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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지역대학, 교육협력사업 박차

    광주시교육청-지역대학, 교육협력사업 박차

    광주시교육청은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지역대학들과 함께 23억 원 규모의 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대·조선대·광주교대·순천대·광주여대·남부대 등 6개 지역 대학과 63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지원△특수 및 유아교육 △문화예술교육 △AI·반도체·융합·로봇기술 △독서 및 금융·경제교육 △교사 연수 △심리·정서·상담 지원 △진로·직업 및 창업교육 △학교 밖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청소년 캠프 ‘뮤지컬(갈라) 교육 프로그램’, 기초학력 지원센터 지정 운영, 고교-대학 학점 인정 체제 구축 등 9개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지역사회 연계 전문가 강좌 ‘꿈닮꿈담’, 고교-대학 연계 진로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 등 54개 사업은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 지자체-교육청-대학의 교육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하고,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지역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남대·조선대·광주교대·순천대 등에 교육협력관을 파견하는 등 협력 사업 토대도 마련했다”며 “지역 교육력이 향상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동구, 구직단념 청년 발굴해 최대 350만원 지원한다

    성동구, 구직단념 청년 발굴해 최대 350만원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구직단념 청년들을 위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길어지는 취업 준비기간으로 인해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이다. 최근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그냥 쉼’ 상태의 청년들이 늘고 있는 만큼, 구는 올해 총 120명의 구직단념 청년을 선착순 모집해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고 경제 및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에서 21점 이상(만점 30점)을 기록한 경우,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고용노동부 기준 신청 대상(18세~34세)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역특화청년으로 지자체 조례상 청년의 범위에 포함된 청년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므로 ‘성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3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도 구직단념 문답표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 근로 중인 아르바이트생도 신청받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직업 및 진로 탐색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기(40시간), 중기(120시간), 장기 과정(200시간 이상)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에는 참여 과정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먼저 단기 프로그램은 구직 경험이 있으나 짧은 기간 내 취업 준비를 원하는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5주 총 40시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수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한다. 중기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그램에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3개월간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된다.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수자에게는 매월 50만원씩 참여수당 150만원, 수료 인센티브 20만원, 취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최대 220만원을 지원한다. 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경험이 적고 장기적인 취업 준비가 필요한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총 2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수자에게는 매월 50만원씩 참여수당 총 250만원, 수료 인센티브 20만원,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원, 취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97명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해 85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수 후에는 3개월 동안 구직 정보 안내, 연관 사업 참여 독려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해 이수자 중 47명이 국민취업제도 등 구직활동을 이어가 1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성동’ 또는 ‘고용24’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집중 진학상담실’ 운영

    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집중 진학상담실’ 운영

    2월 3일~14일, 대학 진학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진행 경기도교육청(경기진학정보센터)은 학생 진로에 따른 맞춤형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도내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진학정보센터(이하 센터)는 경기도 대입 진학지도 리더 교사 180명이 참여해 매월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학 화상상담을 제공해왔다. 센터는 올해도 겨울방학을 맞아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집중 대면상담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장소는 북부센터(의정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4층)와 남부센터(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다산관 1층)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며, 화상상담은 대면상담과 별도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집중 진학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은 총 210여 명으로 대면상담과 화상상담 모두 도내 소속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겨울방학 진학상담실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이 궁금해하는 진학정보 제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진학지도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올해는 운 트일까요”…무속인 논란에 높아진 관심, 점이나 한번 볼까

