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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광진구,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서울 광진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시락(樂)’의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樂’은 도전하고 시도하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현실적인 취업역량을 갖추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기·중기·장기 3단계로 운영 중이며, 이번 과정이 단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회다. 이번 모집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중, 6개월 이상 구직을 중단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자립준비·보호종료·북한이탈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금융·노동교육, 대인 관계 이해, 진로 검사·컨설팅, 비즈니스 매너 등 실전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전체 프로그램의 80% 이상 참여 또는 과정 중 취·창업 성공 시 이수 인정과 함께 50만원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도전과 성장을 원하는 청년들이 이번 5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과 일자리를 향해 나아가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YTN 라디오 출연 “교육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학부모 참여·진로교육 체계화 강조

    변재석 경기도의원, YTN 라디오 출연 “교육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학부모 참여·진로교육 체계화 강조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은 20일(수)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정책은 발표로 끝나선 안 되며,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재석 의원은 전반기에는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정책을 다뤘고, 후반기에는 교육행정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집행과 성과 점검에 집중하고 있으며, 교육기획부터 운영·집행까지 폭넓게 경험해 온 그는 선언적 정책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제도 정착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변 의원은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지적하며 ▲늘봄학교 운영 안정 ▲학부모 소통 구조 확립 ▲진로교육 체계화 ▲교육재정의 효율적 집행 등을 후반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최근 주관한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부모는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교육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동등한 주체”라며, “정책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야 진정한 교육 민주주의가 실현된다”고 역설했다. 특히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가 여전히 형식적 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하며, 제도적 참여권 보장과 학교별 표준 운영모델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권 침해와 학부모-교사 간 갈등 문제에 대해서는 “갈등의 본질은 권한과 책임의 불균형, 그리고 소통의 부재”라며,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함께 교권 보호, 학교 자율성 보장, 갈등 조정 기구의 제도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이러한 정책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그는 덕양교육연대 ‘이끌다’ 소속 학부모들과 깊이 있는 논의 끝에 “진로교육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체계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로, 학교-지역-기업 연계, 현장 인력 확보, 안전기준 마련 등을 조례에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학부모 참여 확대와 진로교육 체계화뿐만 아니라, 늘봄학교 운영 안정, 데이터센터 입지 기준 정비, 고양시청사 백석 이전 중단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대전 청년 성장프로젝트 ‘연착륙’…3개월간 780명 참여

    대전 청년 성장프로젝트 ‘연착륙’…3개월간 780명 참여

    대전시의 청년 지원 정책인 ‘청년 성장프로젝트’가 연착륙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카페’를 거점으로 상담부터 진로 탐색,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청년정책 연계 지원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5월 시작된 청년 성장프로젝트에는 7월 말 기준 780여명이 참여했다. 이 중 200여명이 ‘미래 내일 경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정책으로 연계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진로 탐색과 일상 회복, 취업 준비, 실전 역량 강화 등 3단계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 인공지능(AI) 활용법과 퍼스널 컬러 진단, 스트레스 관리, 원데이 클래스 등 실생활에 유익한 체험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인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종료 후 전문 코디네이터 상담, 청년 고용정책 안내, 구인·구직 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청년 성장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대전 청년 카페에서 열린다.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은 청년 카페 홈페이지(https://www.jobdaejeon.or.kr/djyouthgrow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을 설계한다는 취지인 청년 성장프로젝트가 사회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올해 마지막 기회”…최대 90만원 정부 지원금, 놓치지 마세요

    “올해 마지막 기회”…최대 90만원 정부 지원금,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2025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은 출산, 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나면서 경력이 단절된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이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우먼업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마지막 모집인 3차 신청에서는 총 550명을 뽑는다. 지원요건은 만 30~49세(1975~1995년생) 서울시 거주 여성 중 미취업 또는 미창업자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주 15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나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에 선정되면 매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우먼업 포인트’를 받는다. 우먼업 포인트는 취업 교육, 교육기자재 구매, 자녀 돌봄, 면접 준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3차 지원금을 받기 전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경우 ‘취·창업 성공금’ 30만원이 추가로 지급돼 구직지원금 포함 최대 9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구직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뿐만 아니라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1:1 진로상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취업 연계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많은 경력 단절 여성들이 구직지원금을 통해 경력을 재설계하고 노동시장에 성공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은 지금까지 총 650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2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해 경제활동에 복귀했다. 지난해 우먼업 프로젝트 참여자 2598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이 경제활동 복귀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98.3%에 달했다.
  •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

