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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7.5 강진발생…영상 보니 ‘아찔’

    멕시코 7.5 강진발생…영상 보니 ‘아찔’

    멕시코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지난 18일 오전 9시 38분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중남부 지역에서 일어났으며, 상점의 간판이 떨어지는가 하면 일부 지역은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지가 수도 멕시코시티와 273km 떨어진 태평양 연안의 휴양지인 게레로주 아카풀코 인근이며, 진원의 깊이는 49km라고 밝혔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에서는 대형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사진·영상=Chico Kin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본 간토지방 규모 4.7 지진…해일 위협은 없어 [NHK 방송]

    일본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1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날 오전 7시53분쯤 간토 지방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지진해일의 위협이나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현지 기상청은 진원지가 간토 이바라키현 남부이며 진원의 깊이는 50km로 규모 4.7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은 이바라키현 지쿠세이시와 도치기현 사노시·군마현 기류시·사이타마현 가조시에서 진도 Ⅳ, 이바라키현 미토시와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군마현 이세사키시·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도쿄도 마치다시에서 진도 Ⅲ의 흔들림이 감지되는 등 간토지방 전역에서 관측됐다. 또 이 방송은 지역 내 운행 중인 철도 등 교통이나 원전에도 이상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로는 절대적 개념인 ‘규모’와 특정장소에서 감지되는 상대적 개념인 ‘진도’가 사용된다. 국제적으로 규모는 소수 1 이상의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며 진도는 0∼Ⅶ까지 8등급 정수단위의 로마숫자로 표기한다. 이번에 발생한 진도 Ⅲ의 약진은 가옥이 흔들리고 물건이 떨어지며 물그릇 물이 진동하는 정도를, 진도 Ⅳ의 중진은 가옥이 심하게 흔들리고 물그릇 물이 넘쳐 흐르는 정도를 나타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속보]니카과라 수도 인근 6.4 지진…위력 더 강할 듯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10일(현지시간)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 인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는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가 10㎞ 정도로 얕은 편이어서 지진의 위력이 더욱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북부 하루만에 강진 “규모 7.8”…쓰나미 경보 발령했다 해제

    ‘칠레 북부 또 강진’ ‘칠레 쓰나미’ 칠레 북부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또다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진 발생 직후 칠레와 페루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지만 곧 해제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일(현지시간) 오후 11시 43분쯤 칠레 북부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남쪽으로 23㎞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해저 20㎞ 깊이였다.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 뒤 규모 5.8과 5.6의 여진이 이어졌지만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은 지난 1일 칠레 북부에서 6명의 희생자를 낸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한 지 단 하루 만에 발생한 것이다. 칠레 당국은 북부 해안지역에 대피령을 내렸다. 또 칠레 해군과 페루 해군이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지만 곧 해제됐다. 이번 지진으로 0.7m 높이의 쓰나미가 칠레 해안에 밀려왔다고 칠레 해군은 밝혔다. 한편 이키케 북쪽 아리카 시를 찾아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던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자 대피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 지진 피해정도 점차 복구…최소 6명 사망

    ‘칠레 지진 피해 정도’ ‘칠레 쓰나미’ ‘칠레 강진’ 칠레 북부 해안 인근 태평양에서 발생한 규모 8.2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한 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드리고 페나일리요 칠레 내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북부 이키케 시와 알토 오스피시오 시에서 남성 4명과 여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칠레 당국은 이번 지진이 올해 들어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컸으며 60여 차례의 여진이 기록됐다고 말했다. 강진은 전날 오후 8시 46분쯤 발생했다. 진앙은 칠레 북부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 북서쪽 95km 지점이며, 진원은 해저 20.1km 깊이로 파악됐다. 미국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중남미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가 이날 오전 6시 41분쯤 해제했다. 칠레 당국은 강진과 쓰나미 경보 발령 직후 이키케 북쪽 아리카 시 주민 90여만명을 대피시켰으나 다행히 쓰나미에 따른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아리카 시에서는 가벼운 상처를 입은 주민들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흙벽돌로 지어진 가옥이 일부 무너졌다. 산사태로 일부 도로가 폐쇄되고 정전과 통신 두절 사고가 잇따랐다. 안토파가스타와 이키케, 아리카 등 북부 3개 도시로 향하는 항공기 운항은 일시 중단됐다.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칠레 북부 해안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이날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피해 지역에서는 강진으로 끊겼던 전력과 수돗물 공급이 이날 오전부터 재개되는 등 복구작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슈퍼마켓 앞에는 식료품을 사려는 주민들이 긴 행렬을 이뤘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생수 판매가격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강진으로 칠레 위쪽에 있는 페루에서도 9명가량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진앙에서 450㎞가량 떨어진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진동이 감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레지진,레스토랑 영상 보니 ‘진도 8.2 위력’ 실감

