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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청년의 마음을 보듬는다 ‘청년마음상담소’

    코로나19와 최악의 경기침체로 대규모 취업난과 사회적 불안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청년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요. 이런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고 성장시켜 줄 ‘청년마음상담소’가 지난 5월 성동구에 문을 열었어요. 관내 금호동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내 유휴공간을 상담실과 모임공간, 사무실로 꾸미고 전문 상담인력 5명을 배치해 문을 연 이곳은 청년들의 정서와 심리건강관리 전문 상담소예요. 서울시 거주 만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통해 심리상담의 심리적·경제적 문턱을 낮춰 누구나 마음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어요. 개인상담은 1대1 심층상담으로 개인적 문제와 심리, 신체적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개인별 3회 이상 상담합니다. 집단상담은 취업, 스트레스 관리 및 인간관계 훈련 및 육아 등 영역별 프로그램으로 10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해 각자의 고민을 상담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운영해요. 자조모임 같은 경우는 관심 있는 청년들끼리 ‘진로 네트워크 모임’ 등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해 스터디, 정보공유, 단체 체험 등 월 1회 이상 활동을 펼칩니다. 이렇게 청년고민과 사회적 문제들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간다고 하네요. 상담소 운영은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6시까지 운영됩니다. 편할 때 찾아주세요.
  •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이른 얘기…국민의힘은 더 반성해야”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이른 얘기…국민의힘은 더 반성해야”

    2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일각에서 나오는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이른 얘기”라며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에 따르면 금태섭 전 의원은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오늘 탈당했는데 이른 얘기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탈당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앞으로 정치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탈당 이후 국민의힘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더 많이 반성해야 할 당”이라며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총선이 끝난 뒤 만났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대일로 만난 것이 아니라 (김종인 위원장이 예전에) 민주당 대표를 지냈으니 민주당 의원들과 단체로 만난 것”이라며 “국민의힘 대표가 제 진로를 상담해주실 분은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때 “언행 불일치”라며 당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쓴소리를 내고 지난해 12월 당론으로 정해졌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에 기권표를 던졌다. 이로 인해 민주당 내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4·15 총선 때 ‘조국백서’ 저자인 김남국 변호사로부터 지역구 도전장을 받기도 했던 금태섭 전 의원은 이후 김남국 변호사가 경기 안산단원을에 전략공천된 뒤 정치신인 강선우 의원에게 경선에서 패배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5월 공수처법 당시 당론 위배를 이유로 금태섭 전 의원에게 경고 처분을 했는데, 이후 재심 청구와 관련해 논의가 지연되자 금태섭 전 의원은 결국 탈당을 선언했다. 금 전 의원은 윤리심판원 재심 결과가 지연된 것에 대해 “징계가 억울하다기보다는 경직된 당의 모습이 더 문제”라며 “징계야 받으면 됐었다”고 말했다. 또 “공수처법보다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선거법이 더 문제”라며 “민주당은 공수처를 통과시키겠다고 선거법을 망쳤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법 표결에 불참한 분들에 대해서는 당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공수처법 기권에 대해서만 징계를 내린 건 당이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탈당 결정을 한 계기에 대해서는 “갑자기 결정한 것은 아니고 오랫동안 생각을 해왔다”며 “욕을 먹으면서까지 민주당에 계속 지적해왔지만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검사 출신인 금태섭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에 출마한 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를 도우며 정치권에 입문했다가 2014년 민주당과 안철수 대표의 새정치연합 합당 과정을 거쳐 새정치민주연합에 몸을 담았다. 이후 20대 총선을 앞두고 안철수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할 때 민주당에 남았고, 서울 강서갑에서 당선됐다. 2016년부터 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원내부대표 등 당 주요 직책을 맡았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법개혁 목소리를 내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영남대,학부모 초청 온라인 취업전략 간담회 개최

