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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3일만에 1명 추가, 지난달 대구서 이사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3일만에 1명 추가, 지난달 대구서 이사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경남에서 10일 1명이 새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28)는 대구에서 거주하다 지난달 22일 거제시 옥포동으로 이사를 한 뒤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이날 거제 거주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도와 거제시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대구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다 지난달 22일 오전 거제시 옥포동으로 이사를 했다. 대구에 사는 아버지가 지난 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거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미결정 판정이 나와 지난 9일 다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와 거제시는 이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오전 대구에서 아버지가 운전하는 화물차를 어머니와 함께 타고 출발해 옥포동 원룸에 도착했으며 부모는 그날 오후 5시쯤 대구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전체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었으며 9명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마산의료원에 58명, 양산부산대병원 7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 창원경상대병원 3명, 국립마산병원에 1명이 입원해 있다. 경남지역 확진자 감염경로는 신천지 교회 관련 29명, 대구·경북 관련 14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거창 웅양면 마을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8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7명, 창녕 동전 노래방 관련 7명, 부산 온천교회 2명, 해외여행 1명이다.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더 이상 확인할 수 없어 조사를 종결했다. 도는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가운데 205명이 이날 현재 경남지역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국립마산병원에 101명, 창원병원 94명, 양산부산대병원 5명, 진주경상대병원 3명, 창원경상대병원과 마산의료원 각 1명이다. 도는 약국 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도내 107곳 약국에서 113명의 인력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을 지원해 마스크 판매업무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청 주변 음식점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청 구내식당 휴무를 한달 1회(매월 둘째주 수요일 점심)에서 11일 부터는 한달 8회(매주 수요일 점심과 저녁)로 확대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도청 구내식당은 하루 평균 1500여명이 이용해 휴무가 확대되면 한달에 1만여명이 외부 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 내수시장 복구를 위해 모든 국민에게 1인당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을 제안한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도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절반은 유효기간 6개월 이내인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내수를 촉진할 수 있다”며 재난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원 “잠실4동 「중·고등학교 이음학교」설립 청원 서울시의회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이 소개한 ‘잠실4동 파크리오아파트 단지 내 중학교 설립에 관한 청원’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 의결됐다. 본 청원은 잠실4동 파크리오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2개교의 진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체계적인 학습 연계로 최대한의 학습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있는 잠실고등학교에 「중·고등학교 이음학교」를 설립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잠실4동은 2008년 재건축된 잠실파크리오아파트 6,864세대 22,0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19년 8월부터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진주아파트 2,848세대 및 미성·크로바아파트 1,991세대가 완공되는 2023년에는 총 11,703세대로 인구가 더 늘어나게 되어 학생 수가 더욱 증가하게 된다. 현재 잠실4동에는 파크리오 아파트 단지 내에 2개의 초등학교와 1개의 고등학교(잠실고)가 있지만 중학교는 없는 실정이다. 잠실 4동의 초등학생 수는 2,078명이고 학급당 학생 수 는 서울 평균의 37%를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매년 300여명의 졸업생이 인근 잠실6동의 잠실중학교로 배정되어 진학하지만 잠실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도 서울 평균의 30%를 초과하는 과밀학교이다. 이처럼 열악한 중학교 환경으로 인하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5.6학년 자녀를 둔 잠실4동 주민들이 타지역으로 이주를 걱정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주민들은 11,700여 세대가 거주하게 되는 잠실4동에 중학교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많으므로 이음학교 설립을 꼭 해달라는 염원을 청원에 담았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청원채택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교육청에서도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해가는 교육현장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잠실4동의 염원인 이음학교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0, 지역확산 차단 효과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0, 지역확산 차단 효과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감염 확산이 차단되면서 확산세가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총력을 쏟고 있다. 도는 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 브리핑을 열고 지난 7일 1명이 확진 판정된 뒤 이날까지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총 79명 확진자 가운데 이날 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완치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확진자 발생은 지난달 28일 12명이 발생한 것을 정점으로 29일 1명, 3월 1일 2명, 2일 1명, 3일 2명, 4일 8명, 5일 4명, 6일 3명, 7일 1명 등으로 확산이 수그러드는 추세다. 도는 주요 감염경로로 파악된 신천지 신도·교육생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집중관리로 감염 확산 경로를 차단해 감염이 크게 번지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거창군 웅양면 마을과 창녕군 동전노래방 등 지역에서 소규모로 발생한 집단감염에 대해서도 발생 초기에 접촉자와 검사 대상자 범위를 넓게 잡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지막 관문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 생활시설, 대구·경북지역 방문자, PC방·노래방·학원·교습소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 3대 중점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은 이날부터 시설장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집단(코호트)격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접경지인 창녕군·거창군·합천군·밀양시 등 4개 시·군은 대구를 오가는 대중교통 운행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대구노선 버스 운행을 창녕·거창·합천은 하루 2회로 줄이고 밀양은 전면 중단했다. 도는 대구 지역 확진자 가운데 이날 현재 경남지역 병원에 모두 167명이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마산병원 102명, 창원병원 57명, 양산부산대병원 4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 창원경상대병원 1명, 마산의료원 1명 등이다. 도는 창원병원은 아직 병상 여유가 있어 의료진에서 확진자를 추가로 수용해서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대구지역 확진자를 더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통합당, 박명재 공천탈락…‘삭발’ 박대출 공천 TK 55% 물갈이

