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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1심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1심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오권철)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된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80시간, 추징금 3985만 7500원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매수한 필로폰 양이 100여g 달하는 등 다량이고, 여러 명을 불러들여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범행 수법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선처를 탄원하는 등 재범을 억제할만한 사회적 유대관계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는 점도 양형에 참작했다고 밝혔다.돈스파이크는 재판 과정에서 ‘한 번뿐인 인생의 어쩌면 하이라이트였을 지 모를 40대 중반을 이토록 괴로운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것이 저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라는 내용의 반성문을 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총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0일 결심 공판을 통해 “취급한 필로폰 양이 상당하고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까지 범행에 가담하도록 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5년, 추징금 3985만 7500원, 재활 치료 200시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돈스파이크는 이보다 앞서 지난해 9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인정한다”며 “다 제 잘못이고 조사에 성실히 임해 죄(죗값) 달게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필로폰을 구매한 경로에 대해선 “조사 과정에서 상세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마약 투약을 시작한 시점에 관한 질문에는 “최근”이라고 짧게 답했다.
  •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 지속가능한 미래 열겠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 지속가능한 미래 열겠다”

    “내년 완공될 예정인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해 진관동 40개 아파트 단지 중 20개 단지를 직접 찾아 주민들께 설명을 드렸어요. 광역자원순환센터는 재활용·음식물·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원 순환의 선순환 체계가 이뤄지는 곳입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김 구청장은 환경 문제에 누구보다 진심인 구청장이다. 2024년 4월 준공될 예정인 광역자원순환센터 역시 환경에 대한 김 구청장의 관심이 담긴 사업이다. 8일 은평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은평구가 처리하는 폐기물 양은 하루 평균 286t에 달한다. 이 중 72%(206t)는 은평이 아닌 다른 지역 외부 처리 시설에 의존하고 있다. 구는 광역자원순환센터를 기반으로 은평구는 재활용, 서대문구는 음식물, 마포구는 생활(소각)폐기물을 처리하는 서북 3구 협력 체계를 추진 중이다. 폐기물을 서로 주고받는 ‘환경 빅딜’(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을 통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협치 행정의 혁신 사례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2021년 4월 토목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건축 공사에 돌입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22%다. 김 구청장은 “쓰레기 처리 문제는 이미 세계적인 문제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와 후손 세대를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이 때문에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과 함께 구민들이 스스로 환경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은평 그린 모아모아’다. 주 1회 주민이 직접 운영 현장에 나와 아홉 가지 재활용품을 분리배출·수거하는 사업이다. 현재 16개 동 145개 지정 장소에서 1회 평균 10t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종량제 봉투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1일 1가구 쓰레기 100g을 줄이는 ‘111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가구에서 계란 2개 분량인 100g의 쓰레기만 줄여도 연간 26억원의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분리배출함에 재활용품을 넣으면 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AI 분리배출 참여 포인트 지급사업’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이사 자격으로 방문했던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환경 문제를 공교육에 포함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있었다”면서 “우리도 평생교육과 참여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송중기, 시상식서 “마음 깊숙이 사랑 느껴”

    송중기, 시상식서 “마음 깊숙이 사랑 느껴”

    배우 송중기가 최근 외국인 여성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한 뒤 첫 공식 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생활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최근 끝낸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만 했다. 송중기는 7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무려 3년 만에 팬 여러분과 대면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많은 분이 K-POP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는데 정말 감동적인 것 같다. 많은 분들 눈앞에서 확인하니 K-POP의 저력이 더 실감 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드라마를 잘 마무리 했다. 아시아 팬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시청자가 제 작품을 잘 봤다고, 작품 좋다고 해주실 때마다 많은 분이 K-드라마를 마음 깊숙이 사랑해준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지난해 12월 영국인 여성과 2년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에선 송중기가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사귀고 있다는 말이 나왔으나 송중기 측은 “영국인과 교제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 외 확인은 어렵다”고 밝혔다.
  • 송은이, 데뷔 30주년 기념 美공연 돌연 취소

    송은이, 데뷔 30주년 기념 美공연 돌연 취소

    방송인 송은이의 데뷔 30주년 기념 미국 공연이 돌연 취소됐다.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측은 “1월 말로 예정되었던 ‘송은이 인 아메리카’(송은이 IN AMERICA) 뉴욕 공연과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이 미국 현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취소됐다”고 6일 밝혔다. 이어 “불과 공연을 3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취소를 하게 되어 공연을 예매해 주신 관객 분들께 여러 불편을 드리게 된 점 마음 깊이 사과드린다”며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개별 요청 없이도 결제하신 금액이 전액 환불 된다”고 설명했다. 또 “환불과 관련한 추가 문의사항은 정확한 확인을 위해 예매처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 드린다”며 “공연을 기대해주신 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하며 더욱 노력하는 비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도 “공연을 3주 앞두고 갑자기 취소를 해서 예매해주신 관객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송은이는 오는 26일과 28일 뉴욕과 LA에서 ‘송은이 인 아메리카‘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 비, 박소담 의심에 돌연 ‘은퇴’ 선언

