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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우리은행, 모바일·비대면 강화… 베트남 ‘리테일 뱅크’로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우리은행, 모바일·비대면 강화… 베트남 ‘리테일 뱅크’로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의 경남하노이랜드마크 빌딩에 자리한 베트남 우리은행 현지법인 사무실에 들어서자 200여명의 한국인 및 베트남인 직원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들의 머리 위로 우리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위비 이미지 사진과 더불어 ‘New Evolution in Vietnam’s financial market!’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있었다.서재석 베트남 우리은행 부법인장은 “‘베트남 금융시장에 새로운 진화를 만들어 가자’는 뜻”이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에서 로컬 은행들과 경쟁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우리은행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우리은행이 설립된 것은 지난해 11월. 이전에는 하노이와 호찌민에 지점 등만 두고 영업을 했지만 법인이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현지 영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우리은행은 3억 4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분기순익이 11억 8000만원 흑자로 돌아선 뒤 2분기 33억 8800만원, 3분기 44억 5800만원 등으로 꾸준히 수익이 상승하고 있다. 베트남 우리은행의 영업 방향은 집토끼(한국 기업)와 산토끼(현지 고객)를 동시에 잡는 것이다. 서 부법인장은 “궁극적 방향은 현지 리테일 뱅크로 자리잡는 것이지만 고객 타깃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베트남 기업 및 개인 고객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은행화를 위한 시도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직장인 신용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우량고객 신용대출 등 여수신 상품을 연계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에는 우량 직장인 신용대출과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도 서울보증보험과 공동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신용카드 시장에 진출해 현지 할인마트, 극장, 호텔 등과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베트남 리테일 시장을 공략 중이다. 박진수 베트남 우리은행 차장은 “신용대출 등 상품의 주대상은 신용도가 증명된 국영기업 등 현지 우량기업 직원들”이라면서 “대면거래를 중시하는 현지 특성을 감안해 모바일로 상품 신청과 심사 등을 거친 뒤 은행에서 고용한 대출 상담사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 채널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들은 PC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시대로 도약한 데다 공인인증서 등 보안 시스템이 확충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서다. 현지 은행에 비해 지점이 많지 않은 데다 대출이자 등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만큼 한국이 우위에 있는 모바일 서비스로 활로를 찾는다는 것이다. 베트남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의 모바일 핀테크를 접목한 상품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모바일로 신용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상품 등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우리은행은 현재 3개의 지점을 보유 중이지만 이후 베트남 금융당국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매년 숫자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서 부법인장은 “베트남 우리은행의 현지화를 위해서는 영업력 확충 못지않게 중요한 게 현지 인력을 중심으로 한 인사 시스템 구축”이라면서 “우리은행이 현지에서 한국이 아닌 ‘베트남 은행’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노이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독도함, F-35B 운용 가능할까?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독도함, F-35B 운용 가능할까?

