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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외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말을 빌려 “29일(현지시각) 오후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의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에 대해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에서 반경 1000㎞ 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푸아뉴기니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

    파푸아뉴기니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

    파푸아뉴기니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 파푸아뉴기니 지진 파푸아뉴기니에서 29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AFP와 신화통신 등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이날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에서 반경 1000㎞ 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내 위험”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내 위험”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내 위험” 파푸아뉴기니 지진 파푸아뉴기니에서 29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AFP와 신화통신 등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이날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에서 반경 1000㎞ 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어디 지역?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어디 지역?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AFP와 신화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은 이날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로부터 반경 1000㎞ 내에 있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 제도 해안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진원지는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졌지만 여진 계속”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졌지만 여진 계속”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졌지만 여진 계속”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29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밤 11시 48분쯤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5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km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앞서 진원지로부터 인근 파푸아뉴기니 연안에서는 쓰나미 높이가 1∼3m에 이를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이후 쓰나미 위험이 없어졌다고 발표했다. 진원에서 450㎞ 떨어진 타레쿠쿠레 부두에서 0.03m 높이의 파도가 관측됐으며 진원 인근 연안지역의 영향도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뉴기니 지질관측소 관계자는 “외딴 지역에서의 쓰나미 관측 여부에 대한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강진 이후에도 규모 5.7의 여진이 계속됐다. 코코포 소재 시뷰 비치 리조트의 객실청소원인 레오니 파칼은 지진이 일어나자 전 직원과 손님 두 명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갔다며 “지금까지 겪어본 지진 중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으며 한 번의 큰 지진과 작은 흔들거림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해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2013년에는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일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진 소리로 지구 ‘속살’ 본다…美연구팀, 맨틀 지도 작성

    지진 소리로 지구 ‘속살’ 본다…美연구팀, 맨틀 지도 작성

    과학자들이 맨틀이라는 지구의 속살을 들여다보기 위해 지구가 내고 있는 지진 소리를 관측하고 있다. 미국 프린스턴대 제론 트롬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전 세계 지진관측소에서 측정된 진도 5.5 이상 지진 3000개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해 유동적인 맨틀 구조를 지도로 작성하고 있다. 맨틀은 지구 내부의 외핵과 지각 사이에 있는 부분으로, 지구 부피의 83%, 질량으로는 68%를 차지한다. 맨틀 지도는 단단한 암석에서는 ‘빠르게’, 유동적인 마그마에서는 ‘느리게’ 이동하는 지진파의 속도를 측정해 작성한 것으로, 사진에서 주황색에서 빨간색으로 갈수록 지진파는 더 느려지지만 녹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할수록 더 빨라지는 것을 나타낸다. 연구팀은 올해 말까지 이런 맨틀 지도를 깊이 3000km까지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도 작성에는 방대한 양의 자료가 사용되고 있는데 연구팀은 초당 2만 조 번의 속도로 계산할 수 있는 타이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 슈퍼컴퓨터는 미국 테네시주(州)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에 있는 것이다. 트롬프 교수는 “우리는 맨틀의 용승과 융기에 관한 구조에 특히 관심이 있다”면서도 “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맨틀 지도는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지각판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줄 수 있고 지표로 올라와 화산 활동을 일으킬 수 있는 마그마의 위치도 밝힐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는 압축파(P파)와 전단파(S파), 표면파라는 세 가지 유형의 지진파만을 사용했었다. 하지만 이번 기술에서는 지진의 진원지(진앙)부터 지진계까지 이동하는 지진파뿐만 아니라 반대로 영향을 주는 보조 파동까지 데이터로 사용했다. 연구팀은 타이탄 컴퓨터를 통해 진앙에서 확산하는 각 지진파를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 데이터를 실제 지진계에 그려진 진동도와 비교했다. 이후 그 차이는 3D 지도 모델을 개선하는 데 사용했다. 트롬프 교수는 “이 지도의 모습은 단지 흥미로워 보일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놀라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오크리지 국립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파밸리 지진으로 미국 와인산업 직격탄…값비싼 와인병 와르르 떨어져 깨져