    비, 박소담 의심에 돌연 ‘은퇴’ 선언

    ‘시즌비시즌’에서 영화 ‘유령’ 팀이 모두 출연한 가운데 게임 도중 비가 은퇴를 걸 정도로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5일 ‘보기보다 웃긴 웃수저 배우 5인방 출동했습니다 (설경구X이하늬X박소담X박해수X서현우) | 시즌비시즌3 EP.19’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 제작진은 ‘영화 ‘유령’팀과 마피아 게임하고 온 비 그들의 환상적인 팀워크에 감탄하고 왔습니다’라며 궁금증을 안겼다. 이 가운데 이하늬와 설경구, 서현우, 박소담, 박해수도 한 자리에 모였다. 평소 비와 친분이 있는 이하늬는 “우와 비다, 월드스타 비, 카메라가 몇 개냐”며 너스레, 비는 “야 하지마라 , 자꾸 그렇게 끌고 가지마라”라며 이하늬를 수습했다. 비는 “설경구 선배 모임자리에서 뵙는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동안이시다”며 다짜고짜 칭찬, 비도 “너무 동안이다”며 대답했다. 알고보니 티켓 총 500장이 걸린 미션이었다. 박소담은 시작부터 비에게 ‘동안’ 얘기를 듣고 미션 성공했다. 이어 이하늬는 비를 춤추게하는 미션이었다. 옆에서 박소담이 먼저 분위기를 몰았고, 다함께 합심해 비를 춤추게하는데 성공했다. 비를 춤추게하기까지 성공하자 비는 “다섯분 호흡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제작진은 “사실 배우들에게 미션을 줬다”고 하자 이하늬는 “난 못 맞힐 것, 종이도 잃어버렸다”며 웃음, “지훈오빠 행동 멈추기였다”고 했다. 이에 모두 “응? 아니다, 누가봐도 자기 미션을 모른다”면서 이하늬에게 “미션 성공했다, 우리가 깜짝 놀랐다, (이하늬)미션은 비를 춤추게하기다”며 정정했다. 비는 “‘유령’팀에 굉장히 배신감, 되게 살갑게 대하더니 다 미션이었다”고 말하면서 이하늬에겐 “오히려 아예 (미션) 모르니까 하늬가 사랑스럽다”며 웃음, 모두 “멈추게 하기가 왜 나오냐”며 폭소했다. 어쨌든 영화표 500장 쏘는 이벤트는 성공했다. 다음은 마피아 게임 미션이었다. 흥미롭게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비는 “내가 일반시민”이라 대답, 하지만 박소담이 “그걸 어떻게 믿냐”며 의심하자 비는 돌연 “아니면 오늘부로 은퇴하겠다”며 깜짝 선언했다. 이에 모두 “왜 게임에 은퇴를 거나, 이거 무섭다”며 웃음, 비는 “그 정도로 나는 보장한다”며 결백했다. 흥미로운 게임을 마친 후, 이하늬는 방송말미 “‘유령’이란 영화 첩보와 스릴 다 있는 영화, 한국 영화 자부심 느낄 것, 1월 18일 꼭 오셔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이라며 영화를 끝까지 열혈홍보했다.
  • 유가족에 고개숙인 이상민, 사퇴 요구 일축 “최선 다하겠다” (종합)