    통합당, 박명재 공천탈락…‘삭발’ 박대출 공천 TK 55% 물갈이

    김형오 “박명재, 후진 양성 위해 큰 결단” 미래통합당이 7일 경북 포항 남구·울릉의 재선 의원인 박명재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지역(TK)은 불출마자 5명을 포함한 현역의원 물갈이 비율이 55%에 이른다. 안철수계 의원으로 최근 통합당에 입당한 김삼화 의원은 서울 중랑갑에 단수추천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 사퇴를 거부해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았던 박순자 의원은 현 지역구인 경기 안산 단원을에 단수추천됐다. 지난해 여당의 선거법 개정과 검찰개혁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강행에 반발하며 단식 삭발에 앞장섰던 박대출 의원도 진주갑에 공천됐다. “험지 원해” 김재원 중랑을 경선…안철수계 김삼화 중랑갑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박명재 의원을 제외한 김병욱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문충운 미디어특위 위원의 경선으로 이 지역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박명재 의원은 후진 양성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린 것”이라면서 “컷오프라고 표현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현 지역구인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떨어진 친박근혜계 김재원 의원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을에서 윤상일 전 의원과 경선을 펼치게 됐다. 김 공관위원장은 대구·경북(TK) 심사 결과 공천 배제된 김재원 의원이 서울에서 경선을 치르게 된 데 대해 “본인이 오래전부터 서울 험지에 출마하고 싶어했다. 공관위 면접 전에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 사퇴 거부 논란’ 박순자 안산 단원을 공천 경북 포항 북구의 김정재 의원은 현 지역에서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경선을 치른다. 박명재 의원의 컷오프, 김재원 의원의 지역구 이전, 김정재 의원의 경선 실시 등을 감안할 때 ‘공천 탈락’을 통해 교체되는 통합당 TK 현역 의원은 6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TK에서 불출마자를 제외한 현역 컷오프 비율은 40%다. 불출마자 5명을 포함한 물갈이 비율은 55%다. 김재원 의원이 물갈이됐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전날 61%로 집계됐던 TK 현역 물갈이 비율은 다소 낮아졌다. ‘안철수계’ 의원으로 최근 통합당에 입당한 김삼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3선을 노리는 서울 중랑갑에 단수추천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 사퇴를 거부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설전을 벌이다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았던 박순자 의원은 현 지역구인 경기 안산 단원을에 단수추천됐다. 민주당은 이 지역을 청년우선 전략지역으로 지정했다. ‘패스트트랙 강행 반발’ 자진 삭발 박대출 진주갑 공천경남 진주갑의 박대출 의원도 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지난해 4월 민주당이 패스트트랙을 지정하자 “20대 국회는 죽었다”고 반발하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진 삭발하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강원 원주갑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박정하 후보가 단수 추천돼 민주당에서 경선을 치르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박우순 전 의원 중 한 명과 겨룬다. 경기 안산 상록을에는 홍장표 전 의원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경기 광명갑에는 양주상 전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이, 경기 남양주을에는 김용식 통합당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됐다. 광주 서구갑에는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전북 전주을에는 이수진 전 전주대 객원교수, 전남 나주·화순에는 최공재 영화감독이 단수추천됐다. 김 위원장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의 호남 지역 차출 여부에 대해 “일단 호남에 직접 연고가 있는 분들을 먼저 받아보고 논의할 사항”이라면서 “솔직히 (호남지역 공천 신청이) 많지는 않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성동갑’ 언론인 출신 강효상·김진, 진수희 경선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구·성동갑에서는 비례대표 강효상 의원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공관위는 또 경기 화성병(석호현·임명배), 경기 용인을(김준연·이원섭)에서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지난 5∼6일 경선을 치른 결과 서울 용산, 경기 의정부을에서 각각 권영세 전 주중대사, 이형섭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이 승리,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경선을 치른 서울 서초을의 경우 경선 후보인 박성중 의원과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50.0%로 동률을 기록, 재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같은 아주 특이한 경우다. 전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실 공관위원은 “당헌당규에는 동률일 때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고, 공관위 결정을 따르는 것으로 돼있다”면서 “따라서 공관위는 재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마스크 없어서”…초등학교 보건실 들어가 마스크 훔쳐