    ‘나파밸리 지진’ 나파밸리 지진에 미국 와인산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베이(Bay)지역에 24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6.1 지진이 발생하면서 포도주 생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 일부가 직격탄을 맞았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나파 카운티에 있으며, 아메리칸 캐니언 북서쪽 6km, 나파 남남서쪽 9km, 발레호 북북서쪽 13km, 소노마 남동쪽 14km, 새크라멘토 서남서쪽 82km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8km였다. 실제로 나파 카운티의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와 상점 곳곳에서 와인통이 땅바닥에 떨어져 있거나 와인병이 산산조각이 난 사진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실버 오크와인의 데이비드 던컨 회장은 오전 내내 값비싼 포도주 수백 병이 산산이 깨진 채 널브러져 있는 지하저장소를 청소해야 했다. 나파시(市)에서 12마일(19.2㎞) 북쪽에 있는 옥스빌 본사에서 달려왔다는 그는 “이 포도주들은 매우 특별한 것”이라며 “소규모 포도밭에서 정성 들여 소량으로 블렌딩한 제품”이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지진으로 와인 산업 차제는 붕괴되지 않겠지만, 나파시에서 포도주를 생산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착잡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캘리포니아 25년 만에 최악 강진… 최대 1조원 재산 피해

    美 캘리포니아 25년 만에 최악 강진… 최대 1조원 재산 피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베이지역에서 24일(현지시간) 새벽 6.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25년 만에 최대 규모다. 이 지진으로 적어도 120명이 다치고 최대 10억 달러(약 1조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났다. 특히 이날 페루 남부지역에서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하며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하루 사이 강진이 두 차례나 일어났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첫 지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으로 약 50㎞ 떨어진 지점에서 이날 오전 3시 20분 44초에 일어났다. 진앙은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이며 진원의 깊이는 10.8㎞다. 이번 지진의 강도는 60명이 숨진 1989년 규모 6.9의 지진 이후 최대다. 부상자 120명 가운데 중상자는 3명이며, 떨어지는 벽난로 조각에 맞아 다친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최대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비상사태를 선포한 나파시에서는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에서 와인통과 와인병이 떨어져 깨지는 등 경제적 손실이 상당한 상태다.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곳곳에서는 전력과 수도 공급이 끊기고 도로 신호등이 꺼졌다. 이날 밤까지도 1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600가구가 단수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6시 21분쯤에는 페루 남부지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앙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380㎞ 떨어진 아야쿠초지역의 탐보 마을이다. 두 나라는 세계 지진의 80% 이상이 발생하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다. 환태평양 지진대는 태평양과 맞닿은 아시아 일부 지역부터 남미까지 이어지는 ‘고리’ 모양의 지역을 말한다. 이 지역에서는 지각을 덮는 판과 판이 서로 맞부딪치며 지진과 화산이 빈번히 나타난다. 잇단 지진 소식에 태평양 연안지역에 대지진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이날 보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같은 날 미국· 페루서 잇단 강진...’환태평양 지진대’ 공포

    같은 날 미국· 페루서 잇단 강진...’환태평양 지진대’ 공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베이 지역에서 24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후 7시21분쯤 페루 중남부 탐보에서 동북쪽으로 42㎞ 떨어진 지역에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두 지역 모두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처음에 페루 지진의 규모를 6.9라고 밝혔다가 7.0으로 상향했다. 아직까지 인명 사상이나 대형 건물 붕괴 등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진앙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380㎞ 떨어진 아야쿠초 지역의 탐보 마을이라고 현지 언론과 외신 등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관측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북부 지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북동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서 이날 오전 3시 20분에 일어났다. 최소 120명 이상이 다쳤고, 이 가운데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일부 건물과 도로, 수도관 등에 피해가 가고 수만명이 정전에 시달리는 등 최대 10억 달러(1조원) 규모의 재산피해도 뒤따랐다. 강진에 따른 지반 붕괴로 37번 고속도로와 12번, 121번 주(州) 도로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진앙은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에 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8km였다. 이번 지진은 약 60명이 숨진 1989년 규모 6.9의 지진 이후 최대 규모다.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급속도로 전파 중인 붕괴된 건물과 잔해 사진은 당시의 참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USGS는 지역에 따라 1만5천 명이 매우 심각한 지반떨림 현상을 겪었고, 10만 6천 명은 아주 강한 흔들림, 17만6천 명은 강한 흔들림, 73만8천 명은 중간 떨림 현상을 느꼈다고 관측했다. 시사 주간지 타임과 일간지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USGS는 이날 강진에 따른 여진이 앞으로 7일 내 발생할 가능성이 54%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이와 비슷한 규모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5∼10%라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나파밸리 카운티에서는 이날 강진 발생 후 규모 3.5∼5.0에 달하는 여진이 최소 66차례 측정됐다고 CBS는 전했다. 북부 캘리포니아는 1906년 규모 8.3의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3천여명이 목숨을 잃고 약 30만명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겪은 적이 있다. 또 1989년 10월에는 이 지역의 두 프로야구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월드시리즈를 벌이는 기간에 규모 6.9의 ‘로마 프리에타’ 지진이 발생해 베이 브리지가 일부 붕괴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트위터 계정(@SFSymphony)은 이번 지진이 1989년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느껴진 지진으로는 가장 강했던 것 같다며 “모두가 무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캘리포니아 지진, 포도주 산지 ‘나파 카운티’ 타격 “현재 피해는?”

