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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태 檢조사서도 “기억 안난다”

    김길태 檢조사서도 “기억 안난다”

    부산지검 형사3부(부장 김승식)는 19일 오전 여중생 살해 피의자인 김길태(33) 신병이 검찰로 넘겨짐에 따라 본격적으로 보강조사에 들어갔다. 부산지검에 도착한 김은 곧장 조사실로 들어가 경찰에서 혐의를 부인한 성폭행 부문과 납치 과정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오후 늦게 부산구치소에 수감됐다. 김은 검찰조사에서도 경찰 수사 때와 마찬가지로 납치 과정 등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으로 김이 부인하는 납치와 성폭행, 살인 혐의 등에 대해 자백을 유도하는 한편, 살인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직접 증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필요하다면 추가 현장검증도 시행하기로 했다. 검찰은 앞서 김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하는 등 총 4명의 검사로 수사팀을 꾸렸으며, 대검도 오는 28일쯤 과학수사기획관실 소속 심리분석팀을 부산지검에 파견, 수사에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한 시민의 변호사비용 지원으로 이 사건 변호를 맡은 윤모 변호사를 면담한 김은 ‘스스로 용납 안 된다.’며 반성의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변호인에게 다중인격과 비슷한 ‘해리현상’까지 설명하며 과거 교도소에서 2년4개월간 정신병 치료를 받은 전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문가를 투입해 김의 이런 태도와 주장이 진심인지, 형량을 줄여 보려는 의도된 행동인지를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김은 지난 2001년 30대 주부를 납치해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8년형을 받고 경기도 안양교도소에 수용된 이후 2003년부터 정신질환 증세를 보여 전문 치료시설을 갖춘 진주교도소에서 2년 4개월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 부실수사 여부 등에 대해 부산 경찰에 대한 감찰에 나서기로 해 수사 관계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경찰청은 다음주 부터 직무감찰에 나설 계획이며, 이번 사건의 초동수사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조사를 해 부실수사 정황이 발견되면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양반님들 물렀거라, 똥장군 나가신다(허명남·권기경·조경숙 지음, 김지민 등 4인 그림, 한솔수북 펴냄) 조선시대 바다 건너 왜적들이 듣도 보도 못한 조총을 앞세워 쳐들어 오는데 나라님과 양반님들은 속수무책이다. 이에 똥장수들이 머리를 짜내 새로운 무기를 만든다. 바로 ‘똥대포’다. 조선 백성의 이야기를 부제로 달고 있다. 신분과 직업의 벽, 남녀 차별 등 숱한 한계 속에서도 용감하고 꿋꿋하게 시대를 헤쳐온 조선 백성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9800원. ●지구환경 파수꾼 요리왕 콩쥐(정완상 지음, 이진선 그림, 함께읽는책 펴냄) 초등 과학, 중등 기초과학 교과과정, 그리고 지구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춘향전·별주부전·홍길동전·임꺽정전 등 우리 고전 작품을 빌려 들려주는 시리즈 중 일곱 번째다. 예컨대 임꺽정은 친환경 에너지의 달인이고, 심청이는 바다 환경을 지키는 마린 걸로 변신한다. 이번에는 콩쥐가 친환경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나와 환경 호르몬, 유전자 재조합 식품 등 문제점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9700원. ●천년의 도시 경주(한미경 지음, 이광익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현대의 어린이가 신라 시대 사람인 토우를 만나 경주 여행을 한다는 내용으로, 경주의 문화 유산과 신라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냈다. 지금은 사라진 황룡사 9층 목탑을 비롯해 포석정, 신라의 왕궁터가 있었던 월성 지구 등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소개한다. 1만원. ●니 꿈은 뭐이가? - 비행사 권기옥 이야기(박은정 지음, 김진화 그림, 웅진미디어 펴냄)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비행사 권기옥에 대한 이야기다. 일제 강점기, 가난과 여성이라는 장벽을 넘어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간 그는 결국 비행사의 꿈을 실현했다.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던 그의 삶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가 지나온 아픔의 궤적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김진화의 수수하고 건조한 그림이 인상적이다. 9500원.
  • “효도수당제 모든 지자체로”

    이르면 9월부터 노부모 봉양자에게 매월 1만~3만원가량을 주는 ‘효도수당제’가 확대 실시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충북 청주, 경남 진주, 경기 수원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효도수당제를 전 지자체로 확대 운영하는 내용 등을 담은 ‘효문화진흥 제도개선안’을 마련, 보건복지가족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증조모 이상이나 70세 이상 노인 한 명당 매월 3만원의 효도수당을 주고 있는 청주의 올해 수당 예산은 3000만원이다. 수원에서는 조부모 이상이나 만 80세 이상 노인 봉양자에게 한 해에 5만원씩 두 번 지급하고 있다. 권익위는 초등·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효행표창’을 받으면 입학료와 수업료 등을 보조받는 방안도 권고했다. 반면 노부모와 노령자 학대 등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패륜아에게는 효행교육과 함께 노인복지·경로시설·노인요양원 등에서 ‘효행사회봉사활동’을 하도록 규정하는 내용도 권고사항에 포함시켰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사설] 지자체 효도수당 중앙지원으로 확산시켜야

    국민권익위가 어제 효문화 진흥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각 부처에 권고했다. 노부모 부양자에게 주는, 일부 지자체의 효도수당제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골자다. 노령층의 사회안전망이 부실한 우리 현실을 감안하면 그 취지는 충분히 수긍할 만하다. 노후 생계와 복지를 개별 가계나 지자체에만 맡겨 두지 말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큰 그림을 그려 종합적인 대책을 집행해 나갈 때라고 본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농어가를 제외한 전 가구 중 중산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3년에 비해 3.4%포인트나 하락했다. 우리는 이처럼 중산층을 무너뜨리는 주요인이 급속한 노령화라는 사실을 주목하고자 한다. 평균수명은 길어지는데 일자리나 소득원이 없는 노인들이 속속 빈곤층으로 편입되는데도 속수무책이란 말이 아닌가. 61세 이상 노인 자살이 지난 20년간 5배 이상 늘었다는 최근 통계를 보라. 참여정부 때 노인장기요양보험제를 도입했지만 빛 좋은 개살구 격이다. 할리우드 영화 제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물론 효문화 진흥에도 재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다. 효행표창자에게 수업료 보조를 하려면 교육예산에 반영해야 하고, 부모 봉양자에게 국민주택 등을 우선 공급할 때도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관련 법령부터 손질해야 한다. 현재 청주·진주·수원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효도수당제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과제도 그렇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만 맡기지 말고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 한국 사회에서 세대 간 사회적 보험 기능을 했던, 효도라는 미풍이 엷어진 자리를 선진적 사회보장제가 메우지 못하는 과도기다. 여야도 선거판을 의식한 무료급식 논쟁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유명무실한 현행 효행장려법의 개정 등 생산적 복지 경쟁에 나서야 한다.
  • ‘별따’ 주지원 “첫 촬영때 눈물, 아직 찡해요”

