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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소식] KYJ골프 초경량 여성용 골프백

    KYJ골프 초경량 여성용 골프백 KYJ골프가 폴리우레탄 패딩 원단으로 만든 초경량 여성용 골프백을 출시했다. 무게 약 3.5㎏으로 기존 골프백보다 20% 가볍다. 견고함도 기존 제품에 뒤지지 않도록 제작됐다.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 패딩의 소프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측면 4개의 포켓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이보리, 오렌지 두 색상. (02)2015-7650. 캘러웨이 ‘오딧세이 메탈 X 퍼터’ 캘러웨이가 ‘오딧세이 메탈 X 퍼터’를 선보인다. 페이스 인서트(페이스에 붙이는 특수소재) 부분의 표면은 알루미늄, 그 뒷면은 우레탄 소재를 붙임으로써 퍼트 거리에 따라 견고하거나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우레탄 소재를 채택함으로써 줄인 무게를 헤드 후방에 배치해 직진성도 향상됐다. (02)3218-1900. 잔디로 신사화 겸용 골프화 잔디로가 클래식한 디자인에 두 가지 기능을 가진 골프화를 출시했다. 복고 스타일을 반영한 이 골프화는 간단한 스파이크 교환으로 신사화로 바뀌는 게 특징. 필드에서는 미국 맥넬사의 ‘챔프 스파이크’로 뛰어난 접지력을, 평상시에는 ‘챔프 스트리트 스파이크’로 교체해 신사화 기능을 수행한다. 전용 렌치가 함께 제공된다. (02)2690-9000.
  • [프로축구] 에벨톤 해트트릭… ‘신공’의 위력

    [프로축구] 에벨톤 해트트릭… ‘신공’의 위력

    에벨톤(26·성남)이 후반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신공’(신나게 공격)을 이끌었다. 성남은 22일 탄천종합운동장으로 광주FC를 불러 들인 현대오일뱅크 K리그 9라운드에서 4-2로 승리, 리그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성남은 전반 35분 광주의 201㎝ 장신 복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브라질 출신 에벨톤이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후반 4분 수비를 제치면서 동점골을 만든 에벨톤은 6분 뒤 김성준의 로빙패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몬테네그로 출신인 복이도 에벨톤이 역전골을 뽑아낸 지 4분 만에 김수범의 도움을 받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에벨톤은 후반 27분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둔 채 정확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난해 28경기 5골에 그쳤던 에벨톤은 올 시즌 벌써 시즌 7호골째를 신고, 지쿠(포항), 라돈치치(수원), 이동국(전북) 등 2위 그룹(6골)을 제치며 득점 선두로 나섰다. 성남은 후반 35분 데뷔전을 치른 박세영이 에벨톤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이현호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뽑아내 4-2 완승을 마무리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에서 센트럴코스트(호주)를 5-0으로 완파하며 되살린 ‘신공’의 위력이 빛났다. 반면 광주는 복이가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 저하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황진성(28·포항)은 포항스틸야드로 불러들인 전북과의 경기에서 ‘30-30 클럽’에 가입하면서 팀에 귀중한 승점 3을 선사했다. 리그 2연패에서 벗어난 포항은 4승2무3패(승점 14)로 6위로 올라서 5위 전북을 바짝 위협하게 됐다. 역대 전적 22승17무22패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두 팀. 호주 애들레이드 원정에서 돌아온 지 이틀 만에 K리그 경기에 나선 포항의 발걸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었는데 홈에서 부리람(태국)과 대결한 전북보다 먼저 상대 골문을 열었다. 전반 3분 조찬호가 문전에서 찔러준 패스를 황진성이 골키퍼 최은성이 손쓰기 어려운 오른쪽 구석으로 강하게 차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황진성이 지난해 7월 9일 대전전에서 29득점째를 기록한 뒤 19경기 만에 맛보는 골이었고 K리그 29번째 30-30 클럽 가입이었다. 2승째가 간절했던 전남은 윤석영의 1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3-1로 누르고 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울산은 후반 추가 시간 마라냥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인천을 1-0으로 힘겹게 따돌렸다. 울산은 서울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4·11 총선 이후] 경찰 서장 출신 김한표 당선자 검사·변호사 꺾고 거제서 승리

    [4·11 총선 이후] 경찰 서장 출신 김한표 당선자 검사·변호사 꺾고 거제서 승리

    경남 거제에서 경찰서장 출신의 무소속 김한표(58) 후보가 검사와 변호사 출신의 여야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 도전 세 번째 만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진 기반이 당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 당선자는 여권 성향 후보로 이번 총선에서 3만 2647표를 얻어 2만 9281표를 얻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3만 457표를 획득한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와 접전 끝에 승리했다. 새누리당 진 후보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출신으로 삼성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협의회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진보신당 김 후보는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고문 변호사이며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과 후보단일화를 거친 야권 단일 후보였다. 김 당선자는 경찰간부 후보로 경찰생활을 시작해 청와대 경호실과 비서실 등에서 근무하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세 명의 대통령을 거쳤다. 거제경찰서장에서 퇴임한 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첫 출마해 법무부장관 출신 김기춘 전 의원과 맞붙어 2700여표 차이로 낙선했다. 이어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도 733표 차이로 아깝게 패했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포기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 당선자는 민주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과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 진보진영 측 표도 흡수할 수 있었다. 김 당선자는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6개월여 동안 택시기사로 생활한 경력을 앞세워 유권자들에게 친서민적인 후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며 표심을 자극했다. 김 당선자는 시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손길만 생각하며 거제 시민들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신라시대 남자기생 그 도발적 캐릭터… 나부터 끌리고 말았죠”

    “신라시대 남자기생 그 도발적 캐릭터… 나부터 끌리고 말았죠”