    유가족에 고개숙인 이상민, 사퇴 요구 일축 “최선 다하겠다” (종합)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유족들에게 사과했지만 야당 의원들의 계속되는 사퇴에는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거듭 드러냈다. 이 장관은 이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를 통해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느냐고 묻자 “말씀에 상당히 공감하고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며 “가슴에 잘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됐지만 계속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그는 천 의원이 다시 사퇴 의사를 묻자 담담한 표정으로 “어쨌든 저는 현재 제게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했다. 천 의원이 ‘사퇴할 수 없다는 생각이 증인 본인의 생각인가,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인가’라고 묻자 이 장관은 “누구의 생각이라기보다 저의 각오와 의지를 말씀드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도 이 장관에게 사의 표명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 장관은 “나중에 생각해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만 3차례 반복했다.이 장관은 천 의원이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자 자리에서 일어서서 고개를 90도 가까이 숙였다. 이어 이 장관은 “유족분들에게 정부를 대표해서, 또 개인적인 자격을 포함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과 소통하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보듬고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이 유가족 앞에서 공식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오전 청문회 정회 후 이 장관이 회의장을 빠져나갈 때 유가족 대표가 면담을 요청하며 따라가기도 했다. 이 장관은 면담에 요구에 응하지 않았고 유가족 대표는 경위들에게 제지당했다. 이 장관은 ‘이태원 참사 유족 명단을 행안부가 갖고 있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가 서울시가 행안부에 자료를 공유한 사실이 공개돼 위증 논란에 휘말린 것도 해명했다. 그는 “서울시로부터 3차례에 걸쳐서 받은 것은 사망자 현황 파일로 사망자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돼 있고 엑셀 파일 칼럼에 유가족이 132명 중에서 65명 정도만 기재돼있는 불완전한 정보였다”고 했다.이 장관이 참사를 인지하고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85분간 관계기관에 직접 건 전화는 단 한 통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 장관은 지난달 27일 국조특위 기관보고 당시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는 비판에 “이미 골든타임을 지난 시간이었다”며 “제가 그사이에 놀고 있었겠냐”고 반박했다가 해당 발언이 성급했다고 한 바 있다. 이 장관은 행안부가 법령과 매뉴얼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몇몇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맞받았다.그는 온라인에서 유족과 부상자 등에 대한 2차 가해가 문제라는 말에는 “2차 가해가 없도록 신경쓰겠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이어 “경찰에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관련 사건 34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7건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참사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책임을 감경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거나 변명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유가족, 부상자, 모든 국민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희생자의 희생이 가장 값어치 있게, 다시는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이달 하순에 안전 시스템 개편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을 신경쓸 것이라고 밝혔다.
  • [사설] 野 ‘이재명 방탄 국회‘ 의구심부터 해소하라

    [사설] 野 ‘이재명 방탄 국회‘ 의구심부터 해소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임시국회가 끝나는 대로 9일부터 1월 임시국회를 연달아 열자고 주장한다. 밖으로 내세우는 명분은 북한 무인기 도발과 민생법안 처리 등이다. 여당은 ‘방탄용’ 국회를 열자는 민주당 계산이 빤한데 그런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여당이 불응하면 단독 소집을 또 밀어붙이겠다는 태세다. 민주당은 북한 무인기 진상 규명과 각종 민생법안 처리 등 현안이 있는 만큼 1월 임시회를 당장 소집하자고 한다. 민주당 말대로 안보와 민생 현안이라면 1년 열두 달 하루도 쉬지 않고 열어야 하는 게 국회의 책무다. 문제는 야당의 주장이 곧이곧대로만 들리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재명 대표는 10~12일 검찰 소환에 응하기로 돼 있다. 만에 하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그로서는 국회가 열려 있어야 불체포특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금품 수수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는데도 당 차원에서 감싸고 있는 노웅래 의원도 사법 처리를 피할 수 있다. 민주당이 ‘민생’, ‘일하는 국회’를 말하지만 진짜 속내는 당대표 사법 리스크를 피하려는 술책 아닌가. 삼척동자도 의심할 판이다. 추가 연장 근로, 안전운임제 등 일몰법과 정부조직법 등 매듭지을 법안들이 남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해도 당대표 개인의 의혹에 거대 야당이 조직적으로 방탄정당을 자처하는 상황을 더 지켜볼 수는 없다. 당대표 한 사람 보호하자고 365일을 ‘일하는 국회’ 운운할 텐가. 민생 법안 걱정이 진심이라면 민주당은 ‘대표 방탄’용이 아니라는 의구심부터 털어내는 게 순서다. 여당과 논의해 임시회를 소집하는 것이 이후 법안 처리에도 더 효율적이다. 169석 힘으로 또 임시국회를 밀어붙인다면 ‘당대표 방탄’ 전위부대를 증명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아이유♥’ 이종석 “내가 널 사랑하고 있어” 실화된 연애관