    광주여자대학교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마음(MAUM) 교육’을 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기치로 내걸었다. 화장품학과, 스포츠재활학과를 신설해 현장 친화적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장학 제도를 바꿔 합격자 모두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해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뿐인가. 교육부로부터 대학기관평가 인증(2024~2028년)을 획득하고,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특히 10년 연속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 경쟁력’을 가진 대학이란 사실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광주여대가 실현하려는 미래 여성인재 양성교육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RISE 사업’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광주여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와 함께 현안을 발굴·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총 10개의 단위 과제와 ‘RISE 연계 늘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과제는 광주형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The 품多: 지역민 모두를 품다’ 프로젝트다. 간호학과를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돌봄 계열 학과와 MAUM 돌봄 융합전공을 연계해, AI·IoT·보건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정책 개발, 컨설팅, 서비스 품질 개선까지 수행한다. 지역 돌봄 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것이다. 또 다음과 같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한 ‘KWU-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뷰티·헬스케어 R&D 플랫폼 ‘G-코스메디케어 실증 스튜디오’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KWU-취업-기업 ON Coevolving’ ▲도심 문제 해결형 ‘KWU-WithUs 리빙랩’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ON버시티’ ▲8개 대학 연합 ‘MAUM ON 공유대학’ ▲재직자 평생학습을 위한 ‘MAUM LIFE UP 미래대학’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을 돕는 ‘R2S 생태계 구축’이다. ‘RISE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 사업이 아니라 대학의 교육·연구·봉사 기능을 지역과 공유·순환시키는 플랫폼이 되려는 것이다. 또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사회문제를 직접 경험·해결하며, 개인의 진로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신설 학과로 넓어지는 진로 선택광주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 화장품학과, 스포츠재활학과를 신설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 진로 상담을 하고 단계별 전공 선택 가이드를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화장품학과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K-뷰티 산업 수요에 대응해 신설하기로 했다. 화장품 기초 연구부터 임상·품질관리·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을 해 기능성 화장품 연구원, 제품기획자, 뷰티 테크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첨단 실습 인프라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친화적 전문가를 길러낼 방침이다. 스포츠재활학과는 광주여대가 ‘여자 양궁 명문 대학’으로 쌓아온 전통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런던·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교수가 직접 교수진으로 참여해 실무와 경험을 공유한다. 운동 손상 예방과 회복, 체력 증진을 아우르는 스포츠 의학 기반 교육을 통해 재활 트레이너, 스포츠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광주여대는 항공서비스학과, 미용과학과, 반려동물보건학과 등 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여성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객실승무원 누적 합격자 478명으로 국내 최다 기록을 보유하며, 항공서비스 분야 명문으로 굳게 자리 잡았다. 미용과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4년제 학과로, 석·박사를 배출하고 전국 미용 교사 130명, 미용 교수 29명을 배출했다. 국내 뷰티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반려동물보건학과는 광주·전남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학과다. 교직과정을 운영하며 취업 연계 지원 체계를 갖췄다. 간호학과는 디브리핑 평가 시스템과 첨단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운영하며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AI미디어콘텐츠학과, 식품콘텐츠학과 등 다채로운 전공을 통해 여성 인재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광주여대는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수시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소득분위 8구간 이내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포함해 전액 감면하고, 그 외 합격자에게 100만원 장학금과 30만원의 생활 장려금을 지급한다. 재학생 장학제도 역시 풍부하다. 성적 향상 장학금과 근로 장학금, 나비마일리지 장학금, 성적 우수 장학금 등 다양하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69.3%(2024년 기준)로, 재학생 1인당 연평균 458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주거 안정 지원도 주목할 만하다. 기숙사는 1,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광주 전역에 무료 스쿨버스를 운행한다.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사계절 캠퍼스 조경 등 학생 복지 인프라를 확충했다. ◇MAUM 교육, 지성과 인성의 결합광주여대의 정체성은 ‘마음교육’이다. 지난 2015년부터 1·2학년 필수 교양과목으로 편성된 마음교양은 자기 이해·감정 표현·마음챙김·공감과 소통을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식과 실무 능력을 사회에 환원한다. 이같은 성과로 교육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된 유일한 지방 사립대학이 됐다. 올해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래융합학부 마음교육학과’를 신설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 가치와 마음의 힘을 교육하고 있다. 이신재 총장은 “MAUM 교육은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광주여대만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여대는 전국 4년제 여자대학 가운데 9년 연속 취업률 1위(2011~2019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5년 연속 추진하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며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역량을 공인받았다. 평생지도교수제, 전공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도 수시모집에서 광주여대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총 84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Ⅰ, Ⅱ와 지역인재, 성인학습자 전형 등으로 다양성을 보장한다. 면접은 인성 중심으로 오는 10월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재 총장은 “광주여대는 실용학문 특성화와 여성교육의 전통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여성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학문적인 성취 뿐 아니라 지역과 산업을 긴밀히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진로 선택 폭 넓히고 장학 혜택 확대합니다”