    ‘신라시대에 진성여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 기생이 있었다?’ 독특하고 도발적인 발상에서 시작된 신선한 공연이 올봄 관객들을 찾아간다. 신라시대 남자 기생들의 이야기, 뮤지컬 ‘풍월주’가 바로 그것. 작품은 신라시대 남자 기생들이 높은 신분의 여성들을 접대하는 ‘운루’를 배경으로 한다. 운루에서 각자 사연을 품고 생활하는 남자 기생을 ‘풍월주’(風月主)라 부른다. 운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풍월주인 ‘열’은 핏빛 개혁을 한 ‘진성여왕’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운루의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사담’을 향해 있다. 소재가 독특해서인지 몰라도 풍월주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본 공연 전 프리뷰 공연 8회차의 티켓 2400장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됐을 정도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창작 뮤지컬 ‘풍월주’에서 주인공 ‘열’ 역을 맡은 배우 성두섭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봤다. 성두섭은 풍월주 대본을 받자마자 ‘이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원래 계약 직전까지 간 다른 작품이 있었지만, 풍월주의 대본을 읽게 되면서 풍월주 ‘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다른 작품 제안을 거절하면서까지 풍월주를 하고 싶었어요. 남자 기생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신선했고, 열의 사랑이야기가 가슴 아팠거든요.” ●“남녀 모두에게 매력적인 모습 전달” 그가 맡은 ‘열’은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래서 성두섭은 요즘 고민이 크다고 했다. 관객들에게 열이 왜 남자와 여자 양쪽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만큼 매력적인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을 거 같아요.”라며 웃었다. 그가 분석한 열은 사람의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인물이란다. 그는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지만 상처가 있는 진성여왕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사담이라는 오랜 친구와 깊은 우정이자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바로 열이란 인물이에요. 매력적이죠.”라며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었다. 성두섭은 그간 꾸준히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0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그는 뮤지컬 ‘그리스’(2007년),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2007년), ‘김종욱 찾기’(2008년), ‘내마음의 풍금’(2009년), ‘빨래’(2010~2011년), ‘늑대의 유혹’, 연극 ‘옥탑방 고양이’ 등에 출연하며 쉴새 없이 달려온 것. ●“아버지 덕에 중학생 때 방황 대신 댄스 몰입” 지금의 성두섭이 있기까지는 아버지의 지지와 응원의 힘이 컸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서울에서 경기도 부천으로 갑자기 전학을 갔다. 다소 방황할 뻔했던 그 시기 아버지가 지역 신문에 조그마하게 난 복지회관의 중학생 댄스팀 오디션 공고를 그에게 내밀었다. 그 길로 복지회관으로 달려가 오디션을 봤고, 합격해 전국대회까지 나가는 수준급 댄서가 됐다. 그때의 무대 경험 등이 밑바탕이 돼 그는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하기로 유명한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과에 수능 없이 100% 실기로 합격했다. 재수생 시절, 연기학원에서 만난 친구 3명과 함께 입학시험을 봤는데 홀로 붙게 됐다고. 그때 함께 시험 본 친구들 가운데 2명이 tvN 코미디 빅리그의 ‘따지남’ 개그맨 윤진영, 김필수이다. 그는 “사실 대학에 안 가려고 했는데, 진영이랑 필수가 연기하려면 서울예대를 가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얼떨결에 시험 보러 갔다가 저만 합격해 엄청 미안했죠.”라며 멋쩍게 웃었다. 면접시험에서 특기 하나 준비하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 무대 위에서 갈고닦은 춤 실력과 각종 개인기로 심사위원들에게 그를 알린 게 합격의 비결이란다. 하지만 이 모든 성과의 출발은 아버지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었다는 게 성두섭의 설명이다. 성두섭의 아버지는 지금도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아들의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영화·드라마서도 활동하고 싶어” 그는 대학 생활을 1년 정도밖에 누리지 못했다.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휴학했고, 프로 공연 무대에 조금씩 서게 되면서 제때 복학하지 못해 제적된 상태라고. 하지만 짧은 대학생활을 통해 그는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 신입생 시절 학교 선배들의 뮤지컬 ‘페임’ 무대를 보면서 뮤지컬 배우가 되겠노라 다짐했다고. “강태을 선배 주연의 ‘페임’ 공연을 보고 가슴이 뛰었죠. 제가 좋아하는 춤과 노래, 연기를 모두 할 수 있는 게 바로 뮤지컬이더라고요.” 그는 지금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생활이 아주 행복하단다. 뮤지컬 무대는 물론이고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성두섭의 변화가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풍월주’는 5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공연된다. 4만~5만원. 1577-3363.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외설이냐 예술이냐… 레이디 가가 27일 공연 ‘18禁’ 판정 후폭풍

    외설이냐 예술이냐… 레이디 가가 27일 공연 ‘18禁’ 판정 후폭풍

    오는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을 두고 잡음이 만만찮다.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가 만 18세 미만에 대해 공연관람 불가 판정을 내리자 시민단체들이 공연 중단을 주장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은 최근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연을 취소하지 않으면 공연 주최사인 현대카드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국민연합은 “그동안 레이디 가가의 공연과 뮤직비디오는 음란물이라 불릴 만큼 선정적이고 퇴폐적”이라면서 “일부 내용엔 남자가 인육을 먹는 끔찍한 장면도 포함됐다.”며 공연 취소를 요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도 “레이디 가가는 공연 중에 기독교(인)를 비하하고, 관객들을 향해 함께 지옥으로 가자고 권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사탄의 전략 중 하나”라고 비꼬았다. 그러나 현대카드 측은 “공연은 예술의 영역”이라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논란의 불똥은 영등위로 튀었다. 심의가 이랬다 저랬다 고무줄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영등위는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프로그램과 영상 등을 토대로 성인물 등급인 18세 미만 관람 불가로 결정했다. 저스트 댄스(Just dance)라는 단 1곡에 등장하는 ‘술, 과도한 음주’라는 단어를 문제 삼았다. 예술계와 팬들의 반발이 거세게 터져 나왔다. 그러자 영등위 관계자는 “이 곡뿐 아니라 종합적으로 판단해 만 18세 미만 관람 불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뒤늦게 해명했다. 2009년 레이디 가가의 공연은 만 12살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당시 레이디 가가가 부른 ‘포커 페이스’(Poker Face)는 사행성·선정성 등의 이유로 현재 청소년 유해곡으로 분류돼 있었지만 당시엔 문제 없다는 결론를 내렸다. 레이디 가가의 팬들은 “국제적 망신이다. 한국 문화의 후진성을 보여 주는 것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모두 11개국을 순회하는 레이디 가가의 세계 투어에서 만 18세 미만 관람 불가는 한국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연예인들도 영등위의 판정에 반대를 표했다. 가수 윤건은 “박목월의 시 나그네에는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이라는 시구가 나오는데”라고 언급, 에둘러 청소년 유해물 판정을 비꼬았다. 배우 유아인씨도 “10대에게 유해하다는 납득할 만한 기준과 근거가 어딨나. 쌍팔년도 성교육이냐.”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좀처럼 못 이기는 성남 ‘신공’