    ‘아이유♥’ 이종석 “내가 널 사랑하고 있어” 실화된 연애관

    배우 이종석과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가 공개 열애를 밝힌 가운데 이종석의 과거 자신의 연애관이 담긴 진솔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1년여전 엘르 코리아와의 촬영 중 연애상담소 형식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팬들의 다양한 연애 질문에 조곤조곤 진심을 다해 답변해주는 이종석의 모습이 최근 아이유와의 공개열애 사실과 크로스되면서 재조명 되고 있다. 이종석은 ‘인연은 예정되어 있는걸까, 만드는 걸까’라는 질문에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처럼 우연으로 시작해서 생기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만들어가는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얼마나 간절한가에 따라서 다른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와 20대에 SBS ‘인기가요’ 더블 MC로 우연히 만나 첫사랑의 감정을 키웠던 이종석이 간절한 마음을 이어오다 10년이 지나 아이유와 진짜 연인이 된 최근과 맞물리면서 해당 답변은 깊이 있게 들린다. ‘연애를 오래쉬어서 연애 세포가 죽어버린것 같다’는 질문에는 “안타깝다. 세포가 줄었다기 보다는 가슴이 뛰는 사람이 안 나타난거 아닐까? ‘내게 이런 감정이?’라고 생기는 마음이 나오면 바로 시작할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떄문에 못만나는 해외 롱디 커플의 고민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으니까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상대 마음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일단 내가 상대에게 ‘내가 널 사랑하고 있어’라는 강한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고민을 나눴다.이종석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긴장한다’는 고민에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인터뷰에도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 앞에서는 말을 잘한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 앞에서 안도감이 있다. 긴장을 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매력으로 보일수 있다”고 토닥였다. 또 ‘연애중인데 서로에 대한 신선함과 설레임을 유지하고 싶은데 방법’을 묻는 질문에 “내가 봤을 시, 상대가 주는거를 당연하게 느끼며 안된다. 선물이든 마음이든. 이 사람을 위해 꽃을 찾고 꽃말을 찾는 그런 과정이 있지 않느냐. 그런 것은 억지로 노력한다고 되는건 아니니까 지금 느끼시는 설렘을 잘 기억하시고 연애가 오래되도 잘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은 존재하느냐’ 질문에 잠시 난감한 표정을 짓던 이종석은 “사랑은 존재한다. 영원하게 존재한다기보다는 순간순간이 존재하는것 같다. 연인한테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순간적으로 뿜어나오는 것이 사랑”이라고 명쾌하게 말했다. 마지막 질문은 ‘이종석이 생각하는 진국인 남자는?’에 대해 “상대에게 한 치의 의심과 의구심이 안들게 하는 것, 그리고 이 사람의 존재가 있음으로 인해서 나의 불안이 절반이라도 줄어드는 것 같은 남자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종석은 “그건 남자가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 내가 상대에게 그 정도의 신뢰를 주는 것”이라며 “그럼 진국인 남자는 나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끝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사랑의 감정에 대해 타이밍, 신뢰, 설레임과 배려를 언급했고, 이는 이종석이 아이유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강조한 존경과 사랑 오랜 시간의 기다림 등과 일맥상통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연말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소감을 이어가던 중 ‘그분’을 지칭, 고백에 가까운 이야기를 의미심장한 소감으로 남겼다. 당시 이종석은 “군 복무를 마치고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도와준 분이 있다. 항상 멋져줘서 고맙고, 아주 오래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그 대상이 아이유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일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4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각자의 팬카페에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 4살 차 톱스타 커플 탄생을 알렸다.
  • ‘심장병’ 이지혜 “숨쉬기 힘들어 병원行…반전 결과”

    ‘심장병’ 이지혜 “숨쉬기 힘들어 병원行…반전 결과”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42)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심장내과를 다시 다녀왔다”면서 “반전 결과. ‘심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 운동 좀 하셔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아 핑계로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 진심 작정하고 합니다. #플라잉요가 #오늘도멋진샷 #현실사진주의 #인스타에속지마시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플라잉 요가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고난도 동작과 함께 유연성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5월 SBS TV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심장병 진단을 밝히며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 하차를 결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와 SNS 등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가수 윤하, JTBC 기상캐스터 데뷔

    가수 윤하, JTBC 기상캐스터 데뷔

    가수 윤하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윤하는 4일 JTBC ‘뉴스룸’의 기상센터에 나가 일기예보를 진행했다. 윤하는 최근 북극 방문 경험을 떠올리며 “극지방 여행이 버킷리스트였다. 이렇게는 더 바빠지겠다 싶어서 얼른 다녀왔다. 최고가로 다녀왔지만, 최고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의 지평선’ 같은 자작곡을 쓴 비결을 묻는 질문에 윤하는 “아무래도 마감이 약인 것 같다. 마감이 있어야 그 기한에 맞춰서 나온다. 너무나 당연한 것들을 생각하는 직업이라 자연 속에서 선택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문학에 진심인 가수’라는 수식어가 진심인 건 맞는데, 연구하는 천문학도 분들이 많아서 괜히 송구스럽다. 기상 현상에 대해서도 눈여겨 보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 가수 윤하, ‘깜짝’ 기상캐스터 된다… JTBC ‘뉴스룸’ 출연

    가수 윤하, ‘깜짝’ 기상캐스터 된다… JTBC ‘뉴스룸’ 출연

    ‘역주행’ 열풍의 주인공 가수 윤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 윤하는 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날씨형’ 이재승 기자와 함께 일기예보를 진행한다. 윤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썰매 타고 산타할아버지 만나러 갔다 왔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북극 방문을 했던 사실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반도에 한파와 폭설이 잦은 요즘, 윤하는 실제 북극 날씨와 대한민국의 날씨를 비교하고 북극에 닥친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등 일일 기상캐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윤하는 평소 ‘천문학에 진심인 가수’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역주행에 성공하며 여러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의 경계면을 뜻하는 천문학 용어다. 한편 윤하가 출연하는 ‘뉴스룸’은 이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 “철딱서니 없다” 백종원에 혼난 女사장 결국 “폐업”

