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진성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조카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세화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07
  • 헌법재판소 증축 기념 시삽

    헌법재판소 증축 기념 시삽

    헌법재판소 증축 기공식이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 지방자치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조규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이 소장, 김이수·안창호·서기석·이선애 헌법재판관,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KB증권 등 3사 스타트업 지원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 롯데액셀러레이터는 3사 간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 전병조 KB증권 각자 대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 등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액셀러레이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발굴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유치하고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사제총 들고 경찰 맞서는 정치인…아르헨 시위 격화

    사제총 들고 경찰 맞서는 정치인…아르헨 시위 격화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유혈사태에서 ‘전사’로 변신한 정치인이 언론에 포착됐다. 사회에선 정치의 후진성을 확인했다는 탄식이 터지고 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선 전쟁을 방불케 하는 과격시위가 벌어졌다. 우파 정부가 밀어붙인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좌파 시위대가 거리투쟁에 나서면서다. 인명피해를 우려한 당국이 경찰에 발포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시위대는 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며 경찰을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언론에 눈에 띈 건 직접 제작한 무기(?)를 들고 경찰을 공격하는 장발의 남자다. 보호안경까지 끼고 길거리 투쟁에 나선 남자는 나무를 테이프로 묶어 엉성하게 만든 장총(?)을 들고 경찰에 맞섰다. 경찰을 향해 계속 발포하며 돌격대 역할을 한 남자는 단번에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신원은 금세 확인됐다. 남자는 올해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하원의원후보로 나섰던 현역 정치인 세바스티안 로메로였다. 노동자 통합사회주의당 후보로 나섰던 그는 예비선거에서 낙선해 결선에 나가진 못했지만 여전히 정당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정치인이다. 정당인이 폭력시위에 앞장 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르헨티나 사회에선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의회에 입성하려 한 거냐? 국가적 망신이다”, “의회에서 총기난사가 벌어질 뻔했네” 등 폭력을 주도한 그를 비난하는 글이 인터넷에 도배되고 있다. 이밖에도 “낙후한 정치가 이런 사람을 의원후보로 만드는 것”, “선진 민주주의, 아직 기대하기 힘들겠구나” 등 정치권 전반에 대한 실망감도 확산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선 이번 사태로 경찰 88명이 부상,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연금개혁에 대한 법안은 12시간 마라톤 심의 끝에 19일 오전 국회를 통과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In&Out] 학교 스포츠클럽이 희망이다/진성룡 서울시핸드볼협회 부회장·세현고 교장

    [In&Out] 학교 스포츠클럽이 희망이다/진성룡 서울시핸드볼협회 부회장·세현고 교장

    지난달 전국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종목별 학교 스포츠클럽 전국 대회가 열렸다. 필자는 우연히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풋살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핸드볼대회를 참관했는데, 학생들이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접하면서 미래 우리 스포츠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첫째, 참가한 학생들이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며 경기 중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절을 지켰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결과를 떠나 자신의 노력에 만족하는 진정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있었다. ‘체력은 국력’이라며 국가가 나서 많은 투자를 했던 과거엔 엘리트 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강국으로서 높은 위상을 얻었지만 일부 부정적인 측면이 나타난 것도 사실이다. 학교 스포츠클럽에 참가한 학생들이 미래 우리의 스포츠 주역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대한민국 스포츠는 건전한 사회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둘째,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스포츠 인구의 저변 확대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일본의 고등학교 야구팀이 4400개이고, 유럽의 컬링 선수 대부분이 전문 직업을 갖고 있다는 점을 부러워한다. 그러면서도 인기 종목을 뺀 나머지 스포츠를 곧잘 외면한다. 전국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에도 선수와 가족 외에는 관람객이 거의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최근엔 엘리트 스포츠도 안타깝게 기초 종목뿐 아니라 올림픽 효자 종목도 경기력이 하향됐다. 반면 일본은 올림픽 육상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필자가 20년 전 일본 삿포로를 방문했을 때 지역 방송에서 초등학교 학년별 육상대회를 3시간 이상 중계하는 것을 보면서 느꼈던 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는 엘리트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의 끼를 탐색할 수 있어야 한다. 우수 선수 발굴은 엘리트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스포츠 경기력 향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과거 학생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적·정서적 손해를 감수했던 게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이 평생 스포츠의 근간이란 점을 꼽는다. 생활스포츠 활성화는 국민들에게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이끌어 행복한 삶을 도와준다.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생활스포츠로 연계해 평생 스포츠로 이어 가는 것이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현재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은 시작 단계다.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행복이 넘쳐나는 모습을 볼 때, 이것이 미래 스포츠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즐겁게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박진규△국가기술표준원장 허남용◇과장급 임용△정보관리담당관 신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장 이대건△소상공인정책과장 조재연 ■경찰청 ◇경무관 승진 예정△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본청 홍보담당관 유진규△본청 경무담당관 윤동춘△본청 정보2과장 이 훈△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서울 수사과장 김갑식△본청 형사과장 남구준△서울 경무과장 손장목△서울 경비1과장 허 찬△본청 보안1과장 김순호△본청 기획조정담당관 김학관△본청 정보4과장 박형길△경기남부 형사과장 고기철△부산 경무과장 박경수◇총경 승진 예정△부산 경무 인사 문봉균△인천 홍보 홍보 강석현△전북 경비교통 경비경호 임종명△울산 정보 정보3 이철수△서울 경찰특공대 이용석△서울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박정원△경북 정보 정보3 변인수△대구 홍보 홍보 이성균△광주 경비교통 교통안전 조영일△대전 경무 교육 박춘순△서울 형사 강력 신성철△부산 교통 교통안전 이병학△본청 감사 감사 박재석△부산 형사 강력 박준경△본청 국제협력 국제협력1 어윤빈△서울 정보2 정보2 배용석△인천 경무 경무 이종무△서울 경무 이임재△서울 청문감사 감찰 강순보△서울 보안1 보안1 장동찬△본청 사이버수사 사이버수사기획 함영욱△경기남부 교통 교통안전 정용선△서울 경비2 외빈경호 이원일△서울 마포 수사 라혜자△본청 성폭력대책 여청수사 최은정△강원 수사 수사1 최승호△제주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영옥△본청 정보3 정보1 이관형△본청 기획조정 기획 박민영△본청 형사 강력 장재혁△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이교동△본청 위기관리 작전 강성모△서울 혜화 정보보안 서동수△서울 인사교육 인사 김기종△전남 경비교통 교통안전 조장섭△본청 인사 인사운영 박재현△서울 홍보 홍보협력 김문영△경기북부 형사 강력 임학철△본청 정보1 정보1 김종관△서울 외사 기획정보 정재일△충북 정보 정보4 박봉규△경북 형사 강력 이승목△인천 경비교통 교통안전 김한철△전남 경무 경무 임준영△서울 101경비단 작전 이영철△부산 부산남부 생활안전 김태경△충남 경무 인사 송재준△경북 청문감사 감찰 민문기△대전 홍보 홍보 이상근△본청 홍보 홍보협력 박종섭△대구 형사 강력 최준영△본청 장비 특수장비 황영선△광주 형사 강력 국승인△제주 정보 정보3 오인구△본청 수사 KICS운영 강일구△경기남부 형사 강력 변창범△서울 경무 이선래△부산 생활안전 생활안전 도원칠△광주 경무 경무 차복영△경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정창영△경기남부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선우△대구 정보 정보3 임상우△본청 감사 감찰기획 임동균△경기남부 경무 경무 고성한△본청 보안1 보안1 김범상△본청 기획조정 R&D기획 여개명△서울 강서 형사 오지형△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유동배△본청 복지정책 복지정책 한상갑△서울 경무 정문석△전북 전주완산 형사 박종삼△경남 형사 강력 오동욱△서울 강남 생활안전 송원영△경남 경비교통 교통안전 전범욱△강원 정보 정보3 정대이△서울 강동 형사 조창배△서울 종로 수사 오창배△경기남부 수원중부 정보보안 박진성△서울 광진 여성청소년 이승렬△서울 송파 생활안전 곽창용△서울 서초 정보보안 강찬구△충북 청주상당 정보보안 이유식△서울 경비1 경비2 양회선△서울 서대문 여성청소년 김정훈△본청 여성청소년 청소년 우지완△본청 경비 경비2 조정래 ■서울시 ◇1급 승진△도시교통본부장 고홍석△인재개발원장 장경환△도시기반시설본부장 고인석◇2급 승진△일자리노동정책관 조인동△지역발전본부장 정수용△시민소통기획관 유연식△시립대 행정처장 윤영철△도시계획국장 김학진◇3급 승진△시민소통담당관 김영환△총무과장 정상택△여성정책담당관 배현숙△안전총괄과장 송정재△경제정책과장 김태희△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김종근△복지정책과장 정환중△도로관리과장 배광환△도로시설과장 박상돈◇4급 승진△도시브랜드담당관 한정우△재생정책과 신정철△기획담당관 김설희△도시계획과 이준형△예산담당관 김미정△공원녹지정책과 오종범△경제정책과 최판규△물순환정책과 윤정기△문화정책과 이은주△동남권계획반 황승일△총무과 오성문△시의회사무처 박창석△도시기반시설본부 김영수 김인숙 이도헌 송종훈△기술심사담당관 이철△물순환정책과 윤창진△도로계획과 이승석△재생정책과 한휘진△은평병원 조경숙△공공개발센터 이상면△주거재생과 김창규△도시계획과 김창환△건축기획과 박순규△상수도사업본부 이임섭△구로구 정창구△광진구 신상식△동작구 조남성△마포구 최영창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황은주 ■호텔신라 ◇승진△전무 최창현△상무 심욱 천경기 ■한샘 ◇승진△상무 김윤희△이사 노태권△이사대우 양재혁 이향호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상무이사 오순영△이사 박상희 홍진아◇한컴MDS△상무이사 이종영 전동욱△이사 김형진◇한컴시큐어△대표이사 노윤선△이사 서원준◇한컴지엠디△이사 이창하
  • 원자력 연구개발도 이제는 탈핵으로 무게 이동