    캘리포니아 지진, 포도주 산지 ‘나파 카운티’ 타격 “현재 피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베이 지역에서 24일(현지시간) 새벽 최근 25년 사이 최대인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70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와 함께 일부 건물과 도로, 수도관 등에 피해가 가고 수만명이 정전에 시달리는 등 상당한 재산피해도 뒤따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북동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서 이날 오전 3시 20분 44초에 일어났다. 진앙은 포도주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에 있으며, 아메리칸 캐니언 북서쪽 6km, 나파 남남서쪽 9km, 발레호 북북서쪽 13km, 소노마 남동쪽 14km, 새크라멘토 서남서쪽 82km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8km였다. 이번 지진은 약 60명이 숨진 1989년 규모 6.9의 지진 이후 최대 규모다. 또 최소 70명이 다쳤으며 다수는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일부는 입원 중이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중상자가 2명이라고 전했다. 지역 방송인 KTVU에 따르면 발레호에 있는 한 교회 예배당이 큰 손상을 입었으며 종탑이 무너졌다. 트위터 사용자 아닌디아 차두리(@andy_bms)씨는 아메리칸 캐니언의 세이프웨이 식료품점에 진열돼 있던 포도주 수십 병이 바닥으로 떨어져 깨진 사진을 올렸다. 또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곳곳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고 도로 신호등이 꺼졌다. 이동식 주택 등 일부에서는 화재도 발생했다. 이 지역 전력·가스업체인 PG&E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진 발생 1시간 후 기준으로 2만 800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하이웨이 37번 서쪽 방향에서 하이웨이 29번으로 통하는 진출로에서 일부 도로 붕괴가 일어났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지진에 따른 진동은 진앙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샌프란시스코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쿠퍼티노에서도 느껴졌다. 트위터 등에는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오클랜드, 데이비스 등 인근 도시에서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들의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일요일 새벽에 단잠을 자던 근처 지역 주민 상당수가 진동을 느끼고 잠을 깨 불안을 느꼈다. 북부 캘리포니아는 1906년 규모 8.3의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약 30만명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겪은 적이 있다. 또 1989년 10월에는 이 지역의 두 프로야구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월드시리즈를 벌이는 기간에 규모 6.9의 ‘로마 프리에타’ 지진이 발생해 베이 브리지가 일부 붕괴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트위터 계정(@SFSymphony)은 이번 지진이 1989년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느껴진 지진으로는 가장 강했던 것 같다며 “모두가 무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자흐스탄 지진 규모 5.2…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민들 잠에서 깰 정도

