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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의자] “모든 유해 먹거리 단속”

    “소고기뿐만 아니라 모든 먹거리로 단속영역을 확대하겠습니다.” 김덕재 신임 충남도 법률특별보좌관(대전고검 부장검사)은 18일 “하반기부터는 환경, 보건, 청소년 유해환경까지도 단속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수사경력이 있는 경찰을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지명, 현장에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지난해 10월 대전지검과 국내 최초로 소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사범을 전담 단속하기 위해 도·시군 공무원, 지검 산하 지청 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청 직원 등 모두 480명으로 특별사법경찰지원단(특사경)을 만들었다. 김 보좌관은 충남도청에 상주하면서 특사경의 단속활동 전반을 지휘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특사경은 출범 이후 충남도내 3만 6444곳의 음식점과 마트 등을 단속해 45건을 적발, 기소 및 영업정지 등 조치를 취했다. 소고기에 대한 도민들의 불신이 특사경 출범 전 77%에서 단속 이후 33%로 떨어진 것으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김 보좌관은 “검사가 직접 단속에 나서면서 신뢰성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보좌관은 고려대 법대 재학 중인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 창원지검 진주지청장, 서울고검 공판부 수석검사 등을 거쳤다. 취미는 낚시와 등산.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내 사랑 내곁에’ 김명민, 루게릭 환자로 변신

    ‘내 사랑 내곁에’ 김명민, 루게릭 환자로 변신

    지난해 MBC 인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명민이 새 영화 ‘내 사랑 내곁에’로 연기변신에 나섰다. 주인공 ‘종우’ 역을 맡은 김명민은 난치병 환자지만 밝은 캐릭터로 적극적으로 사랑 찾기에 나선다. 병으로 점차 쇠약해져가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김명민은 10Kg 체중 감량 투혼에 들어갔다. 지난 2월 10일 크랭크인 한 ‘내 사랑 내 곁에’의 첫 촬영은 경상남도 진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이뤄졌다. 영화의 첫 장면이기도 한 이날 촬영은 종우(김명민)와 지수(하지원) 두 주인공의 운명적 만남 장면.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종우와 지수는 20여 년 만에 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여읜 ‘상주’와 ‘장례지도사’ 신분으로 우연히 재회한다. 종우는 자신을 잘 따르던 지수를 한눈에 알아보지만 지수는 병약한 모습의 종우를 알아보지 못한다. 벌써부터 한층 야윈 얼굴의 김명민은 루게릭 환자로 완벽하게 거듭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검은 상복을 입고 휠체어에 몸을 실은 채 ‘종우’ 캐릭터에 몰입한 그의 모습에선 전국을 뒤흔든 신드롬의 주인공 ‘강마에’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자신도 불치병을 앓고 있는 남자의 복잡한 심경을 눈빛과 표정만으로 실감나게 그려낸 김명민은 그가 탄생시킬 또 하나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김명민은 촬영 전 수개월 동안 루게릭 병에 대한 자료조사는 물론이고 실제 루게릭 환자들과 주치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철저한 캐릭터 분석에 들어가는 등 감독 및 스태프들조차 혀를 내두를만한 열의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지도사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여자 ‘지수’로 분한 하지원 역시 이날 염을 포함한 장례절차를 능숙한 솜씨로 진행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씩씩한 성격의 배역을 위해 한동안 고수해온 긴 머리카락을 과감히 단발로 잘라 화제가 되기도 한 하지원은, “배우로서 일생의 기억에 남을 작품을 만난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남다른 각오 그대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기대케 했다. 한편 ‘내 사랑 내 곁에’는 4개월 간의 촬영기간을 거쳐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업 성취도 평가] 무주 ‘전국꼴찌’ 불명예

    전북 무주지역은 초·중학교 단위 평가에서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중3 학생들의 국어, 영어, 사회, 과학 과목은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열악한 교육 여건과 교육당국의 무관심과 소홀한 학생지도, 우수 학생들의 대도시 유출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무주군은 지난 2004년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우수 학생들이 대거 인접 대도시인 대전으로 빠져나갔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무주~대전간은 승용차로 25분 거리에 불과하다. 매년 인구가 줄고 있는 무주군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그나마 지역에 있는 우수 자원이 대거 빠져나가 평균 성적이 떨어질 뿐 아니라 남아 있는 학생들의 분위기마저 해치고 있다는게 교육당국의 분석이다. 통상 한해 300여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중학교에 진학하는데 50~60명의 우수 학생이 도시로 떠나고 있다는 것. 또 사교육 시설이 거의 없는 열악한 교육환경도 주요인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YS “추기경이 DJ보다 먼저 대통령 하라고 했다”

    YS “추기경이 DJ보다 먼저 대통령 하라고 했다”

