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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구역” 안내에 커피 쏟고 컵 던지고…처벌 수위는

    “금연구역” 안내에 커피 쏟고 컵 던지고…처벌 수위는

    금연 구역인 카페 앞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는 직원의 안내에 남성 손님 2명이 커피를 쏟고 컵을 던지며 위협적 행동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카페에서 중년 손님 2명이 행패를 부렸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카페 업주 A씨는 전날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린 글에서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이고 테라스 책상에 금연스티커가 붙어있다. (손님이) 당당히 담배를 피워서 직원이 ‘테라스 옆 골목에서 피워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의 손님들이 커피를 집어 던지고 직원을 조롱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카페 테라스에 앉아 있던 중년 남성 2명이 담배를 피우다 직원 요구에 불쾌감을 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명이 돌연 커피를 테이블 위에 쏟아붓고 밖으로 나가자 다른 한 명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커피잔을 길 위에 던져버렸다. 카페 주인 A씨는 해당 남성들이 “잘 치워봐”, “신고해 봐”라며 직원을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년 동안 착실하게 근무한 친구인데, 이번 일로 트라우마가 생길까 진짜 너무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다.경찰이 확인한 결과 남성 손님 중 한 명이 길가에 던진 커피잔은 도자기로 된 머그잔이었으며 아랫부분이 깨졌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커피잔을 던져 깨트린 남성은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할 수 있지만 테이블에 커피를 쏟은 남성은 처벌하기 어렵다는 예상이 나왔다. 인천에서 법무법인을 운영하는 한 변호사는 “커피잔이 깨졌기 때문에 재물손괴죄 적용은 가능하다”면서도 “커피가 쏟아진 탁자는 닦으면 되기 때문에 재물손괴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들이 커피값을 계산할 당시 사용한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토대로 신원 확인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남성들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았다”며 “재물손괴 혐의뿐 아니라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도 검토 중이지만 (행패를 부린) 시간이 짧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더글로리’ 손명오 김건우 “4년 만난 여자친구” 고백

    ‘더글로리’ 손명오 김건우 “4년 만난 여자친구” 고백

    ‘미우새’에서 ‘더 글로리’에서 활약한 배우 김건우가 아픈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우가 출연했다. 새로운 ‘미우새’로 나온 배우 김건우가 출연, 앞서 ‘더글로리’에서 활약했던 그였다. 드라마 속 악역 모습과 달리 순둥이 모드로 집안 청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알고보니 친구들을 위한 집안 청소를 한 것이었다. 친구들을 위해 카레를 완성한 김건우. 친구들은 “카레가 전공인 이유가 있다 그녀의 레시피?”라며 운을 뗐다. 헤어져도 남은 전 여자친구의 카레맛(?)이었던 것. 김건우는 “4년 만났던 여자친구, 헤어지고 괜찮았는데 카레 때문에 힘들었다”며 인정해 웃음짓게 했다. 친구들은 “그렇게 풋풋했던 소년이 영광의 길을 걷고 있다”며 ‘더 글로리’를 언급, 집안에 걸린 포스터를 보며 김건우도 “저 (배우들) 사이에 내가 이는게 아직도 신기하다, 요즘 좋다”고 했다. 특히 이날 김건우는 촬영 중 더미(모형시체)가 가장 힘들었다며 “태어나서 처음 공황장애 겪어, 얼굴 본 들때 내가 미쳐서 이거 막 떼달라고 했다”며 얼굴을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나온 장면이었던 것. 그러면서 김건우는 힘든 자신을 위해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주는 고모들과 각별함을 전했다. 부모님 이혼후 고모들 손에 자랐다는 것. 그는 “초1때부터 중3때까지, 큰아빠 집에서 2년, 큰고모 집에서 4년,막내 고모 집에서 4년 넘게 살았다”며 아버지가 생계로 바빴던 탓에 8살때부터 16세라는 세월간 친척들 사이에서 자랐다고 했다. 현재 ‘더 글로리’ 후 유명세에 고모들이 누구보다 더 기뻐한다는 김건우는 “‘미우새’ 출연도 너무 좋아하셨다 그때 집안 어른들 모이는 날, ‘미우새’ 다 같이 보셨다더라”며 “동네방네 다 소문내, 고모들한테 빨리 은혜를 갚아야지 싶다”며 각별함을 드러냈고, 이를 듣던 신동엽도 “고모들에게 진짜 잘해야한다”며 뭉클해했다.
  • “금연구역” 안내하자 커피 던지며 “잘 치워봐” 중년男 [포착]

