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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아이들 주장도 충격..무슨 일?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아이들 주장도 충격..무슨 일?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에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이른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집중 조명됐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이 사건은 A 씨가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유튜브에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육성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을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진위여부를 놓고 큰 논란이 됐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다. 하지만 취재하면 할수록 의문점만 드러났다. A 씨와 두 아들은 수년간 남편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이들이 엄청난 양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따르면, 남편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경찰 측은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충격 주장..진실은?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충격 주장..진실은?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에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이른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집중 조명됐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지난 2월 어머니 A 씨(44)가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이고 남성들과 성매매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각각 17·13세)에게도 5∼6세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 B 씨(45)와 시아버지(89), 지인 2명 등 4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다. A 씨는 이어 지난달 중순 친정 부모와 오빠, 올케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으로 추가 고소했다. 이 사건은 A 씨가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유튜브에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육성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을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진위여부를 놓고 큰 논란이 됐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다. 하지만 취재하면 할수록 의문점만 드러났다. A 씨와 두 아들은 수년간 남편 B 씨와 시아버지 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이들이 엄청난 양의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따르면, 남편 B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결과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발견되지 않았다.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만 담겨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 피하려다...2억대 마세라티 내부 ‘페인트 폭탄’

    개 피하려다...2억대 마세라티 내부 ‘페인트 폭탄’

    한 오스트레일리아 보험회사가 ‘역대급’으로 당황스런 보험금 지급 사례를 사고사진과 함께 자사 SNS 페이지에 공개했다. ‘교통사고’를 담은 사진이지만 다행(?)히도 사진은 핏빛이 아닌 온통 하얀 빛으로 물들어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2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차 ‘마세라티’. 뒷좌석에 흰 페인트 통을 놓고 운전하던 소유주는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개를 피하려 황급히 핸들을 꺾었고, 충격에 의해 페인트 통이 허공으로 날아오르며 뚜껑이 열린 바람에 ‘변’을 당한 것.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가죽 시트와 앞창을 포함한 차량의 실내가 심각하게 오염됐다. 사건을 조사한 RAA 보험사는 페인트가 사방에 두껍게 칠해진 차량 내부 상태를 확인, 폐차 결정을 내리고 보험금 9만 호주달러(약 7000만 원) 이상 지급을 결정했다. 보험사 대표 할리 케인은 “페인트통이 날아다니는 경우도 황당하지만 쥐가 배선을 갉아놓거나 앵무새가 문틀 일부를 뜯어먹는 등 놀라운 사건이 간혹 일어난다”며 “다행히도 이런 비현실적 사건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고도로 훈련된 조사원들이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RAA/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2억대 마세라티 ‘페인트 폭탄’...7000만원 보상

    2억대 마세라티 ‘페인트 폭탄’...7000만원 보상

    한 오스트레일리아 보험회사가 ‘역대급’으로 당황스런 보험금 지급 사례를 사고사진과 함께 자사 SNS 페이지에 공개했다. ‘교통사고’를 담은 사진이지만 다행(?)히도 사진은 핏빛이 아닌 온통 하얀 빛으로 물들어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2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차 ‘마세라티’. 뒷좌석에 흰 페인트 통을 놓고 운전하던 소유주는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개를 피하려 황급히 핸들을 꺾었고, 충격에 의해 페인트 통이 허공으로 날아오르며 뚜껑이 열린 바람에 ‘변’을 당한 것.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가죽 시트와 앞창을 포함한 차량의 실내가 심각하게 오염됐다. 사건을 조사한 RAA 보험사는 페인트가 사방에 두껍게 칠해진 차량 내부 상태를 확인, 폐차 결정을 내리고 보험금 9만 호주달러(약 7000만 원) 이상 지급을 결정했다. 보험사 대표 할리 케인은 “페인트통이 날아다니는 경우도 황당하지만 쥐가 배선을 갉아놓거나 앵무새가 문틀 일부를 뜯어먹는 등 놀라운 사건이 간혹 일어난다”며 “다행히도 이런 비현실적 사건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고도로 훈련된 조사원들이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RAA/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다락방에 방치된 피카소 추정 작품과 러브스토리