    ‘별따’ 주지원 “첫 촬영때 눈물, 아직 찡해요”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정지우 극본, 정효 연출)의 아역배우 주지원이 첫 촬영중 쏟은 눈물을 잊지 못했다. 이미 뮤지컬 ‘애니’와 ‘오즈의 마법사’ 연극 ‘여보 고마워’등에서 출연하며 뮤지컬계 샛별로 떠오른 주지원은 ‘별을 따다줘’의 빨강의 동생 초록역으로 열연, 아역들인 주황역의 박지빈, 노랑역의 김유리, 파랑역의 천보근, 그리고 남이역의 정재훈과 함께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주지원은 “첫 촬영때 고아원에서 남이가 버려지려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흘렸던 눈물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며 “그때 추운데다 상황이 슬퍼서 실제로 눈물이 났다.”고 촬영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주지원은 극중 연기자들의 이야기를 하며 “오빠, 언니 연기자들과 호흡이 잘 맞았는데, 특히 지빈이 오빠에게는 드라마 연기에 대한 도움, 그리고 이야기책도 선물 받았다. 그래서 나는 오빠에게 신발을 선물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극중에서도 한 편(?)이나 다름없었던 이켠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극중에서 켠 오빠의 편을 들다보니 더 친해졌는데 둘다 생일이 2월 20일로 똑같이 신기해했고, 서로 생일선물을 챙겨줬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아역인 주지원은 드라마는 첫출연이었지만 어느새 인기도 실감했다. “지난 설날 아버지 고향인 진주에 내려갈 때 휴게소에 들른 적이 있었다.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나를 알아보시더니 ‘드라마 잘 보고 있다’‘촬영은 재미있느냐?’냐고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다가 부끄러웠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별을 따다줘’는 최고 시청률 18.7%(TNmS 전국)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왔다. 현재 방송 마지막회만 남겨놓으며 빨강과 강하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후속으로 22일부터는 최시원, 채림 주연의 ‘오! 마이 레이디’가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인·기생 만세운동 재현

    경남 진주의 걸인과 기생들이 일제에 대항해 벌였던 만세운동이 재현된다. 15일 진주문화사랑모임에 따르면 제91주년 3·1절을 기념해 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주시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1919년 3월18일 진주에서 열렸던 걸인·기생독립단의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진주문화사랑모임은 이날 학술심포지엄과 풍물패 터울림행사 등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 6시 시민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기로 했다. 진주에서는 1919년 3월18일 1만여명의 걸인·기생·시민이 독립만세 운동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5월까지 20여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벌어졌다. 진주문화사랑모임 관계자는 “천민신분의 걸인과 기생들이 독립단을 만들어 만세운동을 벌였던 역사적인 사건을 재현해 숭고한 3·1정신을 드높이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려고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우사인 볼트·서리나 윌리엄스 라우레우스 선정 올해의 선수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왼쪽·24·자메이카)와 여자 테니스의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29·미국)가 11일 라우레우스 재단이 주는 올해의 스포츠선수 남녀 수상자로 결정됐다. 볼트는 지난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200m와 4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룬 성과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3년 수상자인 윌리엄스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석권,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점을 인정받아 다시 영광을 차지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2년 가까운 공백을 딛고 복귀해 지난해 US오픈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킴 클리스터스(27·벨기에)는 재기상을 받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김길태 검거] 김길태 수감중 재범방지교육 없었다

    부산 여중생 성폭행 피살사건의 피의자 김길태(33)가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중 성폭력 재범방지를 위한 교정교육을 한 차례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성폭력 전과 2범이었지만 전자발찌 부착 및 신상정보 공개 대상이 아니라서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김은 범죄 욕구를 스스로 억제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시한폭탄’이었던 셈이다. 피의자 김은 1997년 9세 아동에 대한 강간미수로 징역 3년, 2001년 30대 여성을 8일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을 저질러 다시 8년을 복역했다. 전형적인 재범 고위험군에 속한다. 하지만 김은 두 번째 복역 중이던 2008년부터 도입된 ‘성폭력범죄자 교정프로그램 교육(성범죄자 교육)’을 지난해 6월 출소할 때까지 받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성범죄자 교육이 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수형자들에 집중됐다.”면서 “김의 두 번째 범행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김길태가 교정시설 수용 당시 정신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김길태가 수감 생활 중 정신질환 증세를 보여 전문 치료시설을 갖춘 진주교도소에서 2년 4개월 가량 치료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김길태 범행부터 검거까지…사진 더 보러가기
  • [씨줄날줄] 베스트셀러 만들기/이순녀 논설위원

    ‘베스트셀러’라는 용어는 19세기 말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80년간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앨리스 페인 해케트에 따르면 뉴욕의 어느 책 판매인이 집으로 가는 길에 가판대 상인에게 가장 잘 팔리는 책, 즉 베스트셀러가 뭐냐고 물은 이후 보편적인 명칭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최초의 베스트셀러 목록은 1895년 창간된 문학잡지 ‘북맨’에 실렸다. 대도시 16개 서점에서 잘 팔리는 책 6권을 뽑아 매달 ‘6권의 베스트셀러’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 국내에선 1950년대 중반 정비석의 ‘자유부인’이 7만부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라는 말이 회자됐지만 공식적인 베스트셀러 집계는 교보문고가 문을 연 1980년대 이후부터다. 베스트셀러의 영예가 온전히 작품의 힘만으로 얻어지지 않는다는 건 이제 웬만한 독자들도 다 아는 상식이다.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마케팅이란 ‘마법의 손’이 개입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흙 속에 묻힌 진주일 뿐이다. 이런 냉혹한 현실이 책이라고 해서 비껴갈 리 없다. 독일 학자 베르너 파울슈티히는 1984년 출간한 책에서 베스트셀러를 “체계적인 판촉활동으로 ‘만들어진’ 성공적인 책”으로 규정했다. 이런 차원에서 본다면 출판 마케팅은 진주에 묻은 흙을 털어내고 한 줄로 잘 꿰어 목걸이를 만드는 일에 비견할 수 있다. 문제는 베스트셀러 만들기에 대한 과도한 열망이 정당한 마케팅의 선을 넘어 비정상적인 수법에 빠져들 때 생긴다. 책 사재기, 배보다 배꼽이 큰 경품과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 출판사와 서점 간의 검은 거래 의혹도 거론된다. 외국도 예외가 아니다. 몇년 전 영국의 유력지 ‘가디언’은 신간 서적을 매대의 좋은 자리에 진열하기 위해 출판사가 서점에 거액을 지불했다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가 그제 출판사 4곳을 사재기 혐의로 당국에 신고했다. 여러 사람이 같은 책을 동일한 주소로 주문하고, 1만 2000원짜리 책을 사면 2만원을 돌려주는 수법으로 온라인 판매량을 늘려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했다고 한다. 광고보다 비용은 덜 들면서 효과는 더 크기 때문에 상당수 출판사들이 이런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고정관념화하고 있는 잘못된 이데올로기이며, 아편과 같은 것”이라는 파울슈티히의 경고가 새삼스럽다. 창작의 세계를 다루는 전문가답게 좀 더 창조적인 마케팅에 대한 출판인의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순녀 논설위원 coral@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서기관 전보 △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1과장 정병규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시연구단장 조성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교육협력관 김현명<승진>△행정정보공유추진단 부단장 파견 김경섭◇부이사관 파견△UN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 김송일 ■노동부 ◇3급 전보 △노사정책실 안전보건지도과장 윤양배◇4급 전보△노사정책실 안전보건정책과장 김양현 ■SH공사 ◇행정직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전오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원 임용 △능력개발이사 홍석운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기획본부장 이주열 ■MBC ◇지방 계열사 사장 △부산MBC 김수병△대구MBC 박영석△광주MBC 정태성△대전MBC 고대석△전주MBC 선동규△마산MBC 및 진주MBC 김종국△춘천MBC 정흥보△청주MBC 윤정식△제주MBC 정준△울산MBC 소원영△강릉MBC 임무혁△목포MBC 유창영△여수MBC 송원근△안동MBC 이윤철△원주MBC 한귀현△충주MBC 배대윤△삼척MBC 문장환△포항MBC 강성주◇자회사 <사장>△MBC미디어텍 최천△MBC아카데미 성경환△MBC미술센터 김정수△iMBC 손관승△MBC플러스미디어 안현덕△MBC스포츠 조기양△MBC플레이비 최성금△MBC미주법인 조복행<이사>△MBC프로덕션 정수채△MBC미디어텍 김명철△MBC아카데미 신민철△MBC미술센터 이상범△iMBC 전재철△MBC플러스미디어 김동진 양윤모 ■한겨레 △도쿄특파원 정남구 ■이투데이 △부국장 겸 온라인뉴스 부장 김하성 ■한국예탁결제원 ◇팀장 <전보> △조사연구팀장 박재규△고객만족〃 박영수△권리관리〃 김석재△대전지원장 박용규△광주〃 강보선<보임>△예탁결제업무팀장 이상윤△정보운영〃 노기훈△부산지원장 정종철△파생서비스팀장 최경렬△펀드사무관리서비스〃 신명희△IT전략〃 최대영 ■고려대 △박물관장 민경현△방사성동위원소실장 김준 ■웅진그룹 △웅진플레이도시 대표이사 문무경△렉스필드컨트리클럽 〃 우정민△웅진에너지 관리부문본부장 김범철 ■한국투자증권 ◇전보 <담당> △퇴직연금1 김동건<부서장>△투자정보 김광열△인재개발 김기민△인사 김선봉△고객자산운용 신긍호△영업전략 김종승△인수영업1 박종길<지점장>△대전중앙 고효준△죽전 구본정△동수원 김경찬△압구정PB센터 김민찬△방배PB센터 김석진△사당역 김양현△가락 김영헌△유성 김용무△청주 김이중△신림동 김태신△강북센터 도덕재△분당 박영호△서초동 박영효△영등포 박재현△홍제동 박한양△인천 방부혁△양재 송봉현△부천 신동우△대전 유영수△광주 윤찬식△순천 이병주△평촌 이삼엽△서초중앙 이용구△정자동 이재호△명동 이재홍△신촌 이주석△목동 이한용△상계동 이홍윤△광화문 장지영△분당PB센터 정철화△평촌중앙 조성구△삼성동 조현열△서울대역 한국남△방화동 홍우석
  • [부고]