    영남대,학부모 초청 온라인 취업전략 간담회 개최

    영남대가 ‘학부모 초청 온라인 취업전략 간담회’를 가진다.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국내 및 해외 취업동향과 취업전략을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서다. 간담회는 영남대 온라인 취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다. 20일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4일간 학년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 4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한다. 20일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삶의 보물지도를 찾아라(해피파인더 김재연 대표)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커리어 가이드(안정영 강사)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21일에는 ▲청춘, 꿈꾸는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류광현 작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하여 자녀를 발산시켜라(해피파인더 김재연 대표), 2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성공전략연구소 강희락 지사장) ▲본격적인 취업준비 접근방법(유재천 강사), 23일 ▲꿈은 모르겠고 취업은 하고 싶어(바른진로취업연구소 금두환 대표) ▲언택트 시대의 취업전략(에듀잡 안교원 대표)등 학년별 맞춤형 특강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간담회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로?취업컨설턴트 20여 명이 온라인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로 원활한 진출을 하는데 대학과 학생은 물론, 학부모가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역량 개발을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취업절벽 시대 해답을 찾다

    취업절벽 시대 해답을 찾다

    “취업절벽 시대, 전문대학에서 해답을 찾았어요!” 취업절벽 시대에 대기업 취업, 해외 취업, 공무원 임용이라는 꿈을 이룬 계명문화대 졸업생 3명의 취업 성공담이 희망이 되고 있다. 우진수(26·기계과)씨는 지난 2월 졸업과 동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주)에 입사했다. 우 씨는 지역 4년제 대학을 다니다 중퇴하고 취업의 폭이 넓은 전문대학으로 진로를 재설정해 계명문화대학교로 ‘학력 유턴’했다. 우 씨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을 통해 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맞춤형 취업서류 작성법 및 면접 스킬 교육, 전공 및 직업기초 자격증 취득 등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며, “특히 진로취업지원팀 전문 직업상담사의 도움으로 각종 취업 정보를 꾸준하게 습득하고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 것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해외취업에 성공한 배성현(24·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씨 역시 지난 2월 졸업과 동시에 글로벌 항공사인 카타르항공사에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했다. 배 씨는 “나이, 학벌, 스펙 등을 보지 않는 외항사의 특징에 따라 학업 기간 단축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전문대학을 선택했다. 4개월간의 체코 프라하 글로벌 현장실습을 무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에서 운영하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경찰공무원 임용을 앞두고 있는 정수연(22·여·경찰행정과) 씨는 지난 8월에 발표된 2020년 제1차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경북지방경찰청 소속)에서 여성 지원자 중 차석의 성적으로 최종 합격해 현재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성적에 맞춰 무작정 대학에 진학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하고 싶은 것을 고려하여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아동의 정책 참여권 증진과 조례개정 요청에 관한 활동 정책 제언

    최경자 경기도의원, 아동의 정책 참여권 증진과 조례개정 요청에 관한 활동 정책 제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북부지부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교육청소년의회 아동관리모니터링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의 정책 협의에 관한 참여권 증진 정책제언과 조례개정 요청에 관한 활동 결과로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5개 정책 제안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 존중, 증진시키고 아동이 직접 변화 가능한 정책을 제언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조직하여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의정부청소년교육의회 사업을 진행해 왔다. 참여 회원은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의 지역 내 청소년으로 의장 1명, 부의장 2명, 교육·진로, 문화·예술, 인권·안전, 자치, 평화 등 5개 상임위원회로 구성돼 지난 7월 15일 출범 후 3개월간 활동해 왔다. 이날 각 상임위원회 별로 작성한 정책 제언문을 직접 발표하고 기대효과와 의견 등을 피력했다. 발표된 세부 정책 제언은 ▲ 놀이터 등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 및 장소 공사, 수리 시 아동의 의견 수렴 의무화 ▲아동의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 및 장소의 금연구역 지정을 위한 아동 협의회 설립 ▲창의적 체험 활동 및 기타 교육시간에 제공 될 교육 과목 개설 시 아동 의견 반영 등이다. 이에 대해 최경자 도의원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속에서 직접 체험한 소중한 의견 제공에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 아동 이용시설에 대한 시공과 수리 시 의견 수렴 의무화 등은 매우 공감하는 사안으로 정책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상위법 개정 등이 가능한 지 검토해 보고 향후 경기북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 청소년들이 합동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코로나 취업난 극복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코로나 취업난 극복