    군 당국이 오는 2020년 전력화되는 제2독도함에서 수직이착륙 전투기인 F-35B를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해군도 제2독도함을 통해 사실상의 항모 보유국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 여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은 군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F-35B는 전략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격 문제의 경우 추가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20여 대의 F-35A 물량 중 일부를 F-35B로 바꿀 수도 있고, 미 해병대나 일본과 함께 도입할 경우 F-35A 수준으로 낮출 수도 있다”며 F-35B 도입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F-35B는 우리 해군의 대형수송함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도입할 경우 전략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노(No)’다. 일단 기체 자체에 문제가 있다. F-35B는 미 해병대가 강습상륙함에서 운용하기 위해 개발한 수직/단거리 이착륙(STOVL :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전투기다. 다른 버전의 F-35와 마찬가지로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이 매우 우수하고, 비좁은 공간에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소형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국가들에게는 사실상 유일한 함재 전투기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F-35B는 수직 이착륙 성능을 위해 너무도 많은 것을 희생했다. 동체 내부에서 리프트 팬(Lift fan) 엔진이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크다보니 연료나 무장을 실을 공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실제로 F-35B의 전투행동반경은 F-35C의 75%에 불과하고 무장 탑재량은 83% 수준이다. 특히 F-35B는 고정 장착된 기관포조차 없으며, 내부 무장창 역시 작아 2000파운드급 대형 폭탄의 탑재가 불가능하다. 이는 대부분 지하에 건설되어 있는 북한의 전략 시설에 대한 타격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가장 비싸다. 제10차 저율초도생산(LRIP 10) 가격 기준 F-35B의 기체 가격(Flyaway cost)은 1대당 1억 2280만 달러로 공군용 F-35A의 9460만 달러에 비해 30% 가까이 비싸다. 이뿐만 아니라 수직 이착륙 버전의 특성상 공군용 A형이나 해군용 C형과 설계 및 부품 공통성이 가장 낮아 다른 버전과 동시에 운용할 경우 군수보급상 비용 상승 문제도 만만찮은 골칫거리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지난 2015년 해군 의뢰로 대우조선해양 컨소시엄이 수행한 ‘차세대 첨단함정 건조가능성 검토 연구’ 보고서에서 이미 구체적으로 지적됐다. 이 보고서는 항공모함의 크기, 함재기 유형 및 운용방식에 따른 특성과 작전능력을 상세히 분석한 뒤 F-35B와 같은 STOVL 방식 항공모함의 비효율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소형 경항공모함은 작전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미래 전장 환경에서 전략무기가 아닌 고가치 표적(High Value Target)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고 꼬집으며 한국 해군이 항모 보유를 추진한다면 F-35C를 탑재하는 정규 항공모함 형태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F-35B 전투기의 성능 문제보다 더 큰 문제점은 플랫폼, 즉 독도함과 제2독도함에 있다. 독도함은 처음 등장했을 때 그 형상 때문에 항공모함으로 오해를 받곤 했지만, 실상은 전투기는 고사하고 헬기 운용 능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덩치 큰 수송함에 불과하다. 일단 독도함에는 항공기를 위한 전용 격납고가 없다. 독도함은 비행갑판 바로 아래 단층 구조로 되어 있는 격납고를 갖는데, 이 격납고는 공기부양정(LCAC)이 드나드는 후방 웰도크(Well dock)와 바로 이어져 있다. 즉, 이 공간을 항공기 탑재용으로 써버리면 공기부양정이나 상륙병력 탑승 공간이 사라진다는 말이다. 상륙정과 병력 탑승을 포기하고 항공기 탑재에 모든 공간을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독도함의 격납고는 항공기 운용 효율을 고려해 설계된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독도함은 단층 구조의 격납고에서 최대한의 탑재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격납고를 길게 늘린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기를 탑재하더라도 항공기용 연료와 탄약, 부품을 실을 수 있는 별도의 여유 공간이 거의 없다. 승조원실과 다른 구역을 유류고와 탄약고로 개조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할 경우 독도함의 상륙함으로써의 기능은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 고작 4~6대의 F-35B를 운용하는 배를 얻기 위해 단 2척뿐인 해병대 대형 상륙 플랫폼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독도함은 수송함으로 설계되어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다른 호위함들과 함께 함대를 편성해 작전을 펴기 어렵다.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갑판에서 이함하는 항공기가 충분한 양력을 얻기 어렵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행갑판 앞부분에 스키점프대를 설치하려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근접방어기관포(CIWS)를 떼어내야 한다. 스키점프대를 설치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방식을 통해 이함하는 함재기의 연료와 무장 탑재 능력은 통상 이륙 방식의 70~80%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다. 엘리베이터가 작고 최대 적재하중이 낮아 F-35B를 갑판에서 격납고로 옮길 수도 없고, 비행갑판 역시 내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여기서 F-35B가 뜨고 내릴 경우 전투기의 엔진 배기열에 갑판이 녹아내리는 사태도 발생할 것이다. 요컨대 구조와 설계 자체가 F-35B 운용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개조를 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운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독도함에서 지적되었던 대부분의 문제들이 제2독도함에서도 해결이 안 된 채로 건조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제2독도함은 독도함과 전력화 시기가 15년이나 차이가 나지만, 주요 제원과 성능은 독도함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방위사업법과 군수품관리법상 ‘신규사업’이 아닌 ‘양산사업’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법적 제한 때문에 제2독도함은 기존 독도함 성능의 2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가령, 독도함의 배수량이 1만 8800톤이면 제2독도함은 2만 2936톤을 초과할 수 없고, 기존 독도함의 최고 속도가 23노트라면 제2독도함의 최고속도는 27.6노트를 넘을 수 없으며, 항공기 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해 격납고 갑판을 단층에서 복층으로 설계 변경할 수도 없다. 이 같은 문제점 때문에 제2독도함 획득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갑판 구조의 설계 변경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었지만, 설계를 새로 할 경우 사업이 ‘양산’이 아닌 ‘신규사업’이 되어 전력화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군 내부 판단에 따라 제2독도함은 기존 독도함과 거의 동형으로 건조되고 있다. 내년 4월 진수되는 제2독도함은 갑판 길이가 0.4m 늘어나고 일부 무장과 센서, 통신장비 등이 바뀐 것을 제외하면 기존 독도함과 별 차이가 없다. 즉, 제2독도함이 건조되더라도 여기서 F-35B를 제대로 운용하는 것은 어렵다는 말이다. 독도함과 제2독도함은 LPH(Landing Platform Helicopter)라는 분류명 그대로 헬기를 싣고 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상륙함이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배를 개조해 전투기를 싣고 항공모함 흉내를 내는 것은 군 일각에서 기대하는 전략적 효과 달성보다는 막대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만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제2독도함과 F-35B 조합을 통한 경항공모함 보유 추진은 예산 아끼려다가 더 큰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다. 따라서 군 당국이 항모 보유를 추진한다면 기존 연구 결과와 해외 사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비용 대 효과가 가장 뛰어난 정규 항공모함을 획득하는 방안이 정도(正道)가 될 것이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인사]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3과장 강운철 ■중소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수출지원처 위봉수△마케팅사업처 구본종△기업인력지원처 박윤식△전북지역본부 김형수△제주지역본부 반정식◇2급 승진△기획조정실 조남준△성과관리실 배경화△고객행복실 김률성△기업인력지원처 한승준△글로벌리더십연수원 차동인△충남지역본부 김낙언◇3급 승진△홍보실 김현국△감사실 한동국△기획조정실 문진언△인재경영실 박성철△기금관리실 황호연 노경민△고객행복실 정민정△정보관리실 임관석△기업진단처 정성택 서성규△리스크관리처 이성훈 김민자△마케팅사업처 백정희△기업인력지원처 이기원△창업기술처 백종문△성과보상사업처 염정현△글로벌리더십연수원 이승창△서울지역본부 김창범△서울북부지부 김수영△경기지역본부 김관△충남지역본부 박정미△충북북부지부 안희재△부산동부지부 최광호◇부서장 전보△기획조정실 김병수△혁신전략실 이수형△기금관리실 이종철△고객행복실 정연욱△기업금융처 위봉수△진단성장처 우영환△수출마케팅사업처 반정식△해외직판사업처 김형수△기업인력지원처 김종균△성과보상사업처 김성규△수도권경영지원처 이성희△서울북부지부 송진수△경기북부지부 조한교△강원영동지부 권흥철△전북지역본부 박홍주△전남동부지부 김흥선△제주지역본부 김춘근△부산지역본부 박윤식△경남지역본부 구본종△울산지역본부 유창욱△경남동부지부 박정근△부산경남연수원 윤용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 이원섭△산업통상본부장 최윤규△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 김한수△인력지원본부장 이재원△정책총괄실장 서재윤△조합정책실장 임춘호△공제기금실장 권영근△감사실장 이기중△중소기업뉴스편집국장 윤위상△일자리정책사무국장 홍정호△단체표준국장 김형락△총무회계부장 이상배△상생협력부장 서정헌△조사연구부장 성기창△소상공인유통산업부장 황명욱△통상협력부장 김태환△외국인력지원부장 문철홍△노란우산마케팅부장 오진균△노란우산운영부장 현준△보증공제부장 박경미△협력지원부장 이창호△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창희△인천지역본부장 강지용△경기북부지역본부장 정경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메가박스△영화사업본부장 이정세
  • 브라운-셸비 49점 합작 전자랜드 5연패 탈출 “징글벨”