    ●이승재(전 한국전력 이사)씨 별세 박찬옥(이대약대 동창회 이사)씨 남편상 이구(미국 일리노이 의과대 병리과 의사)은영(미국 플러싱고 교사)은미(연세대 강사)씨 부친상 유재학(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제동선(미국 거주·변호사)씨 장인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30-7901 ●박웅재(전 창원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강상숙(현대문학 시인·숙대 동문이사)씨 남편상 박상진(딜로이트 컨설팅 전무이사)주희(뷰티플러스치과 원장)씨 부친상 지승용(크리에이티브어헤드 대표)씨 장인상 양윤선(백석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1 ●김미리(씨이오인터내셔널 전무)씨 부친상 강완(번동정형외과 원장)강기중(삼성 법무실 전무)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3 ●임무섭(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9 ●조경남(전 IHI 서울사무부소장)씨 별세 희준(한국야구위원회 TF부장)희복(천일택배 남천안영업소장)씨 부친상 김시철(자영업)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8 ●김동성(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90-9457 ●홍진유(녹십자생명 전무)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631 ●박평욱(MBC 감사실 부장)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김철환(청우 대표)명환(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태환(미국 MITIR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원규(봉원실업 대표)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09 ●이한설(전 동덕여중 교장·전 동덕여학단 재단이사)씨 별세 상국(연세대 인문예술대학장)씨 부친상 남효순(서울대 법학과 교수)오창규(열린무대 대표)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56 ●김옥균(기술보증기금 강서기술평가센터지점장)학균(엠케이 켐앤텍 경영지원팀장)씨 모친상 5일 경남 진주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5)750-7100 ●송승준(롯데자이언츠 투수)씨 조모상 5일 경남 산청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55)974-3201
  • [기획특집①] “충성!” 최장수 프로그램 ‘위문열차’ 현장을 가다