    “올해는 운 트일까요”…무속인 논란에 높아진 관심, 점이나 한번 볼까

    예년처럼 올해도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나 사주 등을 보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 때 등장한 ‘안산보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을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씨까지. 연이은 무속인들의 등장으로 다른 때보다 유독 더 점이나 사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무속인과 사주가들은 진로·연애·결혼 등 다른 세대보다 불안함을 더 크게 느끼는 20~30대의 방문 상담이 최근 늘어나는 추세라고 했다. 충북 청주에서 20년 이상 사주를 보아온 한 명리학자는 지난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요즘 방문하는 손님 10명 중 4명이 20~30대다”라면서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 그런 것 아니겠냐. 젊은 사람들은 오히려 점이나 사주에 대한 거부감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대학생 변유빈(22)씨는 “비상계엄 때도 무속인이 등장하지 않냐”며 “처음으로 점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최근에는 신년 운세를 보러 갔었다”고 전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한 무속인은 “건진법사나 안산보살 등 무속인이 중요사항을 결정하고, 날짜를 잡아준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소리”라면서도 “그런 사람들 때문에 무속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맞다”고 전했다. 모바일로도 앱 등을 통해 신년 운세나 점을 볼 수 있지만, 20~30대들은 소위 ‘용한’ 점집을 직접 찾아간다. 20~30대에게 유명한 한 무속인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3분의 2는 자신이 선택한 진로가 맞는 등 심각한 고민이 있는 분들”이라며 “점상은 일방적으로 전하는 게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한데, 이를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찾아온다”고 말했다. 지난해 직장 문제와 인간관계 등 유독 잘 풀리지 않는 일이 많았다던 직장인 김다현(25)씨는 “작년에만 100만원 이상을 들여 사주랑 신점을 10번 이상 봤는데, 그중 8번은 직접 찾아갔다”며 “전화나 앱보다는 직접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게 더 속이 편하고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다만 신년 운세나 점에 대한 맹신은 금물이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중독에 빠질 수도 있다”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 동작구 명품 입시지원센터, 더 좋아진다

    동작구 명품 입시지원센터, 더 좋아진다

    서울 동작구의 ‘동작입시지원센터’가 올해 더 좋아진다. 동작구는 24일 센터의 ‘1:1 맞춤형 입시상담’ 횟수를 연 720회에서 900회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방학(7~8월) 기간 180회를 추가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을 준다. 시즌별 특화 집중 상담을 새롭게 개설한다. 오는 6~8월에는 관내 고3·재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전형 대비 집중 상담’을, 10~11월에는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 가이드 특별 진학 상담’을 한다. 서울대학교 재학생이 직접 공부 방법과 학교생활 등에 대해 알려주는 ‘동작 S-클래스’도 개최 횟수를 6회에서 10회로 늘린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중·고등학교 시기별 학습 방법 ▲생활기록부 관리법 ▲수시 및 정시 대비 학습법 등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및 대입전형 변화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고교 선택 가이드 특강’을 운영한다. 1차는 특목고편, 2차는 일반고·특성화고편으로 각각 4·9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름방학 대비 공부법 특강 ▲논술·면접특강 ▲수시전형 대비 모의 면접 등 입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025년에도 동작입시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앞으로도 동작구는 교육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학교 밖 청소년 챙기는 동작구... 교통비 지원해 고립 해소

    학교 밖 청소년 챙기는 동작구... 교통비 지원해 고립 해소

    서울 동작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교육·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 총 55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동작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주 1회 이상 참여한 학생은 연령별로 ▲9~13세 월 3만원 ▲14~18세 월 4만원 ▲19~24세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동작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원활한 사회 진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 ‘동작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검정고시반 ▲스마트 교실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전문 심리상담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교통비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원하는 미래를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광주교육청 ‘초등생 진로교육’ 내실화 다진다

    광주교육청 ‘초등생 진로교육’ 내실화 다진다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진로교육을 내실화한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상급학교 진학 및 입학 초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2022개정 교육과정에 진로연계교육을 반영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통해 달라지는 교과목 등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초·중 전환기 진로교육 수업을 위해 ‘나와 함께 준비하는 중학생활’ 자료를 학교에 보급하고, 찾아가는 중학교 생활 안내 특강도 진행한다. 또 AI시대에 발맞춰 초등진로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창업체험교육도 강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방향을 알리기 위해 지난 13~14일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초등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초등 진로교육, A to Z)’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소개했다. 자체 개발한 초·중등 상담자료 ’내 꿈 찾기 BOOK’, 초-중 진로연계교육 자료집 ‘나와 함께하는 중학생활’ 활용법도 안내했다.
  • [서울인싸] 고립ㆍ은둔청년, 기지개 켤 수 있도록

