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진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오지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38
  •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52개 연속 성공 ‘최다 타이’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52개 연속 성공 ‘최다 타이’

    조성민(31·KT)이 문경은(43) SK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조성민은 24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오리온스를 불러들여 치른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1쿼터 종료 5분53초 전과 3쿼터 종료 3분56초를 남기고 자유투 기회를 잡았고 4개 모두 집어넣어 지난 1일 전자랜드전부터 이어 온 연속 성공 기록을 52개로 늘렸다. 이로써 문경은 감독이 2008년 12월 6일부터 2009년 11월 14일까지 SK 유니폼을 입고 세운 최다 연속 성공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조성민은 올 시즌 자유투 성공률 92.5%로 4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고 통산 성공률 90.4%로 50개 이상 시도한 선수 가운데 단연 앞서 있다. 조성민의 뒤를 쫓는 이는 이현민(오리온스·85.5%)과 박종천(모비스·85.2%). 26일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자유투 하나만 더 꽂으면 문 감독을 넘어서게 된다. 조성민은 자유투 기록에 신경 써서인지 3쿼터까지 부진하기만 했다. 자유투 두 방과 야투 하나로 6득점에 그쳤다. 4쿼터 들어 3점슛 두 방으로 추격의 불씨를 댕겼지만 아이라 클라크에 이어 2분59초를 남기고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나면서 팀의 추격 동력을 스스로 꺼 버렸다. 최진수가 3점포 4방을 포함해 22점을 쓸어담은 오리온스가 72-64로 이겼다. KT는 4연승에서 멈춰 섰고 오리온스는 4라운드에서의 69-78 패배를 설욕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를 김선형의 17득점 6어시스트 활약을 앞세워 85-79로 돌려세우고 4연승,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자랜드는 5연승에서 멈춰 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몰이…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몰이…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채보미의 거울셀카가 화제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채보미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남성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로드FC가 후원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와 출연자 박형근, 멘토 육진수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로드걸로 활동중인 채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때문에 채보미 저절로 보게 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인기 높아지겠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활약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화제…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화제…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화제…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채보미의 거울셀카가 화제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채보미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남성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로드FC가 후원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와 출연자 박형근, 멘토 육진수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로드걸로 활동중인 채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때문에 채보미도 인기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인기 폭발”,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폭발…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폭발…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폭발…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채보미의 거울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채보미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남성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로드FC가 후원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와 출연자 박형근, 멘토 육진수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로드걸로 활동중인 채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때문에 채보미도 뜨나?”,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관심 많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다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채보미의 거울셀카가 화제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채보미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남성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로드FC가 후원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와 출연자 박형근, 멘토 육진수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로드걸로 활동중인 채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때문에 채보미도 덩달아 관심 집중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좋아”,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실검 하루종일 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 만점…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 만점…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 만점…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채보미의 거울셀카가 화제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채보미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남성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로드FC가 후원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와 출연자 박형근, 멘토 육진수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로드걸로 활동중인 채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때문에 채보미 멋져요”,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관심 최고”, “주먹이 운다 박형근 채보미 자연스럽게 눈길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출신 사실이야?”, “주먹이 운다 박형근 잘하긴 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형평성에 문제 있는 듯”, “주먹이 운다 남의철 근자감 박형근에 돌직구 발언 잘했다”, “주먹이 운다 남의철 박형근 평가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잘하긴 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 문제 있는 것 같은데”, “주먹이 운다 남의철 박형근에 바른 말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치면 갑니다” 근자감 멘트 ‘부산 협객’ 박현우 실력은…깜짝

    “스치면 갑니다” 근자감 멘트 ‘부산 협객’ 박현우 실력은…깜짝

    ”스치면 갑니다” 근자감 멘트 ‘부산 협객’ 박현우 실력은…깜짝 ”스치면 갑니다”라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멘트로 화제를 모은 ’부산 협객’ 박현우가 일대일 서바이벌 배틀에서 승리했다.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팀 선발을 위한 일대일 서바이벌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30명의 도전자 가운데 절반이 탈락하는 서바이벌 배틀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 협객’ 박현우는 ‘목포 자존심’ 최부용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부용은 시작과 함께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는 등 박현우를 밀어붙였지만 박현우는 초반부터 이를 잘 저지하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후 난타전에서 박현우는 최부용에게 안명 파운딩을 가하며 거침없이 압박했다. 최부용이 힘이 빠지면서 박현우는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해 그대로 밀어 붙였고 경기는 박현우의 승리였다. 경기 후 최부용은 “너무 어려웠다. 수련이 부족했다”고 아쉬워했다. 멘토들은 박현우를 칭찬하며 쟁탈전을 벌였다. 육진수는 박현우에 대해 “몸이 완전 UFC 초기 버전이다. 정말 탐난다”라고 했고, 윤형빈과 남의철은 “최부용을 잊어야 겠다. 별표 2개 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현우는 “진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나에게)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우승까지 갈 것이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남의철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정말 잘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 선수 수준”, “주먹이 운다 박형근 형평성 문제 있지 않나”, “주먹이 운다 박형근 남의철이 돌직구 발언 잘했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에 남의철 너무 심하게 말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한테 다 진다”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나한테 다 진다”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자신만만 ‘근자감’ 캐릭터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근자감 좀 심하긴 했지”, “주먹이 운다 남의철 맞는 말 했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주먹이 운다 남의철 역시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남의철 “꼴보기 싫다”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서 들여온 따오기 새신랑 된다