    칠레지진,레스토랑 영상 보니 ‘진도 8.2 위력’ 실감

    칠레 북부 해안 인근 태평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1일(현지시간)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칠레 북부의 해안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은 해저 10km 깊이다.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으로 최고 6.3피트(1.9m) 높이에 달하는 쓰나미(지질해일)가 칠레 북부 해역에 발했다고 밝혔다. 또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이 정도 크기의 지진은 진앙 근처 해안선은 몇 분 안에, 보다 거리가 먼 해안선은 몇 시간 안에 타격할 수 있는 파괴적인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진 발생 당시 CCTV를 통해 녹화된 많은 영상들이 올라왔다. 그 중 한 레스토랑 내부 영상을 보면 건물이 붕괴될 듯 흔들리는 모습과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지 않기 위해 바와 테이블 등에 의지한 채 버티는 모습이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이 장면은 강도 8.0의 지진 규모를 짐작케 한다. 한편 칠레 당국도 이번 지진의 규모를 7.9로 추산하고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칠레 당국은 지진 발생지 주변 지역에 대피령을 내렸다. 영상팀 seoultv@seouol.co.kr
  • 칠레 지진, 규모 8.0…해군 “이미 쓰나미 덮쳤다”

    칠레 지진, 규모 8.0…해군 “이미 쓰나미 덮쳤다”

    칠레 북부 해안 인근 태평양에서 1일 오후 8시46분(현지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칠레 지진의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99km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은 해저 10㎞ 깊이다.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으로 최고 6.3피트(1.9m) 높이의 쓰나미가 칠레 북부 해역에서 발생했다면서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칠레와 페루, 에콰도르 등 남미 서부 해안이다. PTWC는 “이 정도 크기의 지진은 진앙 근처 해안선은 몇 분 안에, 보다 거리가 먼 해안선은 몇 시간 안에 타격할 수 있는 파괴적인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칠레 해군은 첫 쓰나미가 이미 북부 해안 지역 일부를 덮쳤다고 확인했다. 중국지진센터(CENC)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8.1로 추산했다. 칠레 당국도 이번 지진의 규모를 7.9로 추산하고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칠레 당국은 지진 발생지 주변 지역에 대피령을 내렸다. 이번 칠레 지진이 난 지역에서는 최근 2주간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해 왔다. AP통신은 이번 칠레 지진이 볼리비아와 페루 등 인근 국가 일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규모 6.1 지진 발생…부산·울산에서도 감지

    일본 규모 6.1 지진 발생…부산·울산에서도 감지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이 부산과 울산에서도 감지됐다. 1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8분∼10분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15건 정도 들어왔다. 한 신고자는 “사무실에 걸어놓은 액자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진동이 감지됐다”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에도 비슷한 시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20여 건 들어왔다.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부산과 울산에서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지만 피해나 대피소동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일본 지진이 2시 6분에 일어났고 규모가 6.3이라며 진원이 오이타 동북쪽 50km 떨어진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 깊이 83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는?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는?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7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를 진앙으로 해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히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이 2시 6분에 일어났고 규모가 6.3이라며, 진원이 오이타 동북쪽 50km 떨어진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 깊이 83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부산·울산서도 감지(종합)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 발생…부산·울산서도 감지(종합)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7분쯤 히로시마(廣島)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伊予灘)를 진앙으로 해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지진은 시코쿠를 강력히 흔들었고 혼슈와 규슈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지진은 부산과 울산에서도 감지됐다. 1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8분∼10분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15건 정도 들어왔다. 한 신고자는 “사무실에 걸어놓은 액자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진동이 감지됐다”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에도 비슷한 시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20여 건 들어왔다.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부산과 울산에서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지만 피해나 대피소동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이 2시 6분에 일어났고 규모가 6.3이라며, 진원이 오이타 동북쪽 50km 떨어진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 깊이 83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줄기 길 잃은 날 잊혀진 북방을 부르다