    카자흐스탄 지진 규모 5.2…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민들 잠에서 깰 정도

    ‘카자흐스탄 지진’ ‘카자흐스탄 알마티’ 카자흐스탄 지진이 발생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3시 42분쯤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카자흐 교육과학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진은 알마티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41km 떨어진 탈가르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km다. 정확한 지진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많은 주민이 잠에서 깰 정도로 진동이 강했다. 인구 약 150만 명인 알마티는 유라시아판과 인도판 지진대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어 지진이 잦은 편이다. 지난 1911년에는 규모 9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해 도시가 폐허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360명 숨져” 쓰촨성 지진보다 강력했던 이유는?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360명 숨져” 쓰촨성 지진보다 강력했던 이유는?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서 3일 오후 4시30분께(현지시간) 규모 6.5의 지진이 나 360명가량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중국지진대는 진앙이 북위 27.1도, 동경 103.3도 지점이며 진원 깊이는 12㎞라고 밝혔다. 루뎬현 정부는 122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도 1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이 전했다. 주택 1만 2000여 채는 붕괴했고 3만여 채가 부서졌다. 루뎬현 지역의 교통, 전력, 통신 등도 전면 중단됐다고 현 정부는 밝혔다. 자오퉁시 차오자(巧家)현에서는 4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102명이 부상했다. 이밖에 인근 취징(曲靖)시 후이쩌(會澤)현에서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잠정 집계된 사망·실종자만도 360명가량에 달한 셈이다. 게다가 여진이 200회가량 계속되는데다 부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피해 규모는 지난해 4월 20일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발생했던 규모 7.0 지진 당시 220명가량이 사망·실종한 것보다 큰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의 깊이(12㎞)가 얕고 재해지역 인구가 비교적 많은데다 진앙과도 가까워 피해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루뎬현은 고산지대여서 산세가 험한데도 ㎢당 인구가 265명이나 되고 진앙까지 23㎞에 불과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시하면서 재난극복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국가방재위원회와 민정부 등 8개 관계 부처에 재난 구조와 피해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안과 무장경찰이 피해지역으로 급파됐고 윈난성 당국은 텐트 2000개, 간이침대 3000개, 모포 3000장 등 긴급 구호물자를 보냈다. 자오퉁시는 쿤밍(昆明)에서 북쪽으로 약 300㎞ 떨어진 곳으로 2012년에도 규모 5.7의 지진으로 80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곳에서는 1974년에도 지진이 발생, 14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지진 발생 후 윈난성 성도인 쿤밍을 비롯해 쓰촨성 청두(成都), 충칭(重慶) 등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네티즌들은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정말 무섭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네. 안타깝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중국에는 왜 이렇게 지진이 많이 생기는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난성 지진 “쓰촨성 대지진보다 사망자 많아” 이유는?

    윈난성 지진 “쓰촨성 대지진보다 사망자 많아” 이유는?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서 3일 오후 4시30분께(현지시간) 규모 6.5의 지진이 나 360명가량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중국지진대는 진앙이 북위 27.1도, 동경 103.3도 지점이며 진원 깊이는 12㎞라고 밝혔다. 루뎬현 정부는 122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도 1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이 전했다. 주택 1만 2000여 채는 붕괴했고 3만여 채가 부서졌다. 루뎬현 지역의 교통, 전력, 통신 등도 전면 중단됐다고 현 정부는 밝혔다. 자오퉁시 차오자(巧家)현에서는 4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102명이 부상했다. 이밖에 인근 취징(曲靖)시 후이쩌(會澤)현에서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잠정 집계된 사망·실종자만도 360명가량에 달한 셈이다. 게다가 여진이 200회가량 계속되는데다 부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피해 규모는 지난해 4월 20일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발생했던 규모 7.0 지진 당시 220명가량이 사망·실종한 것보다 큰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의 깊이(12㎞)가 얕고 재해지역 인구가 비교적 많은데다 진앙과도 가까워 피해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루뎬현은 고산지대여서 산세가 험한데도 ㎢당 인구가 265명이나 되고 진앙까지 23㎞에 불과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시하면서 재난극복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국가방재위원회와 민정부 등 8개 관계 부처에 재난 구조와 피해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안과 무장경찰이 피해지역으로 급파됐고 윈난성 당국은 텐트 2000개, 간이침대 3000개, 모포 3000장 등 긴급 구호물자를 보냈다. 자오퉁시는 쿤밍(昆明)에서 북쪽으로 약 300㎞ 떨어진 곳으로 2012년에도 규모 5.7의 지진으로 80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곳에서는 1974년에도 지진이 발생, 14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지진 발생 후 윈난성 성도인 쿤밍을 비롯해 쓰촨성 청두(成都), 충칭(重慶) 등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낡은 주택·건물들 종잇장처럼 무너져… 인명피해 더 커졌다