    브라운-셸비 49점 합작 전자랜드 5연패 탈출 “징글벨”

    브랜든 브라운과 조시 셸비의 49점 합작이 전자랜드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성탄 전야인 24일 경기 고양체육관을 찾아 벌인 오리온과의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대결에서 브라운의 30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셸비의 19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활약을 엮어 97-79로 이기고 지난 10일 KCC전부터 시작된 5연패 굴욕을 끝냈다. 국내 선수로는 정효근과 강상재가 나란히 16득점으로 거들었다. 전날 원주 원정에서 DB에게 86-93으로 무릎 꿇었던 오리온은 24시간 만에 고양으로 돌아와 버논 맥클린이 25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을 뿐 저스틴 에드워즈와 최진수, 김강선이 모두 9득점에 그치고 누구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턴오버 수 21-14로 이길래야 이길 수 없는 경기를 했다.DB는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꼴찌 kt를 108-83으로 일축하고 18승8패를 기록, 경기가 없었던 SK와 다시 공동 선두를 이뤘다. 날이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는 디온테 버튼이 29득점 12리바운드, 두경민이 3점슛 6개 등 26득점 5어시스트로 둘이 경쟁하듯 펄펄 날아 림을 갈랐다. 팀 리바운드 43개를 기록해 24개에 그친 kt를 압도했다. kt는 리온 윌리엄스의 시즌 아웃 전망에 따라 긴급 대체된 르브라이언 내쉬(25·199㎝)가 20득점 2리바운드, 웬델 맥키네스가 18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 가운데 김기윤만 10득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6연패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5억 4000만원 김신욱 156억원 전북 ‘연봉 킹’

    15억 4000만원 김신욱 156억원 전북 ‘연봉 킹’