    [서울인싸] 고립ㆍ은둔청년, 기지개 켤 수 있도록

    지난달 고립ㆍ은둔청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에서 한 은둔청년의 부모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부모 교육에서 배운 것을 실천해 가던 어느 날 식탁에 태블릿 사용법을 물어보는 쪽지를 두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아들이 사용법을 알려 줬다고 한다. 어두운 방 안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아들이 먼저 말을 걸어 준 것이 고마웠다고 울먹이며 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고립ㆍ은둔청년 지원정책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새삼 느껴졌다. 서울시는 고립ㆍ은둔에 대해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2020년부터 고립ㆍ은둔청년의 사회복귀를 돕는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발굴부터 사회복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ㆍ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종합대책을 통해 청년의 고립감을 낮추는 등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립ㆍ은둔청년 지원모델을 내놓았다. △전담 기관 운영 △지역 기반 지원체계 구축 △자기 주도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 △가족 등 주변인까지 지원 확대 △연중 상시 모집으로 개편 등이 새로운 모델의 주요 내용이다. 전국 최초 고립ㆍ은둔청년 지원 전담 기관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개관 첫해부터 40개 기관과 협력, 50개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 고립ㆍ은둔 생활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청년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시에 먼저 손을 내밀었거나 지역사회를 통해 발굴된 청년 1713명 중 사회적 고립 척도 검사와 초기 상담을 거쳐 온ㆍ오프라인 지원을 받은 인원은 852명이다. 전년 대비 56% 늘어난 규모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해 보니 청년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고립감과 우울감은 각각 20%가량 감소했고 자기효능감은 약 20% 증가했다. 취업 및 진로 변화 등을 경험한 청년은 응답자 249명 중 37%, 자격증을 취득한 청년은 23%였다. 청년들의 동기부여와 도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증거다. 서울시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 청년의 고립이 가정의 고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족 등 주변인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부모 교육의 효과는 부모의 변화가 고립ㆍ은둔 자녀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것에 있다. 고립ㆍ은둔청년 가족을 위한 심리상담, 교육, 자조모임을 지원하는 부모 교육에는 273명이 참여했고, 고립ㆍ은둔을 극복한 청년의 가족을 멘토로 양성하는 교육과정에는 51명이 용기를 냈다. 사실 고립ㆍ은둔청년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아동, 청소년기부터 있던 문제가 청년기에 고립ㆍ은둔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상당하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립ㆍ은둔청년은 성인기 이후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집안 형편 악화 등 부정적인 경험을 서울 전체 청년 평균보다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립ㆍ은둔청년 문제를 단순히 청년의 문제로만 보는 접근에는 한계가 있다. 생애 전반에 걸친 사회적 문제로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새해 서울시는 외출을 두려워하고 연락 두절이 많은 고립ㆍ은둔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을 활용한 참여와 자기 주도 회복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고자 한다.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도 대폭 강화한다. 푸른 뱀의 해. 인생의 가장 푸른 시절을 집이나 방에서만 보내고 있는 고립ㆍ은둔청년들이 서울시민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속에서 선태사해(蟬蛻蛇解)해 사회로 큰 한 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 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서울시는 서울 중고교생의 학습 격차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 지원에 함께할 ‘서울런 멘토단’(포스터) 85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멘티들이 학습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생활, 진로, 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올해 우수한 학습 역량을 갖춘 멘토단을 구성하고 멘토링 질을 높이기 위해 멘토 지원 자격의 성적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장기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기존 서울런 회원으로 학습 이력과 멘티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선발 가점을 부여한다. 39세 이하의 전국 대학·대학원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J 꿈키움 장학, ‘국대’ 배출 등 성과 ‘톡톡’

    CJ 꿈키움 장학, ‘국대’ 배출 등 성과 ‘톡톡’

    CJ의 청소년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이 해마다 지원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CJ 이사장의 나눔철학에 따른 것이다. CJ나눔재단은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지역 청년들이 예체능, 기술 등 ‘특기’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8년 이래로 총 211명의 청소년을 지원했으며, 장학생들은 광역시·도 단위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320여회 수상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학생 중 이루다(17) 양은 CJ의 꿈키움 장학 지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또 2022년 꿈키움 장학생에 선정된 김예겸 군과 김수겸 군(17)도 국내 고등부 럭비대회를 휩쓸고 있다. CJ나눔재단은 매년 중3부터 고3까지의 청소년 중 진로 계획이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수 인재에게 최대 1700만 원의 장학금과 진로 컨설팅 및 전문가 멘토링, 심리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을 한다. 특히, 이번 모집부터 선발 인원을 약 30% 확대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장학을 통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양질의 교육 기회와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 ‘경계선 지능인’ 진로 상담·미술 치료

