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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주워오고 싶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태양계 나이 만한 운석인데 싸게 팔 순 없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금값도 넘어서 거의 다이아몬드 가격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혁신도시 아빠 혼자 산다

    전국 혁신도시 아빠 혼자 산다

    20일 울산 중구 혁신도시. 이전 예정인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7개 기관이 새로운 곳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이전 기관 직원들은 울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지만, 가족과 함께 내려온 직원은 10명 중 2명(22%)뿐이다. 나머지 8명은 원룸 등에서 혼자 생활한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혁신도시가 ‘기러기족 도시’가 될 우려를 낳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달 현재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가족 동반 이주율은 지역별로 최소 11%에서 최고 50%대에 이른다. 평균 20~30%대에 불과하다. 울산혁신도시의 경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직원 424명 가운데 27명이 이주해 6%로 가장 낮았고, 근로복지공단 400명 중 40명(10%),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45명 중 5명(11%), 한국산업인력공단 415명 중 70명(17%), 한국석유공사 832명 중 292명(35%), 한국동서발전 270명 중 88명(33%) 등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그동안 혁신도시 내 703가구 아파트 특별분양과 시내버스 및 KTX역사 구간 리무진 노선 신설 등 특별 대우를 하고 있으나 주거 환경, 교육 여건 등의 미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는 2017년 3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이전 기관 직원들은 “혁신도시 주변은 학원 등 교육환경이 좋지 않다”며 “상황을 봐 가면서 가족 동반 이주를 결정하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충북혁신도시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가족 동반 이주율이 11.7%에 머물렀다. 이전 예정 11개 기관 가운데 현재 5곳이 이전했지만 직원 88%가량이 나 홀로 거주하거나 수도권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연말 800가구의 아파트가 추가 공급되면 이주율이 다소 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다 보니 이주율이 나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3만명 규모의 강원 원주혁신도시는 대한적십자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속속 입주하지만 반쪽도시로 전락할 위기를 맞았다. 정작 옮겨 와야 할 임직원과 가족들이 오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기관별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31.9%,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3.7%, 대한적십자사 7.1% 등이다. 더구나 국과수와 적십자사의 경우 앞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각각 2명과 5명만이 긍정적으로 답변, 대다수 직원은 원주에 정착할 의지가 없음을 보여 줬다. 또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경우 기관이 모두 이전하면 직원과 가족 1만여명이 옮겨 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가족 동반 이주율은 30%가 넘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혁신도시는 13개 기관 가운데 6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고, 가족 동반 이주율은 50%대로 비교적 나았다. 경북 김천혁신도시도 가족과 함께 이주한 직원이 13%였지만 내년 상반기 아파트 3300여가구의 입주가 시작되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혁신도시로 이주한 공공기관 직원의 75%가 혼자 생활하거나 심지어 수도권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이는 혁신도시의 열악한 기반시설과 학교·유치원·학원 등 교육시설 부족, 병원·상가·약국 등 편의시설 부재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정주 여건 개선과 1인 이상 가족 포함 때 이사비를 주는 등 가족 동반 이주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조사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가족 동반 이주율도 평균 25.3%에 그쳤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시중은행 “관계형 금융 실효성 글쎄요”