    전북, 수입 1~5위 선수 모두 보유 1인 평균 4억 넘어…2위 서울의 2배 클래식 1인 평균 수입 2억원 육박축구대표팀 공격수 김신욱(29·전북)이 K리그 ‘연봉 킹’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7년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1개 구단과 상주·아산을 뺀 챌린지(2부 리그) 9개 구단의 연봉 자료를 9일 공개했다. 김신욱은 기본급과 수당을 합친 연봉에서 15억 4000만원을 받아 외국인 선수를 합쳐 최다 연봉을 기록했다. 지난해(14억 6000만원)보다 5.5%(8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전북은 상위 5걸을 휩쓸었다. 김진수(14억 6000만원), 신형민(11억 1000만원)이 2~3위, 2015년 최다 연봉자 이동국(9억 956만원)과 이번 시즌 최우수선수(MVP) 이재성(8억 4450만원)이 각각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 중에는 에두(전북)가 14억 1600만원으로 가장 많이 받았다. 다음으로 FC서울 데얀(13억 4500만원), 전북 로페즈(10억 1200만원), 수원 산토스(8억 3370만원), 수원 조나탄(7억 50만원)이 많았다. 구단별로는 전북이 선수 연봉으로만 156억 6197만 2000원을 썼다. FC서울(93억 8694만 7000원)보다 무려 63억원이나 더 풀었다. 3위 제주는 81억 7901만 3000원, 4위 수원이 78억 5929만 3000원을 지출했다. 2017시즌 클래식 11개 구단 연봉 총액은 756억 6535만 7000원이다.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9653만 3000원으로 2억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 전북은 1인당 평균에서도 4억 664만 6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서울(2억 469만 1000원)보다 2억 2000만원이 더 많았다. 울산(2억 1938만 2000 원), 제주(2억1523만 7000원)가 뒤를 이었다. K리그 챌린지에선 부산이 43억 290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FC(39억 2934만 9000원), 성남FC(38억 9873만 5000원), 경남(26억 8873만 2000원), 대전(26억 7800만원) 순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이시언-박나래-기안84-헨리, 네버엔딩 송년의 밤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이시언-박나래-기안84-헨리, 네버엔딩 송년의 밤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이시언-박나래-기안84-헨리가 5부까지 준비된 ‘네버엔딩’ 송년의 밤을 즐긴다. 헨리는 ‘헨리반점’으로 송년의 밤 포문을 열었고, 수준급 요리실력을 가진 그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탕수육의 신세계를 보여줬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인다.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 연출 황지영 임찬) 226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제1회 송년의 밤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무지개 회원 전현무-이시언-박나래-기안84-헨리가 서로 건배를 하며 송년의 밤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 5부까지 진행된 송년의 밤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충격적인 결과를 안긴 신년운세 결과부터 서로에게 동공지진을 유발한 애장품 추첨 등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식순으로 진행돼 시청자들에게 무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송년의 밤의 첫 포문을 연 사람은 헨리. 그는 ‘헨리반점’을 오픈하며 탕수육을 만들었고, 이를 맛본 전현무는 “호텔 탕수육보다 맛있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헨리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서빙하고 예술적인 동작으로 고춧가루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완벽한 요리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런 헨리에게 요리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다고. 바로 요똥(요리 똥멍청이)이라는 충격적인 별명을 갖고 있는 전현무다. 그는 비장의 무기로 자신의 조수를 데려와 현무분식을 개점, 다양한 분식 메뉴를 요리했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요리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한 웃음을 터트린 무지개 회원들의 네버엔딩 송년의 밤과 요똥 전현무-요섹남 헨리의 요리 대결은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회 클래식동호회장, 정례회 피날레 음악회

    성중기 서울시의회 클래식동호회장, 정례회 피날레 음악회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의원동호회(팬텀클래식동호회)회원들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열리는 제 277회 정례회의 마지막을 식전음악회로 장식했다. 성중기의원은 의원동호회 팬텀클래식동호회의 회장으로 회원들과 지난 1년간 김형수 음악감독과 꾸준한 모임과 연습을 가지며 갉고 닦은 실력을 동호회 회원과 함께 선보였다. 서울시의회에서 시의원이 식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첫 번째 역시 성중기시의원이 계획하고 참석한 음악회였다. 이번 식전음악회는 본회의 개회전인 13시30분부터 30분간 본회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9명의 시의원(김진수, 김진영, 김춘수, 박마루, 박성숙, 박진형, 성중기, 송재형, 신원철, 우미경, 우형찬, 이성희, 이숙자, 이승로, 이신혜, 장우윤, 최영수, 한명희, 황준환)과 김형수 음악감독, 리베르떼앙상블이 참여했다. 리베르떼앙상블의 연주두곡(사랑의인사, 고향의봄)과 함께 성중기의원 독창한곡(그리운금강산), 시의원동호회회원들의 중창 두곡(아침이슬, 내나라내겨래)으로 진행됐다. 성중기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 중 노래를 부르며, 들으며 힘든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음악을 좋아하시는 다른의원님들과 공유하고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으며, 그동안 키운 실력을 선배·동료의원님들이 계신 곳에서 피날레공연으로 장식하게 되어 보람찬 동호회활동이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당을 떠나 노래로 하나 되어 소통하며, 힐링하며 서울시민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강선 3점슛 6개 던져 5개 쏙, 오리온 두 달 만에 연승

    김강선 3점슛 6개 던져 5개 쏙, 오리온 두 달 만에 연승

    김강선(오리온)이 3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집어넣는 집중력으로 거의 두 달 만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김강선은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 벌인 꼴찌 kt와의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대결에 26분15초를 뛰어 3점포 5개 등 15득점 3어시스트 3스틸 활약으로 88-79 완승에 한몫했다. 버논 맥클린이 27득점 12리바운드로 가장 많은 점수를 넣고, 제이슨 에드워즈가 3쿼터 역전에 앞장서며 16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한 김강선의 활약도 못지 않았다. 오리온의 1쿼터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1쿼터에만 턴오버 7개을 범하며 상대에게 잇달아 빠른 속공 득점을 허용해 14-24로 뒤졌다. 맥클린은 0점에 그쳤다. 오리온은 2쿼터 중반 19점 차까지 뒤져 있었다. 그러나 ‘바둑이’란 새 별명을 얻은 최진수의 3점포를 시작으로 맥클린의 득점이 살아나며 쫓아갔다. 김강선의 3점슛까지 터져 5점 차까지 좁힌 채 전반을 끝냈다. 김강선의 외곽포는 3쿼터 초반 3점슛 2개로 추격을 주도했고 잠잠했던 에드워즈까지 살아나며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kt가 허훈과 웬델 맥키네스를 중심으로 재역전을 노렸지만 김강선이 경기 종료 4분20초를 남기고 7점 차로 달아나는 3점슛을 성공해 상대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오리온은 지난 10월 22일 연승을 달성한 뒤 거의 두 달 만에 연승을 기록했다. kt는 맥키네스가 22득점 9리바운드, 리온 윌리엄스가 15득점 14리바운드로 분투했고 루키 허훈이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20득점을 올렸으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주말 홈 경기 7연패에 빠진 kt는 올해 마지막 홈 경기를 찾아온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일전 김신욱, 동점골에 추가골까지…한국 3-1로 리드

