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진량읍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무고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들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정확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정숙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
  • 경산 CNG버스 가스 넣으려 대구까지 매일 왕복 23㎞

    경북 경산시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압축천연가스(CNG)버스 공급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정작 도시가스충전소가 없어 운행업체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경산의 CNG버스는 가스 충전을 위해 대구까지 오가고 있는 실정이다. 17일 경산시 등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기존 경유 시내버스를 CNG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올해 27대 등 모두 200여대가 대상이다. 시 등은 이에 따라 지난 1월 기존 경산버스 차고지 인근 진량읍 단곡리부지 600여평을 천연가스 충전소 예정부지로 물색, 대구도시가스㈜ 측에 설치를 요청했다. 그러나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대구도시가스는 특별한 이유없이 ‘부지 물색’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 등은 주장했다. 이 때문에 경산버스가 기존 운영하는 천연가스버스 27대는 가스 충전을 위해 거의 매일 차고지와 왕복 23㎞거리인 대구시 동구 동호동 D충전소를 오가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경산시와 경산버스 관계자는 “경산지역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 독점권을 가진 대구도시가스측이 충전소를 설치하지 않는 것은 횡포”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대구도시가스 관계자는 “경산시가 가스 충전소 예정부지로 제시한 곳은 공급관로가 깔려 있지 않고, 접근성도 떨어져 비경제적”이라며 “최적 부지 물색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어려움이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도시가스가 부지확보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경산지역에 천연가스 충전소 설치를 포기할 경우 직영충전소를 설치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포항도시가스가 낮은 채산성으로 천연가스버스 충전소 설치를 포기하자 직영충전소를 설치, 현재 공사 중이다.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신호등 겸 가로등 개발 박종술씨

    공무원이 종전까지 횡단보도 양쪽에 신호등과 가로등을 별도 설치한 데 따른 예산낭비와 도시미관 훼손 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인 ‘신호등·가로등 통합설치 시스템’을 개발,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경북 경산시 수도사업소의 박종술(42·전기직 6급)씨.박씨는 최근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등과 가로등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설치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이는 기존 신호등과 가로등을 별도 설치하는 것에 비해 시간·경제적 비용 등을 크게 절감한 것이다.이 신기술은 지난달 30일 4차로로 확장·개통된 국가지원 지방도인 경산시 자인면 남촌리∼진량읍 황제리 구간(4.6㎞)에 처음 적용됐으며,횡단보도 14곳 양쪽의 기둥에 신호등과 가로등이 통합(28개) 설치됐다. 그 결과 이 시설들을 횡단보도에 각각 설치할 때보다 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공기(工期) 단축,도시미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는 것. 박씨는 “이 시설을 횡단보도에 설치할 경우 종전보다 개당 35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종전 가로등이 없던 횡단보도에 신호등과 함께 가로등이 통합 설치돼 야간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가능해져 교통사고를 50%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 편집자에게/ “老부모 버리면 당신도 버림받는다”

    -‘불효세태 경종’기사(대한매일 12월17일자 9면)를 읽고 “있을 때 잘 하지!”란 말을 많이 한다.농담처럼 내뱉는 이 짧은 한 마디엔 지나칠 수 없는 뜻이 담겼다.후회하는 마음이 생기면 이미 때는 늦었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자식을 너무 감싸다 때로는 부작용도 빚지만,우리네 부모들의 자식사랑이 각별하기론 세계 으뜸이라 할 수 있다.피붙이를 위해서라면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게 혈연을 중시하는 우리 정서로는 아직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무리 세태가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셋이나 되는 아들이 8순에 가까운 노모 모시기를 서로 떠넘기다 법원으로부터 월 200만원의 부양료를 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는 기사를 접하고 주변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모습이었다. 부모 대하기를 우습게 여기는 부모를 둔 자식이 무얼 배우겠는가.무언(無言)중 학대할 대상으로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한다.부모가 세상을 등져 마지막으로 기댈 ‘언덕’이 사라진다면 두고두고 후회로 남거나,강원도 영월 3형제처럼 비정한 자식이라는 비난을 산다면 스스로도 자식에게서 버림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부모를 모시고 꿋꿋이 살아가는 자식이 더 많다.“너도 늙어 봐라.”란 말을 곰곰 되새겨보자. 김용자 경북 경산군 진량읍
  • 골프장 낮은 과세 형평성 논란

    경북 경산시가 골프장을 일반 체육시설로 분류,과세시가표준액을 인근 토지에 비해 턱없이 낮게 책정해 과세 형평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경산시(시장 崔喜旭)에 따르면 진량읍 선화리 ㈜경산개발 소유의 골프장인 대구 컨트리클럽(CC) 과표를 인근 공장용지의 20% 수준인 평당 2만6,875원으로 정했다. 평당 공시지가를 인근 공장용지는 42만9,000원으로 한데 반해 일반 체육시설로 분류된 대구CC는 9만2,000원으로 잡아 과표를 낮게 적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구CC는 지방산업단지인 진량공단과 선화공업지역 사이에 위치한노른자위 땅으로 대구와 인접한 잇점 때문에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회원권이 7,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골프장이다.입장료가 회원 5만원,비회원은주중 12만원,주말 13만원이어서 대중 스포츠시설과는 거리가 멀다. 주민들은 “시가 호화 골프장을 일반 체육시설로 분류해 세제 혜택을 주는것은 과세형평의 원칙을 무시한 처사”라며 골프장 과표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위로