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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광주’ vs 野 ‘관악’ 박빙 열세지역 총출동

    與 ‘광주’ vs 野 ‘관악’ 박빙 열세지역 총출동

    4·29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이 10일 마감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본격적인 선거 지원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4곳의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모두 18명의 후보가 접수를 마쳤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4.5대1이다. 서울 관악을 선거에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인천 서·강화을은 3명, 경기 성남 중원 3명, 광주 서을 5명 등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6일 시작된다. ●김 대표 등 여당 지도부 광주서 ‘민심 잡기’ 20대 총선(내년 4월 13일)을 1년여 앞둔 시점의 선거라는 점에서 여야 모두 내년 표심을 가늠할 시험대로 보고 있다. 특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첫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재·보선 성적표에 따라 정치적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김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이날 ‘열세’ 지역인 광주에서 민심잡기에 나섰다. 김 대표는 광주시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 순천·곡성군에 ‘예산 폭탄’ 이정현 최고위원이 있다면 광주 서을에는 ‘예산 불독’ 정승 후보가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맞불’을 놨다. 특히 권노갑 상임고문과 박지원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들과 상임고문단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 당내 분열상을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다. 문 대표는 “관악을은 지난 대선 때 저도 박근혜 당시 후보를 60대40 정도로 이긴 곳으로 우리 당이 질 수 없는 보루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당내 경선에서 패한 김희철 전 의원은 불참했다. 여야 지도부는 이날 각각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전략 지역을 방문했다. 김 대표가 방문한 광주 서을은 야권의 전통적인 ‘텃밭’이지만 천정배 무소속 후보가 1위를 달리면서 여권이 선전을 기대하는 곳이다. 새정치연합은 ‘박빙 열세’로 분류하며 위기감을 나타내고 있다. ●박지원·권노갑 등 서울 관악을 발대식 참석 문 대표가 방문한 서울 관악을 역시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의 출마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를 그리고 있다. 새정치연합 측은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앞선 가운데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가 바짝 뒤를 쫓고 있는 ‘초박빙’ 판세로 본다.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이날 국민모임과 노동당이 연대키로 하는 등 정 후보의 ‘진보 단일후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오 후보와 정 후보 간의 격차를 8~9% 포인트 정도로 분석하며 우세로 판단하고 있다. ●인천선 與 ‘박빙 우세’ vs 野 ‘박빙 열세’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의 ‘텃밭’이지만 최근 신동근 새정치연합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새정치연합은 ‘박빙 열세’로, 새누리당은 ‘박빙 우세’로 분류해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성남 중원은 여야 이견 없이 신상진 새누리당 후보가 정환석 후보를 앞서가고 있다. 하지만 3위인 무소속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득표율에 따라 지지율은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 여야는 현재 판세에 대해 각각 2곳을 사수하면 승기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석호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은 “전체 4석 중 2석은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 최대 3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성준 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도 “전체적으로 박빙 열세로 보지만, 2곳 정도는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헬스Talk] 여름대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위해서…