    한일전 김신욱, 동점골에 추가골까지…한국 3-1로 리드

    ‘꺽다리 골잡이’ 김신욱(전북)이 역대 78번째 한일전에서 동점골과 추가골까지 책임지며 승기를 이끌고 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7 동아시아연맹(EAFF) E-1 챔피언십 3차전 최종전에서 2-1로 앞선 전반 35분 김신욱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3-1을 만들었다. 전반 3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김진수(전북)가 올린 크로스를 김신욱이 골지역 정면에서 번쩍 솟아올라 헤딩으로 일본의 골 그물을 흔들어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전반 23분 프리킥 기회에서 정우영(충칭 리판)의 기막힌 ‘무회전’ 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하더니 전반 35분 이재성(전북)의 돌파에 이은 패스를 받은 김신욱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김신욱은 동점골과 추가골을 모두 책임졌다. 전반 40분 현재 한국은 일본에 3-1로 크게 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클린 41점 원맨쇼 오리온 3연패 탈출

    맥클린 41점 원맨쇼 오리온 3연패 탈출

    버논 맥클린(오리온)이 41득점으로 폭발해 팀을 3연패에서 구해냈다.맥클린은 15일 전북 전주체육관을 찾아 벌인 KCC와의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대결에 37분30초를 뛰어 41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활약으로 86-81 완승을 이끌었다. 허일영이 12득점, 제이슨 에드워즈가 10득점, 김강선이 9득점에 그쳤지만 맥클린 혼자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졌다. 지난 8일 SK와의 경기 막판 오심의 피해를 봤던 오리온은 애먼 KCC에게 화풀이를 한 셈이 됐다. 당시 애런 헤인즈에게 눈 주위를 가격당해 멍 들어 ‘바둑이 진수’란 별명을 얻은 최진수는 두 경기 만에 돌아와 승부처에서 6득점 3리바운드 2스틸로 시즌 6승(17패)째를 신고하는 데 공을 세웠다.KCC는 이겼더라면 4연승(홈 8연승)을 내달려 단독 선두로 나설 수 있었지만 맥클린을 막지 못해 2위로 내려앉았다. 안드레 에밋(25득점)과 이정현(20득점)이 분전했지만 김민구(11득점)가 거들었을 뿐 찰스 로드와 하승진이 모두 9득점에 묶인 것이 뼈아팠다. KGC인삼공사는 안양 홈에서 갈 길 바쁜 DB를 81-73으로 제압하고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데이비드 사이먼(18점), 오세근(16점), 양희종(15점), 전성현(13점), 큐제이 피터슨(11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한 것이 돋보였다. 반면 DB는 디온테 버튼(20점)과 두경민(15점), 로드 벤슨(11점) 등 셋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특허청 外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이현구 ■새만금개발청 ◇과장급 전보△투자전략국 계획총괄과장 박상민 ■한국공항공사 ◇상임이사 업무분장△운영본부장 임귀섭△건설기술본부장 정세영△항공사업본부장 박순천◇본부장급 전보△안전보안본부장 이미애△서울지역본부장 조수행△항공기술훈련원장 이재훈△전략기획본부장 장호상 ■부산교통공사 ◇1급 승진△전략사업실장 정성찬△종합관제소장 박충한△전기사업소장 임기학◇2급 승진△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김현우△기획조정실 정보화단장 권규달△재정예산실 계약부장 김명철△열차운영처 승무교육부장 이종훈△차량처 차량계획부장 조은제△제1운영사업소 전자운용부장 강치홍△호포차량사업소 검수부장 한종헌 ■CBS ◇국장급 승진△미디어본부 보도국장 성기명◇국장급 전보△부산본부장 김규완△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영기 ■SBS A&T ◇미술본부△미술본부장 임순원△아트1팀장 김형주△아트2팀장 김봉천△아트3팀장 이익수△제작CG팀장 양형모◇기술영상본부△기술영상본부장 장황복△영상제작1팀장 이상명△영상제작2팀장 조종성△제작기술팀장 김주연△중계기술팀장 임관수◇보도영상본부△보도영상본부장 태양식△영상취재팀장 김대철△영상편집팀장 신진수△보도기술팀장 이성의△보도CG팀장 이종정◇사장 직속△사업기획팀장 홍사진△경영지원팀 이용덕 ■KT ◇전무 승진△Customer부문 고객최우선본부장 양승규△Customer부문 대구고객본부장 신현옥△Customer부문 충남고객본부장 김진철△네트워크부문 INS본부장 김영식△플랫폼사업기획실 GiGA IoT사업단장 김준근△미래융합사업추진실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김영명△IT기획실 KOS서비스단장 우정민△경제경영연구소 대외정책연구실장 김희수◇상무 승진△Customer부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남부유통담당 원흥재△Customer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강서지사장 김현수△Customer부문 전남고객본부 Biz담당 오기섭△마케팅부문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서도원△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수행본부 융합ICT수행담당 김이한△네트워크부문 INS본부 네트워크관제센터장 서영수△네트워크부문 강남네트워크운용본부장 안창용△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 Security Design TF장 김봉기△플랫폼사업기획실 BigData사업추진단 Master-PM 김혜주△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경영기획담당 민혜병△경영관리부문 기업문화실 기업문화담당 최호창△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옥경화△IT기획실 KOS서비스단 KOS아키텍처담당 오훈용△CR부문 CR지원실 미디어정책담당 현병렬△홍보실 언론홍보2담당 김철기△경제경영연구소 경영전략연구담당 김재경△비서실 비서팀장 박준현△비서실 1담당 Master-PM 박효일△KT텔레캅 경영기획총괄 이태정(재적전출) ■LF ◇전무 승진△액세서리부문장 조보영◇상무 승진△뉴미디어사업부장·트라이시클 대표 권성훈△홍보실장 김인권△막스코사업부장 김현정◇상무보 승진△경영혁신실장 박종삼△신사3사업부장 허연 ■동양생명 ◇승진△총무팀장 이정훈△재무회계팀장 김성중△언더라이팅팀장 이정관◇전보△GA사업팀장 정승호△경영기획팀장 류재웅△채널전략팀장 황문경△FC영업팀장 박판용△고객서비스팀장 이호태△소비자보호팀장 유년근 ■인천대 △교무처장 임정훈
  • [인사]