    프로축구 성남이 에벨찡요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역전 기회를 날리고 3연속 무승부의 늪에 빠졌다. 성남은 3일 호주 고스퍼드의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센트럴 코스트와의 G조 3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중원다툼으로 고전했던 신태용 성남 감독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홍철을 투입해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후반 6분 센트럴 코스트의 애덤 크와스니키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갔다. 가만히 있을 신 감독이 아니었다. 선취골을 허용하고 5분 뒤 이번엔 한상운을 빼고 전성찬을 투입하는 카드를 꺼냈고, 이것이 적중했다. 전성찬은 투입되자마자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 있던 에벨톤에게 헤딩 패스로 연결했고 에벨톤이 상대 수비수를 완벽하게 따돌리면서 환상적인 오른발슛을 성공시켰다. ‘신공’(신나게 공격)의 위력이 바로 불을 뿜었다. 에벨톤은 후반 17분엔 수비수 조슈아 로즈를 퇴장시키는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에벨찡요가 찬 볼이 불행히도 크로스바를 때리며 조 1위로 올라설 수 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한편 E조 포항은 이날 포항스틸야드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2승)와의 홈경기를 1-0으로 이겼다. 후반 23분 프리킥 찬스에서 황진성이 감아 찬 슛을 골키퍼가 잡다가 놓치자 김대호가 번개같이 달려들면서 차 넣은 공이 수비수 브루스 지테의 발에 맞고 들어가 지테의 자책골로 인정됐다. 이로써 포항은 조별리그 전적 2승1패(승점 6)로 애들레이드와 같아졌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앞서 조 1위로 올라섰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 임용 △헌법연구관 이진철△헌법연구관보 송창성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정관영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신동민◇우체국장△인천계양 독고무△부천 오충근△부평 정연석△창원 박기섭△김해 조대찬△대전 고용석△동천안 이상명△광주광산 한병수 ■코레일 ◇본부장 △기획조정 유재영△사업개발 송득범◇단장△해외사업(직무대리) 강규현◇처장△사업개발전문위원실(TF) 손우화 김종일△차량사업개발팀장 김현구<처장>△언론홍보 박진홍△문화홍보 김양숙△고객서비스 최경수△행정감사 노춘호△경영감사 김호순△감찰조사 이재성△자재관리 김진준△인사기획 서병섭△경영관리 권영석△여객계획 조형익△광역계획 박진성△물류수송차량 오진호△사업기획 하권찬△신사업개발 허철수△역사개발 김천수△역세권개발 한광덕△선로관리 이방우△토목시설 이상대△건축시설 김상욱◇부속기관△철도교통관제센터장 전우상△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임오진△정보기술단 경영정보처장 이창남△인재개발원 인재개발처장 김순철△대전철도차량정비단 기술계획처장 봉만길◇지역본부장△대전충남 한문희△강원 정해범△전남 손영수△대구 하승열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총장 박옥식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총괄본부장(상무이사 겸임) 전중연△인사총무담당 부국장 김태형△인사총무부장(재무기획부장 겸임) 심재용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이정환 ■서울대 △평생교육원장 장소원 ■경희의료원 ◇경희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김건식△QI부장 김덕윤△심장혈관센터장 김범식<과장>△흉부외과 김수철△순환기내과 김우식△가정의학과 원장원△응급의학과 최한성◇경희대치과병원△QI부장 이백수△연구〃 권긍록△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치과응급실장 최병준△교정과장 김성훈 ■교보증권 ◇승진 <전무>△리테일본부장 박창주<상무>△종합기획실장 김대중△법인금융본부장 박성진◇신규 선임 <임원보>△준법감시인 장승호◇전보 <부서장>△경영기획팀장 이종계△마케팅전략〃 최민△업무개발〃 김산호△영업지원〃 이지훈△인사〃 박현수△기업금융〃 홍윤기<지점장>△시흥시 강정근△양평동 유성진△여의도PB센터 신기환△교보타워 조기형△삼성타운 김덕영△강남PB센터 이선주△전주 김순애△청주 김웅규△서문 김광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강남지역본부장 오빈영<이사>△Sector Coverage 4실 임성주◇임원 전보 <전무>△파생총괄 이용철<상무보>△주식파생본부장 홍용재 ■대신정보통신 ◇이사대우 △금융사업본부 김기섭◇부장△POD사업본부 김상환△정보통신연구소 김재덕 박희영△NI사업본부 김봉찬 ■에쓰오일 ◇승진 <부사장>△생산지원본부장 신동열△해외영업〃 이민호<상무>△아로마틱생산부문 서민석△구매부문 홍융표△경영기획부문 강민수△정유해외마케팅부문 배중호△기술부문 김형배△영업전략부문 서정규△분해생산부문 유성학△윤활부문 강기태 ■유한양행 ◇임원 승진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 이정희△약품사업〃 오도환<상무>△경영기획·IR·법무담당 김상철△홍보담당 하정만△생활건강사업부장 강덕현△ETC영업2〃 신현윤△개발실장 사철기△생산담당 이영래◇임원 전보△해외사업부장 최재혁△경영관리본부 박종현△마케팅담당 조욱제△중앙연구소장 남수연
  • GS칼텍스노조 급식비 지원

    GS칼텍스노조 급식비 지원

    GS칼텍스 노동조합이 2006년부터 7년 연속으로 전남 여수지역 내 맞춤형 학습교실에 참가하는 중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27일 여수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급식비 지원 협약식에서 올해 방과 후 맞춤형 학습교실에서 공부하는 여수문수중, 충덕중, 진성여중 학생 130여명에게 4000여만원 상당의 석식 급식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급식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및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 결손을 겪는 학생들이 저녁 끼니 걱정 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맞춤형 학습교실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칼텍스 김국진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 활동비를 십시일반 모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동참해 준 회사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여수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생들에게 지원할 급식비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매년 GS칼텍스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성과금 일부를 갹출한 기금(2000만원)에다 회사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마련했으며, GS칼텍스 노동조합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2억 8000여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부고]

