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진성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끔찍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라이벌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임상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 종기
    2026-02-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00
  • ‘이홍훈 대법관 후임’ 후보 5명 추천

    대법원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위원장 송상현)는 다음달 1일 정년 퇴임하는 이홍훈 대법관의 후임으로 강영호(53·연수원 12기) 법원도서관장, 김용덕(53·12기) 법원행정처 차장, 박병대(53·12기) 대전지법원장, 이진성(54·10기) 서울중앙지법원장, 조용호(56·10기) 광주고법원장 등 5명을 후보로 선정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강 원장은 중앙고·성균관대 법대 출신이며, 김 차장과 이 지법원장은 경기고·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박 지법원장은 환일고·서울대 법대, 조 고법원장은 중앙고·건국대 법대를 졸업했다. 송상현 위원장은 “전문적 법률지식과 합리적 판단력, 인품 등 대법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자질은 물론 건강, 국민을 위한 봉사 자세 등까지 겸비한 대법관 적격 후보자를 추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대법원장은 수일 내로 자문위가 추천한 후보자 5명 가운데 한 명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게 된다. 대통령이 제청을 받아들여 국회에 임명 동의를 요청하면 인사청문회를 거쳐 다음 달 새 대법관이 취임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심재억 전문기자의 건강노트] 흡연의 추억

    달리는 시내버스나 시골 완행버스 안에서 나이 지긋한 사내가 담배를 빼어무는 풍경은 일상이었습니다. 어디 승객만 그랬나요. 운전사도 내키면 궐련을 꺼내 물고 신나게 차를 몰았습니다. 택시라고 예외가 아니었지요. 승객이 빼꼼 창문을 열고 담배에 불을 붙일라치면 기다렸다는 듯 운전사도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곤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흡연자의 존재감’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극장이었습니다. 관객들이 빼곡한 극장에서 뿜어내는 담배연기는 이내 영사기의 빛살을 뚫고 뽀얗게 피어올랐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런 극장 흡연이 영화에의 몰입에 딴죽을 걸고 드는 황당한 처사였지만 당시에는 제법 배포가 두둑하거나 겉멋에 빠진 로맨티스트라면 이런 정도는 의당 해야하는 권리 행사였습니다. 그 시절에 무슨 혐연권이나 있었나요. “내가 피우는 데 당신이 왜?”라며 눈알이라도 치뜨면 금세 할 말 궁해지곤 했는데, 요새는 다릅니다. 버스·택시도 아니고, 극장은 더더욱 아닌 한길에서조차 담배를 피우다가는 “어휴.”라는 핀잔성 항의가 화살처럼 날아듭니다. 그럴 때면 흡연자는 낯이 뜨거워 몸 둘 곳이 없게 됩니다. 사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흡연의 자유는 대체로 한 집단의 후진성에 비례합니다. 금연정책을 두고 더러는 “개인의 행위를 제도로 규제하려는 게 더 이상하다.”고 항변도 해보지만 담배의 해악을 생각하면 왠지 김 빠지는 주장인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건강입니다. 물론 모든 사안에서 건강이 항상 최고의 가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건강의 문제가 사회집단 전체에 부담이 된다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게 옳겠지요. 흡연이 개인뿐 아니라 집단의 삶의 가치를 훼손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담배는 해롭고, 끊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만큼 아예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정답입니다. jeshim@seoul.co.kr
  • [생각나눔 NEWS] 日 지진성금 놓고 갈라진 美 한인회