    中서 들여온 따오기 새신랑 된다

    환경부와 경남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들여온 따오기 수컷 2마리가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잘 적응하고 있으며, 곧 새신부를 맞는다고 21일 밝혔다. 창녕군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기증한 바이스와 진수이 등 따오기 2마리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AI) 검역 등을 실시한 결과 모두 건강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역을 마친 따오기들은 복원센터로 자리를 옮겨 새 짝을 찾고 있는 중이다. 짝짓기 방법은 수컷 1마리와 복원센터에서 증식한 암컷 3마리를 합사한 후 이들의 행동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따오기는 국제 멸종위기종이며, 국내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등록돼 있다. 김종률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짝짓기 성공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으며, 4∼5월쯤이면 따오기 2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원센터 근처에 ‘따오기 야생적응 방사장’이 완공되면 2017년부터는 비상하는 따오기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주먹이 운다 “스치면 갑니다” 부산협객 박현우 깜짝 승리 “근자감 아니네”

    주먹이 운다 “스치면 갑니다” 부산협객 박현우 깜짝 승리 “근자감 아니네”

    주먹이 운다 “스치면 갑니다” 부산협객 박현우 깜짝 승리 “근자감 아니네” ”스치면 갑니다”라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멘트로 화제를 모은 ’부산 협객’ 박현우가 일대일 주먹이 운다 서바이벌 배틀에서 승리했다.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팀 선발을 위한 일대일 서바이벌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30명의 도전자 가운데 절반이 탈락하는 서바이벌 배틀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먹이 운다에서 ’부산 협객’ 박현우는 ‘목포 자존심’ 최부용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부용은 시작과 함께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는 등 박현우를 밀어붙였지만 박현우는 초반부터 이를 잘 저지하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후 난타전에서 박현우는 최부용에게 안명 파운딩을 가하며 거침없이 압박했다. 최부용이 힘이 빠지면서 박현우는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해 그대로 밀어 붙였고 경기는 박현우의 승리였다. 주먹이 운다 경기 후 최부용은 “너무 어려웠다. 수련이 부족했다”고 아쉬워했다. 멘토들은 박현우를 칭찬하며 쟁탈전을 벌였다. 육진수는 박현우에 대해 “몸이 완전 UFC 초기 버전이다. 정말 탐난다”라고 했고, 윤형빈과 남의철은 “최부용을 잊어야 겠다. 별표 2개 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현우는 “진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나에게)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우승까지 갈 것이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주먹이 운다 박현우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현우 대단해”, “주먹이 운다 박현우 저질체력인줄 알았는데 열심히 싸우네”, “주먹이 운다 박현우 근자감 완전히 틀린 건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채보미의 거울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채보미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남성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로드FC가 후원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와 출연자 박형근, 멘토 육진수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로드걸로 활동중인 채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킨집이라도… 경고음에도 자영업 창업 급증

    치킨집이라도… 경고음에도 자영업 창업 급증

    지난 연말 정년퇴직한 A씨는 요즘 날마다 커피전문점을 둘러보는 게 일이다. 아직 50대 중반인데 그냥 집에서 놀자니 아직 장가보내지 못한 아들이 걸리고, 다른 데 취직하자니 받아주는 곳이 없다. 그래서 장사라도 해볼까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1억원 안팎으로 조그마한 커피전문점을 낼 수 있다는 지인의 말에 귀가 쫑긋했다. 하지만 몇 푼 안 되는 퇴직금을 날릴 수도 있어 열심히 발품을 파는 중이다. 창업이 다시 늘어나는 낌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신설법인 수가 6681개로 전월보다 569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7월(7140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법인 수는 68개로 전월보다 15개 줄었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 배율은 136.3배로 껑충 뛰었다. 한 곳이 문 닫을 때 136.3곳이 새로 생겨났다는 의미다. 자영업의 몰락에 대한 경고음이 계속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에서 밀려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 등이 꾸준히 창업시장에 유입되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묻지마 창업’은 여전히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전체 부도법인은 줄었지만 업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업종이 지난 한 해 414곳이 문을 닫아 가장 많았다. 제조업은 365곳, 건설업은 167곳이 각각 부도났다. 어음부도율도 12월 0.18%로 전월보다 0.06% 포인트 올랐다. 창업이 추세적 증가로 돌아섰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진수원 한은 자본시장팀 과장은 “작년 11월과 12월 영업일수는 21일로 똑같았는데 11월 마지막 주가 주말이 끼면서 법인 등기가 12월로 넘어간 측면이 크다”면서 “창업이 크게 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 착수