    ‘장엄한 숲에 드니 비로소 숲의 상처가 보인다/가지가 꺾이고 몸통이 휘고 부러지고/끝내는 쓰러진/상처투성이의 북방 침엽수림에서 나를 본다/혹독한 겨울의 잔해를 떠안은 설해목들/숲은 서늘한 사랑으로 모두를 끌어안고 있다’(숲에 드니 숲의 상처가 보인다) “남들보다 먼저 아프고 오래 앓고 마지막까지 질문한다”는 곽효환(47) 시인. 그의 고백대로 새 시집 ‘슬픔의 뼈대’(문학과지성사)에는 그가 사회, 현재와 불화하며 앓은 흔적이 선명하다. ‘인디오 여인’(2006), ‘지도에 없는 집’(2010)에 이어 4년 만에 펴낸 세 번째 시집에서 그는 4대강 사업, 강정마을, 크레인 시위, 희망버스, 사라진 피맛길 등 개발 논리와 자본의 탐욕, 갈등 사회 앞에서 밀려드는 무기력과 목메임, 피로감을 순정하게 다듬은 시어로 토로한다. ‘계절이 세 번 바뀌어도 끝내 허공 속에 머물고 있는/이 세상에 있어도 없는 혹은 없어도 있는 사람/(…중략)/홀로 마주한 밥상의 서걱거리는 밥알들/씹다 만 깍두기처럼 겉도는 말들/떠도는 말들과 부유하는 진실을 삼키는/여름날, 목메는 도심의 저녁 식사’(도심의 저녁 식사) ‘강줄기가 문득 길을 잃은 그날 이후/늪은 오랜 침묵의 깊이를 알고 있었을까/새벽이면 어부가 깊고 아득한 과거를 깨우는/밤이면 한사코 꽃망울을 닫는 가시연꽃을 품은/1억 4천만 년의 미래를’(1억 4천만 년의 미래-우포늪에서) 이렇게 현재의 부조리와 비합리에 아파하는 시인이 거듭 불러내는 것은 ‘북방’이다. “곽효환에게 시의 부름은 북방으로부터 왔다. 그에게 북방은 차단된 삶의 여로이고 단절된 역사의 현장이며 잊혀가는 오래된 정감의 고향이자 채울 수 없는 결핍과 그리움의 진원지”라는 김수이 평론가의 지적처럼, 그는 유전자에 각인된 북방을 펼쳐내는 것으로 포용력을 되찾는다. 엄혹한 땅이 시인에게는 글쓰기의 스승인 백석과 이용악이 존재하는 시의 고향이자,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는 유토피아인 셈이다.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가 낮은 목소리로/섬과 숲과 호수의 정령을 부르는 북방의 밤/장작 더미에 피워 올린 모닥불을 에워싼/나와 나를 닮은 사람들, 푸른 눈망울의 사람들/삼백서른여섯 개의 물줄기를 받아들여/단 하나의 물길로 흘려보내는/이들의 몸에는 하나같이 은빛 물살무늬 피가 흐른다’(바이칼 사람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속보] 일본 간토지역서 규모 5.4 지진

    [속보] 일본 간토지역서 규모 5.4 지진

    일본 기상청은 16일 오후 8시44분 수도 도쿄가 있는 일본 간토(關東) 지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35.6도, 동경 140.2도의 지바(千葉)현 북서부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0km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茨城)현 남부, 사이타마(埼玉)현 남부, 지바(千葉)현 북서부, 가나가와(神奈川)현 동부 등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있었다. 진도 3이 측정된 도쿄 도심에서도 10초 이상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우리 기상청은 일본 지진으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타이완 동부 내륙서 규모 6.3 강진