    ‘경계선 지능인’ 진로 상담·미술 치료

    서울시가 ‘느린 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선 지능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천천히 성장꿈터’를 본격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중구 경계선 지능인 평생 교육 지원센터(밈센터) 2층에서 천천히 성장꿈터 개관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해 마련된 미술 활동실과 상담실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미술 치료 과정을 함께 했다. 경계선 지능인에게 격려의 말도 전했다. 천천히 성장꿈터는 경계선 지능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조성됐다. 경계선 지능인을 조기 발굴하는 동시에 진로 상담과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해 정서적인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돕는 게 핵심이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IQ 70 이하)는 아니지만 평균보다 약간 낮은 경계 구간(IQ 71~84) 지능이라 학업과 사회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말한다. 현재 서울에는 127만여명의 경계선 지능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경계선 지능인은 주변 시선에 쉽게 영향을 받아 정서적으로 위축되고, 심할 경우 고립 및 은둔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시는 천천히 성장꿈터가 경계선 지능인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4년 전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평생 교육 조례를 만든 데 이어 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천천히 성장꿈터의 문을 열었다”며 “약자와의 동행은 시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다. 앞으로도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산 인구 2.5%가 외국인…다문화 가족 지원 확대

    부산 인구 2.5%가 외국인…다문화 가족 지원 확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점차 늘어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면서 부산시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8만 3401명으로, 부산 전체 인구의 2.5%였다. 그 중 다문화 가족은 2만 8135명으로, 국적 미취득 상태인 결혼이민자가 7305명이며, 그 자녀가 1만 3495명이다. 다문화가족은 매년 증가 추세로 최근 10년간 8000여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부산시교육청, 부산출입·외국인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은 다문화 아동·청소년 교육 강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동·청소년 성장단계별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 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 4개 부문에서 92개 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우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아동을 찾아가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생활을 지도하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진로 체험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을 활용한 다문화 청소년 일대일 진로상담과 학업 상담, 진로 체험 등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결혼이민자를 통·번역사로 채용하는 등 일자리를 늘리고, 직무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력 개발부터 취업 후 직장 적응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성인, 학생 대상 다문화 이해 교육을 확대하고, 부산세계시민축제, 아시아문화 한마당 등 소통·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일을 해나가겠다. 외국인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노원구, 16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노원구, 16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서울 노원구가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최신 대입 경향을 분석해 성공적인 정시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설명회”라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노원구 공식 유튜브 ‘미홍씨’로 실시간 중계된다. 강사는 서울 상문고등학교의 박창욱 교사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추천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이다. 박 교사는 ▲전년도 정시 합격 사례 분석 ▲수능 실채점 성적 분석을 통한 2025 정시 전형 예측 ▲의예 증원 및 무전공 모집 대응 전략 ▲성적대별 지원전략 등 핵심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는 지난 6일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사전 접수자 180명이 대상이다.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단, 설명회 종료 후 녹화본은 제공되지 않는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일대일 맞춤형 정시 상담이 진행된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12명이 수험생의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안내하고,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일정이 확정되며, 각 상담은 교사 1명당 40분씩, 하루 9회 진행된다. 일대일 상담은 2025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장애인 가정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2차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대입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매년 정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수험생들이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도 명확한 방향을 찾고,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진로컨설팅, 직업훈련, 일경험의 3단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연간 143명의 청년 참여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11일(수),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4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및 일 경험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시범사업은 경계선지능 청년 중 진로탐색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들을 발굴하여 ▲진로컨설팅, ▲직업훈련, ▲일경험의 3단계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2024년도 3차례 교육과정을 통해 총 143명의 경계선지능 청년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1개월간 직업훈련 강의실과 일경험 장소를 오가며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온 청년들의 여정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이들을 열정적으로 지원했던 일경험 기업 관계자, 직무지도원, 공동주최기관 담당자 등이 시범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참여청년과 청년의 가족을 비롯하여 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프로그램을 회상하는 영상 시청, ▲참여청년의 감사편지 낭독, ▲일경험처 대표와 직무지도원, 청년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경계선지능 청년 동아리 ‘두드림밴드’의 축하공연 등 시범사업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청년 A씨는 “늘 움츠러들어 있던 저에게 일어나는 법과 나아가는 희망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별한 여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청년 B씨는 “우리는 느리지만 언젠가는 완주하는 마라토너”라며 “특히 일경험을 할 때 주변에서 천천히 하라고 격려해 주어 편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다”라고 일경험처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청년 C씨는 “더 이상 주눅 들지 않고 업무 과정에서 모르는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이 다른 업무에 도전할 징검다리가 되었다”라고 말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스마트팜을 경영하는 일경험처 대표 D씨는 “싹이 난 식물의 모습을 바라보며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 환하게 웃던 청년의 모습이 떠오른다”라며 “교육이 끝난 후에도 단체 대화방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지금도 함께 하는 것 같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고, 직무지도원 D씨는 “단순 반복을 통한 숙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년들의 잠재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단계적으로 목표를 상향해 가며 지도했다”라며, “청년들의 성장과 발달의 경험이 다른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경계선지능 청년의 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평범한 ‘청년’으로 호명되었다”며, “더불어 청년의 부모에게도 심리상담 등의 지원이 함께 이뤄져 가족 모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우리 사회에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열정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을 가진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이교봉 센터장은 “1년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밈센터 역시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우리 사회의 견고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은 “세 기관의 협력이 빛을 발한 프로젝트였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여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유의미한 사회진입 모델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통찰력 있는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은…서울 중구, 오는 12일 설명회 개최