    [생각나눔 NEWS] 日 지진성금 놓고 갈라진 美 한인회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직후인 지난달 17일 범워싱턴DC 지역 4대 한인회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의 역사와 감정을 떠나 순수한 인간애에 입각해 동포사회가 한뜻으로 한달간 모금운동을 전개하는 만큼 고통받는 일본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약속했던 한달이 되기도 전에 이들은 갈라졌다. 2개 한인회는 성금 모금을 중단했고 나머지 2개 한인회는 모금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의 ‘한 뜻’을 ‘두 뜻’으로 만든 것은 지난달 30일 돌출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었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홍일송)는 31일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 난상토론 끝에 모금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그동안 모금한 돈은 교민들에게 되돌려주기로 했다.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서재홍) 역시 모금운동을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다. 홍 회장은 5일 “인도적 차원에서 모금을 계속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었지만, 다수는 일본의 망동을 도저히 감정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다.”고 했다. 서 회장도 “일본의 만행에 대한 한국인의 감정은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면서 “성금을 전달하려 주미 일본대사관 문을 열고 들어갈 마음이 싹 사라졌다.”고 했다. 반면 모금운동을 계속하기로 한 메릴랜드한인회 최광희 회장은 “일본이란 나라는 아무리 도와줘 봤자 달라질 게 없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뭘 바라고 도와주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돕는 취지를 살리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했다. 워싱턴한인연합회 최정범 회장도 “일본이 그런 나라인 줄 모르고 모금운동을 시작했겠느냐.”면서 “정부를 비판하는 것과 재난을 입은 국민을 돕는 것은 분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최 회장은 대신 일본 대사에게 성금을 건넬 때 독도 망동에 대한 항의 성명도 함께 전달하겠다고 했다. 어쨌든 4개 한인회가 힘을 모아 ‘모양 좋게’ 성금을 전달하려던 당초 구상은 어긋나게 됐다. 한 교민은 “성금 액수도 당초 목표보다 적어지게 됐고 우리끼리도 갈라져 모양새가 이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인도주의적 심성은 풍부하면서도 일본에 대한 뿌리 깊은 원한 때문에 우리 국민은 이번에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며 적잖은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이 내키지 않는 부심(腐心)이 뜻밖에도 이역만리 떨어진 교민사회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전성오△문화예술국 문화여가정책과장 용호성△〃 예술정책〃 유병채△관광산업국 관광진흥〃 이병국△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 류정영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국토해양부 지영호 김원배△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김옥희△감사관실 감찰팀 김을겸△운영지원과 박종원△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 한종우△건설수자원정책실 하천운영과 김종철△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고행철△〃 광역도시도로과 강태석△물류항만실 물류정책과 백병호△국토정책국 도시정책과 김용태◇기술서기관 승진△주택토지실 주택정비과 강대진△〃 지적기획과 성윤모△건설수자원정책실 해외건설과 박연진△물류항만실 항만정책과 허명규 장기욱△〃 항만개발과 김태년△국토정책국 건축기획과 김태곤△물류항만실 해양교통시설과 김민철△여수지방해양항만청 이기상△평택지방해양항만청 장세익△국립해양조사원 최신호 진준호△건설수자원정책실 건설인력기재과 권인식◇기술서기관 승진·보임△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공현동 ■우정사업본부 △제주체신청장 정현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기반지원 김한곤 ■전자부품연구원 △경영기획실장 김대희◇사업기획단장△케티파트너스 양승강△디지털홀로그래피 정광모△무선에너지기술 임승옥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형두<편집국>△부국장직대 최중홍△편집부장〃 한형민△사진부장〃 김선규△AM7부장〃 오승훈<광고국>△광고관리부장 위건용<기획관리국>△기획부장직대 최성진 ■시티신문 ◇이사 △편집위원 김영만 ■조선매거진 ◇상무이사 △미디어전략실장 김공필◇국장대우△미디어사업본부장 박선이◇부국장대우△여성미디어본부장(여성조선 편집장 겸임) 이상문 ■중부일보 △관리국장(방송추진 부본부장 겸임) 유정희△제2사회부 용인담당 부국장 정찬성△정치부장 한동훈△제2사회부·기동취재부장 동규 ■울산MBC ◇국장 승진 △경영사업국장 안희택◇부국장 승진△경영관리부장 임부택△경영사업국 오원태△기술국장 김승곤△보도〃 한동우△기획특집부장 박치현◇부장승진△경영사업국 서정훈△편성제작국 김현중◇부장대우 승진△광고부장 목주승△보도국 한창완 ■KBS비즈니스 ◇부장 △스포츠사업 박노일△신성장사업 이준재△시설사업 최정호△경영기획 김봉만 ■IS일간스포츠·JES △편집디자인 데스크 서기찬△스포츠데스크 김성원 ■숭실대 △입학처장 김정헌△평생교육센터장 조문수 ■한국산업기술대 △창업지원단장 나보균 ■한밭대 △교무처장 김종섭△산학협력단장 임재학△산학협력단 부단장 이호철△교무과장 손금배△공과대학 행정실장 정회인 ■건양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윤대성◇실장△기획조정 나문준△QI 김지웅△의료정보 이성기△중환자 권선중△감염관리(감염내과장 겸임) 조유미◇센터장△임상시험(가정의학과장 겸임) 유병원△진료협력(소화기내과장 겸임) 김선문◇과장△임상의학 김영진△내분비내과 박근용△마취통증의학 강포순△심장내과 배장호△흉부외과 류한영△신장내과 윤성로△소아청소년 임재우△정형외과 김상범△비뇨기과 장영섭△이비인후과 박병건△피부과 전수영△재활의학과 이영진△핵의학과 김진숙◇부소장△장기이식센터 황원민◇부장△내과 허규찬 ■우리은행 ◇승진 <부행장>△중소기업고객본부 김장학△경영기획본부 김승규△준법감시인 손근선<상무>△U뱅킹사업단 이영태△채널지원단 이동건<영업본부장>△부산경남동부 이동빈△부산중부 곽상일△강남중앙기업 김현수◇이동 <부행장>△개인고객본부 강원△리스크관리본부 김종운△여신지원본부 서만호<영업본부장>△본점영업부 김종완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부장>△금융센터분당정자지점 곽형신△상품전략팀 김상태△금융센터상무지점 김영진△고객지원센터 김정규△금융센터구포지점 김추열△기획팀 남봉진△자금팀 박승배△인사팀 박영훈△기획팀 신동은△금융센터인천본부점 안현미△금융센터강남역지점 오소영△태백지점 우석봉△금융센터월평지점 윤종삼△금융센터계양지점 이강실△금융센터선릉역지점 이동헌△금융센터천안본부점 임동선△결제업무팀 조강수◇승격 <지점장>△금융센터충주지점 장두산△금융센터원주지점 원호연△금융센터평택지점 김현준△금융센터거제지점 전용희△금융센터보령지점 김주식△금융센터압구정본부점 임민수△금융센터구로지점 김영준△평촌지점 황선용△창원시티세븐지점 정성우△금융센터홍대지점 윤석천△금융센터신사지점 신무석△청담지점 채영곤△속초지점 심상우△금융센터칠곡지점 정인수△금융센터의정부지점 김우용◇전보 <지점장>△금융센터강남본부점 장근수△김해지점 김순돌△금융센터은평지점 전영근△금융센터연산지점 김추열△골드센터분당점 이숙철△동래지점 김민재△금융센터센텀지점 최헌승△금융센터구포지점 서도근△진해지점 한근일△금융센터홍제지점 양연하△마산지점 유창열△금융센터삼성역지점 유영렬△금융센터서천안지점 우석봉△금융센터안양지점 최석두△금융센터신림지점 심영진△태백지점 박경식△금융센터김포지점 정동호△금융센터수유지점 이성호△삼척지점 최경상△금융센터창원지점 이승주 ■IBK투자증권 ◇승진 <이사>△분당지점장 구본관△광화문〃 고인준△IPO1팀 배상현<부장>△금융센터 논현본부 AM지점 이영훈△성서공단점 이석용△인천지점 전경주△감사팀 현진길 ■이트레이드증권 ◇이사 승진 △기업금융2팀 이창환△논현PB센터 개설준비위원회 오형록△채권금융팀 이규윤◇신규 선임△컨텐츠팀 팀장 엄기열△채권영업팀 〃 권오덕◇전보 <팀장>△리스크관리 권우석△홍보IR 김동현△인사 최광순△총무 김준철△법인금융 백운복△FX마진 김명권△부동산금융 박성근△캐피탈마켓 황영진△채권인수 안재성△영업부 김종림△테헤란 권욱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신규선임 △대표이사 김준송 ■한양증권 ◇이사대우 승진 △주식파생운용팀장 정경윤△인천지점장 강신규△안산지점 구자현◇전보△영업추진팀장 최경규<지점장>△삼풍 조한규△부평 원중희△안산 이동성△행당 용규만◇부장 승진△삼풍지점 장기태△부평지점 이재진△안산지점 임재수△시화지점 심상한 원중희 권태국△도곡지점 황정현 이연희△인천지점 이종훈△안양지점 서종배△행당지점 박태봉△IB영업팀 박성민△감사팀 배성수△전략기획팀 고명섭 ■푸르덴셜투자증권 ◇승진 △대전지점 한귀석△대치지점 위규범△여의도지점 김행선△이촌지점 조주혁△정보운영팀 박병준△포항지점 오세덕△감사팀 함영만△둔산지점 송요한△명일지점 손정학△법인자산영업팀 남상각△부경법인본부 최시양△산본지점 위민형△수유지점 김태성△인사총무팀 반석원△전주지점 남건욱△정보개발팀 이성기△화곡지점 왕병렬△랩운용팀 남형민 ■한화증권 ◇부장 승진 △감사팀 강승엽△경영기획팀 신충섭△기업금융팀 김재성△기업분석팀 최원균△리스크관리팀 김관순△법인금융2팀 이덕출△선물옵션운용1팀 김동욱△홍보팀 김종술△FICC상품팀 신민식△상하이 사무소 정용석△중국금융사업팀 장병호△광주지점 이계신△문경지점 권재윤△서초지파이브지점 김은정 ■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 <지원단장>△제주 고건일△경북 김덕경△중부산 박영이△대전 이승우△강북 한용우<영업부장>△법인영업10부 박정채△법인신규프로젝트 봉필식△방카영업2부 정연중<보상센터장>△대구 김삼기△부산 김태철△경기 홍성권<본사 부서>△경영기획 정진택△경영기획 김희갑△경영관리 최종훈△경영관리 권혁준△경영관리 최기진△인사 김규하△상품개발 이명균△화재특종업무 이재우△자동차보험 정종민△고객서비스 한성수<개인영업본부>△수도사업부지원팀 서준호 ■메리츠화재 ◇임원 전보 △수도권1본부장 정인현△수도권2〃 허준석△수도권3〃 윤여일◇부서장 전보 <팀장>△개인영업교육 박종호△개인영업지원 정유철△기업보험혁신 이용화<부장>△국공영업 조성우△법인영업2 최학용△NewAccount영업 박영준△강북보상서비스센터 김경태<지역단장>△강서 유재문△구미 강학구△노원 변중호△대구 연명흠△동래 서재용△마포 유광일△새서울 조한욱△서광주 권종길△전주 최미남△진주 안용수△포항 임우택△수도권교차 정성원<마케팅팀장>△수도권1본부 이진기△수도권2본부 이봉훈△수도권3본부 이호성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경영지원실 김영만△신사업부문 이기무<상무>△인사지원팀 정종표△호남사업본부 김석환<본점 팀장>△법인마케팅팀 김진구△일반보험업무팀 김유석△자동차보상본부 박찬선△신채널사업본부 이범욱<부서장>△강북本마케팅팀 정광수△방카마케팅부 손정호△신채널영업1부 정학기△기업보험대리점2부 서정석[파트]△시스템기획 손성구△장기U/W기획 장용준△장기보전 여태훈△SIU모방원△영업전략 현열석△법인영업기획 이진구△재물업무 류석△법률리스크관리 김용준[보상SC]△지방장기 김만순△강북 신승학△강남 소창석△경남 이교승△충청 문병희[사업단]△대구 이종훈△안산 김병철[방카영업부]△경인 강영선△지방 오광진<보상부장>△호남 오남섭◇전보 <상무>△강북사업본부 구본기<본점파트장>△위험관리연구소 김준태[센터]△U/W 김원하△업무지원 김영묵[파트]△자동차업무 박춘근△보상기획 나대두△장기보상지원 김동삼△일반보상 전익주△자동차보상지원 허대회△영업지원 이정환△신사업지원 마종락△업무지원 성백현△기획관리 김창호<본점 부장>△신채널영업2부 박월웅△강북방카영업부 이태호<사업단장>△강동 김인근△강릉 최희근△춘천 박기영△동래 백승훈△동부산 강석천△서부산 박순기△창원 이상규△통영 남견호△서면 임호경△서대구 이화석△동대구 권중수△포항 백평현△서부 김현수△중앙 박성록△북부 유주현△의정부 강경준△일산 박하진△동부 김종년△광화문 안광도△강남 임덕은△인천 도상욱△수원 김순석△안양 최석윤△유성 김명남△제주 최영철△전주 표창종 <보상센터장>△수도권장기 이성근△동서울 조완철△경기 박순범△부산 복진수△대구 손흥락<보상부장>△동서울 김장홍△부산 하동수△글로벌 장기호△강북 김경열<법인부장>△해운보험부 박훈△Agency영업부 차춘호 ■알리안츠생명 ◇승진 △경북영업단장 황재복△재무관리부장 송민용△자산운용지원〃 이은섭 ■두산인프라코어 ◇승진 △전무 장근배 ■대웅제약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팀 서호영△도매사업팀 여범동<마케팅본부>△소화기팀 진성곤△병원기획실 강종한<글로벌사업본부>△해외사업팀 박영호 ■보령제약 ◇이사대우 승진 <보령제약>△NEPHRO BIZ Unit 오원식△RA팀 박관재<보령메디앙스>△재경지원실 송인택<보령바이오파마>△제대혈사업부 김성구△생명공학제대혈연구실 김태연△마케팅팀 유병규△MR사업부 박명배 ■유한양행 ◇전무 승진 △생활건강사업부장 김해룡△중앙연구소장 이태오△사업지원본부 서상훈 ■모두투어 △이사 공병길△이사대우 서상영 전상석 강경자 ■엔씨소프트 ◇전보 △최고프로듀싱책임자(CTO) 배재현◇승진 <전무>△인사담당 구현범<상무>△아이온개발실장 김형준△사업기획〃 신민균 ■파라다이스 ◇신임 △감사 이창민
  • [부고]