    [헬스Talk] 여름대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위해서…

    5월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이 노출을 위해 벌써부터 다이어트에 땀 흘리고 있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져 바디 라인에 신경이 쓰이는 여성이 많다. 특히나 최근 패션의 트렌드가 여성의 아름다운 선과 볼륨을 강조하는 패션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적당히 볼륨감 있는 가슴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날씬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가슴 이 두 가지를 다 갖기는 힘들다. 그래서 볼륨감 있는 가슴을 갖고 있지 않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고려한다. 특히 볼륨감을 결정하는 가슴성형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많이 이루어진다. 매년 이맘때는 여름 휴가철 때문에 가슴성형 문의를 해오는 여성들이 급증한다. 수술 후 2~3개월이 지난 후가 수술자국도 옅어지고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실제와 가장 가까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에는 보형물을 삽입하는 가슴성형이 보편적이었으나, 근래에는 더욱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얻기 위해 자가지방이식을 이용한 가슴성형이 인기이다. 가슴지방이식은 신체의 불필요한 지방을 빼 가슴에 이식함으로써, 가슴확대 및 지방 흡입 효과를 동시에 누를 수 있다. 보형물을 통한 가슴성형보다 이물감이 거의 없으며, 더욱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 일반 가슴지방이식은 생착률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 단점이다. 이런 단점을 최소화해 생착률을 크게 높인 ‘하베스트젯2 가슴지방이식’은 채취와 필터링을 동시에 진행하며 곧바로 이식하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지방산화가 거의 없어 기존 지방이식보다 생착률이 높아 하베스트젯2로 수술하길 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하베스트젯2” 가슴성형은 지방흡입과 동시에 순수지방 분리과정이 이루어짐으로써 추출된 지방이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고 이로 인해 시술시간이 단축되면서 출혈과 멍이 최소화돼 부기가 적어지고 감염의 부작용 염려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한 장비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바쁜 직장 여성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강 원장은 이어 “과거와 달리 가슴성형은 보편적이고 다양화되고 있다. 자신의 콤플렉스이든 취향이든 쉽게 접근하기 쉬워졌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과 수술 후 피드백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연인 분위기 물씬 “의심가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연인 분위기 물씬 “의심가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연인 분위기 물씬 “의심가네”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야구장 키스신에 앞서 노민우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라는 글과 함께 양진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진성과 노민우는 차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커플룩처럼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실제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연인 분위기 물씬 “달달하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연인 분위기 물씬 “달달하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연인 분위기 물씬 “달달하네”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야구장 키스신에 앞서 노민우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라는 글과 함께 양진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진성과 노민우는 차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커플룩처럼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실제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다정하고 그윽한 표정…진짜 연인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다정하고 그윽한 표정…진짜 연인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다정하고 그윽한 표정…진짜 연인인 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너무 다정해서 진짜 사귀는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너무 다정해서 진짜 사귀는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너무 다정해서 진짜 사귀는 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그윽한 표정…실제 상황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그윽한 표정…실제 상황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그윽한 표정…실제 상황인 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두 사람 어떤 사이?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두 사람 어떤 사이?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야구장 키스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측은 “두 사람은 스태프들과 함께 단란한 분위기 속에 야구장을 찾았다.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던 중 카메라가 갑작스럽게 비추자 노민우와 양진성은 즉석에서 극 중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깜짝 연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너무 잘 어울린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두 사람 무슨 사이?”,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사귀었으면 좋겠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비주얼 커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연예팀 chkim@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달달’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달달’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달달’ “진짜 사귀는 거 아냐?”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야구장 키스신에 앞서 노민우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라는 글과 함께 양진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진성과 노민우는 차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커플룩처럼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실제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진짜 연인 같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진짜 연인 같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진짜 연인 같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누구?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누구?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씨줄날줄] 이치의 400 무명 의병

    왜군의 선단이 부산포 앞바다에 모습을 보인 것은 1592년 어스름 녘이었다. 한밤이 되자, 고니시 유키나가와 소 요시토시가 이끄는 1만 8700명의 왜군을 태운 배가 바다를 가득 메웠다. 이튿날 아침 안개가 걷히자 왜군은 깃발을 앞세우고 상륙해 부산진성을 3면에서 포위했다. 이때 부산진첨사 정발을 비롯해 500명 남짓한 조선군은 성을 지키다 전원이 장렬히 전사했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날을 4월 13일이라고도 하고, 4월 14일이라고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대진첨사 윤흥신이 13일 한 차례 왜군과 접전을 벌였다는 주장도 있다. 윤흥신도 이튿날 왜군의 전면 공격을 방어하다 부하들과 함께 순국했다. 4월이 되면 다시 임진왜란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는 특히 임진왜란을 다룬 TV드라마 ‘징비록’이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아진 듯하다. 당시 부산에 상륙한 왜군이 이후 파죽지세로 북상한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한편으로 왜군은 호남평야를 차지하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당연히 군량미를 조달하기 위함이었다. 호남으로 가는 방법은 병선으로 해안선을 타고 들어가거나, 경상도에서 진주를 공략한 뒤 서진(西進)하거나, 북상하는 길에 충청도 방면에서 금산을 거쳐 전주로 향하는 방법이 있었다. 그런데 왜 수군은 5월 7일 옥포해전에서 이순신의 조선 수군에 대패한 뒤 기세가 꺾였고, 경상도의 왜 보군(步軍)은 곽재우, 김면, 정인홍 등이 이끄는 의병에 가로막혀 쉽사리 서쪽으로 발을 내딛기 어려웠다. 결국 왜군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이끄는 1만명의 병력을 금산에 집결시켜 이치(梨峙)를 거쳐 전주를 공략하려 했다. 7월 8일 광주목사 권율은 1500명으로 이치의 험준한 지형을 이용한 복병전을 벌여 왜군을 격퇴했다. 권율은 이 공으로 전라도 순찰사에 발탁됐고, 훗날 행주대첩의 명장으로 이름을 날린다. 다시 금산성으로 물러난 왜군에 큰 타격을 입힌 것은 의병이었다. 담양에서 의병을 일으킨 고경명은 7월 3일 관군과 합동으로 금산성을 공격하다 순국한다. 옥천 의병 조헌은 8월 18일 금산성을 공격했지만, 마지막까지 남은 700명 의병이 전원 순절하고 만다. 8월 27일 이보와 소행진이 이끄는 익산 의병 400명이 이치에서 왜군과 백병전 끝에 모두 순국한다. 이치는 충남 금산과 전북 완주를 가르는 고개다. 완주 쪽에는 ‘이치 전적비’가, 금산 쪽에는 또 다른 ‘이치 대첩지’가 만들어졌으니 부자연스럽다. 두 곳 모두 관군을 이끈 권율과 동복현감 황진 개인의 업적을 기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도 다르지 않다. 최근 지역에서부터 ‘관군의 승전’보다는 오히려 ‘400명 무명 의병의 순국’을 먼저 기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성이 일고 있다. 이치의 순국현장을 공원화하여 무명 의병 추념비와 기록 조각을 남기자는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늦었지만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지방소득세 독립세로 전환…지자체에 직접 신고·납부를