    통찰력 있는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은…서울 중구, 오는 12일 설명회 개최

    서울 중구는 오는 12일 중구교육지원센터 지하 1층 에듀라이브러리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대입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 진행을 맡은 김장업 영훈고 진로교사는 현직교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정시 전형 방법과 지원전략 그리고 합격예측까지 대입정시 지원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에는 중구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자료집을 별도로 제공한다. 오는 13일과 14일 양일에는 상담을 신청한 40명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도 제공한다. 전문 컨설턴트 1명이 학생 1명당 30분씩 상담을 진행하며 특별히 수능 성적에 기반하여 대학 합격을 위한 유불리 상담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돕기 위해 학부모 아카데미,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상담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대입수시 전략지원 설명회를 열고 주요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설명하는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올 한 해 대학 입시를 위해 고생한 수험생 여러분이 효과적인 입시 전략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며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정확한 합격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1대1 ‘명품’ 맞춤 입시 컨설팅 동작에 뜬다

    1대1 ‘명품’ 맞춤 입시 컨설팅 동작에 뜬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정시전형 대비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정시 원서접수 기간을 앞두고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원단 소속 컨설팅 전문교사 15명이 상담하며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수능 성적을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된 대입전략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1명당 약 40분 동안 맞춤형 대면 상담을 한다. 관내 거주 또는 소속 고등학교 재학(졸업) 수험생 또는 학부모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5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모집 마감 후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입시컨설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02-829-319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작구는 수능이 끝난 직후 ‘수시 모의 면접’을 실시하고 다음달 14일 ‘정시 대비 명사 초청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작입시지원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고민이 많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이번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북도 메타AI과학국, 에너지산업국,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북도 메타AI과학국, 에너지산업국,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26일 3개 부서에서 제출한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메타AI과학국, 에너지산업국,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예산을 심사했다. 2025년도 본 예산은 메타AI과학국 1104억원으로 64억원(▲5.5%) 감액된 규모로 제출됐으며, 에너지산업국 1518억원, 자치경찰위원회 138억원으로 각각 202억원(▲15.4%)과 7억원(▲5.2%)이 증액된 규모로 제출됐다 먼저 메타AI과학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김창혁(구미) 위원은 “미래 주력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함에도 메타AI과학국의 전체 사업비가 감소했다”고 지적하며 “재정 여건 부족을 탓할 게 아니라 책임성을 갖고 주력산업 분야의 자체 사업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국제교류 및 해외홍보지원 사업이 해외 영화제 홍보부스 운영이나 SNS 광고 등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예산액 대비 효과성이 있을지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산업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원에 대해 “시·군 사업비 편성에 따른 도비 비율 매칭으로 전년도 대비 7천만 원 증액된 부분은 마치 시군의 의지에 따라 도 예산이 편성된 것처럼 표현했다”라고 지적하면서 예산 심의 자료 작성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박선하(비례) 위원은 디지스트(DGIST) 공학전문대학원 설립지원에 대해 “디지스트를 통해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학 협력의 장을 조성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하면서도 “시작만 화려한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면서 사업 추진상 문제점이나 난점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이 도, 질병관리청, 안동시 삼자협약 체결의 지연과 기타 행정 절차상 문제로 인해 늦어진 점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절차와 규정을 철저히 살피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행착오에 대해 피드백 과정을 거쳐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형식(예천) 위원은 설립한 지 27년이 지난 경북테크노파크의 재정 자립도가 낮음을 지적하며 “자체 사업 발굴 등을 통해 독립성을 가져야 할 때”라고 했으며, 220억원에 이르는 적립금에 대해 “적립금을 장기간 방치만 할 것이 아니라 경영의 효율화를 위한 쓰임새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헴프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대해 “전공자 다수가 헴프와 무관한 기관에 취업한 점은 이 분야의 더딘 성장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전공생이 늘어나고 있는데 향후 이들의 진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전북, 강원이 헴프산업에 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 철저한 대비를 통해 미래 신약 산업의 주체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할 것을 주문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도의 각종 지원사업의 지역 편중 현상이 심화함을 지적하며 “심각한 소멸위기에 처한 시군이 지원사업의 쏠림으로 인해 더욱 큰 어려움에 빠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황명강(비례) 위원은 대구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IT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예산이 대구시 사업 축소에 따라 감액되는 것에 대해 “IT 계열 산업에 대한 여성 진출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대구시를 따라갈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액을 위해 설득했어야 한다”며 지적했다. 