    원자력 연구개발도 이제는 탈핵으로 무게 이동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정책 기조인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국가 원자력 연구개발 방향도 원전해체와 안전기술 강화에 무게중심이 옮겨진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미래원자력기술 발전전략’을 18일 발표했다. 지난 20년 동안 국가 원자력 R&D는 경제성장 지원이라는 목표로 원전확대에 방점이 찍혀있었지만 앞으로는 원전과 관련 기술의 안전을 강화하고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원전해체 기술의 확보로 중심이 옮겨간다. 이를 위해 내년 원자력 R&D 분야 투입 예산인 2036억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68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투자금액인 600억원보다 10% 이상 늘어난 액수다. 과기정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원전해체 기반기술 38개와 상용화 기술 58개를 2021년까지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내년도에 138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원전의 내진성능을 강화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럼 중대사고 방지, 원전 위험평가 기술 개발 등 원전 안전 강화에도 96억원이 투입된다. 또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밀봉용기를 개발하고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한 처분 관련 기술 개발도 정부가 지원할 예정이다. 원자력 기술을 발전 뿐만 아니라 의료, 바이오 등 다른 분야에도 확대 활용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된다. 원자력의학원을 방사선기술 기반 연구중심 병원으로 지정해 2019년까지 동위원소 치료기술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임상기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핵융합발전 같은 미래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핵융합에너지원천기술개발사업’을 2020년에 신설하고 프랑스에 지어지고 있는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원자력기술을 이용해 신사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하나로(대전), 방사선연구소(전북), 방사선치료 플랫폼(서울) 등 원자력기반 시설이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방사선 융복합 클러스터’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연말연시 마이크 전쟁,.. 여럿이 빵빵하게 즐긴다

    연말연시 마이크 전쟁,.. 여럿이 빵빵하게 즐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가 다가오면 각종 모임이 잦아지며 마이크 전쟁이 시작되는 철이다. 요즘엔 숨겨둔 개인기를 자랑하거나 여가 선용 차원이나 또는 모임에 활력이 되는 악기 연주가 분위기를 이끌며 환영받고 있다. 이와 같은 연말연초 시즌을 맞아 음향기자재 전문제조기업 사운드플러스가 악기 전용 유무선 마이크 2018년 신 버전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색소폰마이크를 비롯하여 트럼펫,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일렉기타, 클래식 기타, 하모니카,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악기마이크로 개개인의 독주 연주는 물론, 대규모 무대공연, 교회에서의 악기 합주, 소규모 연주회, 자선공연, 길거리 버스킹 등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있다. 또한 기존 싱글채널에서 업그레이드된 2채널(2-Ch) 시스템으로 무선마이크 2대를 동시에 사용 할 수 있어 ‘마이크 독점’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수신기는 전기가 없는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채널(2-Ch) 각각 음량을 별도로 독립 조절할 수 있다. 송·수신기 주파수 맞춤은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그러나 복잡하고 오류도 빈번한 IR(적외선)형 주파수 맞춤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고 지극히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시각적 번호 맟춤 방식으로 오작동을 완전 배제하였으며, 음성 주파수이외의 별도의 고유 주파수 통신설정 방식인 첨단 CTCSS 설계를 채택하여 동일 장소에서 8대의 무선마이크를 동시에 무선 간섭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성능은 최대로 향상시키고 가격은 구 모델 가격을 그대로인 점도 눈에 띈다. 더불어 각종 악기 마이크와 연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무선앰프(휴대용앰프)도 전용 모델을 출시하여 보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Victory-333(빅토리-333)으로 본 휴대용 앰프의 특징은 디지털 설계의 최대 200Watt의 대 출력으로 탁월한 음성 재생의 12인치 대구경 우퍼용 스피커와 강력한 직진성의 트위터 장착으로 명료하고도 탁월한 음악 및 음성 재생 효과를 발휘함과 동시에 무선마이크와 유선마이크를 겸용 활용할 수 있으며 레벨 조절 가능한 에코기능과 음성우선 회로, 음색조절기능, 실용특허인 내장 배터리 보호회로 등으로 맑고 힘찬 음향 구현에 특화된 충전식 휴대용앰프이다. 이외에 출력 150Watt의 중출력으로, 최대로 보강된 Bass 음과 찰랑거리는 트위터로 만족할 음향 재현을 하는 CHAmp-Street(챔프 스트리트)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운드플러스, 각종 악기 마이크 및 충전식 무선앰프 2018년식 출시