     전날 갑작스럽게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명동성당 빈소에 17일 많은 정치인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전직 대통령의 빗나간 추도사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영삼 전 대통령. 오후 2시쯤 빈소를 찾은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씨가 여기 왔다갔는지 모르겠는데,김 추기경께서 ‘나이는 젊지만 (내가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먼저 대통령 되는 게 옳다.’고 하셨다.”고 말했다고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 등이 전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내가 단식을 23일(간) 할 때도 오셔서 강력히 우려하셨다. 나는 죽을 각오로 싸우는데,살아야 한다고 하셨다.‘김 총재가 돌아가면 민주주의는 누가 하냐.’고 하셨는데,그 말이 단식을 끝내는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또 “제가 대통령 할 때 청와대에 많이 오셨다,큰 일이 아니라 노동자 한 명만 갇혀도 오셨는데 되도록 그 분 부탁을 들어드렸다.”며 김 추기경과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블루마리*^^*’은 ‘이 와중에도..누가..먼저..대통령되고..안되고를..따지냐?’고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a8681aaa’은 ‘나잇값 못하는 김영삼’이라고 막말을 늘어놓으며 ‘김영삼 가벼운 줄은 알고있었지만 이런 자리에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쯤 빈소를 찾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제가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지만 김 추기경님은 정신적 지도자이다.야당 시절과 대통령 시절 가르침과 의견을 받았다.진주와 청주에서 감옥살이 할 때 아내에게 100만원씩 두 번 차입금을 주시기도 했다.자상하고 따뜻한 사랑을 받은 것이 개인적으로 영광이다.서거를 슬퍼하면서도 영생을 누리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김형오 국회의장 역시 오전 11시50분쯤 이곳을 찾아 “김 추기경은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민족의 양심을 일깨워주신 이 시대의 스승”이라며 “1년 반 전에 사형제 폐지 문제로 당시 유인태 의원과 함께 김 추기경을 뵈었다,국회의장 취임 후에도 뵙고 싶었는데 (김 추기경이) 와병 중이라서 결국 못 뵈었다.”고 아쉬워했다.  이밖에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도 김 추기경을 조문했는데 손 전 대표는 지난해 세배 드리고 세뱃돈 1만원을 받았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곽병훈 권순형 김우수 박성수(대법원장 비서실) 이승한 장준현 조용현△사법연수원 곽상현 박길성 박영재 유승룡 윤현주△서울중앙지법 강영수 고충정 권기훈 김시철 김인겸(윤리감사관) 김정만 김정원 김형두 노정희 문영화 민유숙 신일수 양현주 유해용 이두형 이정미 장재윤 정진경 정호건 최종한 황윤구△서울행정법원 이내주(수석부장판사) 김홍도 서태환 이진만 장상균△서울동부지법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정진호 최복규△서울남부지법 윤준(수석부장판사)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이병세 조윤신 지상목 최승록△서울북부지법 오천석△서울서부지법 김용빈(수석부장판사)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한병의<의정부지법>△의정부지법 김동하(수석부장판사) 강성국 강태훈 박인식 예지희 이정석(전산정보관리국장) 임동규 홍동기 홍이표△고양지원 김용관 김재호<인천지법>△인천지법 김승표 김하늘 박윤창 배형원 염기창 염원섭 유승관 이동근 장성욱 정인숙 정준영 조일영 진창수 최은배△부천지원 한창호(지원장) 김재승<수원지법>△수원지법 강승준 김경호 문준필 배호근 윤병철 이동철 이영진 정일연 정태학 최동렬△성남지원 구회근 오재성△여주지원 이범균(지원장)△평택지원 이동원(지원장) 오준근△안산지원 이상주(지원장) 이정호 이태수(2.23일자)△안양지원 박형명(지원장) 박평균(3.1일자)<춘천지법>△춘천지법 송경근(수석부장판사) 오선희 정강찬 정창근△강릉지원 임영호(지원장) 김경란 반정우△속초지원 안호봉(지원장)△영월지원 박근수(지원장)<대전지법>△대전지법 금덕희 김종수 김지영 서민석 설범식 심규홍 양태경 어수용 오성우 위현석 윤인성 허용석△서산지원 김정욱(지원장)△천안지원 문광섭△가정지원 방승만(지원장)<청주지법>△청주지법 황성주(수석부장판사) 김연하 박병찬 연운희 전현정<대구지법>△대구지법 강동명 김성엽 김현환 남근욱 박재형 이동원 임상기 정용달 허부열△서부지원 김경철 김영준△안동지원 권순탁(지원장)△포항지원 남대하△김천지원 최월영(지원장)△의성지원 황영수(지원장)△가정지원 진성철(지원장)<부산지법>△부산지법 강경태 고재민 구남수 김문관 박연욱 박준용 오충진 이동훈 장홍선 최철환 홍광식△동부지원 이정일 이현종<울산지법>△울산지법 김종기(수석부장판사) 강한승(외교통상부 파견) 김규태 김기현<창원지법>△창원지법 최인석(수석부장판사) 김연우 박용표 박형준 백강진 안형률 유남근 전상훈 최성배△진주지원 최윤성(지원장) 엄상필△통영지원 고규정(지원장) 마용주△거창지원 오문기(지원장)<광주지법>△광주지법 김기영 김진형 박강회 박병칠 박정수 배현태 사봉관 이용구 이재희 이준상△목포지원 이재강(지원장) 윤강열△장흥지원 최인규(지원장)△순천지원 정경현(지원장) 홍준호△해남지원 최수환(지원장)<전주지법>△전주지법 황현찬(수석부장판사) 김병수 김상배 김종문 김종원 양사연 여운국 차문호 최규현△남원지원 김종춘(지원장)<제주지법>△제주지법 김현룡(수석부장판사) 박재현 윤승은 이재권<법원행정처>△정책총괄심의관 법원행정처 김소영△기획총괄심의관 심준보△사법등기국장 이민걸△인사총괄심의관 이승련<재판연구관>△강석규 견종철 곽병수 김관용 김동진 김세윤 김진동 김형훈 남양우 문정일 문주형 박병태 박선준 박순영 박재우 심태규 오현규 왕정옥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조윤희 진상범◇고법 판사△사법연수원 안기환 오경미 이원신 이제정 임태혁 장일혁 장철익 정윤형 정정미 조양희 조의연 최한순△서울고법 강상덕 권덕진 권동주 권순민(윤리감사제1담당관) 김도균 김명섭 김미리 김민기 김병룡 김병철 김선희 김양섭 김용하 김유범(기획제2담당관) 김재형 김진성 김현보(사법등기심의관) 문혜정 박범석(윤리감사심의관) 박병삼 박상구 성보기 신종열 신혁재 신현범 심재남 심활섭(조사심의관) 오동운 유영근 이상현 이성호 이수영 이승철 이승형 이언학 이완희 이인석(형사심의관) 이일염 이정민 이종채 이주헌 이현우 임재훈 정도영 정승규 조규석 조미옥 최건호 최봉희 최주영 최호식 하상혁 홍진호(조사심의관)△대전고법 강경호 김양호 문봉길 서재국(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대연 이성기 정선오 최지수△대구고법 김성열 김수정 김형태 박만호 박영호 손병원 이재덕 허용구△부산고법 강문경 김태규 박주영 이윤호 조영국 최종우△광주고법 문준섭 이효제 정도성 정문수 조영호 최창훈△특허법원 김병식 김용덕 박종학 박창수 박태일 성창익<법원행정처>△정보화심의관 기우종△기획제1담당관 김경환△가사소년심의관 김상규△정책담당관 문유석△인사심의관 성창호△민사심의관 오민석△정책연구심의관 윤정근△형사심의관 이영훈△정책연구심의관 이준명△정책연구심의관 최환<파견>△헌법재판소 도진기 박해빈 정완◇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강상욱 강성훈 강소현 강혁성 고상교 고연금 고홍석 권성우 권순건 권창환 권태형 권혁준 김도형 김동완 김민상 김보현 김상동 김성수 김수연 김승곤 김윤선 김윤종 김은경 김은영 김장구 김재규 김정일 김정태 김제욱 김진옥 김진환 김태호 김혜선 나경 남우현 노진영 노행남 노호성 박가현 박승혜 박원규 박정기 박정호 박지현 박진환 박찬석 박창렬 백창원 서승렬 손윤경 송각엽 송경호 송동진 송인권 신동준 심판 양상윤 유동균 유아람 유재현 이경희 이광우 이남균 이다우 이동기 이상무 이상용 이상원 이성복 이수연 이수진 이순형 이여진 이연경 이영창 이옥형 이재욱 이정호 이제식 이지현 이진혁 이평근 이헌영 임성실 임혜진 장경식 장낙원 전기흥 전서영 정경희 정문경 정병실 정상규 정석종 정선미 정성민 정영훈 정용신 정윤아 정하경 조미화 조우연 조은경 조은아 조지환 진화원 채승원 최규진 최영은 최우진 최은주 최진숙 최태영 최희준 한대균 현영수 황중연△서울가정법원 강규태 김연화 김정숙 김중남 김현정 김혜란 박성만 선의종 안종화 염우영 이선미 이현곤△서울행정법원 김선아 김행순 박재영 백주연 유상호 이동욱 이예슬 이정민 이창헌 장종철 전대규 정총령 진현섭△서울동부지법 고준우 곽상기 김귀옥 김창현 김호용 방창현 배윤경 백승엽 설민수 신용호 안성준 오경록 윤상도 이재경 이재혁 장찬 전아람 정찬우 주진암 최누림 최은정 한성수△서울남부지법 강윤희 곽경평 권창영 김진철 김형연 노재호 류경은 마성영 반정모 서현석 서형주 송주희 신현일 양민호 원종찬 유석동 이동연 이은희 이정희 이종기 이철의 이혜성 장성관 최병률 한애라△서울북부지법 강영훈 박근정 박미리 박평수 부상준 서중석 안금선 이근영 이동희 장우영 정상철 정윤섭 조정웅 조진구△서울서부지법 김수경 김유성 김정헌 김종우 김지숙 민소영 박성윤 송석봉 심연수 양희진 윤정인 이상아 이선희 이현경 제갈창 조수정 황인성<의정부지법>△의정부지법 김상규 김용찬 김은구 오윤경 우라옥 윤현정 이규훈 이문세 이정엽 전경훈 최영락(기획심의관) 하선화 허경호 홍기만△고양지원 김주옥 김현범 박성호 박진웅 사경화 서영효 장한홍<인천지법>△인천지법 김갑석 김순한 김연학(인사담당관) 김정아 김태우 노서영 박주연 박현배 박홍래 신형철 엄상문 윤원묵 이승엽 장건 장유진 조병학 조영기 차진석 최규연 최지경△부천지원 김연경 김창권 남천규 박지영 박필종 양시훈 임일혁 정재우 허미숙<수원지법>△수원지법 강주헌 김기동 김매경 김양훈 김영기 김일연 김정철 박혜선 서정원 석현수 송중호 신진우 안재천 오세용 오지원 우수연 이병희 이영선 이창현 조원경 조효정 추성엽 하태흥 한소희 함윤식(민사심의관) 현진희 황운서△성남지원 강현구 권성우 양우진 정진아 하준필△여주지원 손승온△평택지원 이강호△안산지원 김순열 김형철 김호춘 박대산 박동복 신신호 이병삼 이정훈 정수경 정연택 홍승구(2. 23일자)△안양지원 김경훈 김석수 김성우 박선영 서봉조 신봄메 안복열 윤재남 최다은 (3.1일자)<춘천지법>△강릉지원 이유형 이준영 홍은표△원주지원 박승민<대전지법>△대전지법 고춘순 김동현 김선용 김진선 나경선 손삼락 유선주 윤이나 이미선 장민석 최성진△홍성지원 강경표 김배정 이성은 이혜림△공주지원 박재순 이창경△논산지원 문선주△서산지원 오명희 이종록△천안지원 김상일 김희영 박성준 차주희△가정지원 강길연 장동혁<청주지법>△청주지법 김나영 김희철 손천우 이용균 이지영 이형걸 이흥주 최성수△충주지원 이경은 임수연△제천지원 차지원△영동지원 나상훈<대구지법>△대구지법 김각연 김상우 김유경 김수영 김창모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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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기획과장 김정철 ■지식경제부 ◇국장급 파견 △한국형헬기개발사업단 윤영선◇과장급 파견△녹색성장기획단 전응길 최진혁△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진봉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양천소방서장 민목영◇전보△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최정열<서울소방학교>△교육지원과장 윤영철△인재개발〃 이한철<소방서장>△중부 김성수△광진 권료원△서초 이해범△강동 임종수△송파 성환상△동작 최응섭 ■한국거래소 ◇신규 보임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안일찬△IT개발〃 김재영△경쟁력강화기획TF〃 안춘엽<유가증권시장본부>△공시총괄팀장 최현수<코스닥시장본부>△시장서비스총괄팀장 조호현△공시총괄〃 류제만<파생상품시장본부>△마케팅총괄팀장 박호정△파생상품제도총괄〃 옥진호△파생상품개발총괄〃 임영화<시장감시위원회>△감리부장 엄세용△분쟁조정실장 이삼희◇전보△경영지원본부 인력개발부장 서정욱△유가증권시장본부 시장서비스총괄팀장 안상환<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시장총괄팀장 이덕윤△상장총괄〃 박성래<시장감시위원회>△시장감시부장 이돈규△심리〃 정인호
  • 경찰청장 조현오·강희락 물망