    ■금융위원회 ◇전보△금융정책국장 김태현△금융서비스국장 최훈◇추후발령△기획조정관 김정각△중소서민금융정책관 최준우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상임이사) 김석태△차량본부장(상임이사) 한재현△고객서비스본부장(1급) 조동수 ■MBC △부사장 변창립△기획편성본부장 조능희△보도본부장 정형일△경영본부장 구자중△방송인프라본부장 김종규△디지털사업본부장 박태경△관계회사국 자회사부장 유현△드라마본부장(국장) 최원석△예능본부장(국장) 권석△시사교양본부장(국장) 이근행△홍보심의국장 윤미현△기획편성본부 편성국 부국장 양찬승△시사교양본부 부국장 겸 시사교양3부장 이모현△아나운서국 부국장 황선숙△홍보심의국 부국장 겸 시청자부장 김종민△경영본부 경영지원국 부국장 고정주△보도본부 보도국 뉴스콘텐츠센터장 홍우석△시사교양본부 콘텐츠협력센터장 채환규△기획편성본부 콘텐츠전략부장 안준식△기획편성본부 편성국 콘텐츠R&D부장 이종혁△기획편성본부 사옥개발TF장(부장) 박현삼△드라마본부 드라마마케팅부장 임미영△드라마본부 드라마1부장 손형석△드라마본부 드라마2부장 박성은△드라마본부 드라마3부장 김승모△드라마본부 드라마4부장 장재훈△드라마본부 드라마기획제작부장 강대선△예능본부 예능1부장 전진수△예능본부 예능2부장 김구산△예능본부 예능3부장 박정규△예능본부 예능4부장 강영선△예능본부 예능5부장 김태호△시사교양본부 시사교양1부장 강지웅△시사교양본부 시사교양2부장 이우환△시사교양본부 시사교양4부장 임남희△시사교양본부콘텐츠협력센터 콘텐츠협력1부장 오상광△시사교양본부콘텐츠협력센터 콘텐츠협력2부장 이영백△아나운서국 아나운서1부장 김범도△아나운서국 아나운서2부장 김상호△아나운서국 아나운서3부장 신동진△홍보심의국 홍보부장 이동희△홍보심의국 TV심의부장 오동운△홍보심의국 라디오심의부장 이한재△보도본부 통일방송추진단장(부장) 김현경△보도본부 보도국 편집센터 컴퓨터그래픽부장 백민희△보도본부 보도국 앵커(부장) 박성호△보도본부 보도국 뉴스콘텐츠센터 뉴스콘텐츠취재1부장 정용식△보도본부 보도국 뉴스콘텐츠센터 뉴스콘텐츠취재2부장 양동암△보도본부 보도국 뉴스콘텐츠센터 뉴스콘텐츠편집부장 허행진△보도본부 보도제작국 시사영상부장 송록필△보도본부 뉴미디어뉴스국 마봉춘미디어랩부장 박상권△경영본부 경영지원국 법무부장 최진훈△경영본부 자산개발국 자산기획부장 김배영△경영본부 자산개발국 관재구매부장 이상훈△디지털사업본부 기획사업국 기획사업부장 이근범△디지털사업본부 기획사업국 화사업부장 전병덕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본부장 겸 국가장학부장 김종순△학생지원본부장 겸 학생복지사업부장 조정현△상환관리부장 이승훈△상환지원부장 이형호△총무부장 채석민△대외협력실장 손영창△인사실장 최원하 ■광주은행 △부행장보 정찬암 김경태 안영수 ■조선경제아이 △대표이사 방준오△취재본부장 강경희
  • ‘무한도전’ 김태호 PD, MBC 예능국 부장으로 ‘승진’