    타이완 동부 화롄현에서 31일 오후 8시2분(현지시간)쯤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SG)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6.7로 관측했다. 타이완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23.55도, 동경 121.42도, 깊이 19.5㎞ 지점이다. 진원지는 화롄현 지방정부 청사에서 서쪽으로 52.9㎞ 떨어진 내륙이다. 이날 지진으로 화롄현 진도 6, 인근 이란현과 타이둥현,신베이시 등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원에서 200여㎞ 떨어진 북부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이 수십초간 흔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 티브이비에스(TVBS) 등에 따르면 지진의 여파로 화롄과 이란, 핑둥현 지역 일부 상가와 아파트 등에 있던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타이베이시의 지하철 운행도 안전 점검을 위해 일시 중단됐다. 타이완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지진 발생 이틀 전 산갈치 잡혔었다…산갈치 지진예고설은 사실?

    대만 지진 발생 이틀 전 산갈치 잡혔었다…산갈치 지진예고설은 사실?

    대만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산갈치 포획이 지진의 전조라는 속설이 또 다시 들어맞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오후 8시 2분(현지시간) 대만 동부 화롄현 인근 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의 경우 이번 지진의 규모를 6.7로 관측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23.55도, 동경 121.42도, 깊이 19.5km 지점이다. 이곳은 화롄현 지방정부 청사에서 서쪽으로 52.9km 떨어진 내륙이다. 이날 지진으로 화롄현 진도 6, 인근 이란현과 타이둥현, 신베이시 등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진원에서 200여km 떨어진 북부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이 수십초간 흔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뉴스전문 채널인 TVBS에 따르면 지진의 여파로 화롄과 이란, 평둥현 지역 일부 상가와 아파트 등에 있던 주민들이 놀라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타이베이시의 지하철 운행도 안전 점검을 위해 일시 중단됐다. 특기할 만한 것은 지난 29일 대만 인근 바다에서 5m짜리 초대형 산갈치가 잡혔다는 점이다. 대만 언론 롄허바오에 따르면 대만 타이둥 인근 바다에서 잡힌 5m짜리 초대형 산갈치는 무게가 약 100kg에 가까웠다. 이 산갈치는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잡혔으며 장정 4명이 함께 힘을 합쳐야 간신히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거대했다. 산갈치가 해안에 떠내려오거나 연안 근처에서 잡히면 잡힌 곳 부근에 큰 지진이 발생한다는 속설이 예전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산갈치는 수백m 심해에 사는 심해어종인데 해저 깊은 곳에서 지반이 흔들리는 등의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해수면으로 올라오는 것 아니냐는 것이 일반에 알려진 산갈치 지진 예고설이다. 1963년 일본 니지마에서는 대형 산갈치가 잡힌 지 이틀 뒤에 지진이 발생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산갈치와 지진과의 관련성이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 규모 7.1 지진에 40cm 쓰나미…원전 피해는?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 규모 7.1 지진에 40cm 쓰나미…원전 피해는?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일본 열도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26일 오전 2시 10분쯤 일본 후쿠시마 북쪽인 미야기현 오사카군 동남쪽 290㎞ 떨어진 해역에서 리히터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지진의 진원은 북위 37.2도, 동경 144.6도의 깊이 10㎞ 지점이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일본 지진의 규모를 앞서 발표한 6.8에서 7.1로 다시 조정했다. 또 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현 등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지만 2시간 만인 오전 4시 5분쯤 쓰나미 주의보를 해제했다.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한 것은 지난 2월6일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을 당시 이후 8개월여만이다. 후쿠시마현 소마항과 이와테현 구지항에서는 오전 3시 30분쯤 각각 높이 40cm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다. 이번 일본 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미야기, 이바라키, 도치기현 등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진도 1∼3이 관측됐다. 진도 4는 가옥이 심하게 흔들리고 그릇에 담긴 물이 넘칠 정도의 세기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원자력규제청은 지진 발생 직후 후쿠시마 제1원전과 제2원전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도록 지시했다.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도쿄 근해서 규모 6.9 강진…日기상청 “쓰나미 우려는 없다”(2보)

    일본 도쿄 근해서 규모 6.9 강진…日기상청 “쓰나미 우려는 없다”(2보)