    계명문화대가 코로나로 인한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 운영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에 나섰다.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은 매년 졸업예정자 80여명을 선발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본격 운영됐다. 지금까지 지역인재 9급 공무원 3명, 공공기관 2명, 대기업 61명, 해외취업 24명, 4년제 유수 대학 진학자 31명 등 해마다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 및 취업 목표를 이뤄 90%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진로취업지원팀은 지난 5일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 그룹별 특강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직무별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기초 및 전공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능력중심채용을 대비한 취업서류 작성 및 면접 교육과 함께 직무체험, 외국어 교육,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기업의 채용 형태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우수 취업자들의 취업 성공사례분석을 통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맞춤형 커리큘럼을 다변화하고 AI(인공지능) 심사 및 화상 면접 교육을 추가했으며, 학습격려 및 취업성공 장학금, 자격증 취득 장학금 등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월 졸업과 동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주)에 취업한 우진수씨는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맞춤형 취업서류 작성법 및 면접 스킬을 익힌 것이 성공취업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김대영 학생복지취업처장은 “최근 급변하는 취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코로나로 인해 채용 규모가 줄어드는 취업 절벽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어디든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기 포천 육군 부대서 12명 코로나19 확진...“추가 확진 가능성도”

    경기 포천 육군 부대서 12명 코로나19 확진...“추가 확진 가능성도”

    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부대에서 병사 3명이 맛과 냄새를 못 느끼는 증상으로 양주국군병원과 국군수도병원에서 잇따라 검사 받은 뒤 이날 오전 7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부대 내 간부와 장병들 등 27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였으며, 이날 오후 7시쯤 6명의 병사가 추가 확진됐다 . 1시간 뒤인 오후 8시쯤 이 부대 간부와 장병 등 3명이 추가 확진돼 이 부대 관련 총 12명이 감염됐다. 간부 A씨(포천 82번)의 경우 영내와 영외관사 생활을 하면서 지난주 서울에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된 장병들은 미각 및 후각 소실,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무증상 확진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수검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군과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추가 접촉자 여부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천지역 군 부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7월 말쯤 포천 신북면의 한 부대에서 장병 18명, 진로상담사 2명, 상담사의 가족 1명 등 해당부대 관련 총 21명이 감염된 바 있다. 당시 이 부대에 방문해 장병들을 상대로 진로상담 교육을 진행한 외부 초청강사가 감염원인 것으로 역학조사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FPSB, 퇴직예정자 대상 비대면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제공

    한국FPSB, 퇴직예정자 대상 비대면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제공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생활 전반에 언택트(Untact)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전통적인 대면방식이 인터넷과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한 비대면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회의와 행사는 물론이고 교육 분야에서도 온택트(온라인+언택트) 방식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5월1일 고령자고용법령 개정에 따라, 근로자 1,000명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정년과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하는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진로설계, 취업알선, 교육 등 재취업지원서비스를 현장·집체 방식으로 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에서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의 전환을 허용 중이다. 온택트 시대와 정부의 비대면 교육방식 전환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FPSB 풀림아카데미 본부는 퇴직예정자 대상 비대면 생애설계 및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에 대상자 특성에 맞는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줌, 비메오)을 활용하고 학습효과 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습기법과 운영 전략을 적용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교육 내용은 생애 변화관리, 자산관리, 관계관리, 취업‧창업 사례 등 퇴직 이후 행복한 인생 2막 준비 등을 담았다.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국내재무설계사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인증기관이다. 2013년에 생애설계전문 풀림아카데미 본부를 개설해 경제적인 안정(재무)과 행복한 삶(비재무)을 누릴 수 있도록 재직자를 위한 생애설계와 퇴직 예정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지난 8월 국내 한 금융그룹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설계 프로그램에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교육에 참석했던 한 교육생은 “코로나 상황에 적절한 비대면 방식이었으며,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며 “더군다나 퇴직 전 현업에서 미리 준비하고 적용할 만한 실질적인 컨텐츠가 많아서 더욱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FPSB 김용환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교육실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온택트 시대에도 한국FPSB의 탁월한 재무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교육 서비스로 개인의 삶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생애설계 및 퇴직자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문의는 한국FPSB 대표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담당자를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FPSB는 코로나 극복의 일환으로 대국민 재무설계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한국FPSB가 전액 비용을 지급하는 본 캠페인은 내달 9일까지 한국FPSB 홈페이지에 접수하여 재무설계 상담과 제안서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향 못 가는 1인 가구 성동청년에 ‘추석 밥상’

