서 조달청은 ‘국내 여행, 일찍·길게 다녀오기’를 발표했다. 휴가는 5일 이상 실시를 원칙으로, 전통시장 등 휴가지에서의 지역 상품 구매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공제금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휴가비를 50만원까지 3개월 무이자로 대출해 주고 직원들이 추천하는 국내 10대 여행지에서의 사진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상품권도 지급한다. 여름휴가 기간에 진행한 동호회 행사에는 지원금을 추가(30%) 지원키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에너지 절약 특집] 한화그룹, 셀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태양광 회사로 ‘우뚝’

    [에너지 절약 특집] 한화그룹, 셀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태양광 회사로 ‘우뚝’

    한화그룹은 지난 2월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을 한화큐셀로 통합하면서 셀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태양광 회사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내 2위 전력회사인 넥스트라 에너지에 1.5기가와트(GW)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모듈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화큐셀코리아는 충북 진천군에 1.5GW 셀 공장을 짓고, 기존 충북 음성군 250㎿ 규모의 모듈 공장에 250㎿ 모듈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지역 고용창출 효과만 약 95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대 규모의 셀과 모듈 공장을 충북 지역에 구축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충남(사업화)-충북(생산기지)-대전(연구개발)으로 이어지는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태양광과 같은 미래 신성장 사업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하며 그룹의 새 역사를 이끌 소중한 토대로 키워가야 한다”며 “불확실한 사업환경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묵묵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단독] 고통 나눠도 힘든 판국에… 경찰·공무원이 ‘신상털기’ 앞장