    다락방에 50여년 간 방치돼 있던 그림, 과연 진짜 피카소의 작품일까? 최근 영국언론에 피카소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그림 한 점과 이에 얽힌 러브스토리가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아직 그림의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얽힌 이야기 만큼은 진실된 이 사연의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메틸시에 사는 도미닉 커리(58). 그는 얼마 전 15년 전 작고한 어머니가 살던 집 다락방을 청소하던 중 오래된 가방을 발견했다. 아들과 함께 조심스럽게 열어 본 가방. 오랜 세월만큼이나 많은 먼지가 켜켜이 쌓여있는 그 속에는 편지와 사진, 옛날 신문 그리고 문제의 그림이 들어있었다. 바로 이 그림이 피카소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예술가 직업을 가진 커리는 한 눈에 범상치 않은 작품이라는 것을 직감했고 이 그림 하단에 써있는 '피카소'라는 서명까지 찾아냈다. 현재 이 그림은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 넘겨져 진위 여부를 감정 중인 상태다. 또 하나의 관심은 왜 이 그림이 가방 속에 보관돼 있느냐는 점이다. 사연은 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9살이었던 커리의 모친 아네트는 폴란드로 휴가를 갔다가 구 소련의 군인이었던 니콜라이 블라디미로비치를 만났다. 둘은 뜨겁게 사랑했으나 만나기에는 먼 거리와 서구와 냉전 중이던 소련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주로 서신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신세였다. 바로 이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커리다. 문제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아네트에게 아빠인 니콜라이가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것. 이에 니콜라이가 팔면 큰 돈이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아네트에게 남긴 것이 바로 이 그림이다. 그러나 그림의 문외한이었던 아네트는 이 그림을 가방에 넣어 보관했으며 이후 다른 남자와 결혼해 니콜라이와의 인연은 끝이났다. 이미 피카소의 진품으로 확신하고 있는 커리는 "부모로부터 멋진 선물을 받은 기분" 이라면서 "감정에 6-8주 정도 걸리는데 진짜로 확인되면 생부의 말처럼 경매에 출품해 판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얼마 전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 7936만 달러(약 2001억원)에 낙찰된 점을 들어 이 그림 역시 진품으로 확인되면 우리 돈으로 최소 수백억원에 거래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간 핫 영상] 신생아 폭행, 아동 유괴 실험영상 外

    [주간 핫 영상] 신생아 폭행, 아동 유괴 실험영상 外

    한주동안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화제의 영상을 모았습니다. 1. ‘감히 내 자리를!’ 새치기 주차 차량에 분노 폭발한 노인 주차장에서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던 중 누군가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 할머니가 응징하는 영상입니다. 물론 진위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만,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분노를 부르는 상황’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2. 물고기 사냥하는 재규어 매우 기민하고 용맹한 맹수로 알려진 재규어의 잠수 모습이 담긴 영상인데요, 녀석의 놀라운 잠수 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3. 2400원짜리 티셔츠 파는 자판기 등장 단돈 2유로, 우리 돈 약 2400원에 티셔츠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가 독일의 한 광장에 등장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붕괴 사고로 10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사망하면서 시작된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4. 아동 유괴 실험해봤더니…‘충격적 결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유명 유튜버 조이 샐러드가 ‘아동 유괴’ 실험을 진행한 영상인데요, 낯선 사람을 상대로 진행한 실험에서 아이들의 반응은 충격적입니다. 5. 야구장 키스타임에 포착된 게이커플 미국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중간에 진행된 키스타임 이벤트에서 게이 커플이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요, 이 둘의 당당한 모습에 관중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6. 멸종 위기 앵무새 페트병에 담아 밀수 ‘경악’ 인도네시아 경찰이 멸종 위기 앵무새를 페트병에 넣어 몰래 들어오려던 밀수업자를 적발했습니다. 검거된 남성은 앵무새가 날아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페트병에 새를 집어넣었다고 진술했습니다. 7. 불가리아서 신생아 폭행한 간호사 불가리아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온몸에 멍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아기에게서는 물린 자국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간호사는 “아기가 심하게 울어 다른 아이들이 깰까봐 그랬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 ‘사람인 줄 알았네!’ 직립보행 반달가슴곰 포착 직립보행을 하는 반달가슴곰이 포착된 영상입니다. 상체를 반듯하게 세운 채 태연하게 걷는 모습이 흡사 곰 인형 탈을 뒤집어 쓴 사람처럼 자연스럽습니다. 사실 이 곰은 쓸개즙을 추출하는 사육농장에서 구조돼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보호를 받는 중인데요, 영양실조 등으로 정상적인 곰보다 배가 나오지 않아 그렇게 보인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9. 네덜란드에서 놀이기구 멈춰, 탑승객 거꾸로 매달린 채 공중에서 ‘덜덜’ 놀이기구 작동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40분여 동안 공중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40분여 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던 탑승객들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10 남태희, 상대 선수에게 폭행당해 ‘논란’ 남태희의 폭행 소식은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벌어졌습니다. 알 나스르 소속 파비안 에스토야노프(32, 우루과이)가 남태희를 폭행한 것인데요, 이에 국내 팬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감히 내 자리를!’ 새치기 주차에 분노 폭발 노인 영상 ‘화제’