    “철딱서니 없다” 백종원에 혼난 女사장 결국 “폐업”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혹평을 받고 이른바 ‘빌런’ 취급을 받은 ‘원테이블’ 식당이 폐업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사장 강지영씨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과의 인터뷰에서 “방송 이후 가게를 접었다”고 밝혔다. 강씨는 “방송에서 ‘5대 빌런’으로 불렸다. 방송 이후 1년쯤 지나고 방송을 다시 보려고 했는데, 못 보겠더라. 왜 ‘빌런’이라고 하는지 알았다. 그때를 지금 생각하면 진심으로 부끄럽다”고 운을 뗐다. 앞서 강씨는 지난 2018년 ‘골목식당’에 출연해 백종원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백종원은 강씨 음식을 평가하면서 “맛도 없고 가격도 비싸다”, “이걸 누가 먹냐”, “음식은 장난이 아니다”, “철딱서니 없는 사람들” 등 혹평을 쏟아냈다. 원테이블 가게 이후 음식을 안 하기로 마음먹은 강씨는 결국 폐업했다고. 그는 “당시 소정의 출연료가 있었는데 다 반납하고 요리학원에 다녔다”며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진심으로 느낀 게 요식업계 사장님들에 대한 존경심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일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아주 작은 가게여도 정성 하나 안 들어가는 게 없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며 “과거 방송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 드린 게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또 “훌륭한 셰프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원테이블 식당’을 오픈한 배경에 대해서는 “원래 와인이나 위스키만 파는 술집이었다. 음식은 팔지 않고 치즈나 초콜릿 같은 기본 플레이트만 제공했다. 배달시켜 드시라고 했다”며 “손님이 파스타 할 줄 아냐고 하면, 간단하게 해드리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강씨가 추구했던 것은 ‘원테이블 파티룸’이었다. 그는 “오픈한 지 한 달밖에 안 됐고, 음식을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기로에 있는 상황이었다”며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려는 찰나 방송이 시작됐다고. 강씨는 “당시 플로리스트 일을 하면서 파티룸 개념으로 꾸미고 세팅해놓은 지 한 달째였다. 제작진에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하자, 도와준다기에 고마웠다”며 “음식을 배우는 곳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뭐든 해보라길래 한 거였다”고 프로그램 성격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종원 대표가 뭐든 실험해보라고 조언해주셨는데, 진짜로 그냥 ‘실험’을 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뭘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욕먹은 이유를 알겠더라”라고 돌아봤다. 아울러 강씨는 방송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연락처를 알아냈는지 갑자기 저한테 연락해서 욕했다”며 “가게 앞에 종일 누가 계시면서 실시간으로 온라인에 제가 뭘 하는지 올리기도 했다. 누가 집 근처까지 따라온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피해가 계속되자 극단적 선택을 잠시 생각하기도 했다고. 그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죽고 싶을 것 같은데 괜찮아?’라는 말을 많은 사람에게 듣다 보니, ‘내가 죽었으면 좋겠나’라는 말로 들렸다”며 “그런 환경에 처하니 정말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끝으로 강씨는 현재 경리단길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 때 괜찮은 자리가 나왔길래, 복합문화공간인 파티룸을 만들었다”며 “백종원 대표님 말 중에 ‘사람이 잘하는 걸 해야 된다’라는 게 굉장히 와닿았다. 잘하려고 하는 일을 정말 잘하니까 성취감도 있고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 강동구, 2023년 시 예산 394억원 확보…민선 8기 역점사업 탄력

    강동구, 2023년 시 예산 394억원 확보…민선 8기 역점사업 탄력

    서울 강동구는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원조달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지원을 요청해 2023년 시 예산 394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예산에는 구민숙원사업인 지하철 5호선 직결화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비 2억원이 포함됐다. 강동구와 서울도심을 연결하는 지하철 5호선은 강동역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방면으로 분기·운영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반쪽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다른 지하철 노선과 비교하면 2배 이상 긴 배차간격과 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5호선 직결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예산 편성으로 다시 사업 추진동력을 갖게 됐다. 한강변 스카이워크(수변산책로) 조성사업 타당성 용역비 1억원도 확보했다. 밤섬과 버금가는 생태환경을 가진 강동구 한강변은 한강에서 바라봐야 그 진정한 멋을 알 수 있다. 이에 구는 한강에서 강동구 한강변을 바라볼 수 있게 한강변에 스카이워크와 전망대를 조성하는 친환경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샘터공원(동남로 990)과 방죽공원(고덕로 285)을 연결하는 고덕육교를 녹지연결로로 조성하는 ‘샘터길 녹지축 연결사업’에 29억원, 고덕천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사업(초화류 및 수목 식재 / 고덕동 108-4 일대) 14억원 등이 예산에 포함됐다.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도 시 예산에 반영됐다.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암사역사공원 보상비 39억원과 강동구립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 시비 보조금 18억원, 강동구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시비보조금 30억원, 강동숲속도서관 건립사업 시비보조금 25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예산확보를 위해 서울시 예산편성에서부터 시의회 심의까지 시 관련부서와 시의회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며 “강동구 발전을 위한 예산이 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빅뱅 대성, YG결별 후 ‘손편지’ 심경고백