    사운드플러스, 각종 악기 마이크 및 충전식 무선앰프 2018년식 출시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가 다가오면 각종 모임이 부쩍 많아진다. 요즘엔 개인의 여가 선용 차원이나 또는 모임에 활력이 되는 악기 연주가 분위기를 이끌며 환영받고 있다. 음향기자재 전문제조기업 사운드플러스가 악기 전용 마이크(무선,유선) 2018년 신 버전을 출시했다.출시 모델은 색소폰마이크를 비롯하여 트럼펫,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일렉기타, 클래식 기타, 하모니카,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악기마이크로 개개인의 독주 연주는 물론, 대규모 무대공연, 교회에서의 악기 합주, 소규모 연주회, 자선공연, 길거리 버스킹 등 매우 광범위한 용도에 적용된다. 특징적 우수성은 기존 싱글채널에서 업그레이드된 2채널(2-Ch) 시스템으로 무선마이크 2대를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다. 수신기는 전기가 없는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AC,DC 겸용의 실속형이며, 2채널(2-Ch) 각각 음량을 별도로 독립 조절할 수 있다. 송신기는 악기마이크와 별도의 선택품목으로 핸드 마이크 또는 일체형 헤드셋 마이크로 모델 다양화를 구현하여 사용자 편의를 최대화 하였다. 송, 수신기 주파수 맞춤은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그러나 복잡하고 오류도 빈번한 IR(적외선)형 주파수 맞춤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고 지극히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시각적 번호 맟춤 방식으로 오작동을 완전 배제하였으며, 음성 주파수이외의 별도의 고유 주파수 통신설정 방식인 첨단 CTCSS 설계를 채택하여 동일 장소에서 8대의 무선마이크를 동시에 무선 간섭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2018년형 시스템이다. 또한 성능은 최대로 향상시키고 가격은 구 모델 가격을 그대로 적용한 고객 서비스형 신제품이며 별도로 우리의 국악악기나 다른 어떠한 종류의 악기에라도 적용할 수 있는 특수사양의 무선마이크 시스템의 설계 제조도 수주하고 있다.더불어 각종 악기 마이크와 연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무선앰프(휴대용앰프)도 전용 모델을 출시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출력과 기능에 따라 약 30여종의 모델이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Victory-333(빅토리-333)으로 본 휴대용 앰프의 특징은 디지털 설계의 최대 200Watt의 대 출력으로 탁월한 음성 재생의 12인치 대구경 우퍼용 스피커와 강력한 직진성의 트위터 장착으로 명료하고도 탁월한 음악 및 음성 재생 효과를 발휘함과 동시에 무선마이크와 유선마이크를 겸용 활용할 수 있으며 레벨 조절 가능한 에코기능과 음성우선 회로, 음색조절기능, 실용특허인 내장 배터리 보호회로 등으로 맑고 힘찬 음향 구현에 특화된 충전식 휴대용앰프이다. Victory-333(빅토리-333)형의 자매모델인 CHAmp-Street(챔프 스트리트)는 출력 150Watt의 중출력으로, 최대로 보강된 Bass 음과 찰랑거리는 트위터로 만족할 음향 재현을 하며, 2중 회로로 구성된 음색,음장 효과용 트래블,베이스 와 리버브,딜레이는 개별 독립적인 음성 증폭회로와 악기,음악 재생 회로에 완전 분리되어 따로따로 별도 적용되어 모든 음향을 매우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증폭시켜서 각종 악기마이크 음성 및 음향 증폭에 아주 적합한 휴대용 무선 앰프이다. Victory-333 및 CHAmp-Street 원터치 디지털 녹음기능과 USB, SD-Card, 블루투스 플레이어가 장착되어있어 반주형 외부 음원 재생이나 모니터용의 녹음 또는 재생에 매우 편리하다. 1992년 이후 25년간 오직 전문 오디오 시스템 설계와 무선마이크, 무선 음향기기를 제조, 대통령 포상 수출탑의 영예와 더불어 전 세계로 수출해 온 사운드플러스는 올해로 세계 최대 프랑크푸르트 음향,악기 박람회(Musikmesse)에 15회 연속 출품으로 각 나라와의 기술력을 교환 축적해 왔으며 2018년에도 참가 확정으로 해당분야의 인사들과 동호인들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생산 전제품 모두 국내 방송통신기자재적합인증과 수출용 유럽 통합규격 UL 승인 제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솔로’ 소유에게 성시경이 한 말 “목소리 촉촉하다..숨소리 좀...” 왜?

    ‘솔로’ 소유에게 성시경이 한 말 “목소리 촉촉하다..숨소리 좀...” 왜?

    가수 소유가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가수 성시경과 함께 음악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26·강지현)의 첫 솔로앨범 ‘소유 더 퍼스트 솔로 앨범 파트 1 리 본(SOYOU THE 1st SOLO ALBUM PART 1. RE:BOR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소유는 이번 음반 작업을 함께한 선배 가수 성시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성시경 선배님의 팬이었고 그간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선배님이라 녹음할 때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면서 “그런데 의외로 다정하고 녹음 날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그치지 않고 자세하게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혼나지는 않았는데 놀림을 많이 당했다”면서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소유는 “성시경 선배님이 ‘목소리 너무 촉촉하다’, ‘힘을 좀 빼고 불러라’, ‘진성을 내라’, ‘숨소리 좀 빼고 녹음해라. 마이크에서 물 떨어질 것 같다’라고 했다”며 “정말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이번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 ‘뻔한 이별’을 가수 성시경과 함께 작업했다. 이 곡은 앞서 지난달 선공개됐다. 성시경 외에도 윤종신, 구름, 문문, 노리플라이 권순관, 긱스, 13 등 유명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소유 첫 솔로 앨범에 힘을 보탰다. 소유의 이번 솔로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