    경찰청장 조현오·강희락 물망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10일 자진사퇴를 함으로써 후임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대 권력기관장 가운데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경북 영주, 임채진 검찰총장은 경남 남해 출신이다. 이에 따라 후임 경찰청장(치안총감)과 국세청장 인선에는 지역 안배가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남권에서 권력기관장을 ‘싹쓸이’한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경찰청장과 국세청장 중 한 곳은 영남권에서, 다른 곳은 비영남권에서 발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우선 경찰청장 후보로는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내정자(현 대구지방경찰청장), 이길범 경찰청 차장, 김정식 경찰대학장이 오르내린다. 경찰 내부에서는 조현오 경기청장과 주상용 서울청장 내정자가 경쟁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 예측이다. 두 사람은 모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어서 이명박 대통령과 대학 동문이다. 부산 출신인 조현오 경기경찰청장은 다른 후보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고(54세), 경찰청 경비국장을 역임한 게 강점이다. 경북 울진 출신인 주 내정자는 풍부한 경험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경찰 관행대로 58세가 되는 내년 초 정년퇴임해야 하는 게 약점으로 꼽힌다. 이와 관련,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치안정감과 치안총감은 법적으로 정년이 없어 정년이 1년 남았다는 게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또 현재 치안감이어서 한 달 만에 두 자리 이상 승진하게 되면 편법 시비의 우려도 있다. 이길범 경찰청 차장과 김정식 경찰대학장은 각각 전남 순천과 충남 예산 출신으로, 지역 안배 차원에서 선택될 수 있는 후보들이다. 현재 치안정감에서 마땅한 후보가 없을 경우 치안총감인 경북 성주 출신인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의 기용도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경찰청장 인선은 국세청장 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찰청장에 영남 출신이 임명될 경우 국세청장에는 행정고시 22회 동기인 허병익(강원 강릉) 국세청 차장과 허용석(서울) 관세청장, 박찬욱(경기 용인)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유리하다. 반면 후임 경찰청장에 비영남권 출신이 발탁되면 조용근(경남 진주)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오대식(경남 산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유리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 집권 첫해인 지난 2003년 초 경찰청장에 TK 출신인 최기문 당시 경찰대학장이 발탁되면서 국세청장에는 호남출신인 이용섭 당시 관세청장이 어부지리를 얻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동안 국세청장 인사가 한 달 가까이 늦어졌던 이유는 경찰청장의 인선 상황을 보고 지역안배를 하겠다는 의도가 가장 컸다.”고 말했다. 이종락 이경주기자 jrlee@seoul.co.kr
  • 레고로 만든 ‘모나리자’는 어떤 모습?

    레고로 만든 ‘모나리자’는 어떤 모습?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등이 레고로 재탄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안 아티스트 마르코 피세(Marco Pece)가 만든 이 작품들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화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묘사돼 주목받고 있다. 그가 만든 ‘레고 명화’에는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외에도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라파엘의 ‘성모마리아의 결혼’,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등이 포함돼 있다. 이중 가장 주목을 받는 작품은 ‘모나리자’. 레고로 만들어진 모나리자는 실제 모나리자의 손 모양과 엷은 미소, 헤어스타일 등을 꼭 빼 닮았으며 레고로 재현된 그림의 배경도 비슷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마르코는 “나는 과거 예술가들의 유명 작품을 재창조 하는 작업이 매우 즐겁다.”면서 “명화 뿐 아니라 고전 영화의 명장면 등도 레고로 재현하는 작업 또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작품들은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고 조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 때마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매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의자]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 펼것” 서만근 경남도 행정부지사