    ●김석중(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형중(애공기기 한국사무소장)철중(엔씨비네트웍스 부장)씨 모친상 최정수(한국은행 팀장)김공식(케이티씨에스 부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58-5951 ●안인달(전 대선주조 대표)씨 별세 이헌정(전 주부클럽연합회 부회장)씨 남편상 안민호(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성호(옵톤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동정(동부엔지니어링 부사장)홍석남(옵톤ENG 대표이사)윤해섭(오리엔트무역상사 대표이사)주우식(삼성증권 부사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20 ●박동순(사업)왕순(벽산건설 팀장)성순(사업)씨 부친상 위성삼(사업)양왕승(금융감독원 부국장)홍성호(사업)정희윤(〃)씨 장인상 28일 전북 정읍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63)530-6702 ●김삼진(아동문학가·전 광주시인협회장)씨 별세 석호(연세대·고려대 강사)용호(남해화학 차장)씨 부친상 김선구(사업)위성수(서울도시철도공사 차장)씨 장인상 27일 전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62)220-6983 ●임열수(경인일보 사진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41)854-4040 ●이현종(ING생명 FC)씨 모친상 이기범(삼성전자 과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2●정헌준(전 한누리증권 회장·전 전국은행연합회 상근부회장)씨 별세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31)787-1511 ●이의철(전 한국일보 기획실 부장)씨 모친상 27일 인천 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2)472-0871 ●하수호(부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씨 장인상 28일 충주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43)841-0389 ●김용욱(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홍보팀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낮 12시 (02)2258-5969 ●오삼봉(전 보루네오 이사)씨 별세 경록(경희대 교수)씨 부친상 윤미경(위례초 교사)씨 시부상 임완빈(공업진흥청 연구관)진성만(사업)씨 장인상 2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440-8922 ●이재만(대한항공 과장)재근(농협중앙회 길음역지점장)재권(대광금속 대표)재신(미도디자인 〃)씨 모친상 강성용(기업은행 자금부 차장)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47 ●전상배(전 모덕의료재단 이사장)씨 별세 승훈(전남 의학전문대학원생)정원(모덕의료재단 이사장)민정(고양정신병원 기획팀장)호정(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지훈(서울아산병원 내과 임상강사)서순주(미국 시카고대학원생)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30 ●이세진(성광교회 원로목사)씨 부인상 동원(성광교회 목사)준원(초원교회 〃)성원(샛별교회 〃)혜신(목사)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95
  • 전국 법원장 “대법관 20명 증원 반대”

    전국 법원장들이 대법관 20명 증원에 대해 한목소리로 반대했다.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하던 사법부가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6인 소위의 합의사항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대법원은 25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 간담회에서 사법 행정 현안에 대해 토론한 결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김이수 사법연수원장,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 김용덕 법원행정처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월 인사 이후 처음 보임된 법원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자리로 정기적으로 열린다. 전국 법원장들은 “대법관 증원은 대법원의 법률심 기능에 방해가 된다.”고 밝혔다. 또 “변호사·검사 등의 경력자 가운데 법관을 임용하는 법조일원화는 법원 구조를 영미식으로 바꾸는 것이지만, 대법관을 증원하는 것은 독일식 구조여서 서로 모순된다.”며 “상고심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고심사제는 전국 고등법원에 상고심사부를 둬 무분별한 상고사건을 걸러내도록 하는 제도로 대법원의 자체 개혁안에 들어 있다. 이들은 또 사개특위가 제시한 법관인사제도와 관련, “법관인사위원회를 심의 기구화하고, 다수의 외부 인사가 참여할 경우 법관 인사가 외부의 영향으로 재판의 독립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법조일원화를 도입할 경우 신규 법관 임용 시 적절한 방법으로 외부의 의견과 평가를 반영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법원장들은 2017년부터 10년 이상 법조 경력자 가운데 법관을 임용하는 법조일원화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반면 2013년부터 3년 이상 법조 경력자 가운데 법관을 임용하는 데는 찬성했다. 한편 사법제도 개혁과 관련, 박일환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이귀남 법무부장관, 신영무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가 새달 1일 열린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최병재(서울신문 경기본부장)병덕(자영업)병탁(경향신문 광고국 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2)483-3323 ●홍용락(동아방송대 교수)씨 부친상 최돈호(법무사)강성덕(사업)박승우(아시아에너지 대표이사)씨 장인상 강경윤(서울신문 나우뉴스부 기자)씨 외조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7 ●김형수(신성기업 대표)중수(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숙희(한천우체국장)씨 부친상 이봉언(약사)조장현(언론인)천석배(의사)씨 장인상 2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2)227-4381 ●김태형(매일신문 사진부 차장)씨 장인상 24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634-4426 ●노재구(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91 ●우의형(전 동양화재해상보험 전무이사)씨 별세 홍균(서울대 의과대 교수)의균(이랜텍)씨 부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4 ●권오택(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홍보부장)씨 모친상 25일 대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80 ●천헌철(수출입은행 여신총괄부 팀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258-5979 ●이성훈(뉴트리케어 이사)미혜(수원고 교사)명혜(안산 석수중 〃)성혜(인천 재능중 교사)씨 부친상 윤병호(한독약품 부사장)고진성(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 경영지원실장)김동진(IITA)씨 장인상 25일 인천 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2)462-9261~2 ●정은섭(경기도의회 사무처 공보담당관)씨 장모상 24일 전주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21-7900 ●이상원(전 대림중 교장)씨 별세 형일(사업)미경(강사)윤경(약사)씨 부친상 심규현(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0
  • “지진성금으로 이해 폭 넓혀 독도·교과서 문제 등 현안 긍정적 발전 계기 될 것”

    “지진성금으로 이해 폭 넓혀 독도·교과서 문제 등 현안 긍정적 발전 계기 될 것”

    한국인으로 일본 릿쿄대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이종원(58) 교수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일 간에 놓인 여러 갈등이 상당히 완화되면서 양국 관계가 대립보다는 협조관계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교수는 “일본이 향후 5년 정도는 대지진 피해복구에 몰두해야 하기 때문에 공격적 외교력을 구사할 수 없다.”며 두나라 간에 껄끄러운 부분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도 내다봤다. 그는 “역사 문제 등 양국 간 갈등요인이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갈등요인이 중심 문제가 아닌 주변 문제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일 관계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나. -심리적으로 밀접해졌다. 일본이 고전하고 있으니까 동아시아 문화권에 있는 한국이 일본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 일본이 다시 공격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경계감이 많았는데 공격적인 측면이 약해질 것이다. 실제로 일본도 여러 분야에서 한국을 필요로 한다. 양국 관계는 대립보다는 협조 관계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보더라도 큰 재난을 당하면 인접국가 간의 관계가 대립갈등보다는 협조부분이 많이 나타났다. 양국 간 갈등이 상당히 완화되고 중심 문제에서 주변 문제로 축소될 것이다. →이번 대지진을 계기로 한국에서 성금이 쇄도하는 등 온정의 물결이 넘치는 현상을 일본에서도 경이롭게 보고 있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최근 대지진을 계기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는 보도도 했는데. -한·일 국교정상화가 지난 1965년에 이뤄졌지만 양국 간 보통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다. 하지만 불과 23년 만에 양국 사회가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급속히 가까워졌다. 이런 토대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인의 연대의식이 자연스럽게 솟아 나온 것이다. 한·일관계가 감정적으로 거리가 있었는데 이번 대지진을 계기로 감정적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기존의 한·일관계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나. -1990년대 이후 한국은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해 왔다. 특히 우리나라 20~30대 젊은이들은 일본 젊은이들에 비해 열등감이 없다. 패러다임이 바뀌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대로 한국이 일본에 대해 당당하고 자신있게 대할 것이다. →두 나라 국민이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고 있지만 이번달 말에 문부과학성이 중등 역사교과서 검정과정에서 독도 영유권을 표기할 것으로 알려져 양국관계가 악화될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 -양국 관계가 친밀하더라도 역사와 영토문제 등 현안은 남는다. 문제가 전부 없어지는 게 아니니까 지적을 할 것은 지적하고 외교적으로 대응을 할 것은 대응해야 한다. 일본도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서 독도 문제 언급을 안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양국 관계가 지금까지는 그런 현안들에 전부 휘둘렸지만 지금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축소됐다. 앞으로도 양국 관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협조적 측면이 더 커지고 갈등적 측면은 축소될 것이다. →‘역사문제는 한두번의 사죄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역사문제는 프로세스(과정)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역사 인식은 잘 좁혀지지 않는다. 외교적으로 역사인식을 정리한다고 해도 양국 사회에 깔려 있는 개별적인 역사인식은 쉽사리 빠른 시일 내에 정리되지 않는다. →대지진 이후 일본 정치는 어떻게 변할 것으로 보나. -현 간 나오토 정권이 대지진 이후 위기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민주당은 다음 달 지방선거에서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아마도 2~3개월 이후에는 민주당 정권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져 선거나 연립을 통해 정치적 틀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스마트폰 정보’ 유출 피해 보상받는다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에 대해 보안등급제를 적용하고, 보안 부실로 인해 발생한 소비자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국내에서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는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의 개인정보유출, 도청 등의 피해<서울신문 3월 23일자 1, 4, 5면>로 인한 소비자 보상 체계가 마련되는 것이다. 정부는 급속히 확산 중인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의 보안 취약성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사업자의 보안 조치 강화 등을 담은 이용자 보호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개정안’의 시행령에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에 대한 보안등급제를 적용하고, 이 등급에 따라 사업자별로 차별화된 보상 기준 마련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통신사업자뿐 아니라 mVoIP, 스마트폰 메신저 등 별정통신사업자에 대해서도 보안 부실에 따른 보상 책임을 의무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보안 등급이 낮은 사업자의 과실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이용자 보상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국내에도 비슷한 제도가 있다. 정부가 2002년 8월부터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에 대해 시행 중인 ‘품질보장제도’(SLA)에 소비자 보상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의 보안 사고로 인한 소비자 보상 기준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 현재 개인정보 유출 등 침해 사고의 경우 손해배상 소송으로 해결되지만 이마저도 보상 기준이 들쑥날쑥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정보통신망 등의 개정안이 통과되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에 대해 서비스 설계·개발 단계부터 정보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사전 점검제도를 적용하고 세부적인 보안 등급 기준도 마련할 것”이라며 “보안 부실로 인한 소비자 보상 기준은 등급제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국은 안전한가…국내 지진대책 2題