    “마스크 없어서”…초등학교 보건실 들어가 마스크 훔쳐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해지자 초등학교에서 마스크를 훔치는 일까지 벌어졌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초등학교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청소용역업체 직원 A(55)씨 등 총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쯤 진주시 한 초등학교 보건실에서 들어가 방역 마스크 360장과 손 세정제 135개 등 34만 9000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같은 청소용역업체 직원인 이들은 학교 유리창 청소를 위해 방문했다가 보건실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훔친 물품은 자신들이 직접 사용하는 데 썼으며 일부는 지인에게도 나눠주었다. 미처 사용하지 않은 마스크 100여장은 회수됐다. A씨 등은 “마스크가 없고, 귀해서 훔쳤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숲 13/허수영 · 진주/한용운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숲 13/허수영 · 진주/한용운

    숲 13/허수영 45.5×53cm, 캔버스에 유채, 2018 서울과학기술대 조형예술과.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진주/한용운 언제인지 내가 바닷가에 가서 조개를 주웠지요 당신은 나의 치마를 걷어 주셨어요 진흙 묻는다고 집에 와서는 나를 어린아이 같다고 하셨지요 조개를 주워다가 장난한다고 그리고 나가시더니 금강석을 사다 주셨습니다, 당신이 나는 그때에 조개 속에서 진주를 얻어서 당신의 적은 주머니에 넣어드렸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그 진주를 가지고 계셔요, 잠시라도 왜 남을 빌려 주셔요 조개 줍는 이의 치마를 걷어 주는 일, 아름다운 비유입니다. 살아가는 일, 꿈의 역사이지요. 오늘은 꿈을 먹고 내일은 꿈을 찾습니다. 찾다가 필경 좌절을 만나지요. 광활한 생의 바다에서 우리는 매 순간 진주조개를 찾습니다. 살 속에 아픈 진주를 기르고 있는 조개를 찾아서는 당신의 주머니에 은빛 진주를 넣어드리지요. 우리 생이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때. 진주를 찾는 당신 곁에 머물며 남빛 치마 걷어 주는 때. 인간이, 시가 꿈꾸는 시간 아니겠는지요? 그런데 만해 선사는 어쩌자고 당신이 진주를 누군가에게 빌려준다는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 냄새가 납니다. 곽재구 시인
  • 통합당 홍준표·김태호·이주영 ‘PK 빅3’ 공천 탈락

    통합당 홍준표·김태호·이주영 ‘PK 빅3’ 공천 탈락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공천 배제했다. 또 현역의원 5명도 컷오프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공관위는 고향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출마를 포기하고 경남 양산을로 지역구를 옮긴 홍 전 대표와 경남 창원성산 차출을 거부하고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출마를 고집한 김 전 지사를 모두 탈락시켰다. 김형오 위원장은 두 사람에 대해 “다른 지역구로도 차출하지 않을 것”이라며 4·15 총선 후보에서 원천 배제했다. 김 전 지사는 공천 탈락 직후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고, 홍 전 대표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현직 국회부의장인 5선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 의원과 4선 김재경(경남 진주을) 의원, 원내수석부대표인 김한표(경남 거제) 의원도 탈락했다. 창원마산합포로 공천 신청한 김성태(비례) 의원, 경기 고양병의 김삼화(비례) 의원도 탈락했다. 부산 중·영도 전략공천을 요구해 온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을로 전략공천됐다. 이혜훈(3선) 의원은 험지인 동대문을에서 경선을 치른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PK 대대적 물갈이…홍준표·김태호 무소속 출마땐 통합당과 경쟁