    北 자책골로 1-0 개운찮은 승 ‘차벽 수비’ 못 뚫어… 공수 불안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개운찮은 첫 승을 신고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후반 19분 북한 리영철의 자책골을 얻어내 1-0으로 이겼다. 지난 9일 1차전에서 종료 10여분을 버티지 못하고 중국에 동점골을 허용, 2-2로 비겼던 한국은 이로써 북한과의 헛심 공방 끝에 쑥스러운 1승1무(승점 4)가 됐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도 7승8무1패의 우위는 이어졌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가늠할 최종 3차전을 펼친다. 신태용 감독은 중국전 선발 11명 가운데 무려 6명을 바꾸는 파격적인 ‘카드’를 내밀었다. 원톱에 김신욱(전북) 대신 진성욱(제주)을, 좌우 날개로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을 세웠다. 진성욱에게는 A매치 데뷔전. 왼쪽 오버래핑이 좋은 김민우를 활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늘어섰고, 골문은 조현우(대구)에게 맡겼다. 한국의 공세를 짐작한 듯 북한의 수비벽은 두꺼웠다. 강국철-리영철-장국철-심현진의 포백라인에다 미드필더진 5명까지 가세한 이른바 ‘차벽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냈다. 상대 수비를 끌어낼 중거리 슈팅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좁은 공간에서 패싱 플레이를 구사했지만 정교함이 떨어졌다. 미드필더에서의 크로스도 정확성이 모자랐다. 후반 10분 김민우(수원)의 왼쪽 크로스에 이어진 진성욱의 논스톱 슈팅이 북한의 왼쪽 골대를 때린 장면이 그나마 유일하게 박수를 받을 만한 장면이었다. 한국은 후반 19분 김민우의 크로스가 북한의 수비수 리영철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행운의 득점을 따냈다. 직접 골을 일구지 못한 한국은 1분 뒤 진성욱 대신 김신욱(전북)을 투입해 포스트 플레이를 유도했지만 골 배급이 원활하지 못해 중국전 1골1도움의 활역을 펼쳤던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신욱이 공을 낚아채기에는 크로스의 질이 떨어졌다. ‘월드컵 엔트리급’이라고 한 수비라인도 완전치 못했다.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후반 26분 중앙수비수 두 명이 정일관의 돌파를 허용하면서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10분 뒤에도 상대의 프리킥 세트피스 때 문전으로 달려드는 정일관을 또 놓치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다시는 ‘수비 조직력’을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 대표팀은 슈팅수 9-3, 유효슈팅 3-0으로 앞서고 전반에만 볼 점유율 63-37로 북한을 압도했지만 자력에 의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수비라인의 구멍만 확인한 채 의미 없는 11경기 연속 무패(4승7무)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선수 6명이 한꺼번에 바뀌면서 호흡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밀집대형을 깰 측면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한국 특유의 스피드마저 살리지 못하면서 제대로 경기를 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본은 후반 39분과 43분 두 골을 성공시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중국을 2-1로 제압하고 2승(승점 6)째를 거뒀다. 일본은 한국과 오는 16일 오후 7시 15분 사실상의 결승전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신태용호, 北 자책골로 1-0 승

    北이 골 넣고 南이 이겼다…신태용호, 北 자책골로 1-0 승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북한을 상대로 개운찮은 첫 승을 신고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후반 19분 북한 리영철의 자책골을 얻어내 1-0으로 이겼다. 지난 9일 1차전에서 종료 10여분을 버티지 못하고 중국에 동점골을 허용, 2-2로 비겼던 한국은 이로써 북한과의 헛심 공방 끝에 쑥스러운 1승1무(승점 4)가 됐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도 7승8무1패의 우위는 이어졌다.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7시 15분 개최국 일본과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가늠할 최종 3차전을 펼친다. 신태용 감독은 중국전 선발 11명 가운데 무려 6명을 바꾸는 파격적인 ‘카드’를 내밀었다. 원톱에 김신욱(전북) 대신 진성욱(제주)을, 좌우 날개로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을 세웠다. 진성욱에게는 A매치 데뷔전. 왼쪽 오버래핑이 좋은 김민우를 활용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늘어섰고, 골문은 조현우(대구)에게 맡겼다.  한국의 공세를 짐작한 듯 북한의 수비벽은 두꺼웠다. 강국철-리영철-장국철-심현진의 포백라인에다 미드필더진 5명까지 가세한 이른바 ‘차벽 수비’로 한국의 공세를 막아냈다. 상대 수비를 끌어낼 중거리 슈팅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좁은 공간에서 패싱 플레이를 구사했지만 정교함이 떨어졌다. 미드필더에서의 크로스도 정확성이 모자랐다. 후반 10분 김민우(수원)의 왼쪽 크로스에 이어진 진성욱의 논스톱 슈팅이 북한의 왼쪽 골대를 때린 장면이 그나마 유일하게 박수를 받을 만한 장면이었다.  한국은 후반 19분 김민우의 크로스가 북한의 수비수 리영철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행운의 득점을 따냈다. 직접 골을 일구지 못한 한국은 1분 뒤 진성욱 대신 김신욱(전북)을 투입해 포스트 플레이를 유도했지만 골 배급이 원활하지 못해 중국전 1골1도움의 활역을 펼쳤던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신욱이 공을 낚아채기에는 크로스의 질이 떨어졌다.  ‘월드컵 엔트리급’이라고 한 수비라인도 완전치 못했다.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후반 26분 중앙수비수 두 명이 정일관의 돌파를 허용하면서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10분 뒤에도 상대의 프리킥 세트피스 때 문전으로 달려드는 정일관을 또 놓치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다시는 ‘수비 조직력’을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  대표팀은 슈팅수 9-3, 유효슈팅 3-0으로 앞서고 전반에만 볼 점유율 63-37로 북한을 압도했지만 자력에 의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수비라인의 구멍만 확인한 채 의미 없는 11경기 연속 무패(4승7무)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선수 6명이 한꺼번에 바뀌면서 호흡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밀집대형을 깰 측면 크로스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한국 특유의 스피드마저 살리지 못하면서 제대로 경기를 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중동 건설 노동자에서 제1야당 원내사령탑으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중동 건설 노동자에서 제1야당 원내사령탑으로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김성태 의원이 선출됐다.김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과반 기준 득표수인 55표를 얻어 친박 홍문종 의원(35표)과 중립지대를 표방한 한선교 의원(17표)을 눌렀다. 김 원내대표는 보수 진영의 험지로 통하는 서울 강서을에서 내리 3선을 한 비박(비박근혜)계 의원이다. 중동 건설 노동자 출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창당을 주도했지만 이후 대선 국면을 거치며 ‘보수 대통합’을 명분으로 한국당에 복당했다. 이번에도 복당파 의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김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들어 선출된 3명의 한국당 원내대표 중 첫 비박계 의원이다. 그는 27세이던 1983년 한양 해외건설현장 근로를 자원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년간 일했다. 이후 노동운동에 뛰어들었고, 한국노총 사무총장이던 2002년 노사정 협의에서 노동계 대표로 나서 ‘주5일제 근무’를 관철, 통과시켰다.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쳐 18대 총선 서울 강서을에서 배지를 달았고, 국회 입성 후에도 보수정당에서는 보기 드문 노동전문가로 활약하면서 정리해고요건 강화, 근로시간 단축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2014년에는 ‘정년 60세 연장법’을 발의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당 비정규직대책특별위원장과 비정규직차별해소포럼 대표의원을 맡으며 노동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 19대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3선 중진인 김효석 후보와 맞붙어 869표차로 재선에 가까스로 성공했고, 20대 총선에서는 진성준 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과 겨뤄 강서을을 지켜냈다. 국회 국토위·환노위·예결위 간사로 활약했고, 상임위에서는 ‘화력’이 좋은 대표적인 주포로 꼽혀왔다. 최순실 사태 당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였고, 지난 10월부터는 한국당 정치보복대책 특별위원장을 맡아 대여투쟁의 전면에 나서왔다. 바른정당 2차 탈당 사태 때 한국당의 보수 대통합 추진위원회 위원을 맡아 바른정당 의원 9명의 한국당 복당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당내에서는 김무성 전 대표의 오른팔로 통할 만큼 가까운 사이지만 이번 원내대표 경선을 전후해서는 홍준표 대표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싸워야 할 때 싸울 줄 아는 야당, 투쟁력과 전략을 갖춘 강한 야당’을 내세워 표심을 끌어모았다. 김 원내대표는 출마선언 당시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독주에 짓밟히고 난도질당해도 어떻게 싸워야 할지조차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한국당의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 보복정치, 포퓰리즘을 막아내고 국회 선진화법 때문에 야당의 투쟁이 저지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하며 강고한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배우자 허덕순 씨와 1남 1녀. ▲경남 진주(59) ▲국립 진주기계공고 ▲강남대 법학과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한국노총 사무총장 ▲국회 비정규직차별해소포럼 대표의원 ▲국회 예결위·환노위·국토위 간사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자유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위 위원장 ▲18, 19, 20대 국회의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vs 북한 남북대결…신태용호, 김민우-진성욱-이재성 선봉