    ●유숙희(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김자규(전 KBS 뉴스편집위원)씨 부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9 ●유승흠(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승삼(아모텍 부회장)씨 모친상 한광조(코리녹스 부사장)씨 장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결예배 28일 오전 9시 (02)2227-7597 ●한영찬(서울시 양천구청 공무원)용찬(엔씨 대표)씨 부친상 강원석(한밭 대표)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410-6915 ●이용철(자영업)용원(전 대한결핵협회 사무국장)용윤(자영업)용길(전 무학초 교사)씨 모친상 변정수(자영업)씨 장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4 ●문원보(사회과학원 사무국장)씨 모친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23-4442 ●박홍수(전 명지대 화학공학과 교수)씨 별세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53 ●박상훈(서울DMC그룹 부회장)상도(jtbc 교양제작팀장)씨 부친상 2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02)3779-2182 ●조영신(목사)창신(〃)경신(〃)씨 모친상 신충호(국세청 대변인실 서기관)오생락(춘천 하늘평안교회 목사)정명원(울진군청)씨 장모상 26일 청주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279-0150 ●이성재(GA홀딩스 사장)율재(세민테크 사장)씨 모친상 박상호(국가전략연구소 위원)최수규(덕신 사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3410-6901 ●김대성(하이스코 전무)진성(사업)씨 부친상 권선홍(부산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서기정(오산성모병원 내과의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32 ●이병오(전 숭문중고 교장)씨 별세 유일(강동근도 사장)준교(우리은행 차장)씨 부친상 고세욱(전 한라건설 전무)차찬회(전 대통령경호실 기획관리실장)씨 장인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00
  • 본지 김진성 차장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3일 제126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김진성 차장의 ‘열흘 붉은 꽃 없다… 아직 시들 수 없다’ 등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 중앙일보 신상협 기자의 ‘깜깜합니다… 58년 개띠 늦지 않았습니다’, 문화·스포츠 부문 머니투데이 백유진 기자의 ‘귀, 멀었지만… 눈, 부시다’, 조선일보 이택진 차장의 ‘新이 된 사나이’, 피처 부문 경인일보 이경혜 차장의 ‘밤이 없던 특별구역에 밤이 찾아오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저녁 7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다.
  • 불복, 탈당, 무소속 출마… ‘총선 1대1 구도’에 금 가는 소리

    불복, 탈당, 무소속 출마… ‘총선 1대1 구도’에 금 가는 소리

    4·11 총선의 승부를 가를 수도권과 부산·경남(PK)을 중심으로 새누리당과 야권연대 후보 간 ‘1대1’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경선 불복’ 움직임이 ‘무소속 출마’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야가 팽팽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격전지에서의 내부 분열은 지지표 분산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필패 방정식’이 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야권연대가 중대 위기를 맞고 있다. 서울 관악을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여론조사 조작’ 논란이 대표적이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잘못을 인정한다.”면서도 사퇴에는 난색을 보였고, 경선에서 패한 민주통합당 김희철 의원은 탈당계를 제출한 뒤 무소속 출마의 뜻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은 또 경기 안산 단원갑에 백혜련 전 검사를 공천키로 했다. 앞서 민주당이 전략 영입한 백 전 검사는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진보당 조성찬 후보에게 3표차로 석패했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이 대표에 대한 압박용으로 해석된다. 파장이 얼마나 확대될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렇듯 야권연대가 흔들리거나 좌초될 경우 중대 위기를 맞을 공산이 크다. ‘물리적 결합’을 뛰어넘는 ‘화학적 융합’ 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4·27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야권연대에 성공하고도 내부 갈등으로 선거에서 패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새누리당도 적잖은 공천 후유증을 겪고 있다. 공천에서 탈락한 진성호(서울 중랑을) 의원이 이날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진 의원에 앞서 유정현(서울 중랑갑)·정미경(경기 수원을)·이윤성(인천 남동갑) 의원도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부산에서도 새누리당 공천 탈락자들의 무소속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다수의 여권 후보들이 야권 단일 후보와 맞붙을 경우 자중지란에 빠질 수 있다. 박형준(부산 수영)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정근(진갑) 부산시의사회장 등이 이미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배영식(대구 중·남구)·이명규(대구 북갑)·김성조(경북 구미갑) 의원 등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공천권을 반납한 석호익(경북 고령·성주·칠곡) 후보도 무소속 출마행을 택했다. 호남에서도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조영택(광주 서갑)·김재균(광주 북을)·박주선(광주 동구)·최인기(전남 나주·화순)·김충조(전남 여수갑)·신건(전북 전주 완산갑)·조배숙(전북 익산) 의원 등이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여야가 각각 텃밭으로 꼽는 영남과 호남에서 공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는 선거 지형에 적잖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들의 조직력과 지역기반이 만만찮아 여야의 ‘완승’ 전략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장세훈·이현정기자 shjang@seoul.co.kr
  • 4·11 총선 후보 새누리당 공천자 명단(3월 20일 현재)

     [서울]  강남갑 심윤조(57) · 前 외교통상부 차관보  강남을 김종훈(59) · 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강동을 정옥임(52) · 現 국회의원  강북갑 정양석(54) · 現 국회의원  강북을 안홍렬(54) · 前 새누리당 강북을 당협위원장  강서갑 구상찬(55) · 現 국회의원  강서을 김성태(54) · 現 국회의원  관악을 오신환(41) · 前 서울시의회 의원  광진갑 정송학(59) · 前 광진구청장  광진을 정준길(45) · 前 대검 중수부 검사  구로갑 이범래(53) · 現 국회의원  구로을 강요식(50) ․ 現 서울희망포럼 SNS소통위원회 위원장  금천구 김정훈(61) ·現 조선대학교 교수  노원갑 이노근(58) · 前 노원구청장  노원병 허준영(60) · 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노원을 권 영 진(49) · 現 국회의원  도봉갑 유경희(46) · 現 유한콘크리트산업㈜ 대표이사  도봉을 김 선 동(48) · 現 국회의원  동대문갑 허용범(48) · 前 국회 대변인  동대문을 홍준표(57) · 現 국회의원  동작갑 서장은(47) ·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동작을 정몽준(61) · 現 국회의원  마포갑 신영섭(57) · 前 마포구청장  마포을 김성동(58) · 現 국회의원  서대문갑 이성헌(54) · 現 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5) · 現 국회의원  서초갑 김회선(56) · 前 국가정보원 제2차장  서초을 강석훈(47) · 現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갑 김태기(56) · 現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을 김동성(41) · 現 국회의원  성북을 서찬교(69) · 前 성북구청장  송파갑 박인숙(63) · 現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  송파병 김을동(66) · 現 국회의원  송파을 유일호(57) · 現 국회의원  양천갑 길정우(57) ·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천을 김용태(42) · 現 국회의원  영등포갑 박선규(51) ·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영등포을 권영세(53) · 現 국회의원  용산 진 영(62) · 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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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이 우선… 우파 분열 안된다” 도미노 탈당 제동 걸릴 듯