    빅뱅 대성, YG결별 후 ‘손편지’ 심경고백

    빅뱅 대성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심경을 고백했다. 대성은 지난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디스플레이(D’splay)‘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팬들에게 손편지를 남겼다. 영상 속 편지에서 대성은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오랜시간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또 성장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YG엔터테인먼트에 고마움을 전했다. 대성은 “그 감사한 마음을 가슴 한켠에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 한다. 물론 두렵고 겁이 나기도 한다. 떨리지만 힘차게 내딛는 이 발걸음에 분명한 가치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다가온 2023년, 한치 앞날도 모를 뿌연 안개 같은 미래 앞에 그저 당찬 마음만 가지고 내딛는 발걸음이지만, 묵묵히 담대하게 그 길을 걸어가 보려 한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특히 대성은 편지 말미 “누군가 말했죠. 영원한 건 절대없어. 아니요. 절대 있어 영원한 건, 빅뱅”이라고 덧붙이며 소속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성은 지난해 말 YG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고 계약을 종료했다.
  • 정관장, 구매액별 혜택 주는 설맞이 프로모션

    정관장, 구매액별 혜택 주는 설맞이 프로모션

    KGC인삼공사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설맞이 프로모션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홍삼지본’, ‘여유랑’, ‘진심편정성’, ‘활기력’,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 실속제품부터 ‘천녹톤’, ‘천녹S’, ‘천녹W’ 등 프리미엄 제품까지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물을 미리 준비하면 혜택이 추가되는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정관장 제품을 10만원 이상 사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숍,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한편, 프리미엄 및 한정판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설 명절 선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野 “이태원 국조 연장 당연”… 與 “3일 민주당과 논의할 것”

    野 “이태원 국조 연장 당연”… 與 “3일 민주당과 논의할 것”

    오는 7일 종료되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기간 연장을 두고 여야가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 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미흡한 조사 진행 등을 이유로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며 여권을 압박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여론의 눈치를 살피는 분위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일 부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정부의 방패막이를 자처한 여당의 몽니 때문에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했다”며 “지체된 시간만큼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해가 시작됐지만 이태원 참사의 아픔은 그대로다. 정부·여당은 참사가 이대로 잊히기 바라는 것 같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에서도 사과나 진상 규명 의지는 자취를 감췄다. 참사 지우기가 이 정권의 진심인가 이렇게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이날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는 예산 심의 지연과 국민의힘의 고의적 방해, 정부의 비협조로 제구실을 못 한 상황이지만 기간조차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며 “본회의를 열어 즉각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처리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이를 거부한다면 결국 국정조사 고의 방해 책임을 오롯이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국조특위 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년 대구광역시 신년인사회’ 참석 후 “내일(3일)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나 논의해 볼 생각”이라며 “일단 보고서 작성을 위한 기간이 거의 없다는 점에 관해 연장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그간 민주당의 기간 연장 요구에 소극적 태도를 보여 왔다. 하지만 기간 종료 하루 전날인 6일에 2차 청문회가 열리는 등 보고서 채택을 위한 시간이 촉박해지자 다소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최근 자신의 보좌진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사적대화를 ‘도둑 촬영’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사건 당일 국민의힘에 유감 표명과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밝혔는데도 국민의힘은 무조건적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 여야, 이태원 국조 기간 연장 합의하나?... 용혜인 “도촬 주장은 파행 의도”

    여야, 이태원 국조 기간 연장 합의하나?... 용혜인 “도촬 주장은 파행 의도”