    고향 못 가는 1인 가구 성동청년에 ‘추석 밥상’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추석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추석맞이 함께 밥상’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 등으로 고향을 찾기가 쉽지 않은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전문가 5명이 진로·연애 등 1대1로 상담 성동구청년지원센터는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1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도시락을 전달한다. 전과 잡채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 100개를 준비해 25일 사전 신청한 청년들에게 시간대별로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명절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하면서 명절을 혼자 보낼 수밖에 없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시락은 작으나마 매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뚝도시장 청년상인들이 준비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코로나블루’로 답답함을 토로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2일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막힌 여행의 갈증을 풀어 줄 ‘사진 속 여행’ 특강을 했다.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저자인 여행작가 안시내씨를 초청해 작가의 세계여행 경험담을 나누고 베스트셀러 여행작가로 성장한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청년들에게 용기와 꿈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은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구는 또 코로나19 여파로 취업난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힘든 청년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도심권 청년마음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상담가 5명이 진로, 대인관계, 취업, 가족관계, 연애 고민 등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1대1 및 집단상담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102명이 상담을 받았다. ●“어려운 때 보내는 청년들에 맞춤 정책 추진”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이 자칫 사회적 관심으로부터 소홀해지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금천 ‘청소년 진로축제’ 26일 개최

    금천구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청소년 진로축제 ‘나중에 뭐할껀지’를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진로축제는 직업소개와 체험, 토크콘서트, 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구성된다. 수상안전지도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대학교수, 직업군인, 청소년지도사 등 다양한 직업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다. 항공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키트로 경험해 볼 수 있다. 대학생과 진로전문강사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 주고 꿈을 향한 의지도 북돋아 준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취약계층 청소년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 추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취약계층 청소년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 추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는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을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비대면 봉사활동 시범사업은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영어 음성 책자 제작 및 점자 책자 제작 지원 ▲청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홍보 영상물 제작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돌봄 활동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영어 음성 및 점자 책자 제작 지원 활동은 국립서울맹학교와 협력해 14명의 중·고등학생 봉사자가 9월 말까지 총56권의 영어 음성 및 점자 책자 제작을 진행한다. 청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영상 및 홍보 영상 제작 활동은 12명의 청소년이 오는 11월까지 참여해 국립서울농학교 수업에 필요한 교육 영상 제작과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이다.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돌봄 활동은 10월부터 11월까지 대학생 봉사자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에서 모집한 다문화 초등학생을 연계해 학습 및 고민·진로 상담 등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또한 다문화 청소년의 메이커 활동을 도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함으로써 사회 참여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커 활동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개발한 활동으로 목재를 이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기부하는 일련의 사회 참여 활동이다. 아울러 매 회 지도자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한다.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심여자고등학교 유선아 학생(17)은 “이번 점자책 제작을 통해 시각 장애인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영어 번역과 음성 책자 제작을 하면서 나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다양한 협력 기관과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전문성 및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며, 활동이 종료되는 12월에는 비대면 봉사활동 운영 사례와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제작 및 배포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청소년 봉사자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참여 방식의 하나로 비대면 봉사활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와 정담회 가져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와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예결위원으로서 경기도 문화예술인에 대한 예산이 부족함을 인식하고 자체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범위를 찾기 위한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얼마 전,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남뮤직캠프, 단미, 나눔의 향기, 소비자지킴터,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하남미사소년소녀합창단, 소리사랑7080동호회의 감사 인사와 추가 예산지원에 대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하남문화예술총연합회 박치영 회장은 “먼저 하남시 문화예술인을 대신하여 예산을 확보해 주신 추 의원께 감사드리며,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이나 예술인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쉼터 마련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항상 믿고 함께 해줘서 고맙고, 경기도 차원의 공모사업이나 예산지원에 아낌없이 돕겠다”고 말했다. 또 “이미 공약사업을 다 이행하였기에 남은 임기 동안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두 가지 약속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가지 약속은 ‘하남예술종합학교’설립과 ‘예술인센터’ 건립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니티멤버스, 입학설명회 9월 19일부터 시작