    PK 대대적 물갈이…홍준표·김태호 무소속 출마땐 통합당과 경쟁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험지 출마 요구를 따르지 않은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5일 공천 배제했다. 부산 전략공천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해 당내 갈등을 일으킨 이언주 의원은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해 공천했다. 화약고로 여겨지던 3명의 거취가 정리되면서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게 됐다. 다만 통합당 공천장을 얻지 못한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가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감행하면 4·15 총선 격전지인 부산·경남(PK)에서 통합당 출신 전직 대표·광역단체장들이 통합당 후보와 승부를 겨루는 풍경이 연출된다. 김형오 위원장은 이날 부산·울산·경남 등 41곳 지역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두 사람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모든 사항을 고려했다”며 “어떤 것이 더 총선 의의에 맞고, 미래를 향한 당의 운명에 부합하는지, 또 나라 발전을 위해 어떤 길로 가는 게 옳은지 본인들도 잘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홍 전 대표는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사흘 전 김 위원장이 직접 전화해 나동연 전 양산시장이 추가 공모에 응하도록 설득하면 컷오프하지 않고 경선을 하겠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공관위가 홍 전 대표를 공천배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의 경남 양산을 빅매치도 무산됐다. 양산을은 나 전 시장, 박인 전 경남도의원, 이장권 전 경남도의원의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홍 전 대표가 애초 출마를 원했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는 조해진 전 의원이 공천됐다. 홍 전 대표가 고향 창녕으로 돌아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나온다. 공관위는 경남 창원성산 차출을 거부한 김 전 지사도 공천에서 배제했다. 김 전 지사가 출마를 원했던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이 전·현직 간 경선을 치른다. 김무성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부산 중·영도 전략공천을 요구했던 이 의원은 지역을 옮겨 남구을에 공천됐다. 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김 위원장은 “민주당 조직관리가 탄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의원에게 공관위 입장을 단호하게 이야기했고, 본인도 오케이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과 함께 전진당에서 합류한 김원성 최고위원도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한 북·강서을 공천을 받았다. 공관위는 이주영(5선·경남 창원·마산합포), 김재경(4선·경남 진주을), 김한표(재선·경남 거제) 의원 등 5명의 현역 의원도 추가로 컷오프했다.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김한표 의원은 로텐더홀에서 국회 본회의 관련 3당 원내수석 기자회견을 하던 중 컷오프 소식을 듣게 됐다. 공관위는 6일 통합당 공천 판갈이의 하이라이트, 대구·경북(TK)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 김 위원장은 “이때까지 먹은 욕은 새발의 피”라며 “모든 희생은 김형오가 질 것”이라며 고강도 물갈이를 예고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통합당 물갈이…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경남 양산을에 후보 공천을 신청한 홍준표 전 대표와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공천 신청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컷오프(공천 탈락)시켰다. 또 부산·울산·경남 현역의원 4명을 컷오프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공관위는 현직 국회부의장인 5선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 의원과 4선 김재경(경남 진주을), 원내수석부대표인 김한표(경남 거제), 그리고 경남 창원·마산·합포로 공천 신청한 김성태(비례) 의원을 탈락시켰다. 부산 중·영도 전략공천을 요구해 온 미래를향한전진4.0 대표 출신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을에 전략공천을 받았다. 앞서 서울 서초갑에서 컷오프당한 이혜훈(3선) 의원은 서울에서 보수세가 약한 동대문을에서 민영삼 정치평론가, 강명구 전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와 경선한다. 현역 중에는 조경태(4선·부산 사하을), 유의동(재선·경기 평택을), 윤영석(재선·경남 양산갑), 장제원(재선·부산 사상), 박완수(초선·경남 창원의창), 정점식(초선·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신청 지역구에서 공천을 받았다. 홍 전 대표가 공천을 신청한 경남 양산을은 나동연 전 양산시장과 박인 전 경남도의원, 이장권 전 경남도의원이 경선을 벌인다. 김 전 지사가 신청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속보]‘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속보]‘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미래통합당이 당의 ‘험지 출마’ 권고를 거부했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5선 이주영 의원을 비롯해 경남 진주을의 김재경(4선) 의원, 경남 거제의 김한표(재선) 의원 등 부산·경남(PK) 지역구 현역 3명은 공천배제(컷오프)를 당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중·영도에 공천을 신청한 옛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출신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구을에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험지 출마 거부’ 홍준표·김태호 공천 탈락…이언주 공천

    미래통합당이 당의 ‘험지 출마’ 권고를 거부했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5선 이주영 의원을 비롯해 부산·경남(PK) 지역구 현역 3명은 공천배제(컷오프)를 당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양산을과 산청·함양·거창·함평에 각각 공천을 신청한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는 경선에 오르지 못했다. 경남 창원 마산합포가 지역구인 이주영 의원, 경남 진주을의 김재경(4선) 의원, 경남 거제의 김한표(재선) 의원은 컷오프 명단에 올랐다. 부산 중·영도에 공천을 신청한 옛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출신 이언주 의원은 부산 남구을에 우선추천(전략공천)을 받았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모임·다중이용시설 조심’, 경남 노래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모임·다중이용시설 조심’, 경남 노래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경남지역 교회와 노래방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도내 확진자 74명 가운데 최근 창녕군 동전 노래방이 감염경로로 파악되는 확진자가 6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앞서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감염자도 10명이 확인됐다. 창녕읍 케이팝 동전 노래방 관련 감염은 지난달 28일 확정 판정을 받은 51번 확진자(61·여)가 최초다. 이어 2월 17일 이 노래방을 이용했던 61번 확진자(30)가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번 확진자는 노래방 방문 뒤 두차례 친구집에 머물렀고 이 친구도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달 15~25일 사이에 노래방 방문자 신고를 받아 19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70번(24), 71번(16·여), 76번(24) 등 3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최근 확인했다. 70번은 지난달 23·24일, 71번은 20일, 76번은 17·23일 각각 노래방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추가로 노래방 방문자와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에서도 지난달 26일 34번(20·여), 35번(45·여), 36번(66·여) 확진자 3명이 발생한데 이어 27일 2명, 28일 5명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과 역학조사팀은 거창교회 관련 확진자들은 경북 안동 확진자와 거창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본 것을 감염경로로 추정하고 있다. 거창군에서는 웅양면에서도 3~5일 잇따라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66번(58·여)·67번(62)은 부부사이다. 68번(63·여), 69번(60·여)은 같은 마을 주민으로 지난 2월 16일 대구를 방문했다. 69번은 대구 방문 뒤 2월 18일 66번과 함께 저녁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77번(76·여) 확진자는 68번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도는 66번 확진자가 웅양면에서 고향할인마트를 운영해 접촉 주민이 많을 것으로 보고 웅양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개 마을 주민 23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까지 경남지역 총 확진자 74명 가운데 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도는 국립마산병원 등 경남지역 4개 병원에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증상이 가벼운 107명이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확진자는 국립마산병원에 102명, 창원경상대병원 1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 양산부산대병원에 2명이 입원해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중도층 결집 바이든 화려한 부활…‘오바마 향수’ 등에 업고 남부 석권