    오는 7일 종료되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기간 연장을 두고 여야가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미흡한 조사 진행 등을 이유로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며 여권을 압박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기간 연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여론의 눈치를 살피는 분위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일 부산 민주시당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정부의 방패막이를 자처한 여당의 몽니 때문에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했다”며 “지체된 시간만큼 국정조사 기간 연장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는 “새해가 시작됐지만 이태원 참사의 아픔은 그대로다. 정부여당은 참사가 이대로 잊히기 바라는 것 같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에서도 사과나 진상규명 의지는 자취를 감췄다. 참사 지우기가 이 정권의 진심인가 이렇게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이날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는 예산 심의 지연과 국민의힘의 고의적 방해, 정부의 비협조로 제구실을 못 한 상황이지만 기간조차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며 “본회의를 열어 즉각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처리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이를 거부한다면 결국 국정조사 고의 방해 책임을 오롯이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일단 민주당과 국조특위 기간 연장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년 대구광역시 신년인사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3일)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나서 논의해 볼 생각”이라며 “일단 보고서 작성을 위한 기간이 거의 없다는 점에 관해 연장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그간 민주당의 기간 연장 요구에 소극적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기간 종료 하루 전날인 6일에 2차 청문회가 열리는 등 보고서 채택을 위한 시간이 촉박하자, 다소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최근 자신의 보좌진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사적대화를 ‘도둑 촬영’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조 파행이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 당일 국민의힘에 유감 표명과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밝혔는데도 국민의힘은 무조건적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며 “회의장으로 보좌진을 불러 해명하려 하니 (국민의힘이) ‘설명 안 듣겠다. 무조건 사퇴하라’고 말이 바뀐 것”이라고 항변했다.
  • 서지혜, 이혼남 소개한 홍수현에 분노

    서지혜, 이혼남 소개한 홍수현에 분노

    ‘빨간 풍선’ 서지혜가 가슴 속 깊이 내재돼 있던 독기와 욕망을 서서히 분출시키며 본격적인 흑화를 예고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주말드라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6회에서는 조은강(서지혜 분)이 20년지기 한바다(홍수현 분)에 대한 오해와 오랫동안 마음에 품었던 고차원(이상우 분)에 대한 욕망이 쌓이면서 단 둘이 아슬아슬한 드라이브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조은강은 한바다가 사준 명품 옷과 구두로 치장하고 한바다의 사무실을 찾았고, 한바다는 시어머니 나공주(윤미라)를 만나 무슨 얘기를 나눴냐며 추궁했다. 나공주가 한바다의 남자에 관해 물었을 때 똑부러지게 말하지 않았던 조은강은 “절대 그런 적 없다고 잘라 말했어”라고 둘러댔고, 한바다는 기분 나빠하며 다음부터는 미리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은강아 그 얘긴 안했지?”라고 뭔가 있는 듯이 은밀하게 물었고, 조은강은 “안 했지. 쓸데없이 뭐하러”라고 답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조은강과 한바다, 고차원은 고급 술집에서 권태기(설정환 분)와 파혼을 위로하는 술자리를 가졌고, 고차원은 조은강이 개를 무서워한다는 사소한 사실까지 기억하고 있는 모습으로 조은강을 놀라게 했다. 함께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조은강은 고차원에게 업힌 채 한바다의 집까지 실려 갔고, 조은강을 침대에 눕힌 뒤 빨리 소개팅이라도 해줘야겠다는 한바다의 말에 고차원은 “바로 딴사람 만날 거 같진 않은데”라며 조은강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드러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대화하며 나간 뒤에야 조은강은 슬며시 눈을 뜨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른 새벽 일어난 조은강은 한바다와 고차원이 있는 안방 쪽을 한동안 바라보다 문을 나서는 모습으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조은강은 한바다의 주선으로 마흔 한 살 괜찮은 조건이라는 남자를 소개받았고 소개남은 조은강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해 조은강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조은강이 기분 좋게 약속 장소로 향하던 순간, 소개남이 열세 살 쌍둥이 딸이 있는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한바다에게 밝혔고, 조은강에게도 문자를 보냈다. 한바다도 알고 있냐는 조은강의 질문에 소개팅남이 ‘네’라고 답하자 조은강의 얼굴은 서늘하게 돌변했고, 더불어 조은강은 5년 전 다른 친구에게 의사를 소개시켜주던 한바다를 떠올리면서 허탈한 웃음과 함께 냉랭한 표정을 드리웠다. 얼마 뒤 조은강은 급하게 속초에 예물을 전달해야 된다는 한바다의 요청에 택시 기사인 아빠에게 전화를 걸려다 이내 기사님이 안 된다고 거짓으로 전했고, 조은강이 예상한대로 고차원이 속초에 함께 가기 위해 차를 몰고 달려왔다. 고차원을 만나기 전 빨간 풍선을 날리며 소원을 빈 조은강은 풍선에 대해 묻는 고차원에게 “풍선은 슬퍼요. 내 것 같은데 내 것이 아니에요. 이룰 수 없는 꿈처럼 안타까워요. 닿을 수 없는 사람처럼요”라며 마치 고차원에 대한 심경인 듯 쏟아냈다. 이어 “어쩌면, 가슴 속에 몰래 부풀려둔 비밀스런 욕망일지도 몰라요 풍선은”이라며 진심을 덧붙였다. 또한 조은강은 속초 갔다 오려면 복귀가 늦겠다고 걱정하는 고차원에게 “오늘 밤 못 올 수도 있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던 터. 왠지 긴장하며 조은강을 바라보는 고차원과 살짝 미소 짓는 조은강 사이 아슬아슬한 엔딩이 심장 박동수를 높이면서 앞으로에 대한 귀추를 주목시켰다. ‘빨간 풍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2023년 계묘년, 시민과 더불어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2023년 계묘년, 시민과 더불어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정진술 대표의원)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사주역리에서 계(癸)는 ‘봄을 준비하는 물’과 같이 해석된다고 합니다. 또한 토끼(卯)는 대대로 번영과 풍요의 상징입니다. 계묘년에는 겨울처럼 어렵고 힘든 일들이 모두 사라지고 따뜻한 봄과 같은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누구보다 치열하게 2022년을 잘 버텨낸 서울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그 어느 해 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와 더불어 고(高)물가, 고(高)유가, 고(高)금리의 3고(高)로 서민경제는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기상 관측 1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폭우로 경제적 피해는 물론, 반지하 거주 일가족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핼러윈을 앞둔 지난 10월29일 밤,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는 158명의 사람들이 압사당하는 참사도 일어났습니다.  2023년의 상황도 녹록치 않습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 대란, 치솟는 금리와 얼어붙은 시장경제가 우리의 안온한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은 폐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시민의 공영방송 TBS도 정치적인 이유로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수많은 민·관 협치사업이 사라지고, 일방적인 공공기관 통·폐합으로 주민복지의 위축과 일자리가 위협이 걱정됩니다. 구체제로의 회귀를 꿈꾸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문구를 빌어 2023년을 시작하는 희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2023년, 우리는 기어코 길고 어두운 밤을 이겨내고 밝게 빛나는 아침에 도달할 것입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시작하겠습니다. ‘시민’과 ‘민생’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으로 ‘위로가 되는 정치’, ‘힘이 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내편 네편 나누는 편가르기 정치, 힘으로 밀어붙이는 폭력의 정치, 감추고 숨기는 독단의 정치가 아닌  ‘원칙’과 ‘균형’에 입각한 공정한 정치, 시민이 함께 하는 생활 정치로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적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기후위기와 경제침체를 이겨나갈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의료·보육·교육 등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시민의 권리를 지키겠습니다. 자연적·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물살이 거센 강에서 말과 소를 놓아두면, 헤엄을 잘치고 재빠른 말은 거슬러 올라가려다가 죽고, 우직한 소는 물살을 따라 천천히 헤엄치다 강의 가장자리에 닿아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의연하고 침착하게 결국 강가에 이르는 소처럼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의 흐름과 시민의 요구를 우직하게 따름으로써 기어이 시민이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서울의 내일을 열어갈 희망의 정치를 구현하겠습니다.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서울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의 도시를 위해 2023년도 힘차게 뛰겠습니다. 진심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서울시민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서울시의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천만 서울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희망을 채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박수홍♥’ 김다예 “작문 안 돼”…‘공대 출신’ 아나운서 지망생