    ‘감히 내 자리를!’ 새치기 주차에 분노 폭발 노인 영상 ‘화제’

    주차장에서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던 중 누군가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다면 어떨까요? 이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하기 마련이죠. 여러분들은 이럴 경우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최근 주차 공간을 빼앗긴 한 할머니의 반응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CTV 영상은 주차장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어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가 주차장을 빠져나가고 그 뒤로 주차 공간을 기다리고 있던 승용차 한 대를 볼 수 있습니다. 잠시 후 먼저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량이 나간 자리에 주차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때 다른 차량이 등장해 얌체처럼 그 자리를 가로채 주차를 합니다. 재빠르게 주차한 이 얌체 운전자는 전화통화를 하며 유유히 주차장을 떠납니다. 이에 격분한 할머니는 야구방망이를 손에 들고 얌체 주차를 한 차량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인정사정없이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분풀이를 합니다. 이어 할머니는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구부정한 자세로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갑니다. 지난달 28일 온라인에 게재된 할머니의 통쾌한 복수극이 담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리적인 시선과 반대로 “할머니의 복수가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이 영상이 조작된 영상이라고 해석 합니다. 이유는 영상 속 주차장에는 주차공간이 여유가 있는 상태로 보이고, 또 할머니로 보이는 여성의 걸음걸이와 의상이 매우 어색하며 차량 뒷좌석에 야구 방망이를 들고 다니는 노인이 흔치 않다고 조목조목 근거를 제시해 이는 ‘명백한 허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진위여부를 떠나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분노를 부르는 상황’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사진 영상=Scotty Stob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주 운석’ 소유주 입 열었다 “도둑놈 매도당해…진공케이스 보관 중”

    ‘진주 운석’ 소유주 입 열었다 “도둑놈 매도당해…진공케이스 보관 중”

    다음 아고라 공개글 “정부와 가격 협의한 적 없다” 지난해 3월 잇따라 발견된 ‘진주 운석’ 소유주 가운데 한 명이 일방적으로 돈만 밝히는 인물로 매도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진주 운석은 지난해 3월 9일 오후 8시 4분 경남 진주에 낙하한 4개의 운석 조각(총 34kg)을 말한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운석 조각 전부 매입하는데 필요한 가격으로 3억 5000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유주는 “정부와 정식으로 협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운석 소유주는 1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진주 운석 발견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소유주는 “정부가 진주운석 발견 당시 진위여부에 대해 논하다가 문화재로 지정해야한다고 했다”면서 “현행법상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자 운석의 해외반출을 금지했다. 또 흔한 운석인 점을 감안해 g당 10달러가 시세라며 정부에 넘기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유주는 ‘운석발견자가 270억을 요구한다’, ‘운석소유자들이 운석을 방치해 훼손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실제로 정부 측과 대화한 적이 없고 SBS 측에서 만들어준 진공케이스에 잘 보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그는 “진주 운석이 발견된 이후 운석관리법(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초고속으로 통과됐다”면서 “좋은 일에 운석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270억을 요구했다는 등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처음 발견할 당시 서울대 분석용으로 절단했고,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시에 무상임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학술연구 목적 외의 사유로 운석을 국외로 반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진주 운석 그후] 소유주 “도둑놈 매도당해…진공 보관”