    [기획특집①] “충성!” 최장수 프로그램 ‘위문열차’ 현장을 가다

    “‘위문열차’ 출발합니다. 충~성!” 썰렁했던 공연장이 군인들의 함성으로 후끈 달아오른다. 늦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일. 국군방송 프렌즈FM ‘위문열차’ 녹화 방송이 진행된 경기도 가평 문화예술회관은 육군 제 66보병사단 장병 600여 명의 열정과 환희로 가득했다. ‘위문열차’는 내년에 50돌을 맞는다.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최장수 TV프로그램인 KBS 1TV ‘전국노래자랑’ 보다 20살 가까이 더 많다. 반세기 동안 최전방과 도서지방 등 일선 부대를 찾아온 ‘위문열차’는 살아있는 국군의 역사이자, 한국 방송의 발자취다. ‘위문열차’는 군복 속에 감춰온 군인들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젊음의 현장이기도 하다. “무대를 즐기는 장병들의 에너지는 실로 폭발적”이라는 박기주 공연팀장의 설명처럼 열기로 가득했던 ‘위문열차’ 녹화방송 현장을 찾아갔다. ◆ “오늘만큼은 계급 없이 놀아보자!” 오후 6시. ‘위문열차’ 무대가 마련된 문화예술회관에 두 줄 지은 군인들 500여 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쌀쌀한 날씨 속에 부대에서부터 20분 정도 걸어서 왔다.”고 말하는 군인들의 얼굴에는 한결같이 설렘에 미소가 번져 있었다. 박정호 상병(22)은 “출연자 명단에 평소 좋아했던 가비엔제이가 포함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3일 전부터 밤잠을 설쳤다.”고 흥분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이 무대를 보기 위해서 부대 내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근무와 경비에 소홀할 수 없어서 모든 병사들이 ‘위문열차’를 즐길 수 있는 건 아니다. 부대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은 다음 ‘위문열차’의 방문을 기대해 볼 수밖에 없다. 일부 군인들은 “볼 기회가 적은 선임들에게 볼 기회를 양보하기도 한다.”고 병사들은 귀띔했다. 국군홍보지원대 소속 붐(이민호)이병과 섹시가수 유리가 무대에 올라 ‘위문열차’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에 앉은 장병들은 들뜨기 시작했다. 이 순간만큼은 후임도, 선임도 없다. 군인들은 긴장감과 노곤했던 일과를 벗어던졌다. 손을 흔들고 함성을 질렀다. “제대로 놀아보자!” ◆ “걸그룹 보다 인기 많은 가수가 있다?”   여성 가수들에 대한 군인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3인조 R&B그룹 가비엔제이, 폭발적인 가창력의 진주, 베이비복스 출신 섹시가수 안진경, 트로트가수 자수민 등이 무대에 오르자 짐승의 포효를 연상케 하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혈기 넘치는 20대 장병들은 “누나 예뻐요!”, “여기도 한번 봐주세요.”를 외쳤다. 여가수들의 작은 몸짓, 눈웃음, 손동작에도 군인들은 열광했다. 직접 만든 플래카드를 열심히 흔들던 이정호 일병은 “TV에서만 보던 여성가수들을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다.”고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열 걸그룹 부럽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남자가수도 있다.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그 주인공. 지난해 10월 동반 입대한 연예병사 최자(최재호), 개코(김윤성) 이병은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링 마이 벨’, ‘진짜’, ‘출첵’ 등을 연달아 불렀다.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속옷이 땀에 흠뻑 젖어야 한다.”는 신조를 지닌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답게 공연 열기는 상상 초월이었다. “걸그룹 보다 다이나믹 듀오가 좋다.”는 병사도 적지 않은 것. 최자 이병 역시 “에너지 넘치는 만족스러운 공연에 행복하다.”고 감회를 밝혔다. ◆ “군인과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 깊은 ‘위문열차’” 2시간의 공연은 20분처럼 짧게 느껴졌다. 모든 코너가 끝이 난 뒤 조명 꺼진 무대를 바라보는 군인들의 눈빛에는 진한 아쉬움마저 드러났다. 군인들은 “고된 혹한기 훈련의 기억과 제설작업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기분을 전했다. 이날 해당 코너에서 ‘그 남자 그 여자’를 멋지게 불러 휴가증을 탄 나은희 대위는 “긴장해서 음이 틀리는 실수를 해 아쉽지만 ‘위문열차’로 부대원들이 모두 하나 되는 기회가 됐다. 군인들의 젊음의 에너지가 응축돼 더욱 화기애애했다.”고 감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올 10월 2500회를 맡는 ‘위문열차’가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군인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장병가요 콘서트’ 코너에 병사들은 제작진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멋진 춤솜씨와 가창력을 뽐내며 얼음장 같은 긴장감을 털어버린다. 박기주 팀장은 “매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전국 곳곳에 있는 부대로 ‘위문열차’ 공연을 다녔지만 장병들이 뿜어내는 에너지 때문에 힘든 줄 모르겠다.”면서 “더 많은 부대를 가고 싶지만 방송 횟수 때문에 다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위문열차’는 내년 한국 기네스협회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등재될 예정이다. 나라를 위해 묵묵히 군 생활을 하고 이는 군인이 있는 한 위문열차는 긴 경적음을 내며 바퀴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최영진 군사전문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m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전라·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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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62·군의회 의장·한) 박노욱(50·전 도의원·한) ▲울진군 김용수(69·군수·한) 강진철(50·전 언론인·한) 김기호(48·전 경북매일신문 사장·한) 박상백(49·푸른생활경제연구소장·한) 이화영(58·울진 중·고교 총동문회장·한) 임광원(59·전 경북도 경제통상실장·한) 윤영대(62·전 통계청장·한) 장정윤(64·전 서울 용산구선관위 사무국장·무) ▲울릉군 정윤열(68·군수·한) 신봉석(62·군의원·한) 오창근(65·전 군수·한) 유병태(56·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특별조사관·한) 정종태(65·전 군수·한) 최수일(58·전 군의회 의장·한) ●경남 ▲창원·마산·진해통합시 박완수(55·창원시장·한) 황철곤(56·마산시장·한) 강기윤(50·창원을당협 위원장·한) 공창석(60·전 도행정부지사·한) 김무철(61·전 마산부시장·한) 김오영(56·도의원·한) 박판도(57·전 도의회 의장·한) 변영태(51·전 진해시의원·한) 안상근(47·도 정무부지사·한) 오원석(63·거창대 총장·한) 이래호(48·당부대변인·한) 이태일(66·도의회 의장·한) 전수식(54·전 마산부시장·한) 정광식(56·마산시의원·한) 홍종욱(51·녹산산단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한) 허성무(46·전 청와대비서관·민) 문성현(58·전 당대표·민노) 이장규(46·도당정책위원장·진) 송정문(38·도당부위원장·진) 여영국(46·전 금속연맹 조직국장·진) 김병로(67·전 진해시장·무) 허정도(57·전 경남도민일보 사장·무) 하해성(55·법무사·한) 김규문(58·전 창원시예비군제1대장·무) 김하용(60·진해시의회부의장·무) 주정우(69·기업인·무) ▲진주시 정영석(64·시장·한) 강갑중(61·도의원·한) 김권수(50·전 도의원·한) 김기한(61·변호사·한) 이일구(51·변호사·한) 이창희(59·경남발전연구원장·한) 전병욱(54·시의원·한) 이기동(51·자치분권전국연대집행위원장·민노) 하정우(42·도당사무처장·민노) ▲통영시 진의장(65·시장·한) 강부근(64·전 시의원·한) 구상식(54·시의장·한) 김윤근(52·도의원·한) 김종부(58·전 마산부시장·한) 박청정(60·세계해양연구센터소장·한) 안휘준(51·치과원장·한) 정동영(55·시의원·한) 김동진(59·전 시장·무) ▲사천시 강은순(61·전 거창부군수·한) 강을안(59·전 함양부군수·한) 김인(56·경남무역 대표·한) 김정완(59·경상대 교수·한) 김현철(55·시의원·한) 백중기(61·남해대 총장·한) 송영곤(62·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한) 이정한(63·전 사천부시장·한) 조영두(58·밀양부시장·한) 정만규(69·전 시장·한) 송도근(63·전 건설교통부 관리관·무) 정미순(60·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한) 김일수(70·운전·무) 박용한(47·회사원·무) 박상길(46·생활정보신문대표·무) ▲김해시 김종간(59·시장·한) 김영립(57·시의원·한) 김문희(59·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한) 박정수(65·김해생명나눔재단 이사장·한) 송윤환(45·인제대 겸임교수·한) 이유갑(52·도의원·한) 정용상(57·전 도의원·한) 허좌영(57·도의원·한) 장유수(62·언론인·한)김맹곤(65·전 국회의원·민) 정영두(47·전 청와대행정관·민) 김근태(45·김해진보연합 공동대표·민노) 이봉수(54·도당위원장·참) ▲밀양시 엄용수(45·시장·한) 박종흠(60·대한건설협회경남도회 사무처장·한) 박태희(54·전 도의원·한) 이병희(51·도의원·한) 이창연(45·박근혜 전대표특보·한) 최호진(51·밀양JC 회장·한) 박한용(60·전 국가정보원 경제조정관·미) 조현제(50·전 밀양축협조합장·무) ▲거제시 김한겸(61·시장·한) 권민호(54·전 도의원·한) 유승화(60·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한) 이상문(49·시의원·한) 이세종(54·거제안실련대표·민노) 김한주(42·거제경실련집행위원·진) 이태재(51·시의원·무) ▲양산시 강태현(41·변호사·한) 나동연(55·시의원·한) 박규식(59·도의원·한) 박일배(57·전 시의원·한) 양정길(67·전 시의원·한) 우종철(53·법무사·한) 장운영(44·변호사·한) 조문관(55·전 도의원·한) 주철주(63·전 도의원·한) 박종국(50·전 시의회부의장·한) 서병제(64·대학교수·한) 이상훈(45·의료인·한) 천인복(59·부산도시공사 관리본부장·한) 정병문(47·전 시의원·민) 김일권(59·시의원·무) 우대하(45·양산신문 대표·무) 이철민(47·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무) ▲의령군 김채용(65·군수·한) 권태우(61·도의원·한) 서은태(53·전 새마을협의회군지회장·한) 박민웅(48·전 농총 부의장·민노) 김진옥(58·도의원·무) ▲함안군 조영규(61·군수·한) 안갑준(56·함안군종합민원실장·한) 정찬윤(44·도당부위원장·한) ▲창녕군 김충식(60·군수·한) 강모택(51·도의원·한) 박상제(48·도의원·한) 성이경(52·군의회 의장·한) 한홍윤(54·법무사·한) 김종규(62·전 창녕군수·무) ▲고성군 이학렬(58·군수·한) 박재하(47·명성건설 대표·한) 이상근(57·전 군의원·한) 이재희(60·전 도의원·한) 제정훈(65·전 통합민주당지구당위원장·한) 제정인(60·고성군의사회장·한) 최평호(62·전 고성부군수·한) 하태호(51·고성미래신문 대표·한) 하학렬(52·군의원·한) 백두현(44·당부대변인·민) 박종부(57·전 새고성농협장·무) ▲남해군 정현태(47·군수·무) 김대욱(63·전 용평리조트 대표이사·한) 김일주(60·전 남해부군수·한) 문주홍(45·전국언론네트워크뉴스인 대표·한) 박정달(56·전 군농업기술센터소장·한) 최홍백(63·전 도농업지원과장·한) 최태백(45·남해사람들 대표·무) ▲하동군 조유행(64·군수·한) 서상윤(61·전 하동부군수·한) 양일석(62·도의원·한) 김종관(48·산골제다 대표·무) ▲산청군 이재근(57·군수·한) 권철현(62·전 산청군수·한) 배성한(58·전 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장·한) 이승화(54·전 도의원·한) ▲함양군 천사령(67·군수·무) 박선호(61·전 새마을중앙연수원 교수·한) 박종환(56·전 함양경찰서장·한) 배종원(60·군의원·한) 서춘수(60·전 도농수산국장·한) 이철우(61·전 울산교육청 부교육감·한) ▲거창군 양동인(57·군수·한) 김영철(58·전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한) 백신종(58·도의원·한) 변현성(46·마케팅발전소 대표·한) 이태헌(46·학교운영위원회 전국공동의장·한) 이홍기(52·전 경남도도시계획과장·한) 정종인(58·대장경엑스포추진위원장·한) 김재휴(58·도의원·무) ▲합천군 심의조(72·군수·한) 김윤철(46·도의원·한) 이병웅(57·전 군의원·한) 이창규(64·전 도의원·한) 조찬용(55·도의회전문위원·한) 하창환(61·전 군기획감사실장·무)
  • [인사]