    트리니티멤버스, 입학설명회 9월 19일부터 시작

    (주)앤도버(ANDOVER Inc.)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만든 영어교육 기관 트리니티멤버스(TRINITY Members)가 2021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예약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제한된 환경과 자세한 설명을 위해 9월 19일부터 10명 단위 그룹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리니티멤버스 영어유치부만의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최근 강남, 서초, 송파의 국제학교 및 학원, 컨설팅, 영어유치원의 추이, 영어유치원 졸업 시 아웃풋 등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트리니티멤버스에서는 이번 유치부 설명회의 미국 명문 K-6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설명회에서 College PREP에 필요한 전 교과 학습 및 진학 진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학습 수준이나 성향 등을 고려하여 선택 수업이 가능한 맞춤식 프로그램과 완벽한 친환경 인증 건물 및 안전 관리 시스템 (Eco-friendly Safety Guard System)을 갖추고 있어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영어교육기관 트리니티멤버스는 4차산업시대의 교육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갖춘 글로벌종합교육기관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남 대치동, 서초, 송파 등에서 20년간 영어유치원을 셋업하고 운영한 대표원장이 중심이 되어 노하우와 해외명문대학 전문 컨설팅 전문가들과 융합해 교육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 단독시설로는 최대규모인 약1,000평의 건물에 기본 교육시설을 비롯 스포츠, 아트, 음악, 야외 미니축구경기장까지 조성해 해외 사립교육시설에 있듯이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2차 추가 시설까지 계획하고 있다. 곶자왈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트리니티멤버스의 교육시설은 곧 완성될 예정이다. 트리니티멤버스는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보고 진지하게 관찰하며 여러 재료들로 직접 만들어 보며 표현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본인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몸 또는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기초를 다진다.트리니티멤버스의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21일부터 등교수업 재개...등교 인원 제한