    “당이 우선… 우파 분열 안된다” 도미노 탈당 제동 걸릴 듯

    지난 4년 친박(친박근혜)에서, 탈박(脫朴), 비박(非朴)으로 이어지는 정치역정을 거쳐 온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12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영원한 결별’이 될지도 모를 문턱에서 발을 멈췄다. 이날 기자회견 직전까지 보좌진조차 탈당 가능성을 점칠 정도로 공천 탈락의 극심한 심적 고통에 잠겨 있던 그는 그러나 마이크를 잡고는 당 안팎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4년 전인 2008년 3월 14일 친이 진영의 이른바 ‘공천학살’ 파동 속에 눈물을 훔치며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탈당했던 그는 이날 목이 메는 목소리로 “내가 우파 분열의 씨앗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백의종군을 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보다 당이 우선이고, 당보다 나라가 우선”이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주 해군기지 등 국가 중대사를 모두 뒤엎으려 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해군을 해적이라고 칭하는 종북좌파 세력들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부산 남을이 지역구인 4선의 김 의원은 ‘현역 지역구 의원 하위 25% 공천 배제’ 대상에 포함돼 낙천이 예상됐다. 자연스레 김 의원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와 맞물려 당내에서는 김 의원의 지역구에 대한 전략적 무공천설 또는 약체 후보 공천설 등이 흘러 나왔고 이 과정에서 자존심이 강한 김 의원이 적지 않은 심적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김 의원의 백의종군 선언이라는 반전이 당내 공천 탈락 인사들의 ‘도미노 탈당’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날 현재까지 새누리당에서는 현역 의원 5명(이윤성·박종근·최병국·전여옥·허천 의원)이 탈당했다. 이 중 ‘국민생각’에 합류한 전 의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소속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방호 전 의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도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김 의원의 이번 결정으로 당장 부산을 중심으로 불거지고 있는 ‘무소속 연대’ 움직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연대의 구심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공천에서 탈락한 뒤 아직 거취를 정하지 않은 친박계 허태열(북·강서을)·이종혁(부산진을)·박대해(연제) 의원 등이 총선 출마의 뜻을 접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수도권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친이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무소속 연대를 넘어 보수 신당 창당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 의원의 잔류 선언으로 명분 싸움에서 일정 부분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강승규·신지호·진성호·김성회·이화수·유정현 의원 등 수도권 친이계들도 탈당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김 의원은 이날 오후 3시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오전 11시 30분으로 앞당겼다. 친이계 최병국·진수희 의원 등이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를 막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실제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 상당수가 이미 김 의원을 찾아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는 (공천 결과에 반발하는 의원들에게) ‘일단 기다려보자’고 말했는데, 이제부터는 ‘같이 가자’고 설득하겠다.”면서 탈당 의원들을 만류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장세훈·허백윤기자 shjang@seoul.co.kr
  • 대구 달서갑 홍지만… 친박4선 박종근 제쳐