    지방소득세 독립세로 전환…지자체에 직접 신고·납부를

    다음달 시작되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앞두고 행정자치부는 종전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 신고와 납부를 함께 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월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소득세와 법인세의 부가세였던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돼 사업장 소재 지자체에 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과거 법인세 비과세·감면을 받으면 감면세액의 10%만큼 지방소득세도 자동 감면받던 제도가 없어졌다는 게 눈여겨볼 대목이다. 29일 행자부에 따르면 지방소득세 제도 개편에 따른 지방세입 증가액은 9500억원이다. 국세와 분리된 독자적인 지방 과세체계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자체 정책에 따라 지방세 세입 규모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국세 비과세·감면에 따른 지방세입 악화를 예방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할 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긴다는 비판도 만만찮다. 법인세는 국세이고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 10~22%를 적용한다. 하지만 기업이 이만큼 법인세를 내지는 않는다. 세금을 아예 면제(비과세), 또는 일부만 내도록(감면) 하는 각종 특혜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비과세·감면을 적용한 뒤 기업이 실제 납부하는 세금(결정세액)에서 10%를 떼어 지방에 배분했다. 반면 새 제도는 비과세·감면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세 기준 법인세율(1~2.2%)을 지자체가 부과하도록 한다. 결국 9500억원의 비밀은 국가정책에 따른 국세 비과세·감면을 지방소득세까지 적용하던 규정을 없앤 데 있다. 그만큼 기업에 세금을 깎아 주는 특혜가 폭넓게 존재했다는 뜻이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실제 납부하는 법인세율(실효세율)은 2013년 기준 15.99%에 그쳤다. 이명박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내리기로 한 2009년엔 19.59%였다. 비과세·감면으로 인한 조세특혜 규모는 올해 34조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기업에 해당하는 규모에 대해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고서는 “전체 법인세 공제감면세액은 2009년 7조 1483억원에서 2013년 9조 3197억원으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더구나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9167억원(2015년 기준)을 통한 공제금액이 중소기업의 경우 82억원이지만 대기업의 경우엔 732억원으로 8.9배나 차이 나는 것에서 보듯 역진성(소득이 낮은데 더 높은 부담을 안는 것) 논란을 줄곧 불렀다. 지방소득세 개혁은 사실상 조세특혜 규모를 감소시켜 법인세 누진성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문제는 지방의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에 규정된 비과세·감면을 지방소득세에 적용하도록 조례를 제정하면 비과세·감면 정비 효과가 반감된다는 점이다. 기업 유치 경쟁과 지자체-기업 유착, 지방의회 책임성과 지방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 역량이 변수인 셈이다. 여기에 재계와 일부 경제부처까지 사실상 증세라며 불만을 드러낸다. 배진환 행자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을 보유한 법인은 행자부에서 제공하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신고·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며 “전국 어디서든 1577-5700으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지역번호를 누르면 관할 시·도의 세정부서와도 쉽고 빠르게 통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송파 세모녀 없게 ‘최저 건보료’ 확정