    수도권, 21일부터 등교수업 재개...등교 인원 제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학교의 전면 원격 수업이 이번주로 끝나고 오는 21일 등교 수업이 재개된다. 21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은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전면 원격 수업 기간에 매일 학교에 갔던 고3도 이번 주 대학 입시 수시모집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가 마감되면서 다음 주부터는 등교·원격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4일 전북 익산의 원광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초·중·고 학사 운영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교사-학생 간 소통 강화 방안을 협의해 결정했다고 교육부가 15일 밝혔다. 수도권 21일부터 등교수업...한 달 만에 재개 교육부와 협의회는 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주간(14∼27일) 2단계로 완화된 것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전면 원격 수업을 예정대로 20일 종료하고, 21일부터 등교 수업을 하기로 했다. 수도권 지역의 등교가 재개되는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수도권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고3을 제외한 서울·경기·인천 지역 전체 학생이 원격 수업에 들어갔다. 이후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자 교육부는 수도권의 전면 원격 수업 기한을 당초 이달 11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8월 방학 기간에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학교도 있어 상당수 수도권 학생들은 다음 주에서야 2학기 첫 등교를 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 원칙에서 학년별 격주·격일 형태로 등교 수업을 한다. 진로·진학 지도가 시급하다는 이유로 원격 수업 대상에서 제외돼 그간 매일 등교했던 고3도 이번에는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16일이면 학생부가 마감되기 때문에 다음 주부터 고3을 포함해 고등학교의 학년별 등교 방법은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의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이 종료되는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에 이 같은 등교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 이후 등교 기간 연장 여부, 교내 밀집도 제한은 코로나19 상황, 방역 당국의 거리두기 단계 등을 반영해 결정할 방침이다. 원격 수업 기간, 실시간 조·종례 도입 교육부와 협의회는 교사와 학생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원격 수업 기간에 교사가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하기로 했다. 원격 수업 기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하거나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채팅을 활용한 피드백 수업을 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또한 원격 수업 때에도 1차시당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간 수업 시간을 지켜달라고 일선 학교에 당부할 방침이다. 원격수업이 일주일 내내 지속할 경우 교사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전화나 개별 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해야 한다. 교육부는 원격 수업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교실 내 무선인터넷(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하고 노후 기자재 약 20만대를 신속히 교체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부는 원격 수업 장기화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등교 수업 이후 수석 교사, 예비교사, 기간제 교원 등 가용 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하고, 기초학력 집중 지원 담당 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 교육청과 협의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남이공대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 추구한다

    영남이공대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 추구한다

    영남이공대는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3대 핵심가치, 7대 핵심부문과 20대 액션플랜, 60대 세부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 가치 실현, △글로벌 역량 강화, △대학정체성 확립 등의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학생관리 강화 △교육품질강화 △취·창업 강화 △산학협력 확장 △글로벌확장 △특성화 확장 △대학건전성 확립 등을 설정해 20대 액션플랜, 60대 세부추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대학 고유의 학생 직무능력 인증제인 ‘Y-FIVE(YNC-Five Indexes for Validated Education)’를 통해 학생의 능력을 개발하고 고도화 된 등급 인증제를 운영하여 장학금 지급과 학생 성적·취업 역량 등을 통합 관리해 학생 만족도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글로벌 로봇기업 ABB △헬스케어, 산업자동화 기업 오므론(OMRON) △독일을 대표하는 기업 지멘스 등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협력한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종합설계, 창의적 설계 등 현장 실무 위주의 과정과 지역별 산학협력 협의체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취업특강과 진로지도 포럼의 지속적 전개와 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술지원과 경영기법,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 국제적 의식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단과대학 수준의 기구인 국제대학(IC)과 대학 대표 브랜드 사업인 기숙형 대학(RC)을 통해 학업을 원하는 학생이 마음 놓고 공부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수 기업 취업과 명문대 편입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I유형에 이어 III유형도 선정되며 최우수 대학 인정 영남이공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19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원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I유형과 지난해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최초로 사업에 선정된 III유형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는 △사업추진실적, △성과관리, △2차년도 사업계획 등 연차평가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미래사회를 여는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 양성’과 ‘공영-특성화-글로벌 기반의 자립형 평생직업교육대학 선도’를 목표로 미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평생직업교육의 수요 충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발판 마련 영남이공대학교는 국제화 교육에 앞장서 2020년 현재 17개국, 97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기존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물론 현장 실무중심 교육 및 전공에 맞는 해외직무교육과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청해진 대학사업’, ‘K-Move스쿨’ 등의 정부 해외연수·취업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중장기발전 계획의 하나인 글로벌 리더 양성 과정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졸업생 173명이 호주, 싱가포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 현지 취업에 성공하고, 최근 5년 누적 국고지원금액 부분에서 전국 상위 수준의 성과를 올렸다. ●‘YNC일자리센터’ 학생들이 희망하는 우수기업 취업 성과 ‘맞춤형 밀착 지도’ 비결 영남이공대학교 YNC일자리센터는 지난 2016년 고용노동부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552명의 맞춤식 취업지도 지원자를 받아 296명을 희망하는 기업과 직종에 취업시켰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취업전문 노하우를 가진 7명의 전문 컨설턴트의 꾸준한 학생 관리와 함께 산업체 경력 20년 이상의 산학협력교육 중점교수 8명이 맞춤식 취업지도로 기업별 인재역량을 개발하고 인성교육과 면접지도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다. 또한, 기본적인 취업 상담 외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취업특강, 1:1 면접 지도, 헤어 및 메이크업, 이미지 스타일링, 코디 컨설팅,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7년 연속’ 1위 … 전국 상위권 수준 장학금제도 운영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 영남이공대학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전문대학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지역을 넘어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했다. NCSI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장기 석권하고 있는 영남이공대학교는 해마다 상반기 대학 자체 설문조사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학생 교육 만족도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이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이 수립되면 즉시 개선하는 순환형 학생 만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남이공대학교의 학생 만족 프로그램은 다양한 복지제도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에서도 상위권 수준의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정보공시 기준으로 영남이공대학교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약 411만 원으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 약 350만 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재학생 5,781명 중 장학금 수혜자가 5,710명으로 98.7%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 ●전문대 최초 기숙형 대학 ‘RC’프로그램 … 인재 키우는 ‘24시간의 힘’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 최초로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C 프로그램은 단순 주거공간으로만 사용되었던 기숙사와는 달리 생활과 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각 학과(계열) 전공교육과 기숙형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생활 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이다. R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 필수 항목인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실무회화와 글로벌튜터링 진로지도, RC 경력개발 프로그램, 전공 자격증 준비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RC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당시 평범했던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나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에 취업하고 상위권 4년제 대학 편입에 성공하며 학교를 빛내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극동대, 코로나 시대 언택트 상담의 꽃 ‘솔리언 피어 카운슬링’ 프로그램 운영