    ‘박수홍♥’ 김다예 “작문 안 돼”…‘공대 출신’ 아나운서 지망생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 청첩장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2회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 만들기에 나선 김다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과생’ 출신의 김다예는 “저는 정말 작문이 안 된다”며 청첩장에 들어갈 문구를 두고 고민했다. 김다예는 숭실대학교 공대 출신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각종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결국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S.O.S.를 청했고 박수홍과 김다예의 진심이 담긴 청첩장 문구가 탄생하게 됐다. 어려움을 해결해 준 남편 박수홍에게 김다예는 또 한 번 반해버린 모습으로 ‘사랑꾼즈’ MC들의 입을 귀에 걸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문구 결정만으로 끝이 아니었다. 김다예는 수많은 청첩장 업체와 종류를 두고 “뭐가 다른지 구분이 안 가요”라며 혼란스러워했고, ‘결혼 선배’ 오나미는 “나도 그랬었는데”라며 공감했다. 최성국 역시 “저도 한 300개 본 것 같다”고 길고 길었던 청첩장 선택 과정을 돌아봤다. 이렇게 청첩장 고르기에 고심 중이던 김다예에게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을 통해 청첩장 샘플이 가득 담긴 쇼핑백이 전달됐다. 이 VCR을 보던 최성국은 “저거 내가 준 건데?”라며 “내가 고른 다음에 결혼을 앞둔 작가에게 넘겼는데, 돌고 돌아 수홍이네 갔구나”라고 화들짝 놀랐다. 이에 박수홍은 “1대 사랑꾼으로서 큰 역할을 했다”며 최성국에게 고마워했다. 최성국은 “사실 다 준 건 아니고, 내가 뽑은 후보가 10개 있었는데 그것만 빼고 줬어”라고 답했다. 이에 박수홍은 “뭐라고? 그럼 그것도 줘”라며 정색해 폭소를 자아냈다. 축복 속에 부부가 된 박수홍 김다예의 결혼식 뒷이야기는 1월 2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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