    서만근(54)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9일 취임했다. 서 부지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공직자와 지방의회, 시민사회 등 모든 행정주체와 원만한 의사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부지사는 “몇몇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행정을 이끌어가던 시대는 지났고 지금은 수평적 의사소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지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야 좋은 정책과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진주 남강댐물의 부산공급 계획 및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 등 현안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가며 현명하게 푸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기획관, 영천부시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기획국장,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지원단장, 행정안전부 지방분권지원단장 등을 지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민주평통 사무처 ◇서기관 승진 △남부지역과 배태운 ■기획재정부 ◇교육 파견 △국방대 하성 남봉현△중앙공무원교육원 황문연 곽범국△외교안보연구원 김정운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고위공무원>△주미대사관 공사(문화홍보담당) 남진수<과장급>△문화정책과장 김영산△오사카문화원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 직무대리 신현태△〃 주제정보과장 여위숙△〃 정보화담당관 이수은 ■지식경제부 ◇과장급 △실물경제종합지원단 김기준△기획재정담당관 정동창△창의혁신〃 김성열△규제개혁법무〃 박동일<과장>△산업경제정책 문승욱△산업환경 김대자△유통물류 김종호△산업기술개발 정동희△산업기술정보협력 장금영△산업기술기반팀장 박재영△지역산업 나승식△지방기업종합지원팀장 정승희△산업융합정책 허남용△소프트웨어진흥 이상진△디자인브랜드 진종욱△정보통신총괄 서석진△정보통신산업 양병내△기계항공시스템 이재홍△미래생활섬유 장석구△ 무역진흥 김선민△아주협력 이승렬△중러협력 안병화△투자정책 김병수△투자유치 정대진△해외투자 김도균△방사성폐기물 정해권△기후변화정책팀장 여한구△전력산업 이호준△에너지안전 김무홍△자원개발총괄 이병철<전기위원회 사무국>△전력시장과장 유동주△경쟁기획〃 천영길<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특구운영1과장 이장훈<경제자유구역기획단>△교육의료팀장 제경희△관광투자〃 김남영<기술표준원>△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윤종욱△안전관리〃 박인규△계량측정제도〃 김익수△문화서비스표준〃 이봉락△신기술인증지원〃 정의식△화학세라믹표준〃 주소령<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손경윤 ■국토해양부 ◇승진 △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기획관 유인상◇승진 파견△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최정호△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한영◇전보△정책기획관 윤학배△자동차정책기획단장 박종흠◇파견△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심동현△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문해남◇교육파견△국방대 안보과정 김병수 선원표△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명노△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정광용 김성제△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박노종△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김영복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국세청> △법규과 김용철△심사1과 이재우<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동열△운영지원과 정재수△징세과 민주원△법무1과 홍정표△법무2과 박석찬△법인세과 문희철△조사1국 조사2과 장경상△〃 조사3과 김인권△조사2국 조사1과 안덕수△〃 조사3국 조사1과 윤봉환△〃 조사3과 김동훈△〃 조사4과 김성준△국제조사3과 이동운<중부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주광열△전산관리과장 김규성△조사1국 조사2과 고광남△〃 조사2과 정희상△조사2국 조사2과 신희철<대전지방국세청>△감사관 손남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임동현△법무과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감사관 이준일△징세과장 박용남△조사2국 조사2과장 이주한<대구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이인수△법무과장 하영남<국세청>△국세청 곽길수 김상수 ■조달청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지방청장 이태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김재호 ■방위사업청 ◇신규 임용 △감사관 이세도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진균 ■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식품오염물질 최동미△용기포장 김동술△신종유해물질 김소희△영양평가 박혜경△식품첨가물 이영자 ■해양경찰청 ◇서기관급 전보 <본청>△방제기획과장 김상운△기동방제〃 김영환△연구개발센터장 강대위<동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김두호<서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이상은◇서기관급 승진 <본청>△예방지도과장 정연부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본부이사> △지역개발 한상우△유지관리 최현순△농지은행·경영지원 이종원△새만금 류재헌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보 <교육파견>△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이광수△국방대 안보과정 김창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신학림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비서실장 박승묵△개인고객부장 어준선◇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이규상△조합감사실장 송기춘△연수원장 장두시△자금부장 김진배△리스크관리〃 임동홍△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장 이재헌△기업구조개선지원단 부단장 조택수△충청지역금융본부장 도광식△전남〃 이길동◇지역금융본부장 전보△경인 이우재△강원 장재연△경북 정문기△제주 채종익◇팀장 승진△공제보험 영업지원팀장 김재완△공제보험 영업추진〃 주선평△조합금융리스크관리〃 박현호△경북공제보험지부장 정상길△정보통신기획팀장 김용균△개인고객 고객개발〃 이재문△금융기획부 임동훈△원주지점장 강석두△진주〃 김성완△대한체육회출장소장 이미혜△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문복일◇팀장급 전보△홍보실장 허은△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양동욱△기획관리 대외협력역 문경화△회원지원팀장 남상종△기금관리〃 양해광△어촌지원단장 양운직△회원경영지원단 T/F팀 오준영 표응식△상호금융 여신관리팀장 이재빈△상호금융 수신지원〃 최수용△공제기획〃 이영준△공제심사〃 김현수△정책보험〃 문진호△강원공제보험지부장 탁무열△전북〃 김영남△전남동부〃 홍철기△전남서부〃 이준서△부산〃 김성훈△인천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조합감사 일반감사팀장 한철희△연수원 부원장 임정배△수산경제연구원 〃 김병욱△감사실 일상감사팀장 김진균△감사실 일상감사1〃 최학기△금융기획 전략기획〃 정철균△개인고객전략〃 이정재△전자금융〃 이윤구△카드사업〃 박석주△여신관리〃 서영창△신용리스크〃 허석△자금운용지원〃 한상훈△금융기획 채널전략〃 엄용수△수산금융지원〃 송은용△개인심사〃 윤석우△신용평가〃 최민성△개인고객 제휴사업〃 금창윤△기업고객 외환사업〃 김근수△기업심사〃 이선호△전산정보 수신〃 신종철△전산정보 외환카드〃 김형중△전산정보 정보지원〃 김재현△리스크관리〃 도문옥◇지점장 전보△가락시장 김완수△구리시장 임동배△길동 조광래△노량진수산시장 김영갑△대림동 김학우△동대문 박장환△동여의도 김범진△신촌 주성윤△안양역 김형락△암사역 이요섭△여의도 최정수△역촌동 임영철△의정부 윤종원△춘천 이원식△청주 윤규원△서부시장 김을묵△남대구 김시억△대구 민원기△동대문지점 부지점장 안경선△서초동지점 〃 백경현△여의도지점 〃 이귀복△경인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태기△충청지역금융본부 〃 임세기△서부기업금융센터 RM 김광찬△쌍문동 박상우△울산 박영주△감천항 문기성△영도 이문재△삼성동 최형록△가좌 강창석△용문역 이승재△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 RM 안성임△성남 박서연△장안평 조정호△전주 진상섭△일도 장문호△부산신항만출장소장 성기철 ■우리투자증권 ◇그룹장 <전보>△ECM 문영태<신규>△Advisory 박종욱 ■알리안츠GI자산운용 ◇승진 △전무 경광현△상무 곽기영△이사 김한준△리테일주식운용팀장 김한 ■바이엘쉐링제약 △특수치료제사업부 총책임자 문희석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 마영남△전무 김익 김홍기 노종기 박성현 박정환 윤석환 이준호△상무 고재린 김정한 남철순 노병인 원유준 이용석 이웅섭 이호영 정탁 정기섭 정지영 ■한화손해보험 ◇임원 이동 △업무담당 장성치△경영기획담당 박용남△법인영업총괄 겸 법인1사업부장 이계연△법인마케팅담당 겸 법인2사업부장 이강만 ■레인콤 ◇승진 <부사장>△영업부문장 기성호<상무>△상품기획부문장 임지택<이사>△인사지원팀장 한성렬△아이리버차이나 중국물자관리팀장 이인호 ■㈜HMX 동아TV △대표이사 사장 장윤영△부사장 신현상
  • ‘가필드’ vs ‘문프린세스’, 가족영화 맞대결!