    극동대, 코로나 시대 언택트 상담의 꽃 ‘솔리언 피어 카운슬링’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블루가 트라우마로 자리잡지 않기 위해 심리상담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재난이라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해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코로나 시대 재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솔리언 피어 카운슬링(Solian Peer Counseling)’ 프로그램을 운영, 호평을 얻고 있다. 솔리언 피어 카운슬링은 극동대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재학생의 상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 1위로 ‘또래친구’를 꼽는 응답자가 대다수임에 주목해 도입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어 3년간 지속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일정 기간 교육을 이수한 후 또래상담을 진행하게 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는 동기나 선후배인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예비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래상담자에게는 극동 마일리지와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또래상담자의 상담에 대해 진로심리상담센터 주임교수와 전임 상담원이 정기적으로 사례 연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또래상담자 3기로 활동 중인 항공운항학과 학생은 “장기화된 코로나사태로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상담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하다”라며 “여러 학우들에게도 솔리언 피어 카운슬링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성경주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우리 극동대 학생들이 예비 상담가로서 또래 내담자를 온오프라인 방식의 상담을 다양하게 진행해 봄으로써 전문성과 대인관계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고려대학교, 학생부위주 94.5%… 모든 면접 비대면

    [대학 수시 모집 특집] 고려대학교, 학생부위주 94.5%… 모든 면접 비대면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41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전형으로 3231명(94.5%), 실기위주전형으로 187명(5.5%)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과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60%와 서류 20%, 면접 20%를 합산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해당 고교에서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 중 일부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자기소개서는 필수제출이 아닌 선택제출로 변경돼 미제출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시모집 모든 면접고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시행한다. 영상면접(업로드)과 영상면접(현장녹화), 화상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형 및 계열별로 방식이 다르다. 코로나19로 입시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1대1 진로진학 상담과 입학전형 안내 및 지난해 입시결과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안내, 면접 안내 영상 등 온라인으로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oku.korea.ac.kr) 참조. (02)3290-5161~3.
  • 강서, 학교밖 청소년에 맞춤형 온라인 교육