    ◆아직도… 철도 지진대책 수년째 ‘헛바퀴’ 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이 운행하는 일반철도의 지진 대책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 고속철도와 달리 내진설계가 안 된 교량과 터널 등 시설물에 대한 성능보강 작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에 따르면 일반철도는 1999년 터널과 교량 등에 대해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2002년 철도청이 일반철도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 결과 교량 327개와 터널 61개 등 총 388곳의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철도공단이 2006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콘크리트 시설물(328개)에 대해 실시한 내진성능 상세평가에서도 교량 262개와 터널 25개 등 287곳의 성능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010년 현재 보강 작업이 이뤄진 시설물은 110개로 전체의 28.3%에 불과하다. 콘크리트 시설물은 287개 중 28개만 마무리됐다. 올해 철도공단의 철도 개량사업비 1330억원 중 내진성능 보강사업은 3곳, 40억원에 불과하다. 지난해는 46억원을 들여 6곳에 대한 사업만 실시했다. 나머지 275개에 대한 보강 여부는 오리무중이다. 교량의 성능보강은 교각 위 구조물을 받치는 ‘교자장치’를 내진설계된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교각을 강화한다. 터널은 입구를 콘크리트로 보강하는 작업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2007년 500억원이던 철도 개량사업비가 2009년 3월 ‘지진재해대책법’이 제정되면서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개량사업이 수해와 지하철 세이프도어 설치 등 36개나 돼 지진 대책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한편 고속철도는 1991년 설계 당시 경부고속철도 1단계(광명~대구) 구간 교량(107개)과 터널(50개)은 일본 신칸센 기준을 적용, 리히터 규모 6.0으로 설계됐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대구~부산)와 호남선은 1995년 고베지진 후 리히터 규모 6.5로 설계됐는데 터널과 교량은 각각 67개와 44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이제는… 2층 이하도 내진설계 의무화 앞으로 고층 건물뿐 아니라 2층 이하 소규모 신축 건축물에도 내진성능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내진설계 및 성능 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2층 이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을 강화하기로 하고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행 건축법에서는 3층 이상 건축물과 연면적 1000㎡ 이상, 높이 13m 이상 등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해서만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있고, 전체 건축물의 84%를 차지하는 2층 이하 건물에는 별도 기준이 없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1~2층의 저층 건축물에 대해 내진설계를 의무화하지는 않는 대신 별도의 표준 설계도면을 만들고 앞으로는 이 기준에 따라 신축을 의무화하는 일본식 내진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2층 이하 건축물을 내진설계 의무대상에 포함시킬 경우 건축비가 종전보다 3~5% 상승할 뿐 아니라 건축기간 지연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일본은 현재 2층 이상이거나 200㎡ 이상 건축물의 경우 건축구조 기술사가 참여하는 내진설계가 의무화돼 있다.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아닌 1층, 200㎡ 미만 건축물은 별도로 정한 구조기준에 따라 건물을 시공하도록 하고 건축기준적합판정 자격자의 검정을 받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는 표준 설계도면을 활용하면 구조 전문가의 도움 없이 내진성능을 보강할 수 있고 건축비도 종전보다 1% 정도 증가하는 선에서 신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2층 이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서도 내진보강 매뉴얼 등을 마련, 자발적인 내진 보강을 유도해왔지만 실제 적용 사례는 많지 않았다.”면서 “표준설계 시공을 의무화하면 건축비 증액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내진성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오는 22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한 뒤 건축법 등 관련 법 및 지침 개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내진설계율 8.7%… 전국평균 이하

    서울 내진설계율 8.7%… 전국평균 이하

    서울 시내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낡은 건물이 많은 동대문구(4.8%)와 중구·종로구(평균 내진설계율 6%)가 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강남구(24%) 등은 두 곳보다 4배쯤 튼튼한 건물을 지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보다 오히려 비율 떨어져 서울시는 일본 대지진 피해를 계기로 공동 주택 등 지진 피해가 우려되는 각 분야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 내진 계획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 시내 건물의 내진설계 비율은 이날 기준 8.7%로 전국 평균 16%보다 낮은 수준이며, 2009년 말 9.8%보다 오히려 1%포인트 이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있는 3층 이상, 총면적 1000㎡ 이상인 건축물(2005년 기준 마련) 65만 8298채 가운데 내진설계를 갖춘 건물은 5만 7008채로 8.7%에 불과하다. 내진설계 비율은 신축 건물이 많은 강남구(24%)와 송파구(22%), 서초구(19.9%) 등이 높은 반면에 오래된 건물들이 밀집한 중구(5.9%)와 종로구(6.2%), 용산구(6.4%) 등은 낮다. 그만큼 지진 등에 취약한 것이다. 2005년 이전까지 건축법에는 내진설계 기준이 ‘6층 이상 10만㎡ 이상 건축물’로 규정돼 그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 지진이 발생할 경우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다. 아울러 이 규정이 정해지기 전인 1987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는 기준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이와 별개로 1992년 이전에 지은 시내 아파트 10가구 중 7가구는 내진설계가 안 돼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다. 부두완 전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강남구의 경우 1992년 이전에 건설된 아파트 4만 425가구 중 14.5%, 송파구 22.7%, 노원구 26.4%, 양천구 37%만이 내진설계가 적용됐다. 다행히 이후 건설된 아파트는 97%가 내진설계가 적용됐다. 학교는 2450곳 가운데 16%인 393곳만 내진설계가 돼 있어 사실상 지진의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 권창주 서울시 건축기획과장은 “지난해 10월 한국지진공학회에 연구용역을 줘 건축물 내진설계 보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일본의 경우 지진 대비책 마련을 위해 실·국 단위 조직이 있지만 우리는 팀단위조차 대응팀이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5~8호선은 내진 1등급 지하철과 도로, 교량 등 도시시설물도 강도가 높은 지진에 견디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도시철도 전체 335.9㎞ 중 내진 성능을 갖춘 철도는 234㎞로 69.7%에 불과하다. 2000년 이후 개통한 지하철 5~8호선은 내진 1등급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그 이전에 개통한 서울지하철 1~4호선 143㎞ 구간 중 내진설계가 적용된 구간은 15.8㎞에 불과하다. 시는 지하철 1~4호선에 대해 연차적으로 내진 성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일제시대 때 축조된 한강철교의 교각과 교량 받침 모두 내진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됐다. 올해 국토해양부와 철도시설관리공단은 한강철교 등 2개 교량에 40억원을 투입해 내진 성능을 보강하고, 향후 1000억원을 투입해 나머지 교랑에도 내진 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공하수처리장 4곳 모두 대비 미흡 상수도시설 중 수도시설은 98.3%가 내진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공공하수처리시설 4곳은 모두 내진성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특히 재난과 전쟁 등 위급 상황이 발생해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을 경우 시민들이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비상 급수시설은 지난해 7월 기준 인구대비 급수율 69%를 확보, 1282곳에서 18만 514t을 공급할 수 있다. 급수율은 1인당 식수 9ℓ와 생활용수 16ℓ 등 하루 25ℓ다. 민방위 대피시설은 3919곳으로 인구대비 266%를 확보하고 있다. 대피시설은 10시간 이내에 대피할 수 있는 시설로 도시인구를 기준으로 3.3㎡당 4인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조달청 설계 건물 내진성능 강화

    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공공시설물의 내진 성능을 높이는 대책이 추진된다. 조달청은 14일 신축 공공시설물 중 공공청사와 통신시설 등 재해 통제시설과 경찰서·소방서 등 피해 복구 기관, 학교와 집회시설 등의 대피 시설에 대해 우선적으로 내진설계를 강화하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이를 위해 내진설계에 따른 공사비 분석자료, 설계관리 점검항목, 내진공법·자재정보 등을 파악해 이 기관들에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조달청이 직접 설계하는 공사에는 내진설계를 법에서 의무화한 기준(규모 5.5~6.5) 이상으로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내진설계의 관건은 예산이다. 지진이 발생하지 않다 보니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낮다. 조달청 관계자는 “수요 기관과 협의되거나 예산 확보만 되면 내진설계를 강화할 수 있다.”면서 “오는 6월까지 내진설계 기준 변경에 따른 제도 등을 손질한 뒤, 하반기부터 신축 공공시설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달청은 또 지진 피해를 당한 일본의 복구 지원 방침에 따라 일본(제작사)에서 도입 예정인 조달 물품에 대한 선적 기한 연장 및 지체보상금 면제, 신용장 유효기간 연장 등을 지원키로 했다. 현재 일본과 계약된 외자물품은 학습자재와 철도부품 등 27건이며 469만 1000달러에 달한다. 한편 조달청은 모든 공공기관에서 공동으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2년간 104억원을 투입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Weekly Healthy Issue] 유형별 동맥류