    ‘가필드’ vs ‘문프린세스’, 가족영화 맞대결!

    2월 봄방학 시즌에 맞춰 국내 극장가에 할리우드 가족 영화 맞대결이 예고됐다. 가필드의 컴백작 ‘가필드-마법의 샘물’과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를 표방하고 있는 ‘문프린세스:문에이커의 비밀’이 오는 19일 개봉해 맞붙는다. ‘가필드-마법의 샘물’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초절정 거만 고양이 가필드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화려한 무빙과 알록달록한 색채로 무장한 비주얼, 그리고 쿵푸팬더 ‘포’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유명 성우 엄상현씨가 맡은 가필드 목소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공략한다. 가필드가 웃기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되면서 절친 오디와 함께 큰 웃음을 찾아 떠나게 되는 스펙타클 모험담으로 한국인 한언덕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 등 한국 스탭이 대거 참여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하는 ‘문프린세스:문에이커의 비밀’은 달의 마법이 선택한 운명의 소녀 마리아가 달의 진주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대결을 담은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추천해 화제가 됐던 이 영화는 비밀로 가득한 문에이커 저택에서 우연히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달빛 세상에 들어가게 된 마리아가 ‘문프린세스의 전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사진=영화 ‘가필드’ ‘문프린세스’ 스틸 컷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프린세스’, 현실-환상 공존 그린 판타지

    ‘문프린세스’, 현실-환상 공존 그린 판타지

    1946년 영국에서 출간된 엘리자베스 굿지의 소설 ‘작은 백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 ‘문프린세스:문에이커의 비밀’이 지난 9일 시사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은 이 영화의 원작을 두고 “이 책이 없었다면 ‘해리포터’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을 정도로 자신의 작품들이 ‘작은 백마’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바 있다. 영화는 원작의 가장 큰 매력인 ‘현실과 환상의 세계가 공존한다.’는 설정을 그대로 옮겼다. 하지만 원작의 제목이자 영화 속에서 문프린세스의 수호 점령으로 등장하는 작은 백마 대신 신비의 공간 문에이커 성에 내려진 비밀과 전설 속 주인공 문프린세스에 초점을 맞췄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마리아(다코타 블루 리차드 분)는 친척 삼촌 벤자민(이안 그루퍼드 분)이 살고 있는 문에이커 성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달빛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마리아. 그녀는 ‘문에이커 연대기’라는 책을 통해 5천 번째 달이 뜨는 밤 세상을 파멸로부터 구할 문프린세스의 전설에 대해 알게 된다. 영화는 마리아가 달의 진주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그린 스토리로 용기와 기회만 있다면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시사회를 관람한 한 영화관계자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신비로운 동화책 한권을 읽는 것 같았다.”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고 감상을 밝혔다. 메가폰을 잡은 가버 추보 감독은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는 자신의 말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원작에 등장하는 배경, 캐릭터, 의상 등을 디테일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시각효과를 맡았던 제작진이 만들어낸 배경과 캐릭터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밀을 간직한 성 문에이커는 제작진이 1년여 시간 동안 유럽 전역을 돌며 찾아낸 곳으로 CG 작업 없이도 마치 중세 시대의 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신비한 느낌을 자아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책 나왔던 청년 술취한 여걸에 맞아

    15일밤 김(金)모씨(24·진주(晋州)시)는 바람 쐬러 돌아다니다가 술에 취한 여자 왈가닥 강(姜)모양(28)에게 걸려 늘씬 두들겨 맞고 울상. 김씨가 산책을 하며 어슬렁거리다가 남성동길에 이르자 강양이 무조건『「택시」를 잡아 나를 집에까지 모시라』며 협박 비슷하게 대들었겄다. 김씨는『별 괴상한 여자 다 보겠다』며 콧방귀를 뀌자『이 새끼. 너 여자의 주먹맛을 보지 못한 게로구나』하며 멱살을 잡고 멋지게「스트레이트·펀치」. 코피까지 터진 김씨는 인근 파출소에 달려가 신고, 여자깡패 강양을 연행하게 했는데『남자가 얼마나 시원찮으면 그 모양이냐?』는 경찰의 핀잔에『여당수(女唐手)란 영화를 며칠 전에 봤더니 여자만 보면 겁이 났다』고 실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기절했군. <진주> [선데이서울 72년 4월 30일호 제5권 18호 통권 제 186호]
  • [부고]