    “금연구역” 안내하자 커피 던지며 “잘 치워봐” 중년男 [포착]

    직원의 금연 안내에 커피를 던지며 위협적 행동을 한 중년 남성 손님들을 둘러싸고 공분이 일었다. 사건이 일어난 카페 주인은 “앞으로 무서워서 금연 안내를 할 수 있겠느냐”고 토로했고, 동종 업계 종사자들은 “꼭 신고하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린 글에서 카페 주인 A씨는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이고 테라스 책상에 금연스티커가 붙어있다. (손님이) 당당히 담배를 피워서 직원이 ‘테라스 옆 골목에서 피워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의 손님들이 커피를 집어 던지고 직원을 조롱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지난 6일 카페 테라스에 앉아 있던 중년 남성 2명이 담배를 피우다 직원 요구에 불쾌감을 표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 명이 돌연 커피를 쏟아붓고 밖으로 나가자 다른 한 명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직원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그 역시 커피잔을 길 위에 던져버렸다. 카페 주인 A씨는 해당 남성들이 “잘 치워봐”, “신고해 봐”라며 직원을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년 동안 착실하게 근무한 친구인데, 이번 일로 트라우마가 생길까 진짜 너무 걱정이 된다”며 우려했다. 해당 사건이 공개된 후 동종 업계 종사자들은 “남자 직원이었어도 그렇게 행동했겠느냐”, “딸 같은 직원 앞에서 무슨 짓이냐”며 함께 분노했다. A씨는 사건 당일 해당 남성 손님들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리틀 송혜교’로 불렸던 여배우 근황…헷갈릴 정도

    ‘리틀 송혜교’로 불렸던 여배우 근황…헷갈릴 정도

    배우 한지우가 변치않는 ‘리틀 송혜교’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일 한지우는 “내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멀리서 조카랑 언니랑 오는데 진짜 잼나게 놀아줄 예정이라 심장이 두근두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아이보리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한지우는 사진 속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송혜교의 분위기를 쏙 빼닮은 비주얼로 ‘리틀 송혜교’ 수식어가 여전히 잘 어울린다. 한지우는 다음날 올린 게시물에 “놀다 지쳐 잠들리라. 키카(키즈카페) 3시간 달리고 떡실신한 공주님. 어린이날 특별히 딸 둘 맘 체험했다”며 소식을 전하고 “딸 둘 맘 만세”라고 덧붙였다.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의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 ‘이혼’ 아옳이 “이런 남자, 무조건 걸러야 한다”

    ‘이혼’ 아옳이 “이런 남자, 무조건 걸러야 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쇼핑몰 대표 아옳이(본명 김민영·32)가 연애 가치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옳이는 6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마라맛 연애 상담” 영상에서 동생과 함께 등장했다. “많이 고민됐다”면서 말문을 연 아옳이는 “제 코가 석 자인데. 누가 누구 연애 고민을 상담하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동생은 “(언니가) 산전수전 다 겪어서 ‘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옳이 동생은 ‘믿거(믿고 거르다)해야 하는 남자 알려달라’는 구독자의 부탁에 “불분명한 화려함에 현혹되지 마라”고 조언한 뒤 “앞뒤가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는데 보이는 게 화려하다고 믿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옳이도 손을 번쩍 들더니 “진짜 믿거해야 되는 남자 여러분에게 알려드린다”면서 “자기애성 성격 장애라는 게 있다. 반드시 믿거해야 한다. 무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자막을 통해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특징인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태도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결여 ▲자신은 특별하다고 느끼며 같은 레벨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려는 특권 의식 ▲자신의 능력과 업적에 대한 과장된 감각 ▲알코올·흡연 등에 쉽게 중독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 등을 나열했다. 또 ‘바람피우고 싹싹 비는 남자친구 봐주면 안 되겠냐’란 물음엔 “100명 중 100명이 헤어지라고 하지 않을까”라고 고민 없이 답했다.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29)과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
  • 미스터트롯 김호중 “사회복무요원 시절 많이 울었다”