한편,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대해 “실증 과정을 거친 후 권역별 병원 지정을 통해 모든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바이오생명산업과가 메타AI과학국으로 이관되면서 농림부 소관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사업을 그대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차후 조직 개편 시 실·국별 소관 사업들이 적절한 방향으로 재정비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요구하며, 각종 대학 예산 지원사업에 대해 “대학의 자율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원 기관으로서 의견을 내고 향후 졸업자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일부 군은 기본적인 용역비조차도 전혀 편성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성장 산업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 용역 사업 등은 지역 편중 없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IT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예산이 대구시의 사업 축소에 따라 감액된 데 대해 “대구의 일방적인 태도에 끌려다니는 꼴”이라고 지적, 일련의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의회에 보고하지 않은 소통 부족 문제를 질책했다. 이어지는 에너지산업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서 김창혁 위원은 도시가스 요금 산정 용역에 대해 “도민의 생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용역 추진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추진 과정을 도의회에 보고하기 바란다”고 주문하고 “동부청사 주변 정비 공사 및 후생복지공간 조성공사 등은 명백히 애초 설계의 문제가 맞다”면서 사업 추진 시 체계성을 갖춰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김홍구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해외교류 협력 및 기술연수에 대해 “교류협력의 취지는 공감하나, 자칫 기술 유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하면서, 취약계층LED보급지원 사업 대상 지역이 15개 시군에 불과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도시가스 공급업체가 4개소로 과점 상태에 놓여있어 에너지가격 책정 등에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 있음을 시사하는 한편 “공공 청사의 전기요금 체계를 정비해 예산 낭비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선하 위원은 도시가스에 비해 LPG가스의 공급가가 약 1.6배 정도 수준에 이르는 점을 들어 “주민 복지 향상 차원에서라도 도시가스 보급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사 조건이 까다로운 지역에 대해서도 비용과 난이도를 파악해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칠구 위원은 동부청사 후생복지공간 조성공사에 대해 “애초 청사 설계 시 포함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방사능 방재 관련 사업에 대해 “모든 관련 예산을 다 합쳐도 1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경북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의 안전이 걸린 문제인 만큼 치밀한 검토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추경에 반드시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형식 위원은 동부청사 비탈면 보강 및 배수로 공사에 대해 “청사 주변 비탈면이나 배수로 정비 등은 청사 신축 시 부대공사로 완공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주변 보강사업을 별도로 추진하는 바람에 예산이 추가적으로 낭비되고 있다”며 질타했다. 황명강 위원은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대해 “지금에서야 원전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늦은 감이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내실 있는 지원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통해 어려움에 빠진 지역 산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는 한편, 원전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객관적이고 일관적인 포맷을 활용하여 사업자를 선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동부청사에 대해 “구 용흥중학교 임시 청사 입구에 청사 이전을 안내하는 플래카드를 연말까지 게첨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김창혁 위원은 청소년 참여 정책 자문단 운영에 대해 “자문단에 선발된 학생과 일반 학생들 간의 위화감이 조성될 여지가 있는데 반해 효과성은 두드러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프로그램을 발굴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김홍구 위원은 아동안전지킴이 운영이 주로 은퇴자 어르신으로 이뤄진 점에 대해 “아동 안전의 문제는 일자리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아동에게 위해가 가해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충분한 대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지구대 체계 개편으로 읍면지역의 치안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자치경찰위원회 차원에서 파출소 재설치를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박선하 위원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자율방범대 교육에 대해 “대면 교육이 질적으로 월등하고 대원들 간의 소통 효과도 발생하는 만큼 가급적 대면 교육을 포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부속물 지원 예산의 통계목이 사무관리비에서 행사운영비로 변경된 것에 대해 “계속성의 원칙에 따라 통계목 변경 시에는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칠구 위원은 스쿨존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탄력적 운영에 대해 “중요한 것은 어린이의 안전과 시민의 편의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자율방범대 운영 지원에 대한 많은 제언이 있었음에도 큰 변화가 없다”면서 “공동체 치안 유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자율방범대 처우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형식 위원은 전체 예산 대비 자체 사업의 비중이 2%가 채 되지 않음을 지적하며 “자체 사업을 발굴하여 자치경찰 본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사업에 대해 “홍보물품만 배부할 것이 아니라 각 경찰서 별 전문 상담가를 배치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임병하 위원은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운영지원에 대해 “사업 취지가 무색하게 사업비가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하며 “자치경찰위원회가 국가경찰 못지않은 책임성과 위상을 갖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위원은 여성안심거리 조성에 대해 “사업비가 증액된 점은 고무적이나 집행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여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조기 집행 노력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여성안심세트 지원사업은 실제 물품 배부 실적이 경찰서 별로 큰 차이가 있어 “동사무소 등 