    ‘무한도전’ 김태호 PD, MBC 예능국 부장으로 ‘승진’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예능국 부장으로 승진했다.13일 MBC에 따르면 그간 ‘무한도전’의 팀장직을 맡고 있었던 김태호 PD는 예능본부 예능5부장으로 선임됐다. 2002년 MBC에 입사 후 15년 만이다. 그간 김 PD가 “‘무한도전’을 그만두고 싶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고 올해 초 회사 측에도 ‘무한도전’ 종영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한도전’ 종영과 김 PD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 인사 발령으로 그가 부장으로 승진한 만큼 ‘무한도전’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을 비롯해 ‘진짜 사나이’, ‘일밤’ 등을 기획한 권석 예능 국장도 예능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MBC는 최승호 사장이 부임하면서 대대적 인사개편이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MBC 예능본부는 권석 예능본부장을 중심으로 예능1부장에 전진수 PD, 예능2부장에 김구산 PD, 예능3부장에 박정규 PD, 예능4부장에서 강연선 PD, 예능5부장에 김태호 PD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내년 1만명 신규 고용 창출”… 김동연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축”

    LG “내년 1만명 신규 고용 창출”… 김동연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축”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LG그룹 경영진을 만나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한 축”이라고 손을 내밀었다. LG그룹은 “내년에 1만명을 고용하고 8500억여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그간 서먹했던 정부와 재계 관계에 돌파구가 생겼다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온다.대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LG를 만난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빌딩을 찾아 “기업의 말씀에 귀와 마음을 열고 겸허한 자세로 듣겠다”며 소통 의지를 수차례 강조했다. 또 “기업은 업종이나 규모와 상관없이 혁신성장을 해야 하며 대기업도 혁신성장의 중요한 축이다. 특히 고용 창출을 수반하는 신성장 투자와 소·중·대 기업의 상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구본준 LG 부회장은 내년 투자액을 올해(17조 6000억원)보다 8.0% 많은 19조원으로 늘리고, 이 중 절반 이상을 전기차 부품, 자율주행 센서, 바이오 등 혁신성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채용 규모를 올해 9000여명에서 내년 1만명으로 10% 가까이 늘리고, 총 8581억원의 상생기금을 협력사에 무이자나 저금리로 대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대기업이 1차 협력업체에 요청해 2·3차 협력사를 돕는 상생 노력이 1차 업체에 대한 부당한 경영간섭으로 비치고 있는데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달라는 건의를 받았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안정화,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에 대한 공동 대응 등에서도 정부와 재계가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졸 신화끼리의 만남’도 화제가 됐다. 덕수상고를 나와 경제 수장 자리에 오른 김 부총리는 ‘고졸 출신 세탁기 전문가’로 유명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LG 협력업체인 박용해 동양산업 대표를 가리키며 “제가 상고를 나왔는데 조 부회장님은 공고(용산공고), 협력사인 박 대표님도 상업학교(덕수상고) 출신”이라며 “정부와 LG 최고경영자, 협력협체 대표가 특성화고교를 나와 개인적으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 간담회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신영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 하현회 LG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도 참석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한국 vs 북한 남북대결…신태용호, 김민우-진성욱-이재성 선봉

    한국 vs 북한 남북대결…신태용호, 김민우-진성욱-이재성 선봉

    신태용호가 북한과 처음으로 맞붙는다.축구 대표팀 ‘남북대결’에서 우리 대표팀은 김민우(수원), 진성욱(제주), 이재성(전북)이 공격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12일 오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1) 챔피언십 북한과의 2차전에 세 선수를 최전방 스리톱으로 내세운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대표팀은 중국과 2-2로 비겼던 이달 9일 1차전에선 김신욱(전북)을 최전방 원톱으로, 염기훈(수원)-이명주(서울)-이재성을 2선에 세운 4-2-3-1포메이션으로 나선 바 있다. 신 감독은 이날 전형과 선수 모두 대폭 변화를 줬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 취안젠)-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배치됐고,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이 좌우에 선다. 중원엔 정우영(충칭 리판), 이창민(제주)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지난 경기 선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올해 K리그에서 맹활약한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라틀리프 빠진 삼성 누르고 시즌 첫 연승, 오리온은 ‘최진수 쇼크’

    kt 라틀리프 빠진 삼성 누르고 시즌 첫 연승, 오리온은 ‘최진수 쇼크’