    강서, 학교밖 청소년에 맞춤형 온라인 교육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 확보에 팔을 걷었다. 강서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프리패스 학습 지원’(포스터)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의 경우 코로나19로 학습권 확보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온택트 방식으로 이들의 학습권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9세에서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이다.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자격증, 자기개발(외국어, 예체능) 등 본인이 학습을 원하는 과목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습 의지 등을 고려해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학습지원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26491318@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강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홈페이지(www.gs1318.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3개월간 ▲수강권(온라인 강의와 교재) ▲기기임대(태블릿PC) ▲인터넷 통신비 등의 지원을 받는다. 강의는 검정고시 단가 수준인 20만원 수준에서 제공되고 초과분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강서구는 신청 현황에 따라 최소 30명에서 최대 80명의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이번 온라인 프리패스 학습 지원 사업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콘텐츠 지원을 하는 것은 물론 원서 접수와 진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검정고시뿐만 아니라 자격증, 자기개발 분야로 넓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진로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학교 밖 청소년도 삼시세끼… 금천, 급식 지원 확대

    학교 밖 청소년도 삼시세끼… 금천, 급식 지원 확대

    서울 금천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금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이용하는 9~24세의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이 대상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식 기준 6000원 상당, 1일 최대 3식까지 지원한다. 금천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후 센터에 등록해 신청하면 된다. 급식지원은 음식점 직접 이용, 모바일 쿠폰, 도시락 배달 등 청소년 상황에 맞게 가능하다. 구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1대1 멘토링, 검정고시 등 학업지원, 자격증 취득, 정서 지원, 건강검진, 인턴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로적성과 직업체험으로 진로직업 탐색 및 면접 기술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네일아트 등 자격증 과정 및 동아리 운영,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진로 탐색교육 등에 힘쓰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지원센터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체계 안에서 건전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양천, 성별영향평가 우수 기관 양천구가 ‘2020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구는 매년 약 100건의 자치법규와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분석하고,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성평등 문화와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인다. 주민,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젠더거버넌스를 운영해 모니터링 사업을 선정하고 정책개선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한다. 송파,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송파구가 오는 16~17일 한미약품, 우아한 형제들, 수협은행, AJ그룹 등 관내 우수기업 4개사 인사실무담당자를 초빙해 2020년 하반기 온라인 채용설명회 ‘언택트로 취업커넥트’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는 이틀에 걸쳐 오후 3시부터 70분 동안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내 취업준비생 150명에게 사전신청을 통해 채용 정보에 대한 질의응답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이다. 관악·서울대 ‘샘 멘토링’ 모집 관악구가 서울대와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샘(SAM) 멘토링’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SAM멘토링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키우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멘토링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학생 100명이 멘토로 참여하며,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생까지 400명의 멘티를 1대4로 매칭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1회당 2시간씩 총 20회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0일까지 SAM멘토링 매칭시스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강남, 재난지원금 80억 기부 강남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가 지급한 강남구민 몫의 긴급재난지원금 1382억원 중 5.8%인 80억원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달 24일까지 강남구 22만 9770가구 중 1만 5767가구가 기부를 선택했다. 금액으로는 79억 7900만원이다. 지원금을 받은 후 명시적으로 기부 의사를 밝히는 ‘모집 기부’는 3778건으로 10억 9800만원이었고,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아 기부로 처리된 ‘의제 기부’는 1만 1989건, 68억 8100만원이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다.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에 귀속돼 고용 유지와 일자리 창출 등에 사용된다. 광진, 담장 42곳 공공벽화 조성 광진구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일상 속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벽화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벽화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총 41곳에 조성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구의동 미가로 입구 담장, 광장동 현대3단지 아파트 담장, 자양동 뚝도변전소 담장과 건강쉼터 헬스장 벽면 등 총 4곳에 벽화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벽화 조성에는 세종대 회화과 졸업생 등 청년작가 8명이 참여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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