    일반적으로 동맥류는 발생 부위에 따라 분류한다. 가장 대표적인 동맥류로는 뇌동맥류가 꼽힌다. 뇌동맥류는 여성에게 흔하고, 파열될 경우 즉각 수술이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이 매우 위험하다. 복부대동맥류도 뇌동맥류 못지않게 치명적이다. 인체에서 가장 큰 동맥이 복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대동맥류가 흉강에 있으면 흉부대동맥류, 복강에 있으면 복부대동맥류로 구분한다. 또 복강 속 여러 장기로 연결되는 동맥이 달라 장간막동맥류·간동맥류·신장동맥류·비장동맥류 등으로도 구분하기도 한다. 물론 하지 즉, 다리에 있는 동맥에도 동맥류가 생긴다. 이 중 팔다리에 주로 생기는 동맥류가 말초동맥류다. 혈전이 말초 동맥을 틀어막아 생긴다. 이 경우에는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하면 팔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다. 동맥류는 또한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진성동맥류와 가성동맥류로 구분하기도 한다. 동맥벽은 내막·중막·외막의 3중 구조를 하고 있는데, 이들 3개 층이 모두 부풀어 확장돼 있으면 진성동맥류, 1∼2개 층만 확장돼 있으면 가성동맥류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동맥류의 발생 원인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동맥경화증에 의해 발생하는 가장 흔한 동맥류가 바로 퇴행성 동맥류다. 또 염증에 의해 생기는 염증성 동맥류, 동맥벽이 박리돼 발생하는 박리후 동맥류, 외상이 원인인 외상성 동맥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동맥류 등이 그것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성중헌(이디야커피 마케팅팀장)씨 부친상 25일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1)790-5067 ●유백상(상문고 교감)기상(삼성 SDS 부장)씨 모친상 24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7일 (041)550-7186 ●한광수(전 대유증권 상무이사)씨 부친상 허전(전 현대건설 전무이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19 ●김병국(에스더블유아이 감사)이명학(캔두 대표이사)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18 ●진정회(KBS 교양국 PD)연준(보건복지부)씨 조모상 25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42)250-9411 ●채승훈(부광약품 홍보팀장)씨 모친상 2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1)787-1502 ●권병전(한국관광공사 일본도쿄지사 부장)오복(한국석유공사 인사팀장)선숙(강남소방서 소방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293 ●목진성(하이스트종합건설 대표)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20분 (02)2258-5957 ●민홍기(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실 사무관)씨 부친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3)250-2451 ●왕치선(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문위원)씨 부친상 25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19-4003 ●장인기(서울도시철도공사 도봉차량관리소 차장)씨 별세 25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1)820-5053
  • [부고]

    ●김종식(광주서구청장)씨 장모상 24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2)327-4002 ●손성삼(대한축구협회 노조위원장)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2)2227-7569 ●백용식(충북대 인문대학장)경식(한국TEK 상무이사)씨 부친상 윤혜자(동원에스앤에스 대표이사)씨 시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7 ●염민철(사업)현철(한국무역보험공사 아시아채권팀장)철(사업)씨 모친상 김동식(사업)최진성(동아제약 비상계획관 차장)씨 장모상 24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412-5114 ●소기철(메리츠종금증권 금융센터영동지점 차장)씨 별세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58-5971 ●이원복(대덕 회장)원강(미국 거주)원근(두미 사장)원흥(조흥치과기공소 소장)원철(서울가톨릭대 보건대학원장)씨 부친상 김인수(승원캐피탈 고문)씨 장인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58-5979 ●함태영(한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장·전무)씨 모친상 24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6일 (031)219-4115 ●이대창(한국고용정보원 본부장)대영(풍전호텔 실장)대혁(어린이대공원 선임주임)씨 부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8 ●이관섭(배화여대 명예교수)씨 별세 대원(자영업)혜원(LEI영어학원장)씨 부친상 정성태(SK종합화학 본부장)씨 장인상 최일미(헤리티지너싱홈 영양실장)씨 시부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2)2227-7556
  • 이상훈 오전엔 다운계약서 부인, 오후에 물증 내밀자 “사과한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23일 이상훈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이 후보자는 과거 아파트 거래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결과적으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와 배우자의 잦은 부동산 거래와 부동산 투기 의혹,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경기도 양평군 임야를 전원주택을 짓겠다고 매입한 뒤 6개월 만에 일부를 대지로 변경해 팔아 10배의 시세차익을 올린 데 대해 부동산 투기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민망하고 부끄럽다. 법관 가족이 전원주택을 사려고 했던 생각 자체가 호화였다.”고 답했다.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은 “2002∼2010년 부동산 거래차익이 4억여원, 미실현 차익 추정치가 24억여원”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 김희철 의원은 “2001년부터 5년간 10차례나 부동산을 거래했다.”면서 “1년에 2건꼴로 국민 평균(0.1건)의 20배”라고 비판했다. 후보자의 배우자가 2001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3억원에 매입했다가 이듬해 5억 4000만원에 판 것에 대해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도 나왔다. 이 후보는 오전에는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가 오후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거래금액이 1억 1500만원으로 적게 기재된 아파트 매매계약서를 내놓으며 “5억 4000만원에 팔았으면서 매도 당시 5분의1 수준의 계약서를 작성하면 매수인도 세금을 아꼈다고 생각하지 않겠느냐.”고 하자 “당시 법령과 관행대로 했다. 사과한다.”고 시인했다. 이 후보자는 2002년 경기 양평땅 일부를 매각하며 신고를 하지 않은 데 대해서도 “저의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서초동 주상복합건물을 배우자 명의로 분양받은 지 5개월 뒤에 매각한 데 대해서는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론스타 경영진 영장기각 사태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임하면서 검찰 고위인사와 회동한 것도 도마에 올랐다.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후보자가 개인 친분을 내세우며 이런 만남을 갖는 게 적절하냐.”고 따졌다. 이 후보자는 “숙고하고 사려 깊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능환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박연차 게이트’로 의원직을 상실한 민주당 서갑원 전 의원에 대한 판결의 적법성, 정치자금 후원제도 등이 논란이 됐지만 여야는 만장일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사설] 혈세만 낭비하는 국회 특위 남발 안 된다

    2월 임시국회가 어제 시작됐다. 여야는 두달 만에야 국회 문을 열어 5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민생대책, 정치개혁, 남북관계, 연금개선,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 주변 대책 특위다. 지금도 국회에는 국제경기대회 개최 및 유치 지원, 세계박람회 지원, 사법제도 개혁, 일자리 만들기, 독도영토수호대책 등 5개 특위가 활동하고 있지만 형식적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18대 국회에서 구성된 특위 20여개 중에는 소위원회 한번 열지 않고 사라진 것도 있다. 정치개혁특위는 18대에서만 벌써 세번째 만들어졌다. 물론 그동안 별 성과는 없었다. 여야는 국가의 현안과 민생 안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대책 마련을 위해 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회에는 상임위 16개가 있다. 특위가 할 일은 대부분 상임위에서 하는 일과 중복돼 상임위만으로도 충분하다. 특위를 만들어야 할 절실한 이유는 찾아보기 어렵다. 민생대책은 경제 관련 상임위에서 대책을 마련해도 충분하다. 남북관계는 외교통상통일위에서 다루면 된다. 그러니 국민을 위한 특위가 아니라, 국회의원 자신들을 위한 특위일 뿐이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보여주기식 특별위원회 남발은 우리 정치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선진국 국회는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특위를 거의 구성하지 않는다. 상임위원회에서 다루지 못할 국가적인 현안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국회의 고질적 특위 남발은 여야 중진의원들이 위원장 자리를 나눠 먹고, 지도부가 소속 의원들을 배려하기 위해서라는 비아냥이 나온다. 실제 18대 국회에서 만들어진 20여개의 특위가 지난 3년 동안 사용한 예산만 모두 45억원이다. 특위 위원장들은 매달 600만~80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는다고 한다. 위원장이 상임위원장을 겸하면 중복 지급된다. 특위는 대개 1년 안팎의 활동 기간에 소속 위원 4~5명이 한 차례씩 해외시찰을 나간다. 18대 국회의 특위 여비만 매년 평균 3억원에 달했다. 특위의 특수활동비도 지난 3년간 똑같이 8억 6500만원이었다. 업무추진비, 운영비, 직무수행경비가 별도로 책정되어 있다. 성과는 미약한 특위 활동이 혈세로 치러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국민혈세만 낭비하는 특위 남발은 더 이상 안 된다. 눈 부릅뜬 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지법·고법 판사 첫 분리인사