    [단독] 고통 나눠도 힘든 판국에… 경찰·공무원이 ‘신상털기’ 앞장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와 의료인 등에 대한 신상정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무분별하게 유출되고 있다. 유출자 중 일부는 경찰관과 시청 공무원으로 드러나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마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메르스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인과 감염환자 등에 대한 신상정보 유출과 메르스 사이버 유언비어 사건은 19일까지 모두 77건으로 이 가운데 2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0건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41건은 수사가 진행 중이고, 8건은 범죄 혐의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종결됐다. 경찰은 메르스 관련 신상정보가 경찰서와 시청, 보건소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유출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지난 11일 경남에서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A(여·77)씨의 신상정보 유출자는 창원 지역 경찰관과 시청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확진자 등 2명의 이름·주소·전화번호 유포는 경찰관이 한 것이고 확진자 가족의 직업·학교 등은 시청에서 열린 대책회의 내용을 시청 관계자가 유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A씨 가족은 “인터넷, 카카오톡·페이스북 등에 가족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관계 등 정보가 문건 형태로 빠르게 퍼졌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8일에는 보건소가 작성한 메르스 현황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시킨 혐의로 화성시 공무원이 불구속 입건됐다. 해당 공무원은 1일 화성시 보건소가 작성한 메르스 현황보고서를 동료 공무원으로부터 건네받아 휴대전화로 촬영했고, 지인에게 SNS를 통해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충북 진천경찰서는 16일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공무원의 개인정보 등이 담긴 진천군의 내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진천군의회 김모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의원은 ‘진천군청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보고’라는 제목의 문건을 휴대 전화로 촬영한 뒤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삭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인터넷과 SNS에 게시되고 있는 메르스 관련 각종 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특정병원에 대한 업무방해나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해서 신속하게 수사해 형사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삶의 지혜 깃든 다리 1000년의 물살 버티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삶의 지혜 깃든 다리 1000년의 물살 버티다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 과학기술도 건축 원리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다리가 있다. 언뜻 보면 대충 돌을 쌓아 만든 것 같지만 거센 물살을 1000년 이상 버텨 내며 지금도 견고함을 자랑하고 있다. 현대 과학의 어떤 교량 구조물이 1000년을 버틸 수 있을까.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에 축조된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이지만 역학적이고 물에 대한 내구성까지 고려된 교량 건축의 백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농다리 전체 길이는 93.6m, 폭은 3.6m, 교각은 1.2m다. 교각과 교각 사이는 0.8m 정도다. 상판으로는 폭이 채 1m도 안 되는 평평한 돌을 한 개씩 올려 사람이 건널 수 있게 했다. 교각은 총 28개다. 편마암의 일종인 붉은색 돌이 사용됐는데 모양이 제각각이다. 다듬지 않은 원형 그대로의 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크기가 다른 돌을 적절히 배합해 서로 맞물리게 했다. 멀리서 보면 돌무더기 같아 보인다. 석회석 등을 바르지 않고 자연석을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기가 이를 데 없다. 장마가 져도 유실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 이는 농다리가 엉성해 보여도 매우 과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선조들은 거센 물살의 충격을 분산시키기 위해 교각을 일직선으로 배치하고 않고 유선형으로 세우는 등 물이 교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앞에서 보면 다리가 언뜻 일직선 같지만 높은 곳에서 보면 다리가 지네처럼 구부러져 있다. 또한 교각 역할을 하는 기둥들이 타원형이라 소용돌이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농다리’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이 가운데 농다리의 특수한 견고함 때문에 생겨난 것으로 전해지는 전설이 가장 설득력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함영미(55) 진천군 문화관광해설사회 지회장은 “농다리의 ‘농’(籠) 자가 대바구니를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날실과 씨실이 결합해 튼튼한 대바구니를 이루는 원리를 이용해 다리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농다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 지회장은 “28개의 교각이 하늘의 별자리 28수를 응용했다고 해 하늘다리, 장마 때면 물을 거스르지 않고 다리 위로 넘쳐흐르게 만들었다고 해 수월교라고도 부른다”고 말했다. 풍수지리학자들은 농다리와 세금천에 ‘혈’(穴)이 숨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혈이 기운을 좋게 하고 돌들을 서로 끌어당겨 견고하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농다리를 언제, 누가 만들었지는 확실하지 않다. 까마득한 옛날에 축조돼서인지 고서와 전설을 통해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농다리가 처음 등장하는 책은 1900년대 초 발간된 인문지리서인 조선환여승람이다. 이 책에는 “농다리는 세금천과 가리천이 합류하는 곳에 고려 초엽 시대 임연 장군이 음양을 배합해 붉은 돌로 축조했다. 수문을 28칸으로 축조하고 칸마다 1개의 돌로 이어 하나의 활이 뻗쳐 있는 것 같다. 노한 파도와 물결에도 하나의 돌도 달아나지 않았다”고 적혀 있다. 임 장군은 당시 지역에서 막강한 힘을 가졌던 호족으로 추정된다. 전설에 따르면 임 장군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세금천을 건너려는 여인을 위해 용마(龍馬)를 타고 부하들을 지휘하며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다. 당시 상산으로 불렸던 진천 지역에는 ‘상산 임씨’들이 많이 거주했었다. 이 전설이 사실일까. 농다리를 건너 초평저수지 쪽 용고개 방향으로 20m쯤 올라가면 큰 바위에 사람 발자국과 말발굽 모양의 홈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것을 임 장군과 용마의 발자국으로 부른다. 농다리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애정은 대단하다. 농다리가 굴티마을과 세금천 건너에 있던 죽정내마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조상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기 때문이다. 당시 굴티마을 주민들은 논과 밭이 죽정내마을에 위치해 있어 농다리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마을 주민들은 죽어서도 상여를 타고 농다리를 건너 이웃 마을에 묻혔다고 전해진다. 농다리는 지역 축제로까지 승화됐다. 농다리를 지키기 위해 객지 생활을 청산하고 1998년 귀향한 임영은(53)씨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그는 자비 등 300만원을 들여 농다리향토문화축제를 시작했다. 이는 진천군이 해마다 5월에 개최하고 있는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의 모태가 됐다. 임씨는 현재 농다리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농다리보존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씨는 “농다리가 1976년 충북도문화재로 지정돼 군이 관리하기 이전에는 마을 주민들이 1년에 한두번씩 자발적으로 보수해 왔다”면서 “그런 노력들이 있었기에 농다리가 지켜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농다리가 국가지정문화재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이 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진천군이 전담 부서를 만들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독특한 농다리를 보러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주말에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의 우수한 지역 자원 100선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됐다. 중부고속도로 진천IC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농다리 입구에 농다리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만들어져 있다. 주변에 초평호, 보탑사, 길상사, 진천 종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아 가족끼리 찾아가도 좋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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