    꼴찌 kt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빠진 삼성을 10점 차로 완파하고 시즌 첫 2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kt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삼성과의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를 88-78로 이겼다. 이틀 전 현대모비스를 꺾으며 5연패 사슬을 끊었던 kt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달리며 4승16패를 기록했다. 반면 라틀리프가 사타구니 치골염 부상으로 3주 동안 결장하게 된 삼성은 오리온, kt에 연이어 패하며 승수를 쌓지 못해 10경기 연속 원정 경기의 첫발을 무겁게 뗐다. 1쿼터를 20-22로 근소하게 뒤진 kt는 2쿼터부터 웬델 맥키네스와 리온 윌리엄스 등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었다. 전반을 44-38로 앞선 가운데 마친 kt는 3쿼터에서도 9점 차를 더 벌리며 경기 한때 19점 차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kt는 웬델 맥키네스(24득점 15리바운드)와 리온 윌리엄스(16득점 11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앞장서고 김영환이 3점슛 두 방 등 17득점 7리바운드로 거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라틀리프 공백이 커졌던 삼성은 마키스 커밍스가 27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30-39로 밀린 것이 뼈아팠다. 오리온은 경기 고양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SK에 연장 접전 끝에 87-94로 분패했다. 이 경기까지 KBL에서는 나흘 연속 연장 숭부가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오리온은 4쿼터 종료 24초 전까지 84-80으로 앞섰으나 애런 헤인즈의 골밑슛을 막던 최진수가 헤인즈의 팔꿈치에 눈을 맞아 바닥에 넘어졌지만 최진수의 파울이 불려 5반칙 퇴장 당했다. 이 상황에서 최진수가 욕을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심판은 이미 5반칙이 된 최진수 대신 벤치에 테크니컬 파울을 부과한 것이 결정적 패인으로 작용했다. 헤인즈가 자유투 셋 가운데 둘을 넣고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 골밑슛을 성공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는 패배 직전에 살아난 SK가 최준용이 혼자 6득점을 올리는 등 분위기를 주도해 오리온 상대 3전 전승을 거뒀다. 헤인즈가 23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15승5패가 된 SK는 공동 선두였던 DB(14승5패)를 밀어내고 단독 1위가 됐다. 오리온의 저스틴 에드워즈도 23득점으로 활약했고 허일영이 부상에서 돌아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막판 최진수가 결장할 수 있어 추일승 감독의 얼굴은 어둡기만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노종면, “YTN 보도국장 거부한다”···사장 내정자 ‘적폐 청산’ 요구 받아들이지 않아

    노종면, “YTN 보도국장 거부한다”···사장 내정자 ‘적폐 청산’ 요구 받아들이지 않아

    9년만에 회사에 최근 복직한 노종면 YTN 기자가 보도국장직 수락을 거부했다. 최남수 YTN 사장 내정자가 노조의 ‘적폐 청산’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노 기자는 지난 7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보도국만큼은 정상화해야 한다는 요구의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고 있고, 이번 ‘담판’의 방해 세력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서라도 보도국장 직을 기필코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가 적지 않음을 잘 알고 있지만 고심 끝에 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노 기자는 “부적격이 분명해 보이는데도 노조에 검증을 요구한 것이 후회스럽다. 노조의 투쟁을 주춤거리게 했다. 노조위원장으로 하여금 MB 칭송 칼럼의 필자를, YTN을 두 번이나 떠났던 탈영병을 대면케 했다”고 말했다.. 앞서 노 기자는 지난달 30일 보도국장으로 내정된 직후 노조에 최남수 사장 내정자의 적폐청산 의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노조가 최 내정자의 YTN 정상화 의지를 신뢰하지 못하면 보도국장 지명을 거부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후 박진수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위원장이 최남수 사장 내정자를 4차례 만났지만 인사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구본홍·배석규·조준희 전 사장 체제에서 3년 이상 보직을 맡았던 간부의 보직 임명자격을 잠정 보류하자고 제안했으나 최 내정자는 이를 거부했다. ‘적폐청산’ 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정 내정자 퇴진 투쟁이 다시 시작됐다. 노조는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YTN 사옥에서 사내집회를 열고 최 사장 내정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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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싯배 전복 사고선박...1인당 최대 1억 5천만원 보상 가능할 듯

    낚싯배 전복 사고선박...1인당 최대 1억 5천만원 보상 가능할 듯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낚싯배 사망자들이 사고 선박이 가입한 책임공제에 따라 1인당 최대 1억 5000만원의 보상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4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사고가 난 선창1호(9.77t) 선주는 영흥 수산업협동조합과 승선인원 20명까지 한 사고당 최대 30억원을 보장하는 선주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 선주배상책임공제는 운항 중인 선박 승객들이 사망하거나 부상했을 경우, 선박 운항 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 책임을 보상해주는 일종의 보험제도다.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신고 후 정식 영업을 하려는 낚시어선업자는 승객과 선원의 피해 보상을 위해 반드시 책임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선창1호 선주도 이에 따라 수협과 선주배상책임공제 계약을 맺은 뒤 지난해 10월 옹진군에 낚시어선업 신고를 했다. 선장 오모(70·실종)씨와 선원 이모(40·사망)씨는 공제 대신 어업인이 가입할 수 있는 어선원보험에 따로 들었다. 사고 피해자들은 선창1호 선주가 가입한 공제를 바탕으로 1인당 최대 1억500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협중앙회 측은 전날 인양된 선창1호 선체를 조사하는 한편, 손해사정업체에 의뢰해 사고 과실 여부를 따질 방침이다. 옹진수협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사고 책임 주체 등을 밝혀야 구체적인 보험금 지급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5년 전복 사고로 15명의 사망자를 낸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역시 선주배상책임공제에 가입돼 피해자들이 1인당 최대 1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2006년에는 부산 북형제도 인근에서 침몰한 부산 감성스피드호에 타고 있다가 숨진 낚시꾼 6명에게도 최대 1억원씩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감성스피드호 선주는 부산시 수협과 15억원짜리 선주배상책임공제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 선창1호는 전날 오전 6시 9분 인천시 영흥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급유선 명진15호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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