    ■통일부 ◇서기관 승진 △남북회담본부 남북연락과 한상학△정세분석국 경제사회분석과 한건섭 ■농림수산식품부 △감사관 한현철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파견>△대통령실 강감찬△주미 실리콘밸리 한국무역관 최남호△주미 시카고 한국무역관 원영준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 △창업진흥과장 김형영◇서기관 승진△중소기업정책국 권수용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국장 심상돈△기획조정관실 운영지원담당관 안석모<조사국>△조사총괄과장 최재경△침해조사〃 한병일△인권상담센터장 김대철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전보 △인사과장 정성희△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승기 ■충북도 △청원부군수 이상헌 ■경남도 ◇2급 △기획조정실장 박재현△행정과 이병호◇3급△건설항만방재국장 김정강△도시교통〃 민경섭△김해시 부시장 박종규◇4급△공보관 천성봉△예산담당관 강원호△밀양시 부시장 박성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박상언△예술진흥〃 양효석△문화사업〃 황치준◇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진△기획예산〃 이용훈△지원심의실장 박두현△사업전략부장 송시경△교류협력〃 이성겸△아르코미술관장 김찬동△기금마케팅부장 장정진△문화나눔〃 양경학△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오양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박규은△서울병원장 박윤기 ■ MBC △비서팀장 정경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김윤철△전통예술원장 민의식△한국예술연구소장 나경아△여성활동연구〃 강태희△학생상담센터〃 최상철△천장관장 박승률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학생실장 장내성 ■서울아산병원 ◇과장 △내과 이규형△혈액내과 이제환△위장관외과 육정환◇소장△암센터 이영주△전립선센터 김청수◇담당△학생임상교육 채희동 ■코스닥협회 ◇승진 △조사기획부 부장 정진교△회원사업부 부장대우 김준만△조사기획부 기획팀장 김구△회원사업부 회원업무〃 김동혁◇전보△경영지원부 홍보·IR팀장 노수찬△회원사업부 회원지원〃 진성훈△경영지원부 경영관리〃 정의송 ■한국장학재단 △사업부문총괄 상임이사 김은섭 ■대한주택보증 ◇신규영입 △영업본부장 박화동◇전보△관리본부장 이상훈 ■한국채권평가 △C&I본부·S&S본부 상무 강민석◇본부장△일반채권평가본부 김신근△파생상품평가본부 김영훈◇실장△시스템서비스실 양계연△경영관리실 김경섭◇팀장△경영관리실 박삼근△비상장주식평가본부 장수연 김기욱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플랜트사업본부장 김성관<전무>△개발사업본부장 이동만△건축사업〃 시대복△에너지사업본부 사업지원그룹·그린에너지그룹 담당 금영수<상무> [실장]△경영지원 최진호△경영전략 조청명△인력개발 안광호[담당]△제선사업그룹 이성규△제강사업그룹 최춘행△개발사업본부 마케팅·디자인·건축설계그룹 김철수△토목기술영업그룹 영업5팀(환경공단) 김인호△토목견적그룹 홍재문△해외사업그룹 임재신△도시정비영업팀 박철훈△프로세스기술그룹 이용일△에너지견적그룹 문병일△토목사업그룹 최용석△토목기술영업그룹 영업3팀(철도) 신현곤△송도개발영업팀 임용빈△해외건축영업팀 황귀남◇신규영입 및 승진 <전무>△경영기획본부장 윤동준△발전사업그룹담당 안병식 ■포스코 출자사 ◇신규선임 <포스코특수강>△상무 윤기목 김인배△상임감사 문태현<포스코파워>△상무이사 김재석△상무 한성규△상임감사 이우규<포스틸>△대표이사 부사장 장인환△상무 심요석<포스코플랜텍>△상무 강영찬 박근호<포스에이씨>△상무 민병운<포스메이트>△대표이사 부사장 공윤찬△상무이사 김진욱<포스코터미날>△상무이사 노진형<포스코아>△대표이사 사장 장병효△상무 박성권△상무이사 양재필◇승진 <포스코플랜텍>△대표이사 사장 조창환△전무이사 김도근△전무 조병군△대표이사 사장 이상홍 ■KT&G <수석전무>△전략기획본부장 이영태<전무>마케팅본부장 함기두△제조본부장 이재헌△지원본부장 이상기△원주제조창장 강주원<상무>△부동산사업단장 최성관△인재개발원장 김산겸△재무실장 백철만△신탄진제조창장 이광훈△영주〃 박성훈△인쇄창장 강희룡[본부장]△글로벌 허업△원료 장재식△R&D 민병한△남서울 최정원△북서울 권봉순△부산 김대성△대구 이수영△인천 이관주△경기 김준기<상무보>△담배연구소장 최윤주△신탄진제조창 생산실장 박재민△원주제조창 〃 유영동△광주제조창장 이문수△김천원료공장장 최상철[실장]△전략기획 강철호△지속경영 유준수△홍보 조성인△마케팅 백복인△브랜드 박창현△영업 김재수△주력시장 허남득△신시장 황석윤△생산관리 차영언△품질관리 권순철△원료관리 김영기△SCM신현록△R&D기획 김영회△제품개발 곽재진△인사 최명열△신사업 전장호△투자 이동근△개발 이진희△윤리경영 김흥렬[본부장]△전남 전준영△충남 민병환△경남 이권성△충북 박종선△전북 김창렬△경북 이갑수△제주 이하형<1급>△비서실장 이정진△정보〃 김용덕△스포츠〃 김현진△중국지사장 권순택△러시아공장장 강훈구△터키〃 오경래△스포츠2팀장 정익화[부장]△전략기획 박만수△경영조정 김진한△사업관리 한광환△IR 강경보△CA 김태섭△법무 윤종빈△사회공헌 박정환△홍보기획 서정일△홍보1 강민서△홍보2 김대영△마케팅기획 오치범△시장관리 도학영△인사이트 주섭종△브랜드기획 박성식△브랜드관리 이창우△브랜드개발 이문봉△디자인 박현경△영업기획 강동수△법인영업 왕승재△광고관리 김대근△해외기획 박진영△주력시장 최재영△법인지원 윤한△아태 허병철△구미 김정호△투자 최민진△브랜드 박명덕△제조기획 곽익원△공장관리 선지섭△공정개선 맹경호△해외생산관리 신성식△제품품질 문성열△재료품질 조종철△해외원료 문호은△국내원료 한용환△SCM 권영민△구매 이정상△R&D기획 김도훈△기술규제대응 김효근△연구관리지원 강호익△제품개발 이영택△기술개발 이선우△재료연구 나도영△교육기획 문봉주△운영 김정길△위탁교육 양기훈△인사 이순형△노무 김효성△총무 김종훈△정보기획 김삼수△정보기술 이준기△바이오사업 이유희△투자기획 신동걸△투자관리 김종무△개발사업 김지연△재무 김광근△회계 전난구△세무 백종화△윤리경영 서영진△감사 장영길[남서울본부]△영업부장 박찬성△강남지사장 남중범△영등포〃 원성희△강동〃 박정욱△강서지점장 이재삼△관악〃 송인철△성동〃 주우섭△남양주〃 이흥주△동대문〃 김판규[북서울본부]△영업부장 나종국△종로지사장 성기현△북부〃 고경찬△서부지점장 전형순△고양〃 강지형△의정부〃 윤용식△포천〃 황인선△파주〃 김태곤[부산본부]△영업부장 정남식△울산지사장 강만형△부산진〃 김병두△중부산지점장 이승휘△동래〃 박광일△남부산〃 황광진△북부산〃 최창근△양산〃 문왕열△김해〃 신기현[대구본부]△영업부장 김태중△대구지점장 김진민△남대구〃 최부영△동대구〃 박운용△달성〃 홍영식△구미〃 김창호△경주〃 서영원△포항〃 박동관[인천본부]△영업부장 김계수△안산지사장 우제세△북인천지점장 박복수△인천〃 현석준△남인천〃 김호연△부천〃 고상윤△김포〃 이양범△광명〃 이현호[경기본부]△영업부장 노충익△수원지점장 유원식△안양〃 고재영△성남〃 장정식△용인〃 정금석△화성〃 황근주△평택〃 양상범△이천〃 문영동△광주〃 이병태[전남본부]△영업부장 범순규△광주지점장 류종주△서광주〃 정성교△순천〃 최규영△여수〃 송영하△목포〃 황광연[충남본부]△영업부장 박경준△서대전〃 한문철△동대전〃 배성복△서산〃 이곤수△아산〃 임승일△천안〃 조병학[경남본부]△영업부장 정석순△창원지점장 이정오△마산〃 최한수△진주〃 김태성[강원본부]△본부장 변원균△영업부장 이병수△춘천지점장 정연국△원주〃 김영대△강릉〃 이완희[충북본부]△영업부장 한상진△청주지점장 김광범△충주〃 윤기한[전북본부]△영업부장 김재동△전주지점장 황정순△군산〃 이해복△익산〃 이승신[경북본부]△영업부장 이영철△안동지점장 라군섭[제주본부]△영업부장 오영수[신탄진제조창]△원료가공부장 박봉용△제품〃 김중겸△MAC〃 정락훈△품질〃 임무수△정비〃 김영제△지원실장 주재경[영주제조창]△생산실장 민경화△원료가공부장 백세흠△제품〃 권수근△품질〃 박진우△지원실장 윤여대[원주제조창]△원료가공부장 심재식△제품〃 김봉섭△품질〃 최달옥△지원실장 윤봉길[광주제조창]△생산실장 봉필홍△원료가공부장 이호기△제품〃 이기문△품질〃 조창현△지원실장 정헌영[인쇄창]△인쇄실장 이상무△기술부장 이윤희△지원〃 김재철[김천원료공장]△원료생산실장 박이락△중부원료사업소장 노선호△경북〃 백병조△서부〃 신송호△가공부장 선병순△STS〃 심영구△지원〃 박영배 ■삼성증권 ◇부장 승진 △삼성타운 강정구 남택진 정명철 차순옥△수원 김대경△관악 김종령△김해 김종문△포항 김진웅△수유 김홍배△대구 박구락△원주 박상율△서초 박선화△대치 여인모△익산 오성근△부천 우용하△갤러리아 이민영 최문희△여수 이승욱△구로디지털 이창섭△방배 이철원△광주중앙 정승△마산 제양겸△전주 조만구 조명호△대전 최일신△상인 황성태△역삼지점개설위 강두식△대청역지점〃 강상민△판교지점〃 김종희<본사>△VOC팀 김경애△신규사업추진팀 김범구△노동조합 김용일△영업추진팀 김장우△해외주식기획팀 김형준△동경사무소 민경세△FI솔루션팀 서상춘△Equity Finance팀 이주상△자금팀 장재호△Retail 채권팀 정범식△정보기술팀 조용철△상품개발팀 조한용△투자컨설팅팀 허정준◇Director 승진△기업금융2팀 최철희◇수석변호사 승진△법무팀 황은아◇부서장 승진△투자정보팀 김성봉△FI솔루션팀 서상춘◇부서장 전보△리서치센터 오현석 ■LIG투자증권 ◇신임 <전무>△지원총괄 이호영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호남지역본부장 박원옥<상무보>△리서치센터장 이준재△영업지원부서장 노성환△잠실지점장 김영대△명동〃 도덕재△서면〃 이승영◇신임 <본부장>△고객자산운용 문성필<담당>△eBusiness(eBusiness기획부 겸임) 이석로△퇴직연금지원(퇴직연금연구소장 〃) 강성모△퇴직연금2 박진수△파생영업(선물옵션영업부 부서장 겸임) 최진국△기업금융 조양훈<부서장>△총무 문영춘△자산컨설팅 박진환△FX마진/해외선물 박태홍△기업금융1 배영규△기업분석 양종인△안수영업2 이현규<지점장>△상무 김동갑△강릉 김병모△도곡 김용훈△이촌동 류재형△제주 박재범△강동 이계영△지산 이상보△부평 조수현△금천 최서룡△영통 최형엽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인갑 ■피닉스자산운용 ◇승진 △마케팅본부 전무 안재덕 ■미스터피자 ◇부사장 신규선임 △경영기획본부장 박태준
  • [책꽂이]