    대구 달서갑 홍지만… 친박4선 박종근 제쳐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11일 대구 달서갑에 홍지만 전 SBS뉴스 앵커, 달서을에 윤재옥 전 경북지방경찰청장을 각각 전략공천했다. 친박(친박근혜) 4선 의원인 달서갑의 박종근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대구 달서을 윤재옥·서구 김상훈 새누리당 공천위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가진 뒤 대구·경기·충남·경남 등 15개 선거구에 대한 5차 공천 명단을 발표했다. 15명의 공천 확정자 가운데 7명은 경선으로 정해졌다. 홍사덕 의원의 종로 출마로 비어 있던 대구 서구에는 김상훈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출마한 달성군은 경선을 거쳐 이종진 전 달성군수가 낙점됐다. 인천 부평을은 조용균 전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제친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1비서관이, 경기 파주갑은 정성근 전 SBS 앵커, 이천은 유승우 전 이천시장, 충북 청주흥덕갑은 윤경식 전 당협위원장이 공천됐다. 경남 진주을의 김재경 의원을 비롯해 ▲김기선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강원 원주갑) ▲유상곤 전 충남 서산시장(충남 서산·태안) ▲강기윤 전 창원을 당협위원장(경남 창원을) ▲진성진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경남 거제)도 경선을 통해 공천이 결정됐다. 경남 양산 경선에서는 비례대표 조문환 의원이 탈락하고 윤영석 아시아도시연맹이사장이 승리했다. ●김무성 탈당후 무소속 출마할 듯 한편 공천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김무성 의원(부산남을) 측은 이날 “12일 당이 공천과 관련 결론을 내든 내지 않든 공천과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당 공천위는 12일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구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통일부 ◇승진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원기선◇전보△남북회담본부 회담협력과장 최용석△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장 정분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박순태△국립중앙도서관장 심장섭△해외문화홍보원장 우진영△미디어정책국장 박영국△인사과장 유병채△문화산업정책〃 황준석△예술정책〃 김낙중△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이용과장 김장호◇승진△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박태영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이걸우 ■한국무역협회 ◇실장급 <실장>△홍보 김고현△감사 김학준△센터경영 박귀현△재무관리 최주철△정책협력 안근배△미래산업 송형근△물류협력 이병무△국제협력 김정수△마케팅지원 최원호△전시마케팅 이상일△회원서비스 권영대△회원협력 김지영△e-Biz사업 장상규△전자무역추진 박철용△글로벌연수 송권호△무역실무연수 전종찬△사이버무역연수 백영근△동향분석 신승관△기업경쟁력 박천일△통상연구 최용민<팀장>△자산관리 김병훈△인사 심상비△남북교역 박윤환△미주통상 추민석△중국통상 서욱태△무역기금 권오식<센터장>△무역애로컨설팅 성광현<전문역>△회원서비스본부 김용주△국제무역연구원 송창의<무역센터발전추진단>△기획총무팀장 이창선△건설행정〃 남경완△중장기발전〃 박진성<지부장>△브뤼셀 허문구△싱가포르 김규식△강원 김덕영△전북 심남섭<지역본부장>△경기 이진호△부산 황규광△대전충남 이종웅△인천 강호연 ■삼육대 △대학원장 이강오◇대학원장△신학전문 이종근△경영 조광현△보건복지 이강오◇대학장△신학 장병호△인문사회 이기갑△보건복지 오복자△과학기술 권오달△문화예술 서행철△약학 정재훈◇관장△중앙도서 이동섭△체육 정동근△박물 주미경△살렘 김일목△시온 이병희△에덴 고명숙◇원장△국제문화교육 이기갑△사회교육 신종열△정보전산 이상엽△인성교육 김신섭△예언의신연구 김은배△유치원 신지연◇부단장△사회봉사단 김원곤◇부장△교목 이국헌△교무 박완성△여학생/상담지원 강경아△대외협력 고원배△연구진흥실 서경현△사회봉사단 유재현◇본부장△입학관리 정현철 ■한국해양대 △대학원장 조성철◇처장△교무 송화철△학생 정홍열△기획 하윤수 ◇단장△산학협력 국승기◇관장△도서 류길수△학생생활 임선영△승선생활 송재욱 ◇원장△국제교류교육·평생교육 김길수△정보전산 심준환△운항훈련 배병덕△종합인력개발 신용존◇공장장△실습(공동실험실습관장 겸임) 장지호◇소장△마린시뮬레이션센터 공길영△해양벤처진흥센터 김재봉△해사산업연구 김종도△해양과학기술연구 서영완△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도근영 ■한국경제신문 ◇이사 △논설위원실장 정규재 ■전자신문 △고객부문장(고객서비스국장 겸임·이사) 김상용△편집국장 신화수 ■뉴시스 △부국장 남문현(정치부장 겸임) 박석규(기획취재부장 〃)△정책사회부장 김재홍 ■사학연금 △사업개발부장 이동환 ■메리츠종금증권 △자금관리본부장 권유훈◇부서장△자금팀장 유형태△신탁〃 박종혁 ■대한생명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팀 김병현△경영기획팀 나진△GA사업단 이성호△전략지원파트 김영호△경영기획팀 홍성범△FP전략팀 배한기△FP교육팀 오재혁△리스크관리팀 권한근△인사팀 김영순 홍재욱△방카슈랑스사업부 김국진 현범주△AI사업부 김미호△고객서비스팀 박상현△법인3사업부 이승찬△사옥개보수TF팀 권태호△CLAIM심사1센터 정부영△감사팀 봉학종△중부마케팅팀 윤봉석△광주지역FA센터 정경운△부산법인영업부 박진<지역단장>△해운대 강성룡△부평 김정욱△포항 조민재△구미 김형우△분당 유승용△강릉 최돈도△목포 최훈△평택 이미숙△남울산 황덕환△둔산 황태진△서울 안현수 ■한국애보트 △의약품사업부(EPD) 전무 홍태렬
  • [골프소식]

    방향성 뛰어난 미즈노 아이언 미즈노-㈜덕화스포츠가 신제품 JPX 800 AD·HD 포지드 아이언과 MP-69·59 아언언을 출시했다. JPX 800 AD 포지드는 청량한 타구음이 특징으로 더 먼 비거리와 정확한 방향성을 갖췄다. JPX 800 HD 포지드는 볼을 띄우기 쉽고 방향의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며 MP 시리즈 아이언은 파워로프트 설계로 비거리를 늘리는 건 물론 손에 맞는 타구감을 제공한다. (02)3143-1288. ‘똑바로’ 콘셉트 ViQ 드라이버 석교상사가 2012년형 투어스테이지 ‘ViQ’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똑바로’가 주요 콘셉트. 임팩트 때 느끼는 압력을 최소화시킨 ‘뉴 임팩트 관리 시스템’과 ‘네오 타깃 아이’를 채용해 직진성은 물론 비거리까지 늘렸다. 떨림이 적어 안정적인 스윙을 지원하는 VT-501W샤프트를 적용했다.(02)558-2235. 정선 9홀 대중골프장 9일 개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9홀짜리 대중 골프장인 에콜리안 정선골프장이 9일 개장한다. ‘노캐디’ 방식으로 정상가는 평일 2만 9000원, 주말·공휴일 3만 9000원이지만 시즌 개장 기념으로 3월에는 평일 2만 2000원, 주말·공휴일 3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js.ecolian.or.kr)으로만 가능하고 당일 이용에 한해 전화 예약(033-378-7514)도 할 수 있다.
  •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허리 힘’ 감바 부수다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허리 힘’ 감바 부수다