    미스터트롯 김호중 “사회복무요원 시절 많이 울었다”

    가수 김호중이 군 시절 팬들이 나온 방송을 보고 울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호중은 지난 4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박미선이 직접 해준 음식을 먹으며 자신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미선은 돼지갈비찜이 먹고 싶다고 한 김호중을 위해 묵은지 김치찌개와 돼지갈비찜을 준비했다. 그는 김호중 팬덤 아리스의 색깔인 보라색 앞치마와 의상을 입고 김호중을 맞았고, 김호중은 반가워했다. 박미선은 김호중에게 “호중씨 팬들을 만날 기회가 두 번이 있었다, 하나는 ‘주접이 풍년’ 때였다, 본인은 군대에 갔는데 팬들만 내가 만났다, 또 하나는 ‘진격의 언니’였다, 호중씨 팬인데 1억원을 썼다는 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호중은 “‘주접이 풍년’을 봤는데 진짜 많이 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항상 가수로서 방송에 비쳐지다가 반대로 팬들이 방송에 나와주셔서 (내가)시청자 입장으로 봤는데 이렇게 많은 팬들이 기다려주시는데 TV 앞에 앉은 내 모습이 슬프기도 하면서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갈까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회차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학교도 가주시고 선서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미스터 트롯’이 내 인생을 바꿔줬다”면서 프로그램 이후로 누리는 인기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 ‘재혼’ 윤기원, 아들에 친구 데리고 ♥신혼여행

    ‘재혼’ 윤기원, 아들에 친구 데리고 ♥신혼여행

    ‘조선의 사랑꾼’ 윤기원이 신혼여행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배우 윤기원이 특별한 ‘3+1’ 신혼여행에 나선다. 아들의 손을 잡고 함께 나선 윤기원의 아내 이주현씨는 “셋이서 처음 가는 여행이다, 재밌는 데 많이 데려가고 싶어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윤기원은 “김찬우씨가 하루 전에 미리 가서 사전준비를 하고 계시다는데...”라며 이들 세 명 외에도 ‘파트너’ 김찬우가 있음을 밝혔다. 곧 ‘파트너’ 김찬우의 상황이 공개되자 그의 범상치 않은 모습에 모두 폭소했다. 넘치는 에너지에 최성국은 “이 분도 평범하진 않으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사랑꾼즈’는 “광기(?)가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여행지에 도착한 윤기원 가족 앞에는 ‘50억짜리’ 깜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김찬우는 “내가 부른 거야. 돈 많이 들었어”라며 의기양양했다. 이후에도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김찬우 덕분에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시종일관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제작진은 “여기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인데...이분과 오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지만, 윤기원은 들뜬 아내와 아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저 혼자서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 수가 없거든요. 진짜 대단해”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8일 밤 10시 방송된다.
  • 촬영 중 멱살 잡고 몸싸움…하승진·덱스 입장 밝혔다