    ●김수환 추기경 평전(장혜민 지음, 산호와진주 펴냄) 선종 1주기를 맞아 그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오롯이 그가 없는 빈 자리에 남은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이 된다. 가난한 옹기 장수로 태어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떠난 한 생을 잔잔히 돌아본다. 그를 그리워하면서도 그가 남긴 가르침을 실천하는데는 인색한 우리 모습에 대해 슬며시 반성하게 한다. 1만 3000원. ●공공의 적들(베르나르 앙리 레비·미셸 우엘벡 지음, 변광배 옮김, 프로네시스 펴냄) 프랑스 ‘68세대’의 산증인인 철학자 앙리 레비와 부모세대인 68세대를 겨냥한 비판으로 프랑스 문단에 큰 파장을 몰고온 작가 미셸 우엘벡의 지적 대결을 담은 책. 프랑스의 대표 지성인 두 인물이 6개월간 주고받은 28통의 편지를 담았다. 프랑스의 현실과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두 사람의 토론은 다양한 주제로 뻗어간다. 1만 8000원. ●손님 모이는 가게 따로 있다(최인한·최재희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펴냄) 기자가 책을 쓰면 어떤 책이든 탁상공론은 없다.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 발품을 판다. 기자 최인한과 창업 컨설턴트 최재희가 함께 쓴 이 책은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담았다. 성공 사례, 실패 사례, 성공 요인 등이 실사구시로 담겨있다. 다양한 업종별 창업 컨설팅과 함께 음식점 종류별 맞춤형 성공 조건도 귀띔해준다. 1만 2900원. ●청소년을 위한 우리미술 블로그(송미숙 지음, 아트북스 펴냄)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 교과서에 실린 우리 미술작품 중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작품 170여점을 골라 소개했다. 각 작품 삽화와 함께 그림에 얽힌 이야기, 화가들의 생애 등을 다뤘다. 간략한 한국미술사 형태로 쓰였으며, 사이사이에 ‘팁’, ‘돋보기’ 등을 넣어 미술 관련 전문용어를 설명했다. 1만 6000원. ●이십대 전반전(문수현 등 5인 지음, 골든에이지 펴냄) ‘88만원 세대’로 규정된, 대학 졸업을 전후한 20대 젊은이들이 직접 쓴 세상 읽기다. 등록금, 취업, 국가, 정치, 교육, 여행, 놀기와 일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하게 써내려간다. 이들은 더이상 ‘88만원 세대’로 박제화 된 채 시대의 희생자로 동정받는 우울한 젊음이 아니라 희망과 창조의 세대임을 선언한다. 저자들은 서울대 학생자치언론 ‘교육저널’ 기자들이다. 1만 1000원.
  • ‘돌로 지은 절 석굴암’ 伊 볼로냐도서전 라가치상