    ●송일수(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씨 빙모상 7일 원주 연세대기독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33)741-1996 ●최석태(KBS부산총국 국장)석황(사업)홍창(동원증권 과장)씨 부친상 해원(메리놀병원 안과의사)배정(동아대 정신과 의사)씨 조부상 김필성(사업)임기호(MTI 대표)씨 빙부상 7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256-7011 ●박형채(미주제강·성원파이프 STS 사업본부장 전무)씨 모친상 7일 순천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1)751-0538 ●김홍완(동해기계항공 부장)홍인(현대그룹 홍보실 부장)홍칠(삼성전자 책임연구원)홍배(천안공주낙농농협)씨 조모상 박정진(인천시청 국제협력관실 사무관)씨 외조모상 8일 충북 보은군 청록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43)544-0612 ●김계호(삼성물산 중동본부 부사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4 ●김지완(MBC 심의평가부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31 ●박일순(대전중구의회 의원)씨 별세 근옥(충청미디어텔레콤 부장)근석(한국산업기술평가원)근호(충청미디어텔레콤)씨 부친상 7일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257-6944 ●송기호(전북도청 도로과장)씨 빙모상 7일 경기 안산시 선부동 한도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11-9648-1344 ●유제남(삼안 전무이사)씨 부친상 권혜자(증산중 교사)씨 시부상 안재만(국제약품 상무이사)씨 빙부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7 ●김성수(SK증권 감사)상수(청아건설 대표)씨 부친상 정순영(경상대 교수)씨 빙부상 7일 진주제일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5)750-7297 ●임창규(전 상명사대 부속고 교장)씨 별세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후 1시 (02)2227-7569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이병국△국세청 나동균◇과장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박무석△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3과장 최찬오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강낙성△정보화전략팀장 주홍준◇파견△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권혁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촉진이사 손영호 ■교통안전공단 ◇전보 <본사> △감사실 감사실장 이명룡△기획조정본부 경영기획처장 오인택△기획조정본부 창의혁신처장 권기동△기획조정본부 경영정보처장 김도환△경영지원본부 인재양성처장 서종석△도로안전본부 안전기획처장 이성신△도로안전본부 자격관리처장 주영수△철도안전본부 철도안전처장 최양규△철도안전본부 철도면허관리처장 한기율△항공안전센터장 최낙효△항공안전센터 항공시험처장 이창수△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연구실장 강동수△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교육처장 전종범△검사운영본부 특수검사처장 이면우△검사운영본부 검사서비스처장 김완섭△검사운영본부 자동차검사처장 윤용안△성능연구소 자동차정책개발연구실장 윤경한△성능연구소 첨단안전연구실장 김규현△성능연구소 지능형주행연구실장 이종현△성능연구소 연구지원실장 배종문△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장 김준식△안전운전체험센터 운영처장 김기봉△안전운전체험센터 연구교육처장 박웅원<지사장>△서울 정희돈△경기 성백승△경기북부 정병현△부산경남 강현철△대구경북 박종우△광주전남 민점기△대전충남 최선모△인천 유민식△울산 이강용△전북 이용찬△강원 이기형△충북 노태영△제주 차철근<검사소장>△고양 이익훈△서수원 백안선△남양주 선종남△대전 김지환△노원 류홍렬△인천 전병협△성산 염종관△부천 박종수△성남 최창락△강남 이종범△용인 신정재△구로 김영진△전주 김준식△사하 안형수△진주 조재흥△주례 이근영△경주 선동규△거창 김영희△광주 김영수△안양 김지우△해운대 김종구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 (상무)>△멀티채널 김형진△중소기업지원 주인종△리테일지원 김승동△시너지지원 김영표△전략영업 함상철△글로벌사업 이한응△연금신탁 노성우<영업본부장>△영업추진그룹 강대홍 고두림 문종복 윤종림 이신기 이철원 임홍구 장성수 조용병△기업그룹 이준규◇부서장 승진 <지점장>△금정이마트 권오형△반월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김경만△의정부금융센터 김관동△시흥남금융센터 김구현△김해금융센터 김근창△광교기업영업부장(PRM 겸직) 김기호△안산금융센터 김낙영△소공동금융센터 김동하△학동기업금융센터(PRM 겸직) 김범진△강북금융센터 김성원△BPR추진부 팀장 김영식△스타시티금융센터 김영주△창원금융센터 김용회△월산동 김종남△압구정역금융센터 김희승△영등포금융센터 문현철△진주 박찬만△남동공단2단지금융센터장(PRM 겸직) 신민호△도촌동 연채흠△마포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오세봉△남산금융센터 오홍선△울산중앙금융센터 우상렬△이천금융센터 윤대진△구로역금융센터 윤영호△계정시스템개발부 팀장 이명구△서교동금융센터 이명휴△영월 이용희△센트럴시티 이우남△반포본동 이종찬△신평금융센터 이진천△신한PB 대전센터 이찬구△경산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이태희△자금부 팀장 임근일△마산금융센터 장우정△인천남동금융센터 전진성△논현동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정상복△양재역금융센터 정일성△충북영업부금융센터 정호철△용산금융센터 조경선△수원금융센터 주승남△진영금융센터장(PRM 겸직) 최상혁△인천서구청 최용△BPR추진부 팀장 최형보◇이동△검사부 검사역 감홍곤△서전주금융센터장(PRM 겸직) 강명훈<지점장>△분당수내동 강성배△부산서면 강인수△천안두정동 강희태△염창동 고승환△강릉 고윤주△ 논현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고제식△웅상금융센터장(PRM 겸직) 고태석△화도 구연성△창동역 구자우△디지털3단지 권영원△관저동 권오규△흑석동 권하연△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김갑수△경희궁 김갑수△전주 김강식△아현동 김경녕△대치동 김광규△상봉역 김광호△압구정타운 김규황△연지동 김기덕△송탄 김기수△도마동 김기춘△대산 김대승△나운동 김대영△태릉역 김동부△광명 김동찬△대구3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김명원△이화여대 김민환△금호역 김보선△도곡중 김복수△무역센터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상진△강남중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선학△김해중앙 김성룡△IB사업부장 김성수△WM〃 김성우△순천법원 김성주△서여의도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성학△대전 김성희△목동역 김수진△범일동 김수훤△신사남 김시현△구로동 김연태△구리금융센터 김영봉△행신 김영진△구로역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영호△충정로 김영희△당산동금융센터 김완수△발산동 김용태△이태원 김원일△수유동 김윤희△건국대 김이현△코엑스금융센터 김인기△마포 김일조△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임근△청주중앙 김재문△성산동 김재은△산남동 김정록△일산강촌마을 김정수△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지원팀장 김정실△동서초 김종배△대전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종필△청계 김종훈△철산동 김지욱△서부트럭터미널 김진현△야탑역 김창완△중계동 김 철△명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태곤△신월동 김태선△삼성서울병원 김태완△지산동 김태용△기업여신관리부 조사역 김평걸△종로금융센터 김형수△목동현대백화점 김호용△상도역 김호유△황금동 김호출△광주법원 나영대△당리동 노기식△여신심사부장(선임심사역 겸임) 노기환△충무로극동금융센터 노수현△성서금융센터장(PRM 겸직) 도성일△개인여신심사부장(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선릉역 마경환△개롱역 마상열△여의도금융센터 맹성준△검사부장 문경태△옥련동 문남엽△칠곡 문상한△신한PB스타타워센터 문용주△동백역 민병학△성동 민승화△월곡동 민영숙△상암동월드컵파크 박계수△노은 박관구△영동금융센터 박광옥△구산역 박규원△강원대 박명걸△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박명환△ 상무 박문진△금융공학센터 부장 박부기△전민동 박상훈△소사 박성우△잠실롯데캐슬 박성진△반포남금융센터 박수용△조치원 박수형△당산중앙 박승화△죽전 박영설△SMART정릉스카이 박영진△동여의도금융센터 박용식△서초남금융센터장(PRM 겸직) 박익혁△마산창동 박일남△신평금융센터장(PRM 겸직) 박재희△우장산역 박종진△강동역 박종훈△효자동 박진일△영주 박창우△행당동 박창화△연수중앙 박창희△공항동 박헌양△안전관리부장(기관고객부 조사역 겸직) 박현진△동탄푸른마을 박호광△BPR추진부장 박호기△광교영업〃 박희성△분당 방명운△무교금융센터 배상덕△신한PB대구센터 배영락△범박동 배재헌△광주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백승희△정보시스템개발부장 백필조△마케팅〃 백홍근△광주금호 서동철△포항남금융센터장(PRM 겸직) 서상구△서초동 서승구△진해 서용근△기업영업부센터장(PRM 겸직) 서정수△IT총괄부장 서춘석△신한PB강남센터 서춘수△뉴욕 서태원△무교금융센터장(PRM 겸직) 서현주△둔산중앙 서현철△방이동 서희철△독산동금융센터장(PRM 겸직) 설성화△개인금융부장 설영오△소공중앙 손동선△자금부장 손무일△한남동금융센터 손연환△인동 손현택△동탄숲속마을 송주용△기업영업부장(PRM 겸직) 신동민△구미4단지 신동욱△과천 신범수△한티역 신보금△영등포중앙 신성범△부전동 신성철△금천동 신왕식△종로금융센터장(PRM 겸직) 신원식△상도동 신인재△김포불노 신진호△센텀 신헌호△수원금융센터장(PRM 겸직) 신호섭△계양구청 심상구△평촌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안성규△현대모터타운 안양수△서여의도금융센터 안진한△양재하이브랜드 양세철△경제자유구역청 양정욱△온산 양희승△남부법원 엄진섭△신한PB잠실센터 여계은△신답 연규창△송강 염창학△선릉중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오경진△범어동 오기영△여의도중앙대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오배록△연산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오승배△원당 오염곤△서현역 왕미화△반포터미널 우종률△사당역 원구희△양산금융센터장(PRM 겸직) 유광호△분당정자동 유동욱△인천논현 유영태△대구 유재정△중소기업고객부장 유정호△기관고객부 조사역 유춘환△수지성복 유충열△둔산 유충호△PB고객부장 유희숙△하계청구아파트 윤태수△인천남구청 윤한국△기관고객부 조사역 윤혁동△평촌역금융센터 이강△목포금융센터장(PRM 겸직) 이강철△북문로 이강휴△명동 이금철△경북대 이금호△수원정자동 이기창△양재역금융센터장(PRM 겸직) 이길수△안산에스버드 이달성△대구중앙 이대희△연금신탁부장 이도형△답십리 이동수△부산법조타운 이동원△광주 이동주△신금호역 이동준△자갈치역 이몽환△강동타운 이문상△삼성역금융센터 이범재△양재동 이상봉△인천터미널 이상봉△구미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상열△대구법원 이상우△무거동 이상철△방배중앙금융센터 이상화△일산중앙 이석진△산곡동 이성철△전하동 이성현△센텀파크 이수원△낙성대역 이승일△역삼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승호△간석동 이시우△부산중앙 이영배△독산동금융센터 이영호△마두역 이원근△목동하이페리온 이원조△영업부장 이원호△종로3가 이익성△사북 이재곤△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재복△법조타운 이재석△안국동 이전수△문정동 이종문△가양동 이종선△개인여신관리부장 이종성△반포 이준렬△수원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준섭△광산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창섭△연수동 이창표△혜화로 이충기△강남구청역 이태준△콜센터 부장 이태희△목포금융센터 이평태△하안동 이한철△후곡마을 이항목△목동 이해창△시지 이현대△상암동 이형근△창원중앙 이호건△제천 이화영△성남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이환승△화곡역 이희섭△목동11단지 이희성△서대문 임병헌△천안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임봉수△IT총괄부 IT시스템관리팀장 임석재△일산금융센터 임숙영△서청주 임시혁△영업추진부장 임영진△대기업영업부 센터장(PRM 겸직) 임종식△홍보부 사회협력팀장 임준효△강릉중앙 임흥택△평택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장근수△부평금융센터 장기래△봉은사로 장동기△반포타운 장민기△시화 장병찬△부천테크노파크금융센터장(PRM 겸직) 장선환△화성병점 장현식△마들역 전덕렬△춘천남 전두섭△신한 PB 부산센터 전재유△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전해동△신천동 정동률△하당 정만근△동수원 정민기△민락동 정민식△길동 정민호△이대목동병원 정민화△순천연향동 정봉순△압구정서 정상수△수원중앙금융센터 정용욱△잠실 정은교△서울대학교병원 정종경△의정부법원 정진철△종로6가 정찬일△삼척 정창해△성포동 정충용△을지로 조경우△부천법원 조덕현△청주터미널 조봉제△시흥남금융센터장(PRM 겸직) 조석환△약사동 조성규△대청로 조성호△강남 대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조용길△영업추진부 점포개발팀장 조우형△분당탑마을 조욱제△수지동천 조원동△서부법원 조중달△연산동 주귀자△금천 진성관△검사부 검사역 최동환△삼양동 최만우△구리금융센터장(PRM 겸직) 최병옥△대구용산동 최상영△신사동금융센터 최성호△논현역금융센터장(PRM 겸직) 최주환△독산남 최진승△워커힐 최태문△경주금융센터 최태석△분당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하승규△진천 한광열△기업고객부장 한상국△신한PB일산센터 한상민△신한PB압구정센터 한영진△도곡역 한정순△무역센터 허남익△기관고객부장 허순석△국립암센터 허춘도△개포남 홍석범△강원도청 홍성록△복현동 홍순욱△오금동 황영숙△중동 황운봉 ■농협유통 △목동점장 조재호△상계〃점장 권석한△둔촌〃 최병현△수서〃 신홍수△월계〃 오용구△서초〃 이양재△소사〃 구원회△가좌〃 김대중△외식사업센터장장 이명석△주유소장 이용철△김제부산물영업점장 김성술
  • 60년만에 17세 시인 탄생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요. 주목을 받은 만큼 더 많이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기고요. 하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시를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간 시전문지 ‘시인세계’의 제13회 신인작품 공모에서 당선된 노지연(17) 양은 5일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만 17세의 나이에 시인으로 정식 등단한 것은 1949년 고(故) 이형기 시인이 진주농림학교 재학 시절 같은 나이로 ‘문예’지를 통해 최연소 등단한 이후 처음 있는 일. 현재 고양예고 문예창작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노양은 이번 공모에서 ‘세상의 모든 저녁’을 비롯해 12편의 시를 응모해 당선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노양은 “중학교 3학년 때 예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처음 시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고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추계예대 고교생 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한 것은 물론 한국작가회의와 명지대, 전북대, 대전대 등에서 주최한 고교생 백일장에서도 여러 차례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심사를 진행한 김종해 시인은 당선작에 대해 “상상력의 공간이 넓고 언어운용이 활달하다.”면서 “우주와 천체의 움직임을 사람의 미각과 결합시켜 저녁 식탁 위에 먹음직스럽게 올려놓은 상상력이 믿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좋아하는 시인으로 시 선생님인 배용제 시인과 김혜순 시인, 이원 시인 등을 꼽은 노양은 “자기만의 화법이 뚜렷한 시인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부고]