    촬영 중 멱살 잡고 몸싸움…하승진·덱스 입장 밝혔다

    방송인 하승진이 ‘피의 게임2’ 속 폭력적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이하 ‘피의 게임2’)에서는 저택의 상징을 둘러싼 플레이어들의 피 튀기는 사투와 함께 심리전도 치열해지면서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저택의 상징을 노린 히든 플레이어들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거인 하승진과 UDT 출신 덱스의 몸싸움도 벌어졌다. 당시 하승진은 마지막 저택의 상징을 지키고 있었고, 덱스는 하승진이 방심한 틈을 타 이를 재빠르게 깨트리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그러자 하승진은 “뱀 새끼였네”라며 덱스에게 달려들었고, 덱스는 “저한테 이래라저래라하지 마세요”라고 반발해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덱스의 정당한 플레이였음에도 불구, 하승진의 급작스러운 폭력적 행동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이후 비난 여론이 일자, 하승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의 게임2‘ 4화 리뷰. 덱스와 몸싸움을 하게 된 숨겨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승진은 덱스와 몸싸움을 하게 된 장면에 대해 “덱스가 신나서 휘파람을 불었다고 생각해서 분노했다. 휘파람을 불고 비아냥거린 줄 알고 눈이 돌았다”며 “방송에서는 갈등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저대로 끝나고 간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덱스를 불러서 ‘내가 선을 넘은 것 같아. 실수한 것 같아’라고 사과했다. 전 뒤끝 있고 그런 사람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도 “사과 여부의 편집을 떠나 정해진 룰에서 벗어난 플레이를 해서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을 했다. 불편하게 만들어드려 덱스와 다른 참가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리겠다. 게임 져놓고 행패 부리는 아주 추하고 옹졸한 모습이었다. 관상은 누가 봐도 제가 문제인 게 맞다. 죄송하다”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덱스 역시 댓글을 통해 “승진 형님 진지한 댓글 너어무 웃겨요. 진짜로. 여러분, 승진이 형님이랑 저랑 사이 너무 좋으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 ‘피의게임 2’ 지금처럼 끝까지 몰입해서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관상은 승진이 형님이 더 문제있는 건 맞아요”라고 재치있게 대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웨이브 ‘피의 게임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총 14부작이며 매주 금요일 2회차씩 공개된다.
  • 새 신부 된 70대 할머니…상대는 ‘7년 열애’ 20대 청년

    새 신부 된 70대 할머니…상대는 ‘7년 열애’ 20대 청년

    파라과이에서 70대 여성과 20대 청년이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신부 루피나 이바라(70)와 신랑 후안 포르티요(27)는 지난달 25일 파라과이 산페드로주 리마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역 TV 방송을 통해 중계되기도 했다. 결혼식장은 하객 2000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당국은 결혼식에 경찰을 지원했다. 하객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두 사람은 일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선언했다. 신부 드레스와 화장에서부터 청첩장, 식장 세팅에 이르기까지 결혼식을 꼼꼼하게 준비를 부부의 지인과 지역 주민이 도왔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7개 그룹이 자발적으로 축하공연에 나서 결혼식은 지역 축제처럼 진행됐다. 부부에게는 냉장고, 세탁기, 오븐, 믹서, 냄비세트 등 선물도 쏟아졌다. 신부 이바라 할머니는 “평생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준 모든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부 이바라 할머니는 “나는 돈도, 집도 없는 사람이다. 남편은 순수한 사랑으로 내 곁에 있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말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직 우리에게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의 인연은 2017년 시작됐다. 지역 라디오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던 이바라 할머니에게 이제는 남편이 된 청년 포르티요가 전화를 걸면서다. 청년은 할머니의 방송이 너무 좋다며 개인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 이후 사진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웠다. 부부의 지인들과 이웃, 라디오 청취자들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면 절대 7년이나 연애를 하진 못했을 것”이라고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 염경환, ‘모텔 마니아’ 소문 해명

    염경환, ‘모텔 마니아’ 소문 해명

    개그맨 염경환이 모텔을 즐겨 찾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염경환은 ‘알고 보면 소문난 모텔 마니아?’라는 이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염경환은 이상한 눈길을 보내는 프로파일러 권일용에게 “그런 거 아니다. 저는 정말 살려고 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워낙 홈쇼핑이 바쁘다. 집이 인천인데 분당 판교 쪽에 방송국이 있어서 집에 갔다 오면 잘 시간도 없다. 그래서 거기(모텔)서 자는 거다. 모텔 대실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텔 앱을 이용하면 대실 4시간을 5시간으로 늘려주고, 1만원 깎아주기도 한다. 쿠폰이 쌓이면 1박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염경환은 호텔이 아닌 모텔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호텔은 뭔가 비즈니스적인 느낌이다. 근데 모텔에 가서 쉬면 뭔가 러블리한 느낌이다. 편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뭐냐, 그게. 너 그런 얘기 하지 마! 친구로서 진짜 위하는 거다. 그런 얘기하지 마라. 표현이 이상해”라고 역정 내며 걱정했다. 하지만 염경환은 진지하게 “물론 가격 차이도 있다. 비즈니스호텔은 차가운 느낌, 사무적인 느낌이 든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하지만 모텔은 조명도 너무 예쁘다. 어떤 곳은 침대도 동그랗다. 가면 항상 비스킷, 믹스 커피 그리고 칫솔도 2개씩 있다. 호텔은 칫솔도 사야 하는데 모텔은 비품이 기본적으로 구비돼있다”며 “모텔은 토스트와 딸기잼도 무료로 준다. PC도 있고 케이블 채널도 있어서 홈쇼핑도 다 나온다”고 장점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홈쇼핑하면서 기름 튄 것 씻고 허리 디스크 수술했으니까 잠깐 누워서 허리도 펴고 그런다. 모텔에서 반신욕도 한다. 저는 집보다 모텔이 편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염경환은 단골 모텔이 있다며 “토스트 맛있는 모텔도 있고, 사장님과 친한 곳도 있다. 가면 수건도 더 챙겨주시는 등 서비스가 따라온다”고 덧붙였다.
  • ‘혜정이’ 차주영,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