    송파 세모녀 없게 ‘최저 건보료’ 확정

    정부와 새누리당이 저소득층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최저보험료 제도 도입을 사실상 확정했다. 제도가 도입되면 월세방이 있다는 이유로 건보료가 부과됐던 ‘송파 세 모녀’ 사례도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당정협의체는 20일 국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협의체 위원장인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이 전했다. 이 의원은 “다만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이 제시한 1만 6480원이 적정한 수준인지와 실제 가입자들의 부담 수준을 알아보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추가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만 6480원은 현재 직장가입자가 납부하는 최저 건보료 수준이다. 당정협의체 간사인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통화에서 “연간 소득 500만원 이하 지역가입자에게 적용했던 ‘평가소득’ 기준을 폐지함에 따라 소득이 없는 가구에는 정액의 최저 보험료만을 부과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연간 소득 500만원 초과 및 이하로 나눠 ‘500만원 초과’는 소득과 재산·자동차를 기준으로, ‘500만원 이하’는 재산·자동차와 함께 ‘평가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평가소득은 가구원 수·연령, 성별, 재산, 자동차를 점수로 매기는데 결국 재산, 자동차가 중복 계산되면서 ‘소득의 역진성’이 지적돼 왔다. 그러나 최저보험료가 도입되면 현재 1만 6000원 선보다 낮은 보험료를 내는 약 127만 가구는 보험료가 오르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의원은 “이들의 보험료 차액을 보조해 주는 방안을 정부에 주문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다음달 8일 4차 회의를 열고 최근 부과 자료에 따른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최저보험료의 구체적인 수준 및 대상 규모, 보험료 경감 방안, 재정 변동 및 직장보험가입자와 관련한 피부양자 문제, 무임승차 문제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與 ‘종북’ vs 野 ‘경제’… 총선 전초전 시작됐다

    與 ‘종북’ vs 野 ‘경제’… 총선 전초전 시작됐다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진표의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선거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여당은 이번 선거를 박근혜 정부 3년차의 국정 운영 동력을 좌우할 선거로 보는 반면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드러낼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을 1년 앞둔 만큼 ‘예비 총선’이라는 인식도 있어 여야의 사활을 건 승부가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선거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재·보선이 태생적으로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야권을 ‘종북’ 프레임에 가두면 좀 더 유리한 구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물론 지나친 종북몰이는 역풍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지역 주민과의 공감과 경제 활성화에도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에 육박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점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15일 광주 서을에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사표를 낸 정 전 처장은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의 출마 요청을 고민 끝에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천정배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로 인한 야권의 분열을 통해 내심 ‘제2의 이정현’이 탄생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정 전 처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불독처럼 일해서 광주시민을 정승처럼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 심판론을 제기하지 않는 대신 ‘유능한 경제정당’을 모토로 포지티브 전략으로 승부하겠다는 입장이다. 당의 선거 슬로건 역시 ‘문제는 경제다. 해법은 변화다’로 잡았다.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1야당인 새정치연합에 기회를 달라. 최저임금 인상, 복지 재원 마련 등을 이슈화해 당이 앞장서 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앞서 14일 후보 경선을 통해 서울 관악을에 정태호, 성남 중원에 정환석, 광주 서을에 조영택 후보를 확정했다. 인천 서구·강화을은 후보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천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로 새정치연합으로서는 어려운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은 광주 서을에 강은미 후보를 확정했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현재로서는 천 전 의원과의 연대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계파 갈등을 우려해 전략공천을 배제했고, 당 차원의 야권 연대 가능성도 차단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폭력적 천황·남성 중심 문화가 전쟁 지지하고 위안부 부정해”

    “폭력적 천황·남성 중심 문화가 전쟁 지지하고 위안부 부정해”