    중도층 결집 바이든 화려한 부활…‘오바마 향수’ 등에 업고 남부 석권

    텍사스·버지니아 등 9개주서 승리 기염 샌더스는 캘리포니아 등 4개주 겨우 1위 민주 주류 ‘급진주의 공약’ 샌더스 견제 바이든 vs 샌더스 막판까지 대접전 예고 블룸버그 지지 업은 바이든 중도票 탄력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슈퍼 화요일’에 승기를 잡으면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2016년 때처럼 다시 나락으로 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주류인 중도층은 무소속 샌더스에 밀릴 수 있다는 절박함에 불과 이틀 만에 공동전선을 구축해 바이든을 지지했고 흑인 표심도 든든하게 버텨 줬다. 다만 샌더스의 열혈 지지층도 만만치 않아 결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을지가 승리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날 14개 중 9개주에서 이긴 바이든은 로스앤젤레스 유세에서 “우리는 살아 있다. 우리의 선거운동이 트럼프 대통령을 쫓아낼 것”이라며 “사람들은 혁명을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는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선을 중단하고 자신을 지지해 준 피터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시장과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반면 샌더스는 대의원 표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등 4개주에서 앞서거나 승리했다. 우편 투표가 많은 캘리포니아의 최종 개표 결과는 수일 뒤 나온다. 샌더스는 정치적 고향인 버몬트에서 “트럼프와 똑같은 낡은 정치로는 트럼프를 꺾을 수 없다. 우리가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고, 역사상 가장 위험한 대통령을 꺾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 모두 자신만이 트럼프를 상대할 수 있다고 주장한 셈이다. 바이든의 흑인 표심은 두터웠다. 지난달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압승한 것과 같이 ‘오바마 향수’를 발판으로 남부를 석권했다. 흑인이 가장 많은 지역인 앨라배마에서 63%의 표를 얻어 샌더스(17%)를 압도했다. 흑인 인구가 25%를 넘는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각각 53%, 43%의 득표율로 샌더스를 20%포인트가량씩 앞섰다.여기에 강성 진보로 평가되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지역구인 매사추세츠, 샌더스의 텃밭으로 불리는 텍사스에서 ‘예상 밖 승리’를 거둔 것이 대역전의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역시 샌더스 우세 지역인 메인에서도 한국시간 4일 오후 10시 현재(개표율 73%) 34%를 얻어 샌더스(33%)를 앞섰다. 반면 샌더스로서는 ‘2016년 악몽’이 재현될 수 있는 상황이다. 당시에도 초기에 돌풍을 일으켰지만 슈퍼 화요일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밀리면서 2위에 그쳤다. 민주당 주류들이 힘을 합쳐 급진 좌파이자 무소속인 샌더스를 밀어내는 구도를 형성한 것도 당시와 같다. 특히 샌더스는 캘리포니아와 유타, 콜로라도 등 진보 색채가 짙은 4곳에서만 승리를 거머쥐었다. 젊은 유권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이들의 투표율이 낮아 큰 도움이 안 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무엇보다 주요 지지층인 히스패닉이 집중 거주하는 텍사스에서도 밀렸다는 점은 좋지 않은 징후다. 공립대 무상 등록금, 저소득층 주택 1000만채 공급, 최저임금 15달러 등 급진적 공약이 중도 성향의 민주당 지지자들을 사로잡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또 다른 변수는 중도 성향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과 급진 성향의 워런 의원이다. 초라한 성적에 중도 하차를 전격 선언한 블룸버그가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바이든에게는 중도 표심이 가세할 전망이다. 거기에 워런의 강공으로 급진적 진보층의 표심이 분산되면 샌더스는 고전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경선 결과는 자신만이 트럼프 대통령을 꺾을 수 있다는 바이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면서도 “다만 워낙 예측 불가능한 만큼 끝까지 혼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중도층 결집 바이든 화려한 부활…‘오바마 향수’ 등에 업고 남부 석권