    프로축구 포항이 6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70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1차전을 3-0으로 이겨 3년 만의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울산도 홈으로 불러들인 베이징 궈안을 김신욱과 고슬기의 득점을 엮어 2-1로 제압했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화려한 공격축구를 내세웠다. 세밀한 축구를 구사하는 감바에 맞선 전략이었다. 황 감독은 1998년 중반부터 이듬해까지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어봤기 때문에 상대를 잘 파악하고 있었다. 지난 시즌 J리그 71골로 팀득점 1위를 기록했지만 52실점으로 허약한 수비진을 집중 공략했는데 맞아떨어졌다. 포항 미드필더들의 활약이 빛났다. 주장 신형민-아사모아-김태수 등 미드필더들과 조란 렌둘리치를 비롯한 수비진의 호흡이 돋보였다. 선제골은 토종 미드필더 김태수의 몫이었다. 김태수는 전반 19분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1-0으로 앞서갔다. 3분 뒤엔 190㎝에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나고 세트피스에 능한 세르비아 출신 조란이 추가골을 넣었다. 황진성의 날카로운 코너킥이 문전 혼전상황에서 그의 머리에 닿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간 것. 후반 31분에는 신형민이 전진압박으로 가로챈 골을 가나 출신 데릭 아사모아에게 논스톱으로 배달하며 감바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반면 감바는 이근호를 내보내고 대신 영입한 이승렬을 후반에 교체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포항은 이날 승리로 K리그 개막전에서 울산에 일격을 맞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울산의 김호곤 감독은 거친 몸싸움과 고공플레이에 능한 궈안에 철퇴축구로 밀고 나갔다. 특히 김신욱(196㎝)과 이근호(177㎝)의 ‘빅&스몰’ 조합이 돋보였다. 전반 25분 김승용의 오른쪽 코너킥을 김신욱이 헤딩슛으로 골문을 연 울산은 8분 뒤 이근호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고슬기가 중거리슛으로 연결, 승점 3을 따냈다. 울산은 한 골을 내줬지만 2006년 A3 챔피언스컵에서 J리그 우승팀 감바 오사카를 6-0으로 물리친 데 이어 중국 슈퍼리그 다롄 스더를 4-0으로 꺾으며 ‘아시아의 깡패’란 애칭을 얻었던 위용을 되찾았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김현철 “아버님도 격분” 탈당… 낙천 친이계 “분당 불사”

    김현철 “아버님도 격분” 탈당… 낙천 친이계 “분당 불사”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이 6일 긴급 심야 회동을 갖고 실력 행사에 나서는 모양새다. 총선을 앞두고 암초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반발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어 도미노 탈당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한다. 일부는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기세다. 친이계 일각에서는 당이 쪼개지는 ‘분당 사태’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주장도 새어 나온다. ■ 강력 반발 - 金 “친이와 연대”… 이재오 “컷오프 공개 하라” 경남 거제에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이날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 김 부소장은 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장한 심정으로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한다.”면서 “무소속 출마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공천심사 기초자료로 사용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말해 공천 탈락자들의 조직적 반발 움직임에 불을 지폈다. 그는 이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번 18대 총선에서 ‘속았다’고 했지만 저는 이번에 박 위원장에게 완전히 속았다.”면서 “무자비한 정치 보복이자 정치 테러”라고 비판했다. 향후 거취와 관련, “(친이계 낙천 의원들과) 연대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 무소속 연대일 수도 있고 제3당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또 “아버님도 상당히 격분하고 계시다.”면서 김 전 대통령까지 언급했다. 김 전 대통령이 동조 발언을 꺼낼 경우 친이계의 집단 행동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있다. 박세일 대표가 이끄는 중도보수 신당 ‘국민생각’도 이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친이계 내부에서도 김 부소장을 뒤따를 움직임이 감지된다. 안상수·정의화·진수희·강승규·진성호 의원 등 친이계 7~8명은 이날 저녁 서울 시내에서 심야 회동을 갖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오전에는 신지호·윤석용·이화수 의원 등이 긴급 회동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당의 납득할 만한 설명이 없으면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신 의원은 “무소속 연대 이상의 것이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친이계 좌장 격인 이재오 전 특임장관도 진수희·권택기 의원 등 탈락한 측근들의 집단 행동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 전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서 “컷오프 자료는 당사자에게는 공개하는 게 옳다.”면서 “밀실자료가 반대자들에게 정치적 살인병기가 돼서는 안 된다. 공정하다면 본인에게는 보여 주고 설명이 필요하다. 이것이 공정이고 신뢰다.”라고 주장했다. 이재연·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재심 요청 - 정해걸 “법적대응” 장광근 “판결 지켜봐 달라” 일부 낙천자들은 직접 당사를 찾아 재심요청서를 제출했고, 낙천 의원들의 일부 지지자들은 피켓을 들고 당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김재원 전 의원에게 밀려 탈락한 정해걸(경북 군위·의성·청송) 의원은 이날 당사를 방문해 재심요청서를 제출한 뒤 “정정당당한 승부를 할 수 있도록 경선지역으로 재심사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적대응이나 무소속 출마 등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장광근(서울 동대문갑) 의원도 이날 당사를 방문해 재심요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요청서에서 “저는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기소돼 현재 대법원의 상고심 선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무죄를 확신한다.”면서 “저의 도덕성을 의심한다면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대법원 기일인 15일까지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명규(대구 북구갑) 원내수석부대표는 “작년 5월 부대표를 맡은 후에 당과 국가를 위해 충성한 죄밖에 없는데 토사구팽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며 반발했다. 그는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에 공천만 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안일한 공천위원들의 생각 때문에 현역들이 물갈이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면서 “당의 마지막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지켜보자” - 친이계 백성운·이동관 “납득 안되지만 존중” 공천에서 멀어져 씁쓸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직은 말을 아끼는 의원들도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직계 라인에서는 최대한 목소리를 낮추고 일단은 지켜보자는 반응이다. 청와대의 목소리를 대신해 지나치게 당과 각을 세우는 것도 좋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경선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공천에 탈락한 친이계 백성운(경기 고양 일산동구) 의원은 6일 홈페이지에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상상조차 하기 힘들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모두 제가 부족한 탓으로 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탈당하여 신당으로 가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참모라인들은 아직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울 종로에 출사표를 냈다가 낙천한 이동관 전 홍보수석은 “길게 보려고 한다. 이의제기는 하겠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하려고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트위터에 “총선 공천을 보면 정치가 시대를 못 따라 가는 것 같다.”며 당 공천위원회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친박근혜계 의원들도 공천 결과에 대한 강력한 반발은 삼가겠다는 분위기다. 부산에서 전략지역으로 선정된 허태열(북·강서을) 의원은 공천위를 거쳐 최종적으로 비대위에서 결정하는 대로 승복하겠다는 입장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승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획단장 용홍택△경북도 부교육감 박준△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장 김영곤△창원대 사무국장 이경희 ■외교통상부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우상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장 서광현 ■농림수산식품부 ◇승진 △어업자원관 정복철△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영남검역검사소장 김종철 ■중소기업청 ◇승진 △소상공인정책국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창△기술혁신국 기술개발과 황영호△경남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김성태◇전보△소상공인정책국 사업조정TF팀 정원탁△인천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전용운△경기북부사무소장 박숭구 ■우정사업본부 ◇승진 △총무과 박래구△감사담당관실 송경호△노사협력팀 조대찬△소포사업팀 박기섭△금융총괄과 강연중△보험기획과 최무열△보험사업과 박영권△서울지방우정청 금융영업실장 김재평△경인지방우정청 감사관 박노직△부산지방우정청 인력계획과장 이주수△〃 금융영업실장 서동수△충청지방우정청 금융영업실장 유재은△전남지방우정청 우정계획과장 박승상△경북지방우정청 금융영업실장 박성호△우정사업조달사무소 설계과장 용정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김정렬△기획조정실 정보화운영담당관 김승호△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이희준△균형발전국 DMZ정책과장 이성근△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조선행△보건복지국 식품안전과장 박정란△축산산림국 축산정책과장 이종갑△〃 동물방역위생과장 서상교△문화체육관광국 문화산업과장 도현선△보건복지국 무한돌봄센터장 최진원△복지여성실 보건위생담당관 박상목△대변인실 뉴미디어담당관 이창수△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장 김창배 ■경북도 △여성정책관 박동희 ■한국광해관리공단 ◇승진 △광해기술연구소장 심연식<파트장>△기획예산 조정구△홍보전산 강희종△광해계약 박성빈△정책지원 박정필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승진>△기획조정본부장 오세위△산재심사실장 윤길자<전보>△산재보험연구센터 신태식△부산지역본부장 오선균△경인〃 원정수△광주〃 노병섭△대전〃 이재덕 ■한국연구재단 △원자력단장 정범진 ■한국예탁결제원 ◇승진 <부장>△파생서비스부 최홍주△증권예탁부 김종술△IT서비스부 임형국◇전보·파견 <부장>△신사업추진부 박철영△재무회계부 김석재△광주지원장 김광렬△권리관리부 남송우△리스크관리부 김영민△KSD나눔재단 수석조사역 강보선△감사부 조보행△부산지원 정해근△홍보부 박용유△비즈니스지원부 김형주 ■기초기술연구회 ◇실장 △경영관리 장문영△재정사업 최재광△정책기획 석재진△성과평가 이성우△대외협력 송재준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 김경종 ■한국전력기술 ◇기획마케팅본부 △경영기획처장(경영선진화추진반장 겸임) 장진영△인력자원실장 김병은△외주구매〃 김학철△플랜트사업관리〃 유홍재△사옥이전추진반장 허순길◇원자력본부△원자력기술그룹장 임병우△원자력안전설계센터장 박흥규◇플랜트본부△EPC BG장 김호기△기계배관기술그룹장 최종석△토목건축기술〃 김종관△환경기술·신재생〃 박병원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 온라인국제판에디터 류재훈△출판미디어국 르몽드디플로마티크에디터 이인우 ■CBS △감사팀장(국장) 김갑수△미디어본부 편성국장 오준석△〃 보도국장 김진오△영동방송본부장 이길형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강동 진성오△강서 이종욱△서남 최동숙△강남기업 박용철△강동기업 김상견△강서기업 정경선△중앙기업 유운기△경기남부 이상식△대구경북 김창태△대기업1 조영걸△대기업2 오창한◇하나금융지주 파견△리스크담당 임원/본부 안병현 ■아시아신탁 ◇승진 △신탁사업3본부 상무대우 변문수 ■이화여대 △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장 이종경 ■아주대 △중앙도서관장 송용진△과학영재교육원장 남석현△성폭력상담센터장 강경란△수원발전연구〃 김흥식 ■광동제약 △전무이사 이인재 ■아주캐피탈 ◇임원대행 △개인금융담당 유창규◇승진 <부장>△경인센터 채병식△강남지점 이중헌△부천지점 김영선△중고차금융지점(강서) 이기수△심사팀 김정섭△인재육성팀 김대중
  • [여야 공천 ‘피의 월요일’…막오르는 4·11총선 대전] 낙천 22명중 15명 ‘친이’