    “일본 내에서도 위안부에 대한 비판이 있습니다. 아베 총리와 달리 국민들의 사죄 의식은 강합니다. 국가가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해야 합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노작가는 단호하면서도 분명하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강조했다. 199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일본 현대문학의 거장 오에 겐자부로(80)는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한 찻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백발이 성성한 얼굴로, 목 위 마지막 단추까지 꼭 잠근 모습으로 들어섰다. 외모에서 드러나는 고지식함은 양심적인 지식인으로서의 단호함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그는 사실적 고백을 담은 장편소설 ‘익사’의 국내 출간에 즈음해 방한했다. 오에는 이와 함께 일본 우익정권을 떠받치는 천황·남성 중심 사고를 정면 비판했다. 소설이 담고 있는 문제의식과 맞닿는 부분이다. 그는 일본의 우경화에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시해 왔고, 일본의 평화헌법 9조를 지키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일본의 천황·남성 중심 폭력적 사고방식은 여성 차별에서 기인한다. 근대 이후에도 줄곧 이어져 왔고, 지금도 여성들은 폭력에 노출돼 있다. 위안부를 부정하는 건 여성을 경시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극단적인 우경화 경향을 보이는 일본 정권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이어졌다. “위안부는 존재했다. 식민지 여성들을 동원했고, 범죄적인 수단도 동반됐다. 위안부는 전체주의 일본이 군인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 존재다. 일본은 이 문제를 사죄해야 한다. 일본 역사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한 구조를 만든 일본의 후진성을 인정해야 한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 의식 구조도 바꿔야 한다.” 2009년 일본에서 출간된 ‘익사’는 작가의 분신(소설의 주인공)의 입을 빌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소설 속 아버지는 우익 사상가나 군인보다 더 우익적이며 전통적인 천황 중심의 전체주의 국가사상에 빠져 있는 인물이다. 또 다른 주요 등장인물인 여성 ‘우나이코’는 큰아버지에게 강제로 강간당해 임신한다. 일본 우익정권을 정면 비판하는 상징적인 설정이다. 일본에서 ‘익사’가 우익정권에 대한 불경 소설로 분류되는 이유다. 지난해 발표한 ‘만년양식집’(晩年樣式集)이 그의 마지막 소설이다. 그의 부인과 여동생이 중심 화자로 등장하는 자전적 소설로, 이 작품 역시 문학동네에서 내년 국내에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그는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와 함께 나의 여성관이 잘 표현된 소설이다. 앞으론 보다 명쾌하고 명료한 문장의 에세이를 쓰려 한다. 여러 집회에서 일본의 평화 문제와 생활 문제 등을 발언한 내용을 중심으로 소설적 색채가 강한 에세이를 1~2권 정도 더 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헬스Talk]숨겨진 군살 ‘포샵’은 이제 그만!, ‘지방흡입’으로 쏙~

    [헬스Talk]숨겨진 군살 ‘포샵’은 이제 그만!, ‘지방흡입’으로 쏙~

    따뜻한 봄 햇살에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비만클리닉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봄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등 많은 것이 변하는 계절이라 다이어트 등 새로운 결심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여성에게 있어 다이어트란 평생 숙제란 말이 있을 정도로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개인의 체질이나 체형이 큰 비중을 차지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도 잦아 의욕마저도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이어트를 하다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복부나 허벅지처럼 저장성 지방으로 이루어진 부위는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을뿐더러 같은 체중을 갖고 있더라도 특정 부위가 도드라져 보여 더 뚱뚱해 보이기 쉽다는 것이다. 반면 다이어트로 전체적인 살이 빠지면서 줄어서는 안 될 가슴이나 얼굴과 같은 부위의 지방이 함께 줄어 난처한 상황을 겪기도 한다. 다이어트에 한창인 직장인 김인애(32세,여)씨 역시 새해 다짐으로 시작한 다이어트로 살을 뺐지만 원하는 부위가 생각만큼 빠지지 않아 고민이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어느 정도는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는 있었지만, 여전히 복부나 허벅지는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빠지지 않아 지방흡입 수술을 고려 중이다. ‘지방흡입’은 캐뉼라 관을 이용해 물 분사 방식으로 지방을 흡입하며 혈관 손상이 적어 멍과 부기가 적다. 흡입할 경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2회 이상 나눠 시술하는 것이 안전성 높다. 또한, 선택적으로 살을 뺄 수 있어 몸의 볼륨은 유지하면서 유독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복부나 허벅지 등의 지방을 빼길 원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지방흡입수술은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므로 요요현상이 적고 특정 신체 부위의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매끈한 바디라인을 만들고 전반적인 몸의 균형을 맞춰 아름답고 멋진 몸매를 만들어 준다. 단기간에 많은 양의 지방을 뺄 경우 살이 처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쉽게 멍이 들고 착색되는 민감한 피부인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경우 사후관리를 병행하면 피부 탄력이 생기고 매끈한 라인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멍과 부기를 빨리 제거하고 피부 처짐과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답답하더라도 압박복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술이나 담배, 무리한 운동은 한 달 정도 삼가고 식이요법이나 스트레칭,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막연하게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지방흡입수술을 한 이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효과 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며, 향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도움말=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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