    한국 vs 북한 남북대결…신태용호, 김민우-진성욱-이재성 선봉

    신태용호가 북한과 처음으로 맞붙는다.축구 대표팀 ‘남북대결’에서 우리 대표팀은 김민우(수원), 진성욱(제주), 이재성(전북)이 공격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은 12일 오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1) 챔피언십 북한과의 2차전에 세 선수를 최전방 스리톱으로 내세운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대표팀은 중국과 2-2로 비겼던 이달 9일 1차전에선 김신욱(전북)을 최전방 원톱으로, 염기훈(수원)-이명주(서울)-이재성을 2선에 세운 4-2-3-1포메이션으로 나선 바 있다. 신 감독은 이날 전형과 선수 모두 대폭 변화를 줬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 취안젠)-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배치됐고,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이 좌우에 선다. 중원엔 정우영(충칭 리판), 이창민(제주)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지난 경기 선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올해 K리그에서 맹활약한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태평양 트럭섬 조선인 위안부 26명 첫 확인

    남태평양 트럭섬 조선인 위안부 26명 첫 확인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해군함대 기지가 있던 남태평양 ‘트럭섬’(Chuuk Islands)에도 조선인 위안부 26명이 있었던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서울시와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 교수 연구팀은 미군이 작성한 전투일지, 조선인 위안부들이 귀환 당시 탑승했던 ‘이키노’호의 승선명부, 귀환 당시 사진 자료, 1946년 3월 뉴욕타임스 기사 등의 자료를 발굴, 비교한 끝에 이들 위안부 26명의 존재를 밝혀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찾은 미군 전투일지에 따르면 당시 트럭섬에서 귀환한 1만 4298명 중 조선인은 3483명이었다. 이 중 일부는 이키노호를 타고 일본을 거쳐 조선으로 귀환했다. 이키노호 승선명부를 보면 승객 368명 중 조선인 249명, 여성 26명과 아이 3명이 확인된다. 이 명단에는 이름, 직업, 주소가 나오는데 이름은 대부분은 창씨명으로 돼 있고 여성은 노동자, 아이는 무직으로 돼 있다. 서울대 연구팀은 이 명부 중 대구에 주소지를 둔 히토가와 후쿠준이 고 이복순 할머니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추적에 들어갔다. 이 할머니는 생전인 1993년 12월에 정부에 피해 신고를 하면서 트럭섬으로 끌려갔다고 간략한 피해 내용을 남긴 바 있다. 연구팀은 “문서와 함께 나온 사진을 이 할머니와 가깝게 지낸 이인순 대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관장에게 보여 주자 단번에 알아봤고 이 할머니의 아들도 어머니가 틀림없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경북 안동, 대구의 공무원들이 자료를 뒤진 결과 하토가와 후쿠준이 할머니의 창씨명이 맞고, 주소지도 예전에 살던 곳과 일치했다. 함께 발굴된 1946년 3월 2일자 ‘트럭의 일본인들은 포로가 아니다’라는 제하의 뉴욕타임스 기사는 트럭섬에서의 귀환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기사는 ‘트럭섬 사령관인 해병 준장 로버트 블레이크에 의해 27명의 조선인 위안부(Comfort Girls)들이 보내졌다’고 묘사했다. 연구팀은 “기사가 위안부를 27명으로 기재한 것은 아이 3명 중 1명을 위안부로 분류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번에 드러난 일본군 위안부 26명 가운데 이 할머니를 뺀 나머지 25명의 구체적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정부, 北단체 20개·개인 12명 추가 독자제재

    정부, 北단체 20개·개인 12명 추가 독자제재

    정부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북한 금융기관 및 선박회사 등 20개 단체와 북한 인사 12명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결정했다.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한다는 입장 아래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금융거래활동 차단하기 위해 11일부로 이런 조치를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단체 및 개인들은 북한의 WMD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 또는 제재대상 품목 불법거래 등에 관여했다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북한의 불법 자금원 차단 등을 위해 북한 금융기관 관련자 18명을 지난달 6일자로 제재 대상에 올린데 이어 한달여 만에 이뤄진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2번째 대북 독자제재다. 추가 제재 대상 20개 단체는 라선국제상업은행, 농업개발은행, 제일신용은행, 하나은행, 국제산업개발은행, 진명합영은행, 진성합영은행, 고려상업은행, 류경상업은행, 조선컴퓨터센터, 조선아연공업총회사, 대원산업회사, 송이무역회사, 려명해운경영유한책임회사, 조선금별무역, 능라도룡악무역회사, 조선남남협조회사, 조선능라도선박회사, 대봉선박회사, 조선유성선박회사 등이다.또 개인 12명은 김수광(주 벨라루스 정찰총국 요원), 김경혁(제일신용은행 소속, 중국 소재), 박철남(제일신용은행 소속, 중국 소재), 리호남(류경상업은행 소속, 중국 소재), 리성혁(고려은행 소속, 중국 소재), 김영수(원양해운 소속, 베트남 소재), 김동철(만수대창작사 소속, 나미비아 소재), 차승준(고려금강은행 소속, 중국 소재), 허영일(하나은행 소속, 중국 소재), 지상준(조선금강그룹 은행 소속, 러시아 소재), 곽정철(조선금강그룹 은행 소속, 러시아 소재), 렴희봉(조선금강그룹 은행 소속, 러시아 소재) 등이다. 이들 제재 대상 개인과 단체 명단은 11일 0시를 기해 관보에 게재된다. 제재 대상 단체와 개인의 국내 금융자산은 동결되고, 제재 대상 단체와 우리 측과의 거래는 금지된다. 정부 당국자는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자는 우리 정부의 사전허가가 없으면 한국 측과 금융, 자산 거래가 불가능해진다”며 “사전 허가 없이 거래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취득한 경우 외국환거래법에 의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 일본 등에 지난 8일 이 같은 독자제재 계획을 사전 통보했다고 정부 당국자는 소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9일 북한의 ICBM급 화성-15형 발사 이후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 강화 흐름 속에 나왔다. 이미 5·24조치와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 간의 모든 교역이 중단된 터라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제재 효과보다는 대북제재·압박 강화 흐름에 동참하는 정부의 의지 표출 등 상징적 효과가 커 보인다.이번 제재 대상 단체와 개인은 모두 미국의 기존 독자제재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정부 당국자는 추가 독자제재 지정과 관련, “지난번에 북한이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고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며 “한미 공조 차원에서 미국의 제재대상을 중심으로 고려했고, 유엔 안보리 제재와의 연관성, 제반 요소를 전반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지난달 29일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에 바로 검토를 시작했고, 우리 자체적 검토와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또 “제재한 인원, 단체가 상당히 많은 수”라며 “최근 도발에 심각성을 느껴서 빠른 시일 내에 관계부처 협의를 해서 제재 리스트에 포함을 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주 예정된 한중정상회담 개최 일정과 이번 추가 독자제재와의 연관성에 대한 질문에는 “북한의 불법적인 위협과 도발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며 “한중정상회담이나 큰 외교 이벤트 등 행사를 염두에 두고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북한의 불법 자금원을 차단하고, 해당 단체 및 개인과의 거래 위험성을 국내 및 국제사회에 환기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며, 나아가 국제사회의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 노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정부는 대북 제재·압박을 통해 북한을 대화의 길로 이끌어 냄으로써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한국남동발전, 전 직원에 SNS 경보 ‘스마트 재난관리’