    ‘혜정이’ 차주영,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을 연기한 배우 차주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릴 때 모습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온 세상 어린이들 모두 행복하세요 알았지?”라는 글을 남겼다. “그때까지 어린이들아. 어떤 힘겨운 상황일지라도 잘 버티고 잘 크고 있거라”라며 “조금만 손 내밀면 닿아 도움 될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나도 노력할게. 사랑받아야 할 때 사랑받아야 마땅해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주영의 어릴 적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차주영은 드레스를 입고 화장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단발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차주영은 현재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 중이다.
  • [포토] 맹승지, 글래머 몸매 ‘터질듯한 볼륨감’

    [포토] 맹승지, 글래머 몸매 ‘터질듯한 볼륨감’

    방송인 맹승지가 달라진 미모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지난 2일 “+10kg, 1 or 2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앳된 과거와 확 달라진 현재를 비교한 모습을 담았다. 여리여리했던 맹승지는 한층 건강해진 비주얼과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체중이 늘어난 후 맹승지는 당당하고 밝은 모습이 느껴져 미소를 더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많았다. 같은 해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 이태임 반말 논란 후…“싸우면 누가 이기나” 예원, 뜻밖의 대답

    이태임 반말 논란 후…“싸우면 누가 이기나” 예원, 뜻밖의 대답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과거 배우 이태임에게 반말을 했던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예원, 마음에 들려고 이제는 눈 예쁘게 뜨고 다니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예원이 탁재훈, 신규진과 2015년 욕설 논란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예원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예원은 선배이자 연장자인 이태임에게 반말을 비롯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등의 발언을 했고, 이에 이태임은 예원에게 “눈 똑바로 떠” 등 욕설을 했다. 신규진은 예원에게 “(유튜브에) 예원을 쳤더니 바닷가만 나오더라”며 이태임과 김예원의 갈등 사건을 언급했다. 예원은 “만약에 그 워딩(‘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쓸 거면 저작권이 저한테 있어서, 저한테 (저작권료를) 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해당 영상의 진위를 두고 “내가 뭐라고 거기다 대고 얘기를 하겠냐”며 “시간이 꽤 오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얘기가 되고 있는데”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탁재훈은 “체급 차이가 있는데 진짜 싸우면 누가 이겨요?”라고 물었고, 예원은 “싸움은 잘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신규진은 “싸움을 하신 적이 있긴 있나 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회사와 정산 문제로…” 이지혜, 유튜브에 올린 심경고백