    대법원은 법관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지법과 고법의 판사 임용을 분리하는 ‘법관인사 이원화’에 따른 인사를 28일자로 처음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 판사 841명을 전보 발령했다. 고법에서만 근무하는 고법 판사 20명은 사법연수원 23~25기에서 나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 이원범 김환수 여미숙(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겸임) 이원형 정효채 하현국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김종근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조윤신 지상목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배형원(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겸임) 안정호 염원섭 한영환 강승준 유상재 정일연△서울가정법원 손왕석(수석) 최재혁 배인구△서울행정법원 심준보 조일영 진창수△서울동부지법 여훈구 홍승철 조휴옥 홍이표 김재호 김수일 윤종구 전주혜△서울남부지법 성지용(수석) 이림 김용관 김학준 정인숙 이성구 이범균 박평균△서울북부지법 김정호 강태훈△서울서부지법 조원철(수석) 박희승 서경환 김종호 김태병 배호근△의정부지법 김수천(수석) 이승한 윤태식 우라옥 김병수 강상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배광국(지원장) 오성우 김경△인천지법 김우수 강재철 김종수 박이규 박근수 이철규 이성복 이철의 조의연 정은영 박재현 현용선△수원지법 장준현 조성권(사법연구) 정승원 정영진 정강찬 김경란 이흥권 안호봉 김지영 김정욱 이동훈 김한성 유남근 이헌숙 이은희△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정만(지원장) 김영학 오천석△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박홍래△수원지법 평택지원 조한창(지원장) 김진현△수원지법 안산지원 안영길(지원장) 강경구△수원지법 안양지원 임범석(지원장) 김연하 최창영△춘천지법 함종식(수석) 김동진 김형훈 김용호 박상구△춘천지법 강릉지원 오영준(지원장) 심태규 이환승△춘천지법 속초지원장 강병훈△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임태혁△대전지법 방승만 박병찬(사법연구) 심준보 문정일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안기환 정정미 손병준 정재훈 남기주 이현우(사법연구) 구창모△대전지법 서산지원장 김용철△대전지법 천안지원 남양우 이영한△대전지법 가정지원장 정갑생△청주지법 최병준(수석) 박병태 이정민 김춘호 이진규 이준명△대구지법 권순형 김경철 김영준 권순탁 최월영 황영수 진성철 오문기△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수(지원장) 김형한 이영숙 김상동△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백정현△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서경희△대구지법 의성지원장 김각연△대구지법 가정지원장 김정도△부산지법 이정일 강구욱 전상훈 최윤성 고규정 오경미 김진석 김범준 나상용 박광우 박미리 이상윤 한재봉△부산지법 동부지원 설민수 최석문 박치봉△울산지법 홍성주(수석) 성창익 최의호 한정훈(사법연구) 손현찬 이병삼 성금석 김문희△창원지법 이일주 이정렬 김경환 문혜정 이평근 이상균 황기선 노갑식△창원지법 진주지원 문형배(지원장) 함석천△창원지법 통영지원 박종훈(지원장) 김성욱△창원지법 거창지원장 김해붕△광주지법 최인규 정경현 김태업 이재석 고연금 박창렬 황병헌(사법연구) 김용배 이우철 안상원△광주지법 장흥지원장 송혜영△광주지법 순천지원 최수환(지원장) 송기석 최영남△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장용기△전주지법 김종춘 김관용 김세윤 김진동(사법연구) 왕정옥 김은성 신헌석 김행순△전주지법 군산지원 성창호△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최기상△제주지법 부상준(수석) 오현규 송인권 신숙희◇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노경필 여운국 백강진 김복형 강경태 강한승 서승렬 김태호 김성수 견종철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정재오 김상우△대구고법 김태현 곽병수△부산고법 문상배 박준용◇사법연수원 전보△교수 서민석 심규홍 이규홍 문광섭 이수영 차행전 백웅철 윤성식 김현보 한애라 손진홍 권오석 이훈재 진현민 함윤식 김양호 송현경◇재판연구관 전보△대법원 김동석 황진구 심담 김도형 남성민 김성수 호제훈 강성수 강화석 권덕진 김경수 김래니 김승정 김용하 김일연 김재형 김종우 박양준 박정수 백승엽 신종오 심연수 유영근 이상주 이언학 이완희 이태우 최남식 최봉희 하태흥 한경환 최지수◇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이원 이원신 장철익 정윤형 최한순 강혁성 고홍석 권순건 권태형 송경호 이근영 이상무 이순형 이영창 이정권 이형주 정헌명 최항석 최형표(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허명욱 홍순욱 황정수 선의종 전대규 정총령 김상호 김태훈 박정규 황의동 유석동 임해지 마옥현 서중석 정철민 허경호 장윤석(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겸임) 명재권 오권철(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강문경 최현종 배용준 임기환△대전고법 강두례 김선용 유선주 이현우 정택수 성기권△대구고법 윤삼수 이무상 정재수 신안재 최운성 이영철 정성욱△부산고법 김윤영 신헌기 한경근 남재현 정성호 문흥만 심현욱△광주고법 김준성 조현호 김승휘 이민수 이기선 이종환△특허법원 염호준 이종우◇지법 판사 전보△서울중앙지법 박재우 김병철 김상규 이성호 강규태 김중남 김현정 염우영(사법연구) 배온실 신용호 이준현 이혜린 정희영 강지웅 곽경평 권미연 김기수 문주희 서현석 이석재 이정희 이혜민 임대호 박근정 박평수 손혜정 이희준 임광호 정상철 조진구 홍진표 김지숙 김진영 신진화 이정우 이현경 조서영 권민재 김보라 나우상 맹현무 이규훈 이소연 이수열 이정엽 임성철 장정태 조광국 하성원 박세영 박찬우 손원락 이종엽 임선지 권기만 김갑석 김문성 김미경 김순한 김혜진 박정운 박혜림 배구민 배상원 상종우 서영호 성언주 엄철 오승이 우성엽 유승원 이소민 이오영 이원중 이호산 임창훈 정현식 정희엽 최미복 김경수 이원근 최미영 최성길 강정연 김민아 김범준 김옥희 김유성 김일순 김정운 김희중 박혜선 백소영 서정원 신우정 심규찬 양우석 양환승 이성율 전기철 정덕기 정선균 정용석 정일예 조원경 허성희 김주완 박설아 심영진 이완형 정동혁 정석원 조수진 손승온 심병직 노현미 신신호 이미나 장창국 정연택 강종선 윤재남△서울가정법원 송인우 이광우 정용신 서형주 정정호 김정민 김현진 김태호△서울행정법원 김도균 최호식 김지희 홍석현 윤정인 정기상 김용태 한원교 김태환 이창은 손철 양순주 안승훈 정재희△서울동부지법 강상덕 김병룡 김진성 이상현 이승형 최주영 강민성 김영진 김진오 유기웅 이경희 이남균 이지현 이헌영 임성실 정현희 채승원(사법연구) 최정윤 홍다선 황중연(사법연구) 정성완 민규남 장세영 홍지영△서울남부지법 신혁재 최용호 남동희 노행남 박정기 서호원 송각엽 양소은 위광하 이상원 이새롬 이수진 이주연 전서영 차성안 최환영 김연화 박재영 이예슬 여현주 김상훈 김정아 장성학 정덕수△서울북부지법 강성훈 노진영 신정민 윤민 이상용 장민경 장정환 최영은 최진숙 최태영 이정민 김영희 박진영 이창열 정혜원 박재경△서울서부지법 조양희 이현우 조미옥 김미경 김윤선 김현희 박찬석 양상윤 오택원 유재현 윤도근 이다우 정선미 황은규 이동욱 김지현 장성진 구광현△의정부지법 이유형 남세진 최종진 김정삼 오연수 이재희 김수정 이우희 김동희 김유정 이은혜 이정재 정지영 김정훈 임창현 고제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기흥 정병실 오영상 임일혁 오규성 장현진 하태한 최서은△인천지법 이대연 이효제(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겸임) 오규희 유효영 김경애 장준아 노종찬 서창석 오태환 김정석 최유나 김태균 민성철 이상호(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윤찬영 이의영 이성균 이규호 김미진 송명주 이재욱 문경훈 박지연 양우창 김준영 반효림△인천지법 부천지원 양상익 권현영 이영광 신흥호 김승주 최연미 박찬익 서정희△수원지법 정영훈 김준혁 박광서 시진국 이원석 이정원 이준철 이중민 손삼락 진현지 박주영 방웅환 이영환(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겸임) 하태헌 이승규 배성중 최종선 노제설 이지민 김성환 전보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가사소년심의관 겸임) 김상연 김형률 임영철 위지현 김정민 송승용 조인영 강세빈 김민정 김종복 유재광 이영남 이진영 이상훈 이정엽△수원지법 성남지원 정현경 최웅영 김경진 정은영 류창성 이성진△수원지법 여주지원 공현진 최성보△수원지법 평택지원 진상훈 김형원 이세라 김동기 하상제△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철기 김춘수 김길량 장진영 신종환 장은영 박건창△수원지법 안양지원 주선아 이현석 이승윤 윤주탁 한기수 박정제 이정현△춘천지법 정하경 김영기△춘천지법 강릉지원 이동희 최현정△춘천지법 원주지원 김은경 유동균△춘천지법 속초지원 이연경△춘천지법 영월지원 고상교 김정태 최우진△대전지법 권성우 박가현 전아람 최누림 강윤희 송주희 김배정 오명희 이종록 김부한 장동혁△대전지법 홍성지원 김은영 한익수△대전지법 공주지원 신혜영△대전지법 논산지원 이태영 김세용△대전지법 서산지원 강상욱 김민상 김재규 김상철 이종오△대전지법 천안지원 이재혁 이종기 황인성△대전지법 가정지원 나상훈△청주지법 윤성묵 이혜성△청주지법 충주지원 