    [안전이 미래다] 한국남동발전, 전 직원에 SNS 경보 ‘스마트 재난관리’

    한국 남동발전이 재난안전경영의 선봉에 섰다. 한국남동발전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정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2014년부터 업무연속성관리(BCM)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남동발전은 전 사업소에 ‘재난대응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화재, 지진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재난상황을 인지해 사내방송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MS)를 통해 모든 직원에게 전파한다. 특히 지난해 경주 지진(규모 5.8)과 이번 포항 지진(규모 5.4)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했다. 발전소는 지진 규모 6.3∼6.5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진설계 제정 이전 준공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2012년부터 내진성능평가 및 보강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특히 경남 진주에 위치한 본사 사옥은 2015년 국민안전처로부터 ‘지진안전건축물’로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연간 18회 이상의 최고경영자(CEO) 주관 재난안전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야간·주말 취약시기에도 불시 비상대응 훈련을 연 200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13개 협업기능별 유관기관 및 협력회사와의 재난안전 네트워크도 구축, 공생협력프로그램 부문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현정 기자의 소리통] SNS 마녀사냥과 시인의 비극

    [이현정 기자의 소리통] SNS 마녀사냥과 시인의 비극

    한 사람의 일상이 무너지고 가슴에 주홍글씨가 새겨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사흘이었다. 그는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받은 촉망받는 시인이었다.모든 일은 지난해 10월 19일 트위터에 “미성년자인 저는 지난해 저보다 스무 살 많은 시인에게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박진성 시인임을 밝힙니다”란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또 다른 이의 비슷한 폭로성 글이 꼬리를 물었다. 국내 일부 언론은 10월 21일 시인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해명할 기회는 주지 않았다. 마녀사냥이 시작됐고 시인은 물론 가족의 삶까지 무참히 파괴됐다. 집 앞 피켓 시위가 이어졌다. 그는 고통의 기억을 자신의 블로그에 이렇게 기록했다. “창문 바깥으로 수십 명의 사람이 웅성대는 소리가 들렸고 몰래 열어 본 창틈으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게 보였다. 저 집에 범죄자가 산대. 흉악한 범죄자가.” 검찰은 지난 9월 이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온라인 유목민은 낙인찍기를 멈추지 않았다. ‘자살하고 싶지 않으세요’라며 도를 넘는 악성 글을 올린 이도 있었다.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던 시인은 지난 2일 “지쳤다. 제가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며 극단적 시도를 했다. 자제력을 잃고 폭주하는 일명 악플러들은 SNS 공간에 사람을 전시하고 발가벗겨 포르노적으로 소비하고서 결국 파괴한다. ‘통신망으로 연결된 가상 사회의 구성원’이란 공동체적 의미를 갖는 단어 ‘네티즌’은 이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승냥이떼와 같은 고립된 개인의 ‘무리’이며 목소리가 아닌 ‘소음’일 뿐이다. 때론 정의를 표방하나 인간애와 공존하지 않는 정의를 우린 정의라 부르지 않는다. 악성 댓글에 멍든 이들이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다. 세계와 관계 맺기를 하며 고유명사로 살아온 시인이 한순간 ‘성범죄자’란 일반명사가 돼 갈가리 찢기고 존재가 거처할 곳을 잃었을 때 마주했을 그 고통의 무게를 짐작한다. 극단적 시도를 하기 전 “단 하나의 눈동자만 있어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쳤다”고 한 그의 말이 묵직한 돌덩어리로 남았다.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그가 자신이 선 땅을 딛고 다시 한번 바깥을 향하길 바란다. 온갖 억측과 싸워 앞으로 살아갈 생과 맞바꾸려 했을 만큼 절실히 바란 진실을 찾고 길을 찾길 바란다. 자살로는 결코 결백을 입증하지도 그 무엇을 이룰 수도 없다. 그저 비난하던 이들을 지극히 짧은 시간 모래알처럼 흩어지게 할 뿐이다. 지난해 3월 학내에 거짓 대자보를 붙여 교수에게 성추행 누명을 씌워 죽음에 이르게 한 제자는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교수는 이 세상에 없다. 가족에게는 더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SNS를 떠도는 과다한 정보는 거짓과 진실의 경계마저 모호하게 만들어 때론 거짓마저 진실로 둔갑시킨다. 직접 돌을 던지진 않았으되 심정적으로 동조한 모두를 공범으로 만든다. 더 많은 정보가 꼭 진리로 귀결되진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 대목이다. hjlee@seoul.co.kr
  • [부고]

    ●박옥재(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씨 별세 서진(법무법인 정률 변호사)록삼(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 나우뉴스부장)씨 부친상 오종쇄(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씨 장인상 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27-4381 ●오태석(삼성서울병원 치과보존과장)춘석(전 LIG 대표이사)혜경(의사)씨 모친상 박용덕(의사)씨 장모상 유은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의사)씨 시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송진성(한국무역보험공사 프로젝트기획팀 책임심사역)씨 장인상 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02)836-6900
  • 박진성 시인 “결백 밝힐 방법은 단 하나”…약물과다복용해 병원 치료중