    “회사와 정산 문제로…” 이지혜, 유튜브에 올린 심경고백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회사와 정산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여러모로 우리 가족이 너무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계실 텐데 (유튜브를 한 지) 3년이 넘다 보니까 좋은 모습, 즐거운 모습만 보여드려야지 생각을 하다가 어느 순간 과연 내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밌게 해야 한다는 강박과 그런 영상을 쥐어짜기 위함은 아닌가 고민을 하게 됐다”며 “사실 아이 둘을 키운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오늘은 진짜 울지 않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희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가 아무래도 독립을 하게 될 것 같다”며 “3년 동안 같이 해온 회사랑 정산 문제가 생겨서 합의하에 좋게 정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사실 마음이 좋지 않다”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마무리가 조금 아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 확실하게 결심을 한 건 아니다.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회사에 들어갈지, 이렇게 계속 유지를 할지”라며 “제가 마음 상태가 썩 좋지 않은 상태에서 즐겁게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라, 이런 상황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저는 안 힘든 척, 행복한 척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그럼에도 잘 해낼 것 같다. 모든 게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세종로의 아침] 문화에 ‘동맹’이 가능할까/임병선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문화에 ‘동맹’이 가능할까/임병선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성과를 거론하며 “문화동맹이 한미동맹의 한 기둥으로 우뚝 섰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0일 문체부는 한미 문화동맹 태스크포스를 꾸린다고 보도자료를 냈던 터다. 보도자료를 훑다가 문화에 동맹이 가능한 것인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됐다. 동맹(同盟)은 사전에 ‘두 나라 이상이 일정한 조건으로 서로 원조를 약속하는 일시적 결합’, ‘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동일한 행동을 취하기로 한 약속’이라고 정의돼 있다. 물론 장관의 발언 취지를 모르는 바 아니다. 지난달 문체부 보도자료를 보면 ‘한미문화동행(同行) 70년’이라고 돼 있던 것을 ‘문화동맹’으로 격상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동맹이란 규정은 제3자를 고립시키거나 배제하려 한다는 오해를 사기 쉽고, 문화의 근본 속성이 맹약(盟約)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넷플릭스가 4년 동안 3조 3000억원을 우리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을 방미 성과라고 한 데 많은 우려가 제기됐다.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피땀 흘려 이룬 K콘텐츠에 대해 그들이 높은 신뢰를 갖고 이렇게 투자액을 확정해 발표한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정부가 콘텐츠업계의 ‘기울어진 운동장’ 호소를 못 들은 척하다 넷플릭스의 투자 계획을 덥석 방미 성과라고 하는 것을 허탈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야당에서 “예정된 투자액을 재확인한 것에 불과하다”고 우려를 표하고 “대통령실이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고 지적한 것은 당연했다.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많은 수익을 거두고도 매출의 80% 넘게 본사에 수수료로 송금하는 꼼수를 쓴다는 지적은 늘 있어 왔다. 지난해 국내 매출 7733억원을 기록했는데 법인세 납부액은 33억원에 그쳤다. 국세청은 2021년 세무조사를 통해 넷플릭스에 800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는데 넷플릭스는 그마저 내지 않겠다며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인터넷망 사용료를 미국에는 납부하는데 국내에는 내지 않아 2심이 진행 중이다. 직접 투자한 우리 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도 꼭 붙들고 있다. 윤 대통령이나 박 장관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에게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넷플릭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유도해 이런 투자 계획을 얻어냈다면 모두가 두 손 들어 환영했을 것이다. 문체부가 나중에라도 한국이 국내 OTT 시장을 40% 가까이 과점한 넷플릭스의 콘텐츠 하청기지로 전락하거나, 우리 콘텐츠를 독점해 자체 경쟁력을 키우는 데 재투자할 위험을 인지하고 이에 대처하겠다고 밝혔으면 문화동행의 실체가 더욱 피부에 와닿았을 것이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채 “영화와 문화의 세계 단일시장 편입을 위해 규제 혁파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는 것은 넷플릭스를 비롯한 해외 콘텐츠 업체들이 편하게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정부가 앞장서 닦겠다는 뜻으로 들린다. 해서 우리 콘텐츠 업계는 불편해지고 불안해지는 것이다. 이렇기에 문체부가 만든다는 태스크포스의 할 일도 분명해진다. 우리 콘텐츠 업계의 얘기에 우선 귀 기울여야 한다. 구호를 앞세우는 일은 삼가야 한다. 우리 창작자와 제작사에 제 몫을 돌려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프랑스는 넷플릭스로부터 3년 안에 IP 권리를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으니 그런 노력에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또 넷플릭스 등이 국내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력해 법적 제도적 틀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진짜 문화동행이 된다.
  • 박나래 마음 흔든 코쿤, 직장여성과 ‘5년 열애’