    [진주 운석 그후] 소유주 “도둑놈 매도당해…진공 보관”

    포털사이트에 공개글 “정부와 가격 협의한 적 없다” 지난해 3월 잇따라 발견된 ‘진주 운석’ 소유주 가운데 한 명이 일방적으로 돈만 밝히는 인물로 매도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진주 운석은 지난해 3월 9일 오후 8시 4분 경남 진주에 낙하한 4개의 운석 조각(총 34kg)을 말한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운석 조각 전부 매입하는데 필요한 가격으로 3억 5000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유주는 “정부와 정식으로 협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운석 소유주는 1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진주 운석 발견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소유주는 “정부가 진주운석 발견 당시 진위여부에 대해 논하다가 문화재로 지정해야한다고 했다”면서 “현행법상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자 운석의 해외반출을 금지했다. 또 “흔한 운석인 점을 감안해 g당 10달러가 시세라며 정부에 넘기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유주는 ‘운석발견자가 270억을 요구한다’, ‘운석소유자들이 운석을 방치해 훼손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실제로 정부 측과 대화한 적이 없고 SBS 측에서 만들어준 진공케이스에 잘 보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그는 “진주 운석이 발견된 이후 운석관리법(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초고속으로 통과됐다”면서 “좋은 일에 운석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270억을 요구했다는 등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처음 발견할 당시 서울대 분석용으로 절단했고,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시에 무상임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학술연구 목적 외의 사유로 운석을 국외로 반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충격증언 ‘진위여부는..’

    서세원 4차 공판, 서정희 충격증언 ‘진위여부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상해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32년간 당한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서세원이 목을 졸랐나’는 검찰의 질문에 “먼저 이 자리에서 차마 밝힐 수 없는 남편의 욕이 시작됐다.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였다”며 “그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英 버킹엄궁 외벽에 매달린 나체 男 포착…진위여부 논란

    英 버킹엄궁 외벽에 매달린 나체 男 포착…진위여부 논란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발가벗은 남성이 건물 외벽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27일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런던 버킹엄 궁전을 찾은 한 관광객이 이 황당한 순간을 목격했다. 버킹엄 궁전 외벽에 발가벗은 남성이 침대 시트로 엮어 만든 밧줄을 타고 건물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던 것. 영상을 보면 한 관광객이 카메라에 근위병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카메라를 버킹엄 궁전을 향해 돌리면, 발가벗은 남성이 건물 외벽에 내려진 밧줄을 잡고 매달려 있는 것이 화면에 들어온다. 양말 한 짝만 신고 있는 이 남성은 밧줄을 타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온다. 그러나 그는 밧줄을 놓치며 이내 건물 아래로 추락하고 만다. 황당한 순간이 포착된 이 영상이 온라인에 게재된 이후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영상 속의 근위병들이 그를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 점, 주변 사람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점 등을 볼 때 이 영상은 ‘합성이거나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런던 경찰과 구급차량 서비스 역시 당시 벌거벗은 남성과 관련된 어떠한 신고 접수 기록이 없다고 밝혔으며, 버킹엄 궁전 측은 이 영상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 영상=Anders Dahlber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땅콩 회항 조현아, 구치소 갑질? 진위여부는..