    중도층 결집 바이든 화려한 부활…‘오바마 향수’ 등에 업고 남부 석권

    텍사스·버지니아 등 10개주에서 승리 샌더스, 캘리포니아 등 4개주 겨우 1위 민주 주류 ‘급진주의 공약’ 바이든 견제 바이든 vs 샌더스 막판까지 대접전 예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슈퍼 화요일’에 승기를 잡으면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2016년 때처럼 다시 나락으로 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주류인 중도층은 무소속 샌더스에 밀릴 수 있다는 절박함에 불과 이틀 만에 공동전선을 구축해 바이든을 지지했고 흑인 표심도 든든하게 버텨 줬다. 다만 샌더스의 열혈 지지층도 만만치 않아 결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을지가 승리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날 14개 중 9개주에서 이긴 바이든은 로스앤젤레스 유세에서 “우리는 살아 있다. 우리의 선거운동이 트럼프 대통령을 쫓아낼 것”이라며 “사람들은 혁명을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는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선을 중단하고 자신을 지지해 준 피터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시장과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반면 대의원 표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등 4개주에서 승리한 샌더스는 정치적 고향인 버몬트에서 “트럼프와 똑같은 낡은 정치로는 트럼프를 꺾을 수 없다. 우리가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고, 역사상 가장 위험한 대통령을 꺾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 모두 자신만이 트럼프를 상대할 수 있다고 주장한 셈이다. 바이든의 흑인 표심은 두터웠다. 지난달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과 같이 ‘오바마 향수’를 발판으로 남부를 석권했다. 흑인이 가장 많은 지역인 앨라배마에서 63%의 표를 얻어 샌더스(17%)를 압도했다. 흑인 인구가 25%를 넘는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각각 53%, 43%의 득표율로 샌더스를 20%포인트가량씩 앞섰다.  여기에 강성 진보로 평가되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지역구인 매사추세츠, 샌더스의 텃밭으로 불리는 텍사스에서 ‘예상 밖 승리’를 거둔 것이 대역전극의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역시 샌더스 우세 지역인 메인에서도 오후 6시 현재(개표율 73%) 34%를 얻어 샌더스(33%)를 앞섰다.  반면 샌더스로서는 ‘2016년 악몽’이 재현될 수 있는 상황이다. 당시에도 초기에 돌풍을 일으켰지만 슈퍼 화요일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밀리면서 2위에 그쳤다. 민주당 주류들이 힘을 합쳐 급진 좌파이자 무소속인 샌더스를 밀어내는 구도를 형성한 것도 당시와 같다.  특히 샌더스는 캘리포니아와 유타, 콜로라도 등 진보 색채가 짙은 4곳에서만 승리를 거머쥐었다. 젊은 유권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이들의 투표율이 낮아 큰 도움이 안 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무엇보다 주요 지지층인 히스패닉이 집중 거주하는 텍사스에서도 밀렸다는 점은 좋지 않은 징후다. 공립대 무상 등록금, 저소득층 주택 1000만채 공급, 최저임금 15달러 등 급진적 공약이 중도 성향의 민주당 지지자들을 사로잡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또 다른 변수는 중도 성향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과 급진 성향의 워런 의원이다. 초라한 성적에 중도 하차를 고민하는 블룸버그와 달리 워런은 ‘완주’를 고집하고 있다. 만일 블룸버그까지 중도 표심을 바이든에게 몰아주고, 워런의 강공으로 급진적 진보층의 표심이 분산되면 샌더스는 고전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경선 결과는 자신만이 트럼프 대통령을 꺾을 수 있다는 바이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면서도 “다만 워낙 예측 불가능한 만큼 끝까지 혼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경남 강소특구 3곳에 기술 사업화 연구소기업 3개 탄생

    경남 강소특구 3곳에 기술 사업화 연구소기업 3개 탄생

    경남도는 창원·진주·김해시 등 도내 3곳 강소연구개발특구에 과학정보통신부지정을 받아 제1호 연구소기업이 설립됐다고 밝혔다.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사업화 하기 위한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 안에 위치하고 공공연구기관에서 자본금의 10~20% 이상을 출자해야 한다. 창원 강소특구에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한 ㈜수퍼제닉스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보유한 ‘고온초전도 전자석 기술’을 사업화해 세계 최고 고온초전도 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수퍼제닉스 대표이사 심기덕 박사는 KERI에서 20년간 초전도 기술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내 최초로 3테슬라급 MRI(자기공명영상)용 전자석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 송전급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핵심역할을 했다. ㈜수퍼제닉스는 앞으로 입자가속기 분야와 초고속 열차 분야, 초고자장 MRI, 항공기용 초전도 전기추진, 초전도 풍력발전기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 강소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인 ㈜에이엔에이치시스템즈는 경상대학교 기술지주(주)가 보유한 ‘복합재료 스티칭(한줄로 이어진 바늘땀)용 재봉틀’ 특허를 활용해 휴대성과 작업성이 개선된 휴대형 제품을 개발하는 ‘복합재료 스티칭장치 사업화’를 진행한다. 복합재 부품보강용 장비 및 항공정비산업(MRO) 분야로 사업 확장이 목표다. 김해 강소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인 ㈜더블유랩은 재료연구소가 보유한 ‘유연소재 기반 플라즈마 패치 기술’을 이전받았다. ㈜더블유랩은 저온 플라즈마의 뛰어난 살균력과 약물전달 효능을 이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황색포도상구균 살균과 스테로이드와 같이 일정 용량 이상 사용 시 부작용을 일으키는 치료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의료기기 개발을 진행한다. 정부는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에 대해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혜택과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2013년 폐쇄된 진주의료원 있었다면…” 진중권, 홍준표 저격