    “진로 선택 폭 넓히고 장학 혜택 확대합니다”

    광주여자대학교가 내년부터 자유전공학부, 스포츠재활학과, 화장품학과를 신설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한층 넓힌다. 여성 특성화 대학으로 항공·미용·사범·보건의료 분야에 강점을 가진 대학이다. 더 나아가 시대 변화에 맞춘 학과로 개편하고 장학제도를 확충해 미래 여성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신문은 이신재 총장을 만나 대학의 비전과 교육 철학을 들어봤다. ―광주여대가 지향하는 교육 철학은. “우리 대학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마음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지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여성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항공서비스, 미용과학, 보건의료, 사범 분야 등 실용학문 중심의 특성화학과는 이미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내년부터는 시대 변화에 부응해 신설 학과를 도입,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려고 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학과 어떤 것인가. “우선 자유전공학부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다양한 학문을 탐색하면서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스포츠재활학과는 운동 손상 예방과 회복, 체력 증진을 다루는 스포츠 의학에 기반한 학문이다. 재활 트레이너·스포츠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화장품학과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 산업 성장에 발맞춰 화장품 개발, 품질관리,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이 세 학과는 대학이 미래 사회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전략적 선택이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사는 학비와 학생 생활 여건인데. “광주여대는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8구간 안에 든 학생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 감면하고, 9구간 이상이나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합격자 전원에게 학업장려 장학금 3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수혜액은 458만원 정도다. 생활 지원도 강화했다. 광주 지역을 벗어난 지역에서 사는 신입생에게는 기숙사 입사를 보장하고 광주에서 사는 학생들에게는 무료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통학 편의를 위한 조치다.” ―내년도 입시 전형은 어떤가. “내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84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Ⅰ 165명, 일반학생전형Ⅱ 498명, 지역인재전형 63명, 성인학습자전형 70명, 농어촌학생전형 14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전형 32명이다. 지원은 최대 3개 전형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일반학생전형Ⅰ은 면접을 실시하고 항공서비스학과의 경우 학생부 61%, 면접 39%를 반영한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재활학과, 미용과학과, 치위생학과는 학생부 70.1%, 면접 29.9%를 적용한다. 일반학생전형Ⅱ 및 기타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국·영·수·사·과·한국사 과목 전 과목을 반영하고 기초·탐구과목 이수단위가 80 이상이면 가산점 5점을 부여한다. 또한 진로선택과목 성취도에 따라 최대 3점이 추가된다. 출결은 무단결석만 반영한다. 면접은 오는 10월 15일로 예정됐는데 인성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광주여대는 실용학문 특성화와 여성교육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이 되겠다. 우리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
  • 구직단념 청년들 현장 체험 쌓아 준 동대문

    구직단념 청년들 현장 체험 쌓아 준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산업현장·공공기관·지역 특화 시설을 방문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고용노동부의 기업 탐방형 프로그램에 참가해 마사지기기 브랜드 제스파 본사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받았다. 지난 5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아 지역 자원 문화를 체험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탐방, 공공기관 견학,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구직 단념 청년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대문구, 구직 단념 청년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산업현장·공공기관·지역 특화 시설을 방문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고용노동부의 기업 탐방형 프로그램에 참가해 마사지기기 브랜드 제스파 본사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받았다. 지난 5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아 지역 자원 문화를 체험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탐방, 공공기관 견학,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녀 교육, 진학·독서·심리 상담 다 되는 ‘노원교육플랫폼’

    자녀 교육, 진학·독서·심리 상담 다 되는 ‘노원교육플랫폼’