    땅콩 회항 조현아, 구치소 갑질? 진위여부는..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어 구속 수감 중인 조현아(41)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구치소에서도 ‘갑질’을 부린 사실이 전해졌다. 6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현아 전 부사장이 여성 전용 변호인 접견실을 장시간 차지해 다른 수감자들과 변호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달 23일 의뢰인 접견을 위해 남부구치소를 찾았다는 A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 측이 오랜 시간 접견실을 이용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말 전기고문’으로 비열한 우승 따낸 경마선수

    ‘말 전기고문’으로 비열한 우승 따낸 경마선수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경마대회의 우승자가 ‘비열한’ 반칙을 쓴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ESPN 등 현지 언론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경마대회에서 우승한 로만 에릭 차파(43)선수가 결승선을 앞두고 고삐를 잡고 있는 왼손으로 반칙 도구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가 손에 쥔 도구는 말에게 일종의 전기 충격을 전달하는 작은 기기로, 말을 놀라게 해 속도를 높이려는 심산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도구는 현장에서 경기를 찍던 사진작가의 사진을 통해 밝혀졌다. 그 선수는 고삐와 자신의 손 사이에 이 도구를 넣은 상태였으며, 유심히 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크기였다. 대회 주최측은 해당 선수에게 진위여부를 물었지만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누군가가 나를 끌어내리기 위한 모함을 저지른 것이다. 문제의 사진은 조작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선수는 지난 1994년 경기 당시에도 경기 도중 손톱을 이용해 말을 자극한 사실이 드러나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당시 9개월의 출전 정지 및 벌금 2500달러 명령을 받았고, 2002년에는 개를 학대한 혐의로 10일의 구류를 살기도 했다. 비슷한 논란이 또 발생하자 대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차파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은 진상 조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스패치 입수한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문자 진위여부는? 소속사 입장보니

    디스패치 입수한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문자 진위여부는? 소속사 입장보니

    19일 디스패치는 클라라가 폴라리스 회장과 나눈 문자를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폴라리스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보냈다고 알려진 ‘나는 결혼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메시지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히려 성적 매력을 어필한 건, 클라라였다”며 “계약 사인 전, 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 등을 보냈고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거다’며 자신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에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같은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 오전 한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디스패치 보도를 반박했다. 박영목 변호사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일단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민아베이커리, 결국 신고 당했다

    조민아베이커리, 결국 신고 당했다

    ‘조민아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 출신 제빵사 조민아가 결국 운영 중인 베이커리 블로그를 폐쇄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 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고 남겼다. 최근 제빵사 자격증을 따고 직접 베이커리를 운영한 조민아는 위생 문제 및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불거진 후 한 네티즌은 조민아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 빵을 판매하고,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게재했다는 이유로 농림수산식품부에 직접 신고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결국 신고 당했다 ‘신고 누가 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결국 신고 당했다 ‘신고 누가 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 출신 제빵사 조민아가 결국 운영 중인 베이커리 블로그를 폐쇄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 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고 남겼다. 이어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는 내 곁에서 많은 상처받고 있는 내 가족들, 지인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매일같이 매장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최근 제빵사 자격증을 따고 직접 베이커리를 운영한 조민아는 위생 문제 및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불거진 후 한 네티즌은 조민아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 빵을 판매하고,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게재했다는 이유로 농림수산식품부에 직접 신고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조민아 베이커리를 방문했으며, 해당 포스팅을 삭제하도록 시정 조치를 내렸다. 구두 시정조치도 일정의 행정 지도에 포함된다. 결국 조민아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블로그를 폐쇄했다. 조민아베이커리 소식에 네티즌은 “조민아베이커리..좀 불쌍하네”, “조민아베이커리..조금만 더 조심하지”, “조민아베이커리..그냥 조용히 살고 싶었을 듯”, “조민아베이커리..어디에 있는 건가요?”, “조민아베이커리..신고까지 하다니 너무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조민아 블로그 (조민아 베이커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누가 신고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누가 신고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 출신 제빵사 조민아가 결국 운영 중인 베이커리 블로그를 폐쇄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 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고 남겼다. 이어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는 내 곁에서 많은 상처받고 있는 내 가족들, 지인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매일같이 매장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최근 제빵사 자격증을 따고 직접 베이커리를 운영한 조민아는 위생 문제 및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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