    박진성 시인 “결백 밝힐 방법은 단 하나”…약물과다복용해 병원 치료중

    성폭행 혐의로 법정 싸움을 벌이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시인 박진성씨가 자살을 시도했다.경기도 의왕경찰서 관계자는 2일 “새벽부터 박 시인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는 제보 전화가 여러 건 접수됐다”면서 “가족을 통해 확인해 보니 새벽에 약물과다복용으로 쓰러졌고 현재 충남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류근 시인도 이날 오후 “박 시인이 약물과다복용으로 쓰러졌다가 14시간 만에 응급실에서 의식을 회복했다는군요”라는 글을 페북에 올렸다. 박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쳤다. 죄송하다. 전부 다 죄송하다”며 “결백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끝까지 믿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단 하나의 눈동자만 있어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쳤다.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썼다. 박씨는 1년여에 걸친 법정싸움 끝에 지난 9월 강간 혐의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앞선 사건으로 그의 책이 서점에서 치워지고 출간 계획이 무산되는 등 무혐의 처분 뒤에도 전과 같은 생활을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고위공무원(나급) 승진△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영근△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인규◇3급 전보△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권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국무조정실 파견 민성심 ■통계청◇일반고위직 공무원 임용△통계서비스정책관 윤연옥◇과장급 인사△행정통계과장 박진우△사회통계기획과장 이재원△지역통계총괄과장 조윤구 ■특허청◇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산업재산정책국장 김용선 ■해양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대변인 황준현△운영지원과장 정봉훈△혁신기획재정담당관 서승진△행정법무담당관 임명길△교육담당관 정욱한△상황센터장 김해철△해양안전과장 채광철△수색구조과장 김인창△수상레저과장 한상철△수사과장 김태균△형사과장 장인식△정보과장 박승규△장비기획과장 서정원△장비관리과장 이방언△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박종철<중부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정태경△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박상춘△상황실장 임근조△수사정보과장 함혜현△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이천식△해양치안지도관 김언호△경비과장 조석태△인천해양경찰서장 김평한△태안해양경찰서장 박형민△보령해양경찰서장 이진철<서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과장 이상인△상황실장 이재현△구조안전과장 박제수△수사정보과장 임재수△군산해양경찰서장 박종묵<남해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이창주△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백학선△상황실장 김석진△구조안전과장 이영호△수사정보과장 여성수△해양치안지도관 박세영△부산해양경찰서장 이명준△울산해양경찰서장 배진환△창원해양경찰서장 이강덕<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하태영△상황실장 권오성△수사정보과장 채수준△동해해양경찰서 5001함장 최시영<제주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김환경△상황실장 안성식△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 정영진△제주해양경찰서장 강성기<해양경찰교육원>△교육훈련과장 이철우△종합훈련지원단장 이종욱△구조안전발전 TF 단장 한동수△교육지원과장 양동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1급 승진△대외협력처장 함종헌△가연성사업처장 신윤선◇2급 승진△매립관리처 부장 송동민△시설관리처 부장 이상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장비개발본부 국산장비신뢰성평가센터장 서정주△연구장비개발본부 질량분석장비개발팀장 김승용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김규혁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정문종△통역번역대학원장 홍석표△총무처장 도재형△이화어린이연구원장 한세영△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지수△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최희경△통역번역대학원 부원장 이지은△통역번역연구소장 조영주 ■한화투자증권◇본부장△트레이딩본부 한두희◇사업부장△FICC사업부 신민식△법인금융사업부 김근영△온라인사업부 최덕호◇실장 선임△리스크관리실 강민호△디지털전략실 김동욱△상품전략실 김선철◇팀장△BT지원팀 안병렬△마켓-메이킹팀 윤성일△멀티-스트레티지운용팀 배임용△퀀트팀 손익찬△WM기획팀 김승룡△고객지원팀 서경희△구조화금융팀 김태우△마케팅팀 홍성민△총무팀 이종칠△e-비즈추진팀 이동준△디지털기획팀 정준△투자컨설팅팀 성기송◇권역장△강북권역 김동우△경남권역 장형철◇지점장△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오영수△문경지점 김홍재△신갈지점 정덕진△영주지점 박상식 ■한화손해보험◇임원 전보△전략기획실장 김영준△경영지원실장 정의봉△정보혁신실장 변동헌△소비자보호실장 전정표△자산운용부문장 심명준△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개인영업부문장 강창완△디지털사업추진단장 정영호△영업컨설팅본부장 김남옥△충청지역본부장 박문규△개인영업지원팀장 최기진◇본부장 전보△자동차보상본부장 최승길△신채널사업본부장 김보승△강남지역본부장 여상훈△호남지역본부장 정호석△부산지역본부장 이선기◇부서장 전보△경영관리파트장 정연묵△DPM파트장 정일교△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1파트장 조민재△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3파트장 안성모△브랜드파트장 이충희△혁신파트장 김용철△자산운용지원파트장 강문구△장기보상지원파트장 김인기△자보상품업무파트장 김현규△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이기남△개인영업지원파트장 이우규△영업컨설팅파트장 김명식△영업교육파트장 김 현△경인장기보상부장 안종구△강북보상부장 김삼기△충청보상부장 김영호△신규프로젝트파트장 이충원△기업영업1부장 김상수△전략영업지원파트장 이승엽△신채널사업본부 마케팅파트장 주청노△강북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이택기△경인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정연동△충청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박정훈△호남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박상길△강북지역단장 김헌수△강서지역단장 이명수△강동지역단장 고영철△강남지역단장 김종석△수원지역단장 정주교△성남지역단장 정윤진△부평지역단장 박찬량△안양지역단장 김춘호△인천지역단장 김현용△안산지역단장 김용현△충남지역단장 