    서울 노원구가 학습, 독서, 심리, 양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상담 플랫폼 ‘노원교육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교육플랫폼은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한 곳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 교육 지원 체계다. 노원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고민을 구청이 나서 함께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학학습상담은 고입·대입 전형과 학업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진로 방향과 공부법을 제시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1:1 상담을 통해 입시 전략과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대학생 진학 멘토링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 프로그램은 자녀독서상담과 책읽어주기를 통해 초등 이하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부모 양육상담은 유아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심리코칭 프로그램으로, 자녀 이해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도모한다. 자격을 갖춘 상담사가 다양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양육에 필요한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교육복지대상자 전용 대학생 학습멘토링, 찾아가는 진학학습상담 등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망도 촘촘히 설계되어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입시만 바라보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인적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며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2년 연속 ‘S등급’ 획득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2년 연속 ‘S등급’ 획득

    명지대학교가 2025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명지대는 2025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부문 S등급, ‘자체성과관리’부분 A등급을 받아 총 86억여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으로, 제3주기 사업의 첫해인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우수한 교육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혁신지원사업 수행 실적과 성과, 혁신전략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명지대는 ▲전공 선택권 확대와 모듈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중심 교육 실현 ▲혁신적 학사제도 도입으로 미래형 대학 모델 제시 ▲기초학문 강화와 교양교육 재편으로 학문적 토대 구축 ▲AI 기반 학습관리와 교수역량 강화를 통한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 ▲성과기반 혁신 체계 및 거버넌스 강화로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과 및 다전공 등에서 전공 선택의 제한 최소화 △전 교육과정에 대한 모듈러 디자인 기반 학생주도 전공설계 도입 및 마이크로디그리 활성화를 통한 융합 교육과정 최적화 기반 마련 △ 진로탐색학점제(부서 제시형 신설), D 학기제 및 도전학기제 신설 등 학사제도의 유연성 강화 △ 학생DB 통합을 통한 중도탈락 위험 관리 시스템 도입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 다양한 학생 성공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혁신적 시도가 S등급 평가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임연수 명지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재정 지원 및 혁신사업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 마포 ‘항공진로콘서트’… 청소년 꿈 하늘을 날다

    마포 ‘항공진로콘서트’… 청소년 꿈 하늘을 날다

    서울 마포구가 지난 9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5 항공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직 종사자 중 청소년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객실 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조종사 등 항공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준비 과정, 실제 업무 내용, 현장에서의 경험담 등을 전달했다. 이어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타임’ 시간에서는 청소년과 종사자 간 대화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포토타임(사진 촬영), 항공 퀴즈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오늘 멘토와의 소중한 만남이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하고 인생을 설계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하늘에서 펼치는 청소년의 꿈…‘2025 항공진로콘서트’ 개최

    마포구, 하늘에서 펼치는 청소년의 꿈…‘2025 항공진로콘서트’ 개최

    서울 마포구가 지난 9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5 항공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직 종사자 중 청소년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객실 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조종사 등 항공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준비 과정, 실제 업무 내용, 현장에서의 경험담 등을 전달했다. 이어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타임’ 시간에서는 청소년과 종사자 간 대화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포토타임(사진 촬영), 항공 퀴즈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오늘 멘토와의 소중한 만남이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하고 인생을 설계하는데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달성

    순천향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달성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S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일반재정지원대학 138개교를 대상으로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별·지역별 여건에 맞게 인재 양성체계를 혁신하는 대학 성과 및 전략 평가다. 순천향대는 교육혁신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순천향대는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한 융합·다전공 교육체계를 구축 및 운영해 왔으며, 공유학과 학제 개편, 학과 계열화 등 전공 선택권 내실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첨단 교육인프라 및 학습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 학업관리와 진로설계, 자기 주도 학습역량 강화에 기여한 노력도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밖에 △하이플렉스 학습 체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 기반 학과 신설 △맞춤형 학생 지원을 위한 인재개발처 신설 및 산하 학생성공센터 △유학생지원센터 설치 등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상민 순천향대 대학혁신추진단장은 “미래사회 학생 성공을 견인하는 AI·융합교육 혁신대학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과(전공)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 강화, 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강화 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각 대학이 자율적 교육혁신을 통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전국 13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 “디지털 자산 시대, 핀테크 전문가 양성”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주목’

    “디지털 자산 시대, 핀테크 전문가 양성”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주목’