이재찬 조지환 최해일△청주지법 제천지원 이진혁 이지영△청주지법 영동지원 유아람△대구지법 김성열 김형태 박만호 이재덕 손윤경 이정목 최희정△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수정 서영애 허용구 정경희 김태균 박현민 김연주△대구지법 안동지원 남우현 이종길△대구지법 경주지원 손병원 조은경 진화원△대구지법 포항지원 강경호 정윤아 송민화△대구지법 김천지원 박승혜 류경은 임희동 이지현△대구지법 상주지원 정성민△대구지법 가정지원 정재민△부산지법 권재창(법원행정처 민사심의관 겸임) 성익경 전지환 최환 김선아 이재경 조정민 정윤섭 김현철 임주혁 노태홍△부산지법 동부지원 권기철(사법연구) 이재욱 서근찬 정동진△부산지법 가정지원 김홍기 백주연 이준영△울산지법 유성희 배윤경 손주희 백태균△창원지법 강소현 권창환 김기동 최진곤△창원지법 진주지원 남성우 박원근△창원지법 통영지원 이재욱 조미화 김옥곤 오영두△창원지법 밀양지원 정현숙△광주지법 조영호 나경 심판 안금선 고상영 김대현 김성흠 심재현 정영하 최철민 박세진△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지현 현영수 유상호 노재호△광주지법 순천지원 이동기 이연진 박현수△광주지법 해남지원 김재향 전일호△광주지법 가정지원 김혜선 황진희 김성준△전주지법 진현섭△전주지법 군산지원 박헌행 신동준△전주지법 정읍지원 권혁준△제주지법 김호용 김정헌 강은주◇지법 부장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박민수◇지법 판사 전보 (3월 1일자)△창원지법 마산지원 박진숙 이덕환 최선상◇지법 판사 보임△인천 안재훈△춘천 이삼윤△대전 김성훈△청주 김봉규△대구 박성준 이동호△부산 윤이진 이영미△울산 김성식△창원 류기인△광주 김평호 오창민 최승현(순천지원)△전주 이수환△제주 최복규◇지법 판사 임명(연수원 수료 후 즉시 임용 법관)△서울중앙지법 강대우 강인혜 김석재 류영재 이승일 이정현 임경옥 정성화 최윤영 황미정△서울동부지법 김정환 백효민△서울남부지법 노한동 박성남 윤아영△서울북부지법 김동희 이혜랑△서울서부지법 김경록 김윤희△의정부지법 김지현 김진영 손화정 이근철 김소망(고양지원)△인천지법 공두현 김혜성 봉지수 장우석 황성민 강나래(부천지원)△수원지법 김나나 김택형 유선우 이우용 이하윤 김봉남(성남지원) 배지호(성남지원) 강신영(안산지원)△춘천지법 방혜미 김주현(강릉지원)△대전지법 강하영 구자광 김병훈 박예지 황지영 이승연(천안지원)△청주지법 박정진 한현희△대구지법 권순현 문중흠 손승우 오지애 이기홍 최혜인 조아람(서부지원) 홍주현(포항지원)△부산지법 강윤혜 김남수 나상아 남승민 문기선 박창희 조종현 민경현(동부지원)△울산지법 박하영 이예림 장혜정△창원지법 김샛별 이효제 황여진 이고은(진주지원)△광주지법 김민지 박주영 임상은 전경욱 박소연(순천지원)△전주지법 박설아 윤양지 차호성 한진희(군산지원)△제주지법 정영민◇지법 부장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총괄심의관 이동근△공보관 홍동기◇고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제1심의관 이호재△민사심의관 전휴재△윤리감사기획심의관 채동수△인사제1심의관 심경<고법>△서울고법 전상범△대전고법 이흥주△광주고법 곽정한 김호석◇지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정책심의관 정재헌△형사심의관 정상규△가사소년심의관 전보성△사법등기심의관 정영식△정보화심의관 고범석△홍보심의관 서동칠<법원도서관>△조사심의관 이주영 조찬영<지법>△대구지법 서부지원 박만호△부산지법 김봉선◇고법 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준민 홍성욱◇지방법원 부장판사 파견복귀△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장순욱◇고등법원 판사 파견복귀△서울고등법원 박해빈△서울중앙지방법원 정완△서울서부지방법원 도진기◇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종원 예지희 김양규 김하늘 이정호△고등법원 판사 박형순 문봉길 박상국 정문수△지방법원 판사 김도현 염우영 이관용 김우정 장찬 채승원 황중연 김형연 마성영 문춘언 권기철
  • [문화마당] 소극장의 재발견/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소극장의 재발견/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1991년 가을 즈음으로 기억한다.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서 열린 김광석 콘서트에 100여명의 관객이 모였다. 짧은 휴가를 받아 군복을 입고 무작정 달려간 그날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되었다. 이 공연은 뮤지션 김광석이 죽어서도 기록으로 남는다. 그 당시엔 몰랐지만 김광석 1000회 공연 중 한 회를 보게 된 셈이다. 이제 와서 생각이지만, 그때 김광석의 공연을 보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스러웠을까. 그렇게 수없이 다행스럽다고 되뇌는 까닭은 그 작은 무대에서 뿜어 나오는 소리의 경이로움 때문이었다. 요즘의 공연 메커니즘에 비할 바 없는 남루한 무대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뇌리를 떠나지 않는 그때 그 순간의 감흥은 아직도 가슴속에 첩첩이 포장되어 있다. 김광석의 무대는 때로 서러움과 한스러움이 교차한다. 분노와 슬픔이 서걱거리는가 하면 신명나고 장난기 가득한 소리의 유희가 꿈틀거렸다. 김광석의 작은 체구에서 그러한 힘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관객은 탄성을 짓누르기 바빴다. 억눌린 한숨에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기타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묶어 둘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 후로 이 같은 무대를 만날 수 있을까 하면서 그를 추억했다. 2시간이 10분 같았다는 몰입의 무대는 이후 뮤지션 이적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 ‘적군의 방’으로 시작된 이적의 소극장 공연은 2007년이 되어서야 입소문을 타고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다. ‘나무로 만든 노래’로 1만 2000관객이 그의 음악을 듣기 위해 소극장으로 몰렸다. 체조경기장이 아니라 4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만들어 낸 유료관객의 수였다. 우리 공연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경이로운 수치다. 특정 화제성이 있어서 관객이 몰린 것이 아니라, 사람이 몰려서 화제가 된 소극장 공연이었다. 그만큼 이적의 공연 콘텐츠가 탄탄했기 때문이다. 소극장 공연은 음악적 내공과 가창의 흡인 없이는 불가능하다. 관객과 무대의 간극이 좁아서 숨소리 하나 빠져나갈 틈이 없다. 농밀한 음악적 완성도와 깊이 없이는 관객을 몰입시키기 힘들고 결국 만족도 이끌기 힘들다. 소극장은 가수에게 무덤이 될 수도 있는 공간이다. 자칫하다간 밑바닥을 드러내고 난조의 끝을 보여줄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소극장 공연을 10회 이상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뮤지션 또한 손에 꼽힐 정도다. 손을 뻗으면 잡힐 듯한 뮤지션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되고 거친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일체감은 또 다른 묘미다. 큰 극장에서 맞닥뜨리는 전율의 밀도나 크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제한된 인원 덕분에 초대권이 발행되지 않고 표를 구매한 ‘진성 관객’들로 채워져 공연장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래서 소극장 공연은 흥분과 몰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물아일체의 묘미를 선사한다. 쇼보다 음악이 중심이 되는 콘서트를 바라는 팬들은 능력 있는 뮤지션에게 ‘소극장 공연 성공’을 관철시키는 힘을 보여 주었다. 음악정신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대중을 기만하는 기회주의적 마케팅으로 껍데기에 치중한 오늘의 가요 풍토 속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개척하는 뮤지션들의 ‘힘’은 아직 가요계를 튼튼하게 지탱해 주는 근본이다. 보여 주는 음악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오늘, 가슴을 파고드는 뮤지션의 힘과 무대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는 것은 결국 음악이 보여 주는 진정성 때문이다. 악보에서 찾아볼 수 없는 표현을 가슴 벅차게 연주하는 뮤지션이 우리 앞에 있고, 이를 찾아 나서는 관객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직 우리 가요계는 심장이 멈추지 않고 살아 뛰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한다. 작은 무대에서 포효하는 가수의 소리를 통해 커다란 감동을 얻어낼 때 우리는 평생 동안 각인될 만한 추억을 맞이하게 된다. 