    현대중공업이 20일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인 1만 90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5월 중국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사가 발주한 동급의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 수주 당시 1만 8400TEU급이었지만 선주사 요청에 따라 길이 400m, 너비 58.6m, 높이 30.5m인 1만 9000TEU급으로 변경됐다. 이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만 9000개를 동시에 운반할 수 있는 크기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발주된 컨테이너선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현재까지 건조된 선박 기준으로는 대우조선해양이 만든 1만 8270TEU급이 최대 규모다. 현대중공업은 7만 7200마력의 전자제어식 엔진(ME 엔진)과 자외선 선박평형수처리장치인 ‘에코 밸러스트’(Eco-ballast) 등을 장착하고 운항 속도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연료량을 조절해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첨단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블록 조립, 진수, 시험 운전 등을 거쳐 오는 11월 첫 번째 선박을 CSCL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1만 9000TEU급 컨테이너선의 TEU당 연료소모율이 1만TEU급보다 20% 이상 적어 선호도가 높다”면서 “대형화 추세가 점차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인천교육감 선거 벌써 뜨겁다

    6·4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는 20여명이 벌써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천이 교육 도시로 비상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교육감의 역할이 중요하고 권한이 막강해질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현재 출마설이 나도는 인사로는 현직 인천시의회 교육의원과 인천시교육청 고위직 출신, 대학교수, 전교조 인사 등이 망라됐다. 교육의원 그룹에서는 노현경, 김영태, 이수영 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이 중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장을 지낸 노 의원은 인천 교육계의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데 뚜렷한 성과를 거둬 인지도 면에서 앞섰다. 인천시교육청 고위직 출신으로는 권진수 전 교육감 권한대행, 김한신 전 서부교육장, 김철현 전 동부교육장, 이팽윤 전 교육국장 등이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현직 대학 총장을 비롯한 교수들도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올랐다. 이본수 전 인하대 총장과 안경수 전 인천대 총장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김민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철홍 인천대 교수도 유력한 교육감 후보다. 특히 인천발전연구원장을 지낼 당시 인천의 각종 현안에 목소리를 내 인지도가 높은 김민배 교수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다. 진보 성향 인사로는 지난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0.3% 포인트)로 낙선한 이청연 인천자원봉사센터장과 전교조 인천지부장 출신인 도성훈, 임병구씨 등이 거론된다. 이들은 최근 노 의원과 단일화 대원칙에 합의했다. 다음 달 3∼6일 단일 후보 경선 등록을 한 뒤 15일까지 시민선거인단 3만명을 모집해 경선을 통해 24일까지 단일 후보를 선출한다는 일정까지 마련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자극받은 보수 진영 후보들도 단일화 논의를 가시화시키고 있다. 유력 후보지만 진보와 보수 진영에 가담하지 않은 김민배 교수는 독자 세력화를 모색하고 있다. 교육감 후보 난립 현상과 관련해 지역 교육계에선 “현 나근형 교육감이 비리 혐의 등으로 임기 내내 문제를 일으킨 만큼 이번에는 후보들의 적격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는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는 견해가 대두된다. 한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는 교육감 후보 정당공천제나 시·도지사와의 러닝메이트제 등이 논의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미지수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구본무 LG회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구본무 LG회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우리가 처한 환경은 위기 상황이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야 한다.” 구본무 LG 회장이 다시 한번 ‘위기’를 언급했다. 지난 15~16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이천시 소재 LG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전략회의’에서다. LG그룹은 전체 매출의 70%에 가까운 100조원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력 산업인 TV가 중국 업체의 추격으로 주춤한 상태이고 스마트폰 사업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구 회장의 거듭된 위기론은 그룹 매출의 효자 역할을 해 온 해외 사업에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채찍질’인 셈이다. 구 회장은 “우리가 가진 자원이 다소 부족한 경우라도 승리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면서 “작은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를 사업 기회로 연계하는 등 원천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강력한 시장 선도주의와 1등을 목표로 한 신사업 육성을 주문한 바 있다. 이 같은 구 회장의 주문에 따라 경영진은 이틀간의 전략회의에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 ▲기술 혁신과 변화 ▲국제 정세 변화 등 세 가지 주요 변수에 대응할 전략과 방법론 등을 고민했다. LG는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해외 전략으로 위기 탈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이희범 LG상사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경영진 40명이 참여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