    3일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서 발생한 규모 6.5의 지진으로 이날 밤 8시까지 최소 175명 이상이 사망하고 14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인민망은 이날 규모 6.5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사상자가 2000명 가까이 발생한 것은 인구가 밀집된 데다 가옥과 건물들이 비교적 낡아 쉽게 무너져 피해를 키웠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지 인터넷 매체인 윈난망(雲南網)도 “대부분의 피해는 건물 붕괴로 인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중앙(CC)TV는 지진국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 “향후에도 진도 6.5 규모의 여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진이 발생한 윈난성은 2008년 진도 8.5 규모의 원촨(溫川) 대지진과 2013년 진도 7.0 규모의 야안(雅安) 지진이 일어난 쓰촨(四川)성과 인접해 있다. 이 지역은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이 만나는 곳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피해 지역에는 향후 1주일 동안 큰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여진과 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신화통신은 지진 발생 후 윈난성 성도 쿤밍을 비롯해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러산(樂山), 충칭(重慶) 등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피해 지역 주민의 말을 인용, “건물 5층에 있는 집에서 강한 흔들림을 느꼈고 일부 물건이 선반에서 떨어져 내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국은 공안과 무장경찰 병력을 재난 지역으로 급파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27.1도, 동경 103.3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2㎞라고 중국 지진국은 밝혔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일본 지진 피해 우려…후쿠시마 또 강진

    일본 지진 피해 우려…후쿠시마 또 강진

    일본 지진 피해 우려…후쿠시마 또 강진 일본 지진 피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1년 3월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피해를 입었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에서 12일 오전 4시 20분쯤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진의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 북위 37.0, 동경 142.6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은 과거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돼 우려를 낳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이번 지진이 2011년 일어난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향후 지진이 잇따를 가능성도 제기돼 우려를 낳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이와테현과 미야기현은 해안지역 주민에게 쓰나미 대비 및 피난 권고를 내렸다. 일본 기상청도 지진 발생 직후 후쿠시마, 이와테, 미야기현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이날 오전 6시 15분을 기해 해제했다. 일본에 지진 공포감이 다시 조성되면서 원전 안전성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일본은 2011년 3월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해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 바 있다. 이후 일본 정부는 지진이 발생할 때마다 원전 안전성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다뤄왔다. 도쿄전력 등 현지 전력회사들은 후쿠시마 제1원전과 제2원전, 미야기현 오나가와(女川) 원전, 이바라키현 도카이(東海) 원전을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피해 우려 커져…일본 규모 6.8 지진에 한때 쓰나미 주의보 발령

    일본 지진 피해 우려 커져…일본 규모 6.8 지진에 한때 쓰나미 주의보 발령

    ‘일본 지진 피해’ 일본 지진 피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피해를 입었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에서 12일 오전 4시 20분쯤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진의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 북위 37.0, 동경 142.6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은 과거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돼 우려를 낳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이번 지진이 2011년 일어난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향후 지진이 잇따를 가능성도 제기돼 우려를 낳고 있다. 지진 발생 후 이와테현과 미야기현은 해안지역 주민에게 쓰나미 대비 및 피난 권고를 내렸다. 일본 기상청도 지진 발생 직후 후쿠시마, 이와테, 미야기현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이날 오전 6시 15분을 기해 해제했다. 일본에 지진 공포감이 다시 조성되면서 원전 안전성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일본은 2011년 3월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해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 바 있다. 이후 일본 정부는 지진이 발생할 때마다 원전 안전성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다뤄왔다. 도쿄전력 등 현지 전력회사들은 후쿠시마 제1원전과 제2원전, 미야기현 오나가와(女川) 원전, 이바라키현 도카이(東海) 원전을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6.8 지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6.8 지진, 제발 아무 일 없기를”, “일본 6.8 지진, 원전 괜찮나”, “일본 6.8 지진, 별일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규모 6.0…도쿄 도심도 ‘흔들’, 쓰나미는?