    디지털 자산·핀테크 분야 인재 양성AI·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과 창업 연계 융합형 금융 교육 모델 구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차세대 금융산업을 겨냥한 ‘디지털금융경영학과’로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 학계와 산업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호서대에 따르면 AI·블록체인 등 첨단기술과 창업을 연계한 융합형 금융 교육 모델 ‘디지털금융경영학과’를 운영 중이다.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는 기존 경영학 기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호서대는 IT·소프트웨어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대학이다. SW 중심대학, 정보보호 특성화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연구 기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 같은 기술 교육 인프라는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커리큘럼과도 긴밀히 연결돼 있으며, 금융산업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학과 교육과정은 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블록체인 응용, 디지털 자산 이해 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역량도 강화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학습공동체 활동과 프로젝트로 △투자 시뮬레이션 △분산금융(DeFi) 실습 △이상 거래 탐지 등 실무 중심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배운다. 학과 내 금융 동아리 ‘디크립트서(Decryptors)’는 블록체인 분석, 스마트 계약서 작성 등으로 관련 공모전과 기관, 기업과 협업도 활발하다. 산업·연구 경험 풍부한 전문가들 구성차세대 금융 인재 배출 전략적 거점 교수진은 금융경영, 디지털 자산 관리, 핀테크 응용 기술, 블록체인 및 스마트 계약 설계 등 산업·연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최신 금융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금융산업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함양한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외부 멘토진도 탄탄하다. LG CNS·삼성SDS·한양증권·IBM, 금융보안원, DB손해보험 등 국내 유수 기업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조언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호서대는 엑셀러레이터, 학생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기획을 비롯해 디지털 자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개발 등의 프로젝트도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 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뿐 아니라 인터리젠, 코인플러그 등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디지털금융연구센터 중심으로 공동연구도 본격화하고 있다. 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장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는 금융과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토큰증권(STO), 디지털자산 관리 등 제도 정비가 본격화하면서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차세대 금융 인재 배출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강대, 2025 교육혁신분야 최우수 S등급 받아

    서강대, 2025 교육혁신분야 최우수 S등급 받아

    서강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교육혁신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대학 60개교를 포함 전국 대학 13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서강대가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실적과 향후 시행할 교육혁신 전략에 대해 진행되었다. 그 결과 ▲학생설계전공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한 점, ▲3대 자유전공학부 신설 및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운영 계획을 짜임새 있게 구축한 점, ▲기초소양 함양을 지원하는 기초학문 중심 교양교육 체계를 수립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강대 3대 자유전공학부(인문학기반·SCIENCE기반·AI기반 자유전공학부)는 무전공으로 입학해 1년간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기초학문 분야의 지식을 함양한 후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무제한으로 선택하게 하는 서강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제도이다. 또 3대 자유전공학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신규 교과목 개발과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진로 지도교수(Academic Advisor) 제도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서강대 관계자는 “ 뛰어난 성과와 전략으로 인센티브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면서 “앞으로도 대학 자율 혁신 추진과 성과 환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수한 미래 융합인재를 배출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립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S)’ 받아

    서울시립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S)’ 받아

    서울시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분야 최우수등급(S)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2025년 현재 전국 138개 대학(수도권 60개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그동안의 대학혁신 성과와 2025~2027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시립대는 △자유전공학부와 전공설계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공자율선택제의 제도적 정착과 고도화, △다전공 및 모듈형 교육과정 등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학생 성장주기에 기반한 진로-학업-취업 통합지원 시스템(AMAZE)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기초학문 강화, △융복합 교육 확대, △학사제도 개선 등 교육혁신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개교 107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시립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4년제 공립대학으로,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키우는 대학’이다. ‘서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시립대학교’를 대학비전으로, ‘첨단 기술 기반 도시과학으로 서울과 세상을 바꾸는 Leading-Edge University’를 특성화 비전으로 설정하고,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세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2025년 상반기에만 해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첫 번째로, 교육부로부터 첨단분야 특성화 실적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첨단 분야 정원 증원을 승인받았으며, 2026학년도부터 인공지능학과, 첨단융합학부, 신소재공학과의 학생정원을 총 55명 증원하여 모집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3개 프로젝트 3개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첨단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역문제 해결과 시민 대상 평생학습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울형 혁신의 대표 모델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세 번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에 신규 선정되며 AI․SW 융합 인재 양성에 위한 비전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8년간 총 1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용걸 총장은 “우리 대학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과 더불어, 올해 첨단분야 정원 증원(55명),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신규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계속하여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한 평가를 기반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성신여대, 교육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성신여대, 교육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성신여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S등급, 자체 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받아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하는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으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혁신 과제를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성과평가는 각 대학이 추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교육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이뤄졌으며, 성신여대는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트랙 운영 및 학과 간 상호 전공 인정 교과목 확대 등 전공 선택권의 실질적 확대 ▲희망 전공 배정 보장 및 학과별 수용인원 확대 등을 전공선택 기회 확대 ▲학생의 적성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및 진로 탐색 지원체계 구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도별 추진계획 수립 ▲차세대 교육시스템 도입,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 개발, 학생진로종합시스템 고도화 ▲기초학문 역량 강화 및 교양 교육과정 확대·개편 등 교육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혁신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성신여대는 미래를 밝히는 창의융합 인재,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되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협력과 연결지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체계 마련’을 목표로 설정하고 ▲생애설계 학생통합지원 ▲교육체계 혁신 ▲연구 혁신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글로벌·포용 등 5개 분야에서 체계적인 자율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이룬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신여대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S등급