    ●문태갑(전 서울신문 사장)씨 상배 병기(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씨 모친상 유명해(사업)씨 빙모상 4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발인 6일 오후 1시30분 (053)620-4245 ●고유기(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처장)씨 모친상 4일 제주 한마음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10-9631-0092 ●김재섭(창작국악실내악단 도드리 단장)씨 부친상 5일 전남 구례군 간전면 간문리 자택, 발인 7일 오전 8시 011-9987-6987 ●백동훈(에이메일 대표)씨 모친상 4일 인천 가천길병원, 발인 6일 오전 11시30분 (032)471-6361 ●김성규(남지엔지니어링 대표)성철(자영업)성인(〃)성길(법무부 외국인본부 사무관)성복(전 덕이초 교사)성순(부산 덕양초 교사)씨 모친상 하만근(함안경찰서 수사과장)씨 빙모상 이미선(헤럴드경제 편집2팀장)씨 시모상 5일 진주의료원,발인 7일 오전 9시 010-2920-3824 ●김교중(사업)교영(한일비젼 이사)교헌(에프엔텍 대표)씨 부친상 임천식(사업)노성기(탑산장로교회 목사)이중연(삼탄 이사)씨 빙부상 5일 충남 공주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8시 (041)854-4040
  • 힌두 인도 vs 이슬람권 파키스탄 분쟁의 역사 파헤치다