    “2013년 폐쇄된 진주의료원 있었다면…” 진중권, 홍준표 저격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13년 5월 폐쇄된 진주의료원을 언급하며, “지금 있었다면 아마 요긴하게 쓰였을 것”이라며 당시 폐쇄 결정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의 ‘의료 자본주의’를 소개하며 “국민의 기본적 생명에 관련된 영역에까지 마구잡이로 기업 논리를 적용하면 황당한 일들이 벌어진다”며 “지금 진주의료원이 있었다면 아마 요긴하게 쓰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또 당시 경남도지사였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언급하며 “홍준표 씨가 진주의료원 폐쇄했죠? 소외된 지역주민의 건강권보다는 도 재정의 적자를 줄이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진주의료원 폐쇄 비판을 정면 반박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마산 도립의료원 신축할 때 감염병 치료 환자 치료를 위해 격리병동과 음압병실을 8개나 신축했다. 당시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음압병실을 왜 짓느냐고 비난도 받았지만, 지금 코로나 사태에 그 음압병실이 얼마나 요긴하게 쓰이나”라고 강조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역시 진주의료원 폐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전국에서 공공병상 수가 가장 부족한 지역이 경남이다. 원인은 옛 진주의료원 폐쇄 이후 서부권의 공공의료가 공백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진주의료원이 2009년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돼 1만2,000명을 진료하고 498명의 신종플루 확진자를 치료하는 등 감염병 치료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옛 진주의료원 폐업이 더욱더 아쉽고 안타까운 이유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는 도민의 최소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수준에서 반드시 확충되고 유지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남 코로나19 신천지 등 2명 추가 확진, 완치 2명

    경남 코로나19 신천지 등 2명 추가 확진, 완치 2명

    경남에서 신천지 교육생 1명을 포함해 2명이 23일 추가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판정돼 경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 브리핑을 열고 거제 시 옥포동 거주 신천지 교육생(21·여) 등 2명이 이날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경남에서 지난달 하루 10명 넘게 나오던 확진자가 지난달 29일 부터 하루 1~2명으로 줄고 추가 확진자도 신천지 교회 관련자로 한정돼 발생하고 있다. 도는 도내 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추가 감염경로를 철저히 차단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거제 거주 확진자는 대구에 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지난달 18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29일 오후 거제 자택에 있다가 대구시로 부터 유선전화로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고 지난 1일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다. 밀접 접촉자인 아버지는 이날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도는 이날까지 확인된 경남지역 확진자 63명 가운데 신천지 교인 및 교육생은 22명으로 이 가운데 신천지측에서 제출한 명단에는 교인 7명과 교육생 1명 등 8명만 포함돼 있고 나머지 14명은 명단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확진자 63명 가운데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5명에 대해서는 본인진술과 폐쇄회로(CC)TV, 신용카드사용 내역,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을 통해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확인하며 감염경로를 찾고 있다. 도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정부의 치료체계 변경에 따라 확진자 치료 시설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해서 운영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로 적합한 시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입원환자 중에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환자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고 일반 환자는 마산의료원을 비롯한 전담병원에서 치료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중증환자는 음압병실에서 집중치료를 할 수 있는 경상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창원경상대 병원으로 옮겨 치료할 예정이다. 도는 이같은 환자치료 체계는 정부지정 전담병원인 국립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는 대구지역 확진자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는 국립마산병원에 65명, 양산부산대병원에 2명, 진주경상대병원에 1명 등 모두 68명이다. 지난달 25일 확진판정을 받고 창원 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창원거주 확진자(48)가 이날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확진자 1명을 포함해 경남지역 총 확진자 63명 가운데 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임관식 앞당겨 ‘대구행’…신임 간호장교 “목숨 바칠 각오”

    임관식 앞당겨 ‘대구행’…신임 간호장교 “목숨 바칠 각오”