    시중은행 “관계형 금융 실효성 글쎄요”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달 초 경남 진주에 있는 진주저축은행을 방문해 “관계형 금융의 모범”이라고 치켜세웠다. 진주저축은행은 임직원 80명의 중소형 저축은행이지만 14년째 흑자를 내고 있다. 이 저축은행의 저력은 ‘발로 뛰는 영업’에 있다. 신입 행원은 처음 몇 달간 시장을 돌며 일수 업무를 해야 한다. 40여년간 변치 않는 원칙이다. 매일 현장을 누비다 보면 거래 고객의 경영상태나 업계 평판 등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꿰뚫게 된다. 관계형 금융은 정성평가를 반영한 금융 지원을 말한다. 기업의 재무제표에만 의존하지 않고 성장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다. 영업 구역 내에서 대출자산의 50% 이상을 의무적으로 대출해야 하는 저축은행에는 관계형 금융이 필수다. 그런데 최근 금융권에서 관계형 금융이 때아닌 ‘뭇매’를 맞고 있다. 저축은행의 고유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관계형 금융을 금융 당국이 오는 24일부터 시중은행에도 도입하기로 해서다. 금융 당국은 “시중은행들이 전국적인 점포망을 갖추고 중소기업과 장기간 거래하고 있고 국내 중소기업 대출의 85%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관계형 금융이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시중은행들은 “현장의 실정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A은행의 한 과장은 20일 “혼자 관리하는 기업만 200개인데, 기업들 숟가락 개수를 언제 일일이 세고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과장이 일하는 영업점의 직원은 14명이며 이 중 기업담당 직원 4명이 기업 1000여곳과 거래 중이다. 그는 “관리하는 기업 숫자가 많다 보니 영세 기업은 일단 제쳐 두고, 우량기업들도 챙기기가 빠듯하다”고 말했다. 기업금융뿐 아니라 외환업무나 카드·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판매) 등 실적 할당량 채우기에 급급해 현장을 나가기도 어렵다는 얘기다. 허위 수출서류로 사기대출을 벌였던 모뉴엘 사태 이후 정작 기업 대출심사는 더 깐깐해졌다. 정성평가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B은행 관계자는 “(모뉴엘 이후) 지역본부나 본점에서 대출 서류를 더 꼼꼼히 검토하라는 지시가 계속 내려오고 있다”며 “오래 거래해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기업에도 빡빡하게 서류를 요구해 고객들이 항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모뉴엘에 신용대출을 해줘 피해를 입은 일부 시중은행에선 신용대출 기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C은행 관계자는 “담보 설정 한도를 다 채우면 신용대출이 아니라 ‘첨(添)담보’ 설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기업 대출은 보통 부동산(공장부지)에는 110~120%, 설비는 120%까지 각각 담보를 설정한다. 그런데 이 담보 한도를 넘어 추가로 담보를 설정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일관성 없는 금융 당국의 정책 방향도 시중은행들이 몸을 사리는 이유다. D은행 관계자는 “(관계형 금융이) 정권이 바뀌면 흐지부지돼 버릴 것이 뻔한데 나중에 부실 책임은 결국 은행과 행원이 그대로 떠안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안감을 내비쳤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갖고 싶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완전히 대박이네”,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이 돌덩어리가 그렇게 억대 가치가 있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거의 다이아몬드급 돌이네. 가치가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우리 주변에도 운석이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행운이 이렇게 찾아오기도 하는 구나.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나이 밝혀졌다.. 몇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졌다.. 몇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졌다.. 몇살? 진주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따르면 진주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해 운석의 나이를 측정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누리꾼들 관심집중

    45억 살 진주 운석, 누리꾼들 관심집중

    지난 3월 9일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진주 운석의 나이를 45억 살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정부는 3억 5천만원 매입가격을 제시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져..

    45억 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져..

    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졌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진주운석 매입가격에 3억5000만 원을 제시햇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가치가 이렇게 높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 걸?”, “45억 살 진주 운석, 국내 최초 운석이라고 하면 가치가 높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이게 200억원이 넘는단 말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무슨 운석이 이렇게 비싸냐”, “45억 살 진주 운석, 간격이 좀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지. 이건 격차가 너무 커서 합의가 안되겠는 걸”,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주으면 대박이라더니 그 말이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너무 운석이 멋있는 것 같아요”,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아니라 거의 다이아몬드네”, “45억 살 진주 운석, 돌덩어리 정말 엄청나게 비싸네. 저게 완전히 로또야 로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저 가격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 걸까”,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하나 주워서 인생이 탄탄대로가 됐네. 부럽다”, “45억 살 진주 운석, 얼마나 가치가 높으면 저런 가격을 부를까. 정말 손이 덜덜 떨리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측 매입가격 제시액 얼만가보니..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측 매입가격 제시액 얼만가보니..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한 운석의 나이가 45억9천700만 년에서 44억8천500만 년 사이인 것으로 측정됐다. 이에 정부는 진주운석 매입가격에 3억5000만 원을 제시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며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였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는 “태양의 나이와 비슷하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며 진주 운석의 나이가 구해졌다고 해서 학술적인 가치가 더 높아지진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측 매입가격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측 매입가격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측 매입가격 입장은?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에 따르면 진주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졌다. 한편 정부는 3억 5천만원에 진주 매입을 희망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가격놓고 기싸움

    45억 살 진주 운석, 가격놓고 기싸움

    45억 살 진주 운석, 가격놓고 기싸움 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이 화제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태양계 나이인 45억 6700만 년에 가까운 것이다. 한편 진주 운석을 정부가 3억 5000만 원에 매입하려 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며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와 소유주의 팽팽한 대립 왜?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와 소유주의 팽팽한 대립 왜?

    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져 반응이 뜨겁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과 함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진주 운석의 나이는 45억 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정부는 진주 운석을 매입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정부가 소유주에게 제안한 금액은 3억 5000만 원이지만 소유주는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어서 거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돌이 금보다 비싼 건가”, “45억 살 진주 운석, 아무나 구할 수 없는 물건이니까 비싸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그래도 270억원은 좀 너무했다. 절충안을 찾아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가격을 270억원으로 산정한 근거가 도대체 뭐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한번 주워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가지고만 있어도 부자가 되겠는걸?”,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그렇게 귀하다는데 저건 완전히 보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주워봤으면”,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45억 살 진주 운석, 이게 그렇게 비싸다니 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낸 방법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낸 방법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이 밝혀낸 방법은? 지난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화제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따르면 진주 운석의 나이가 45억 살로 밝혀졌다. 연구원들은 수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했다. 한편 정부는 진주 매입가격으로 3억5000만 원을 제시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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