    어찌 보면 중동의 가자지구나 인도의 카슈미르나 전 세계 분쟁지역들이 50년 넘게 유혈사태를 빚고 막대한 사상자를 내는 원인은 20세기 초 제국주의 통치 잔재나 흔적 탓이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중동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식민지에서는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한 신생국가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민족주의란 배경은 또 다른 분쟁의 원인이 됐다. 신생 국가 내의 소수민족과 다수민족 사이에 권력을 둘러싸고 민족문제가 불거지거나 인근 국가들과 종교, 인종적인 갈등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제국주의 국가들이 원활한 식민통치를 위해 ‘분리해서 통치하라.’는 원칙을 준용해 가면 한 나라를 분열시켰기 때문이다. 2009년 세계 주요 분쟁지역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도 같은 양상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조길태 지음, 민음사 펴냄)은 카슈미르를 중심으로 한 양국 간의 분쟁을 인도에서의 파키스탄 분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아주대 사학전공 교수인 저자는 두 나라의 대립과 분쟁이 단지 종파적 민족주의의 산물인지 또는 영국 제국주의 정책의 일환인지 자문하고 있다. ●인도에서 파키스탄 분리 중심으로 분쟁사 분석 힌두 국가였던 인도에 이질적인 무슬림이 섞인 것은 12세기 말 무슬림 왕조가 수립되면서다. 인적 구성상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던 200여년 동안 힌두의 관직진출은 무슬림보다 많았다. 이에 19세기 후반 무슬림의 지도자인 사예드 아메드 칸은 무슬림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영국 정부로부터 무슬림에게 유리한 분리 선거제의 특혜를 얻어냈다. 당시 영국 정부는 인도에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두 개의 민족공동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다른 한편에서 무슬림의 분열 운동을 촉진시켰다. 영국으로서는 ‘분리통치’를 통해 식민지 인도 내부에서 정치적 급진주의를 억제하고, 종파적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통치의 안정을 확보하려고 한 것이다. 이런 분리통치의 결과 2차 대전이 종식되고 1947년 8월 영국이 인도에서 철수하자 인도는 힌두의 인도와 무슬림의 파키스탄으로 분리된다. 분리된 인도의 힘은 불가피하게 국제사회에서 약해진다. 여기에 두 개의 국가로 분리된 이후에도 전쟁의 형태로 갈등이 지속됐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분리 후 3차례의 전쟁을 치렀는데 이중 2번이 인도령인 카슈미르가 발단이다. 카슈미르는 이슬람교가 전체인구의 77%, 힌두교·불교·시크교가 23%다. 종교적인 측면이나 전체 국민의 뜻을 따지자면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파키스탄으로 편입됐어야 했다. 하지만 당시 카슈미르 지방을 통치하던 힌두계 토후 왕족들은 인도 편입을 선언했다. 만약 영국이 식민통치 과정에서 두 개의 종교적 세력(민족)을 용인하지 않거나, 철수하는 영국이 카슈미르의 주민 80%인 무슬림의 뜻을 고려하는 장치를 마련했더라면 현재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는 뜻이다. 그해 10월 카슈미르 이슬람 세력이 파키스탄의 지원 아래 수도를 점령하려고 하자 인도가 군대를 파견해 1차 인·파 전쟁이 시작됐다. 그 다음해 8월 유엔 개입으로 정전합의가 이뤄졌고, 카슈미르는 인도와 파키스탄에 각각 63%, 37%씩 영토가 쪼개졌다. 2차 인·파 전쟁은 1964년 파키스탄이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을 공격하면서 발발했다. 1980년대 들어서서 인도령 잠무 카슈미르 내 이슬람 세력이 분리독립 운동을 시작하면서 양측 간 충돌은 더욱 빈번해졌다. 이때 결성된 ‘잠무 카슈미르 해방전선(JKLF)’은 파키스탄의 지원 아래 테러전을 시작했다. 인도군도 이들과 이슬람 주민을 상대로 무자비한 보복을 자행했다. 2007년 12월 인도 국회의사당 폭탄테러도 JKLF 소행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파키스탄 문명의 충돌 세계에 재난 될 것” 핵무기 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은 두 국가만의 비극이 아니라 전 인류에게 가공할 만한 재난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우려한다.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문명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중동처럼, 힌두권과 이슬람권의 문명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국제주의와 세계 시민 사상을 강조하는 국제적 개방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민족주의가 지나치게 강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민족주의는 제국주의에 의해 분열되고 억악받던 국가가 통일운동이나 해방운동을 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2만 8000원.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전국플러스] 고급녹차 ‘옥로차’ 재배기술 개발

    경남도농업기술원은 4일 고급 녹차로 분류되는 옥로차의 재료가 되는 녹차 재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재배기술은 녹차의 본잎이 2장 정도 자랐을 때부터 15일간 빛을 50% 차단하는 것이다. 시험재배 결과 차광을 하지 않았을 때 찻잎 생산량은 1000㎡당 207.4㎏이었으나, 50% 차광했을 때는 222.2kg이 생산됐다. 또 대표적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의 일종인 에피갈로 카데킨 갈레이트(EGCg) 함유량은 무차광 때 7.53%, 50% 차광때 7.80%였다.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은 무차광때 19.54%, 50% 차광때 17.95%였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화성에 한국형 지명 ‘낙동계곡’

    화성에 진주분화구(Chinju Crater)와 낙동계곡(Naktong Valley) 등 한국 지명으로 명명된 지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런던대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마스 익스프레스(ME·화성 탐사선) 영상분석팀에서 일하는 김정락(40) 박사는 3일 “최근 화성의 지형을 연구하다 화성 지도에서 진주, 나주, 태진, 낙동 등 한국 이름의 지명 4개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3차원 영상분석 기술로 완성한 고해상도의 화성 입체지도를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어떤 경위로 화성 지형도에 한국 지명이 붙여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원장은 “우주 지명을 독식해온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항의를 우려해 세계 각국의 지명을 임의로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한국 사람들은 명명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부산 “남강댐물 공급 보상”

    부산 “남강댐물 공급 보상”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경남 진주 남강댐물의 부산식수원 공급(서울신문 1월29일자 25면 보도)과 관련, 경남쪽의 반발이 거세다. 남강댐 주변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도 댐 수위를 높이면 홍수피해가 우려된다며 이 계획 철회 주장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반면 부산시는 경남도민의 이해를 간곡히 호소했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2일 남강댐을 방문, “국토부가 단순히 댐 운영수위를 높여 부산으로 물을 공급하겠다는 것은 댐하류 주민들의 홍수 피해 불안감을 더욱 키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홍수 때 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댐 추가 보강 방안 등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 뒤 남강댐 용수증대 사업에 대한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도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강물을 부산으로 공급하기 위한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부산 식수를 남강댐에서 취수하겠다는 것은 결국 낙동강 수질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며 “낙동강은 죽음의 강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경남지역 모든 정치·시민사회·환경단체와 도민이 합심해 정부의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도민대책기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도 “단순히 남강댐 수위만 높여 수량을 확보한 뒤 부산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은 거대한 물폭탄을 안고 사는 진주시민들에게 엄청난 위험을 보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부산시는 피해보상을 약속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강댐 물공급 문제에 대해 경남도민에게 간곡한 호소를 드리고 싶다.”며 “맑은 물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부산의 어려움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남강댐 물 공급에 따른 경남도민의 피해와 불편은 부산시와 정부가 협의해서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면서 “부산시가 연간 470억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내고 있는데 이런 재원들도 광역상수도에 따른 피해가 있다면 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수자원은 (국가)전체적인 큰 틀에서 보고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광역상수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전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달 30일 국토해양부에서 열린 남강댐 광역 상수도 사업 관련 회의에서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4월쯤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오면 충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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