    ‘돌로 지은 절 석굴암’ 伊 볼로냐도서전 라가치상

    김미혜 씨가 글을 쓰고 최미란 씨가 그림을 그린 ‘돌로 지은 절 석굴암’(웅진주니어 펴냄)이 올해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라가치상은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주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픽션, 논픽션 등 4개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라가치상 심사위원회는 “명암과 색채의 미묘한 차이를 다루는 작가의 능숙한 솜씨가 독자를 사로잡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 그림책으로는 다섯 번째 라가치상을 공략한 김미혜씨는 26일 “신라시대 변방으로 떠난 아버지의 무사 귀환을 빌며 석굴암을 찾은 아이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세계유산 석굴암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도서전이 시작되는 새달 23일에 열린다. 올해로 47주년을 맞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70여개국 5000여명의 출판인이 참가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경남 “LH 줄게 농진청·농업대학 다오” 전북·농진청 “혁신도시 흔들기 안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전을 놓고 전북과 경남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이 LH를 전북에 넘겨주는 대신 농진청과 농업대학을 경남으로 양보하라는 ‘빅딜’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경남이 LH·주택관리공단·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주택건설 기능군을 전북혁신도시에 밀어주는 대신 이미 전북에 이전 승인을 받은 농촌진흥청과 산하 농업대학 등 6개 기관을 달라고 제안했다. 경남의 제안은 23일 국토해양위에 출석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이 민주당 최규성(김제 완주)의원의 협상안 공개 요구로 밝혀졌다. 경남은 “경남혁신도시에 농업개발기능군이 배치되면 경상대·진주산업대·바이오21센터 등과 연계해 한국바이오산업 메카로 성장하고, 전북혁신도시는 LH와 지적공사 등 주택건설기능군이 모여 새만금 등 국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전북은 그러나 농업기능 위주로 짜여진 전북혁신도시의 근간을 흔드는 황당한 제안이라며 반발했다. 농촌진흥청도 이미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승인을 받아 사업비까지 확보해 이전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이전지를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시험포 조성지 적합지 조사 결과 전북혁신도시가 적합지로 나타난 만큼 이전지를 바꾸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경남이 LH 경남 이전을 관철시키기 위해 전북이 받아들이기 힘든 농촌진흥청 이전안을 제시했다.”면서 “분산배치안이 아니면 협상 자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지방이전협의회는 전북과 경남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지난해 12월9일 2차 회의를 한 후 최근까지 회의를 갖지 못하고 있고, 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앞두고 있어 장기 표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산·울산·경남 관광상품으로 뭉쳤다

    부산·울산·경남 관광상품으로 뭉쳤다

    울산과 부산, 경남이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역사·산업’, ‘쇼핑·휴양’, ‘문화유적·스포츠’를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동남권 관광코스’를 개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3개 시·도는 올해 공동 관광상품으로 해외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다.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관광협의회는 24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0년 정기회를 갖고, 올해 해외 관광객 유치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3개 시·도 관광협회와 관광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해외 설명회 일정 등을 잡았다. 동남권 공동 관광상품은 울산의 역사유적·산업현장, 부산의 쇼핑·휴양, 경남의 문화유적·스포츠를 하나의 코스로 묶어 개발했다. 지역별로 울산은 자수정 동굴, 반구대 암각화, 학성공원, 서생포 왜성, 강동해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역사와 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산은 태종대, 광안리, 해운대, 센텀시티 쇼핑센터,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쇼핑과 휴양시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경남은 거제 포로수용소, 사찰(통도사·해인사), 수로왕릉, 밀양 얼음골, 진주성, 창원 스포츠 체험관광(F-3경기장, 경륜장, 사격장) 등이다. 이에 따라 3개 시·도는 올해 공동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일본 JATA세계여행박람회와 독일 베를린 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벗어나 유럽과 미주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3개 시·도는 공동 홍보단을 구성해 독일 베를린 관광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미국의 현지 가이드 및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하는 팸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도의 주제별, 계절별 관광상품을 개발·소개하고, 각종 인센티브 등을 담은 동남권 홍보물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정 지역에 한정된 관광상품으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3개 시·도가 손을 잡고 동남권 관광코스 개발과 공동 홍보에 나섰다.”면서 “앞으로 매년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이대통령 취임 2주년] 파워 엘리트 TK는 늘고 서울·충청·PK는 줄고