    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S등급

    교육 혁신성 등 전 부문 최고 등급 달성전공자율 선택제 도입 학생 선택권 확대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3차 연도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 혁신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38개 대학(수도권 60개교 포함)이 참여한다. 단국대는 ‘교육혁신 성과(S등급)’과 ‘자체 성과관리(A등급)’ 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단국대는 3주기 사업 운영에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다. 단국대는 ‘학문을 잇고, 지역을 품어,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회 변화 유연 학사제도 운영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와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 △기초학문과 융합 교육을 연계한 교양교육 생태계 구축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 33.8%를 학문 단위 구분 없이 선발하는 전공자율 선택제를 도입하고,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형1’ 선발 범위를 확대해 학생 선택권을 대폭 넓혔다. 전공자율선택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과 단계적 성장 지원을 위한 전용 플랫폼인 D.I.Young熊(Dankook Innovative Young熊)은 단국대만의 고유한 교육모델을 발전시켰다. 안순철 총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단국대 교육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창의적 사고에 기반한 혁신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성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2년 연속 최고 ‘S등급’ 달성

    한성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2년 연속 최고 ‘S등급’ 달성

    교육혁신 성과·자체 성과관리서 최고 등급 S·A 등급 획득무경계·무학년 학사혁신과 AI 기반 교수학습 추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최고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성대는 2024년도 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도 A등급을 받아 두 영역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주기 3차년도 사업 성과와 3주기(2025~2027) 대학혁신계획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평가로, 한성대는 ▲정원 제한 없는 학생자율선택형 전공트랙제 고도화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설계 지원 ▲해외 대학 공동 마이크로 디그리 개발 계획 ▲대학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KPI 설정을 통한 성과관리 모니터링 우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주기 혁신지원사업에서 한성대는 ‘학생주도 전공설계와 무경계 학습을 통한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경계·무학년 학사구조 고도화 ▲학생주도 전공 진로 설계 강화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AI·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지원 ▲대학·산업체·국내외 교육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최근 많은 대학으로 전공자율선택제가 확산하고 있는데, 한성대는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전공트랙제를 시행해 이를 정착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무경계·무학년 학사구조로 혁신과 AI·에듀테크 활용 교수법 확대 등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혁신성장을 주도할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성대는 교육혁신 성과 S등급, 자체 성과관리 A등급이라는 최고등급을 받아 3주기(2025~2027) 사업에서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될 전망이다.
  • 상명대, 도서·벽지 초등학생 초청 ‘진로체험’

    상명대, 도서·벽지 초등학생 초청 ‘진로체험’

    상명대학교는 충남 도서·벽지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해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로보페스타 ’ 견학과 캠퍼스 탐방, 진로 프로그램 체험 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상명대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와 부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월드로보페스타에서 진행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서 다양한 로봇 활용 경연을 참관하고, 상명대가 운영한 AR·VR 콘텐츠 체험관에서 가상현실 기반 실험과 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체험했다. 사족 로봇과 이족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로봇 움직임과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월드로봇페스타’는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와 피지컬 AI 스타트업 경진대회, 피지컬 AI 대학(원)생 창업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상명대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AI, 콘텐츠, 로봇 등을 융합한 미래 기술을 보고 배우며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충남라이즈사업 일환으로 라이즈 늘봄학교를 운영하며 충남 전역에서 늘봄학교를 통한 방과후학교 고도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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