    간호장교 75명 졸업과 동시에 대구로 출발임관식 6일 앞당겨…코로나19 대응 임무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3일 졸업과 임관식을 마친 뒤 곧바로 대구로 출발했다. 이들은 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되는 국군대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 지원을 할 예정이다. 당초 9일로 예정됐던 임관식도 1주일 가까이 앞당겨졌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1시 정경두 장관 주관으로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제60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0기 간호장교는 2016년 입학해 4년간 간호사관생도로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지난해 2월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신임 장교는 총 75명으로 육군 69명, 공군 3명, 해군 3명이다. 남성은 7명이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선배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대구병원에서 첫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함께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국민에게 깊은 감동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우리 국민과 장병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의로 임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아울러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간호장교로 활약했던 1257명의 선배 전우들은 열악한 상황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라고도 강조했다. 6·25 참전용사의 후손인 이혜민(육군 간호) 소위는 “전쟁 중 다친 전우를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한 할아버지를 본받아 군 의무 요원으로서 우리 국민과 군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은(육군 간호) 소위는 국가유공자의 후손이며, 최지민(육군 간호) 소위와 송시은(육군 간호) 소위는 6·25 전쟁 참전용사의 후손이다. 쌍둥이인 신나은(육군 간호) 소위와 신나미(육군 간호) 소위도 이날 나란히 임관했다. 두 자매의 부친은 육군 예비역 소령이다. 신나미 소위는 “이제는 각자의 임무를 위해 멀리 떨어지지만, 항상 한마음으로 임무를 수행하기로 언니와 약속했다”고 임관 소감을 밝혔다. 공군 중위인 오빠에 이어 임관한 김슬기(육군 간호) 소위는 “국군장병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나보다 환자를 보살피는 간호장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임관식에서 신나은 소위가 대통령상을 김서랑(육군 간호) 소위가 국무총리상, 이진주(공군 간호)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임관식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군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족과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교내 행사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은 국방홍보원 유튜브 생중계 등으로 행사를 지켜봤다. 국방부 관계자는 “신임 간호장교들은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장교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대구로 이동한다”며 “국군의료지원단의 일원으로 코로나19 대응 임무에 투입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전날 신임 간호장교들을 만나 “임관식을 앞당기고 보수교육도 생략한 가운데 곧바로 현장에 달려간다고 들었다.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임관하자마자 보내게 돼 한편으론 안쓰럽고, 사회 첫발을 내딛는 데 힘든 일을 시키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다”며 “(국민을 위한) 방패 역할을 해주시고 하루 속히 군으로 복귀하기를 빌겠다”고 당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서울경제신문, 행정안전부, 법제처, 경북 칠곡군

    ■ 서울경제신문 ◇ 승진 △ 논설위원실 논설실장 김광덕 △ 총무국 경리부 부국장 대우 안승우 △ 총무국 총무부 부국장 대우 김인철 ◇ 전보 △ 논설고문 겸 백상경제연구원장 오철수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채용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강동석 ◇ 과장급 전보 △ 대구과학수사연구소장 인상환 △ 광주과학수사연구소장 김남이 △ 대전과학수사연구소장 박종찬 ■ 법제처 ◇ 서기관 승진 △ 사회문화법제국 김진주 김민경 ◇ 과장급 전보 △ 법제지원국 법제관 김지은 △ 경제법제국 법제관 심현정 △ 법령해석총괄과장 박종일 △ 자치법제지원과장 정세희 ◇ 과장급 파견 △ 행정안전부(자치법규과장) 안병준 △ 코트라(KOTRA) 이기정 ◇ 서기관 전보 △ 법제지원총괄과 김진주 ■ 경북 칠곡군 ◇ 4급 승진 △ 건설안전국장 최병규 ◇ 5급 승진 △ 도시계획과장 정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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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국장급 채용△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강동석◇과장급 전보△대구과학수사연구소장 인상환△광주과학수사연구소장 김남이△대전과학수사연구소장 박종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디지털사회기획과장 박민하△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 조현숙 ■법제처 ◇서기관 승진△사회문화법제국 김진주 김민경◇과장급 전보△법제지원국 법제관 김지은△경제법제국 법제관 심현정△법령해석총괄과장 박종일△자치법제지원과장 정세희◇서기관 전보△법제지원총괄과 김진주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실장 김광덕△총무국 경리부 부국장 대우 안승우△총무국 총무부 부국장 대우 김인철△논설고문 및 백상경제연구원장 오철수 ■강원도민일보 △대표이사·사장 김중석△이사·전무 경민현△상무이사·경영실장 서청원△이사·논설실장 김상수△이사·기획위원실장 박미현△이사 이원복△감사 김진명△이사대우·독자국장 손건일△이사대우·원주본사 본부장 이주영△이사대우·강릉본사 본부장 최동열△이사대우·미디어실장 겸 디지털국장 김인호△이사대우·강원사회조사연구소장 겸 평화사업추진단장 천남수△편집국장 송정록 ■파이낸셜뉴스 △그룹경영기획담당 부사장 전선익 ■중앙그룹 ◇휘닉스중앙△개발본부장 이정림△영업마케팅본부장 장재영△영업BU장 안호엽 ◇휘닉스평창△총지배인 송호영△부총지배인 전윤철△총괄셰프 김우진△조리팀장 김경열△F&B팀장 장기명△객실팀장 박용수△레저운영팀장 정형교△운영기획팀장 염현수 ◇휘닉스제주△총지배인 허장열△조리팀장 이성진△운영기획팀장 유웅기△시설팀장 권혁주 ◇JTBC△브랜드디자인3팀장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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