지자체 일선부서와 연계해서 효율적으로 배부되도록 해줄 것”이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선희 위원장은 “여성안심세트 지원을 비롯한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실질적인 사업 수행 실적이 미흡하고 지역별 편차가 큰 편”이라고 지적하면서 “행정 편의적으로 배분할 것이 아니라 수요가 있는 곳에 먼저 배분해 사업의 효과성을 끌어올려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맞춤형복지제도에 대해 “절반 정도는 여전히 받지 못하고 있고, 전국 시도별로 지급률이 다른 것도 문제”라며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회의 시 관련 논의를 통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안하는 “입시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안하는 “입시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 2026학년도 시행계획안 학생부 종합 분석 2025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이번 수능의 핵심은 2024학년도에 비해 국어, 수학은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 일부 탐구 과목의 어려운 난이도(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생명과학, 지구과학)로 구성이 되었다. 쉬운 수능, 의대 인원 및 자유전공 확대, 지정과목 폐지 등의 입시 이슈로 인하여 2025학년도 입시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이제 202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각 전형별 입시 요강을 분석하여 어떤 준비를 그리고 나에게 맞는 수시 전형은 무엇이고 어떤 부분을 보아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대입전략 입시연구소는 “학생부 종합의 경우 큰 틀에서는 지원적합성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평가요소 항목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반영비율이라든지 상세한 선발 방식을 검토함으로써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상세한 분석을 통해 지원적합성을 따져 보도록 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단순히 ‘내신’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아니다. 생각보다 종합 전형을 지원하는 기준을 내신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은 많은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전형이다. 내신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내신만으로 지원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이다. 또한 일괄전형과 단계별 전형의 특징을 잘 구분하여 어느 전형이 본인에게 더 적합한 전형인지도 따져 보아야 할 사안이다. 먼저 각 대학별로 보아야 할 부분은 평가요소이다. 일반적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으로 평가를 하는데, 학생의 학생부를 대학마다 제시한 평가 기준을 토대로 분석을 해 보아야 한다. 2025학년도 중앙대학교를 통해서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 전형을 CAU융합형인재, CAU탐구형인재로 나누어 모집을 한다. ‘CAU융합형인재’는 수능 최저가 없고 일괄전형인 서류100으로 선발을 하고, ‘CAU탐구형인재’는 수능 최저가 역시 없지만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을 한다. 1단계 서류100(3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 면접 30의 비율로 선발을 한다. 그런데 이 차이뿐만 아니라 평가요소 비율도 차이가 있다. ‘CAU융합형인재’는 학업역량 50% + 진로역량 30% + 공동체역량 20%인데, ‘CAU탐구형인재’는 학업역량 40% + 진로역량 50% + 공동체역량 10%이다. 이처럼 각 평가 요소의 반영 비율이 다른 만큼 학생 자신의 학생부를 평가 기준에 맞추어 분석해 보아야 한다. 각 평가요소에는 평가 세부 내용도 설명되어 있는데, 이 내용도 큰 맥락에서는 유사할 수 있으나 표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앙대학교의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 진로역량은 전공(계열)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전공(계열) 관련 교과 성취도,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공동체 역량은 리더십,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 준수를 구체적인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다. 송상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부원장은 “학생부 종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학업역량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내신 성적이 좋아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 안내를 인용하면 “학생의 학업역량은 반드시 교과 성적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교과 성적이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학업역량은 교과 공부뿐 아니라 교내 탐구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서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과 성적을 평가할 때 학생이 이수한 과목의 선택 상황을 고려합니다. 소수 학생이 선택한 과목이나 난이도가 높은 과목을 이수하여 수치상 결과가 다소 나쁠 수 있지만 학생의 도전 정신과 호기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 도전하지 않은 학생에 비하여 더 좋은 평가를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학생부 종합 전형, 특히 학업역량의 평가는 단순히 내신성적으로만 평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송상윤 부원장은 “입시컨설팅을 하다보면 특히 고3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이 대학을 지원하면 합격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학생부 종합에서 가장 핵심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계열)과 관련하여 학업성취도를 기반으로 창체, 세특 활동의 유기적인 흐름이 얼마나 잘 드러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물론 전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합격한 학생들의 내신 성적이 공개되어 있지만 경희대학교의 경우처럼 합격한 학생들의 성적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학생들도 학생부 교과에 비해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보기 바란다. 수시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학생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전문적인 시각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지원 유형의 특성에 맞는, 지원적합성을 따져 봐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올 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입시ㆍ학습 전문가를 통해서 학습 상담, 수시 및 정시 컨설팅은 물론,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2026학년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12월 1일 재수PRE조기선발반을 모집중이고, 12월 28일 조기선발반을 모집한다.
  • 서대문구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내달 13일 개최…“집중 상담 진행”