    [이대통령 취임 2주년] 파워 엘리트 TK는 늘고 서울·충청·PK는 줄고

    ‘TK(대구·경북)나 서울 출신에 서울대 졸업, 평균 나이는 55.3세.’ 25일 출범 2주년을 맞는 이명박 정부 ‘파워 엘리트들’의 특징은 이렇게 요약된다. 서울신문이 22일 현재 정부 장·차관급 이상 100명과 청와대 비서관 이상 57명 등 모두 157명을 분석한 결과다. 청와대 비서관은 1급이지만 실제 파워는 웬만한 부처의 차관급 이상이어서 파워 엘리트에 포함시켰다. ●4명 중 1명꼴 대구·경북 출신 영남권, 특히 TK에 뿌리를 둔 정권이어서 그런지 출범 2년을 맞아 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출범 1년 때인 2009년 2월 현재 파워엘리트 중 21.1%였던 TK의 비율은 24.8%로 더 높아졌다. 4명 가운데 1명꼴이다. TK 중 경북 출신은 30명, 대구 출신은 9명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 강희락 경찰청장 등이 TK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차관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왕차관’인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도 TK 출신이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시절 강세를 보였던 호남출신의 비율도 소폭이지만 1년 전보다는 올랐다. 호남출신은 지난해에는 14.8%였으나 16.6%로 늘어났다. 인사 때 지역적인 배려를 다소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울은 22.5%에서 21.7%로, 충청은 15.5%에서 15.3%로 각각 줄었다. TK의 강세와는 대조적으로 같은 영남권이지만 부산·경남(PK)은 14.1%에서 12.1%로 오히려 줄었다. 이명박 정부 파워엘리트의 평균 나이(55.3세)는 1년 전(54.7세)보다 다소 높아졌다. 장수하고 있는 장·차관과 비서관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국무총리와 장관의 평균 나이는 1년 전에는 62.3세였으나 60.6세로 오히려 젊어졌다. 한승수 전 총리에 비해 정운찬 총리가 젊고 50대 장관인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9·3’ 개각에 따라 합류했기 때문이다. ●최고령 73세 최시중·최연소 39세 김은혜 청와대 비서관 이상 평균 나이도 51.9세로 1년 전(51세)보다 다소 높아졌다. 1년 전에도 재임했던 수석과 비서관들 상당수가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 부처 장·차관 이상의 평균 나이는 57.2세로, 청와대 비서진보다 6세 이상 많았다. 청와대에는 고교 평준화 세대인 40대와 50대 초반의 비서관이 많기 때문이다. 최고령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 역할을 하는 최 방송통신위위원장으로 73세다. 청와대 안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김백준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70세로 그 뒤를 이었다. 최연소는 39세인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다. 김 대변인은 유일한 30대다. 파워엘리트 중 60대가 30명, 50대가 103명, 40대가 21명이다. 출신대학을 학부 기준으로 보면 서울대는 40.8%(64명)로 여전히 가장 많았지만, 1년 전(43.0%)에 비해서는 비율이 다소 낮아졌다. 고려대는 16.9 %에서 19.1%로 높아졌다. 연세대는 1년 전 10.6%에서 7%로 낮아졌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집권 1년 당시 70.5%에서 지금은 66.9%로 낮아졌다. 청와대 비서관 이상 57명 중에는 서울대 출신이 19명, 고려대 출신은 14명이다. 전체 파워엘리트 4위는 성균관대로 7명이었다. 영남대와 육사는 5명씩을 배출했다. 한국외대는 4명, 중앙대는 3명, 건국·경북·부산·서강·충남·이화여대는 2명씩을 배출했다. 숙명여·한양대, 해사 등 16개 대학 출신은 1명씩이었다. ●출신고는 경기·경북·서울·경동순 출신고는 평준화 이전의 명문고 출신이 여전히 많은 편이었지만 평준화가 계속되면서 ‘위력’은 줄고 있다. 무려 82개 고교(검정고시 포함) 출신이 포함될 정도로 다양해졌다. 서울의 경우 1977년에 고교를 졸업한 세대부터는 평준화세대다. 서울과 부산의 경우 보통 52세 이하는 평준화세대다. 평준화 이전 최고의 명문고였던 경기고 출신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운찬 국무총리,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태영 국방장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진영곤 사회정책수석 등이 경기고 출신이다. 경북고 출신은 12명으로 2위였다. 정정길 대통령실장, 권태신 국무총리 실장,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다. 3위는 서울고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등 7명이다. 4위는 경동고로 임태희 노동부 장관 등 5명이다. 경복고와 신일고는 4명씩으로 공동 5위였다. 신일고 출신 4명은 전원이 청와대(이동관 홍보수석, 박흥신 언론비서관, 김해수 정무1비서관, 김동선 지식경제 비서관)에 근무하는 점도 이채롭다. 경북사대부·광주제일·대구·대전·용산·제물포·진주·중앙고 등 8개교는 3명씩 배출했다. 경기여·경남고 등 15개교에서는 2명씩의 파워엘리트가 나왔다. 1명씩 파워엘리트를 배출한 학교는 53개교나 된다. 실업계고 출신은 8명이었다. 검정고시 출신은 이석연 법제처장이 유일했다. 파워엘리트 중 여성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백희영 여성부 장관을 비롯해 10명이었다. 김성수 김정은기자 sskim@seoul.co.kr
  • 지자체 비리척결대책 봇물

    지자체 비리척결대책 봇물

    공직자 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청렴도 제고 대책을 내놓고 있다. 비리공무원을 적발 즉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비롯해 부패방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인사 가산점을 주는 ‘청렴포인트제’, 비리를 자진 신고하면 처분을 경감해 주는 ‘플리바겐제’, 익명내부고발시스템인 ‘헬프라인’ 등 대책도 다양하다. 부조리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도 최고 30억원까지 치솟았다. 주민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당연한 대책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공직사회의 비리가 위험수위에 이르렀음을 방증하는 것이어서 뒷맛이 개운치 않다.”는 반응이다. 경기도는 공무원 플리바겐(Plea Bargain) 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리바겐은 미국에서 형사사건 피고인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줄여주거나 조정하는 제도. 감사를 받기 전 공무원이 행정집행에서 발생한 과실이나 비리 등을 자진신고하면 징계 수위를 낮춰준다. 홈페이지에 내부 신고란을 마련해 익명으로 제보된 고발사항을 감사관이 사실여부를 확인해 조치하는 헬프라인(Help-line)과, 내부교환망을 거치지 않고 감사관 직통전화로 공직자의 비리를 고발하는 핫라인(Hot-line)도 운영한다. 신고보상금도 대폭 올렸다. 공사대금 과다 지출, 세금 탈루 등을 신고해 도 재정수입을 가져오는 부조리를 신고하면 수입액수에 따라 최대 30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울시의 신고보상금 20억원이 최고였다. 김성홍 경기도 감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결과 경기도의 내부청렴도가 14위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부산·울산시 등은 한 차례 비리 적발만으로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도와 진주시 등도 이 제도를 포함한 고강도 대책을 마련 중이다. 전남도는 직무관련 부패행위 3회 적발시 중징계 조치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 안양시는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계량화해 인사상 가점 또는 감점을 하는 청렴포인트제도를 시행한다. 공무원행동 강령위반 행위를 신고하거나 청렴관련 아이디어를 내는 등 부패 방지에 기여하면 가산점을 주고, 음주운전·불친절 등으로 적발되면 감점을 한다. 신고포상금도 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리고 불법하도급신고센터도 개설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실 사무관을 시 감사담당관으로 영입하고 감사인력도 보강했다. 의정부시는 공직자들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직원에 대한 정신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관련 홍보문자 메시지를 월3회 발송하는 등 청렴을 일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완기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사무처장은 “자치단체들이 청렴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비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비리 발생 유형에 따라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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