    일본 지진, 규모 6.0…도쿄 도심도 ‘흔들’, 쓰나미는?

    일본 지진, 규모 6.0…도쿄 도심도 ‘흔들’, 쓰나미는? 일본 도쿄 인근 바다에서 5일 오전 5시 18분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도쿄 남남서쪽 80㎞ 해역인 북위 34도56.6분, 동경 139도29.7분 지점 이즈오시마 북쪽 바다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62㎞라고 잠정 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애초 지진의 규모가 6.2인 것으로 발표했다가 이후 수정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진도 5에 조금 못 미치는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 흔들림은 1분 이상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후 도쿄 도심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흔들림이 관측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해 도쿄메트로는 전체 노선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고 민영 철도 노선의 운행도 지연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6.0 강진…17명 중경상 피해 규모는?

    일본 지진 6.0 강진…17명 중경상 피해 규모는?

    일본 지진 6.0 강진…17명 중경상 피해 규모는? 일본 도쿄 인근 바다에서 5일 오전 5시18분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북위 34도56.6분, 동경 139도29.7분 지점 이즈오시마(伊豆大島) 북쪽 바다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62km라고 잠정 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애초에 지진의 규모가 6.2, 진원의 깊이가 160㎞인 것으로 발표했다가 이후 지진에 관한 조사·측정치를 일부 수정했다. 이날 지진으로 도쿄 도심에서 진도 5약(弱)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17명이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뎌 중경상을 입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지진 해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 지진으로 간토(關東)지방뿐만 아니라 도호쿠(東北), 간사이(關西) 지방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도 1∼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도쿄에서 진도 5약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시민들은 강진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안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태평양 플레이트의 내부 깊은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수도직하지진과는 관련성이 희박한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도쿄도 내 주요 지역에 설치된 방송사 카메라 영상 등에서 강한 진동이 포착됐고 도쿄 가정에서도 심한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지바(千葉)현 보소(房總)반도 일대를 지나는 JR동일본의 소토보(外房)선과 우치보(內房)선, 게이힌도호쿠(京浜東北)선, 주오(中央)선 등이 지연됐고 신칸센은 죠에쓰(上越)·나가노(長野) 지역에서 일부 늦어졌다. 도쿄메트로는 전체 노선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고 일부 민영 철도 노선의 운행이 지연됐다. 일부 고속도로에서 속도 규제가 시행됐으나 하네다(羽田)공항과 나리타(成田)공항의 항공기 운항에는 지장이 없었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관저연락실을 설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 치앙라이 지진 ‘규모 6.0’ 방콕에서도 느껴져

    태국 치앙라이 지진 ‘규모 6.0’ 방콕에서도 느껴져

    태국 치앙라이 지진 ‘규모 6.0’ 방콕에서도 느껴져 태국 북부 치앙라이 인근에서 5일 오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북부 치앙라이에서 남서쪽으로 27km가량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7.4km다. 진동은 수도 방콕과 인접국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 등지에서도 커튼이 흔들릴 정도의 강도로 감지됐다. 네티즌들은 “태국 치앙라이 지진 무섭다”, “태국 치앙라이 지진 피해 걱정된다”, “태국 치앙라이 지진 최근에 일본도 그렇고 지진이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규모 6.0…도쿄 도심 ‘충격’으로 17명 중경상

    일본 지진, 규모 6.0…도쿄 도심 ‘충격’으로 17명 중경상

    일본 지진, 규모 6.0…도쿄 도심 ‘충격’으로 17명 중경상 일본 도쿄 인근 바다에서 5일 오전 5시 18분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도쿄 남남서쪽 80㎞ 해역인 북위 34도56.6분, 동경 139도29.7분 지점 이즈오시마 북쪽 바다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62㎞라고 잠정 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애초 지진의 규모가 6.2인 것으로 발표했다가 이후 수정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진도 5약(弱)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 흔들림은 1분 이상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17명이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뎌 중경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 지진으로 도쿄 등 간토지방뿐만 아니라 도호쿠, 간사이 지방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도 1∼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하지만 우려했던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후 도쿄 도심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흔들림이 관측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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