수십만원에 이르는 티켓값을 지불하고서도 얻지 못하는 무대를 만나는 일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박대규 ■여성가족부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관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장급 보직부여 및 전보 <감사실 부장>△감사총괄 노홍렬△행정감사 이재석△기술감사 소병로△청렴지원 우명수<기획조정실 부장>△기획총괄 오채영△예산기획 배재국△경영전략 김완희[재무개선단]△단장 장충모△재무기획부장 한병호△재무분석〃 백경훈<경영관리실 부장>△경영관리 서동근△조직관리 신숙진△성과관리 최기영△경영혁신 정운태<사업조정심의실 부장>△사업계획 이일상△사업운영 권창호△사업심의1 박계완△사업심의2 유수명<법무실 부장>△법무기획 주귀환△송무1 박상철△송무2 권헌재△법규 유한춘<보금자리총괄처 부장>△사업총괄 여철기△사업조사 윤상용△정책지원 박만영[영향평가단]△단장 송태복△환경재해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보금자리사업처 부장>△사업1 한효덕△사업2 류동춘△사업3 정건기△보금자리전환 반한용△국민임대사업 이치훈<택지사업처 부장>△택지기획 조대현△택지개발1 고희권△택지개발2 정연직△도시개발1 윤재각△도시개발2 김필규<택지설계처 부장>△택지설계1 유연창△택지설계2 김형준△택지설계3 김욱환<녹색경관처 부장>△공간환경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이선국<녹색도시사업1처 부장>△사업총괄 박현영△사업1 최찬용△사업2 허정문△사업3 문봉현<녹색도시사업2처 부장>△사업관리 황재성△사업1 오인택△사업2 김성호△사업3 김원태△서남진 김철호<세종혁신도시처 부장>△세종시사업 조승용△혁신도시사업 이행수△혁신도시개발 이상곤<도시시설처 부장>△환경시설 노인경△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도시정보화 배상훈[에너지사업부]△부장 박귀영△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대전〃 서제우△아산〃 추성두<주거복지처 부장>△사업총괄 권만기△주택매입 장옥선△전세임대 이종급△주거지원사업 이도근<임대공급운영처 부장>△임대기획 이상호△임대공급 조남홍△임대운영 김수종<임대자산관리처 부장>△임대자산기획 부형근△주택시설관리 전종수△시설개선지원 장철오△유지보수기준 이윤재△임대자산개발 임승호<도시재생사업처 부장>△도시재생기획 임정수△주거환경개선 조명현△재개발재건축 주인돈△광역재정비 김경식[도시재생설계단]△단장 유병열△도시재생설계1부장 김정진△도시재생설계2〃 백승우[도시재생제도개선단]△홍한규 김용태 조용대<주택사업처 부장>△사업총괄 이민휘△사업관리 유진하△사업운영1 김상헌△사업운영2 김영철<주택설계1처 부장>△설계총괄 심방섭△건축설계1 조성학△건축설계2 김한섭△구조설계 하영배[주택견적단]△단장 이준혁△주택견적1부장 김성배△주택견적2〃 장가익<주택설계2처 부장>△건축설계1 김종우△건축설계2 윤채규△건축설계3 소승영△토목설계 김정석△조경설계 김호겸<기전설계처 부장>△기계설계1 양보흡△기계설계2 남상훈△전기설계1 김호식△전기설계2 양승옥<주택디자인처 부장>△주택개발 최정민△상품기획 엄정달△주택디자인 오주희<산업경제처 부장>△사업총괄 황정섭△단지개발 노성화△산업물류 채종탁[경제자유구역사업단]△단장 이재완△사업부장 이재구△개발〃 신인철<토지은행기획처 부장>△기획조사 이익수△공공비축 전상철△정책토지운영 이대호<남북협력처>△협력사업부장 권기철△북한센터장 김희엽△개성지사장 조성순<해외사업처 부장>△해외사업기획 구명준△아시아CIS 황필재△중동아프리카 선병수<총무인사처>△총무 남창현△인사기획 권석원△인사관리 이정욱△인재개발 김용구△복지후생 손수명△노사협력 박희현<재무처 부장>△자금기획 이정관△자금지원 이재혁△자산유동화 갈창훈△회계세무 황광수<조달계약처 부장>△계약 홍표학△조달 전유재△심사 위상욱△중소기업지원 이규해<정보지원처 부장>△정보기획 최화묵△사무정보 한기봉△기술정보 김치훈△시스템관리 장길호<판매기획처 부장>△토지판매기획 윤명호△주택판매기획 유대진△보금자리공급 서창원△통합마케팅 송주화△통합판매센터장 한명희<보상기획처 부장>△보상기획 김경기△지가심사 고해진△수탁보상 추교영<금융사업처 부장>△금융기획 김진태△PF사업1 배남진△PF사업2 서희석△리츠운용 문윤태<국토주택정보처 부장>△국토정보 서기식△주택정보 김우현△도시정보 이용범<홍보실 부장>△홍보 이창훈△언론1 박성옥△언론2 윤병주<고객경영실 부장>△고객지원 박정호△기업문화 도명수<토지주택박물관>△관장 이봉수△박물관운영부장 심광주△문화재지원〃 김정기<기술기준처 부장>△기술기준 유재청△토목기준 김사한△건축기준 구본익△시설기준 조휘만△녹색성장 이익희<심사평가처 부장>△심사기획 고권흥△용역심사 이의영△공사심사 나상수△계약심사 이한주△설계심의 방정민<건설관리처 부장>△건설기획 이중호△시공평가1 전영근△시공평가2 이승준△품질안전 이영중<연구지원처>△연구지원부장 김정익△녹색인증센터장 조의섭△품질시험〃 최수<서울지역본부>△강장학 권순철 권욱 권지현 김병두 김봉수 김창립 김치희 박남수 박윤현 선현건 성기천 송태호 신승현 안병구 안영욱 안중직 오일섭 유동수 이승득 이중수 이호수 임노형 임석동 정우호 천삼순 최재영 홍춘기<부산울산지역본부>△김동수 김영준 김인구 김진호 김진회 김호관 박도열 박한철 서장호 서종문 손창곤 신종형 이정환 장일남 전건영 정창모 정춘수 한현구 허준<인천지역본부>△강영준 권문택 권영태 김원주 김재근 김현수 김현철 박대승 박종곤 박화영 송창호 신민철 오봉석 우윤식 유호진 이상준 이은겸 이재홍 정해정 최재영 최진국 최회운 한경렬 한석만<경기지역본부>△고경운 김기섭 김영수 김이환 김종길 김종엽 김진태 노이환 문동주 문오현 박광식 박달식 박병득 박영식 방성민 방의택 백운기 변제호 신우식 양창남 엄철용 유신현 유효열 윤귀석 이계진 이기열 이상호 이수호 이승해 이찬의 이치영 이형우 임병수 임석호 장원길 장종우 전무혁 전현조 정태운 조성현 차명회 최문순 최은수 한기정 허동준 허준<강원지역본부>△강차녕 권익 남기봉 문정인 박상욱 심종래 위성복 이강준 이영주 장상규 정보영 정석현 최진국<충북지역본부>△강동렬 강상호 경지호 김영택 김종성 박대길 송석호 신영진 유광복 유영래 윤준호 장경민 장택종 한풍원 허도영 황규석<대전충남지역본부>△고재덕 곽억연 김용귀 김인근 김인기 김태동 문부열 문장주 민창기 백길석 송용섭 신승원 신원식 안병민 오세철 윤석총 윤순열 윤일형 윤종학 이언영 임동희 전기섭 정종욱 조병일 호해근<전북지역본부>△곽명수 김훈 모기만 박창작 신정근 오성근 오인교 유용우 유제록 이강길 이선관 정형기<광주전남지역본부>△구자곤 기양호 김건일 김남강 김성규 김정수 김정윤 김한식 김형인 김회종 남성권 노형규 문창희 박용철 박효열 백동화 양채섭 이남기 이원재 전태호 정득재 조성환<대구경북지역본부>△강창수 권순호 김경호 김기식 김종석 김종환 김진식 김창진 김철수 김태락 박관순 박세호 배상수 배인영 서율창 송준경 오수환 오태수 유갑용 유창형 이덕선 이도성 이영록 이홍로 임공대 임용순 조항구 주희식 차만권 최교환 최동수 최종영 표원두 한해도 황재우<경남지역본부>△고석봉 권익만 김기열 김영상 김용달 김학수 류호일 박대현 박태국 신승오 이창희 이철환 장규찬 장성규 조병기 최옥만 홍현식<제주지역본부>△고대훈 안근 양석환 이동주 이용삼<세종시사업본부>△김수일 김순길 오병숙 최정식 한광순<세종시1본부>△김덕년 김동길 장재근 황상욱<세종시2본부>△김영출 김의준 양경모 오승환 최성욱<동탄사업본부>△노용수 민영환 박명수 박병철 이승배 이영진 이재식 임훈택 한병홍<판교사업본부>△권중현 김진호 노동선 안민혁<파주사업본부>△고영덕 김창형 김태근 오승식 원의재 윤재황 조부영<아산사업본부>△김영욱 김인식 김형식 신홍기 최완용<오산사업본부>△박영래 오재덕 이규호 장종식<청라영종사업본부>△강송규 김완수 김형모 박영식 박용민 백운해 최영한 추병철<평택사업본부>△권태룡 김재곤 김재형 이용 전보영<위례사업본부>△김방혁 박두용 백승의 유찬희 장혁진 주영문<김포사업본부>△김용수 박노주 방재학 심형석 이금복 이승현 전용암 조동호<성남재생사업본부>△박순구 이병곤 한병화<평택미군기지사업본부>△강구황 배문호 신용문 정관채 진영흠<고양사업본부>△김희중 양병천 오예근 이재철 홍덕희 황공연<광교사업본부>△구자선 김무홍 김백용<당진사업본부>△김호영 김희수 백인철<하남직할사업단>△박공춘 박오현 선병채 신맹돈 이동근 전해승 황대섭<강남직할사업단>△김회당 윤기욱 이상기<서초직할사업단>△강명균 정원용 최우진 ■aT(농수산물유통공사) ◇승진 <집행임원>△신성장사업본부장 허훈무<1급>△경영관리처장 이호선△수출개발〃 홍주식△국영무역〃 송기한△대전충남지사장 이공우△미국현지법인설립추진단장 김학수◇1급 전보△기획실장 유충식△화훼공판장장 최영일△농식품유통교육원장 남상원<처장>△재무관리 전원수△식품산업 조익춘△유통조성 윤정인△수급관리 김종오△수출전략 정운용△해외사업 이종견△식량관리 이유성△곡물사업 현성기<지사장>△부산울산 최병옥△도쿄aT센터 김진영△로테르담aT센터 김기홍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본부 구조정책부 강병훈△서울중앙지부 구조부 강병삼△서울북부지부 강민호△인천지부 위승용△수원지부 주희주△서울중앙지부 구조부 안지훈<지부장>△서울동부 주재남△서울북부 엄욱△인천 이돈영△울산 홍석인△제주 고진흥<출장소장>△부천 윤준미△성남 김승우△안양 이윤재△충주 임현주△부산동부 양지은△정읍 윤종렬<구조부장>△서울북부지부 안현진△서울서부지부 홍용선△인천지부 민선향△수원지부 오영삼△대구지부 김미강△부산지부 정진아◇변호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부 구조부 민세영△대구지부 임동호△부산지부 홍신연 황정윤<구조부장>△서울동부지부 류은주△울산지부 고영수△광주지부 박진성△전주지부 이봉헌<출장소장>△여주 이보영△평택 신대호△서산 김경일△순천 유현우△군산 황철환 ■국립과천과학관 <과장>△과학문화진흥 신현철△시설관리 피승환△홍보협력 백상종 ■신용회복위원회 ◇승진 △제도총괄부장 한창복△명동지부장 강윤선△광주〃 이승찬△인사회계팀장 곽근수△업무지원〃 전기홍◇전보△사이버지부장 강일석△안산〃 김기성△의정부〃 지영훈△울산〃 백상욱△상담센터팀장 황재호△순천상담소장 장배현△홍보팀장 유재철△심의조정〃 안광현△신용관리교육원〃 신중호 ■한국무역협회 ◇실장급 보직 임명 <실장>△비서 손태규△감사 김춘식△운영지원 정규동△코엑스몰개선TFT 이상일△통상지원유니트 박철용△바이어뱅크TFT 김일산△고객지원 송형근△고객관리TFT 백영근△정보화지원 김현철△기획조정 김극수△FTA통상 최용민<정책협력실>△남북교역전문역 심남섭<국장>△물류사무 김규식<지역본부장>△대구경북 이동복△광주전남 백재선<사무소장>△제주 권도겸<지부장>△뉴욕 최정석△호찌민 홍성해 ■전남대 △기획처장 복문수△학무정책실장 박구용△재정관리본부장 이상호△교무부처장 김재윤△산학연구〃 전우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영지원본부장 권오응△학술진흥〃 김종윤△검사역 권광인 이창규△경영기획실장 윤호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