전영철△충북지역단장 김영수△광주지역단장 박찬희△전북지역단장 박윤수 ■한화생명◇본사 전보△전략기획실장 겸 윤리경영팀장 김현철△고객지원실장 정주성△디지털혁신실장 황승준△CPC전략팀장 박상호△CRM팀장 겸 DCPC팀장 이관영△영업교육팀장 안현수△개인지원팀장 나채범△GFP사업부장 장인순△B2B지원팀장 김정우△GA사업부장 오세창△방카슈랑스사업부장 최경조△언더라이팅팀장 권봉섭△투자전략팀장 권한근△특별계정사업부장 오정훈△인사팀장 임석현△노사협력팀장 황원하△연수팀장 김종권△총무팀장 김정수△경영기획팀장 박정식△핀테크팀장 박종춘△빅데이터팀장 공소민△DPM팀장 신충호△DSI팀장 김기남△해외사업관리팀장 오지영△OI팀장 허정은△전략투자추진팀장 문효일△IFRS추진TF팀장 박상욱△소비자보호실장 이기천△준법감시팀장 남광현△감사실장 김상길◇지역본부장 전보△강북지역본부장 이경근△강남지역본부장 김종문△경인지역본부장 민정기△충청지역본부장 조종웅△호남지역본부장 소방섭△대구지역본부장 김상주△부산지역본부장 이영찬◇지역단장 전보△강북지역단장 하태구△제주지역단장 최형규△강남지역단장 장덕보△영등포광명지역단장 남권우△강동지역단장 김영주△송파지역단장 김영구△용인지역단장 여경구△인천지역단장 박종선△부천지역단장 김진관△수원지역단장 이강호△남수원지역단장 박효순△안양지역단장 양해선△안산지역단장 오준석△신안산지역단장 장원규△대전지역단장 임장혁△둔산지역단장 홍재욱△청주지역단장 김태석△서해지역단장 최형구△전주지역단장 이양식△목표지역단장 이용재△부산거제지역단장 신용현△울산지역단장 전왕규△남울산지역단장 김영채△마산지역단장 최태영△창원지역단장 정철귀△GFP수도지역단장 강종수△GFP중부지역단장 한주철△GFP영남지역단장 한승의◇GA 및 방카사업단장 전보△강북GA사업단장 나주호△강남GA사업단장 정석식△경인GA사업단장 이윤직△충청호남GA사업단장 한규동△대구GA사업단장 정상철△강남방카사업단장 박상원 ■미래에셋대우◇IWC 본부장 <신임>△IWC2RM1본부장 이정원△IWC3RM2본부장 김형채△IWC3RM3본부장 이광출△IWC2RM3본부장 양희철△IWC2RM4본부장 박신규△IWC부산RM1본부장 이창현<전보>△IWC1RM1본부장 박주만△IWC1RM2본부장 구본민△IWC2RM2본부장 박희재△IWC2RM3본부장 한일면△IWC3RM1본부장 이민우◇IWC 팀장<신임>△IWC1RM2본부2팀장 이성희△IWC1RM3본부2팀장 남광열△IWC2RM1본부1팀장 손광돈△IWC2RM4본부1팀장 김수현△IWC2RM4본부2팀장 장두영△IWC3RM1본부2팀장 이우성△IWC3RM2본부1팀장 박광주△IWC3RM2본부2팀장 박상준△IWC부산RM1본부3팀장 송현호△IWC대구RM1본부1팀장 은영수△IWC대구RM1본부3팀장 김지년△IWC광주RM1본부3팀장 김덕기△IWC대전RM1본부3팀장 장희영△IWC부산WM지점장 이철수△IWC사업팀장 백홍일<전보>△IWC1RM2본부1팀장 김진혁△IWC1RM3본부1팀장 이성진△IWC부산RM1본부1팀장 강성문△IWC2WM지점장 서정환△IWC대구WM지점장 조희주△IWC광주WM지점장 한승국◇지점장<신임>△반포WM 최희정△디지털구로WM 조혁진△구리WM 황순언△올림픽WM 정상윤△강서WM 문혜진△영통WM 정우재△남인천WM 강병빈△산본WM 천영철△통영WM 김국환△상인WM 하호철△서전주WM 소상용△수완WM 이혜란△여수WM 윤훈△세종WM 김용우△천안아산역WM 김승호△장한평WM 주영열<전보>△갤러리아WM 황인일△갤러리아WM 2지점장 이상훈△방배WM 송관훈△압구정WM 윤성환△금천WM 김대수△여의도영업부 황진호△강남센터WM 안성환△역삼역WM 조재훈△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찬우△한티역WM 김영빈△도곡WM2 표성진△가락WM 조내준△명일동WM 이영미△원주WM 이인규△청량리WM 박명한△센터원영업부 권은정△목동광장WM 이소훈△영등포WM 김지혜△부천WM 윤미영△부평WM 이소영△중동WM 강성호△수지WM 제해권△안산중앙WM 서창식△연수WM 임관하△평촌중앙WM 강현태△거제WM 이상태△거제고현WM 전용희△김해WM 이필수△진주WM 손명호△진주중앙WM 김덕수△창원WM 류향수△창원시티WM 황성권△창원중앙WM 성영기△서울산WM 김기석△울산남WM 고재상△울산중앙WM 이상열△경산WM 여재동△범어동WM 도준형△서대구WM 차문호△목포WM 주기은△순천WM 홍성원△전주WM 정광오△천안WM 김현수△보라매WM 우재형△분당WM 안병국△명동로얄WM 홍성일△화정WM 고동한◇본사 팀장<신임>△해외주식운영팀장 양종헌△기업금융1본부 IB1팀장 장용섭△기업금융1본부 IB2팀장 김동환△기업금융2본부 IB2팀장 임태중△PF2팀장 이주형△Global.AI팀장 김현규△투자금융1본부 투자금융2팀장 구요한△투자금융2본부 투자금융1팀장 최재영△투자금융2본부 투자금융2팀장 임세환△투자공학팀장 홍충완△FICC파생솔루션팀장 김기현△프라임.서비스팀장 채효석△글로벌자산배분팀장 박희찬△마케팅팀장 이정훈△VIP서비스팀장 박수지△상시컨설팅팀장 윤남희△감사1팀장 윤성호<전보>△홍보팀장 김범석△IR팀장 이남주△채널혁신팀장 김진태△디지털자산관리팀장 권범규△컴플라이언스팀장 신현섭△투자금융1본부 투자금융1팀장 김주섭△리테일파생솔루션팀장 김경호△리테일기획팀장 윤상화△리테일영업추진팀장 이기상△글로벌주식추진팀장 이경일△WM사업팀장 박창길 ■하이트진로◇상무 승진△ 정일석◇ 상무보 승진△ 오성택 △ 이창성 ■일동제약◇부사장급△중앙연구소장 최성구 ■일동홀딩스◇일동히알테크△대표 강재훈 ■녹십자 그룹◇녹십자홀딩스△상무 손민수△상무 최승권◇녹십자△전무 사공영희△상무 장도순◇녹십자랩셀△상무 전용하◇녹십자지놈 △부사장 양송현◇녹십자이엠△전무 박충권△상무 김관호◇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GC China)△상무 김석훈◇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상무 허진성◇목암생명과학연구소△책임연구위원 조의철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부사장 승진△냉연사업본부장 임동규◇상무 승진△형강생산담당 최삼영△칼라생산담당 박상훈◇이사 신규선임△봉강영업담당 권오윤△봉강생산담당 김상재△칼라영업담당 김도연△중국법인장 정수환◇보직변경△후판사업본부장 전무 김연극△봉강사업본부장 전무 최원찬△미국법인장 이사 이현식△지원실장 이사 김기영<인터지스>◇이사 신규선임△해운사업본부장 임상범△경인지사장 정광식△하역사업본부 운영담당 정태현◇대표이사 부사장 승진△하역사업본부장 정원우◇상무 승진△운송사업본부장 김동석◇이사 신규선임△시스템사업본부장 김원탁 ■보성그룹◇㈜보성△전무이사 경영관리 이중화△상무보 경영지원 염상훈◇㈜한양△전무이사 건설부문 경영개선실 박성빈△상무이사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 심왕기△상무보 건설부문 주택개발사업본부 조국현△상무보 에너지사업부문 사업기획실 김선덕◇보성산업㈜△전무이사 솔라시도 개발 임종철◇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상무이사 기획관리본부 박기영 ■한국타이어그룹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부회장 승진△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조현식<한국타이어>◇사장 승진△한국타이어 각자 대표이사 이수일◇부사장 승진△생산본부장 문동환◇전무 승진△박창원△중국지역본부 중경공장장 정성호△마케팅부문장 임승빈△중국지역본부 영업&전략담당 이상훈△품질부문장 구본희◇상무 승진△ASIA지역본부 호주법인장 정용섭△중국지역본부 가흥공장장 서의돈△ASIA지역본부 유통사업담당 김만주△마케팅부문 G.브랜드담당 안수정◇상무보 승진△중국지역본부 강소공장 기술팀장 김향봉△SCM부문 G.물류담당 최민순△OE부문 G.OE기술팀장 유희정△미주지역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병희△SCM부문 G.공급관리팀장 김대환△생산본부 EHS담당 배총재△마케팅부문 중동아주영업담당 조규왕△경영기획부문 법무팀장 김재겸△마케팅부문 상품담당 오호경△연구개발본부 재료개발2팀장 이형재△경영기획부문 정보전략담당 이창언△재경부문 재무팀장 박정수△연구개발본부 연구임원 김승욱<계열사>◇상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경영관리부문장 서확봉◇상무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품질담당 윤종달△엠프런티어 전략사업부문장 강희석△㈜엠케이테크놀로지 한국공장장 박용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