    박나래 마음 흔든 코쿤, 직장여성과 ‘5년 열애’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연예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코드 쿤스트(코쿤)의 연인은 직장인이며,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주변에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쿤은 가수·작곡가로서뿐만 아니라 평소 예능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층의 저변을 넓혀 왔기에 그의 열애 사실에 축하와 함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은 박나래와의 일일 데이트(만남) 이벤트에 나서 여심을 흔드는 ‘매너(태도) 있는 남친’의 정석을 보여줬기에 그의 진짜 연인을 향한 팬들의 부러움은 클 수밖에 없다. 데이트 이벤트는 코쿤이 ‘나혼산’ MT 단합대회 보물찾기 당시 ‘박나래와 일일 데이트권’을 획득하면서 성사됐다. 코쿤은 “최고의 데이트를 선물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데이트 내내 남다른 스윗함으로 박나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케 했다. 그 방송에서 코쿤은 박나래의 데이트 로망을 ‘도장 깨기’ 하듯이 실현해 줬다. 그는 “누나가 한복을 입고 데이트해 본 적이 없다고 해 한복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특별한 날 맞춰 입는 데이트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는데 기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식좌로 알려진 코쿤은 박나래가 4시간 동안 만든 도시락에 감동해 폭풍 먹방을 펼쳤다. 그는 “단순히 요리를 잘해서 요리가 좋아서 이런 이유로는 할 수 없는 음식이었다.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코쿤은 박나래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와인바에서 즉흥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고, 이에 감격한 박나래는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며 눈물을 쏟았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은 코쿤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두고 열애 중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 부천시, 어린이 주간어린이날 행사 ‘풍성’

    부천시, 어린이 주간어린이날 행사 ‘풍성’

    ‘제101회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아 경기 부천에서는 아동·사회복지 전문기관 주관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 부천시는 어린이날 행사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사회복지 전문기관이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올해는 7개의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1일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같이해요, ESG! 부천 아이 행복 프로젝트 I & WE’ 행사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와 관련된 체험부스 참여, 마술 공연, 자동차놀이, 놀이기구 체험, 프리마켓, 아동에게 100가지 말상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200여명의 영유아와 가족이 참여했다. 김선경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던 아이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한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는 상동호수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영유아 3000여명이 참여해 놀이기구존, 스포츠존, 체험놀이존, 민속체험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남은 어린이 주간 동안 ▲ 5월 5일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주최 ‘하늘땅 별땅 우리가 최고~!’, 대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 ‘어린이날, 대산과 함께 즐겨락(樂)!’ ▲ 5월 6일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최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 ▲ 5월 7일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주최 ‘따르릉 옥토끼 페스티벌’,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주최 ‘2023 진짜? 진짜! 어린이의날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미영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했다. 어린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의 어린이들과 시민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미래의 희망이자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세정, 피투성이 얼굴 ‘깜짝’

    김세정, 피투성이 얼굴 ‘깜짝’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팬들의 서포트에 감사를 전했다. 지난 3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커피차, 간식차까지 클리어! 진짜 세상 덕분에 힘내요. 현장 모든 분들이 덕분에 얼마나 에너지를 얻는지 몰라요. 마지막 날까지 소중히 잘 만들어볼게요. 조금만 기다리고 짱 많이 기대해주세요. 늘 고맙고 사랑해요 세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팬들의 간식차 앞에서 행복해하고 있다. 또 촬영 분장으로 보이는 상처 가득한 얼굴로 해맑게 핫도그 먹방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세정은 tv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촬영에 한창이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로,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 보해양조, 국내 최초 매실 위스키 하이볼 ‘순’ 출시