    서대문구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내달 13일 개최…“집중 상담 진행”

    서울 서대문구가 내년도 대입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내달 13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3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내년도 정시 전형의 주요 특징과 입시 트렌드, 정시 합격 로드맵 등의 내용으로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알려주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는 이달 25일 오전 9시부터 서대문구청 또는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수능 성적 발표 직후인 내달 10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 마감일인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 집중 상담’도 진행한다. 개인별 1회, 50분 집중 상담으로 ‘수능 성적표 상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한다. 이 기간 센터는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관내 소재 고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거나 관내 거주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의대 정원 증원과 무전공제 확대 등의 변화 속에서도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수험생들이 시행착오 없는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단녀 취·창업 쉽게, 지원 늘리는 강남[현장 행정]

    경단녀 취·창업 쉽게, 지원 늘리는 강남[현장 행정]

    여성능력개발센터 찾아 소통간담회창업 보육 공간 확충 ·민관 협력 요청조 구청장 “여성 일자리 창출에 최선” “취·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점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겠습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강남구와 경력이음 여성 간의 소통간담회인 ‘커리어 카페’가 열렸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는 1997년 9월 설립된 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교육과 진로 상담을 통해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오후 센터에 도착한 조 구청장은 바리스타 교육실에서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본 뒤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동아리 진로직업 체험 강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환경리더 양성과정 강사 등으로 활동하는 경력이음 여성과 자원봉사 학습동아리 참가자 등 20여명의 여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한 사람씩 돌아가며 과거 출산·육아 등으로 직장을 포기한 ‘경단녀’였던 자신들이 어떻게 경력을 다시 시작했는지, 센터와 어떻게 인연을 맺었는지 등을 소개하고 강남구에 바라는 점을 전달했다. 스타트업 전문 마케팅과 교육을 하는 윤정아씨는 “제가 ‘경단녀’였을 때 센터에서 교육받으며 재취업 계획을 세웠고, 이제는 창업 후 홍보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창업할 때는 직주근접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성 창업가들을 위한 보육공간이 부족한데 이를 확충한다면 강남구는 최고의 여성 창업가를 배출하는 구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권지은씨는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받아 정말 다행”이라며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민관의 협력을 통해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보화 강사로 활동하는 박향희씨는 “최근 구청에서 컴퓨터를 새롭게 교체해 줘 감사하다”며 “이제는 수업 중에 오류가 난 컴퓨터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시라’는 말을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일하는 보람이 가장 큰 복지가 아니겠냐”며 경력단절을 극복한 참가자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이어 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 시설을 더욱 늘리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바람직하게 함께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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