    4일 오전 일본 동부 근해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 도쿄 등지에서 진도 3∼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도쿄 남쪽 태평양의 도리시마(鳥島) 근해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29.8도, 동경 139도의 깊이 400km 지점이다. 이 지진으로 미야기(宮城)현 남부, 이바라키(茨城)현 남부 등에서 진도 4, 도쿄와 지바(千葉)현 등지에서 진도 3이 관측되는 등 간토(關東)·도호쿠(東北) 지방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간쑤성 규모 6.6 지진 [속보]

    22일 오전 7시45분(현지시간) 중국 간쑤성 민(岷)현에서 리히터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34.5도, 동경 104.2도, 깊이 20㎞ 지점이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사할린 근해 규모 8.2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

    러 사할린 근해 규모 8.2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

    24일 오후 2시 47분쯤 러시아 사할린 근해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54.7도, 동경 153.4도이고 깊이는 59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일본 훗카이도에서도 진도 1~3이 계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사할린 근해(북위 54.87도, 동경 153.334도)의 깊이 601.8km 지점에서 규모 8.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당국이 한 때 사할린 지역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가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지진 발생지는 일본 도쿄에서 2375km, 러시아 에소(Esso)에서 359km 떨어져 있는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쓰촨성 강진] “싼샤댐이 대지진 유발”… 中서 또 논란

    [中 쓰촨성 강진] “싼샤댐이 대지진 유발”… 中서 또 논란

    중국 쓰촨성 야안시 루산(山)현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과 창장(長江) 중류에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 싼샤(三峽)댐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의 싼샤댐과 지진 발생지가 비교적 근접해 있는 탓이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徽博)에는 지난 20일 강진 발생 이후 싼샤댐과의 연관성을 거론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앞서 5년 전인 2008년 5월 8만 6000여명의 희생자를 낸 쓰촨대지진 때도 같은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워낙 큰 규모의 지진이어서 원인 등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고, 그 가운데 하나가 ‘싼샤댐 유발론’이다. 싼샤댐에 저장된 물이 강한 압력으로 지반 변화를 일으켜 지진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도 소개됐다. 지표 틈새로 스며든 물이 지각의 단층 활동을 활성화하면서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웨이보 ‘논객’들도 이를 근거로 이번 강진과 싼샤댐을 연결짓고 있다. 그러나 당국은 일축했다. 중국지진센터 쑨스훙(孫士鋐) 선임연구원은 “루산현 지진과 싼샤댐은 무관하다”면서 “댐에 의해서 발생하는 지진은 통상적으로 진원이 3∼5㎞ 깊이에서 일어나지만, 이번 지진은 진원의 깊이가 13㎞인 점을 그 근거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저수량 때문에 발생하는 지진은 일반적으로 활성단층대에서 나타나지 않고, 지진 규모도 비교적 작다”고 덧붙였다. 최대 저수량이 소양강댐의 13배인 390억t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싼샤댐은 1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해 최종 완공됐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이란 35년 만에 7.8 강진… 최소 50명 사망

    이란 남동부의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16일 오후 3시 14분(현지시간)쯤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졌다. 이번 지진은 파키스탄과 인도, 중동 지역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한 것이어서 피해가 갈수록 늘어날 수 있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란 정부는 강진 피해 지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BBC,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지진센터는 파키스탄 국경에서 48㎞ 떨어진 시스탄 발루체스탄 주 사라반 인근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원의 깊이는 15.2 km라고 설명했다. 지진 발생 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은 아니지만 이날 강진으로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보도했다. 주요 외신들은 그러나 사망자가 최소 50명 이라고 보도했다. 지진 발생 지역과 가까운 사라반은 인구 25만명, 카쉬는 인구 18만명의 소도시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정부 관리를 인용해 사망자 수가 수백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1978년 1만 5000명의 사망자를 냈던 지진과 같은 규모로 35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이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한국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진 발생 지역은 우리 교민이 한 명도 없는 곳이며, 파키스탄 접경도 여행 제한 구역이라 여행객도 기피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이란 남동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지난 9일에도 부셰르 인근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 37명이 숨지고 850여명이 다쳤으나 원전에는 피해가 없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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