    보해양조, 국내 최초 매실 위스키 하이볼 ‘순’ 출시

    주류전문 기업 보해양조는 국내 최초 매실 위스키 하이볼 ‘순(純)’(사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위스키에 탄산수와 레몬을 넣고 섞어 마시는 하이볼은 취향에 따라 위스키와 탄산수 양을 조절해 원하는 도수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에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볼 순은 스코틀랜드 위스키와 41년 간 매실주를 생산해 온 보해양조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술이다. 하이볼 순에 사용된 스코틀랜드 위스키는 좋은 물, 질 좋은 맥아, 건조 시 피트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져 깊은 맛과 독보적인 향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보해의 매실 원액을 더해 한층 깊은 맛을 낸다. 특히 오크 칩 등으로 향만 첨가하거나 주정만을 사용해 만드는 시중의 타 RTD(Ready To Drink) 캔 하이볼과 다르게 진짜 위스키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라고 보해양조는 설명했다. 보해양조는 “스테디셀러 매취순을 생산한 기술력과 매실 원액이 가미돼 한층 더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렸다. 보해양조의 해남 매실농원은 약 14만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황토에서 자란 최상급 청매실이 생산된다. 보해양조는 1000만ℓ가 넘는 매실원액을 보유하고 있다. 매실 하이볼 순은 355㎖(6도) 용량으로 4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된다. 최근 하이볼 시장은 위스키를 즐기려는 젊은 세대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다. 위스키에 탄산수와 레몬을 넣어 마시는 하이볼은 취향에 따라 위스키와 탄산수 양을 조절해 원하는 도수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맛을 첨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성장세가 지속하는 위스키, 하이볼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보해양조의 매실 기술력을 접목한 매실 하이볼 순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산뜻한 매실 맛과 스모키한 위스키 향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 日정부 ‘독도 방문’ 항의에…전용기 “우리 땅 가는데 무슨 문제냐”

    日정부 ‘독도 방문’ 항의에…전용기 “우리 땅 가는데 무슨 문제냐”

    최근 독도를 방문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본 정부의 항의를 두고 “우리가 우리 땅에 가는데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느냐”는 취지로 반박했다. 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이 강하게 반발한다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나’라는 진행자 질문을 받고 “말도 안 되는 일을 저는 저지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제주도 가도 이렇게 항의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달 27일 출정식을 한 뒤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와 함께 독도를 찾았다. 지난달 28일 방문하려 했으나 높은 파고에 입도하지 못했고 지난 2일 다시 시도한 끝에 독도를 방문했다. 전 의원은 독도에서 ‘웰컴 투 독도 인 코리아(Welcome to Dokdo in Korea)’라고 적힌 현수막과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쳤다.그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더 힘차게 알릴 것이고,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본의 주권 침탈에 맞서 우리 고유 영토 독도를 목숨 걸고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청년위도 성명을 내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일제 이후 제2의 주권침탈에 맞먹는 일”이라며 “일본은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침탈 시도를 멈추길 바란다”고 했다. 전 의원의 독도 방문에 대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김용길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전화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매우 유감”이라고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후나코시 국장은 “사전 항의와 중지 요청에도 (전 의원의 독도) 상륙이 강행됐다”며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 측면에서 명백한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도 “우리나라(일본)로서는 인정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한국 외교부에도 같은 항의를 했다. 일본 측의 항의에 정부는 “일본 측의 부당한 주장은 외교 채널을 통해 일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면서 “우리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떠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재강조했다. ● 전용기, 日역사왜곡에 “바로잡지 않으면 늦어” 전 의원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시도를 두고 “100년 전에 보였던 그 침략의 더러운 버릇을 아직 못 버렸다”고 일갈했다.그는 “일본은 지속적으로 역사를 왜곡해 교육시키고 있고, 선량한 일본인들도 실제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며 “일본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하는 활동 등을 더 가열차게 하고 있기 때문에 강하게 반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했을 당시 국내에서 ‘굳이 독도에 들어가 이 문제를 국제 문제화하고 여론을 환기시킬 이유가 전혀 없지 않느냐’는 비판이 나왔던 것과 관련해 “그런 측면도 충분히 고려했다. 그렇다고 해서 청년들이 이런 활동들을 안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후안무치하게 마치 독도가 실제 일본 땅인냥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났는데, 이제는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진짜 늦는 상황까지 올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의 대처에 대해 “지금 일본에서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항의했다고 한다. 외교부에서 ‘아니다 그런 식으로 하지 마라’라고 일축할 게 아니고 우리가 오히려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재발방지를 요구를 했었어야 된다”며 “재발방지 요구하는 당신들이 그런 말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강력하게 나갔어야 하고, 일본 대사를 초치해 앞으로 이런 일이 안 생기게끔 강력하게 항의하고 경고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또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 문제를) 딱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런 부분은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 왜 일본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독도에 간 것을 항의하고 재발방지 요구하고 이렇게 주권침해를 일삼느냐’ 이런 건 하지 말라고 딱 끊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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