    [여야 공천 ‘피의 월요일’…막오르는 4·11총선 대전] 낙천 22명중 15명 ‘친이’

    새누리당이 27세 여성 손수조씨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월 총선 맞상대로 선택했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는 6선의 홍사덕 의원을 공천, 정세균 민주당 전 대표와 맞서게 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5일 홍 의원 등 81명의 4월 총선 2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부산 사하갑은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지난달 27일 1차 발표를 포함, 이날까지 102곳의 단수후보를 확정했다. 47곳에서는 2~3명의 예비후보 간 경선을 실시한다. 전략공천지로 분류된 35곳을 합쳐 앞으로 97개 지역의 공천이 남았다. 전체 선거구 가운데 184곳(74.7%)에서 후보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역의원 교체율은 이날 현재 23.6%로, 불출마 19명, 공천 탈락 22명 등 41명이다. 2차 공천명단에서는 22명의 현역 의원이 탈락했다. 이 가운데 친이(친이명박)계 인사가 15명으로, 이윤성·장광근·강승규·권택기·백성운·유정현·윤석용·윤영·이화수·조진형·진성호·권경석 의원(이상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배은희(서울 용산)·이은재(경기 용인 처인)·김소남(경기 양주·동두천) 의원 등이다. 현역 외에도 친이계에서는 서울 종로에 도전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부산 사상의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도 낙천했다. 이 밖에 사실상의 현역 교체를 의미하는 ‘전략지역’에 친이계 진수희 의원 지역구인 서울 성동갑 등 13곳이 선정됐다. 공천위 측은 “탈락자는 우선 객관화한 경쟁력 수치가 낮게 나왔고, 면면을 보면 청목회 사건 등 각종 사회적 문제가 된 사건에 연루된 현역들이 많다.”면서 친이·친박(친박근혜) 구조에 따른 결과는 아니라고 밝혔다. 정홍원 공천위원장도 “도덕성과 쇄신성 등 개인의 자질을 최우선으로 봤으며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 눈높이 기준의 적합도와 경력, 세평 등 의정수행능력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낙천의원들은 ‘편파공천’ ‘불공정공천’이라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강력 반발했다. 새누리당은 경선지역의 경우 18일까지 경선을 완료할 계획이며,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후보자격을 박탈하는 등 강력하게 제재하기로 했다. 이지운·장세훈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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